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복장이 너무 편안합니다 일상 복장도 가능하고 편안하게 선글 착용 가능 자전거 타면서도 가볍게 어디가서 볼일도 볼수있고 진짜 최고입니다. 로드 접고 브롬톤으로 왔는데 너무 만족하는중 가끔 달리고싶은 충동감도있지만.. 그래도 일상의 편안함을 너무나 크니 감안하고 타고있습니다! 사십시요 최고입니다.
저는 유사브롬톤만 2대 타다가 결국 브롬톤으로... 이유는 이렇게 작게 접히면서 주행 성능은 최대로 나오게 할 수 있는 자전거에 대한 존경? 감사함? 뭐라고 해야할까요? 스마트폰 처음 만든 애플에 대한 마음과 비슷한... 다른 제품도 훌륭해서 쓰는데 전혀 문제 없지만 애플에 대한... 처음 만든 제조사나 제작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선천적으로 목적없이 나돌아 다니는 걸 좋아해서 주로 혼자 걷기 여행, 버스, 기차 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브롬톤을 알고 나서 자유롭고 친환경적이고 더 많이 더 가까이 보고 느낄 수 있는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힘으로 구석 구석 또 걷거나 뛰는 것 보다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도시와 도시 자연과 자연을 연결하며 다니는 재미... 넚은 지역을 구석구석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것 힘들면 기차, 고속버스, 전철 심지어 택시나 시내버스에도 같이 탈 수 있는... 이런 교통 수단이 있을까요? 도시가 발달해서 길이 좋아지면 전동으로 움직이는 소형 운송기기 보다 브롬톤같은 자전거가 더 많이 필요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쌍수르는 정말 포인트를 잘아는 자덕 그잡채 ㅋㅋㅋㅋㅋ 로드를 타다보면, 다양성에서 좀더 고민을 하게되죠... 그 다양성에서 바퀴가 좀더 두껍게 안정성을 확보하고 클릿은 안하고 옷도 안챙겨입고싶고,,, 그러다보면 또 하던 가다(?)가 있으니 짜치는건 일단 패스하고 ㅋㅋㅋ결국 브롬톤으로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로드탈때 장거리 떠나서 기차로 리턴하고싶다 하던 생각... 그 힘든 로드싣기위한 기차예약... 에서 자유로운 브롬톤... 그러나, 결국사면 브롬톤을 갖고 속도에 대한 고민을 다시....뫼비우스의 띠...
자전거를 처음 타면 자전거가 보이고 다음 단계가 풍경이 보이고 마지막에는 사람이 보인다죠! 둘이서 브롬톤을 느긋하게 타다가 업힐보이면 끌바하고 접고 카페 들가서 커피한잔 하고 좋은 경치 보이면 반폴딩해서 사진 찍고 피곤하면 기차타고 집에오고~~~! 브롬톤의 감성과 하차감은 MTB와 로드로 대체가 불가능하죠!
@@chulkim7039브롬튼 2대, 최근 주목받는.에이스오픽스 1대 바이크스 한대 보유중입니다. 감성? 그건 브롬톤이 유일한 트라이폴드일때 좀 먹혔던 거 같지만 지금은 가격만 올려놓고 전혀 발전이 없는 소비자를 호구로 생각하는 영국놈들의 거만함 으로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특허가 끝나면서 나오는 품질좋은 몇몇 트라이 폴드를 타보면서 더이상 브롬톤의 호구고객이 되면 않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성은 그냥 허영심 많은 국내 유저들의 자기 합리화이구요. 부품 하나하나 따져보면 브롬톤이 얼마나 가격대비 허접한지가 느껴집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가벼운 지갑사정에 맞게 유사브롬톤 들여 놨네요. 요새 유사브롬톤 성능 좋은 옵션으로 잘나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론 로드 보다는 전기모터 유사mtb가 저에겐 맞네요. 자전거를 꼭 2대만 가져야 한다면 1순위가 서스펜션 우수한 풀샥에 타이어 굵어 안정성 좋고 타기편한 mtb 형 전기자전거가 우선 필수고 그 다음으로 보관이 용이하며 순수 페달링 으로 나아가서 무게가 가벼울 필요가 있는 경량 브롬톤이 2순위. 경량화된 유사브롬톤이 접고 들어서 옮기거나 순수 페달링 목적에 매치가 되는거 같아요. 따라서 로드와 겹치는 부분이 있죠. 만약 전기모터가 없던시절이라면 로드와 브롬톤이 맞는거 같지만 이제 전기자전거가 발전되다보니 높은 언덕이나 거친 노면의 길들을 구석구석 다니기 용이한 전기자전거가 낫다는 생각?
