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니멀라이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옷을 버린다에 집중하기 보다 더이상 새 옷을 사지 않는다에 더 집중하시더라구요ㅎㅎ 환경을 생각하면 그것도 맞는 것 같구요, 레미님도 널널한 공간에 더이상 뭘 더 들이지 않으시면 미니멀 라이프 성공 아닐까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레미님이 정리하시는 영상은 늘 재밌어요~!
뭐야뭐야. 1. 개요[편집] 이름 그대로 옷을 보관하는 가구. 2. 명칭[편집] 장롱 또는 농장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원래 장은 물건을 넣어두는 가구, 롱(籠)은 궤(櫃, 나무 상자 형태의 가구)를 쌓아둔 형태의 가구를 뜻한다. 경상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두 글자를 따로 떼어 쓰는 경우도 있다. “장” 이라고 하든, “농(롱)” 이라고 하든 뜻이 같아서 별 상관은 없다.[3] ㅋㅋ진짜 농장을 모른다규? 아웅귀여어 경상도에서는 그냥 농이라고도 많이 말해요ㅋㅋㅋ
저도 안방 붙박이장에 제 옷과 신랑 옷이 있는데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더 정리하려고 하는데 저도 입으면서 낡으면 버리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레미님 밝고 화려한 핑크 코트랑 노랭이 레이스 치마는 살리시지 그러셔요. 이쁘실 것 같은딩 근데 진짜 누가 좀 내 살 좀 가져가주면 좋겠...ㅠㅜ
ㅋㅋㅋㅋ 근데 안 입는 옷이 저 정도 양이면 닳지도 않아서 계속 비리기 아까운 상태로 옷장에서 잠자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저 엄청난 미니멀리스트는 아니고 옷 70벌로 사계절 나는 여자인데. 옷이 별로 없으니 여름 티셔츠 같은건 주구장창 입고 세탁하다보면 2년을 못 넘겨서 주기적으로 채워주게 되고 좋더라구요. 계절마다 옷정리도 필요없어요. 속옷서랍장만 있고 거의 모든 옷이 옷걸이에 걸려있어서 늘 재고파악이 한 눈에 된답니디.
어휴 애낳고 살 많이 뺐었는데 1년만에 다시 다 쪘어요 어머님바디됨ㅠ 육아하며 빡칠때마다 단거 먹었다가 청바지 안 잠겨서 충격ㅠ 진짜 바지들은 이제 보내줘야하는건지.. 막상 들어가는 바지 몇 개 없는데 왜 못놔주겠는 건지..저도 예비용 유니폼 큰 옷도 따로 있어서 옷이 줄질 않네요 ㅋㅋ 아줌마되니 유행도 관심없고..이렇게 다 품고살기ㅠ
![[사지 않고 버리고 나면 생기는 여유들] 사지 않는 생활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http://i.ytimg.com/vi/Tc3vbppBtZQ/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이 언니의 수많은 매력 중에 하나는 나른한 내레이션❤
ㅋㅋ 만사귀찮은 목소리ㅋㅋ
요즘 미니멀라이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옷을 버린다에 집중하기 보다
더이상 새 옷을 사지 않는다에 더 집중하시더라구요ㅎㅎ
환경을 생각하면 그것도 맞는 것 같구요, 레미님도 널널한 공간에 더이상 뭘 더 들이지 않으시면 미니멀 라이프 성공 아닐까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레미님이 정리하시는 영상은 늘 재밌어요~!
버려지는 옷이 너무 많죠ㅠ
물가가 너무비싸서 사고싶어도이제참아야할판ㅎㅎ
영상볼 때마다 정리하고 비우시는 거 같아요ㅋㅋㅋ 말씀과 달리 너무 부지런하세요😂😂😂
ㅋㅋ 그러고 담날 파업합니다ㅋ
묵혀뒀던 일이 많아서 아직도 멀었네요ㅋ
ㅋ내가 하루 2시간은 레미님 영상틀고 사는디.. 과거 게임하는 모습이나 과거 사진 보다보니, 아니 저리 밝은 색 좋아하는 사람이.. 점점 무채색으로 바뀌니 맴이 안좋았으요. 옷장에 형광펜색옷이 자꾸 없어지네ㅠㅠ 버리지마라욧.
