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의 반대는 무탈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행복보다 괴롭지 않기를 바라는대 늘 괴로움은 따라다닙니다 지금도 제 고통이 커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저도 가족을 셋이나 보냈는데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가는구나라며 삶의 공허함을 느낍니다. 또 사랑하는이와 생이별의 고통의 시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스님책을 읽어봐야겠어요 지금 스님법문이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어려운 삻 잘 이겨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무상...!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다 소멸한다 이 세상은 혼자서 살아 갈 수 없다.일생동안 어떤 삶을 살았을까? 누군가의 도움이 수 많은 인연들이 있어서 살아 갈 수 있었다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 아픔을 견뎌내셨군요~ 스님, 무상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부처님 가르침 만난이상 다시는 윤회를 않으리라는 해답을 얻어야 한다 그러면 사는 것이 고로워도. 즐거워도 거기 머무르지 않게 되며 든든하게 되지요~ 중요한 것을 놓치면 다음 생 어느 세월 또 부처님 법 만나리오 나무아미타불 ()()()
스님의 강의를 듣고 더욱 阿羅漢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괴롭힌 이들에게 사과하고싶고 나자신을 용서하고 싶어서 부처님을 찾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문천왕같이 열심히 법음을 들을 생각입니다기회가 된다면 꼭 책에 스님의 싸인을 받고싶네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합니다😄南無観世音菩薩
평소 ‘무상’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인생이 허무하다는 일반적인 뜻이 아니라면 불교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무상(無常)은 삼법인(三法印)의 하나인 제행무상(諸行無常)을 통해서도 잘 알려진 교리이지만, 실은 잘못 이해되고 있는 용어 중 하나이기도 하나입니다. 보통 허무하다, 덧없다는 의미로만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불교에서 말하는 무상(無常)이란 ‘항상하지 않는다’ 즉 ‘변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물질이든 정신이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시간의 추이에 따라 신속하게 변천하고 변화한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마치 우리 인간들이 생로병사를 거치듯이, 우주의 모든 존재도 이와 마찬가지로 생겨서(生) 머물다가(住) 변하고(異) 사라지는(滅)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는 뜻입니다. 보다 큰 문제는 모든 것들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내 눈앞에 존재하는 사물들은 전혀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의문에 대한 답을 푸는 데는 찰나생멸(刹那生滅)의 설명이 좋을 듯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사물은 언뜻 보기에 언제나 동일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매순간 마다 끊임없이 생멸하고 있다. 이것은 현대물리학에서도 입증하고 있듯이, 물질을 이루는 분자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다시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또한 양성자도 무수한 소립자로 되어 있는데 이 소립자들이 매순간마다 생성과 소멸과정을 반복합니다. 바로 이 소립자들의 전형적인 생명의 기간( 초)을 부처님께서는 ‘찰나(刹那)’라고 표현하신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우리들은 이러한 현상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사물을 관찰할 때 긴 시간을 두고 관찰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관찰하며 전체적으로 보지 않고 부분만을 보고 판단해 버리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것처럼 느낄 뿐인 것입니다. 만약 10년이나 20년 후에 집이나 책상을 본다면 분명 변해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하루살이가 해가 뜨고 지는 것을 알지 못하고, 열흘밖에 살지 못하는 곤충이 춘하추동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고맙습니다! 반야란! (지혜=반야) 반야는 단순한 생활 속의 지혜가 아니라 '이 세상의 이치를 꿰뚫어 보았을 때의 지혜를 반야' 라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해서 세상을 아는 것, 그것을 바탕으로 이해하는 것,을 반야지혜라 한다. 는 말씀 다시 새겨보며 반야의 확실한 뜻을 깨달았습니다! 쉽게 쉽게 머리에 쏘옥 들어오게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님?? 대한민국에 큰스님 작은스님 따로 없습니다. 굳이 구분한다면 어른스님 정도로 표현하는게 맞을 듯 싶습니다. 큰스님이란 말씀 자체가 줄세우기나 서열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승가에는 승려 본인에게 주어진 소임의 직책만 있는것이지 기업처럼 높고 낮음의 서열인 직급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부처님, 자아는 있습니까 없습니까? [원영스님의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저자 강의] 6](http://i.ytimg.com/vi/bpaNwhcFuRE/mqdefault.jpg)
