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똥산자리-l5b 하야로비 9리트인가 그 제품 사용하면 될껍니다. 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642404185&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ky6r0vm0%7Cci%3De323df7608e3334367fd6aba4d88b13809c08227%7Ctr%3Dslsc%7Csn%3D24%7Chk%3Dfe2d6e14186db34fc5b36e0050824a998529b625
초코님 포인트란 것이 다른 사람이 올려준 포인트만 고집하면 발전없는 무지만 걷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거제를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단지 생각만 하고 지나칠 것이냐 아니면 도전해 볼 것이냐 차이라 생각됩니다. 그져 지나칠 포인트라 하여도 적당한 여밭과 몰이 있다면 던져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에 따라 들물과 날물 차이는 있지만 간조는 추천드리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게도 1월2일 철수 하다가 하고잽이님을 본것 같습니다 울산에서 철수할려고 차에 도착했을때 장비챙겨서 등대 쪽으로 가시더라구요 그분인가 하다가 차를 다시 주차하고 등대쪽으로 가니깐 일행분들 하고 계셔서 인사는 못 드리고 뒤에서 응원만 하고 갔습니다 다음에 뵈면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난포리 난포리님 한가지 답을 드리자면 밑밥이란 녀석은 물속에 들어가게 되면 (응집력이 높을땐 문제가 달라지겠지만 통상) 침강 하면서 (크릴과 파우더) 조류나 잡어들에 의해 분리되고 암맥만 바닥에 쌓이게 됩니다. 암맥을 볼락이 좋아하면 문제는 되겠지만 그렇게 암맥을 좋아 할 녀석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볼락과 감성돔 벵에돔 등은 비슷한 환경을 좋아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가끔 볼락낚시 청개비 사용중 감성돔이나 벵에돔이 낚혀 긴장할때도 있습니다.
쯔리무사 제품입니다. 더블핸들 보관 + 던질찌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 / 포켓이 두개 있습니다. 최저가 검색후 올려 드렸습니다. smartstore.naver.com/blackiso/products/5738801454?NaPm=ct%3Dky2gqeyo%7Cci%3D3e11d19019c211203887b5b267ebe4eec0111cf1%7Ctr%3Dsls%7Csn%3D820066%7Chk%3D18775ff122a3bb24c740ead795ed2b48c0610bdf
동동이님 제가 사용하는 던질찌는 한개를 끼우면 정부력 플로팅 타입입니다. 그리고 캡을 풀어 보면 낚시후 보관하는 곳외 추가로 핀타입 구멍이 4개 있습니다. 만일 싱킹타입으로 사용하고 싶다 사용하고 남은 베터리 버리지 말고 그곳에 추가로 꼽아서 사용하면 싱킹에서 패스트싱킹까지 변형 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던질찌와 다르게 충격에 강해 잘 깨지지 않습니다. 다시말해 플로팅 던질찌 하나로 본인이 원하는 부력을 조절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바랍니다. 주간은 알리발 이전 영상 싼마이 1000원짜리도 있습니다. 그 알리발 던질찌는 아래위 단면이 날카로워 쇼크리더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던질찌는 세라믹링이 있어 쇼크리더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전에 말했듯 감성돔이란 녀석 때문에.. 저는 기본 베이스 1.25호 정도 사용합다. 저를 따라 1.25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줄도 같은 맥락이며 저는 0.4호를 사용 하지만 0.5호 ~0.6호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래 매듭은 두가닥 꼰사매듭 필수 _라인을 당겨서 확인 풀리는지 안풀리는지 그리고 매듭 자투리는 라이터 지짐) 이전 영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매 영상마다 넣을 순 없습니다. 채비 영상 역시도 분량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질문하신 것 처럼 언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RichLee3 낚시란 것이 내가 출조한 그날 재미있게 즐기면 된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저 역시 필드가면 저 매순간 집중하며 한마리 손맛을 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비란 것은 간단하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대중적인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즐기곤 합니다. 해당 채비로 우럭 농어등등 서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어종을 공략할 수 있지만 제 거주지가.. 극과 극이다 보니 😂