아.맞아여.저는 진짜 밝은색 좋아하고..
박나래씨 옷보고 예쁘다고 좋아하는사람이에요.
그리고 옷은 밝게입는것이 건강에도 좋다고ㅋㅋㅋ하더라고요.
무채색으로 바꼇어요저?ㅋㅋㄱ
그래도 아직 바지는화려하즁?ㅋㅋㅜㅜ
근데 언니 댓글 나왤케 울컥하지ㅜㅜㅜㅜ
나 밝은색 좋아했던거보구 맘이 안좋았다니ㅜㅜ 고마워요. 감동해써요ㅜㅜㅜ
형광색펜옷은ㅋㅋㅋㅋㅋ ㅜㅜ 다른언니들이 너무 버리래서ㅋㅋ입음 큰일날것같어서 보내줌요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진짜많이 비워서 남은옷수가 그렇게 많지않다고요!ㅋㅋ모아놓으면 얼마되지도 않는다고욬!ㅋㅋㅋ
언니 떠나지말고 제채널계속와줘요ㅋㄱㅋㄱㅋ
😍😍😍😍
무늬만 미니멀 ㅋㅋㅋ 무니멀 아닙니꽈!!!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변명하는 모습이 넘나 공감됨 ㅋㅋㅋ
무늬멀ㅋㅋㅋㅋㅋ넘 찰떡신조어임ㅋㅋㅋㅋ
레미님 말에 동감합니다^^ 옷을 안입는건 버리지만 있는 옷 잘 활용해서 입어봐요..그리고 버린옷들이 해외로가는데 거기도 포화상태라서 그냥 바다에 버린다네요..결국엔 그게 다 우리에게도 돌아오죠.. 부지런하게 옷정리 잘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한2년은 새옷은 최대한 안사보려고요ㅋ 사실 옷을 정말 갖춰입어야하는 자리아니고서는.. 사람들이 남의 옷에 크 게 관심없더라고요.ㅋ 냄새만 안나고 너무 추하지만 않다면ㅋ
미니멀 영상보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는데 너무 뭇겨욬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변명?도 명언으로 들려요 😎
ㅋㅋㅋㅋㅋ어후ㅋㅋ목소리는 극혐인데ㅋㅋ
웃으셨다니 성공적..😎
5:03 완전 공감해요 ㅜㅜ 저 재수할대 엄빠가 사준 잠바 그해에 닳도록 입고 그 뒤론 안 입었는데도 아직도 안 버렸어요ㅋㅋㅋㅋㅋ
엄빠가 사준건 진짜 반칙이에요ㅠ 옷이아니라 사랑이라구요ㅜㅜㅋㅋ
이분 저랑 mbti가 같고,아이 나이도 같고, 미니멀을 동경하는 맥시멀.... 그래서 그런지
그냥 결이 나같아서...재밋어요.
영상 뜨자마자 최소 2번이상 복습합니다. 지치지 말고 꾸준히 일상을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인팁주부화이팅ㅋㅋ
레미님 변명하시느라 말 더 많아지신거 넘나 기욥.......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오.그 오래된거 왤케 못버리는지ㅋㅋ근데 진짜 그것마저 다버리면진짜 저는 남는게없 ..ㅜㅜ
7:24 보통 사람들 집 방 안에도 장롱이 있지 방 안에 농장은 없어요 ㅋㅋㅋ 자막이 오타인줄 알았는데 나레이션도 농장으로… ㅎㅎㅎㅎ
아..농장이란말 몰라여 언니?ㅋㅋㅋㅋ
이거 사투리인가요 혹시ㅋㅋㅋ
옷넣는장을 농장이라고..엄청 많이 듣고자랐는데ㅋㅋㅋ
뭐야뭐야.
1. 개요[편집]
이름 그대로 옷을 보관하는 가구.
