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어놓고 가둬놓지 좀 마세요... 애초부터 입양하지를 말던가...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평생 고문하다가 죽여서 팔던지 잡아 먹겠지... 인간은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요? 왜 이렇게 잔인하죠? 평생 한평도 안되는 고시원에 갇혀서... 매끼마다 배춧잎 씹어 먹고 땅바닥에 똥오줌 지리고 그 똥오줌 위에 뒹굴러 누워 자다가 갑자기 끌려가서 정수리 맞아 죽고 껍질 쫙쫙 뜯어져서 온몸이 토막 나서 머리는 전라도로 갈비는 서울로 꼬리는 경기도로 앞다리는 경상도로 뒷다리는 강원도로 전국 각지에서 잘린 사지가 구워지고 끓여지고 튀겨지고 볶아져서 구천을 떠돌면서 죽어서도 머물 곳이 없어야지 그 때 가서 마침내 공감하고 반성하려나... 심지어는 그 벗긴 가죽으로 구두, 지갑, 벨트, 가방... 멀쩡히 살아있는 동물 잔혹하게 살해하고는 뭐가 그리 자랑스러워서 온 몸에 걸치고... 하아... 연쇄살인범들 뉴스에 나오던데 이렇게까지 잔혹했던가...
@아랑 제가 위 댓글에서 말한, '마땅히 살 곳을 마련해준다'는 말에는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고, 동물들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안전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을 이유로 동물들의 삶과 자유와 즐거움을 제한하고 억압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백퍼 공감입니다. 우리가 미처 모르는 곳엔 그런 아이들이 수없이 짧은 목줄에 묶인 채 살다 죽어갑니다. 모든 동물은 오직 인간의 지킴이와 먹거리를 위하여 존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래서 서서히 그 죗값을 치르지 않습니까? 모든 세균은 여느 동물사체에서 발생하니 그 바이러스로 인간은 공격을 받으며, 당하며 죗값을 치르는 것이죠. ㅠ 사필귀정의 진리~
저렇게 모성 많은 소는 죽었겠지.. 주인은 돈 몇푼에 때 된 소를 팔고 도살장에서 죽여서 유통되어 어느샌가 우리가 먹었겠지..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나마 저때는 소가 들판에 나와 풀이라도 뜯으니 동물 복지는 누린 소라는 게 더 개탄스럽다. 육식을 줄이자는 게 개소리는 아니다. 이런 동영상 자꾸 보면 고기 환장하던 나도 죄의식을 느끼며 어쩔 수 없는 본능에 한달에 1회 이하로 육식을 줄였다. 고기 없음 밥 안먹었지만 저런애들을 쳐먹는 나한테 자괴감이 들면 마냥 고기를 찾을 수가 없다. 눈 보면 눈썹이 나보다 길고 뿔도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다. 체구만 작으면 집에서 키우기 딱 좋은 성격 온순한 대박 반려동물임.
와 ~소가 강아지를 보호하나봅니다ㅡ 오래도록 같이 지냈음 좋겠어요 ㆍ애기 부르는것같아요 찡해요ㆍ
정말 자식으로 생각하는 거네요. 같은 소들끼리 외양간에 넣어놔도 자기 자식 아니면 밥 먹을 때 뺏기기 싫어서 서로 싸우고 힘센 소가 약한 소를 막 때리는데 강아지를 안 때리는거 보니 정말 자식이라 여기는 게 맞아요.
썸네일이 너무 강력해서 들어오지 않을 수 없었다...
내 최애 누렁소와 누렁개의 콜라보..♥🐕🐂♥️
6
동감…ㅋㅋㅋㅋ
정말 영리한 진돗개입니다.팔지말고..잡아 먹지말고..끝까지 잘 키워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그리고. 어미소와 새끼는 일찍 떼어 놓으면...어미소가. 상처를 입습니다.사람도..그렇잖아요..포유류( 젖을 먹여 키우는 동물)는 다 그렇습니다
.
.ㅜㅜㅜㅜ
2002년도 영상이네요..아직도 살아있음 좋겠네요.
