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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댁. 보는데. 박순천씨 저때 미모가 장난아니네요...
박씨는 원래 기본미모가 있는 사람임.
전원일기 작가가 너무 오래잡고잇어서 미안하다고 햇다죠
저도 전원일기 팬인데 반순천님 미모에 깜놀❤❤❤
너무 이뻐서 놀랐다.
박순천누님 참으로 멋있게 나오셨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박상원형은 이 드라마로 떴죠
저때 박상원 인기 폭발이였지
박순천 누님 진짜 눈물나게 아름다우시네요 !!! 화아~!
이 드라마 기억하는 사람은 최소 40대 이상
2023년 50대 저요🙋♀️🙋♀️🙋♀️
이제 50 이요
국딩때 봄 이거 영화도 나옴.주인공 딴 배우
정말 재밌게본 드라마
박순천은 미모가 역대급. 전원일기 외 큰 임팩트를 안 남겨서 묻힌 감. 하지만 얼굴만큼은 MBC 역대 랭킹에 들 것.
아 박순천이 여주였구나.. 박상원만 기억나는데.. 박순천은 전원일기 이미지가 워낙 강했었는데 굉장한 미인이었군
추억의 명작..
박순천님 너무 이쁘다
김종학피디님.. 그립습니다오욕의 세월 견뎌 주시지...그렇게 견디다가...옛일처럼 말하고,더 좋은 작품으로더 좋은 세상만드는밑거름 더 쌓아 주셨음좋았을텐데요...부디, 아쉬움은 저희에게 맡기시고평안 하실길 바랍니다
박상원 넘 멋있었네요다시 이런 드라마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새는 범죄도시나 나쁜 녀석들 같은 드라마가 있음.그런데 실제로 주먹 잘 쓰는자 주먹으로 망함이 세상이치.
와 전원일기 아줌마 엄청 이뻤네 전원일기때도 수수하게엄청이쁘긴했지만 ㄷㄷ
정말 유치원, 초등학생 때 6월항쟁 뉴스 장면, 인간시장, 고래사냥은 너무 충격적이고 멋있고 가슴이 아팠다. 뇌리에 깊이 박혀 있었는데, 8부작밖에 되지 않았다니 충격이네.
저때 8부작도 많이 한거 같네요. 전두환 다음으로 정권잡은 노태우라 압력이 아마 보통이 아니었을건데요.
@@wegaia 음... 노태우 되고 풀린거 많아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서 삼김 토크 나오고요... 최병서가 삼김이랑 노태우, 전대갈 성대 모사 가능했구요. MBC에서 광주 민주 항쟁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제작 되었어요. 정치적 풍자에 대한 제재가 많이 풀렸었죠.
무엇보다 드라마 연출자가 시대 문제작 전문 김종학 PD. 그는 1년뒤 한국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을 여명의 눈동자를 만드는데...
박순천 눈이 실사판 캔디눈같음
한국계의 성룡 박상원 한국의 임청하 박순천 님😄😄🙆💖👍
저게 1980년대에 한국사회에서 실제로 일어나던 일이라는걸 요즘 애들은 모를걸?
납치해 윤락가에 파는 인신매매에 부산지역 공무원 경찰까지 연루된 형제복지원 사건 ㄷㄷ저 당시에 흉흉했죠
@@karmaoo3865 그리하여 당시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라기 보다는 민중의 몽둥이였으며 권력의 사생아.
어릴때 이드라마 보고 박상원 좋아하게 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고등학교 때 인간시장 소설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봤지만 부조리타파에 존경했던 케릭터...너무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헌데 현실은 주먹으로 세상 모든 부조리를 타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함.그리하여 이 드라마서도 마지막엔 한계를 아는 박상원이 웃고 춤을 추며 종료됨.
저 시대는 드라마가 참신했네.. 지금은 무슨 죄다 병맛...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고 이 드라마가 저 드라마고..