2. 명칭[편집]
장롱 또는 농장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원래 장은 물건을 넣어두는 가구, 롱(籠)은 궤(櫃, 나무 상자 형태의 가구)를 쌓아둔 형태의 가구를 뜻한다. 경상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두 글자를 따로 떼어 쓰는 경우도 있다. “장” 이라고 하든, “농(롱)” 이라고 하든 뜻이 같아서 별 상관은 없다.[3]
ㅋㅋ진짜 농장을 모른다규? 아웅귀여어
경상도에서는 그냥 농이라고도 많이 말해요ㅋㅋㅋ
@@originalremy21 ㅋㅋㅋ 저는 농사 짓는 땅..농장의 뜻만 알고 있었네요 ㅎㅎ
뭔가 장롱이 표준말같고 농장은 할머니들이나 지방에서 더많이쓰는거 같아요ㅋㅋ
젊은언니는 모를슈두!
40대 후반인데 농장이란 말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친정엄마가 종종 쓰던 말
으아니 레미님 제 맘속에 들어 갓다 나오셨나용?! 살빼야 이쁜데,, 그거 아는게 꽈베기 먹으면서 영상 보는 나 자신 😢..!
살빼서 입어야지 해두고 못입는 옷 오백개 입니다 ㅠㅠ 남의집 옷정리 하는거만 보고 오늘도 대리만족 하고 갑니당!! ❤
꽈배기는 못참지..하..너무먹고싶네요.
살빼서 입을수있을겁니다. 꽈배기 먹고 줄넘게3천개ㄱㄱ
ㅋㅋㄱㅋ
2:57 마자여 저거 비우면 비슷한 안입으면서 예쁘기만 한 옷 또 채우게 되요 ㅎ
ㅋㅋㅋ걸어놓고 보면서.. 항상 반성하고 자극받고 함부러 저런거 사지않겠다는 상징적인 옷으로 놔둬야겠어요ㅋㅋ
오묘한 귀여움의 소유자이시네요!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매력에서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ㅋㅋ귀엽다니 황송하옵니다.
잼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미니멀한다고 방을 치우고 있는데 옷이 제일 문제에요 ㅠ 방 치우기도 힘든 현실 ㅠㅠㅠㅠ
옷이 진짜 정리가 쉽지가 않네요ㅜ
저만큼 남기는데도 2년이 걸렸으니ㅋㅋ
넘 웃기거 재밌어서 구독 합니다.
ㅋㅋㅋㅋ
너무 웃었다.
님의 그 고통이 다 내마음 같아유 ~~
ㅋㅋ감사합니다
넘. 잼있어요. 말씀을. 넘. 잼있게 잘하시는것 같아요. 😊😊😊😊
저여자왜저래 ..라고 안하고 ..
잼게봐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
언니~ 패숑윅 갈것도 아니라면서 장롱에 저 샛노랑 옷 ...저꽃무늬옷이랑 , 크레파스 민트색 ...어짤것이여 ㅋㅋㅋㅋ 남얘기 할게 아니라 저도 옷정리 하러 갑니다 ❤
샛노랑 옷뭐지.. 치마요?ㅋㅋ
꽃무늬옷은...바닷가용 원피스요?ㅋㅋ
민트색은 옷이아니라 추억..쿨럭ㅋㅋㄱㅋ
진......짜 댓글 안 다는데, 그란데......
배를 긁적긁적하는 레미님 손꾸락이 넘넘 귀여워서... 레미님이 좋아서 몇 개째 댓글 다는 언냐임다... ㅠ 일케 변하게 하기 있기 없기...? ㅋㅋㅋ (근데 배 왜 그렇게 긁어요, 귀여웁게스리 ㅎㅎ)
저도 편집하다 알았어요. 왜배를 긁고난리ㅋㅋ씻고나왔는데도 가려우면 다시 씻어야 하는거 아님...ㅋㅋ🤣
사람이 무의식중으로 자기가 뭘하는지 진짜 기억못하는게 많은것 같네요ㅋㅋ
맞습니다 맞습니다
버리고 은근 또 찾아요
레이스치마는 살려요~~~
레이스치마 내년엔꼭입어보리ㅋㅋㅋㄱ
가즈아~~~🎉🎉❤
너무 재밌고 귀여운 레미님 덕분에 많이 웃고 가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리기에 아까운 옷 많네요~ 적당히 가지고 있음 좋지요 뭐~😂😂 저~기 어떤분 말씀따라… 레미님 색있는 옷도 좋더라요~ㅠㅠ 잘 가지고 계시다가… 깨끗하게 세탁하고 정갈하게 다림질 하시어… 내년 봄에 꽃처럼 입으시면 좋겠습니다~❤
있던옷을 최대한 입던, 옷을 새로사던.