![부처님, 자아는 있습니까 없습니까? [원영스님의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저자 강의] 6](/img/tr.png)
이시대의 참으로 신선한 스님이십니다..귀한분이십니다 ( )..❤
전 딸 하나 보내고 도
이렇게 힘든데 스님은
그만큼 의 상처를어찌
이겨내섰는지요
존경함니다 ❤
원재스님❤ 원영스님
큰 스님 말씀 들어 봅니다
아름다운 원영스님이
이렇게 밝고 너털웃음…❤❤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_()_
스님법문감사함니다
전스님법문을오늘처음접했는데너무제가슴에와다습니다오늘하루전스님법문듯고행복한하루를시작합니다
스님항상건강하세요
관음보살의 화신 원영스님😂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책 꼭 읽겠습니다~
원영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서울성북구 소재 청룡암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첫 불교 입문입니다
그것은 큰스님~방송(BBS)후원,고객이랍니다
❤😂🎉😢😮😅
😊😊😊😊😊 맑으신 스님 감사합니다
괴로움의 반대는 무탈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행복보다 괴롭지 않기를 바라는대 늘 괴로움은 따라다닙니다
지금도 제 고통이 커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저도 가족을 셋이나 보냈는데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가는구나라며 삶의 공허함을 느낍니다. 또 사랑하는이와 생이별의 고통의 시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스님책을 읽어봐야겠어요
지금 스님법문이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어려운 삻 잘 이겨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영 스님🙏
반갑습니다~~^
자상하신 목소리와 지혜로운
가르침에 푹 빠져있는 보살입니다 원영스님 덕분에 조금씩 알아가는 지식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공감하는ㅇ강의 내용이 더 더욱 가슴에 와닿는게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법향가득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체강령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정말~~늘감사드려요~~스님~
원영스님의불교대백과넘넘뜻깊게봤는데이번에는책을구매해서보고있습니다..
사자마자바로울어버렸어요ㅠㅠ
스님..
넘감사드려요❤❤❤❤
늘건강하세요~
불,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법문 너무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스님정말맞는말씀 입니다.효자 하지말라고 스님제가스에와닸습니다저도2년전에아들을먼져갔습니다저도나쁜놈이라욕하고있습니다스님,스님가슴이메입니다
스님
출근길에 강의 잘들었습니다
원영스님 법문 열심히 배우고 나의부처님을 찾아 가겠습니다._()_
원영스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신 진심 담으신 법문..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안하시길 기원합니다 _()()()_
원영스님
이제 100일도 못 넘고
부처님 말씀 듣고 잇습니다
소금을 혓 끝에 대고
아^하 짜구나 입니다
스님 말씀 을 듣고 넓어졋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더 듣고 보겟습니다
ㅡ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ㅡㅡ
스님의 말씀이 잔잔하게 가슴에 와 닷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영스님 불교를 알면❤세상을 안다 스님 존경합니다 사랑 합니다 최고 입니다 대박대박 박박박 능력자 입니다
원영스님
귀하신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영스님 소중한법문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 가슴에 와닷네요 스님 자기아품이 소멸하기위해 기도하는것 누군가 내곁을 떠나고나며 부처님 법문이 가슴에 와 닫어요 스님 그많은 아품 부처님 법으로치유하하셔는것 같네요 느님 성불하셔요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책삿습니다 다잃고 글 오리겟습니다
너무나 밝으신 스님의 말씀 불교를 이해하고자하는 사람들이 좋아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스님
적화하신 법문에 합장배례하옵니다
오늘 아침 원영스님 법문 인연으로 편안한 휴일 맞이합니다.
스님.책 주문했어요.
