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2강 성령의 세례는 오직 영과 진리를 말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편지202411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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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 ■ 토브 에클레시아
【주 소】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368-3 한성빌딩4층
(화곡역 6번 출구에서 8분거리, 건물 주위에 주차 또는 가로공원 공영주차장 10분에 200원)
【모임 시간】
주 일 : 오전 11시
수요일 : 오전 11시
【후 원】
교회 후원 국민은행 269901-04-218458 토브에클레시아 박성규
개인 후원 국민은행 546501-04-056184 박성규
■ 토브 에클레시아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9)
"토브에클레시아"는 이 말씀처럼 죽음과 부활로 십자가의 사랑을 확증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문자 말씀 안에 계시된 은혜와 진리의 복음을 그대로 전파하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한 공간에서 같은 마음을 가진 지체들이 모여 함께하는 기쁨의 교재는 너무도 귀합니다.
이 땅에서 과부된 자들, 이땅에서 다리를 절게 된 자들, 이 땅에서 나그네와 행인이 된 자들, 이 세상에서 십자가 너머의 세상으로 건너온 자들을 초청합니다.
같은 복음을 듣는 온라인 상의 모든 형제, 자매도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발견한 벅찬 가슴으로 이 복음을 세상에 널리 전하길 소원합니다.
타 언어권에 있는 지체들을 위해서 이 설교를 영어, 일본어로 번역하여 온라인에 올리기 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유튜브를 통해 널리 복음을 전하는 이 귀한 사역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토브 에클레시아 섬김이 박성규 전도자)
전화 010-5067-8169
■ 하늘 가족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12 : 50)
누구든지 아버지의 뜻을 따라 안락한 둥지를 떠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위해 광야를 걷게 된 자들이 이 땅의 나그네와 행인들입니다.
그 나그네와 행인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선포 된 언약으로 잉태되어 광야에 출산된 진정한 교회입니다.
그들이 진짜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입니다.
혈육이 가족이 아니라 광야에 있는 하늘 가족이 참된 가족입니다.
■ 관련 링크
토브 에클레시아 밴드 : band.us/band/6...
토브 에클레시아 블로그 : blog.naver.com/...
아멘!
하늘을 날아댕기는
패러글라이딩~
정말 멋찌네요👍
성령의 바람따라 ~~~
행복의 날개를 활짝피고
가볍게 날아오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