거없형ㅜ 감독의 1차적 의도는 진실보다 거짓을 섞은 진실이 더 진실같다는 영화적 메시지처럼 관객이 혼란스럽기를 바랬고, 2차적 의도는 이 영화가 하나의 커뮤니티 게시글로 전락하여 관객에게 전달되기를 바랬답니다. 그래서 이건 사회고발 뉴스가 아니라 하나의 블랙코메디이며 사실을 기반으로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설프며 임상진기자마져 저게 기자맞아란 의문이 든 것이죠. 이 영화는 에피소드뿐 아니라 영화의 메시지와 구조를 생각하며 보게 만든 영화 같아요. 저도 한참 공부하며 깨달은 좋은 영화입니다. 직선적이고 카타르시스가 있는 영화도 좋지만 저는 이런 한국영화가 나왔다는데 박수를 보냅니다.
맞아요! 맨앞에 실제사건을 극화했다고 강조한 것 때문에 완전 몰입해서 봤고 손석구랑 같이 혼란스러워졌다가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원작 소설 댓글부대"보고 뒷통수 후드려 맞았는데 대물보고 좀 갸우뚱하네요;; 충격적 진실이나 극적인 결말이 포인트인 영화가 아닌데 말이죠~ 그런게 있었다면 진실인지 허구인지 그 모호한 감정을 느낄수 없었을테니까요
소수 의견일 수 있겠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영화적으로 우수한 처리라고 생각했고, 송서미 님의 해석과 같게 느꼈기 때문에 더 좋게 느꼈습니다. 이 영화는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음을 역설하는 영화입니다. 사실에 약간의 허구를 섞으면 매력적이다라고 했잖아요? 감독도 사실 기반의 소재를 가지고 각색을 해서 영화의 내용뿐만 아니라 더 거대한 영화 자체가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리시죠? 라는 질문을 하는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네가 보는 이 모든 것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너무 일관되게 저 메시지를 날렸다는 데 비판적일 수는 있을지언정 훌륭한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모든 영화가 다 카타르시스를 가져야 한다는 것도 하나의 편견일 수 있고, 취향을 타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화 이해를 완전히 오독해서 댓글부대 감독이 매불쇼에서 깐거구나 이 영화 마지막이 압권인 작품이에요 굉장한 용기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려합니다. 주인공이 처음과 끝에 미디어에 대해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 신문기사도 연재 시리즈물이라고 말해요 이게 핵심입니다 어떤 대상이 있어 정의로움을 말하고 부수고 이런 영화가 아니라 탈정치화 되어있고 이야기의 힘 진실의 힘 등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말합니다 거없은 정치적인 의식이 없어져야 영화를 이해할듯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기간 투표시간 : 2024. 03. 27. ~ 04. 01 투표시간 : 매일 08 : 00 ~ 17 : 00 기간 중 공관별로 기간을 달리 정할 수 있음 자세한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고나 문의(각 한국 대사관 홈페이지에 재외선거 투표와 관련된 내용이 없을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문의) 관련 준비물 국외부재자 : 신분증명서(여권, 주민등록증) 재외선거인 : 신분증명서, 국적확인이 필요한 서류 원본(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 대물시네마 진행자 세분 거없, 영대박사, 겨들송 모두 수고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영화를 위한 방송인지 자신의 한탄과 개그를 위한 방송인지 정체성에 혼동을 준 대물시네마 늘 잘 듣고 있으며, 더불어서 영대박사의 유튜브 영대랜드도 흥행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대물시네마같이 정치물 잘 다룰것같은 곳에서 넷플릭스 삼체를 다루시지 않는것은 드라마라서인가요? 요즘같은 때에 삼체를 보고나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한 사람의 결정이 온 인류에 미치는 파급에 대해 이 드라마는 과학을 넘어 인류에 대한 고찰을 하게끔 하더라구요. 거없님의 리뷰 들어보고 싶어요
59:15 최광희 평론가는 10년 전쯤부터도 제발.. 현장에 나가서 수십수백명 스탭들이 단 한 컷이라도 찍는 걸 경험하고서 평론이든 뭐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어요. 여태 변함도 없으시더군요. 말 한마디로 영화와 드라마가 어떻게 될지, 그 산업이자 예술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이 달려있는지 생각이나 해본 적 있는 걸까요. 최소한의 예의도, 인간에 대한 존엄도 없는 말을 뱉고 쓰면서. 평론가란 명함으로 먹고살려 하다니.. 거의없다와 라이너에게 칭찬받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욕망은.. 영화인이라면 다들 가질 거예요. 거없의 멋진 편집과 신랄한 말들은 도움이 되고, 또 마음을 촉촉하게 만들기도 하죠.. 매불쇼 엄태화감독님편을 아직 못 봤는데. 보러가야겠네요. 영대님 오늘 기운 없으시네요. 힘내요. 웃을 일 더 많아지길.. FT로즈가든 응원할게요- 귀여운 사람, 서미송도 화이팅!!