맞아요 제발 😭 꼭 살아있기를,,,,,,
제일잔인하고 못됀놈은 인간 동물들 학대하고 동물아가들 너무불쌍하고 마음찢어집니다 아가들아 인간인게 미안하다 다음생에는 인간은동물로태어나서 학대받고 동물은 사람으로태어나서 인간들다잡아먹기을???나쁜인간들
02년도 영상이면 소도 이미 도축됐겠고 개도 나이먹어서 죽었겠구만
소도 개도 나이들어서 늙어죽었을 가능성이 크네요.
엄마소와 송아지가 너무 맘아프다
ㅠㅠ
누렁이가 나가니까 소가 눈물 흘리는거 보니 찡~ 하네요..
동물도사는동안 행복할권리가있어요 누렁이가 행복해보여다행이애요 시골개들보면 너무맘이아파요 소들도 엄마랑 아가랑 때어놓지말아요 매정하게 재발개좀유기하지말고 사는동안 행복하게해주새요 감정다있는동물이에요~^^
자식을 일찍 잃은 어미소도 불쌍하지만
어미소를 자기의 친 엄마처럼 계속 따랐는데
어미소한테 단지 자기의 친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버림을 받은 강아지도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어요ㅠㅠㅠㅠ
친자식도 버림받아요. 동물들은 마지막 낳은 새끼만 자기 새끼임. 새끼 낳고나면 위에 형제들도 새끼들 해꼬지 할까봐 쫓아냄. 개도 그러는데..
저 소를 풀어주더라도 결국 옥자만 풀어주는거입니다
댓글로 안타깝다고만 적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종을 왜 따져?다 하나같이 똑똑하던데..ㅋ믿음을 몸소 보이잖아유...종 따지지 말고 버리지나 맙시다..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gee5366 머라노 관종 아닥 ㅋㅋ
저렇게 애뜻하고 사랑이 가득하네요 짐승도저러는 자식 나모라라하는인간들 많지요 아름답습나다
누렁이 장난감을 좋아하는데 물고뜯고 놀것이 하나도 없네
불쌍허네요.
20년 뒤를 내다본 피디 당신은 대체...
이녀석이
귀여워요
ㅎㅎㅎ 행복해요 보기만해도 웃음도 나고 모성애본능도
아울러 축하해 큰누렁이 작은 누렁아 건강하거라
개딸들 ㅋㅋㅋ
@@최권호-g4s 연관검색어로
이재명이 뜨네 ㅋㅋ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물들~~
소 사료 값이 엄청나서 누렁이 엄마 역할로만 키우긴 부담이었을테니 결국 우시장으로 갔겠지...나중에 하늘나라에서 꼭 다시 엄마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ㅜㅜ
02년도보다 오래된것같았는데.... 정말... 구수하고 정겹게 동화처럼 나레이션하고 이야기 편집을 해놓으셨네.. 저 친구들 지금은 죽었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도 그렇고 강아지도 너무 불쌍하다...
댕댕이 지금은 건강하게 살아는 있을까ㅠ
방송이라고 좋은모습만 보여주는거지 현실은 저 소는 인간의 식탁행이고 강아지는 뭐 홀로 남겨져질 예정이고 시골이라서 강아지마저 인간의 식탁행이 됏을지도..이영상은 과거니까 이미 이런 현실이 지나갓겠지요 현실적으로보면 굉장히 쓴 이면이 존재할수밖에 없는 배경이네요
@@채널수정-f2b 알지도 못하는 일을 뇌피셜로 써재끼고 진짜인양 굉장히 쓴 이면ㅇㅈㄹㅋㅋㅋ어이가 없네
@@concoffee9005 ㅋㅋ
귀엽네요.영리한 진돗개입니다
송아지를 낳자마자 빼앗겼으니 정신병이 생겼을듯 ㅠ개가 마치 자신의 새끼인냥 ㅠㅠ
정말 너무 가엾다 ㅠ
저렇게 코믹하게 편집을 했지만 소입장에선 정말 너무 잔인한거다
그 빼앗긴 송아지는 우리의 맛있는 소고기로 됩니다 이또한 어미소가 슬퍼하겠네요
우리도 너무 잔인하다
@핑크 너도
@핑크 개고기는 무슨맛이야? 뭐랑 제일비슷해?
소고기 평생 안먹을꺼쥬?
묶어놓고 가둬놓지 좀 마세요...
애초부터 입양하지를 말던가...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평생 고문하다가
죽여서 팔던지 잡아 먹겠지...
인간은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요?
왜 이렇게 잔인하죠?
