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kim jang hoon, Charity bazaars concert (기부천사 김장훈, 대세는 셔플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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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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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인뉴스] 기부천사 김장훈이 따뜻한 봄처럼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자선 바자회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박경림, 알리 등 김장훈은 직접 동료 연예인 섭외까지 나섰다고 하는데요. 알리와 함께 노래를 열창하며 화끈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인터뷰: 김장훈]
    Q) 바자회를 하게 된 계기는?
    A) 단순히 기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바자회를 통해서 하면 기부 액수도 나오지만 그 안에 그걸 준비하면서 그 회사의 직원들 대학생 봉사자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따뜻함이 있으면서 수 백 명의 힘이 모여서 그 액수가 마련되기 때문에 단순히 어떤 도와주는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일일 판매원으로 나선 김장훈은 옷을 골라가며 구매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는데요.
    이번엔 시민들과 함께 셔플 댄스를 추며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인터뷰: 김장훈]
    Q) 셔플댄스를 춘 소감은?
    A) 재밌던데요 워낙 제가 이렇게 좀 길어서 뭘 해도 어설퍼요 헐렁헐렁하고 제 자세가..
    [인터뷰: 김장훈]
    Q)앞으로 목표는?
    A) 앞으로 한동안은 제가 숫자에 집착을 좀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모든 곡들을 높은 숫자의 순위를 올려서 음원 수익 때문도 아니고 뭐 때문도 아니고 그 히트곡이 생겨야 공연 때 더 행복할 수 있거든요.
    뜨거운 열정으로 언제나 화끈한 무대를 만드는 남자 김장훈. 따뜻한 마음으로 항상 선행에 앞장서는 남자 김장훈.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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