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둘인데 잘생긴 형만 사랑하는 엄마, 동생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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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사랑을 받으며 자란다는 것은 어느 주는 사랑의 크기가 얼마인가 보다 받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가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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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살인미수임.. 부모가 아무리 매정해도 자기자식 알러지를 모를수가없음 더군다나 큰아들도 알러지 있다며? 나였음 이미 신고했음..
살인미수 ㅇㅈ ㅆㅇㅈ
주인공도 살인미수?
주인공도 형 죽일려고 했다는데
주인공도 살인미수는 맞는데..
주인공은 10년 전 이였잖아요..
미성년자.. 형이랑 몇살 차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라고요?
@@user-xv2vr2dm9e 얘는 갑자기 뭔소리냐
큰 아들이 아빠 닮았으면
작은 아들은 엄마 닮았다는 얘긴데
자기 혐오가 오진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Zzzㅋㅋㅋㅋㅋㅋ
와...개천재
똥 싸려고 코에 휴지 꽂았다가 이 댓글 보고 뿜어서 휴지 한 쪽 날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엄마가 큰형을 죽은 남편같아서 챙긴거라햇는데 저 정도의 집착이면 큰형이 결혼한다고 여자데려오면 진짜 죽일수도 잇을듯...
아.. 그 옛날 영화가 생각나네요... 올가미
@@dodendiemfdleo00 올가미...어렸을적 어머니가 보고 있어서 같이봤던 영화 집착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영화였죠ㄷㄷ
@@dodendiemfdleo00 아 저도 그생각 했어요 ㅋㅋ 시어머님 연기가 아주 음음///
인정..자기 자식도 죽이려하는데 남의 자식 못죽일까ㅋㅋㅋ
@@user-iv1hb4nt8e 며느리까지 죽이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들들 다 결혼하게 되면 혼자 어떻게 살려고 작은 며느리까지 죽이는거 같아
그냥 형이 엄마 버리고 동생이랑 화해하는게 해피엔딩일것 같다...ㅠ
ㅇㅈㅠㅠ
ㅇㅈ
ㅇㅈ
솔직히 형 착하다는데 난 다 모르겠고 짜증남...
그러면 개사이다 ㅋㅋㅋ
이거… 후속편이 필요합니다. 😓 아이고………
후속편 만들어주세요 고구마 에바.
ㅋㅋㅋ 답-답하구만
후속편!
올려드리자
후속편 없음 애초에 이런류의 썰을 유튜브에 널리고 널림
동생도 불쌍하고 형도 불쌍하네...
형 : (시방새 누가 잘해주래)
ㅇㅈ요ㅜ
@@dororong15209 ㅋㅋ ㅇㅈ
진짜 형은 잘생겼네 동생은 좀 못생겼고
형이 더 불쌍해요...결혼도 쉽지않을꺼 뻔하고 결혼한다해도 엄마집착속에 구속되여 살꺼니까 평생 시달려 살께 뻔한인생~동생은 자유로운 인생출발한거 축하합니다
결론은 엄마가 사과를 가장한 계획적인 살인이였군
힝 스포당했어
힝스포
지형 독살 미수범 인데 동생도 죽어도 할 말 없을듯 피는 못 속이는 듯
지들이 댓글 쳐 내려놓곤 힝 스포당했어 ㅇㅈㄹ
@@김애옹-j4i ㅇㅈ
이편은 뭐랄까... 다른편과는 다르게 사이다도 아니고 감동도 아니고.. 그냥 영상 끝나고나니 소름돋고 머리가 멍해지는 그런 결말이랄까... 억지로 희망적인 결말이 아니라...
딱 기생충 영화보고나온 기분?
@@신동준-h8n 딱 이거임
신동준 ㅇㅇㅇㅇㅇㅇㅇㅇ
와 근데 형이 진짜 진국이다... 자기 동생이 자기 죽이려한것도 넘어가고..
엄마가 넘 심했다. 만약 작은 아들이 성공하면 도와 달라는 말도 못 할거야.
염치가 있지. 저런 엄마랑 같이 안 사는게 나을꺼 같다. 😤
엄마가 진짜 나빠요
만약 성공하면 전 킬러 부터 보낼 거에요
큰아들이 아빠를 닮았다고 했쟈나요
혹시 큰아들을 남편처럼 생각하고 집착하는거 아닐까요?
