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저렇게 고기를 통으로 구워먹기 시작한게 80년대 초부터 인데, (어떤 고기든지 간에)그나마 고기반 기름반이었습니다. 70년대 까진 주로 탕국으로 고기를 먹었죠. 아버지(103)께서 가끔 육고간에서 고기 몇덩이 사오시는 날에야 구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적었습니다.
돼지갈비 생각 나면 엄청 자주 가던 집인데.... 집에서 점 거리가 있는데도 자주 가는 곳 입니다.. 돼지갈비 진짜 안달고 안짜고 심심하니 옛날 갈비... 사람들 데리고 가면 맛 없다는분 한분도 없었던 집.. 근데...더 기분 좋게 하는건 이집 사장님이랑 이모님들 너무 친절 하시다 이 집에서 반찬 더 주세여..불 판 갈아 주세요 한적이 한번도 없음.. 어디선가 나타나신 이모님들이 불판이든 반찬.비쌀때도 상추 까지 항상 알아서 체워주심.. 옛날엔 목살이 없었는데..순수 갈비만.. 요즘 물가가 너무 오르니 가격은 못 올리고 지금은 섞여 나오는듯 하네요
5학년6반입니다.타일업을 하기전에 횟집을 할때 딸 셋(현재30.27.24 그리고 대장님) 여자4명 수행해서 가는 울산북구호계동에 황금숯불갈비라는 단골집 여사장님의 권유로 고기를 크게 자르지 않고 아이들 입에 쏙쏙 들어가게 자르게 된 이후로 어디가서도 갈비 구우면 저 보고 굽고 자르라고 합니다. 갈비를 작게 가위질 함 해보소(울산표준어) 끝으로 맛있겠다 두분 제 로망입니다.그리고 말없이 받아주는 사모님게 항상 충성하세요
근데 왜 제 채널에 이런 댓글을 올리시나요? 그럼 줄서 먹는 사람은 다 바보인가요? 수십년 단골도 많은 집인데... 본인 성향과 안 맞는다면 다른 갈비집 가면 될텐데 이렇게 비방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기 오려고 3시간 넘게 차 타고 왔습니다... 주변에서 같은 메뉴 장사하거나 관계자 아니면 이런 댓글 달기도 참 힘들텐데 본인 동네 누워서 침뱉기를 왜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본인 지인이 불친절을 당했다는건가요, 대충 어디 댓글에 쓰인걸 얘기하는 건가요, 아님 직접 불친절을 당했다는 건가요? 왜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류의 댓글은 주변의 장사하는 사람, 또는 알바들이 주로 하는 행동인데... 참 의심스럽네요... 구체적으로 팩트를 말씀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불친절을 당했으면 그 식당에 직접 전화하시길요 엄한데 화풀이 하지 마시고요 전 그냥 맛있게 먹고 나왔을 뿐입니다 이집과 아무런 상관 없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가 저렇게 고기를 통으로 구워먹기 시작한게 80년대 초부터 인데, (어떤 고기든지 간에)그나마 고기반 기름반이었습니다. 70년대 까진 주로 탕국으로 고기를 먹었죠. 아버지(103)께서 가끔 육고간에서 고기 몇덩이 사오시는 날에야 구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적었습니다.
아버지 103이 뭔가요?
@@강성우-e4u연세 말하시는거 같습니다
와이프랑연애시절에 자주가던곳인데 입맛돋우네요.
80년대는 돼지고기 삼겹살 없고 로스구이 라고 했죠, 동네 뒷산에 가서 돌판에 불지펴 구워먹는 돼지 로스구이 맛있었죠, 없던 시절이라서 고기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ㅎ 있는 집 ~~~
돼지갈비 사먹으로 간 기억이 가마득 한데
영상보니 군침이 돕니다 ^^ 숨겨진 맛집소개 잘 보고 있어요 ^^
건배하면서 뼈 뜯어먹는거 보니 입에 침이 막 돕니다 ^^
보들보들하고 단맛이 날것같습니다 ㅎㅎ 보통 돼지갈비요리하면 떠오르는 그맛
돼지갈비 생각 나면 엄청 자주 가던 집인데....