사실 전 미니벨로를 왜 사는지 전혀 이해 못하는 사람이였으나 이젠 최애 자전거가 브롬톤이란게 아직도 제 자신이 믿어지지 않네요^^ 지인들의 다양한 미벨을 경험할 때마다 이걸 왜 돈을 주고 사는 거지 란 의문만 가지게 되었는데 브롬톤은 영국인들이 외계인 고문으로 만든 자전거란게 믿어질 만큼 신기하며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많이 선사해주는 그런 자전거네요 브롬톤은 튜닝만 하지 않으면.. 무조건 그 누구나.. 인생 자전거가 될 거라 사료됩니다^^ 브롬톤 튜닝은 로드건 mtb건 세상 그 어느 장르의 자전거보다 더 끔찍하며 고통스런 개미지옥을 선사해주는 사악한 아이템이죠 그러니 브롬톤을 선택하신다면..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고 싶으면 순정 브롬톤으로만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 보세요^^
장단점이 있는데...말해보자면 생각보다 무겁고 기어비도 않좋고 바퀴도 작아서 잘나가지도 않고(덩치있는 남자들이 타기에는 별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 생각처럼 대중교통이랑 연계해서 타고 다니기도 힘들고 정비성도 않좋고.. 가성비도 않좋은 자전거기도 하죠 독특한 색상, 이런저런 가방 악세사리, 그래도 접어 놓으면 정갈한 맛...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승차감..뭔가 감성으로 타는 자건거 라고 생각합니다. 타다가 다시 팔았죠 저랑은 좀 안맞았던 자전거...
영상에 언급된건 일반적인 미니벨로의 장점이 대부분이네요. 그리고 브롬톤이 인기라고하더니 가겨이 너무 올랐어요. 철제로되어서 튼튼한것도있겠으나 기타소재의 미니벨로도 마찬가지로 튼튼합니다. 요즘 가만보면 자전거도 소위말하는명품바이크랍시고 허세와 허영의 대상이 된것같아서 보기좋지않더군요. 암튼 브롬톤보다 더 실용적이고 재미있으면서 가격 저렴한제품들 굉장히 많습니다. 무슨 명품운운하면서 눈에 힘주고 목에 힘주고다니는사람들 꼴불견입니다. 자전거를 자전거 그자체로 즐겨야지..무슨 부의 과시로 아는 덜떨어진바보들이 요즘 너무많아요.
일단 복장이 너무 편안합니다 일상 복장도 가능하고 편안하게 선글 착용 가능 자전거 타면서도 가볍게 어디가서 볼일도 볼수있고 진짜 최고입니다. 로드 접고 브롬톤으로 왔는데 너무 만족하는중 가끔 달리고싶은 충동감도있지만.. 그래도 일상의 편안함을 너무나 크니 감안하고 타고있습니다! 사십시요 최고입니다.
브롬톤 만 그런게 아니라 접이식 미니벨로의 장점이 다 그런게 아닌지? 브롬톤만의 장점. 선택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다 보니 대부분의 내용이 브롬톤이 아니라 접이식 자전거를 선택하는 이유가 더 적절한 제목일것 같네오.