김홍신 작가님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작품이죠!★^^★영화도 만들어진걸로 아는데 아무튼 명작드라마!(^o^)b
고등학생 때였나.. 김홍신의 인간시장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박순천님 정말이뿌요ㅎㅎ박순천님볼려고 전원일기봄ㅋㅋ
박순천 정말 예뻤네
박상원 아저씨의 출세작
정융이형 아버지의 열렬한 팬이었던 출세작
박순천 이모님 미모가ㄷㄷㄷ
80년대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때는 벌건 대낯에 봉고차로 젊은 여자들을 납치해가는게 뉴스도 아니었음, 학생들도 골목에서 돈뺏기고 얻어맞는게 당연했고....ㅎㅎ
직장에서 맞아가며 일하던 시절이기도 했죠특히 학력도 낮고 하층민이 주로 있었던 공장은 지옥이었음
그냥 80년대 시절 나름대로의 추억들을 그리워 하는거임 그리고 안보는 그때가 훨씬 좋았슴
@@overkill6403 선생님은 안보가 좋아져서 행복하시겠는데요??ㅋㅋㅋ 아니.. 이제 돌아가셨으려나??
범죄와의 전쟁이 괜히 나온게아님
경찰서에서는 민원인들이 나이가 자신 부모뻘이어도 경찰들이 반말로 대하는건 거의 일반적인 현상이었지.
저 대머리 아저씨 ..성함이 박종설 선생님인가모래시계와 제5공화국에서 삼청교육대 갔다오셨는데성인복지원 출신이라니억울한 인생이로다 ㅋㅋ
초딩때 아니 국딩때 잼나게 본 드라마. 추억돋네!
미모 보고 놀랐네여
국민학교1학년때...박상원의 액션보고 감동받았던 추억이...ㄷㄷ
정말 재밌게 봤음.사회 부조리에 몸으로 맞서는 박상원이 너무 멋졌음! 이후 나온 우리읍네? 도 박상원때문 봤음법보다 주먹이 해결해주는 사이다~모범택시,글로리..이런 장르가 국가와 법이 못해주는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기 때문이다.그 원조가 인간시장이 아닐까
부산형제복지원, 선감학원 사건에 대한 은유가 저 시절에도 다 있었구나..
그시대의 그런 글쓰시고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주인공 이름이 영화에선 권총찬 여기선 장총찬이었던가 가물가물.. 당시 시체까지 팔아먹었던 형제복지원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었죠.
통쾌한 드라마죠 원작은 소설이죠 당시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ㅎ
순천누님 미모가 후덜덜
이름만 바꿨지 부산 형제 복지원이네...
4
저두 그 생각이..
한국판 맥가이버. ㅎㅎ
이거 다시 리메이크해도 나쁘지 않을듯..
거의 십년전에 SBS에서 리메이커 했음
했는데 ㅋ
장총찬보다 기관총찬으로 이름을 바꿔서
15년전에 했음 김상경 김상중 주연
@@안녕-l2z8h 이름좀요
2004년도였나 sbs 김상경 박지윤 주연의 인간시장도 있었음 글고 얼래 권총찬인데 군부시절이라 소설 주인공 따위에게 권총찼다는 이름을 못쓰게했다함 그래서 장총찬으로 바꿈
액션도하는 박상원 멋지심
더 소름인건....저게 허구가 아니라는거...실제 있었던....부산 형제복지원....이곳이 젤 유명하고...그 외에도 몇개 더 있었을듯....
전원일기 둘째며느님이 주인공였네 ㄷㄷ..
저게 저 시대에 후덜덜 한게 사창가 인신매매와 부산 형제복지원을 저렇게 드라마로 깐 것임..
2:40 굿이에요~ 굿, 굿, 구웃!!!
이거 풀버전 보고싶어요 베스트셀러극장도요
이야 이거 오랜만이네.. 이거 꿀잼임 풀로 다시 봐야겄다.
박상원을 스타로 만들어준 인간시장
나 초딩3학년때 ㅎㅎ기억이...ㅎㅎ이것보다 박상원주연의 우리읍내..그게 기억이 ㅎㅎ
지금은 아줌마지만..젊었을땐 정말 이쁘구나..휴 ..나이만 먹는구나..영원히 젊고싶다..
박순천 이쁨 전원일기
나두, 영원한젊음은 없어용 😯
모든것은 변하나니. 운동선수도 나이들면 실력이 떨어지듯이.
저 당시 우리사회에 비리가 얼마나 많았는지는 말로 다못한다.언론에 나온것들은 빙산의 일각이었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것.세상은 인과응보 사필귀정 보다는 약육강식이며 적자생존.