그렇다고 엄마가 말했었어요
큰아들보면 남편 생각난다고
집착을 하더라도 큰아들 집착하면 되지 동생에게 집착으로 인한 피해를 주면 안돼죠
@@nrl2200 ㅇㅈ
그거 이미 나온건데요.
더 소름 돋는건 엄마가 자기 잘못한걸 모른다는거... 화해를 가장한 살인이라는 말이 맞는듯....
엄마가 언제 너희들 차별 했냐고 함 엄마는 똑같이 자녀들을 사랑했다고함 그런데 그안에는 분명 거짓말이 있음
그저 형이란 사람만 불쌍하게 느껴지네
그렇게 키우기 싫으면 입양이라도 보냈어야지...왜 아들 괴롭게 하는거지..
입양이 쉬운 줄 아심?
@@nang-in 데리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상처주는 거 보다 힘들더라도 입양보내는 게 낫다는 비유적인 의미입니다
@@nang-in 진지 ㅉㅉ
@@이름-w4e 못생긴 애새끼 누가 데리고 가냐 내새끼 못생겨서 차별하는 세상 인데 데리고 갈 사람은 오죽하겠냐
@@nang-in 뭐래
둘째를 죽이려고?
저기 엄마 이해된다는 사람들은 자기가 자식 안키워봤거나 혼자 오구오구 키워진 철없는 사람이다.. 자기자식이 알러지 있는걸 모를리가 없다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모를까.. 못생기면 차별해두 된다는 인간들은 본인들이 못생겻거나 마음이 못생긴 사람이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자식을 차별하냐 그것도 자기가 배아파 낳은자식을 그런인간들은 인간이 덜된거다..
원숭이
저도 엄마이해는안가는데
그건 사람이 생각화는관점에 따라서다르죠 흥부와 놀부처럼 ㅎㅎ
@@milktank 흥부와 놀부요?
그말은 맞아요 인간적인 사람이 안되었다는거죠 엄마가 어떻게 자기가 낳은 아들을 큰아들과 비교 하면서 막 차별하고 상처주고 인간이 기본자세가 안된것 같네요 탈을쓰고 그러면 안되죠 엄마 라는 사람은 교육을 확실히 받으셔야할듯 자녀 가지고 차별 하면서 비교하고 키우면 안된다고.
빙고 관심이 없으면 아무리 부모 자식 이라도 서로에 대해서 아들에 대해서 몰라요 대부분 모르더라고요. 알러르기 있어도 있는지 모르고
와..소름이..
큰아들은 장가 다갔네...영화 올가미가 될 확율100퍼...
그게 무슨 내용인데요?
@@과학실선생님 차별 한다는 내용 입니다
큰아들 장가가서 며느리 죽일까 걱정이다
너무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동생이 정신병에 가까운 의심병이 생긴것 같네요 결론은 엄마가 진짜 엄마자격이 없네요
와....소름이고 개 무섭네..저게 엄마냐....형은 천사긴 해도..
엄마가 싸이코다..이거 2편 만들어주실순 없나염?
넘 재밌어요!!
그럴거면 첫째만 낳지 둘째는 왜낳았데?ㅋㅋㅋ엄마란 년이 저딴 식이니까 둘째아들이 저런짓을 했지 ㅉㅉ 둘째가 너무 불쌍하다ㅠ
동생분 힘내세요 그리고 저건 엄마도 한 배에서나왔는데 어떻게 그렇게 자식을 차별해?
엄마보다는 살인 미수죄로 감방들어가야 하는데
그와중에 형 성격 진짜 좋네...