거없! 지금 너 구독자 자랑할 때 아니자나 유튜브에서 구독자가 중요한게 아니란거 너무 잘 알자나. 나 처럼 네 채널 구독자지만 일 년 이상 네 채널 보지 않는 구독자 많다는거 너도 잘 알자나. 우리 . . 솔직히 엠장 tv나 다스뵈이다,겸공에서 너 보지 네 채널에서 너 보는거 아니자나. 내가 솔직히 조언할게. 거없은 메인이 되어 이끌어 가는거 보다 사이드에서 영화 자체로 평가할 때 빛이 나. 영화 평가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해. 그러니 우리 영화평가 자체로 승부 보자. 거없이 자꾸 시덥지 않게 진행하려고 하면 너무 폼이 짜져. 너가 진짜 잘하는 걸로 밀고 나가면 훨씬 좋을거 같은데 . . 응원하는 입장에서 말하는 거야. 난 너의 스타일이 좋거든. 우리 겸손해 지고 잘하는 것만 파자. 알았지?
손석구배우에 대한 잘못된정보가 있네요 중학생때 유학간겁니다 무슨 할일도 없는데 유학이나 갈까? 하면서 비하합니까 대전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기 위해 중학생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시카고 예술대학교에 입학하여 다큐멘터리를 전공하며 다큐멘터리 감독을 꿈꿨다. 군대를 가기 위해 휴학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군복무를 하였다. 중간에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 부대로 파병을 지원하여 갔는데 농구 선수의 꿈이 생겨 전역 후 동생이 있는 캐나다로 가 농구 선수를 준비하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에 부딪혀 포기하고 연기를 공부하게 되었다.
방송 가운데 송 아나가 얘기하신 기자가 언론에 먼저 연락해서 했다는 일은 실제로 언론사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들었습니다. 사실 경제부 소속 기자들의 주업무 중 하나이고, 그렇게 해서 비리가 포착되면 그걸 빌미로 언론사에는 광고를 더하고, 기자 본인에게는 광고에 대한 리베이트가 들어가게 되는 구조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에 더해서 취재를 통해 미리 개발 정보를 취득하고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일도 종종 있었죠...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기자들이 이런 일을 하는건 아니니... 기자 모두에 대한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나름 열심히 하는 기자들도 많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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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없형ㅜ 감독의 1차적 의도는 진실보다 거짓을 섞은 진실이 더 진실같다는 영화적 메시지처럼 관객이 혼란스럽기를 바랬고, 2차적 의도는 이 영화가 하나의 커뮤니티 게시글로 전락하여 관객에게 전달되기를 바랬답니다. 그래서 이건 사회고발 뉴스가 아니라 하나의 블랙코메디이며 사실을 기반으로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설프며 임상진기자마져 저게 기자맞아란 의문이 든 것이죠. 이 영화는 에피소드뿐 아니라 영화의 메시지와 구조를 생각하며 보게 만든 영화 같아요. 저도 한참 공부하며 깨달은 좋은 영화입니다. 직선적이고 카타르시스가 있는 영화도 좋지만 저는 이런 한국영화가 나왔다는데 박수를 보냅니다.
맞아요! 맨앞에 실제사건을 극화했다고 강조한 것 때문에 완전 몰입해서 봤고 손석구랑 같이 혼란스러워졌다가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원작 소설 댓글부대"보고 뒷통수 후드려 맞았는데 대물보고 좀 갸우뚱하네요;; 충격적 진실이나 극적인 결말이 포인트인 영화가 아닌데 말이죠~ 그런게 있었다면 진실인지 허구인지 그 모호한 감정을 느낄수 없었을테니까요
소수 의견일 수 있겠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영화적으로 우수한 처리라고 생각했고, 송서미 님의 해석과 같게 느꼈기 때문에 더 좋게 느꼈습니다. 이 영화는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음을 역설하는 영화입니다. 사실에 약간의 허구를 섞으면 매력적이다라고 했잖아요? 감독도 사실 기반의 소재를 가지고 각색을 해서 영화의 내용뿐만 아니라 더 거대한 영화 자체가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리시죠? 라는 질문을 하는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네가 보는 이 모든 것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너무 일관되게 저 메시지를 날렸다는 데 비판적일 수는 있을지언정 훌륭한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모든 영화가 다 카타르시스를 가져야 한다는 것도 하나의 편견일 수 있고, 취향을 타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화 이해를 완전히 오독해서 댓글부대 감독이 매불쇼에서 깐거구나
이 영화 마지막이 압권인 작품이에요 굉장한 용기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려합니다.