평생 한평도 안되는 고시원에 갇혀서...
매끼마다 배춧잎 씹어 먹고
땅바닥에 똥오줌 지리고
그 똥오줌 위에 뒹굴러 누워 자다가
갑자기 끌려가서 정수리 맞아 죽고
껍질 쫙쫙 뜯어져서 온몸이 토막 나서
머리는 전라도로
갈비는 서울로
꼬리는 경기도로
앞다리는 경상도로
뒷다리는 강원도로
전국 각지에서 잘린 사지가
구워지고 끓여지고 튀겨지고 볶아져서
구천을 떠돌면서 죽어서도 머물 곳이 없어야지
그 때 가서 마침내 공감하고 반성하려나...
심지어는 그 벗긴 가죽으로 구두, 지갑, 벨트, 가방... 멀쩡히 살아있는 동물 잔혹하게 살해하고는 뭐가 그리 자랑스러워서 온 몸에 걸치고... 하아...
연쇄살인범들 뉴스에 나오던데
이렇게까지 잔혹했던가...
2002년이면 정말 옛날 영상이네요... 이젠 소와 강아지도 무지개 다리를 건넜겠네요.... 영상으로나마 계속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썸네일 대가십니다.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참지마십쇼
내말이요 ㅋㅋ
@@mwcd1349 ㅂ.
ㆍ ㆍ ᆢ ᆢ ㆍ ㆍ 나 지금 바로 ᆢㄷ
😄😄😄😄😄😄😄😄😄😄😄😄
꼬리무는게 무슨 장난이야 하루종일 묶여있으니까 무료하고 미치기 일보 직전이라 꼬리물기하는거지
니가 쇠고기만 안쳐먹으면 묶여있을일 없습니다.
@@aoyama3chome518 소고기 안 먹는거랑 무슨 상관이야 이 ㅂㅅ아
벌써 20여년전 영상이라 동물에 대한 인식 자체가 지금하고는 많이 다른거 같네요. 예전에 비하면 많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 멀었어요. 더 많은 계몽과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dalgona9256 ㅢ
갓나은 새끼를 강제로 빼앗기니...아무리 짐승이라도 정신이 온전할까.. 인간의 입맛에 맞게 흥미진진하게 편집했지만 저 동물의 입장에선 얼마나 잔인하고 아픈 일일까..꼭 그리 해야하나.. 난 그렇게는 못할것 같다..
이 생각 저도하고 살았던 생각이었는데.. 저와 같은생각을 하시네요
소고기 평생 안먹쥬??
만물의영장이랴
그어떤동물이인간을다스리랴
젖안뗀강아지를키울수없서
한마리만남기고모두분양하니
엄이젓은톡톡톡눈물처럼떨어지고
@@윤병수-b2z 안먹음.
살아움직이는 모든것은 일단
맞는말씀입니다 지금 영상보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누렁아 힘내라 세상 사는게 다그려
같이 밥먹는거 너무 귀엽네 ㅋㅋㅋ
말뚝에 1미터 쇠줄로 묶어놨네..햇볕을 피할 데도 없고..ㅠㅠ
소의 눈에 가득한 모정이 느껴진다...
다음 생엔 엄마 소도 개딸 누렁이도 사람으로 태어나 편안한 삶을 살기를..🙏
짐승이 사람보다낫다
마음아파요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저리 키워 잡아먹거나 도살장 가겠죠
@@귀여운호동이-g6x 그래서 너가 소고기 잘먹을수 있는거잖음 ㅋㅋㅋ
@@김경민-f4t 채식주의자인데 나는? 저 사람도 소고기 안 먹을 수도 있는데 왜 비꼼? 왜 맘대로 단정지음?????ㅉ
@@이모모-j1y 내가 너한테 뭐라했냐? 그래서 너는 뭔대 내가 말할권리를 처 막을라고하냐? 채식주의 하면서 도덕적 우월감 느끼는 능지박살 이라 생각모타노?
우연히 지나가다 저의 댓글을 보셨을모든 분들 항상 행운이 깃든 날만 가득하길🥰❤.
만수무강 하시고 어떠한 일이든 잘 해낼거에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에너지가 넘쳐나는 때 같은데 누렁이 좀 마음껏 뛰어다니기도 하고 간지러운 이빨에 터그 장난감이라도 좀 던져주고 싶네요 ㅠ
제작진도 진돗개 참잘따라 다니신다는.,,ㅋㅋ
불쌍한 생명들....사람들이 좀 신경써서 잘 해줍시다.
