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쌍둥이 키우다가 이혼하고 장사를 하는데. 쌍둥이 혼자 키우는게 힘들었지만 가장으로서돈버는 것도 힘들어요. 상황에 다 다르겠지요. 힘들게 혼자 키우는 엄마와 돈 많이 벌어오는 남편덕에 일하는 사람쓸수있는 사람과. 응원해 주는 남편아님 지적하는 남편과. 순한 아이도 있고 까칠한아이도 있고. 내가 격어보진못한것 아무도 모릅니다.
말은 쉽죠. 말대로 했음 모두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가고 스팩 잘 쌓아서 창업 해서 수십억 벌던지 대기업 가던지 의사 되던지 해서 잘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쉽잖아요. 원칙과 규칙. 계획을 세워서 척척 진행만 하면 되는데! 글 쓰신분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밖에서 돈버는거 육아 둘중 어떤게 힘든지는 본인이 추구하는거에 따라 다른듯. 꿈이아닌 먹고살기 위해서 일하면 차라리 집에서 집안일 육아하고싶어하고. 밖에서 활동하고 꿈을위해 성취를 추구하는사람테 옆에 도와주는분붙여놔도 집에서 육아하라하면 고통이다. 집안살림 좋아하는 사람텐 또 그렇게 힘들진 않고.
여러가지 힘든일이야 있겠지만 여자가 자식을 낳아서 키우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경의로운 일인데 본인 아이를 키우는데 꼭 남편을 위해서 자식을 낳아준것처럼 불평인 여자는 엄마자격이 없는거예요. 무슨 금전적 보상을 운운하고 인정을 받으려고합니까~ 그런마음이면 자식낳지말고 본인인생 즐기면서 사시는게 좋을듯요.
육아가 훨씬 더 힘듬 ..잠을 2~3시간 밖에 못잤음 7살 댈때까지 시어머니가 집에서 놀면 뭐하냐며 만삭때까지 식당일 밤 9시까지 시켜서 애가 뱃속에서 못자라서 2.3키로에 낳았더니 7살까지 소리지르고 울고 말도 못하고 발목도 못자라서 서울 병원가고 시댁에서 애 얼집 빨리 보내라 간섭해서 애 2살때 쓰러져서 응급실 가고 지방에서 서울에 뇌 검사하러가고 미치는줄 알았음 근데 하는일없는 주부 취급에 눈물 마를날이 없었음 시누둘.남편.시부모까지 ..이혼 했는데 남편 시부모 애들한테 밥도 안주고 옷도 안사주고 ..이혼해서 내가 하고 있음.. 돈이 없냐고? 시댁 차량만 3대 ..해외여행 1년 한번씩감.. 애들이 일주일동안 컵라면에 찬물말아먹고 학교 갔음.. 엄마한테 일르면 혼난다 했음 집마다 달라요
저도 연년생 길러도 보고 일도 해 봤는데 밖에서 알하는게 더 쉬웠어요. 둘 다 힘들지만 어찌됐든 밖에선 사회적으로 인정도 받고 사람들과 교류도 하고 돈도 벌죠. 집에서는 아이들과 있을때는 24시간, 휴가도 없고 아파도 안되고,,,,사람과의 교류도 없고 ,,,,인정도 없음.
전업육아살림vs홑벌이사회생활을 비교하면 사회생활이 훨씬 힘들다고 봄. 육아는 어쨌든 남들 애기 키우는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에 의한, 자기 아이 키우는 보람과 즐거움이 있음. 살림도 귀찮아서 그렇지 머리를 쓰거나 복잡한 일이 아님. 가장으로서 혼자 가정경제를 책임져야하는 상황이라면 압박감이 엄청남. 세네 식구가 집에서 본인에게만 의지해서 의식주를 해결한다고 생각해보면 진짜 힘듦. 사회생활은 특히 외부요인이 있어서 본인이 백프로 컨트롤할수도 없음. 비굴하고 역겨운 싫은일도 억지로 할수밖에 없음. 식구들 목숨이 달린일이라서.