브롬톤은 일상의 자전거 편리함 자유롭게 언제나 타고나가기 넘 좋아요
브롬톤은 디자인 자체가 그냥 이쁨 ^^ 그리고 포르쉐 처럼 디자인이 바뀌지 않고 헤리티지 때뮨에 오래 소유하는듯 합니다. 전 10년전에 구매한 S2L 보유중
저는 유사브롬톤만 2대 타다가 결국 브롬톤으로... 이유는 이렇게 작게 접히면서 주행 성능은 최대로 나오게 할 수 있는 자전거에 대한 존경? 감사함? 뭐라고 해야할까요? 스마트폰 처음 만든 애플에 대한 마음과 비슷한... 다른 제품도 훌륭해서 쓰는데 전혀 문제 없지만 애플에 대한... 처음 만든 제조사나 제작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선천적으로 목적없이 나돌아 다니는 걸 좋아해서 주로 혼자 걷기 여행, 버스, 기차 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브롬톤을 알고 나서 자유롭고 친환경적이고 더 많이 더 가까이 보고 느낄 수 있는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힘으로 구석 구석 또 걷거나 뛰는 것 보다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도시와 도시 자연과 자연을 연결하며 다니는 재미... 넚은 지역을 구석구석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것 힘들면 기차, 고속버스, 전철 심지어 택시나 시내버스에도 같이 탈 수 있는... 이런 교통 수단이 있을까요? 도시가 발달해서 길이 좋아지면 전동으로 움직이는 소형 운송기기 보다 브롬톤같은 자전거가 더 많이 필요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최근에 베스파를 한대 끌고 다니고 있는데 스쿠터가 있다고 브롬톤을 안타게 되진 않더라구요! 확실히 본래 목적이 분명한 브롬톤인 것 같아요🙂
브롬톤 2댈 벌써 10년 다되어 갑니다. 소중함 그자체입니다.
베란다 한켠에 보관 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죠. 차에다 싣고가다가 경치 좋은 곳에 내려서 라이딩 할 수 있는 것도 좋구요. 아이와 같이 타려고 이번에 p라인을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브롬톤은 색다른 매력과 편리성이 있는 것 같아요.
뭔가 느긋하고 낭만적인 느낌이랄까
역시 브롬톤은 가성비 보다는 디자인으로...🙂
운동은 해야 겠는데, 시간은 따로 낼수가 없어서, 대중교통 연계 자전거 통근을 고려하다가 브롬톤 입문 했어요.
통근으로 타니, 마일리지가 정말 빠르게 올라가서 벌써 체인도 한번 교체했네요.
편한 복장과 대중교통연계가 저에게 브롬톤 선택의 가장 큰 이유였어요
우와!! 정말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반가움에 댓글을 달게되네요😄 브롬톤을 탄지는 1년안되었는데요 너무 좋아해서 지난주에 열린 2024 BWCK 브롬톤대회도 다녀오고 어제 브롬톤런던 성수가서 브롬톤 1세대 모델도 보고와서 감동받아 오늘 인스타 피드에도 브롬톤을 올린지라 정말 10000% 공감하는 반가운 컨텐츠였네요😆 잘보고갑니다 구독좋아요✨🩷
BWCK는 저도 아직 참가를 못해봤는데 내년에는 꼭 차려입고 나가봐야겠어요🙂
부부톤으로 p. c 라인 두대 운용중입니다 다섯가지 모두 공감합니다 ㅎㅎ
역시 이왕이면 다른 라인으로 가끔 브롬톤 바꿔타는 재미를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오늘 반가웠어요 상수님!! 결국 브롬톤이었다! 라는 진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롬톤 모델 비교 영상도 부탁드립니당!