꼭 한번 뵙고싶어요.제가 추구하는
시대에 맞는 생동감있는 변화하는 법문 공감합니다.빼어난 미모와
똑소리나는 법문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법문 잘듣고 있습니다
맑은 지혜로움 받고싶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처님 법을 배우겠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예스님맟습니다
혼자서는아무것돟할수없어며매일아침일어나며눈뜨게해주심에감사두손두발로움직일수있음예감사하는마음으롱ㅎ늘은어제와같은하루
내일은다시오는하루를맟이하는삶이되게좋은법문감사합니다
원영스님.갑사합니다.고맙합니다.관세음보살.건강하시고.오래도록법문들려주십세요.
스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더운 날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윈영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고 고맙습니다
스님법문도 멋지고 지혜롭스니다 훌륭하고 존경하는 원ㅇㅇ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님.감사합니다. 불교를 마음으로 느끼겠습니다.모든 중생들이 인연을 얻어 바른 불교를 만나고 마음으로 느끼길 바라옵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스님 감사합니다
저의 맘을 가득 채워주시는 불교 이야기에 행복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저에게 많은 울림을 주셨네요. 책 꼭꼭 사서 읽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불ㆍ법ㆍ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ㆍ
나무아미타불~~
깨달음이 지천에 존재한다는걸 느낍니다 ㆍ
하나 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며 닮아가고싶어요 원영스님 쉽게 법문 풀어가신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 스님을 처음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성불하세요
원영스님 너무 좋아합니다
불교이야기을. 너무시원스럽게. 말씀해.주시여
마니 배우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영스님감사합니다.❤
원영스님 저도 스님 너무 좋아 합니다 오늘 강연 듣고 책을 당장 사러 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뭐라고 표현해야 옳은것이지 모르겠습니다.
스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에서야
연이 닿아 책 주문했습니다.
원영스님,
파이팅입니다.
큰스님께 귀의합니다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오세종입니다 존경합니다
원영스님 성불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옴아비라훔캄스바하 옴아모가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즈바라프라바릍타야훔 ❤❤❤❤❤
🎉🎉🎉🎉🎉🎉🎉
늦었지만 이영상을 보게되고 책주문했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영스님 감사.감사합니다 🙏 🙏 🙏
스님 늘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원영 스님 법문 넘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넘 반갑습니다 책을구입해서 정독 하겠습니다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곱고 단아한 원영스님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책 출판으로
모두가 축하드립니다.
고요하고 평온하기 위해서 기도한다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모두가 다 그렇게
평온하기를
기도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참회합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합장))허공을품어 자유로울수있는~~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무상...!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다 소멸한다
이 세상은 혼자서 살아 갈 수 없다.일생동안 어떤 삶을 살았을까?
누군가의 도움이 수 많은 인연들이
있어서 살아 갈 수 있었다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
아픔을 견뎌내셨군요~ 스님,
무상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부처님 가르침 만난이상
다시는 윤회를 않으리라는
해답을 얻어야 한다
그러면
사는 것이 고로워도. 즐거워도 거기 머무르지 않게 되며
든든하게 되지요~
중요한 것을 놓치면
다음 생 어느 세월 또
부처님 법 만나리오
나무아미타불
()()()
스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책 꼭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어찌 그리도 환하게~
밝은 모습으로 부처님의 귀한법을
잘 가르쳐주시는지요~~
원영스님의 또랑또랑 맑은음성에
귀를 쫑긋!! 열씨미 공부합니다~^^
스님~항상 건강하세요~^^
귀한 시절인연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법문 고맙습니다
스님의 강의를 듣고 더욱 阿羅漢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괴롭힌 이들에게 사과하고싶고 나자신을 용서하고 싶어서 부처님을 찾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문천왕같이 열심히 법음을 들을 생각입니다기회가 된다면 꼭 책에 스님의 싸인을 받고싶네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합니다😄南無観世音菩薩
🙏🙏🙏
평온합니다
이제서야 스님의 역작을 접하게 되었읍니다. 책속의 소중한 말씀들 잘 간직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무상’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인생이 허무하다는 일반적인 뜻이 아니라면 불교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무상(無常)은 삼법인(三法印)의 하나인 제행무상(諸行無常)을 통해서도 잘 알려진 교리이지만, 실은 잘못 이해되고 있는 용어 중 하나이기도 하나입니다. 보통 허무하다, 덧없다는 의미로만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불교에서 말하는 무상(無常)이란 ‘항상하지 않는다’ 즉 ‘변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물질이든 정신이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시간의 추이에 따라 신속하게 변천하고 변화한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마치 우리 인간들이 생로병사를 거치듯이, 우주의 모든 존재도 이와 마찬가지로 생겨서(生) 머물다가(住) 변하고(異) 사라지는(滅)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는 뜻입니다.