김홍신님의 원작소설 이후 진유영님 원미경님 출연의 인간시장이 영화로 나왔었습니다그 이후에 드라마로 나온거죠
뭔가 박상원씨가 용형호제의 성룡느낌이많이나네요ㅋㅋ
거침없이 하이킥 교감쌤ㅋㅋㅋㅋ
80년대가 정이 많고 사람 살기 좋은 시절이었다고? 천만에 전혀, 온갖 폭력과 부조리가 심했던 시대였는 데 딱 저 드라마가 저때 시대상을 잘 말해주는듯
소소한 정이랑 저런 범죄와 구별은 하셔야 할 듯
저 당시에 인신매매범들 흉악범들 활개쳤슴 요즘은 인신매매범들은 잘 안보임 음지에서 몰래 활동할진 몰라도
@@overkill6403 대신 "요즘"에는 간첩이 설쳤죠?? 그래도 이제 간첩 다 때려잡고 안전해질 듯??ㅋㅋ
인간시장이 다시 나와야 할 세상이 온듯합니다.
모범택시, 악마판사, 빈센조를 보세요
@@moonreflect4350 강석적
@@이니S 예? 그게 무슨 뜻인가요?
좌파들이 난동을 부리고 있지요
영웅 장총찬이 현실에 선 저쪽 지지자라는게 참..
박상원님 인간시장 촬영시 안전장치로 바닥에 라면 박스 깔고 건물들 사이 뛰어넘던 시절...
80년대는 안전불감증 심하기도 했죠반공드라마에 실제 실탄을 쏘기도 했음수사반장에 나온 형사역과 범인역 배우들도 격투신 찍다가 많이 부상 당했을 지경...
지금 32살인데 고등학교때 버스타고 가는데 자기 교도소에서 출소한지 얼마 안됐다고 수세미팔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ㅡ.ㅡ 그때도 그랬으니... 80년대는 오죽했을까
봉황새 쫓던 개라고 하는 거유 얼루? 얼룰루룰룰루~~~ 이거 왜이리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드라마보다 더한 복지원들이 존재했습니다.
박상원님 조경환님 임현식님 그대로 김종학님 역대급 드라마 모래시계에 출연하시네요.
정성모님도 모래시계 나옵니다
형제복지원이야기를 이시대때에해주셨네요
김회장 둘째 며느님이 이때 많이 이뻣네 ㅎㅎ
수남엄마~자연미인이 조아
80년대 갬성에서는 패기넘치는 청년 이미지구만... 요즘 시대로 치면 상남자인데.. 저때 배우들은 죄다 패기가 넘치네..
박순천씨 너무 이뿌당
박상원을 일약 대스타로 만든 드라마....
40년전에 한국은 지금의 아프카니스탄이랑 다를게 없었음.대낮에 납치 인신매매 강도가 흔했고경찰들은 있으나 마나 였고.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닌 권력의 사생아였고. 후진국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하지.
왜 여명의 눈동자에 박순천을 안썼을까???
버스 할아버지 에로영화 조연으로 많이나오던데.공중파 드라마에도 단역으로 나온적 있었구나...
어릴때 박순천씨보고 너무이쁘다고 생각했던 기억이난다
장총찬한테 빠져서 허우적댔었지 ㅋㅋ
박순천님 엄마역할러만 기억햇는데 여주셧구나 ㅜㅜ
형제복지원피해자들 그들의상처는 아직도묻혀있죠.그들의 아픔을들어주는 정치인들은 아무도없죠.그냥 깡패들마냥 싸우기만하고 대한민국에는 온전한정치인이없는것같아요
야이건 ㅈㄴ 재밌네요즘엔 왜이런드라마안하는걸까
끝까지 봤는데 난 이런건 재미없다.
장총찬 ㅋㅋ 김홍신 작명좋네 전편다시보기 유튜브로 보여주면 좋겠다
1988년 중2때 담임샘 하교때 종례말씀이 인신매매 조심하라는 얘기가 기억나네
하교후 거리를 배회하지 말아라
박상원 서른살때
이 당시때 김홍신의 인간시장이 드라마 방영되고실제 사건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음수십년후 그.알에서 인간시장과 똑같은 현실이 그 실체가 드러났지....
그 시절 갬성............그립네여................
복지원은 허구가 아니라 진짜였음 형제복지원
어릴 때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가끔 어린이 유괴 소식이 간간이 뉴스에 나왔는데 요즘엔 그런게 없네..