살을빼야 이몰골에서 좀 탈출가능하겠다는 결론이났슴다ㅋㅋㅋ 이몸으로는 새옷도 기분이 좋질않아 ..ㅜㅜ
색있는옷도 포용해주시는ㅋㅋ 상냥한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안방 붙박이장에 제 옷과 신랑 옷이 있는데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더 정리하려고 하는데 저도 입으면서 낡으면 버리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레미님 밝고 화려한 핑크 코트랑 노랭이 레이스 치마는 살리시지 그러셔요. 이쁘실 것 같은딩
근데 진짜 누가 좀 내 살 좀 가져가주면 좋겠...ㅠㅜ
치마는 부피도 적구 그래서 뒀어요ㅋㅋ
살빠지면 기분전환용으로다가ㅋ
저도 잘 안입는 옷들도 입어보면서 영 별로인거 하나씩 줄여나가려구요.새옷은 .. 이제 신중히 들여야겠더라구요ㅎㅎ
많은지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이시면 아마 매우 적당할것같은데요?ㅋ
패션쇼 원츄!!! 담번엔 꼭 다 입어봐주세요^^ ㅋㅋ 귀요미 레미님 ㅋ
ㅋㅋ언니들에게 큰웃음드릴것같긴하네유..ㅋㅋㅋㅋ
재밌어요... 재밌어.....!!!! 영상을 더 달라! ㅋㅋㅋ 😂😂🤣🤣🤣
악ㅋㅋ감사합니다
옷정리하는시간
ㅋㅋㅋ 이 영상의 목적이..ㅋㅋ
찐한 핑크색 코트 입어보실때 너무 잘어울리던데요. 화사하니
읭 그려요?ㅋㅋ 아쉬운디? 팔랑팔랑 👂
진짜 느끼는건데ㅋㅋ집에 물건잘버리는사람들보면 T 예요. 그리고 참다가 사람들 손절도 잘하더라구요? ㅋㅋㅋ( T비하아님..절대아님 부러움) 저도ㅋㅋ물건버리다보면 물건과 나와의 추억이 떠오르고 누가사줬고 언제사줬는지 생각나면서 시간이 넘 걸려요ㅋㅋ정이 많은걸로 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닌친구들보면 진짜 아무생각없이 팍팍 버리더라구요ㅋㅋ
아냐아냐. 언니야..
저 티에요. 20살때 처음 mbti검사했었는데 한번도 F였던적 없던 쌉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N T임..ㅋㅋ
N의상상력... .. ㅋㅋ
저도 대문자T인데...못버려요ㅜㅜㅋㅋ 제친구는 F인데 옷 넘넘 잘버려요. 제가 그 은혜잘 받아서...못버리고 있죠 ㅋㅋㅋㅋㅋㅋ 크흡 옷 버리기 넘 힘들어요 ㅠㅠ
저도 f인데 잘 버려요.
저도 에프...잘버림요 ^^;
저도 에프인데 이사 한번 한뒤론 뒤도 안돌아보고 버립니다 ㅋㅋ
저는. 청소하기싫어서 많이 치워버렸어요ㅋ
살쪄서 멀입어도 안이쁨 ㅠ 1년동안 옷안사기 도전하려구요
진짜 살찌니까 몸도몸인데 살은 얼굴에도쪄서ㅋㅋ 살더하기 늙음까지..
저도 엄청 비운게 저거긴한데ㅋ 이몸으로 다시 또 새옷사봐야 그닥이더라고요..ㅠ그냥 있는거 입으면서 붓기라도 빼려고요ㅋ
저는 짝퉁 레미였네요 ㅋㅋ
언니 매력 터지네요
레미!ㅋㅋㅋㅋㅋㄲ
저도 늘 욕심에 옷을 산다면 예쁜 외출복만 샀었는데 사실 그런걸 사도 입을일이 없어서.. 얼마전 부터는 일상복 매일입는옷에 투자했더니 뭔가 더 당당해지고 덜 후져보이더라구요??? 등하원복에 힘주는거 강츄~ (그리고 예쁜 봄코트도 많구만 탈모코트는 버립시다 ㅋㅋㅋ)
이제 등하원도 아이혼자하니 저는 잠옷만, .ㅋㅋ
남의집 옷정리 하는게 왤케 재밌는걸까요ㅎㅎ
진짜 택도없는 옷들 아직 너무 많죠ㅋㅋㅋ
입고 돌아다니기 창피한 옷,불편한 옷은 바로 버리는거로..일단 저부터 버리고 오겠습니다😂😂😂😂
레몬치마, 핑크옷들, 창피하지않다구요.(?)(도둑이 제 발 ..)ㅋㅋㅋ
저는 엄마친구가 준 옷이 마음에 든다구요 ㅋㅋ 😂😂오늘도 행복했어용❤
ㅋㅋㅋ 귀엽쥬.