요즘이야 아이가 하나인집이 많으니 일이 더힘들다에 무게가 실어지는듯..아이기 둘이상부터는 2배가아니라 육아난이도가 최소3배라서 육아가 더 힘들수도있음.. 하지만 집집마다 아이성향과 직업과 가정환경이 다 다르니 뭐가 더 힘들다기 보다 그냥 둘다 힘들죠. 그게 성인 & 부모로써 책임감 때문에 둘다 열심히 하는거구요. 서로 인정하고 배려하면집안이 편해지겠죠.
전 돈버는게 더 쉽습니다.. 아이2명의 엄마고 큰애는 취업 둘째는 초딩이지만 세상 가장 힘든게.육아에요. 사람마다.다 성향이 다르고 일로써 보람을 느끼고 능력도 있으니 전 일이 더 쉬워요... 육아는 끝이 없어요. 커서도 늘 마음 한켠에 걱정이 있구요. 내가 노력하는.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게.육아라고 생각합니다. 노력 대비 경제적인.풍요로움으로 돌아오는 제 일이 전 참 좋아요. 제 아이들에게 맛난것도 부담없이 사줄수도 있고 힘들때 경제적으로 도움도 줄수 있으니까요
육아는 돈만 많으면 쉽고 돈이없으면 힘듬. 돈많음. 시터쓰고 반찬 사먹고 사교육도 학원 보내면 되고 청소도 일주일 두세번 이모님 부름 되지만, 돈이 없음 직접 애들 케어하고 반찬도 하나에서 열까지 만들어 먹고 사교육도 엄마가 집에서 공부시키고..청소도 직접하고 일일이 다챙기면 힘듬
최홍림씨 정말 미안한데요… 왜 이 분 나오면 채널 돌리고 싶은지 오늘 알았어요 이야기 꺼내시려고 지으시는건지 아니면 진심이신지 사고방식이 일반 여성들이 보시기에 부다스러울 수 있는 멘트를 많이 하세요 최홍림씨 사모님과 이야기를 잘 나누시고 귀 기울여 들으시는 소통되시다면 방송도 호담형 패널로 바뀌실..듯 상처가 됐다면 죄송해요 잘 되시길 바라는 맘으로 조언으로 들어주세요 .. 동치미 자주 보거든요.. 유일한 탈출구 수다창구로요 동치미 힘내세요 🎉🎉🎉
이래서 공부 열심히 하라는 거죠 ㅎㅎㅎ 일하면 개꿀인데 특히 회사 익숙해지면 ㅎㅎㅎ 육아는 고작 시급 12000? 국민 연금도 없고 헤어져도 보상이없고 재산기여도도 안쳐주고 애 늘어난다고 돈더쳐주나 내 인생 돈 제일 잘벌 시점에 ㅋㅋ 일은 그리고 여자가 해도 충분히 하는데 무슨 남자만 대단한일 하는척 … 애키우는고도 자기애라 평가절하지 남애카워주면 돈이라도 받고 퇴근이라도 하지
정말 현실을 부정하는 위선적인 방송내용입니다. 현실에서 돈 한푼때문에 한숨쉬고 걱정으로 나날을 보내는 대출자가 70%가 넘는게 현실입니다. 육아요? 일이요? 그건 닥치는 대로 해나가야되는 겁니다. 여유있는 패널끼리 나와서 티키타가하는건 좋으나 돈걱정과 벌이가 가장 기본이고 중요합니다. 그리고 힘듭니다. 딴세상 애기들 좀 하지마세요. 상류층 본방송이네요.
전 주부데요 밖에서 버는거 정말 힘들어요 시간제 알바하는데 모욕감을 참고 혼나는 사무실직원보구 울 아저씨가 넘 고마웠어요 전 알바구 힘들면 쉴수 있지만 무거운 어깨를 들구 처자식먹여 살릴려구 참으면서 하는 아버지들
여자지만 남편이 더 힘들어요. 밖에서 남한테 무시받고 비굴해야 하는 상황도 다 참아야 하는것.