다른 드라마보다 생각이 나 찾아왔어요. 9살때 재밌게 봤는데 자세하게 이해는 못했겠지만 내용이 통쾌하고 박상원님이 멋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88년에 형제복지원 얘기를 다뤘다니 놀랍네요.
저거 다 있는 사건, 있는 상황들.... 허구는, 그냥 저 시대에 장총찬이 없다는 거....
저시대 깡패들은 진짜 무섭네요 ㄷㄷ
그때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부산 형제복지원 건너편 살았을적
첫 장면 보니 나 초딩때 생각나네 ㅋㅋ 그때 그 아저씨들도 저런 대사 읊으면서 신문을 팔았었는데 날짜가 1주일 지난거였음.....ㅋㅋㅋ
형제복지원을 모티브로 했나보구만.
저게 사설기관인가요?
@@Sibasinu 예
헉 수남엄마가 저리이뻣네....................미스코리아 뺨치겟네 ㄷㄷ;;
2:44 거침없이 하이킥에 교감선생님나오시네
순천이 아줌마 지대 이쁘네...완전 ^^
수남엄마 예쁘다
이거 sbs에서 04년에 2004인간시장으로 리메이크했었네요 ㅋㅋ
임현식씨가 여기서 박상원씨한테 도움받아서 후에 박상원은 모래시계에서 검사가되고 임현식씨는 사무관이되었군요ㅋㅋ
후에 성인복지원은 이름만 다르지 허구가 아니라 사실로 판명 부산인가에 하나 있었고 장항 유부도에 하나더 있었고
Chris Kim 네 맞아요ㅠㅠㅠㅠ그알에도 나왔는데 형제복지원이었어요
형제복지원
무서운게 원장 박인근은 잘먹고 잘 살다가 저 세상 갔죠 ㄷㄷ
형제복지원사건을 소재로한 드라마였네~&~!?
부산의 흑역사죠부산지역 공무원까지 유착되었던 사건
박상원 선배님이다!!
이전에 인신매매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지, 그 후 인신매매범은 살인죄와 비슷한 10년이상 징역형에 처하는 등 강력처벌로 조지니 사라졌음..... 역시 이런 개돼지같은 범죄자들은 강한 처벌만이 답이라는게 결론이었음
회장님댁. 보는데. 박순천씨 저때 미모가 장난아니네요...
박씨는 원래 기본미모가 있는 사람임.
전원일기 작가가 너무 오래잡고잇어서 미안하다고 햇다죠
저도 전원일기 팬인데 반순천님 미모에 깜놀❤❤❤
너무 이뻐서 놀랐다.
박순천누님 참으로 멋있게 나오셨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박상원형은 이 드라마로 떴죠
저때 박상원 인기 폭발이였지
박순천 누님 진짜 눈물나게 아름다우시네요 !!! 화아~!
이 드라마 기억하는 사람은 최소 40대 이상
2023년 50대 저요🙋♀️🙋♀️🙋♀️
이제 50 이요
국딩때 봄 이거 영화도 나옴.주인공 딴 배우
정말 재밌게본 드라마
박순천은 미모가 역대급. 전원일기 외 큰 임팩트를 안 남겨서 묻힌 감. 하지만 얼굴만큼은 MBC 역대 랭킹에 들 것.
아 박순천이 여주였구나.. 박상원만 기억나는데.. 박순천은 전원일기 이미지가 워낙 강했었는데 굉장한 미인이었군
추억의 명작..
박순천님 너무 이쁘다
김종학피디님.. 그립습니다
오욕의 세월 견뎌 주시지...
그렇게 견디다가...
옛일처럼 말하고,
더 좋은 작품으로
더 좋은 세상만드는
밑거름 더 쌓아 주셨음
좋았을텐데요...
부디, 아쉬움은 저희에게 맡기시고
평안 하실길 바랍니다
박상원 넘 멋있었네요
다시 이런 드라마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새는 범죄도시나 나쁜 녀석들 같은 드라마가 있음.
그런데 실제로 주먹 잘 쓰는자 주먹으로 망함이 세상이치.
와 전원일기 아줌마 엄청 이뻤네 전원일기때도 수수하게엄청이쁘긴했지만 ㄷㄷ
정말 유치원, 초등학생 때 6월항쟁 뉴스 장면, 인간시장, 고래사냥은 너무 충격적이고 멋있고 가슴이 아팠다. 뇌리에 깊이 박혀 있었는데, 8부작밖에 되지 않았다니 충격이네.