... 빼버릴깝숑? ㅋㅋㅋ
ㅋㅋㅋ레미님 이제는 옷들도 재밌어져서 저거 버리면 저까지 서운하고 재미없어질 거 같아욬ㅋㅋㅋ
저는 얼마나 정들었게요..ㅋㅋㅋ
보내줄때마다 뭔가 그추억과 시간도 버리는 기분..
극N의 쓸데없는 생각들ㅋㅋ
내 맘 같아요ㅋ 옷 버릴 때 마음ㅋ 다시 챙길 때 마음ㅋ
ㅋㅋ다시챙길때ㅋㅋ
아니 레미님 ~ 계속 버릴게 나오는게 너무 신기해요ㅋ
그죠ㅋㅋ친정도 먼데..그 옛날옷까지 부지런히도 실어날랐다싶어요ㅋㅋㅋ
그리구 결혼한지 10년이 다 되어가고 아이가 초등입학하며 그동안 꾹꾹 눌러놓고 살던거 한바탕 버릴게 많은기분?ㅋㅋ
근데 비운것들 다 어디넣어놓고 살앗을까요..
비우고나니 더신기해요ㅋㅋ
@@originalremy21
살림살이나 책, 장난감등등 애넷 키우는 정도양인줄요.
보다보니 아이한명인데 누가 어지르는지도 신기.
enTj~~ 물건버리기가 취미입니다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저도 10월~연말까지 집치우기로 정해놨는데 요즘 몸과마음이 무거워 잘실천할지 제자신에 믿음이 안가네요 ㅎㅎㅎ
치워도 치워도 끝없는것 같지만ㅋㅋ
매일 조금씩 치워봅시당! 화이팅
옷 아까워서 못 버려요!!ㅜㅜ 맨날 사입는 건 츄리닝이지만 결혼 전에 입던 이쁜 옷 즈을대 못 버려!
너무아깝쥬. 조금더 나이들면 저절로 비울때가 올것같아요ㅎㅎ
암요…무소유할꺼면 절에들어가는걸로~~~🤣
ㅋㅋ그쥬. 한때 그래서진짜 절에들어가고싶었..
ㅋㅋ
옷마다 다 사연과 추억이 있는디ㅠ저정도면 엄청많이 비우신거잖여요 이번에 덜 비운건 다음 옷장정리 컨텐츠를 위한 큰그림이자나여
이번엔 진짜 옷정리 속시원히 끝내고 이쯤 마무리하려고 했거든요.ㅋㅋ 아웅.. 진짜 많이 비워서 좀 널널해졌다 생각했는데 댓글보고 영상다시보니 아직..ㅋㅋ컨텐츠로 써먹을만큼 남았군.. ㅋ
저도 저렇게 살 빼면 입어야지 하며 둔게 꽤 있어요ㅜ 이젠.. 놓아줄 때가 된거 같아요ㅠㅠ😂
그죵ㅠ 저도 많이 놔줬는데..
다놔주고나면 남는게..,.