집에서 점 거리가 있는데도 자주 가는 곳 입니다..
돼지갈비 진짜 안달고 안짜고 심심하니 옛날 갈비...
사람들 데리고 가면 맛 없다는분 한분도 없었던 집..
근데...더 기분 좋게 하는건
이집 사장님이랑 이모님들 너무 친절 하시다
이 집에서 반찬 더 주세여..불 판 갈아 주세요 한적이 한번도 없음..
어디선가 나타나신 이모님들이 불판이든 반찬.비쌀때도 상추 까지 항상 알아서 체워주심..
옛날엔 목살이 없었는데..순수 갈비만..
요즘 물가가 너무 오르니 가격은 못 올리고 지금은 섞여 나오는듯 하네요
みずみずしい大きな白菜キムチに焼き肉巻いてあぁたまらない‼️
여기 이모님들 엄청 친절 하세요 1000원 된장찌개도 굿~ 근데 바로 길건너에 드럼통 숯불갈비도 가보세요 반찬 가성비 맛 따봉 입니다.
인트로 부터 땟갈, 소리까지... 지렸습니다!
와~돼지갈비는. 사랑이지요
비오는날 숮불왕갈비 400그램에 14000원 세상에나 완전 가성비 쨩
아으~~꼴깍🤤
사기입니다 250그램
5학년6반입니다.타일업을 하기전에 횟집을 할때 딸 셋(현재30.27.24 그리고 대장님) 여자4명 수행해서 가는 울산북구호계동에 황금숯불갈비라는 단골집 여사장님의 권유로 고기를 크게 자르지 않고 아이들 입에 쏙쏙 들어가게 자르게 된 이후로 어디가서도 갈비
구우면 저 보고 굽고 자르라고 합니다. 갈비를 작게
가위질 함 해보소(울산표준어) 끝으로 맛있겠다 두분 제 로망입니다.그리고 말없이 받아주는 사모님게 항상 충성하세요
이런곳은 맛을 떠나 일단 분위기로 먹고 들어간다. 반찬도 딱 나올것만 나오고 가격 훌륭하네요
90년도 초등 졸업식때 먹던 그 갈비집 분위기가 나네요...
보기만해도 맛집인정입니다.
제대로 된 돼지갈비 같네요. 겁나 맛있어 보여요
어머머머 방가워랏!!
어디서 많이 본곳이다 했더니만..
출퇴근때 매일 두번은 지나는 곳이군요.
영업시간 알아보고 동료샘들이랑 조만간 꼭 가볼께요.
고급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당❤
와우😍😍😍~야미님 돼지갈비 군침도네요🤗🤗🤗너무 맛있어 보여요🤗🤗🤗최고최고👍👍👍 항상 화이팅입니다 💖💜💛💚💙
고기두 두툼하니 맛있겠네요.영상 볼때마다 힘드네요.^^
잘보고 갑니다.즐주되세요~~~
카~~~~
소주랑 같이ㅎㅎ
분위기도 좋고
굿!!👍👍
와...어제 먹은 명륜진사갈비는 갈비도 아니구나~
돼지갈비에 소주 오늘도 하고 싶어 집니다~!
@@kangdeahoon 아`~주 크`~게 다름 ㅋㅋㅋ
@@kangdeahoon 직접 가서 보고 처 먹어보고 애기해라...
20년 단골집 이다...
@@먹다버린단무지크게다르긴 ㅋㅋㅋㅋ똑같을거야 무한리필로 장사할꺼 단품으로 장사하면 저런거지 하여간 단품으로 주면 뭔가 다를꺼라 생각하는게 참
This moment when a single point of snacks becomes enjoyable is the greatest happiness.
