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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agash 알고 있겠지만 고려아연 세계 1위야. 너 따위가 폄하할 고려아연은 아니지 ㅋ 그리고 미국이 낫다의 배경은 이런 병신같은 일을 저질렀다가는 골로 가 버릴 정도의 처벌을 하기 때문이야. 돈 가지고 장난 하지 말라는 자본주의 기본이 지켜지기 때문이야. 그 위에서 주주가치 어쩌고가 있는거고~ 그래서 너 따위가 미국주식에 투자할 수 있 것이란다.
독일에서 상법 배껴올때 이왕 배낄거 전부 배껴와야되는데 입맛에 맞는것만 갖고오고 싫은건 채용 안 해버리니까 상법이 서로 짜임새있게 연결도 안되고 비합리적인 부분이 군데군데에서 드러남 개별적인 하나하나의 조항들은 문제가 없을지라도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이상한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님
정말 개탄스러운 건 경영권 지켜냈다고 울산 지자체에서 대놓고 편들어서 광고해주는 상황입니다. 사기업 경영권에 지자체가 이렇게 나서서 한 쪽을 편들어주는 게 과연 보수측이 말하는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원칙에 맞는 일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지자체에서 현수막 내걸고 편들어주는 이런 거 위법이 아닌지도 궁금하네요.
법원이 고려아연 손 들어주면 사실상 국장에 투자할 이유가 없음. 해외법인은 공정위 규제 대상 아니니까 신규 순환출자 고리 형성해도 규제하지 말라면서, 사실상 국내 기업에 적용되는 상법은 고려아연과 관련있는 계열사니까 적용시키라는게 말이 됨? 그리고 임시주총 전날 공시한다음 자체 판단으로 의결권 박탈하는 경우가 대체 어디있음? 지금까지 일렬의 과정을 보면 고려아연을 절대 옹호할 수가 없음. 툭하면 언론 플레이하면서 적대적 M&A라고 하는데, 최대주주가 적대적 M&A라는 것도 하는 경우가 있나?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당신이 등기친 집주인인데 전월세 임차인한테 집 사용하라고 줬고, 이상하게 행동해서 계약 만료 시 나가라고했더니 계속 말같지도 않은 행동하면서 안나가면요? 그 집이 임차인겁니까? ㅋ 집주인은 영풍인데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아주 기본적인 지식도 없으면서 고려아연 홍보팀이 내는 언론 기사만 읽는지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릴 이렇게 많이 하지? 최대주주가 적대적 M&A라는걸 해요?? 최대주주가요?
경영권 분쟁 보다는 적대적 M&A가 맞다고 봅니다 1) 고려아연 임직원 및 대다수가 반대를 하며 2) mbk는 처음부터 경영권이 없었고 영풍과 협업하며 진입했으며 3) 회사의 경영은 매우 안정적 이었음 오히려 영풍 보단 최회장이 경영을 잘 하였음 영풍 입장에서는 경영권 분쟁 MBK 입장에서는 적대적 M&A 고려아연 입장에서는 적대적 M&A 초반에는 경영권 분쟁이었으나 MBK 합류로 경영권 분쟁으로 변질 됨 결론: 이프로님 잘 생겼다 😊
@@namja2yagi 여기 참여한 LP중 북미 지분이 제일 많고 중국 지분 5% 수준이라고 밝혔는데도 이건 진짜 지능의 문제인지 계속 귀막고 눈가리고 아웅 ㅋ 북미가 어디인지 몰라요? ㅋ MBK가 중국 자본이면 미국 최대 공적 연기금이 왜 MBK 손을 들어주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가 MBK 손을 들어줘요? 이건 확실히 지능문제인데 ㅋ
@@Bora_san 그게 문제가 중국 자본 mbk라는거지. 그리고 자본주의가 그런거라고 무한 자본주의를 할건가? 지금처럼 문제의 소지가 있는 방법들은 막아야 옳은거지. 결국 우리나라 아연 생산기술 중국에 다 넘겨 버릴건데... 우리가 중국에 한두번 당한것도 아닌데 아직 정신들 못차린듯.