꼭 모델 비교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저도 작년부터 브롬톤 타고있습니다. 2017년에 로드 입문해서 로드 기함도 타보고 mtb도 잠깐 탔지만.. 저에게 제일 잘 맞는 자전거는 브롬톤이였네요. 30살 중반되니 속도경쟁 보다 풍경도보고 느긋하게 라이딩 하는 맛이 제일 좋더라구요 ㅎ
무엇보다 너무 이쁘고 감성있는 디자인 ㅎㅎ 그리고 은근 잘나가서 주행도 부족하지 않는 것 같아요
쌍수르는 정말 포인트를 잘아는 자덕 그잡채 ㅋㅋㅋㅋㅋ 로드를 타다보면, 다양성에서 좀더 고민을 하게되죠... 그 다양성에서 바퀴가 좀더 두껍게 안정성을 확보하고 클릿은 안하고 옷도 안챙겨입고싶고,,, 그러다보면 또 하던 가다(?)가 있으니 짜치는건 일단 패스하고 ㅋㅋㅋ결국 브롬톤으로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로드탈때 장거리 떠나서 기차로 리턴하고싶다 하던 생각... 그 힘든 로드싣기위한 기차예약... 에서 자유로운 브롬톤... 그러나, 결국사면 브롬톤을 갖고 속도에 대한 고민을 다시....뫼비우스의 띠...
그래서 버디도 건드려보고... 너무 감성이 빠진 것 같아 브롬톤 초경량화에 외장 7단화도 해본 형님들이 계셨으나 "내 욕심이 과하였다..."하시며 순정으로 다시 돌아오시길래 저는 어금니 꽉 깨물고 버티고 있습니다ㅋㅋㅋ
접이식 미벨의 장점은 편리성과 또 다른 이쁨 입니다.
가성비 최악의 미니밸로는 가격 떨어지기 전에는 보류하게 되네요! 휴대성이 좋긴 한데 그거 말고는 쓸데가 없어요 ㅠㅠ
자전거를 처음 타면 자전거가 보이고 다음 단계가 풍경이 보이고 마지막에는 사람이 보인다죠! 둘이서 브롬톤을 느긋하게 타다가 업힐보이면 끌바하고 접고 카페 들가서 커피한잔 하고 좋은 경치 보이면 반폴딩해서 사진 찍고 피곤하면 기차타고 집에오고~~~! 브롬톤의 감성과 하차감은 MTB와 로드로 대체가 불가능하죠!
하차강은 정말 허세임.
본인만 그리 느끼지.
하차감은 도그마가 더 날거같은데;;
하차감 그런말은 누가 만들었는지 그저 나는 허파에 바람들은 인간이다 증명 이지
본인이 느낀다는데 뭘 그리 말이 많은지.
산악 로드타다가 이제 나이드니 그냥 편한 복장에 차에도 간단히 적재 할 수 있는 미니벨로가 땡기는중입니다. 마실겸 운동용
완전 공감 브롬톤 걍 최고
로드를 주로 탑니다만 브롬톤T라인 구입이후 대부분의 약속을 브롬톤을 이용하게되어 월간 라이딩거리가 크게 늘었습니다. 탄소중립에도 기여하는 편리한 자전거 입니다.
라이딩 패턴에 잘 어울리는 자전거를 찾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약속 나가면 브롬톤을 어떻게 보관하나요? ㅠㅜ
왜 저렇게 비싸지 하면서도 왠지 모를 멋스러움,여유가 느껴져 항상 갖고싶은 자전거입니다.로드자전거의 스피드, MTB의 스릴감은 없지만 정장입고 타도 괜찮을 정도의 참 멋있는 자전거임엔 틀림없지요.
저도 조만간 세미정장으로 한번 브롬톤 라이딩을 다녀와볼까봐요🙂
값싼 소재인 하이텐강이지만 묘하게 충격흡수도 되는 구조이죠. 설계자에게 감사하면서 타야죠.
로드만 타다가 브롬톤 구매하고 몇년탔는데 로드 팔아버림... 심적으로 마음이 너무 편한거 공감되네요
'브롬톤은 역시 정품이지!' 란 생각과 그 사악한 가격을 보면 '역시 돈 굳는게 짱이지!' 라면서 유사 브롬톤에 훨씬 끌리는 아직도 브롬톤이든 유사브롬톤이든 입문하지 못하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돈 생각하면 유사로 입문 할 거 같긴합니다 :(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소비한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브롬톤으로 가시더라구요. 돌고 돌아 가시지 말고 바로 가시기 바랍니다.
