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야수 - HOME ,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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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yull_2tkfkd
    @yull_2tkfkd 2 года назад +7

    아빠를 위해
    난 선택했을 뿐
    하지만 난 이렇게 자유를 잃었어
    이 악마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거니?
    너 또한 불행해
    여기에 진실한 행복은 있는걸까
    이렇게 어둡고 싸늘한 곳에
    난 알아 집이란 아늑한 곳
    사랑도 가득해
    하지만 갈 수 없어
    너무도 그리워
    내 맘은 그 곳에 저 멀리
    또 다시 또 한번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그보다 멋진곳
    다신 찾지 않겠어
    여기서 하루를 아니면 영원히
    잠겨진 저 문은 열릴 수 있나?
    하지만 한 순간 변한 세상
    또 바뀔 수 있어
    그 어떤 높은 벽도 그 어떤 성문도
    날 이렇게 가둘 수 없는 걸
    내 맘은 그 곳에 저 멀리

  • @시은-b5r
    @시은-b5r Год назад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