어딘가 했더니, 예전 여자친구와 가끔 다녓던 집이네요 ㅎ
와... 여기는 근처주민 아니면 잘모르는곳인데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혼자와서 술마시고 윌메나 꼬장을
부렸스면 저런 글귀가 있을까
사장님 힘내세요 화이팅 ㅎㅎ ㅎ ㅎ ❤
앗 우리동네 ❤ 여기 맛있어요😋
다이어트 중인데 침 질질 흘리며 봄
상추값도 비싼데 상추가 산더미네요
촉촉하니 맛나 긋습니다❤❤❤
창추값이 금값이라 삼겹살집에서 상추 3장 나올때도 저집은 저렇게 싸아 주셨어요 ㅋㅋㅋ
상추 몇장만 남으면 먼저 알아서 다시 체워 주시고..
오랜만에 갈비 제대로인데 보네요
와 정말 먹고 싶어요 ㅎㅎ 침 500cc흘렸 습니다 😂❤
싼 이유가 있네요
목살에 항생제 주사 자국이 아주 선명하게 보이는
먹어도 문제는 없지만
국내산이 무항생제 먹을거 아니면 수입산 먹는게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드뎌 이 집 나왔네요. 푸짐한 양도 한몫 하죠.
양은 개사기잉
이집은 진심인정
당골집인데 정말 맛나는집
여기진짜맛있어요~~~
얼마전. 부터 돼지갈비. 먹곰샆었는데. 같이갈사람이. 없어서. ㅠㅠ. 갈비. 맛있겠다 ~~된장찌개에. 밥말아. 먹고싶다. 침나오네요. ㅠㅠ.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주말도. 행복하세요 ~❤❤❤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ㅠㅜ 저집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 같이가시죠!
늘 퇴근하고 가면 재료 소진으로 셔터 닫는거만 보던... 이 왕갈비 집 건너편 포차 떡볶이도 JMT입니다.
울산 공업탑 개성순대국밥 제 국밥인생 39년중 베스트2에 들어갈만한 굉장한곳이었습니다
맛있겠다 님이 꼭 찾아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때 단골집 한달에 한번은 간거 같은데 내일모래 50;;; 가끔 그동네 가면 가고 싶은데 자리가 좀 협소해서 시끄러운;; 맛은 지금도 변함 없더군요
소사소사 맙소사ㅋㅋㅋㅋㅋㅋㄱ터졌습니다
Thank you
저희 집 근처 오셨군요 ㅋㅋ 이집 저녁시간에는 웨이팅도 많고 그래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정석적인 돼지갈비라 인기가 좋아요.
우리동네 저의최애 돼지갈비집입니다
여기는 낮술마시러가야하는 곳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여기 우리 단골집인데.
😋😋😋👍
오빠 여기 궁금햇는데 가줘서 고마워 ㅎ 근데 대기줄길어져서 못가겠다~ ㅋ
서울 구로구 온수동 온수역 7호선 5번출구 고바우 덩어리 생고기 노포 맛집 추천 드립니다.
메뉴: 생고기 , 돼껍 , 돼지갈비 , 물돼지갈비. 주류: 모든소주₩3,500 맥주₩4,000 복분자₩5,000 등. 업장 사장님이 덩어리 생고기 자부심이 최고 싶니다. 물돼지갈비도 맛있음.
3년전에 이미 다녀와서 영상 올려놨습니다 ㅎㅎ
한번 봐주셔요~ 감사합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저의 30년 당골집 가셨군요 ㅎㅎ
소주3병각이네요
너무 맛나 보여서 댓글 쓰는것도 까먹을뻔....
여기 아직도 혼밥은 술 안주나요??
여기 가본1인 맛은 보장합니다ㅋ
우와 지대루다
군산대물집 진짜대박이에요 가보세요
미친듯이 머꼬시땅..