@@chulkim7039 이게 감성비 보단 가성비 따지는 사람이면 어떨까요 저도 솔직히 손 대보고 싶은 영역이라 질문을 ㅋㅋ
다른 접이식 류들의 단점이 뭔가요?
그냥 보이기엔 비슷해 보여서
@@chulkim7039브롬튼 2대, 최근 주목받는.에이스오픽스 1대 바이크스 한대 보유중입니다. 감성? 그건 브롬톤이 유일한 트라이폴드일때 좀 먹혔던 거 같지만 지금은 가격만 올려놓고 전혀 발전이 없는 소비자를 호구로 생각하는 영국놈들의 거만함 으로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특허가 끝나면서 나오는 품질좋은 몇몇 트라이 폴드를 타보면서 더이상 브롬톤의 호구고객이 되면 않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성은 그냥 허영심 많은 국내 유저들의 자기 합리화이구요. 부품 하나하나 따져보면 브롬톤이 얼마나 가격대비 허접한지가 느껴집니다.
@@chulkim7039 시승전에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브롬톤, 유사브롬톤 다 시승해보고 나서 유사 브롬톤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ㅎ
맘편하게 막 탈 수 있고 맘대로 튜닝 할 수 있는 유사 브롬톤 편합니다.
혼자 타는 초보입니다. 브롬톤은 안장통 없나요? ^^
인장은 순정도 타지만 본인에게 맞는걸로 많이들 바꿔서요.
다좋습니다.
브롬톤 유저들의 유난스러움빼면....
그부류에는 자전거따위로 급나누는 이상한 인간들이 아주많이속해있음.
브롬핑? 뭐 부부톤? ㅋㅋㅋㅋ브러너? 뭐이상한말 만들어서 쓰는데 아웅 손발이 그냥 오글오글.
저는 돌고돌아
크로몰리접이식 크로몰리로드 크로몰리미니벨로에서 멈춰있음.
크로몰리는 마치 911같아 ㅎㅎ
풉
사악한 가격에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단점도 있습니다. ㅜㅜ
요즘 트라이폴드(유사브롬톤)많이생겼어요 메이커가 아니라면 괜찮다고봅니다. 가격면에서😊
예전에는 진짜 이 정도로 가격 장벽이 높진 않았었는데 말이죠...🥲
@@두둥탁-i1x미니벨로는 무조건 감성인데 브롬톤 아니면 의미가 있나요…차라리 중고 브롬톤 알아보심이
@@LoveGyuCheolㅋㅋ 중고비엠 벤츠사라 이건데그닥.. 썪은자전거
브롬톤 펼쳤을때 바퀴포함 총 길이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강동구, 송파구 구매 가능한 매장 알려주세요
그래블이 우리나라에 타러갈 곳이 없는게 아니고 서울에서 타러갈 곳이 없는것 이겠죠 지방이라 주변이 다 산이고 임도가 넘침니다
유사브롬톤. 브롬톤 운용하는데.
사실 유사 브롬톤이 브롬톤보다 주행감이나 무게가 좀더 좋은거 같음. 근데 웃긴게 ‘브롬톤’은 요놈 만의 어떤 감성적 힘이 있오. 이걸 포기를 못해서 처분을 못함. 줸장!
저도 m6r 가지고 있지만 브롬톤은 감성값이 제일 큰거같음. 작게접힌다? 이건 최고. 자전거로서의 기능이 충분하다? 요즘 자전거에 비해선 많이 부족함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가벼운 지갑사정에 맞게 유사브롬톤 들여 놨네요. 요새 유사브롬톤 성능 좋은 옵션으로 잘나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론 로드 보다는 전기모터 유사mtb가 저에겐 맞네요. 자전거를 꼭 2대만 가져야 한다면 1순위가 서스펜션 우수한 풀샥에 타이어 굵어 안정성 좋고 타기편한 mtb 형 전기자전거가 우선 필수고 그 다음으로 보관이 용이하며 순수 페달링 으로 나아가서 무게가 가벼울 필요가 있는 경량 브롬톤이 2순위. 경량화된 유사브롬톤이 접고 들어서 옮기거나 순수 페달링 목적에 매치가 되는거 같아요. 따라서 로드와 겹치는 부분이 있죠. 만약 전기모터가 없던시절이라면 로드와 브롬톤이 맞는거 같지만 이제 전기자전거가 발전되다보니 높은 언덕이나 거친 노면의 길들을 구석구석 다니기 용이한 전기자전거가 낫다는 생각?