저때 8부작도 많이 한거 같네요. 전두환 다음으로 정권잡은 노태우라 압력이 아마 보통이 아니었을건데요.
@@wegaia 음... 노태우 되고 풀린거 많아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서 삼김 토크 나오고요... 최병서가 삼김이랑 노태우, 전대갈 성대 모사 가능했구요. MBC에서 광주 민주 항쟁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제작 되었어요. 정치적 풍자에 대한 제재가 많이 풀렸었죠.
무엇보다 드라마 연출자가 시대 문제작 전문 김종학 PD. 그는 1년뒤 한국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을 여명의 눈동자를 만드는데...
박순천 눈이 실사판 캔디눈같음
한국계의 성룡 박상원 한국의 임청하 박순천 님😄😄🙆💖👍
저게 1980년대에 한국사회에서 실제로 일어나던 일이라는걸 요즘 애들은 모를걸?
납치해 윤락가에 파는 인신매매에 부산지역 공무원 경찰까지 연루된 형제복지원 사건 ㄷㄷ
저 당시에 흉흉했죠
@@karmaoo3865 그리하여 당시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라기 보다는 민중의 몽둥이였으며 권력의 사생아.
어릴때 이드라마 보고 박상원 좋아하게 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고등학교 때 인간시장 소설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봤지만 부조리타파에 존경했던 케릭터...너무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헌데 현실은 주먹으로 세상 모든 부조리를 타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함.
그리하여 이 드라마서도 마지막엔 한계를
아는 박상원이 웃고 춤을 추며 종료됨.
저 시대는 드라마가 참신했네.. 지금은 무슨 죄다 병맛...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고 이 드라마가 저 드라마고..
김홍신 작가님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작품이죠!★^^★
영화도 만들어진걸로 아는데 아무튼 명작드라마!(^o^)b
고등학생 때였나.. 김홍신의 인간시장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박순천님 정말이뿌요ㅎㅎ박순천님볼려고 전원일기봄ㅋㅋ
박순천 정말 예뻤네
박상원 아저씨의 출세작
정융이형 아버지의 열렬한 팬이었던 출세작
박순천 이모님 미모가ㄷㄷㄷ
80년대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때는 벌건 대낯에 봉고차로 젊은 여자들을 납치해가는게 뉴스도 아니었음, 학생들도 골목에서 돈뺏기고 얻어맞는게 당연했고....ㅎㅎ
직장에서 맞아가며 일하던 시절이기도 했죠
특히 학력도 낮고 하층민이 주로 있었던 공장은 지옥이었음
그냥 80년대 시절 나름대로의 추억들을 그리워 하는거임 그리고 안보는 그때가 훨씬 좋았슴
@@overkill6403 선생님은 안보가 좋아져서 행복하시겠는데요??ㅋㅋㅋ 아니.. 이제 돌아가셨으려나??
범죄와의 전쟁이 괜히 나온게
아님
경찰서에서는 민원인들이 나이가 자신 부모뻘이어도 경찰들이 반말로 대하는건 거의 일반적인 현상이었지.
저 대머리 아저씨 ..성함이 박종설 선생님인가
모래시계와 제5공화국에서 삼청교육대 갔다오셨는데
성인복지원 출신이라니
억울한 인생이로다 ㅋㅋ
초딩때 아니 국딩때 잼나게 본 드라마. 추억돋네!
미모 보고 놀랐네여
국민학교1학년때...박상원의 액션보고 감동받았던 추억이...ㄷㄷ
정말 재밌게 봤음.사회 부조리에 몸으로 맞서는 박상원이 너무 멋졌음! 이후 나온 우리읍네? 도 박상원때문 봤음
법보다 주먹이 해결해주는 사이다~
모범택시,글로리..이런 장르가 국가와 법이 못해주는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기 때문이다.그 원조가 인간시장이 아닐까
부산형제복지원, 선감학원 사건에 대한 은유가 저 시절에도 다 있었구나..
그시대의 그런 글쓰시고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주인공 이름이 영화에선 권총찬 여기선 장총찬이었던가 가물가물.. 당시 시체까지 팔아먹었던 형제복지원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었죠.
통쾌한 드라마죠 원작은 소설이죠 당시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ㅎ
순천누님 미모가 후덜덜
이름만 바꿨지 부산 형제 복지원이네...
4
저두 그 생각이..