@ 아 경영잘했으면 지분작은 사람이 회사 먹어도됨??? 그리고 할아버지 아버지가 경영 잘했으면 검증 안된 손자까지 계속 경영권 물려 받아야함??? 지들 경영권 지킬려고 삼자배정유증 같은거 해서 소액주주포함 모든 주주들에게 피해줘도 됨??? 최대 주주가 엄연히 있는데 경영권도 모자라 지배권까지 먹을려고 뒤에서 삼자배정유증 하고 지분 몰래 매집하다가 이사단이 난건데…
mbk가 울산 노동자들을 곤란하게 만든다는 논리는 최회장 측의 선동일 뿐이죠. 지들 밥그릇 지키려고 노동자들을 이용하는 것 뿐이라고 봅니다. 저는 울산에 살면서 고려아연이 자사 직원들이나 협력업체 직원들을 제대로 처우한다는 소리를 별로 못 들어봤습니다. 자기네 회사 크기나 기술력 자랑이나 할 줄 알지. 지금 울산시내에 고려아연 관련 현수막 내건 단체들 잘 살펴보세요. 거기에 노동자 관련 단체나 얼마나 있는지.
그냥 깔끔하게 고려아연 지분을 중국계 회사에 넘기고 비철금속 담당하는 아연이나 납을 국내 생산에 만족합시다. 그러면 MBK도 자연스레 영풍과 멀어지고 고려아연 판결 여부에 상관없이 끝나지 않을까요? 아니라면 국장이니 상법개정이나 이름만 번지르르하게 말고 제대로 된 상법개정을 발의해야죠. 국장이 외국계 사모펀드에 불리하다는 말은 궤변에 불과하죠. 필요하면 한국 기업도 알아서 개방합니다. 삼성물산 사건도 개인적으로는 잘 지켜낸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삼성이 이씨 경영인지 홍씨 경영인지 점점 모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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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스트리트 기관 투자자 독점 세미나 (총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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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프로와 함께! 뉴욕 핵심 기관 방문 & 프라이빗 디너
- 뉴욕증권거래소, UN본부, Fed 등 핵심 기관 중 한 곳을 방문한 후 특별한 저녁 만찬을 즐깁니다.
📌 3. 종목 발굴을 위한 미국 소비 트렌드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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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4gyoM4G
지난 번 고려아연 주주총회 보면서 무릎을 탁 쳤음. "국장에 투자하면 안 된다는 내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 정말 기발한 꼼수였습니다. 정말 상상도 못했고 듣도 보도 못한 탁월한 발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 앞길에는 먹구름이 가득하군요!!
고려아연 따위 회사 가지고 무슨 국장과 나라의 미래를 판단해요. 국장에 투자하지 않는 건 미장이 모든 면에서 더 나은 투자처이기 때문이지 고려아연 같은 회사가 싫어서가 아니죠.
@@whatagash 가속화되는 부가적인 요건 정도는 될 수 있겠죠. 저런 것들이 개선되면 언급하신 "모든 면"은 적어도 아니게 될 거고요.
@@whatagash 알고 있겠지만 고려아연 세계 1위야.
너 따위가 폄하할 고려아연은 아니지 ㅋ
그리고 미국이 낫다의 배경은 이런 병신같은 일을 저질렀다가는 골로 가 버릴 정도의 처벌을 하기 때문이야.
돈 가지고 장난 하지 말라는 자본주의 기본이 지켜지기 때문이야.
그 위에서 주주가치 어쩌고가 있는거고~
그래서 너 따위가 미국주식에 투자할 수 있 것이란다.
