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사연 모음] 시댁만 잘났다고요? 근데 왜 그모양이죠? ㅎㅎㅎ 사이다사연 사이다썰 미즈넷사연 응징사연 반전사연 참교육사연 라디오사연 핵사이다사연 레전드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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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꽃꽃-h9u
    @꽃꽃-h9u Год назад +7

    ㅋㅋㅋ ㅡ배밀이를 먼저하셨다고요
    ㅋㅋ크ㅡㅎㅎㅎ
    아ㅡㅡ재미있어요
    이런쎈스쟁이
    웃음이터지시면 터지시는대로 큭큭대시다가 두빰을턱턱치시다가입운동도하시고 역시 좋은사람
    선한사람배밀이먼저한사람맞아요 만세ㅋㅋ좋아요
    눌렀어요 ^^♥
    일신사님은 이래서 인간적이라는거예요
    그래서 더정이가는일신사님이랍니다

    • @일상속신박한사연들
      @일상속신박한사연들  Год назад +1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칭찬이네요. 꽃님 덕분에 하루 종일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w9z
    @김수경-w9z 4 месяца назад +2

    4 한입으로 두말하는 저런놈
    똑같이 갚아주세요 빨래 밥도 해주지말고 그러다 정 아니다 싶으면 버리는게 답이네

  • @Happy-tm9jd
    @Happy-tm9jd Год назад +4

    사연을 다른분들과 다르게 정말 읽어 주시는 속도가 제마음에 쏙들고 참 좋아요. 감정표현도 좋으시고요.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일상속신박한사연들
      @일상속신박한사연들  Год назад +1

      최고의 찬사를 받았네요. 덕분에 주말 내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 @seohyunlee1340
    @seohyunlee1340 Год назад +3

    ㅇㅎㅎㅎ 아웃겨 배꼽빠지게 웃었네요,

  • @바람이되고싶은자
    @바람이되고싶은자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으이구 일신사님 주특기 또 나왔네요.
    웃느라 말잇못
    우느라 말잇못
    ㅋㅋㅋ ㅋ ㅋㅋ 😂

  • @HONG-zy5yw
    @HONG-zy5y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웃음을 참지 못하시구 웃는모습 보기가 귀엽네ㅎㅎ

  • @이써니-h8n
    @이써니-h8n Год назад +6

    ㅍㅎㅎㅎㅎㅎㅎ

  • @김수경-w9z
    @김수경-w9z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것들이 쓴이남편이 생활비 많이주고 집에서있게하니 괜히 약올라 저러는것같네 아무리 과장을해도 그렇지 목을가누기전에 말문이트였다고 뻥치고 자빠졌네 팔불출 같은것들 쓴이가 남편을 참 잘만났네 남자라면 그렇게 해야지 내사람 챙길줄아는 쓴이남편이 좋은 사람이네 사사건건 트집잡는 시가인간들 보지말고 좀 멀리하고 남편하고 향복하게 더 잘사세요

  • @가을하늘-k6o
    @가을하늘-k6o Год назад +3

    ㅎㅎㅎ
    저는 천자문 읊어가며 배밀이 했다는데요.
    아이고 배꼽이야...

  • @수연-j6g3m
    @수연-j6g3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는 춤추며 배밀이 했네요~~😂😂😂😂