거두절미하고 감성이죠 ㅋㅋ 스펙만 따지면 대안이 많음 그럼에도 지갑을 여는 이유는 브랜드가치+디자인 브롬톤 타면 나 좀 센스있고 뭔가 감각적이다라는 느낌적인 느낌 딱 그거임 아반떼N 보다 JCW타는 느낌!?
오... 덕분에 jcw를 조용히 알아갑니다...😉
로드 타시는분들이 브롬톤을 사는이유는
가끔씩은 침흘리지않고 샤방하게 타고싶다.(샤방하게 타는것에 대한 정당성 부여) 그러나 비싸고 좋은거를 사고싶다.(이미 로드에 많은 돈을 쓰면서 간댕이가 부어있음 )
사실 전 미니벨로를 왜 사는지 전혀 이해 못하는 사람이였으나 이젠 최애 자전거가 브롬톤이란게 아직도 제 자신이 믿어지지 않네요^^ 지인들의 다양한 미벨을 경험할 때마다 이걸 왜 돈을 주고 사는 거지 란 의문만 가지게 되었는데 브롬톤은 영국인들이 외계인 고문으로 만든 자전거란게 믿어질 만큼 신기하며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많이 선사해주는 그런 자전거네요 브롬톤은 튜닝만 하지 않으면.. 무조건 그 누구나.. 인생 자전거가 될 거라 사료됩니다^^ 브롬톤 튜닝은 로드건 mtb건 세상 그 어느 장르의 자전거보다 더 끔찍하며 고통스런 개미지옥을 선사해주는 사악한 아이템이죠 그러니 브롬톤을 선택하신다면..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고 싶으면 순정 브롬톤으로만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 보세요^^
ㅎㅎ브롬톤과 함께 즐거운 자전거 라이프를 즐기고 계시군요🙂 저는 한 6-7년 정도 순정 상태로 잘 타고 있는데 이제 부품 하나씩 교체 시기가 오면 그때부터 조금씩 변화를 좀 줘볼까 생각중이에요🙂
과체중 남자에겐 선택지가 접이식 중에는 브롬톤 밖에 없다는 중요한 사실...
감성 허세 둘중하나임 명품 가방이나 비싼 차랑은 좀 다름 가방은 과하게 비싸긴 하지만 짭보다 퀄이며 소재가 좋음 자동차는 성능이 좋고 편의성이 넘사벽이고 브롬톤은 그냥 이름 빼고는 없음..
장단점이 있는데...말해보자면
생각보다 무겁고 기어비도 않좋고 바퀴도 작아서 잘나가지도 않고(덩치있는 남자들이 타기에는 별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
생각처럼 대중교통이랑 연계해서 타고 다니기도 힘들고 정비성도 않좋고.. 가성비도 않좋은 자전거기도 하죠
독특한 색상, 이런저런 가방 악세사리, 그래도 접어 놓으면 정갈한 맛...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승차감..뭔가 감성으로 타는 자건거 라고 생각합니다.
타다가 다시 팔았죠 저랑은 좀 안맞았던 자전거...
그래도 팔고 멈추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주변에는 샀다 팔았다를 계속 반복하는 도르마무의 저주에 걸린 형님들도 꽤나 계셔서 그저 속상할 뿐입니다...🥲
팀머신R 좀 보여주세요,,
돈없는 나는 그가격에 사지 못하는 부러움 ㅎㅎ
브롬톤은 진짜 허세임.