저런 좋은 형이 있는데 동생이 형아형아 하면서 못 쫓아다니다니ㅜㅜ
편애는 사랑이란 탈을 쓴 학대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엄마 참 못됐다 그천벌을 어찌받으려고
나중에 가슴치고 후회 하겠네
당연히 벼락 맞아야죠 맞을짓을 했으니까
천벌 안 맞는게 더 이상하겠다 형은 동생이랑 같이 집 나오고
후회안할지도 ㅋㅋ
큰형 : 천사
주인공 : 평범인
엄마 : 측정불가
@박재범 맞다 가 맞는말입니다.... 컨셉이시겠죠오
주인공도 평범한거같진 않음;;;시샘난다고 형을 죽이려고하는건 정상인이 아니지
@geonho kim 알아따
@@ONEBRAND012 그거는 어린나이에 차별당하는게 싫어서 그랬던거같아요 생각해 보세요 설빙님 부모님이 만약 설빙님만 싫어하고 형만 좋아한다 생각해보세요 형만맛있는거 사주고 형만 장난감 사주고 새옷 사주고 나는 맨날 물려받아 입는다면.. 어린나이에 부모한테 차별 당했던거니까요... 죽이는건 너무하긴 한데 어릴때 그냥 몸이 간지러워지는 걸로만 알고 있었을거같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ONEBRAND012 그거는 극한에 열등감으로
결핍이오고 그래서 이지 안을까라는 생각
편애하는 자식만 자식이고, 동생은 아니란 거네. 뭐 저런 엄마가 다 있어?
*헐 .... 그냥 처음에는 동생이 사춘기 같은 거 때문에 케이크 안 먹는 건 줄 알았는데 엄마 소름 ㄷㄷ 근데 형은 뭔 잘못임 ... 그냥 아빠 닮아서 잘생기게 태어난 건데 그것 때문에 동생이 그러고 ...*
아빠가 잘생기셨나 보네 그걸 형이 닮았고 동생은 안닮았고 진짜 잘생긴형만 사랑하는 엄마네
저거 화해 한다고 할때 아 이제 화해하는구나 싶었는뎈ㅋㅋㅋㅋㅋㅋ
아니 알레르기 있는걸 훤히 아는 엄마는 그대로 복숭아 케이크 만들어서 갖다 바치넼ㅋㅋㅋㅋ
저거 살인 아님?
살인미수
나도 같은 공감... 아니 형이 동생한테 엄마가 너 찾는다고 돌아다니다가 감기걸려서 집에 누워 있다고 너한테 많은 잘못을 한것 같다고 그동안 살면서 형이랑 너랑 비교 많이하고 차별도 하고 너한테 상처준거 다안다면서 형이 돌아가신 아빠하고 너무 똑닮아서 잘생겼다고 형보면 아빠생각이 나서 그래서 동생만 차별 했는데 그게 너무 미안하다고 엄마가 잘못했다고 사과한다고 동생이랑 화해한다고 해서 엄마가 직접 케이크 만든다고 할때부터 수상해요ㅋㅋ... 어찌 같은배로 낳은 아들들은 둘째아들한테 이렇게 먹칠을 하고 가슴에 대못을 박는지 아들을 힘들게 해도 되는건지 아니 아들이 알레르기가 있으면 알레르기인 과일은 먹이지 말아야지 화해한다고 해서 진행이 되는줄 알았는데 화해가 아니라 도로 케이크 만든데다가 복숭아를 넣어서 알레르기 생기라고 더 심해지라고 일부러 그짓을 한거야 보니까 복숭아 먹으면 애가 알레르기 있는거 알면서도 독먹고 죽으라고 나쁜짓을 한거야 일부러ㅋ 그렇지 않고서야 진정 엄마가 화해한다고 했으면 왜 이런짓을 하겠어... 조용히 하면 이런짓을 벌인다니까..
좋은하루되세요##♡♡
와 !! 잘생긴 큰아들은 땅콩알레르기에 둘째아들은 복숭아 알레르기있는데 그걸 먹일뻔했네 미친 엄마네
남의집 얘랑 비교하는게 자식 교육에서 안좋은 건데 같은 자식끼리 비교하고 편애한다고 부모맞냐? 같은 자식인데 형만 보면 죽은 아비가 떠오른다고?
그럼 동생은 다른놈 자식이냐? 한번 안좋게 보니까 계속 그리 보이네
뭐 저런 엄마가 다 있어?. 진짜 어이없는 엄마네. 저런 엄마는 제 인생에서 영원히 격리 시킬겁니다.
정말 친엄마맞아 같은친자식인데 아무리자식이 못생겨도 부모눈에는다 세상에서 멋지고빛나보이는데 어떻게 옛날에 아무리 형한데 못된짓을 했어도 어떻게 무슨엄마가 그러냐 설마 동생이라는 분은 입양한거아닌지 정말 같은친자식인데 동생분 이제앞으로 집을나온김에 차라리 독립하시고 가족이랑인연 끈으세요 그게좋은선택이실거에요
진짜 무섭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친자식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친자식을 죽이려드는 엄마라니...