함익병 선생님 말씀이 가장 논리적
나도 주부이지만
남자들 밖에서 일하는게 더 힘들지요
가족때문이죠
새벽에 출근하는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함원장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돈 버는게 힘들다는 뜻
혼자 수 없는환자 대하기가 별별 환자가 다 있을텐데 스트례스도 꽤 있으실듯~
정말 힘드실듯. 합니다
지 애기 지가 키우는데 ㅈㄹ들 거리기는 밖에나가서 남자만큼 벌어오던가 애기들중 누구도 니들선택으로 낳은거지 원해서 나온애는없다 하여튼 한국여자들 가스라이팅은 저러니 누가 한녀만나냐
전 쌍둥이 키우다가 이혼하고 장사를 하는데. 쌍둥이 혼자 키우는게 힘들었지만 가장으로서돈버는 것도 힘들어요. 상황에 다 다르겠지요. 힘들게 혼자 키우는 엄마와 돈 많이 벌어오는 남편덕에 일하는 사람쓸수있는 사람과. 응원해 주는 남편아님 지적하는 남편과. 순한 아이도 있고 까칠한아이도 있고. 내가 격어보진못한것 아무도 모릅니다.
40년 밖에서 돈벌고 살림도 했고 아들 둘키움.
나가서 돈버는게 더힘듬.
젊은 사람들 나름 각자 틀리겠지만
남편들 한테 잘하고 서로 잘하고살자.상처 주지말고
개인적으로 나도 맞벌이로25년 살았지만, 저도 돈버는게 더 어려운것 같아요..지금은 일 안하고 쉬고 있지만.그래서 남편한테 엄청 잘 하려고 해요😂
나는 맞벌이 20년한 여자인데
내가 돈벌고 육아집안일 해주는 전업주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육아,집안일보다는 일하기를 택할듯
둘 다 해보니 직장이 더 힘들어요.
내 아일 키울 때 기쁨도 큽니다.
못 키우고 남에게 맡기고 돈 벌때 정말 힘들었어요.
떼 나 ㅗㅎ고 닐갈때마다 까무라치듯 울던 아이의 울름소리는 평편 귓가를 때리먀ㅣㅕ 마움음 아프게 하지만 그래서 모든걸 다주고 독립시킨 아들 이 매정함은 죽고싶세 만들죠
함쌤이 있어 동치미가 재밌고 볼만해요❤
네네
함샘 나오신 방송은 다 보게 되네요.
재밌고 솔직하신 표현 시원한 동치미~^^
돈버는게 힘듭니다 여기나오시는 여자분들 너무 행복에 겨워서 배불러서 하는소리 보통 여자들 살림도하고 돈도벌고 애도키우고 하는여자분들 아주많아요
육아 힘들어요. 그래도 최홍림씨 의견 백번 이해 갑니다..
함선생님 말씀이 다 옳으신말씀입니다 최고네요
함선생은 본인이 돈 잘 버니까. . . 늘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큰소리 치시는 듯 " 내가 살림할테니 나만큼 벌어 와봐라." 이런 뜻으로 보여질 때가 있어요.
@@엘-g2h
그러실분 아닙니다.
솔직한 성격이시라 옳은말씀 하신거지요
저도 직장맘인데 함선생님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집에서 살림만 하고 싶어요
맞아요
돈버는 것이 훨씬 힘들어요
맞아요.남의돈은 양잿물 보다도 독하대요.^^돈 버는거 쉽지 않음.
자식이 10명이라도 어릴 때 부터 가정의 규율과 준칙을 세워서 육아 하면 힘들더라도 얼마던지 잘 키울수가 있는데,,,요즘 엄마들은 자식들한데 무조건 오냐오냐 하면서 상전으로 키우니까 힘든것이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마음 먹은대로 잘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ㅠㅠ
😂 오냐 오냐 하지 않아도 육아에 대해 많이 알 수록, 잘 하려고 하면 할 수록 어려운 겁니다.
인간을 하나 잘 키워 낸다는 것은 위대한 것이고 어려운 것입니다.