보다 큰 문제는 모든 것들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내 눈앞에 존재하는 사물들은 전혀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의문에 대한 답을 푸는 데는 찰나생멸(刹那生滅)의 설명이 좋을 듯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사물은 언뜻 보기에 언제나 동일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매순간 마다 끊임없이 생멸하고 있다. 이것은 현대물리학에서도 입증하고 있듯이, 물질을 이루는 분자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다시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또한 양성자도 무수한 소립자로 되어 있는데 이 소립자들이 매순간마다 생성과 소멸과정을 반복합니다. 바로 이 소립자들의 전형적인 생명의 기간( 초)을 부처님께서는 ‘찰나(刹那)’라고 표현하신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우리들은 이러한 현상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사물을 관찰할 때 긴 시간을 두고 관찰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관찰하며 전체적으로 보지 않고 부분만을 보고 판단해 버리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것처럼 느낄 뿐인 것입니다. 만약 10년이나 20년 후에 집이나 책상을 본다면 분명 변해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하루살이가 해가 뜨고 지는 것을 알지 못하고, 열흘밖에 살지 못하는 곤충이 춘하추동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저에게도 어려움에 닥치고나서야 불교에 마음을 머물게 되었고 돌아돌아서 이제서야
참 불교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책도 읽어보려고 주문했어요.
원영스님 불교대백과 잘 듣고~감사합니다.
🙏🙏🙏 원영스님 응원 합니다 불교에 관한 강연 넘음 잘새겨 듣습니다 ᆢ감사드려요 ᆢ^^~~~
원영스님의 어려운 고비
괴로움을 소멸하기 위해
불교에서 찾는다
원명❤❤❤❤❤
사랑스럽다.
솔직담백하구나.
아픔도 크고 슬픔도 크구나.
인생은 그렇구 그렇다.😮😮😮
몇칠전부터, 원영스님 유튜브보기시작~ㅎㅎ
목소리가 너무잘들리는목소립니다 응원합니디ㅡ😂
원영스님!!!,
애쓰셨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일이생기기 시작하니, 계속 생깁디다요. 그래서 저도 12년째 새벽기도 2시간 금강경7독 저녁기도, 밭에서일할때,정근, 펜션하고있는데,청소하면서,외울수있는,모든경,다라니~^^지금은 생각하니,내가 살기위해서~^^
그러면서 암 투병도~^^ 지금은 부처님밑고,신임하면서,사느거이 행복이다.
하면서사는게, 행복이다. 합니다요.❤❤❤
저는 많이 울엇어요.~^^ 그래도 씩씩합니다.책 제목 모르는분들께는 , 원영스님 책 차아주세요하면, 찾아줍니다요.
60십넘으니, 모르는척 물어보면 찾아주드라구요~^^
지혜/는 지식/에서 나온다!
거룩한부처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한가르침에귀의합니다 거룩한스님들과귀의합니다. 나무과세음보살
스님의 진심
확 와닿습니다.
늘 잘듣고 있고 내맘속에 늘 촉촉한 단비같은 따뜻하고 야무지심이 존경스럽습니다.청룡암가면 뵐수있을까요.ㅎㅎ.접견하고 싶습니다.꿈을 꾸겠습니다🙏
스님법문듣고불교에대해서많이배워가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스님의 귀한 법문 들을수 있고, 책으로 읽을수 있어서...열심히 정진하고 공부하겠습니다🙏🙏🙏
불교에대한이야기 잘듣고감니다
원영스님 목소리도 조근조근하게 들리고,
모습도 단아하시고 강의가
다시 듣게 되게하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 혼자 살아 갈수는 없습니다.^^
행복이 크면 슬픔도 크다는 스님 말씀 가슴에 새기고 너무 행복하려 애써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감사한 스님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부처님❤ 저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순식간에 바낄수있다!