  • @盡人事待天중에뒷통수
    @盡人事待天중에뒷통수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믿거나 말거나. 실화
    52세에 얻은 딸 :
    애가 뱃속에서 눈 뜨고. 브릿지
    출생 1분차에 아기 안아주자 뿌연눈 뜨면서
    여기가 어디 ~? 목을 돌려가며 보더이다
    어른처럼 국민체조 목운동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 .
    딸래미 아빠의 4살적 기억
    애때는 기억 못하는거야 ~~ 맞겠죠
    아이 당사자 기준 타인의 기준에서는
    어릴 때.
    부친이 정미소 차에 올라타고 가다
    손 흔드는 모습. 가지 🍆 가 열리기
    시작하면 손가락만 할 때 똥강똥강
    떼어내던 거. 다 기억하지요
    3살 때 기억입니다
    4살때는 아궁이에 바람불머 넣는 품로
    시뻘개진 파미프로 집게로 집어내다
    발등에 떨어져 화상을 크게 입은 일
    그 뒤에 여동생이 생겼고
    4살 1살 아이가 있는데도 .
    애 엄마 혼자 애 둘 보살피며
    어찌 살라하고
    무작점 군대 끌고 가더이다.
    그래서 보내진 곳이
    외할머니가 계신 갈매부락
    뒤산 커다란 물 웅덩이에 물방개잪고
    턱에 김일성 물홐생겨 탱자나무집
    할아버지가 칼로 째고 소독하고
    공동 우물이 4각이었는데
    어느 날. 영차~~영차~~ 하는 소리에 깨니
    마을 처녀가 퐁당 했답니다
    그거 건져 올리는 소리 😢😢
    커서 생각한거는
    졸도를 해도. 괄약근 요도 풀려서
    이것 저것 분출 시키는데
    마을 사람들이 마시는 우물에. .😰😰
    친척중에 상 당하신분 계셔서
    외할머니가 버스에서 내리더리
    비녀 뽑아 머리 풀어 헤치고는 애고~애고~
    사건 사고를 앚추다보면.
    3~4살적 이야기 맞다 하시고
    그걸 어떻게 다 기억하나며
    별난 놈. 이상한 놈 취급 하더이다
    52세에 얻은 딸
    손가락 힘이 좋아서
    애 안고 마트가면 먹음직 스런 식품
    손가락으로 구멍 뽕~~ 비싼거 구멍 뽕~~
    파손 시켰으니 구매를 해야했지요
    그 이후 먹고 싶은거 보면 뽕~~ 뽕~
    배밀이 할 때
    빨래 건조대 작은 막대를
    하나 둘 잡아 당겨서 빼냅니다
    그리곤 안보이게 숨기고
    모른 척. 합니다. 응~~ 나 아냐~~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하지 못하게. 그만 하라고 해도
    본인이 만좈할 때까지
    무조건 운동을 해야 한답니다.
    지금은 방어용의 관절기 도장다니지요
    ㅡㅡ.ㅡㅡ
    이제까지 몽땅. 뻥일 거라고요 ??
    믿거나 말거나 🤣🤣
    믿어 달라고 안합니다 🤣🤣
    Tip 한자는
    부수를 먼저 외운 후에
    옥편을 펴놓고
    이 글자가 어떤 연유로 이런 부수들로.이루어지게 되었는지
    이해를 하면 읽으면서 외워집니다
    외워지는 시간이 짧을수록
    오래오래 기억되고
    스트레스 받으며 지겹게 외워진건
    머리속 방어본능인가 ?
    어느 순간 머리속에서 사라져 없어짐
    중 1때 아는 한자를. 가나다 순으로
    연습장에 적다보니 2천자
    侈. 사치할 치
    사람인人에. 많을 다多
    쓰잘데 없이 몸종 경호윈을
    잔뜩 몰고 다닌다.
    수학 ? 약속대로 하자는거
    이리저리 뒤집어 생각하고
    생각하는 방향 틀을 바꾸세요
    ㅡ 12미터 옥상까지
    던져 올리는데 필요한 힘은 ?
    옥상에서 떨어지는 힘보다 많으면 됨

  • @김수경-w9z
    @김수경-w9z 4 месяца назад +2

    2 말같지도 않은소리 하고 자빠졌네
    요즘 누가 결혼한다고 고모찾아가서 인사를하냐 어디서 말도안되는 거지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냐 그렇게
    어른 대접을 받고싶냐 지들은 안하면서
    꼭 어른대접 받을려하는 것들이있더라 꼴같잖은 것들이 개소리를 하고있네 그냥 저런것들은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