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오늘 찬양은 아주 오래된 복음송입니다..CCM 1세대이신 김석균 선교사님의 곡 중에 하나입니다..”주님 것을 내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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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 오늘 찬양은 아주 오래된 복음송입니다..
CCM 1세대이신 김석균 선교사님의 곡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도 그러시지만 어떻게 그렇게 많은 곡들을 만들으셨는지..
‘사랑의 종소리, 주를 처음 만난 날, 돌아온 탕자,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금보다도 귀하다, 나의 참 친구, 고백, 예수가 좋다오, 눈물의 참회록,
나는 행복해요, 용서하소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주님의 빚진자, 쓴잔,
주의길을가리,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해같이 빛나리등 다수’
제목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곡들이 얼마나 많은지…
80년대 국어교사이시면서 밤에는 집회다니시고..
작곡도하시고…. 어떻게 그렇게 하셨는지…
옥한흠목사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은혜 받으면 그냥 있을 수 없다고.. 열심을 내는 사람은
은혜 받은 거라고, 은혜 받으면 열정이 생기는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생명의 삶 큐티 영상에 나오는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영적인 신앙의 상태가 우리의 현실의 삶을 충분히 설명한다고….
김석균선교사님처럼 젊은 시절을 밤이나 낮이나
주님일 하느라 바쁘셨던 분들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가만히 못 있으니까…
주님께서 날 용서해주신 것을 알면…
그 고마움 때문에 달릴 수 밖에…..
다른 사람들이 그 은혜를 알면
자신보다 더 잘 달릴 것을 알고, 기대하면서
그렇게 주를 위해 살아가시는 것 이지요….
오늘 곡은 많이 불려진 곡입니다..
선교사님 1집에 수록되어있는 “용서하소서”라는 제목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나면 모든 것을 내 것인 냥
살아온 지난 삶을 생각하게 되지요..
주님의 몸을 가지고 헌신하지 않고,
헌신하면서 내가 하는 것처럼 주님 영광 다 가로채고…
주님의 물질을 가지고 헌금하고 나누면서
내 것처럼 생색 다 내고…..
아무것도 우리의 것은 없는데 말입니다..
내가 숨을 쉬는 것도 내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주신 그 은혜 그 사랑에
우리의 열정을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입니다…
나를 위해 살아온 날들을
주님께 조용히 고백하며 용서받으시는
귀한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 [오늘의 찬양]👍🙏 오늘 찬양은 아주 오...
작곡 작사: 김석균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네
금은보화 자녀들까지 주님것을 내 것이라
아버지여 철없는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맡긴사명 맡긴재물을 주를 위해 쓰렵니다
천한 이 몸 내것이라고 주의 일을 멀리했네
주신이도 주님이시요 쓰신이도 주님이라
아버지여 불충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유혹 다 멀리하고 주의 일만 하렵니다
주님 사랑 받기만 하고 감사할줄 몰랐었네
주님 말씀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었네
어버지여 연약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명령 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살렵니다
주님명령 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