너무 아주머니옷뿐이라서 더그런가봐요ㅋㅋ
그냥좋은옷을 또..사야하나ㅎㅅㅅ
옷은 옷장에 다걸어봅시다~정리 귀찮은 사람은 서랍 없애야되요~ㅋ😂
보시다시피 ㅋ 옷을 다걸려면 거는옷장을 또 설치해야 할 것 같아서ㅋㅋ
행거설치해서 걸어볼까도 했는데 서랍이 오히려 정리는 편하고 잘되는것같아요ㅋ
혼날까봐 계속 변명중ㅋㅋㅋ 집치울때 괜히 추억팔이하느라 못버리는 물건있죠ㅋㅋㅋ 저랑 너무 똑같😂 한눈에 갖고있는 옷 싹 다 파악해서 간절기에 옷 집어넣었다 뺐다 이 짓좀 고만하고싶은데 아휴 정리는 해도해도 끝이없네요ㅋㅋㅋ
ㅋㅋㅋ진짜 언니들한테 또 혼날까봨ㅋㅋ
이럴거면 옷방에 시스템행거라도 할걸그랬나싶고 .. ㅋ
저는. 이제 간절기옷은 저기서 안비켜?주기로 결심했소..
코로나걸린옷ㅋㅋㅋ세탁하지말고 버려주세요 레미님~~~제발😂😂😂
3:52 가디건버려요ㅜㅜㅜㅜ안입게되실거라구여. 흑흑
아..그건 남편옷인데ㅋㅋ 남편한테 알아서 버리라고했어요. ㅋㅋㅋ 목에 때탄부분 안씻기더라고요ㅡ.ㅡㅋ
4:53 뜨끔ㅋㅋㅋ
@@크리스아지리스 이건코로나안걸려써언니! 🙄(작을뿐)
전 살도 살인데 체형이 바뀌니 뭘 입어도 어색하고ㅠㅠ 옷색도 점점 칙칙한 무채색... 열심히 공감하며 갑니다 😂
저도 그래서 필라테스 그런거해야하나 싶고 그래요.. 밖에서 옷갈아입고 뭐배우고 이런거 딱 귀찮은데ㅋㅋ 점점 그옛날 아주머니몸매가ㅜㅜ
레미님 룰루레몬 옷사봐요(운동복 말고 일상복으로) 저의 방랑은 멈추었고 실패로 쌓여가는 옷더미도 탈출했습니다. 두세벌로 일년을 주구장창입어도 변색 늘어짐이 없어요.느무 행복함
레몬색 레이스 치마들고 설치는 저에게 스포티한 옷은 매력적이진 않지만ㅋㅋㅋㅋㅋ사실 일상복으로는 최고일듯 하네요.근데 가격이... 안최고야 ...ㅋㅋㅋ
저는 stl 1+1바지사서 3년째 입는데 가성비가 쩔어서.. 제 궁상으로는 이까지인가보오. .ㅋㅋㅋ
세일할때 한번득템해볼게욧!
@@originalremy21 가성비로 들이밀면 천하무적 아니것소. 40넘으면 가성비로 퉁치다가 걸뱅이로 몰려서 저는 룰루레몬을 선택했어요.레미님은 어리시니 아직 버틸만합니다^^
저 안어려요ㅋㅋㅋㅋ
누가 걸뱅이로 몰았어요! 몹쓸 중생들ㅋ
저는진짜 잘버리는 스타일인데 ㅋㅋㅋㅋ 설득당합니다요 ㅎㅎㅎ😂
저는 진짜 뭔가 미안해서..?..ㅋㅋ 못버리는 스탈이라 저정도도 진짜많이 비운거에요ㅋㅋ
맞아요 중년이 된 지금도 부모님이 준건 다 못 버리겠어요 힘들어요 며칠을 고민하다 버려요 그래서 저는 딸들에게 제 물건 안주기로 했어요
부모님주신건 막 버리기 쉽지않죠정말.
특히 정말 마음이 느껴지는것들..
그러네요.자식한테 너무 뭘줘도 짐일수있겠어요..저희애도 할아버지가 사 준 자동차장난감 부셔져도 안버리는거보면..애도똑같ㅋㅋ
레미님 ㅋㅋㅋ 못 버리는 설명이 길다요 ㅋㅋㅋ 많이 버리지 마세요. 그래야 또 영상 찍으실 수 있어요 ㅋㅋ
ㅋㅋㅋㅋ아니 근데 여기서 더 버리면 진짜..