전자구멍찌를 해도 상관은 없지만 캐스팅 방법에 따라 비거리는 달라집니다. 그리고 일반 구멍찌 캐스팅을 할때 전자찌를 초리에 가까이 붙혀 캐스팅을 하다 파손되는 경우를 목격했는데 (초리에 라인이 꼬이지 않게 조심) 라인 여유줄을 조금 길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초리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키는 역활) 전자찌를 사용하실 때는 B찌~0.5 정도 추천합니다. 빨대 역활은 채비 꼬임 (목줄이 원줄에 올라타는 것을 조금 막아주는 역활) 전자찌를 사용할때 채비 꼬임의 문제가 있어 (빨대 던질찌도 꼬임이 발생됩니다. 단지 있는 것과 없는 것 차이는 좀 있습니다) 전자찌는 상층에 있고 지그에드 무게로 바닥을 살살끌거나 상중하 탐색하며 즐기는 낚시입니다. (지그헤드 무게에 따라 가라앉는 속도가 다릅니다)
2500번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장기간 낚시를 즐기다 보니 캐스팅과 액션시 손에 무리갈 수 있기 때문에 대체로 무게가 가벼운 1000번 2000번을 선택해 사용하는 편입니다. 던질찌를 사용할땐 일반 지그헤드 채비처럼 잦은 캐스팅은 하지 않으니 상관은 없습니다. 단지 권사량에 따라 라인선택에 있어 밑실을 감아야 할 부분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튜블로 타입이 아니여도 가능합니다. 단지 로드가 낭창거려 비거리는 튜블러 타입보다 떨어진다 보면 됩니다. 허용 한계는 / 던질찌 위치 손잡는 가이드 부위에 맞춰 로드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켜 캐스팅 하는 방식입니다. 예전엔 월하미인 74ul s 로 던질찌 낚시를 즐겼습니다. 단 라인이 초리에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캐스팅을 하면 파손될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사용중인 mf201 13g 입니다.^^ 구매처는 고정댓글 링크 참고 하시면 제가 사용하는 모든 것이 나옵니다.
장비란 것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 활용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좀전 스펙을 보니 일반 스풀 같아 보입니다. 통상 루어란 장르는 찌낚시 원투낚시와 달리 쉘로우 스풀을 사용하며 낚시를 즐깁니다. (스풀이 깊은것은 일반스풀) 합사라는 원줄을 사용하다보니 스풀이 깊은 사양은 라인이 많이 갑겨 가성비가 떨어지겠죠 물론 밑줄을 일정량 감아서 원줄라인 적정량을 맞춰 사용하셔도 되긴합니다. 볼락낚시는 통상 가벼운 로드와 가벼운릴을 선호하는 편인데 잦은 캐스팅과 액션 (피로도가 많이 쌓이기 때문) 지금 사용중인 릴에 쉡로우 보조 스풀을 구입하기란 어렵다 느껴져 2000번정도 구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쉘로우 스풀) 그외 지금 사용하려는 릴 그대로 사용하신다면 원줄이 통상 120m ~150m 200m 정도 출시되는데 라인 자체가 가늘어 지금 사용중인 릴에는 부적합해 (밑줄감기_나일론등등 일정량 감고 원줄) 하셔야 합니다. 스풀이 깊은 사양은 비거리와 연관성이 있습니다. 던질찌냐 일반 지그헤드 채비냐에 따라 원줄 호수 선택는 달라지겠지만 입문이라 하시니 0.6정도에 시작해 어느정도 감이오면 0.4호 정도 낮춰 비거리를 올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원투낚시를 하셨다니 라인 굵기에 따라 비거리는 달라진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드는 튜블러 타입 UL T (울트라 라이트 튜블러타입) 또는 L (라이트) 추천드립니다. ULㆍㆍㆍㆍㆍ➽울트라 라이트 L ㆍㆍㆍㆍㆍ➽라이트 MLㆍㆍㆍㆍㆍ➽미디움 라이트 Mㆍㆍㆍㆍㆍ➽미디움 MHㆍㆍㆍㆍㆍ➽미디움 헤비