말은 쉽죠. 말대로 했음 모두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가고 스팩 잘 쌓아서 창업 해서 수십억 벌던지 대기업 가던지 의사 되던지 해서 잘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쉽잖아요. 원칙과 규칙. 계획을 세워서 척척 진행만 하면 되는데! 글 쓰신분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울엄마가 오빠네 집,사업자금.대주고 손주뒷바라지까..결국 심장마비급사..없는돈까지 끌어다 해주지 맙시다.
키울때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형제마다 다 다른 거예요. 그 오빠가 어떻게 컸는지 님은 절대 모른다는 사실.
@@luvehem 옆에서 다 지켜봤는데요ㅎㅎ 저도 자식낳아보니 더 이쁜자식이 있는가 봅니다..줘도줘도 더 주고싶은 자식요..
남아선호사상이 없어지려면 아직 더 있어야 할거에요 저도 제 주위도 대부분 그래요.
아마 오빠가 사업해서 큰돈벌어서 엄마 크게 호강시켜준다고 말하면서 계속 희망고문 했을걸요
시댁은 해주기는 딸에게 다 몰아주고 용돈받고병원비에 노후는 아들을 의지하는 부모님은 왜그런거에요,,,결혼 잘못했다
방송국일은 쉬울수 있습니다..일반 직장생활은 몹시 지치고 힘듭니다..
돈버는게 더 힘들지.
애둘을 누가 주위에 도와주는이 없이 독박육아..
남편도 기저귀한번 안갈아줌.
너무너무 힘들게 키움.
근데,
돈버는건 더 힘들거같아서 ,
최홍림씨는 개구쟁이 같아요 ㅋㅋ~~ 재밋어요 !!!^^~~
직업에따라 견해는 다릅니다
직장일이냐 가정일이냐 굳이 선택을한다면?
여기나온분들은 고위 상류층아닙니까
중하류층은 돈버는게 사업이든 나이따른 직장이든
무쟈게 힘들고 처량합니다
(가정)안될때
육아가 힘든 건 딱 2년 이고 나머지는 직장생활이 훨씬 힘듦.
밖에서 돈 버는 거 얼마나 힘들고 존심 상하는 일이 많은지 겪어보면 집에서 살림만 사는 게 천국인지 알게 됨.
맞아요
육아가 더 힘든 것 같아요
일은 열심히 하면 인정받고 성취감도 느끼는데
육아는 인정해주는 사람은 없고 조금 실수했을때는 간섭과 공격이 들어옵니다...허허
헬조선에서는 비인간적인 처우와 인권 침해가 만연하여 직장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지만, 육아가 힘들어서 죽지는 않잖아요.
해주고,또 해주고... 근데 고마워하지 않더라...부모라고 당연시...
최홍림웃기는사람.왜장인장모가사줘야해.자기부모는뭐하고.
기본이 없는 사람
그러니까요 자기부모얘기는 한번도 안해 그리고 제발 말버릇좀 고치세요 장인장모가 뭐에요! 님을 붙이던가
최홍림 재미있으라고하는소리예요
밖에서 돈버는거 육아 둘중 어떤게 힘든지는 본인이 추구하는거에 따라 다른듯. 꿈이아닌 먹고살기 위해서 일하면 차라리 집에서 집안일 육아하고싶어하고. 밖에서 활동하고 꿈을위해 성취를 추구하는사람테 옆에 도와주는분붙여놔도 집에서 육아하라하면 고통이다. 집안살림 좋아하는 사람텐 또 그렇게 힘들진 않고.
여러가지 힘든일이야 있겠지만 여자가 자식을 낳아서 키우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경의로운 일인데 본인 아이를 키우는데 꼭 남편을 위해서 자식을 낳아준것처럼 불평인 여자는 엄마자격이 없는거예요.
무슨 금전적 보상을 운운하고 인정을 받으려고합니까~
그런마음이면 자식낳지말고 본인인생 즐기면서 사시는게 좋을듯요.