고맙습니다!
반야란!
(지혜=반야)
반야는
단순한 생활 속의 지혜가 아니라
'이 세상의 이치를 꿰뚫어 보았을 때의 지혜를 반야' 라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해서 세상을 아는 것,
그것을 바탕으로 이해하는 것,을 반야지혜라 한다. 는 말씀 다시 새겨보며 반야의 확실한 뜻을 깨달았습니다!
쉽게 쉽게 머리에 쏘옥 들어오게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님께귀의합니다🙏🙏🙏귀하신. 스님 의법문. 경청하고나니. 마음이. 평온하여지이다🙏🙏🙏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원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이 많은 울림을 주네요. 말로만 생주이멸 알앗는데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
원영스님/♡♥♡
저도 사보겠습니다ㆍ스님❤
원불대를 2번 정주행하고 많이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성냥도 잘 파시고 책도 잘 파십니다
'...그런 내용이 이 책에 있어요'에서 빵 터졌습니다. 책 주문합니다
스님의아픈,사연입니다
법문듣고, 무거운 마음 내려놓을께요
저도, 젊은 남동생 가고 시모,시부,친정모,삼촌
(89,90,79세)
이모,외삼촌(연세많음)
줄줄이 가실때,겁많이
났어요.나무아미타불
스님 음성으로 마음의 평안이 온것
같은 느낌이예요~~영상을 추천해
보내준 제 소중한 인연에 감사한
밤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추석 잘 명절 고향의 부모님 산소 및 형제 잘 뵙고 불광미디어 원영스님 듣고 있으며 성냥 및 책 주문 완료 감사 합니다. 60대 중반의 남성에게 눈물 주심에 감사 합니다.
원영스님법문을 부산에서도 원없이 듣고 싶습니다 주1회라도 공부하고 싶어요
인간들은그냥동물들과는다르죠 모든얘기를성인이되면그때필요해서교활하게자기욕심으로세상살이서술하지 모두가돈때문이야
존경하는 원영스님😂🎉😢😮이해되는 불교(책) 구입방법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서울 용산구 청파로 오세종입니다
평소에 존경합니다 😅😮🎉😂❤
예스 24나 교보문고 등등에 있습니다.
스님책 구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계기가 있어서 불교와 인연을 맺는다^^ 그런것같아요
특히 젊은 날에는요
스님 성불하십시요🙏
인생은 선택입니다
마음의 받아들이는 오뚜기 인생입니다🙏🙏🙏
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오늘 책 구입하겠읍니다
원영스님을. 몇일전에. 만나서 법문을듣고 가슴이 아파오네요 저또한 넘먼곳에서 살고있는데. 부처님을 떠나 잠시마응의 방황이 시작되고
몸이 아프다보니. 절집을. 등지고 살다시피햇는데 어느날 저또한 다시 부처님을 찾게되더라구요
저또한 친정아버지 보내고 벌써 일년이 되어갑니다
꼭 스님 책사서. 보겟습니다😂저도 친정이버지 화장하셧는데 스님동감하고갑니다
삶이란 늘 그런것이지요 인과 연은 늘 이어졌다가 또 끊어지고는 합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스님 너무 멋지세요~♡
원영스님 불교tv 에서 자주 뵈었지요 수행을 많이하셔서인지 피부가 아주 좋으십니다.
원영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스님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스님??
대한민국에 큰스님 작은스님 따로 없습니다.
굳이 구분한다면 어른스님 정도로 표현하는게 맞을 듯 싶습니다.
큰스님이란 말씀 자체가 줄세우기나 서열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승가에는 승려 본인에게 주어진 소임의 직책만 있는것이지 기업처럼 높고 낮음의 서열인 직급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오늘 책 주문했네요. 원영스님 원불대 자주 보았는데 책도 읽고 불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어서요.
법문 감사합니다
일심정토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