신경써서 오늘도 쇠고기 비빔밥 ㅎ. 난 고기 1년에 한번먹을까 그래서. ㅎ 치킨뜯으며 잘하지 쓰는거 아니겠지 ㅎㅎ
@@shoutingdog4371.i
Jp
묶어서키우면 돌면서 자해하는거 동물농장에 나왔었는데...
저렇게 짧은 줄로 묶어두면 같은자리 빙빙 돌면서 꼬리도 물어뜯고 자해하던데...
정신병이래요...
제발 그러지마요...
제작진 중에 아무도 모른다니
그러면서 동물 영상찍다니ㅜ
저도봤어요..안타까워요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때매 ㅠ
진짜 미친다
저 개는 햇빛이나, 비나, 눈도 막아줄
집 하나 없이
그냥 말뚝에 묶여 살았던거네 ...
방송이니까 그때나 좀 풀어준건가 ?
집구석에 키우는건 괜찮고?
왠만한 도시 집보다 훨씬 자유롭게 잘 키우는구만
진도중에서도 희귀한 불개네요
눈알까지 붉은색
오~~~~!^^
불개는 처음들어보는데 신기하네요
불개가섞인듯 ..불개는 다른종임
저게 어딜봐서 불개인가요? 꼬리도 말려있고 털색도 누런데...
@@도토리-x7o 불알이 빨가네요..,
개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저 찢
개딸 찢
개 딸 ❤
하필 지역도 전라도ㅋㅋ😅
줄못살게하네 ~눙렁이 잘보고 참밥신세 송아지 넘 귀염 손꼭잡고갑니다
예전에 시골에 할아버지댁 가보면 소하고 개들이 사이 좋게 잘 노는거 많이 봄 ㅋㅋㅋ
헐 케미 너무 귀엽다 ㅋㅋㅋ ㅠㅠ
와..이 프로 얼마만에 보는건가~
반갑네~~~
진도 강아지 너무 귀엽다~ 제발 묶어놓고 기르다 잡아먹거나 나쁜놈들한테 팔지 말길. 차라리 입양을 보내라.
@@gee5366 님m 2도 개꿀맛 ㅋ ㄹㅇ 동네사람들끼리 돌려먹는데 ㅈㄴ맛있음
@@gee5366 우리동네 명물이심 ㄹㅇ로 진짜 꿀맛임
개고기 수육한번 먹어보슈 ㅋㅋ
@@가즈아-v3e ㅉㅉㅉ 못배우고 천한 시골 무지랭이야, 이제 그만 세상을 떠라. 너 같은 것은 살아야 이 세상 민폐.
@@ll2ii324 패드립 수준 실환가 ㅉㅉ
잠시나마 자유를 만끽하는 작은 누렁이 ...그렇게라도 자유를 만끽하렴 자주자주...ㅠ
제가 어렸을때에 강아지를 키웠어요
가장 후회하는것은
강아지를 목줄을 메워 키웠던거예요
나자신의 잔인함을 깨닫게 되네요
제발요 자유롭게 즐거워하며
뛰워놀게 해주세요. 🥺🥺
ㅠ.맞습니다.
풀어논 목줄에 이웃은 불편하고 불안함
@아랑 제가 위 댓글에서 말한, '마땅히 살 곳을 마련해준다'는 말에는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고, 동물들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안전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을 이유로 동물들의 삶과 자유와 즐거움을 제한하고 억압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breathingin12 맞소~
@@breathingin12 저 소는 더 뛰어 놀고 싶을껀데 마지막은 소고기가 되죠
너무 보기 좋다 .얘들아 정말 행복해야해 ~
요즘은 이런 누렁이 보기가 어렵다.ㅜ 누렁아 잘 지내고있니?
벌써 죽었지. 2002년 때인데 저 소도 벌써 죽었고
@@짱구는목말러-z4x 나쁜 X끼..ㅠ ㅠ
소야소야..미안하다..누렁소 누렁이 ..다소중한생명인데.. 인간이란게죄책감이든다...