난 브롬톤 타는 사람들 보면
실용성보다 허세가 느껴져서 진짜 싫어함.
자전거를 도구가 아닌 계급. 찐이나 가짜니 이런 사실에도 맞지 않는 후진 마인드.
실제로 나도 로드 엠티비 트라이폴드 갖고 있지만
브롬톤은 고려도 안했음.
흔한 짭브롬톤 가진 사람들의 피해의식
브롬톤 대신 구찌, BMW, 나이키, 맥도날드 등등 모든 메이커를 적용하더라도 마찮가지네요. 당신이 입고 먹고 쓰고 있는 모든 물건들이 누군가에게는 사치고 허세입니다.
브롬톤 사는사람 정상
유사브롬톤 사는사람 정상
유사브롬톤은 가짜야!!! 비정상
브롬톤은 허세야!!! 비정상
허세라기엔 브롬톤 안 비싼데…. 단지 웰메이드 제품을 정당한 가격에 사는 것일 뿐
유사브롬톤을 산 이유를 스스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길,,,
1. 색깔 놀이라고 할 만큼 색상이 다양합니다. 그런데 그 색상들이 다 이뻐요. 선택 장애에 걸릴 만큼
2. 커스텀이 쉽습니다. 자신의 개성대로 다양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3. 가방이라든지 악세사리가 다양합니다. 구경하면 절대로 안되는… 통장이 텅장됩니다.
다행히 8년째 순정으로 버티고 있는데 더이상은... 저도 힘들 것 같아요🥹
편한데 돈도안깍이니 살만하지
가격만 좀 ㅠㅠㅠㅠㅠ
로드 타다가 브롬톤 😂
엄복동 때문에 브롬톤을 사야함 ㅋㅋㅋㅋ
주차하면 다 훔쳐가ㅠㅠ
EBHN
룸미니벨로가 짱임
나 바이크스 살거야 브롬톤 ㅈㄹ 하네 ㅋㅋ
영상에 언급된건 일반적인 미니벨로의 장점이 대부분이네요. 그리고 브롬톤이 인기라고하더니 가겨이 너무 올랐어요. 철제로되어서 튼튼한것도있겠으나 기타소재의 미니벨로도 마찬가지로 튼튼합니다. 요즘 가만보면 자전거도 소위말하는명품바이크랍시고 허세와 허영의 대상이 된것같아서 보기좋지않더군요. 암튼 브롬톤보다 더 실용적이고 재미있으면서 가격 저렴한제품들 굉장히 많습니다. 무슨 명품운운하면서 눈에 힘주고 목에 힘주고다니는사람들 꼴불견입니다. 자전거를 자전거 그자체로 즐겨야지..무슨 부의 과시로 아는 덜떨어진바보들이 요즘 너무많아요.
맨날 내 이야기만 하시네. ㅋㅋㅋㅋ
아시잖아요.결국 유사"브롬톤"이라는걸.자전거 타시는분들 결국 다들 끝판왕 좋아하는분들인데 짭을 탄다?자존심 상하잖아요.유사말고 '찐'타야죠.트라이폴드는 결국 브롬톤입니다.짭 타시분들은 짭 타세요.전 찐 탈랍니다
ㅋㅋㅋ
유사를 짭으로 만들어버리네. 유사한분
둘 다 없거등여 근데 글쓴 사람같은 양반이 브롬톤 타는 사람들 다 욕먹일듯요ㅋㅋㅋㅋ차피 본인 만족인데 얼마나 내보일게 없었으면 자전거 가지고 으스대요ㅋㅋㅋ전형적인 헬조선인일세
자전거를 도구로 보지 않고 계급으로 보는 마인드.
찐이니 하는 마인드부터가 벌써 후지네
브랜드 따라 다른거지. 브롬톤이 왜 찐임?
특허방식 풀리면 에어로든 버티드가공이든 그것 처음 쓴 곳만 찐임?
짭을 강조하는거면 따옴표를 유사에 넣어야지 ㅋㅋㅋ 그리고 쌍따옴푤 붙혀버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