독일에서 상법 배껴올때 이왕 배낄거 전부 배껴와야되는데
입맛에 맞는것만 갖고오고 싫은건 채용 안 해버리니까
상법이 서로 짜임새있게 연결도 안되고 비합리적인 부분이 군데군데에서 드러남
개별적인 하나하나의 조항들은 문제가 없을지라도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이상한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님
딱보면 나오지. 떳떳하게 평단가 150만원에도 고려아연 주식을 산 mbk&영풍과 자기돈 하나도 안쓰고 빚내서 자사주 공개매수도 모자라서 일반공모 유상증자로 일반주주 뒷통수 치려고 하고 방송에도 안나온다고 한 최윤범,박기덕과 누가 주주를 위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mbk 계약직알바 고생하네 ㅋ
@@remembersing 너는 ?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영상에 나와 듣지도 않고 답글답니까?
주주위한 행동?ㅋㅋ 둘다 지 뱃속 채우기위한 행동이지 뮌..ㅋㅋ 사모펀드의 공격막기위해 주주 손실입힌 놈들이나 고려아연 먹고 알맹이 빼 먹으려던 놈들이나 주주위한 놈들은 없음..
정말 개탄스러운 건 경영권 지켜냈다고 울산 지자체에서 대놓고 편들어서 광고해주는 상황입니다. 사기업 경영권에 지자체가 이렇게 나서서 한 쪽을 편들어주는 게 과연 보수측이 말하는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원칙에 맞는 일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지자체에서 현수막 내걸고 편들어주는 이런 거 위법이 아닌지도 궁금하네요.
대놓고 하는 K-정경유착 ㅋㅋ
애시당초 최씨가 회사 삼킬려고 안하고 배당도 잘할려고 했으면 이런일이 안생겼음
최윤범 고려아연 뺏기고 무기징역 갈듯 ㅋㅋㅋ
흥미진진해 ㅎㅎ
약간 요약해 보니까 고려아연에서 면피할라고 좀 덜 귀찮은 수 썼다가 싸그리 잡혀서 무효 펀치 맞은 느낌이네요
약간 멍청하게 게임을 했네 ㅋㅋㅋ
법원이 고려아연 손 들어주면 사실상 국장에 투자할 이유가 없음. 해외법인은 공정위 규제 대상 아니니까 신규 순환출자 고리 형성해도 규제하지 말라면서, 사실상 국내 기업에 적용되는 상법은 고려아연과 관련있는 계열사니까 적용시키라는게 말이 됨? 그리고 임시주총 전날 공시한다음 자체 판단으로 의결권 박탈하는 경우가 대체 어디있음? 지금까지 일렬의 과정을 보면 고려아연을 절대 옹호할 수가 없음. 툭하면 언론 플레이하면서 적대적 M&A라고 하는데, 최대주주가 적대적 M&A라는 것도 하는 경우가 있나?
국장투자하지 않을 이유는 이미 이재용판결에서 끝났음ㅋㅋ상법개정 전까진 촉수엄금
당신이 당신 가업 뺏길 처지가 되어보면, 비슷하게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뺏길처지면 최윤범이 강간이나 살인을 저질로도 되겠네 니 논리면 ㅋㅋㅋ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당신이 등기친 집주인인데 전월세 임차인한테 집 사용하라고 줬고, 이상하게 행동해서 계약 만료 시 나가라고했더니 계속 말같지도 않은 행동하면서 안나가면요? 그 집이 임차인겁니까? ㅋ 집주인은 영풍인데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아주 기본적인 지식도 없으면서 고려아연 홍보팀이 내는 언론 기사만 읽는지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릴 이렇게 많이 하지? 최대주주가 적대적 M&A라는걸 해요?? 최대주주가요?
@@YU-wk2ce 윤범이랑 재용이는 신분이 달라서 재용이한테 적용된 잣대가 윤범이한테는 적용 안될수도 있다. ㅋㅋㅋ 재벌들 사이에도 급이라는게 있어서. 한국법원의 잣대는 고무줄 잣대인거 알지?