켄신님 제 생각엔 뒷줄을 잡지 않으면 목줄이 채비에 꼬여 발생된 현상인데 이 문제로 인해 목줄 부분 퍼머(라면 처럼 목줄꼬임) 두손으로 목줄 양쪽을 잡고 펴주셔야 합니다. 카본줄은 직진성이 좋아 나일론 보단 잘 펴진답니다. (그후 지속적이면 교체) 목줄 길이가 길면 이문제 역시 발생됩니다. 그리고 청개비 역시 온마리 꿰면 이같은 현상이 발생됩니다. 캐스팅후 뒷줄은 꼭 잡아주셔야 합니다. (던질찌가 수면에 닫기전 2~3m전) 목줄 길이는 50cm ~60cm 적당 그 이상되면 채비 꼬임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됩니다. 캐스팅후 그대로 지그가 가라앉게 두는 것이 아니라 호핑 동작과 같은 초리만 가볍게 톡톡 쳐주면 조류나 바람 너울에도 지그는 잘 내려 갑니다. 단 지그헤드 무게에 따라 변화를 주는 것 역시 효과적입니다. 저는 통상 1.5g 위주 가볍게 운용해 폴링 바이트 위주 공략하는 편인데 2g~이상 사용하여 바닥층을 우선 공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지 지그 중량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밑걸림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플로팅 던질찌를 사용하는데 꼬임이 발생되면 던질찌가 가라앉아 채비가 꼬였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이 되지만 싱킹 타입은 꼬임을 인지하지 못한체 던질찌를 운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중적으로 플로팅 던질찌가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밭과 같은 험한 지형에 싱킹을 사용하게 되면 원줄쓸림이 상당히 발생됩니다. 그 역시 라인을 자주 확인해 주는 것이 좋은데 여쓸림 몰쓸림등을 확인하지 못해 캐스팅이나 밑걸림시 쉽게 터지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한 장소에서 방파제와 갯바위 낚시를 선택해서 할수있는 Point [거제도 해금강]](http://i.ytimg.com/vi/0iFtJ1324mU/mqdefault.jpg)
![🔥전설의 검객🔥사무라이 영화의 전설로 내려오는 그 명작의 시작 [영화리뷰 결말포함]](/img/1.gif)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smartstore.naver.com/bm112208/products/7825043562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잽이님^^
질문이 하나 있는데?? 아이스박스
몇리터 인가요?? 기포도 꼽을수 있게 나온 상품인가요? 볼락 낚시 갈때
들고 다니기 편한 리터 추천좀 해주세요^^
하고잽이님 볼락 담을 쿨러 몇리터가 적당 한지요??들고 다니면 하고잽이님 처럼 작은게 몇리터 입니까??
@@염소똥산자리-l5b 하야로비 9리트인가 그 제품 사용하면 될껍니다.
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642404185&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ky6r0vm0%7Cci%3De323df7608e3334367fd6aba4d88b13809c08227%7Ctr%3Dslsc%7Csn%3D24%7Chk%3Dfe2d6e14186db34fc5b36e0050824a998529b625
@@procool 감사 합니다^^
역쉬 잽이님 간지는ᆢㅎ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요
현규님 손맛이 그리울땐..바람도 견디고 추위도 견디고 배고픔도 견디고..🤭🤭🤭
영상잘보았습니다
오늘도고생하셔습니다
언제나화이팅~~
배를 타지 않아도 선상을 하지 않아도 순수한 취미
퇴근길 가볍게 작대기 들고 진입해 고기를 잡고 들길 수 있다는 마인드입니다.
K아저씨님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벽두부터
열심히 하는 채널. 계속 응원합니다.
포도님 저는 제 취미 생활을 즐길 뿐입니다.😆
행님 나눔 하는게 멋지시니더 다음에 또 멋진 영상 보여주이소 ㅎㅎ
요리를 할 줄 몰라서..
잡았다 살려주고 그런재미 아니겠습니까.
식당에서 다친 부위 연고를 발라라고 오는 정 가는 정..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낚시란 것이 사람에 따라 선입견과 호불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매번 새로운 자리 찾아 소개도 해 주시고^^. 저도 저만의 포인트를 열심히 찾아봐야겠네요.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초코님 포인트란 것이 다른 사람이 올려준 포인트만 고집하면 발전없는 무지만 걷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거제를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단지 생각만 하고 지나칠 것이냐 아니면 도전해 볼 것이냐 차이라 생각됩니다.