저렇게 활발한 애가 2미터도 안 되는 줄에 묶여만 있으니.. ㅠㅠ
세기말 편집 ㅋㅋㅋㅋㅋ
세기초 편집이지ㅋㅋ 아ㅋㅋ
@@포뇨띠-w1q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삶은소대가리와 개딸의 환장의 콜라보 ㅋㅋㅋ
아구... 이런거 보면 소고기먹기 힘들어져요 ㅠ
맞아요
가능한 안먹어요 ㅜ
어제 등심......ㅠㅠ 🥩
소고기 안사먹은지 10년은넘은듯해요
다른고기도 많이 먹진않지만 차츰 끊으려고해요
@@다만세 최고나이만신분
@@하톨이-n4d 저도요 예전엔 모르고 먹었지만 지금은 최소한 줄이고 있습니다 거의 채소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나 돼지를 먹을수록 그 수요를 채우기위해 더 많이 사육하고 오염물질 생기고
환경도 안좋아지고 불쌍한 동물들은 공포속에서 죽어가고
슬퍼요
4:02 소가 눈물 흘리는 모습 보니까 뭔가 짠하네요
어휴 코로나로 집에 갇혀서 살아보니 얼마나 답답한지..강아지들 저렇게 쇠줄에 묶여서 얼마나 답답하고 무거울까...왜 인간들은 그 간단한 생각을 못할까 내가 그 입장이라면 생각하는..
묻는사람 누구나요 ? 견종이 뭐냐 묻지 종자라니 ᆢ마치 욕처럼 들리네ᆢ
진돗개 황구예요..외모가 딱 정석이네요..
2편보고 안본것 찾아보네요~~ ^^
워떠케요~~~~
송아지가 태어 난 후에
강쥐가 얼마나 상심했을까 싶어요~~ㅠㅠㅠ
나레이션이 정말 재미있어요;)
👍 고생했어요
묶여서 평생을 살아야만 하는 저 강아지가 그냥 측은하다....
2002년에 반영된거면 어쩜 소와 개는 무지개다리를 건너겠네요~~
미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돗개 주니어 3세🐶🐶🐶
새끼를 떠나보내는 어미소마음이 얼마나 아플꼬 어린새끼도 어미곁을떠나기싢을텐데 사람들에의해 살아가고 죽는다는게 너무슬퍼
난 저때 화질이 추억돋고 그립냐
짐승인 소도 개는 안버리는데..
어떤 누구는 버렸다죠..
엔딩곡이 투하트 오프닝? 이쯤되면 저쪽 PD나 편집자들 중에 오덕이 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1미터 줄에 묶어놓고 밥먹고 똥싸게 해놓고, 중성화도 안해줘서 무분별하게 떠돌이개와 교배후 임신하면 새끼들 키워서 개장수한테 팔려가고, 길가에 논밭에 묶어놓은 시골개들 너무 불쌍하다. 시골에서 개를 줄에 묶어놓고 키울거면 개를 키우지 마라.
백퍼 공감입니다.
우리가 미처 모르는 곳엔 그런
아이들이 수없이 짧은 목줄에
묶인 채 살다 죽어갑니다. 모든
동물은 오직 인간의 지킴이와
먹거리를 위하여 존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래서 서서히
그 죗값을 치르지 않습니까? 모든
세균은 여느 동물사체에서 발생하니
그 바이러스로 인간은 공격을 받으며,
당하며 죗값을 치르는 것이죠. ㅠ
사필귀정의 진리~
맞아요 시골사람들 저런식으로 개 키우는거 정말..보기 좋지도 않고 마음도 아파요
그럼 개가 인간을 물면 어떻게?
@@changsujung7729 그 또한...
사필귀정의 결과로 받아들여야.
썸네일 최고인데...
내용은 더 최고네요.
저희개도 개풀 뜯어 먹눈 다눈...ㅎㅎㅎ
시골의 정겨운 모습이요 인간애를 느끼는 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한우? 투쁠?
인간애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ㅋㅋ
작은누렁이 처음에 수컷인줄 알았는데 암컷이였네
ㅇㅇ 그래서 개딸이라고 쓴듯
나도 우리엄마 보고 싶다.
수고많이 하셨구요 유튜버들의 3종셋트 놓고갑니다...윈윈 부탁드려요.