그죠 아이낳고 육아는 두사람의 선택이고 책임인데 마치 싱대방을 위해 낳은것처럼하는건 댓가에 의해 한듯보이죠. 여러명낳은 저 여자분도 본인선택에 의해 많이 낳고 남편이 육아에 안도와주는거 알면서도 낳은건 본인 책임이고 불평하면 안됨.
돈버는게 훨얼씬 힘듭니다
육아가 훨씬 더 힘듬 ..잠을 2~3시간 밖에 못잤음 7살 댈때까지 시어머니가 집에서 놀면 뭐하냐며 만삭때까지 식당일 밤 9시까지 시켜서
애가 뱃속에서 못자라서 2.3키로에 낳았더니 7살까지 소리지르고 울고 말도 못하고 발목도 못자라서 서울 병원가고 시댁에서 애 얼집 빨리 보내라 간섭해서 애 2살때 쓰러져서 응급실 가고 지방에서 서울에 뇌 검사하러가고 미치는줄 알았음 근데 하는일없는 주부 취급에 눈물 마를날이 없었음 시누둘.남편.시부모까지 ..이혼 했는데 남편 시부모 애들한테 밥도 안주고 옷도 안사주고 ..이혼해서 내가 하고 있음.. 돈이 없냐고? 시댁 차량만 3대 ..해외여행 1년 한번씩감.. 애들이 일주일동안 컵라면에 찬물말아먹고 학교 갔음.. 엄마한테 일르면 혼난다 했음 집마다 달라요
황영진, 선한 인상~^^
함익병 선생님 말씀옳습니다
그럴것 같으면 애 놓지마세요
애 놓고 키우는것은 본인을 위해서인데 누구에게 불만입니까
함선생님 말씀 완전 동감
나가서 일하는게 훨씬 쉽다
현재 워킹맘임. 회사10년,육아휴직1년 해봤지만 육아가 훠어얼씬 힘들었음!!!
맞아요~~최홍림씨 말이 맞아요 남자들이 고생이 많아요 아이어릴때는 힘들지만 아이가크면 전업주부로서는 편해요 저두전업주부입니다~~
자식낳아 길러주고 대학까지 보냈으면 자기가 노력해서 살아야지 .물론 양가가 능력이되면 처가나 본가나 집을싸주면 좋지만 안되면 할수어뵤죠.
연년생 아들 둘 키웠지만... 돈버는게 더 힘들다 생각해요
저도 연년생 길러도 보고 일도 해 봤는데 밖에서 알하는게 더 쉬웠어요.
둘 다 힘들지만 어찌됐든 밖에선 사회적으로 인정도 받고 사람들과 교류도 하고 돈도 벌죠.
집에서는 아이들과 있을때는 24시간, 휴가도 없고 아파도 안되고,,,,사람과의 교류도 없고 ,,,,인정도 없음.
아이들 애기때는 힘들지만 좀 크면 쉽죠 사실
육아가 더 힘듬.
육아는 모든 걸 다 내려나야 함.
휴가도 없고 인정도 없고 24시간에 아파도 안됨.
어린이집 보내고 쉬면서 무슨 엄살은
저래서 사주면 안됨. 보태주더라도 갚는다는 개념으로. 자식들은 한번 받기시작하면 끝도 없음요 ㅋㅋ
이길을가봤으니~저길도 가는거죰&병행❤
저도 아줌마지만 밖에 나가서 돈 번다는 게 휠씬 힘들다고..ㅜ 그 모든 스트레스 받고 살아봐야 정신이 들까?
여자들 아오ㅜ
맞습니다
진짜 공감요
나는 60인대 아직도 일가면 눈치보면서 일해요
자존심은 이미 내려 놓았어요 ㅎ
님이 겪은게 다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는 빡센 맞벌이에 육아했지만
일만 하는 남자들이 훨 편하다 느꼈습니다. 둘중 선택하라면 일입니다
전업육아살림vs홑벌이사회생활을 비교하면 사회생활이 훨씬 힘들다고 봄. 육아는 어쨌든 남들 애기 키우는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에 의한, 자기 아이 키우는 보람과 즐거움이 있음. 살림도 귀찮아서 그렇지 머리를 쓰거나 복잡한 일이 아님. 가장으로서 혼자 가정경제를 책임져야하는 상황이라면 압박감이 엄청남. 세네 식구가 집에서 본인에게만 의지해서 의식주를 해결한다고 생각해보면 진짜 힘듦. 사회생활은 특히 외부요인이 있어서 본인이 백프로 컨트롤할수도 없음. 비굴하고 역겨운 싫은일도 억지로 할수밖에 없음. 식구들 목숨이 달린일이라서.