물론 10년전 일을 어머니가 알고계셔서 그 이후로 못생긴 자식이 괴물로 보였을 수도 있겠죠
그렇게 지닮은 아들 미워하고 싶을까? 지열성 유전지 닮았으니 미안해하고 잘해주어야지
@이제헌 ㅋㅋㅋㅋㅋ센스쟁이
@이제헌 ㅋㅋㅋ셀프디스ㅋㅋㅋㅋ
@@빛나는인생-z5k 그거랑 열성유전자랑 관계없어요
@@빛나는인생-z5k 열성유전자는 안좋은게 아닙니다
@@중제고 그래서여?
나중에 동생 돈 잘 벌고 잘 나갈 때 어머니 쳐다도 보지 않을 겁니다 자식 차별하지 마세요
비교는,형제간에도살인을부른다.어머니라는여자하나때문에,형도,동생도다불쌍하다.형제간에반목을부르고,평생씻을수없는일도벌이게하는게.차별이고비교다.그건어미가아니라,괴물이다.자식들을괴물로만들어버리는,어미괴물!
형이 맘이 좋네요..
어머니들 대다수가 대체 왜 저러죠??
내가 힘겹게 낳은 자식인데.. 어떻게 저럴 수 있죠??
그러고도 내가 니 부모다 라고 떳떳하게 살 수 가있죠?? 말이되요??
자식들에게는 평생 상처인데..
이건 무슨 가해자랑 피해자도 아니고..
난 왜 형이 너무 불쌍할까?
ㄹㅇ
작은아들 성공한 시나리오가 필요할듯
저런 부모들이 있어 대놓고 편애하고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름 가족끼리도 왕따가 있다고 하니 뭐.. 에휴 왜저러나 몰라
형은 착하네~ 형도 나빴으면 진짜...어우!
네......... 괴러운. 사실 이에요
편애 하시는. 부모 간혹. 계시더라고요.. 슬픈 일이죠 그럴 땐 아웃사이더..! 자식이 홀로 나가서 개척해서 살아가는게 현명하죠
큰아들 결혼하면 며눌 잡아먹겠다 엄마년땜에 큰아들 정신적으로 문제 생길것같고...
예전에 어디서 본 글인데, 자녀 둘중 한사람을 편애하는 부모는 편애하는 아이 말고는 채무자로 본다고. 편애하는 애한테 줄 것도 뺏어가는 나쁜 아이라고.
이게 맞는것 같다
정상이 아니네요.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엄마가 큰아들을 좋아하는 거 같은데...?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집착할 수가...
이건 동생이 사이다를 터트리는 2편이 있었으면 좋겠다요.
지훈이가 정말 잘생겼길래 그런말들.. 상훈이.. 힘들겠지? 부모 아이고 정말 차별 왜이래
상훈이 서러웠겠네.. 참느라도 힘들었겄네
하.. 엄마가 중간에 사과하며 화해하고 싶다고 한거 좋네 좋아..ㅎ 케이크 주 재료가..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데.. 일부러??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상훈이가 참 안타깝다
여태까지 이렇게 소름적인 결말은 처음인듯...제발 후편 만들어주세요
아니 엄마란 인간 악마의 탈을 쓴 계모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자기가 배아파 낳은 지식한테
어쩜 저럴수있지? 분명 본인 외모도 닮았을텐데...
편애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둘째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넘 안됐음ㅠㅠ
7월 16일 2019년 군대 입대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있어요
홍윤호님! 아무쪼록 몸 건강히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시는 국군장병분들 덕분에 맘 편히 잠들 수 있다는 사실 잊지 않겠습니다. :)
사나이로 태어나서
이분 외국에 살다왔나벼 연도가 뒤에가있는가보니
잘 다녀오세요~~!!
아...건강히 돌아오시길..
엄마는 큰아들보면 아빠생각나고 아마도 대리만족이 아니엇을까 외로웠을테고 보고싶을테고
무서울만 하네요 와 진짜 대박이네 그정도면 엄마도 아니다 먹고 죽어라 이건가?
저 집 큰일.
엄마의 집착이 저런데 저 집 며느리
누가 될지 겁난다
며느리도 둘째 아들처럼 저러는거
아닐까?