개딸이 이때부터 ㅋㅋㅋ
풀렸다 ㅋㅋ🤣ㅋ 잘했쓰♡
뭉클합니당~~~~^^♡
말그대로 천방지축입니다 잘길드리면 영특할녀석🙃
여러분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삼만구천구백원~ 더욱밝은빛으로~~홍시호님 목소리 좋아요 ㅋㅋ. 지금도 겜하면서 항상듣네요 ㅋㅋ 주캐라ᆢ
엄마누렁이 애기누렁이 둘다 행복해보이네요 ~~
짧은줄에묵여 하루종일있는 시골개들 불쌍합니다. 꼬리 물려는 행동은 너무 답답해서 스트레스를 엄청받고 산다는 표시인데 ...
너무 않됐네요.
그림같은 초원 내
세상이다 아싸 좋아
~~~내가봐도 너모습 행복하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딸이 이때 이미 있었구만
말썽쟁이 귀여운 딸 ㅎㅎㅎㅎ
전라남도- 개딸- 이재명
완ㅡ 벽
개딸 알고리즘인가 ㅋㅋㅋ
아웅! 귀여워! ^^
귀여워 ㅜㅜ
몸이 너무 가려운가 보네요 ㅠ
💕이있기에 가능한 사연 같습니다... 난 아직도 냉정함이있기에...~~무심이과....~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귀여운 진도에 소까지 치트키 !!
저렇게 모성 많은 소는 죽었겠지.. 주인은 돈 몇푼에 때 된 소를 팔고 도살장에서 죽여서 유통되어 어느샌가 우리가 먹었겠지..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나마 저때는 소가 들판에 나와 풀이라도 뜯으니 동물 복지는 누린 소라는 게 더 개탄스럽다. 육식을 줄이자는 게 개소리는 아니다. 이런 동영상 자꾸 보면 고기 환장하던 나도 죄의식을 느끼며 어쩔 수 없는 본능에 한달에 1회 이하로 육식을 줄였다. 고기 없음 밥 안먹었지만 저런애들을 쳐먹는 나한테 자괴감이 들면 마냥 고기를 찾을 수가 없다. 눈 보면 눈썹이 나보다 길고 뿔도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다. 체구만 작으면 집에서 키우기 딱 좋은 성격 온순한 대박 반려동물임.
참 고운심성을 가지고 계시군요
동물의 세계는 참 가여운것같아요
사람에 의해 죽이고 살리고
ㅋㅋ진짜 이 영상은 나레이션이 다 했다 ㅋㅋㅋㅋ
홍시호 성우분이세요 ㅎㅎㅎ
사겨라
꼬리물기 놀이를 하는게 아니라 묶여있으면 점점 미쳐가는 겁니다 모든 동물들이 다 똑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사자도 좁은 우리에 갇혀있으면 시간이 갈수록 그자리에서 혼자 빙빙 돌지요.
역시 부모의 본능은 입양아보다 친자식을 더 사랑할 수 밖에 없게 설계 되 있구나 ㅜㅜ 새끼 낳자마자 찬밥신세네
요즘은 개딸 여럿 키우는 유인원도 하나 있던데ㅎㅎ 저 소는 그 유인원보다 인간 같네요~
ㅋㅋㅋㅋ
찢 : 찢어버릴까!?
동물들보면 이런생각이들어요
사람처럼슬픔기쁨 외로움 가족애 다 알고있지만 어차피 죽을거라는거 아니깐 생각을 막고 사는 기분
아휴 귀여워 ~~
1:27 자르반도 3세가 갑이지 !
02년도면 둘다 이미 별에 있을 가능성이 크네요
06:19 심쿵킬링포인트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대본 정말 재미있게 잘 썼네요.
예고편 음악이 애니 TO HEART의 feeling heart?
1m목줄로 학대하지마세요 견주도평생묶여살아봐요 살수있는지
영상 보니까 지가 알아서 풀더만 뭐 ㅋ 주인도 대충 설렁 묶어놓은거 같은데 뭐가 문제?? ㅋ
옛날 생각이 나네요 우리소 키워던 생각이 나네요 아기 송아지
소는 너무불쌍다 ㅠ 소야미안하다 담 생엔 부자집으로 태어나럼
딸인데 더빙은 남자가 ㅋㅋ
레전드ㅋ
앗! 이 댓글 보기전까지 인지 못했어요.
😆😆😆~~~~
19년전 ㆍ둘다 천국에 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