돈버는거 힘들지만 사회적으로도 주변에서도 인정도 받는데 육아 살림은 계속해줘도 사회에서 인정 안해주는게 현실 그나마 자식이 잘자서 가정이루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다행
직장도 육아도 둘다 해본 사람으로써
육아가 훨씬 더 힘듭니다
밤낮이 없고 주말도 없음
20년 일하고
지금은 주부인데
돈버는게 쉬워요😊
함선생님 말이 공감이 갑니다 저는 여자입니다만 ^^
최홍림씨 말두 어느정도 맞다
선우은숙은 손녀를 돌보면 그나이에 안힘들겠어요? 육아가 쉽다는 말이 아니라 직장생활이 더 훨씬 어렵다는거지요 티를 안내서 그렇지 모욕감 좌절감 많이 느끼면서도 자존심상 말을 안하는거지요 그리고 가족의 생계를 짊어진 가장의 짐의 무게는 정말 힘든거지요
남자인데 조카들 하고 잠깐 놀아주는것도 힘든데 그걸 계속 하라면 난 못할듯...
그렇치❤근저당권 잡아놔줭
함익병쌤 웃는 모습이 느무 이쁘다
오로지 제대로 솔직한 남자느느 함익병
함익병선생님은 의사로써의 책임감도 힘드신데 한몫하는 듯, 환자 시술할때마다,
요즘이야 아이가 하나인집이 많으니 일이 더힘들다에 무게가 실어지는듯..아이기 둘이상부터는 2배가아니라 육아난이도가 최소3배라서 육아가 더 힘들수도있음..
하지만 집집마다 아이성향과 직업과 가정환경이 다 다르니 뭐가 더 힘들다기 보다 그냥 둘다 힘들죠. 그게 성인 & 부모로써 책임감 때문에 둘다 열심히 하는거구요. 서로 인정하고 배려하면집안이 편해지겠죠.
돈버는게 백만배힘들어요..
둘 다 힘들어요. 근데 댁은 육아 한번도 안해보고 하는 소리같네요.
딱 3일만 집에서 꼼짝없이 육아한번 해봐요.
사람 미쳐요.
직장은 늘 하던거라 몸에배어 있어서 더 쉬울듯요. 직장은 퇴근 휴일이 있잖아요. 아기 키우는것 끝이 없어요. 육아가 커가도 남자 애들 말 안듣고 말썽 부리고 힘들거 같아요.
잼잼❤
자립시켜라 답답하다 세계 어느나라가 이럴까
육아가 더 힘들어요
나가서 돈벌라면 나가서 돈 벌고싶네요..
돈버는게 더 나아요..
애셋 엄마인데 돈버는게 더 힘들지
돈버는게 더 힘들죠..
잘나가는 유명인이나 부모한테 받은게 많던지,
사자나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들등 일부는 예외겠죠!
자기 자식은 자기네가 키워야한다
돈버는게 훨씬 힘들죠.
아이들 집에두고 맞벌이하시는분들
대단하시다 생각듭니다.
살림도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이경실 눈길, 으유,,무섭네
육아가 애만 돌보는 건가?
육아와 동시에 하는 일이 엄청 많다. 남자들은
왜 이걸 깨닫지 못하고 돈버는 일이 더 어렵다고
하는지.