어디예요,
방금 다녀왔습니다.
잘 먹고 왔어요.
이모님 넘 친절해요😊
이집 진짜 오래 됐는데
진짜 40년 된듯
럴수럴수 이럴수가
혼술은 왜 안되나요?
그걸 굳이 답해야 하나요?
다찌 있는 일본식 오마카세집은
혼술이 당연해도
우리나라에서 대중 갈비집에
혼자 고기 먹으로 간다는건
문화적으로도 납득이 안된다는건
다 아실텐데...ㅎㅎㅎ
이런 댓글을 남기시다니 너무 합니다...
왕갈비는 식용본드에 목살덧대 파는게 왕갈비임 갈비 +목살
이 집은 아님......
옛날엔 갈비만 쓰셨는데
물가 너무 올라 가격 안 올리고 지금은 목살이 같이 나오는듯..
본인 또는 지인이 그렇게 장사하셨나보네요 ㅎㅎ
@@맛있겠다1017 목살이에요 중간에....
@@맛있겠다1017 왕갈비 식용본드 목살 찾아보세요
거참 저게 전부 갈비인지ㅡ???
@@맛있겠다1017 오픈 마인드 하세요 잘보는 구독자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고
목살이 섞여있네요
혼술은 왜 안되는 건가요?😢
아마, 사장님이 , 특히 혼자 술먹구 진상피는인간들을 하두 봐와서 넌더리가 나는모양입니다
그걸 굳이 말로 설명해야 하나요? ㅎㅎㅎ
이사람 말투 자체가 시비조네; 궁금해서 물어볼수도 있는 건데 이딴식으로 답을 하시네;;;;
1인분 몇그램 인가요
1인분 400g이고요
01:45 메뉴판에 적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목살인데 ㅠㅠ
뼈대도 있어요... 그리고
이 가격에 더 좋은 갈비 맛집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무작정 비아냥만 하시지 말고요 ㅎㅎ
안달고맛있음 ㅋㅋ
난 여기 2인분 시켜 몇점뜨고 그냥 나온집인데
호불호가 있는집
혼술 금지라....ㅠㅠ
집앞이라 몇번 갔는데 별로에요~~왜 줄서서 먹는지 이해가 안가요
근데 왜 제 채널에 이런 댓글을 올리시나요?
그럼 줄서 먹는 사람은 다 바보인가요?
수십년 단골도 많은 집인데...
본인 성향과 안 맞는다면
다른 갈비집 가면 될텐데
이렇게 비방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기 오려고
3시간 넘게 차 타고 왔습니다...
주변에서 같은 메뉴 장사하거나
관계자 아니면
이런 댓글 달기도 참 힘들텐데
본인 동네 누워서 침뱉기를 왜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여기 개사기임 400그램 말도
안됨 250그램정도 반찬도
그지같구
여기 맛은 있는데 불친절하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본인 지인이 불친절을 당했다는건가요,
대충 어디 댓글에 쓰인걸 얘기하는 건가요,
아님 직접 불친절을 당했다는 건가요?
왜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류의 댓글은 주변의 장사하는 사람,
또는 알바들이 주로 하는 행동인데...
참 의심스럽네요...
구체적으로 팩트를 말씀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불친절을 당했으면
그 식당에 직접 전화하시길요
엄한데 화풀이 하지 마시고요
전 그냥 맛있게 먹고 나왔을 뿐입니다
이집과 아무런 상관 없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맛있겠다1017 두번 갔을 때 직접 당한겁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다가 화풀이한 적 없는데요?;;그냥 그렇다는 거지 저도 맛은 있었구요
여긴 자주가는 단골 집인데..정말 다른분들 가지마세요...난 매주 가야하는데..기다리는거 너무 힘들어요...제발좀 오지마세요~~~
ㅋㅋㅋㅋ😂
갈비집에 그정도도 안나오는 집이있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