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Maker - Scott Brenner l 레위지파 (1시간)

귀한 찬양이 있어 나누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 너를 위해 길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내가 지금 너의 길을 만들고 있단다..
그러니 조금만 더 버티고 있어.. ‘
어느날 오후, 우연히 듣게 된 한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엎드려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부디,
이 문장이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내가 너를 어떻게 버리냐..
내가 너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냐..
내가 너를 어떻게 포기하냐..
조금만 버티고 있어..
조금만 견디고 있어..
내가 지금 길을 내는 중이다..
내가 지금 길을 만드는 중이다.. ‘
한 분이라도 더..
한 영혼이라도 더..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Way Maker - 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ㅣ 레위지파
(모든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Image by Joe from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