그져 지나칠 포인트라 하여도 적당한 여밭과 몰이 있다면 던져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에 따라 들물과 날물 차이는 있지만 간조는 추천드리질 않습니다)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열정은 부상도 막지 못하는군요~~
좋은 포인트네요,고생하셨습니다.
어여 완치 하십시요.
담 영상서 뵙겠습니다.
낚시는 내가 즐겁지 않으면 나가지 않는 스타일이라
최대한 손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고 있습니다.
"뽀인트는 탐색하며 찾는 재미"
😁
단골식당 나눔 멎집니다 👍
제가 원래 고기를 잡아도 잘 안 먹는 스타일 (누군가 해주지 않으면 손질할줄 모름)
그래서 손맛보고 방생하거나 주변에 나눔하며 즐기는 편입니다.😂
좋은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버님들이 청소 캠페인 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낚시를 즐긴후 다른분들이
이곳을 찾을때 퀘적한 공간에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게 주변을 한번 돌아보고 정리하는 스타일입니다.
내 스스로 모범이 되지 않으면서 다른분들에게 청소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새해복만이받으세요^^
보스님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춥다고 방콕울 지향하기 보단 가끔 콧구멍 갯가 바람좀 쒜 보시기 바랍니다.😁
@@procool 봄이오면 대물왕사미 기대하고 잇을게요^^
@@빅보스-t3h 기록이 매물도에서 33CM 기록인데 아직까지 그 기록을 못깨고 있습니다.😪
저는 울산 동구에서 36이기록입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한수 부탁드립니다^^
손이아파서 어째요... 대단하심다
우옥님 걱정해 주시니 우선 감사드립니다.
손은 이제 마무리 단계라 며칠만 지나면 완치될 것 같아 보입니다.😅
담에 출조가시면 함 따라가면 안되거슴미까 초보라서 안대지에
@@procool 저는 동야아파트 엄마랑 살고있슴다
@@반우옥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맞으면 한번 조인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게도 1월2일 철수 하다가 하고잽이님을 본것 같습니다
울산에서 철수할려고 차에 도착했을때
장비챙겨서 등대 쪽으로 가시더라구요
그분인가 하다가 차를 다시 주차하고 등대쪽으로 가니깐 일행분들 하고 계셔서
인사는 못 드리고 뒤에서 응원만 하고
갔습니다
다음에 뵈면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날 동생들 손맛보고 싶다고 해서 그자리 갔다 자리가 없어 다른곳 돌아다니다
사고가 난 날입니다.ㅎㅎ
기회되면 필드에서 커피한잔 하면 좋겠습니다.😋
@@procool 다음에 뵈면 커피 사들고 가겠습니다
@@효도르-e1m 감사합니다.^^
역시 캐스팅낚시하면은 하고잽이님ㅎㅎ
새로운 자리 탐사는 기대반 즐거움반 인거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손은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낚시는간지와 자세"
퍼질러 앉게 되면 격 떨어집니다.ㅎㅎ
던질찌볼락 낚시는 고기 못잡아도 캐스팅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기 제 냉장고 근처네요 ㅎㅎㅎ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안낚하세요
어디가 냉장고 인지 찾아 가고 싶은데요.
이 곳에 볼락이 나오면 주변 어디건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복잡한 방파제만 고집하기 보단 대면 접촉도 피할겸 넓은 필드에서 낚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제가 참 좋아하는 발판 입니다 !!!^^
다대는 멀다..
근데 거제는 산을 타지 않아도 고기 있드라😊
불편한 몸으로 잘잡아오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ㅎㅎ
볼락있겠다 생각만한곳에서
하셨네요 포인트선정 굿입니다!! ^^
하준님 지금은 아직 코로나시대 입니다
대면 접촉을 피하고 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아 즐겨야 할 때입니다.