한국판 맥가이버. ㅎㅎ
이거 다시 리메이크해도 나쁘지 않을듯..
거의 십년전에 SBS에서 리메이커 했음
했는데 ㅋ
장총찬보다 기관총찬으로 이름을 바꿔서
15년전에 했음
김상경 김상중 주연
@@안녕-l2z8h 이름좀요
2004년도였나 sbs 김상경 박지윤 주연의 인간시장도 있었음 글고 얼래 권총찬인데 군부시절이라 소설 주인공 따위에게 권총찼다는 이름을 못쓰게했다함 그래서 장총찬으로 바꿈
액션도하는 박상원 멋지심
더 소름인건....저게 허구가 아니라는거...실제 있었던....부산 형제복지원....이곳이 젤 유명하고...그 외에도 몇개 더 있었을듯....
전원일기 둘째며느님이 주인공였네 ㄷㄷ..
저게 저 시대에 후덜덜 한게 사창가 인신매매와 부산 형제복지원을 저렇게 드라마로 깐 것임..
2:40 굿이에요~ 굿, 굿, 구웃!!!
이거 풀버전 보고싶어요 베스트셀러극장도요
이야 이거 오랜만이네.. 이거 꿀잼임 풀로 다시 봐야겄다.
박상원을 스타로 만들어준 인간시장
나 초딩3학년때 ㅎㅎ기억이...ㅎㅎ이것보다 박상원주연의 우리읍내..그게 기억이 ㅎㅎ
지금은 아줌마지만..젊었을땐 정말 이쁘구나..휴 ..나이만 먹는구나..영원히 젊고싶다..
박순천 이쁨 전원일기
나두, 영원한젊음은 없어용 😯
모든것은 변하나니. 운동선수도 나이들면 실력이 떨어지듯이.
저 당시 우리사회에 비리가 얼마나 많았는지는 말로 다못한다.
언론에 나온것들은 빙산의 일각이었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것.
세상은 인과응보 사필귀정 보다는 약육강식이며 적자생존.
김홍신님의 원작소설 이후
진유영님 원미경님 출연의 인간시장이 영화로 나왔었습니다
그 이후에 드라마로 나온거죠
뭔가 박상원씨가 용형호제의 성룡느낌이많이나네요ㅋㅋ
거침없이 하이킥 교감쌤ㅋㅋㅋㅋ
80년대가 정이 많고 사람 살기 좋은 시절이었다고? 천만에 전혀, 온갖 폭력과 부조리가 심했던 시대였는 데 딱 저 드라마가 저때 시대상을 잘 말해주는듯
소소한 정이랑 저런 범죄와 구별은 하셔야 할 듯
저 당시에 인신매매범들 흉악범들 활개쳤슴 요즘은 인신매매범들은 잘 안보임 음지에서 몰래 활동할진 몰라도
@@overkill6403 대신 "요즘"에는 간첩이 설쳤죠?? 그래도 이제 간첩 다 때려잡고 안전해질 듯??ㅋㅋ
인간시장이 다시 나와야 할 세상이 온듯합니다.
모범택시, 악마판사, 빈센조를 보세요
@@moonreflect4350 강석적
@@이니S 예? 그게 무슨 뜻인가요?
좌파들이 난동을 부리고 있지요
영웅 장총찬이 현실에 선 저쪽 지지자라는게 참..
박상원님 인간시장 촬영시 안전장치로 바닥에 라면 박스 깔고 건물들 사이 뛰어넘던 시절...
80년대는 안전불감증 심하기도 했죠
반공드라마에 실제 실탄을 쏘기도 했음
수사반장에 나온 형사역과 범인역 배우들도 격투신 찍다가 많이 부상 당했을 지경...
지금 32살인데 고등학교때 버스타고 가는데 자기 교도소에서 출소한지 얼마 안됐다고 수세미팔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ㅡ.ㅡ 그때도 그랬으니... 80년대는 오죽했을까
봉황새 쫓던 개라고 하는 거유 얼루? 얼룰루룰룰루~~~ 이거 왜이리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드라마보다 더한 복지원들이 존재했습니다.
박상원님 조경환님 임현식님 그대로 김종학님 역대급 드라마 모래시계에 출연하시네요.