아..그건진짜 미니멀임ㅋㅋㅋ
옷이 다 여기저기 흩어져서 그렇지 모아보면 어쩌고..(또길어짐ㅋㄱㅋㄱㄱ)
밥.청소.빨래 오만거 다 내가 해줄테니 누가 나 살 좀 대신 빼주면 좋겠다ㅜㅜ 😅
진짜 살빼는거 너무 시작부터 하기싫어서 큰일이에요ㅠ ㅋㅋㅋ
저만 그런지모르겠지만 버린 물건들 거의 생각안나는데 소재좋은 니트웨어들은 그리 생각나요 왜버렸지하면서요 캐시미어 롱원피스 캐시미어 코트... 몇년전에 버렸는데 생각하면 유행안타는 스탈이고 따뜻했는데... 설레이지않다고 버렸는데 나이드니 어차피 뭘 걸쳐도 설레이지않는데 많이 생각나네요ㅜ
맞아요 저도 그런옷들잇어요. 좀 비싸고 좋았던옷이랑.. 저는 청자켓 청치마가ㅋㅋ계속생각나요. 안버렸음 계속입었을텐데 유행도 많이 안타는 디자인이었는데 왜버렸는지ㅠ
그 청치마는 진짜 구하기도힘든 디자인인데 .ㅠ 지금도 생각나네요ㅋㅋ
ㅋㅋㅋㅋ 근데 안 입는 옷이 저 정도 양이면 닳지도 않아서 계속 비리기 아까운 상태로 옷장에서 잠자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저 엄청난 미니멀리스트는 아니고 옷 70벌로 사계절 나는 여자인데. 옷이 별로 없으니 여름 티셔츠 같은건 주구장창 입고 세탁하다보면 2년을 못 넘겨서 주기적으로 채워주게 되고 좋더라구요. 계절마다 옷정리도 필요없어요. 속옷서랍장만 있고 거의 모든 옷이 옷걸이에 걸려있어서 늘 재고파악이 한 눈에 된답니디.
그런것들 증말 많이 보내줬어요ㅠ
근데 아가씨때 옷들 워낙 거진 다 안버리고 다 품고있었던 터라 아직도 남았네요ㅋ
비운옷들이 100리터봉지로 몇봉지는 될텐데..그게 다 어디있었던건지 지금생각하면 신기하고 궁금ㅋㅋㅋㅋ
예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빨간 체크 잠옷은 어디껀가요?? 😂
울랄라파자마요ㅋㅋ
끼얏 ㅋㅋ 영상올라오길 기다렸어욥 ㅎㅎㅎ 저도 저번에 옷 비워냈는데 ㅠ 이번에 더 솎아내서 정리하려는데 ㅠ 쌩 새옷도 그냥 버리기 넘 아까워요 ㅠㅠ 당근 팔자니 언제까지 놔두고 팔릴때까지 기다려야하니 매번 고민입니다 ㅠㅜ 😢
진짜 아깝죠 .그런옷은 가격도 아직 기억나는옷도 많더라고요ㅋㅋ
당근 내놓으면 팔릴때까지 기다리는거ㅇㅇ진짜ㅋㅋ그러다 다시 옷장에 들어간옷도 있었어요ㅜㅜㅋㅋㅋ
이번엔 그냥 아까워도 눈딱감고 리클로싹 보낼까싶기도 해요ㅠ ㅂㅣ우려고 맘 먹었어도 옷처리하는게 어려워요진짱..
저도 동감이요 그래도 10대옷은 ... 찐입니다
엄마가 뜬건줄알고ㅋㅋㅋㅋ 여태 함께 이사다녔는데..
이젠 정떼고 나면(?)보내주려고요ㅋㅋ
결국 살이였네요 😂 ❤
가장미니멀이 필요한ㅋㅋ
저도 살이 너무 쪄서 3끼 샐러드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옷을 버리기가 아까워서요ㅠㅠ
저도 예전에 샐러드먹고 3일3키로뺏엇어욧!ㅋ
3일만에돌아옴ㅠㅋㅋㅋㅋ
부디성공하시구 고기단백질도 꼭 잘챙겨드시구요ㅋ
저도 좀 빼야겠어요.ㅠ 한번입어나보고 버리자며ㅋㅋ
기다렸어용😊
고마워옹♡
어휴 애낳고 살 많이 뺐었는데 1년만에 다시 다 쪘어요 어머님바디됨ㅠ 육아하며 빡칠때마다 단거 먹었다가 청바지 안 잠겨서 충격ㅠ 진짜 바지들은 이제 보내줘야하는건지.. 막상 들어가는 바지 몇 개 없는데 왜 못놔주겠는 건지..저도 예비용 유니폼 큰 옷도 따로 있어서 옷이 줄질 않네요 ㅋㅋ 아줌마되니 유행도 관심없고..이렇게 다 품고살기ㅠ
이거왜샀지 언니 댓글은 항상 내맘이여ㅋㅋ
저도 감량성공하고 딱1년만에 돌아왓구먼요ㅠ 그때 살빠지니까 다시 옷 입는재미있더라고요.