주인공이 처음과 끝에 미디어에 대해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 신문기사도 연재 시리즈물이라고 말해요 이게 핵심입니다
어떤 대상이 있어 정의로움을 말하고 부수고 이런 영화가 아니라 탈정치화 되어있고 이야기의 힘 진실의 힘 등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말합니다
거없은 정치적인 의식이 없어져야 영화를 이해할듯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기간
투표시간 : 2024. 03. 27. ~ 04. 01
투표시간 : 매일 08 : 00 ~ 17 : 00
기간 중 공관별로 기간을 달리 정할 수 있음
자세한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고나 문의(각 한국 대사관 홈페이지에 재외선거 투표와 관련된 내용이 없을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문의)
관련 준비물
국외부재자 : 신분증명서(여권, 주민등록증)
재외선거인 : 신분증명서, 국적확인이 필요한 서류 원본(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
대물시네마 진행자 세분 거없, 영대박사, 겨들송 모두 수고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영화를 위한 방송인지 자신의 한탄과 개그를 위한 방송인지 정체성에 혼동을 준 대물시네마 늘 잘 듣고 있으며, 더불어서 영대박사의 유튜브 영대랜드도 흥행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18:25 초대 받았는데 지각한 거없형 😂😂
거의없다 영화유튜버님, 김영대 평론가님, 송서미 기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채'를 소개하려 했는데 '댓글부대'를 소개해주시는군요. 오늘도 '대안뉴스-대물시네마' 끝까지 알차게 진행해주세요.❤
교통체증이 없어져야지
대물시네마같이 정치물 잘 다룰것같은 곳에서 넷플릭스 삼체를 다루시지 않는것은 드라마라서인가요? 요즘같은 때에 삼체를 보고나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한 사람의 결정이 온 인류에 미치는 파급에 대해 이 드라마는 과학을 넘어 인류에 대한 고찰을 하게끔 하더라구요. 거없님의 리뷰 들어보고 싶어요
그동안 김영대 평론가님 대물시네마에서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체 첫 장면은 1960년대 중국의 문화혁명의 한 단면이죠. 단순히 인민공화국 장면이라고 퉁치기엔 중국 역사에서 아주 중요하고, 아주 치명적인 부분이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단.. (송서미님의 멘트에 약간 덧붙이고 자 씁니다. )
59:15 최광희 평론가는 10년 전쯤부터도 제발.. 현장에 나가서 수십수백명 스탭들이 단 한 컷이라도 찍는 걸 경험하고서 평론이든 뭐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어요. 여태 변함도 없으시더군요. 말 한마디로 영화와 드라마가 어떻게 될지, 그 산업이자 예술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이 달려있는지 생각이나 해본 적 있는 걸까요. 최소한의 예의도, 인간에 대한 존엄도 없는 말을 뱉고 쓰면서. 평론가란 명함으로 먹고살려 하다니.. 거의없다와 라이너에게 칭찬받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욕망은.. 영화인이라면 다들 가질 거예요. 거없의 멋진 편집과 신랄한 말들은 도움이 되고, 또 마음을 촉촉하게 만들기도 하죠.. 매불쇼 엄태화감독님편을 아직 못 봤는데. 보러가야겠네요.
영대님 오늘 기운 없으시네요. 힘내요. 웃을 일 더 많아지길.. FT로즈가든 응원할게요-
귀여운 사람, 서미송도 화이팅!!
최광희 평론가 직접 영화 하나 찍었는데용
오늘도 잘 봤습니다~!!^^ 거없님 수염 넘 멋지고, 영대형 안경 넘 멋지고, 서미님 옷 너무 예뻐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거없! 지금 너 구독자 자랑할 때 아니자나
유튜브에서 구독자가 중요한게 아니란거 너무 잘 알자나.
나 처럼 네 채널 구독자지만 일 년 이상 네 채널 보지 않는 구독자 많다는거 너도 잘 알자나.
우리 . . 솔직히 엠장 tv나 다스뵈이다,겸공에서 너 보지 네 채널에서 너 보는거 아니자나.
내가 솔직히 조언할게.
거없은 메인이 되어 이끌어 가는거 보다 사이드에서 영화 자체로 평가할 때 빛이 나.