정성모님도 모래시계 나옵니다
형제복지원이야기를 이시대때에해주셨네요
김회장 둘째 며느님이 이때 많이 이뻣네 ㅎㅎ
수남엄마~
자연미인이 조아
80년대 갬성에서는 패기넘치는 청년 이미지구만... 요즘 시대로 치면 상남자인데.. 저때 배우들은 죄다 패기가 넘치네..
박순천씨 너무 이뿌당
박상원을 일약 대스타로 만든 드라마....
40년전에 한국은 지금의 아프카니스탄이랑 다를게 없었음.
대낮에 납치 인신매매 강도가 흔했고
경찰들은 있으나 마나 였고.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닌 권력의 사생아였고. 후진국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하지.
왜 여명의 눈동자에 박순천을 안썼을까???
버스 할아버지 에로영화 조연으로 많이나오던데.공중파 드라마에도 단역으로 나온적 있었구나...
어릴때 박순천씨보고 너무이쁘다고 생각했던 기억이난다
장총찬한테 빠져서 허우적댔었지 ㅋㅋ
박순천님 엄마역할러만 기억햇는데 여주셧구나 ㅜㅜ
형제복지원피해자들 그들의상처는 아직도묻혀있죠.그들의 아픔을들어주는 정치인들은 아무도없죠.
그냥 깡패들마냥 싸우기만하고 대한민국에는 온전한정치인이없는것같아요
야이건 ㅈㄴ 재밌네
요즘엔 왜이런드라마안하는걸까
끝까지 봤는데 난 이런건 재미없다.
장총찬 ㅋㅋ 김홍신 작명좋네 전편다시보기 유튜브로 보여주면 좋겠다
1988년 중2때 담임샘 하교때 종례말씀이 인신매매 조심하라는 얘기가 기억나네
하교후 거리를 배회하지 말아라
박상원 서른살때
이 당시때 김홍신의 인간시장이 드라마 방영되고
실제 사건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음
수십년후 그.알에서 인간시장과 똑같은 현실이 그 실체가 드러났지....
그 시절 갬성............그립네여................
복지원은 허구가 아니라 진짜였음 형제복지원
어릴 때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가끔 어린이 유괴 소식이 간간이 뉴스에 나왔는데 요즘엔 그런게 없네..
다른 드라마보다 생각이 나 찾아왔어요. 9살때 재밌게 봤는데 자세하게 이해는 못했겠지만 내용이 통쾌하고 박상원님이 멋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88년에 형제복지원 얘기를 다뤘다니 놀랍네요.
저거 다 있는 사건, 있는 상황들.... 허구는, 그냥 저 시대에 장총찬이 없다는 거....
저시대 깡패들은 진짜 무섭네요 ㄷㄷ
그때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부산 형제복지원 건너편 살았을적
첫 장면 보니 나 초딩때 생각나네 ㅋㅋ 그때 그 아저씨들도 저런 대사 읊으면서 신문을 팔았었는데 날짜가 1주일 지난거였음.....ㅋㅋㅋ
형제복지원을 모티브로 했나보구만.
저게 사설기관인가요?
@@Sibasinu 예
헉 수남엄마가 저리이뻣네....................미스코리아 뺨치겟네 ㄷㄷ;;
2:44 거침없이 하이킥에 교감선생님나오시네
순천이 아줌마 지대 이쁘네...완전 ^^
수남엄마 예쁘다
이거 sbs에서 04년에 2004인간시장으로 리메이크했었네요 ㅋㅋ
임현식씨가 여기서 박상원씨한테 도움받아서 후에 박상원은 모래시계에서 검사가되고 임현식씨는 사무관이되었군요ㅋㅋ
후에 성인복지원은 이름만 다르지 허구가 아니라 사실로 판명 부산인가에 하나 있었고 장항 유부도에 하나더 있었고
Chris Kim 네 맞아요ㅠㅠㅠㅠ그알에도 나왔는데 형제복지원이었어요
형제복지원
무서운게 원장 박인근은 잘먹고 잘 살다가 저 세상 갔죠 ㄷㄷ
형제복지원사건을 소재로한 드라마였네~&~!?
부산의 흑역사죠
부산지역 공무원까지 유착되었던 사건
박상원 선배님이다!!
이전에 인신매매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지, 그 후 인신매매범은 살인죄와 비슷한 10년이상 징역형에 처하는 등 강력처벌로 조지니 사라졌음..... 역시 이런 개돼지같은 범죄자들은 강한 처벌만이 답이라는게 결론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