돈버는일이더어렵다 ㅋㅋㅋ미친 육아는 니애는 아니가 남편애가? 나가봐라 한푼이라도 벌어봐라 쉽나 ㅋㅋ
서로 잘하고사세요 다 힘들어요
최홍림씨 말씀 맞네요. 저도 일하는 여자지만 회식..하나도 즐겁지 않아요
따뜻한 말랑이는 멀리는 보는걸로요~
가끔 한번씩만 만져보고요
사회는 지옥입니다
주부를 2년이 아니라 20년 해보면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
최홍림 얘기는 항상 공감이 안됨.ㅋㅋ
같은 결론이어도 함익병 얘기는 설득력이 있음.
사업도 했고
직장도 다녀보고 다해봤는데 집에 살림은 끝이 없더라구요~
함익병은 세끼 밥까지 하고 그런소리하나 그냥 청소 빨래정도 한거같은데
돈버는거 힘들어요 스트레스 받고 눈치보고
김홍림. 뭔가 잘못알고있네 자식은 커갈수록 힘들어 특히 아들더욱더힘들다
직장생활 하는것 훨 괜찮다고본다 애다키우고 나면내인생은 없다는것을 알아야되
애도키워보고 직장생활도 여태껏해본 주부지만 두개중 어떤게 힘드냐고 꼽으라면 사회생활이더힘들더라고 말하고싶어요
커갈수록 힘든건 육체보담 감정이겠죠~
조금만 키워놓으면 사실 손 많이 안가서 몸은 편한데~
젤 부러운건 전업주부에요
아직 우리 나라는 맞벌이 엄마불이 젤 불쌍
전 돈버는게 더 쉽습니다.. 아이2명의 엄마고 큰애는 취업 둘째는 초딩이지만
세상 가장 힘든게.육아에요.
사람마다.다 성향이 다르고
일로써 보람을 느끼고 능력도 있으니 전 일이 더 쉬워요... 육아는 끝이 없어요. 커서도 늘 마음 한켠에 걱정이 있구요.
내가 노력하는.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게.육아라고 생각합니다.
노력 대비 경제적인.풍요로움으로 돌아오는 제 일이 전 참 좋아요. 제 아이들에게 맛난것도 부담없이 사줄수도 있고 힘들때 경제적으로 도움도 줄수 있으니까요
헬조선에서는 비인간적인 처우와 인권 침해가 만연하여 직장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지만, 육아가 힘들어서 죽지는 않잖아요.
직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난 직장다니는게 더 힘들다
집에서 아이들만 키누고 갖다주는 돈으로 살면 좋겠다
해줄때 감사 합니다 .. 그인사말 듣고나면 끝이더만요 .. 부모는 돈 탱크입니까 ...
자식한테 줬으면 끋이지 그 댓가 바랄거면 주지를 마
워킹맘이었고 아이 대학보내고 그만뒀지만 돈 버는게 훨씬 힘들죠.
육아는 하루24시간 365일 휴식시간이 없음 애가 커도 공부나 사춘기등으로 시간상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음 육아는 끝이 없지
잠올때 쉬고싶을때 아플때 육아는 쉴자격도 시간도 없음 세상 그 어떤 스트레스도 육아 스트레스 자식 스트레스만큼 큰게 있을까
육아는 돈만 많으면 쉽고 돈이없으면 힘듬.
돈많음. 시터쓰고 반찬 사먹고 사교육도 학원 보내면 되고 청소도 일주일 두세번 이모님 부름 되지만, 돈이 없음 직접 애들 케어하고 반찬도 하나에서 열까지 만들어 먹고 사교육도 엄마가 집에서 공부시키고..청소도 직접하고 일일이 다챙기면 힘듬
최홍림씨 정말 미안한데요…
왜 이 분 나오면 채널 돌리고 싶은지 오늘 알았어요
이야기 꺼내시려고 지으시는건지 아니면 진심이신지
사고방식이 일반 여성들이 보시기에 부다스러울 수 있는 멘트를 많이 하세요
최홍림씨 사모님과 이야기를 잘 나누시고 귀 기울여 들으시는 소통되시다면 방송도 호담형 패널로 바뀌실..듯
상처가 됐다면 죄송해요 잘 되시길 바라는 맘으로 조언으로 들어주세요 ..
