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엔 유라디오 02-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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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пр 2023
- 나무엔 YOU 라디오 season 02-32회 방송 (2023 04 25)
화요일 저녁 10시에 업로드 되는 나무엔 YOU 라디오는
어두운 하늘에 맑음을 더하듯 틈새의 평화를 말하고 노래합니다.
*Song List
함께 하소서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시편 23편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내 평생에 가는 길
강령
#나무엔YOU라디오#나무엔U라디오#작은숲#착한음악연구소 
Видеоклипы
![한웅재 노래를 잇다 11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http://i.ytimg.com/vi/WbunWxYq7wo/mqdefault.jpg)
사랑의 목표 사랑할수 없는 영혼까지도 사랑하도록, 섬김의 목표 섬길수 없는 영혼까지도 섬길수 있도록 그 분께 기도하고 인도하시길 기도에 목표가 생겼습니다 내 힘이 아닌 그분께서 동행해 주시길.....
늘기다려지는 유일한방송임을 고백합니다 차분하고 간결하면서 정적으로 말씀하시는걸 전 너무나 좋아합니다 찬양하시는것도 너무나 좋고요 나이 70을 코앞에 두고보니 나무엔님의 조바심을 덜어내신다는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조바심이란놈이 인생에 진짜로 필요치않음을 자주자주느끼며 말입니다 작은수의 무리지만 이방송을 기다리고 사모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퇴근하고 고요한 이시간에 듣는 유 라디오가 저에게는 힐링의 시간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연세가 많으시고 노환으로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나무엔님 찬송 말씀 듣고 또 마음이 위로가 됩니다 샬롬 ~♡
마음이 복잡해서 이곳 저곳 유튜버 돌아다니다 나무엔님 찬양들으니 고향에 온것처럼 마음이 차분해 지내요. 뭔가 위로가 되는 기분입니다.고맙습니다.
평소엔 엄하셨지만 가끔 농담을 건내시던 아버지를 그려 봅니다. 오래 곁에 계실 줄만 알았는데 그리쉽게 가셨네요.
그 당시, 느꼈을 가장으로서의 무게감이 새삼 느껴지네요. 하늘나라에서 봬요.
감사고 사랑합니다.
꽃.바람
열매
사랑이있는
숲에서
휴식을얻어갑니다
😊
올해는 예년보다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네요.
그나마 유라디오 덕에 정신 차리고 지내고 있는 듯합니다.
늘 강령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오늘은
밀린 집안일을 하면서 유라디오를
들으니 일이 금방끝나네요^^
나무엔님
아버지랑 천국에서 만나시면
마니마니 안아주시고 함께하시길....♡
나의 힐링방송 U라디오
쉼과 평안을 얻고 갑니다
감사드리며 샬롬! 나무엔님!
오늘은 아침 달리기와 함께 합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생각이 안나서, 그냥 뛸라고 나왔어요. 복잡하면 뛰어야지! 하며.. 그렇게 나와 라디오를 켰는데 비슷한(?) 멘트로 시작되는 유라디오가 반갑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오늘 잘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
샬롬! 잔잔한 파도처럼
평안하고 고운 목소리로 찬양하여
주셔서 항상 목사님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늘 희망하며
한주간 찬양듣고 늘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엔님을 처음 찬양 집회에 뵙던 그날도 아버님께서 병원에 계셔서 직접 간병을 하시고,새벽에 출발해서 오셨다고 들어서, 아버님의 소식도 궁금했었습니다.
꽃이피는 봄이되면, 슬프고 그리움에 사무치게 아버지가 그립습니다.유난히 꽃을 좋아하셨던 아버지가 갑자기 떠나신 봄이되면,
항상 아프고 무기력해집니다.
저도 천국가면, 아버지랑 재잘재잘 수다 실컷해야지 ..(.아버지께만 수다쟁이 였던 나)
어떤이야기 부터 할까?...혼자,중얼 거릴때도 있습니다.기다리며,또기다립니다.
오늘 찬양을 들으면서 유독 주님을 믿지 않는 불신 가족들이 많이 생각나는 새벽이네요ㅜ
마음의 조급함과 짜증이 종종 몰려오는 요즘 나무엔님 목소리를 통해 또 한번 돌아보고 반성하고 기도하네요 ㅡㅡ::
요즘 독감 환자들이 급증하던 데 나무엔님과 구독자님들 모두 건강 주의하세요!
44:30 봄인데 가을같은 어제 날씨였어요~나무엔 님의 유라디오를 듣기 에 딱 좋은 밤이에요~^^ 아버지 를 성인이 되고 결혼후 에 먼저 보내드려서 저는 그나마 다행 이었어요~어렸을때 제일 많이 주고받아야할 사랑이 부모 인데 그게 다 채워지기에는 환경과여건이 안되었던것 같아요~그래서 결핍이 있었는데 그곳을 채워주신분이 하나님 아버지 였어요~그래서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를수 있어서 감사하고요~나무엔 님 처럼요~ 주님이 함께 하시는 풍랑속은 안전함을 느끼죠~내영혼 평안해를 찬양하는 한주가 되길 원해요~유라디오 모든분들과 나무엔님 함께요~^^
오늘이 아버지의 기일이여서 새벽부터 아버지 생각을 많이 했는데...나무엔님이 아버지 이야기를 하시네요~~ 제가 16살때 돌아가셨죠. 43년전 일인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주님품에 안기셔서 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강건하세요 🙏
마음에 작은 촛불을 켜고 선한능력으로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라는 이 시간입니다
오늘도 찬양과 말씀안에 평안을 누리고 갑니다
나무엔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한 주 되세요🙏
마주하여 견딜 힘과 지혜를 주소서^^
오랜만에 와서 댓글에 안부를 올려봅니다
나무엔님의 불편함 심기도 걱정되지만♡♡
편안한 받고 누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