광일이형은 직접 나와서 떠드는데 우리 윤범이는 뒷방에 숨어서 직원들을 앞세우고 있네
못나오지 잘한게 없는데
정당하게 지분싸움 할생각 안하고 소액주주가 피해를 보건말건 지들 경영권만 지킬려고 온갖 꼼수를 쓴 고려아연 최씨일가가 져야지 정의가 사는거다.
자본주의 모순 이중성이 재대로 들어난거지
이긴자들이 정의다.
국장의 운명이 걸린 한판이지 ㅋㅋ
ppt공유 가능하신가요?
고려아연 사태를 보면서 국장에 투자 하지 않을 다짐을 다시 굳게 했습니다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댓글들 정말 한심하다.
사람들 생각이 이렇게 후진적이니 우리나라 자본시장이 이모양 이꼴이지...
드디어 나왔넼
이 사람은 왜 나오죠
경영권 분쟁 보다는 적대적 M&A가 맞다고 봅니다
1) 고려아연 임직원 및 대다수가 반대를 하며
2) mbk는 처음부터 경영권이 없었고
영풍과 협업하며 진입했으며
3) 회사의 경영은 매우 안정적 이었음
오히려 영풍 보단 최회장이 경영을 잘 하였음
영풍 입장에서는 경영권 분쟁
MBK 입장에서는 적대적 M&A
고려아연 입장에서는 적대적 M&A
초반에는 경영권 분쟁이었으나 MBK 합류로 경영권 분쟁으로 변질 됨
결론:
이프로님 잘 생겼다 😊
법원에서 적대적m엔a가 아니라 경원분쟁이라고 판정을 이미내렸음
이런식이면 기업을 누가 키우냐.... 저렇게 나중에 돈많은 놈들한테 붙어서 잘나가는 기업 다 꿀꺽 하려하지....
영풍이 원래 주인임… 굳이 따지자면 최씨는 전문경영인일 뿐임… 근데 회사가 잘되니 욕심나서 지가 주인몰래 회사 먹을려고 몰래 주식 매집하다 걸린것임… 그리고 영풍이 예시당초 주장한건 소액주주들에게도 이득인 배당 늘리라고 요구한것임… 이게 경영진이 거부한것임…
@@user-oy7so7lv6h mbk 재들 다 중국 자본이야. 결국 중국에 경영권 넘기는거다. 그리고 경영을 잘할거 같으면 영풍이나 잘운영하라고해.
그게 자본주의임. 안키우면 어쩔꺼임. 남들이 다 가져갈껀데.
@@namja2yagi 여기 참여한 LP중 북미 지분이 제일 많고 중국 지분 5% 수준이라고 밝혔는데도 이건 진짜 지능의 문제인지 계속 귀막고 눈가리고 아웅 ㅋ 북미가 어디인지 몰라요? ㅋ MBK가 중국 자본이면 미국 최대 공적 연기금이 왜 MBK 손을 들어주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가 MBK 손을 들어줘요? 이건 확실히 지능문제인데 ㅋ
@@Bora_san 그게 문제가 중국 자본 mbk라는거지. 그리고 자본주의가 그런거라고 무한 자본주의를 할건가? 지금처럼 문제의 소지가 있는 방법들은 막아야 옳은거지. 결국 우리나라 아연 생산기술 중국에 다 넘겨 버릴건데...
우리가 중국에 한두번 당한것도 아닌데 아직 정신들 못차린듯.
1등
언론플레이 전략에졌다. Mbk 노인네들도 더 현실적으로대응해라.
중국에 기술 유출 심각한 문제다..
고려아연 승리하면 국장에 누가 투자하냐
아직 국장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냐?