저는 유행이고 뭐고. 그냥 옷입고 배툭튀나 안되면 좋겄다.. 바지가 작아져서 긴 원피스입으면 ..원피스가또 배부각되는거 알쥬ㅋㅋ 결론..다시한번만 빼보쟈..옷을 사도 그따사자..ㅋㅋ
옷 정리하는 언니두 좋고 옷 못 놔주는 언니도 좋고 오가닉 티셔츠 입는 언니도 좋고 핑크 블라우스 아끼는 언니도 좋으니 자주 오래봐요 우리 !! 😆
그래요.오래오래 우리 함께 늙어가요(?)
ㅋㄱㅋㅋㄱㄱㅋ
여동생이나 언니가 없어서 잘 못버리시는 듯 ㅋㅋㅋ 우리에게 컨펌 받고 남깁시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자매끼리 이래서 겁나싸운는거에여?ㅋㅋㄱㅋㄱㄱㅋㅋㅋ
@@originalremy21그런거죠ㅋㅋ 진짜 괜칞지 않음 무조건 벗어. 사지마. 몸이 문제냐 옷이 문제냐 ㅋㅋ 아직도 가지고 있냐? 등등 ㅋㅋ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
저도 애낳고 안빠져서 5년보관후 싹 버렷어요 😂
저도 마음은 다 버리고 0에서 시작하고싶네요ㅜㅜ 좋은옷은없고.추억만이남아..
레미님 자아가 몇개에요ㅋㅋㅋㅋ 근데 비워도 될것같은데..ㅋㅋㅋ
여기서 더 비우면 진짜 미니멀되는거 아입니까!ㅋㅋ비우면 또 사야되요..앙대..진짜옷없어여ㅋㅋ다모아봐.진짜 남의집 옷장 한칸정도밖에 안들어가고어쩌고ㅋㄱ
옷걸이 통일 강추
있는건 다 버리나요ㅋㅋ
1:11 미래 이 영상을 위해 구매한 옷
ㅋㅋㅋㅋ 믿을수없겠지만.ㅋ
옷 멋지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던 옷인데. 어쩌다 노숙자같이 되었는지 말이요ㅋㅋㅋㅋ
핑크코트는 보내셨나요?ㅋㅋㅋ
설마. 핑크코트 영상나온 그자켓 그거 말구
겨울코트요?ㅋㅋ
아니 언니. 그거 왜 기억하는거에욬ㅋㅋ
그거슨...비밀이에요.
(아직안비움ㅋㄱㄱㅋ)
@@originalremy21 네?ㅎㅎ저는 영상에 나온 핑크자켓ㅋㅋ얘기였어용 핑크코트고 가지고계신가봐용ㅎㅎ답변감사해용^^
아..그거 .. .왜 물어보는고에여 은니야.....
ㅋㅋㅋㅋㅋㄱㅋㄱㄱ
우째알고 물어봤댜. ,ㅋㅋㅋ
중고로 내놨는데 약속 한번깨지고 아직 기다리구있어서 집에잇음요ㅋㅋㅋ
...ㅋㅋ
아니 초6인데 왜 이런 집정리하는게 재밌을까요...?
초6이에요?진짜?ㅋㅋㅋ아이구 벌써 청소하는 영상도 보고 다컸네요
엄마 많이 도와드리세용^^♡
@@originalremy21 넹..!!
그래도 버려요 누나 ㅋㅋㅋㅋㅋ
누나?ㅋㅋ
@@originalremy21 누나 영상 재밌어서 다 보는중이에요 ㅋㅋㅋ 미니멀호소 파이팅!!
어머니와 헤어져서 힘드셨겠어요
네 힘들었쥬ㅠ지금듀ㅠ
워메~~1등
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