복숭아 알러지 있는거 뻔히 아는 엄마라는
인간이 복숭아 시럽도 아님
맨위에 복숭아 데코도 아닌
빵속에 가득 복숭아를 넣었다는건
일반인에게 청산가리 한숫가락 넣으거랑
뭐가 다름?
진짜 소름끼치는 엄마네
저집은 작은 아들만 도망갈게 아니라
큰아들도 도망가야 될건데..
부모 자기기준사랑잇기에 사랑받으려 애쓰지마..노력해 돈벌어도 자기가사랑주는자식과 비교해 그만큼사랑안줘...돈주면 당연한줄알고..그자식이 더잘살아도 덜좋아하는자식카드달래서 더잘사는지가더사랑하는자식 돈주더라..
저런 사람들 많아요
저 정도는 아니어도 아픈손가락 덜아픈...안아픈손가락 남의손가락 같은 내손가락
나도 형,누나있는데 나 빼고 다 잘생기고,예쁨
ㅠㅠ나는 눈작아서 안경 벗으면 다른사람한테
''아재''라는 말들어서 존나서러움 게다가
유치원애기들한테는 아저씨라는 말들어서
존나 울꺽해서 울뻔함 어떤때는 건달이라는
말들어서 기분 존나 상함ㅠㅠ
이 글 읽고 공감 되는 사람 댓글에 글 좀 부탁드려요ㅠㅠ
저희언니는 이쁜데다가 손재주가 좋은데 저는 손재주도 않좋고이쁘지도 않아요ㅠㅠ
저희 형제는 둘다 평범한데..
@@user-qg4ly5fg2j ㄱㅊㄱㅊ언니분 화장 벗긴모습보세요 똑같을거에요!
전 외동이라 몰랐는데.. 은근 비교대상이 되는군요ㅠ
나중에 잘 생겨져서 콧대 확 꺾어 버리세요 서러워도 굳세어라 멋지고 잘 생겨져서 모르는 사람들 콧대를 꺾어주세요
마지막부분에서 왜 나는 엄마에대한 복수심과 잔인함만 생각나는거지.. 도대체 왜!!!!!!
아니 큰아들은 내아들ㅎㅎ 거리는데 막내는 아들도 아니게 취급하네..진짜 너무한다 자식 엄마인사람이
엄마는 케잌대신 엿을 먹어야겠네
콩밥 먹여야죠..
@@user-gr6ss9pq2c 엄마:나 석방 몇 밤 더자야 해?
아들:꿀밤이다 임마
와아앙 형은진짜 인성갑
그와중에 화해하자고 하니까 저렇게 해맑게 답장하는 둘째 너무 맴찢이야..
따흙 성격좋고 착한데 외모로 사람들한데 상처받다니 외모지상주의..(훌쩍 (보면서코가찡
2편은 없나?2편해서 동생이 사이다 날렸음 한다 진짜
동생은 얼굴만 엄마를 닮은게 아니네...
그럼여
@@tw-sw7fl 인성도 닮은듯
엄마의 차별때문에 저렇게 된거죠. 엄마는 못된거고 동생은 불쌍한 거죠.
@@canshirou 아스나는 ㅇㅈ이지
엄마 미친거 아니야?
적어도 형이 인성잇어서 개빡치지는 않았다....
작은아드님화날만하네요
말세다~~~말세야~~~
그렇게 남자는 거리를 뒀지만 자신이 거주하던 집 앞에서 의식을 잃는데...
의식을 차린 남자는 조용히 복숭아를 깎고 있는 여자와 눈이 마주치고.....
시빌 진짜 온몸에 소름돋았다 왠만한 공포보다 무서운데....