@@jayag2271 저능아들있음 ㅋ
고려아연이 이겨야 하지
그럼 국장할 이유가 없음… 회사주인도 아니고 경영만 맡아 하는 주제에 소액주주에게 엄청난 피해를 줘가며 회사 삼킬려고 한 인간들이 이기는게 말이됨???
@stemina71 고려아연이 영풍 대비 압도적 시가총액으로 성장한건 지금 최씨가 한게 큼. 영풍애들은 고려아연 배당받아서 고려아연 지분 늘리고 영풍 제련소 더러운거 처리나 해달라고 하고. 회사의 장기적 주가보단 당장의 배당만 요구함. 상식적으로 영풍이 고려아연 경영하면 제대로 되겠음? 영풍이 지들 주주한테 얼마나 인색하게 구는지 보면 답 나옴
@ 아 경영잘했으면 지분작은 사람이 회사 먹어도됨??? 그리고 할아버지 아버지가 경영 잘했으면 검증 안된 손자까지 계속 경영권 물려 받아야함??? 지들 경영권 지킬려고 삼자배정유증 같은거 해서 소액주주포함 모든 주주들에게 피해줘도 됨??? 최대 주주가 엄연히 있는데 경영권도 모자라 지배권까지 먹을려고 뒤에서 삼자배정유증 하고 지분 몰래 매집하다가 이사단이 난건데…
형, 나 회사 경영관심없어 엑싯하고싶은데..
그래? 그럼 우리 싸워야해
김광일 재산이 얼마일까? ㅎㅎㅎ
MBK 사람들은 한번이라도 울산 노동자들 만나본 적 있나요...110만 울산 시민들이 두 눈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고려아연 경영진은 소액주주생각 언제 한번이라도 한적 있나요?
mbk가 울산 노동자들을 곤란하게 만든다는 논리는 최회장 측의 선동일 뿐이죠. 지들 밥그릇 지키려고 노동자들을 이용하는 것 뿐이라고 봅니다. 저는 울산에 살면서 고려아연이 자사 직원들이나 협력업체 직원들을 제대로 처우한다는 소리를 별로 못 들어봤습니다. 자기네 회사 크기나 기술력 자랑이나 할 줄 알지. 지금 울산시내에 고려아연 관련 현수막 내건 단체들 잘 살펴보세요. 거기에 노동자 관련 단체나 얼마나 있는지.
110만 울산시민이 한주씩 사서 경영권 방어라도 도와주던가ㅋㅋ
@@Apdo_dog 1주에 얼마 하는지나 보고 오시길 ㅋㅋㅋ 그리고 물량이 없다
그냥 깔끔하게 고려아연 지분을 중국계 회사에 넘기고 비철금속 담당하는 아연이나 납을 국내 생산에 만족합시다. 그러면 MBK도 자연스레 영풍과 멀어지고 고려아연 판결 여부에 상관없이 끝나지 않을까요?
아니라면 국장이니 상법개정이나 이름만 번지르르하게 말고 제대로 된 상법개정을 발의해야죠. 국장이 외국계 사모펀드에 불리하다는 말은 궤변에 불과하죠. 필요하면 한국 기업도 알아서 개방합니다. 삼성물산 사건도 개인적으로는 잘 지켜낸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삼성이 이씨 경영인지 홍씨 경영인지 점점 모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니 중국에 넘긴다는게 말이됨?
에쓴다 에써..
남의 기업 먹을라고 했다가 ..ㅋ
영풍이 고려아연 주인임 모르면 말을 마셔 그냥 경영진이 주인몰래 회사먹을려다가 벌어진 사건임
MBK로 넘어가면
중국으로 넘어 갈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삼성 sdi도 대주주지분율 적은데
이번기회에 sdi도 한번 뒤집었으면 좋겠다
mbk알바들 드글드글하네
알바는 무슨 알바 최씨가 정당한 이유를 한개라도 이야기해봐라
니 듣기 싫은 얘기하면 전부 알바고 이찍이냐 이 한심한 종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