영화 평가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해. 그러니 우리 영화평가 자체로 승부 보자.
거없이 자꾸 시덥지 않게 진행하려고 하면 너무 폼이 짜져.
너가 진짜 잘하는 걸로 밀고 나가면 훨씬 좋을거 같은데 . .
응원하는 입장에서 말하는 거야. 난 너의 스타일이 좋거든.
우리 겸손해 지고 잘하는 것만 파자. 알았지?
으잉? 왜 하필 예를 들어도 '96:96'이죠, 김핸탕님?? ㅋㅋㅋㅋㅋ
영대랜드 일부러 늦었다고...
거없=백종배
영대박사 도착 전에 말씀하신 산채? 삼체? 정확한 제목 좀 알려주시면 감사요
삼체_넷플릭스 드라마에요
명품 소비문화는 문제가 많은데.. 우리 사회가 좀 비판좀 해야함.
잉베이 맘스틴 뚱뚱 해졌을때 뚱베이라고 놀렸는데
지금은 뚱뚱해져도 좋으니 구랫나루 좀 밀어라 하는......
42:30 ㅋㅋ 난 다 봤는데 ㅋㅋ.
손석구배우에 대한 잘못된정보가 있네요 중학생때 유학간겁니다
무슨 할일도 없는데 유학이나 갈까? 하면서 비하합니까
대전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기 위해 중학생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시카고 예술대학교에 입학하여 다큐멘터리를 전공하며 다큐멘터리 감독을 꿈꿨다. 군대를 가기 위해 휴학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군복무를 하였다. 중간에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 부대로 파병을 지원하여 갔는데 농구 선수의 꿈이 생겨 전역 후 동생이 있는 캐나다로 가 농구 선수를 준비하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에 부딪혀 포기하고 연기를 공부하게 되었다.
할애비는 사카린 밀수,애비는 상속세 탈세, 재용인 지 애비 따라 합병, 탈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래구래 거없=더티섹시 ㅋㅋㅋ
김영대 빌리아일리쉬 닮음
쌈마이와 재미 사이를 아슬아슬 타는 대안뉴스~!
엠장은 보고 배우거라 😊
28:44 류승룡 얘기하고 류승범으로 잘못받았는데 아무도 눈치를 못채나 진짜 영혼빼놓고 방송하는군ㅋㅋㅋ
동양남자 수염이 힘든이유가 털이 굵고 뻣뻣한데 반대로 털의 밀집도는 떨어짐.... 수염 길러도 보기 좋으려면 털은 얇고 빽빽해야됨....
거업은 오늘처럼 머리 단정해야 수염이 어울림. 머리가 길고 너저분하면 노숙자룩.
이게 맞지
ㅋㅋㅋ..
서미 점점 똑똑!!
뫼비우스 띠!!
영화 속 댓글속도 얘기하는 부분에서의 겨들송의 공격(?)은 가히 일타쌍피의 정석을 보여주는 인생멘트라 할 수 있다. 보는 내가(= 김박사 + 두 살) 모골이 송연해지고 (아끼는) 두 남자가 가여워 보였으니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석구 내 주변에서는 그닥 좋아하는 친구들 없던데
송서미아나 너무 속삭이니까 잘 안들리고 짜증납니다... 평상시와 같은 발성으로 잘들리게 방송 부탁합니다
나의 싸랑 써미❤❤❤❤❤
서미 귀염미가 물씬 물씬 중 ㅎㅎ
지각 공약 - 영대랜드 채널 삭제 하는건가요? ㅎ
영대랜드도 겨들송♥ 손잡고 매불쇼 나가서 미치광희처럼 구독자 쫌 늘리자 ㅋㅋㅋㅋㅋㅋ
방송 가운데 송 아나가 얘기하신 기자가 언론에 먼저 연락해서 했다는 일은 실제로 언론사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들었습니다.
사실 경제부 소속 기자들의 주업무 중 하나이고, 그렇게 해서 비리가 포착되면 그걸 빌미로 언론사에는 광고를 더하고, 기자 본인에게는 광고에 대한 리베이트가 들어가게 되는 구조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에 더해서 취재를 통해 미리 개발 정보를 취득하고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일도 종종 있었죠...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기자들이 이런 일을 하는건 아니니... 기자 모두에 대한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나름 열심히 하는 기자들도 많이 있으니...
선미님 속삭이니까 ㅎㅎ
나이가 몇 인데 나도 설레네요
나도 사랑이 하고 싶은가보다 ㅎㅎ
고마워용
나의 싸랑 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