진짜 소름 돋네요
첫째 아들이
땅콩 알레르기 있는 건 잘 알면서
둘째 아들한테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줄도 몰랐다는건
큰 잘못이고 큰 실수 아닌가? 어떻게 소중한 자식한테 알레르기가 있다는걸 몰라?둘째 아들한테 관심가져 본적이 없었으니 몰랐겠지
일부러 그랬다면 그건 엄마가 아니라 살인미수범이지 어떡해 소중한 자식한테 그런걸 먹일려고해? 엄마 맞아? 와.......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둘째 아들님
집 잘 나오셨어요 위험한 엄마 곁에 있지마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런 엄마는 잊어버리시고요
둘째 아드님 말대로 엄마분이 알레르기가 있다는걸 알았든 몰랐든 잘못이 있는거고 큰 상처를 준거니깐요 진짜 끔찍하네요 저런 엄마 잊어버리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줄거에요 힘내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저두 사랑해주세용~
카카오 커피님~^^
사랑합니다 백경은님 😉
백경은님 사랑합니다
대구님~~~~~^^;;
@@user-gq4wh1di5w 마이 사랑합니다 경은님^^
못생기면 아들도 딸도 아니야? 엄마라는 놈이 미쳤네~~
당연히 못생겼으니 아들도 딸도 아니지
@@수수-j2n 죄송하지만 자신의 자녀가
예쁘던 못생겼던 잘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모로 자녀를 차별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수-j2n 니 와꾸나 되고말해^
원래 자기닮은 자식 한테 더 정간다던데 아니네 여기 엄마는 걍 잘생긴 첫째만 처 좋아하네
어머니가 자식을 어떻게 키우셨으면 아들이 저렇게까지할까...저 아들 마음 알거 같다...근데 형도 진짜 착하다. 잘생기고 착하고 저 정도면 끝 아닌가...아니 근데 마지막은 진짜 심하다 몰랐어도 알았어도 결과는 같고...진짜 나였으면 서러워서 못 살아겠다
ㅋ 계속 그렇게해 나중에 인생은 어떤지 다들 모르니깐 ㅋ 니가 빌수도있는거구 ㅋ
아ㅠ 제발 후기요ㅠ너무 고구마아아아ㅏ사이다가 필요합니다!
6:06 엄마 ..저 고기류 좋아하는데요
썸넬만 봐도 엄마가 나빴네;;
ㅡ 서운함이 가득하면 작은 사랑도 느낄수 없다ㅡ😔 😉🤗
사랑합니다 애독자 성준님ㅡ😉
저 아들이 나였으면 저 엄마 싸대기 때리고 반 죽이고 신고했어 우리 아버지는 형 못생겼는데 잘생겼다고 얼마나 예쁘게 대해주시는데! 나도 그런 형이 좋다고 근데 저거 진짜 스토커 아니야? 사이코패스트 퀴즈 다 맞추겠다..ㄷㄷ
엄마가 쓰레기네 지 아들은 잘키워야지! 지가 낳은 똑같은 아이인데 ! 형이 착해서 다행 이지 형도 나쁘면 진짜......
엄마라면 아들을차별하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줘야지 저렇게 못생겼다고 차별하는게 엄마인가 아님 악마인가
자기랑 똑같이 생긴아들인데 왜저래?
자신을 죽이고 싶은데 못해서 대타 찾은건가?
저정도신고하면적어서 징역5년이상받을듯
엄마:사이코패스
저러고 나중에 저 형은 어려워지고 동생이 성공하면 싱글되면서 연락할게 너무 뻔함..그때도 아들에 대한 미안함이 아니라 자기가 아끼던 장남이 무너질 위기니까 의약품처럼 도구로써 찾는거지
저 엄마는.. 자기 아들을 자기 배로 낳고서도 못생겼다는 이유로만 그렇게 차별을..하면 되나....
후기가 필요합니다. 어이없네 ㅋ
3등이다!카카오 커피님 아이스초코 하나만요..ㅎㅎ 내용이 약간 잔인하면서 감동적이다..ㅠㅠ
아니..배아파서낳은자식인데..;;그래도형이발암이아니라서진짜다행이다내가주인공이었으면엄마싫다고고소했을텐데형때문에고소못할것같다
이거 후기편만들어주세요
해피앤딩이었던 영상들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다행히도 알아채고 도망 왔네ㅠㅠㅠㅠㅠ
외모지상주의인가요? 와 인성
돌아이 미친엄마네. 어떻게 자기 아들한테...
남보다 더 못하네 어휴
분명 형제둘다 착하다고했었어서 동생 말에 가시 돋혀있었을때 뭔가했는디 다들 동생한테 갑자기 왜그러냐 하는거 보니까 너무 꾹꾹 참아왔던게 터진건가싶고 알레르기로 진짜 죽일라 했나 그건 끔찍하다
두형제가 불쌍해 보이네요
사실 엄마가 형을 좋아한다는것이 학계에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