동치미 자주 보거든요..
유일한 탈출구 수다창구로요
동치미 힘내세요 🎉🎉🎉
같은 생각
너무 공감!
이걸 따지는 부부가 있나요? 신기하네요😊
선우은숙님은 말씀을 창 잘하신다.
독서랴이 많나봐요#
난 둘다 다 해봤지만 육아는 애기 잘때 잘수있지만 회사는 피곤 해죽어도 매일 나가야하니 너무 힘들다.
일이 스트레스가 심하고 내가 시간등 조절할수없다
일이 더 힘들다
최홍림씨 잘 모르시네요 근데ㅜ누가더 힘드나보다 서로 힘들겠구나 이해해주고 서로 더 힘들때 도와주고 사는게 부부아닒가 싶어요 너무 편나누고 서로 더 힘들다안하면 좋겠어요 자기가 놀면서 즐기고 쓰고 사는 사람은 제외에요
육아하면서 집안일하는것 표가안나요.하루종일 바쁘게 해도 표가없어요.
어차피 결혼안해도 돈을 벌어야하잖아요.
건강이 안좋으면 돈을 필요하고
돈버는게 훨씬힘듭니다 배우 가수 이런것은 재능으로하니 좀놋겠지만
이래서 공부 열심히 하라는 거죠 ㅎㅎㅎ 일하면 개꿀인데 특히 회사 익숙해지면 ㅎㅎㅎ 육아는 고작 시급 12000? 국민 연금도 없고 헤어져도 보상이없고 재산기여도도 안쳐주고 애 늘어난다고 돈더쳐주나 내 인생 돈 제일 잘벌 시점에 ㅋㅋ 일은 그리고 여자가 해도 충분히 하는데 무슨 남자만 대단한일 하는척 …
애키우는고도 자기애라 평가절하지 남애카워주면 돈이라도 받고 퇴근이라도 하지
변호사 얘기가
실제 설득력있네
이경실. 이그으으….
왜 그럴까? 🙄
지 말이 저만 웃겨.
고로,
같이 돈벌고 같이 육아 일 분담하셔요! 최고!!!
육아가 살림이 힘들다고 징징대는 사람이면 나가서 일해도 또 지가 제일 힘들다고 징징거림.징징대는 사람은 뭘해도 지가 젤 힘들다 함.
함익병씨 밥하고 반찬은. 안해봤자나요
사랑하는 내 자식 키우는게 돈 버는것 보다 힘든가?
아장아장깨까지 따라 다니는게 좀 힘 들지만 하루종일 사랑하는 아이 얼굴 보고 있을수 있는 행복이 있는데~
유치원 가고 학교 가면 시간적인 여유도~
집에서 육아하는 엄마들이 가장 부럽던데
애셋도 키우고, 일도 빡쎄게하고....똑같이 일하는데, 애들 신경, 집구석 관리...남편은 지 놀거 다놀고...이혼을 심각하게 고려중. 내가 자기 엄마로 아는듯. 난 싫어. 자기는 내아빠가 아니잖음.나는 애초에 애들 한테 너희들은 대학 입학금 까지만. 해줄래야 없음. 딱끊고 입학금까지만 했더니, 자기들이 알아서 알바 구하고, 미래계획도 세워서 성실히 살아감.
정말 현실을 부정하는 위선적인 방송내용입니다. 현실에서 돈 한푼때문에 한숨쉬고 걱정으로 나날을 보내는
대출자가 70%가 넘는게 현실입니다. 육아요? 일이요? 그건 닥치는 대로 해나가야되는 겁니다.
여유있는 패널끼리 나와서 티키타가하는건 좋으나 돈걱정과 벌이가 가장 기본이고 중요합니다. 그리고 힘듭니다. 딴세상 애기들 좀 하지마세요. 상류층 본방송이네요.
능력이되면 사준다 돈있는거 뭐할꺼인가
육아는 젊을때하는것, 나이드신 할머니가 육아하는것은 중노동이다ㆍ뼈마디가 쑤십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