만일 코로나 걸리면 14일동안..생각하기도 싫음
손은 많이 나은신것같네요
좋은영상 잘보고 대리만족하고갑니다
설마 1년 12달 일만 하는 건 아니죠?
작대기 들고 갯가에도 한번 사부작 다녀 보시기 바랍니다.😁
손도 아프신디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대장 영상 보면 참배울게 많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
날씨보고 오늘 시간되면 주변 한번 더 가 볼 생각인데
다대는 초 저녁 부터 가면 마릿수 조과는 볼 것 같아 보였습니다.
단지 사람에 따라 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노력하지 않고 풍성한 조과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 손발이 터지도록 불꽃 캐스팅 😋
전 영상촬영일날 기장 대변항 갯가에있었는데...^^;
볼락 11수 전갱이4수 오후9시부터 새벽2시까지요...ㅎ
짬낚하고 잠깐 차박하고 바로올라왔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정근님 간만에 볼락 손맛 보셨네요
낚시는 출조대비 승률이 달라집니다. 그 말뜻은 경험 이상 좋은 스승이 없다는 것입니다.🤗
@@procool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바쁜일끝나고 한번 찾아뵐께요!!^^
항상 보고있는데 정말 케스팅 시원하게 하시네요..저도 담에 좀 배워야겟네요 낚시가다 만나면 인사드릴게요 ㅎㅎ
강라인님 언제나 오픈마인드라 언제라도 가능합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크 진정 볼락 귀신이십니더ㅋㅋ
제가 고기 복이 조금 있어 "운빨 기삼"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초 저녁 낚시를 잘 안하는데 다음엔 좀 일찍 진입해 초 저녁 조과는 어떨지 기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환경을 생각하며 낚시하시는 하고잽이님의 마인드를 많은 낚시인들에게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안낚하셔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묵묵히 응원합니다~^^;
낚시중 일회용 쓰레기 될 것들은
낚시점에서 미리 정리해 케이스 등에 넣어서 보관하며 즐기는 편입니다.
낚시터는 우리들의 놀이터 우리들의 집이라 생각하는 마인드다 보니..😊
하고잽이님 하나 물어볼게있어요
오후바리 뽈락포인트로 진입해서
해지기전까지 감시밑밥주고 찌낚하다 해지고 뽈루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감성돔을 가장한 볼락낚시"
감성돔 있는 포인트 볼락도 있습니다. 베이스 밑밥까지 있으니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procool 아는분과 토론을햇는데 감시한다고 밑밥뿌린거에 뽈락들이 배불러서 뜸할꺼같단 말이나와서 궁금증에 물어봣습니다 ㅎㅎ
@@난포리 난포리님 한가지 답을 드리자면
밑밥이란 녀석은 물속에 들어가게 되면 (응집력이 높을땐 문제가 달라지겠지만 통상) 침강 하면서 (크릴과 파우더) 조류나 잡어들에 의해 분리되고 암맥만 바닥에 쌓이게 됩니다.
암맥을 볼락이 좋아하면 문제는 되겠지만 그렇게 암맥을 좋아 할 녀석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볼락과 감성돔 벵에돔 등은 비슷한 환경을 좋아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가끔 볼락낚시 청개비 사용중 감성돔이나 벵에돔이 낚혀 긴장할때도 있습니다.
@@procool 그렇죠 저도 크게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또 다르게 애기하는분이 계시다보니 ^^ 덕분에 혼자 결론 내렸습니다!!
@@난포리 연관성은 없다 그러나 미세한 밑밥 찌꺼기 잔량이 있어 감성돔을 잡을 확률은 올라간다 정도 생각하시는 것이 편하겠습니다.
한때 감성돔 찌낚시 + 감성돔원투낚시 + 감성돔루어 + 에깅대 감성돔 원투낚시 + 에깅대 감성돔 끄심바리 + 에깅대 감성돔카고낚시 + 던질찌 감성돔낚시등에 미쳐 지냈기에..😝
쿠션고무를 2개넣는 이유가있나요?
항상 영상 올리신거 잘 보고있습니다
다대에 농사를 짓고있어 주말마다가는데 이영상을 보시고 출조가시는분들은 길끝나는집까지 들어가지마시고 양식장가기전 도로에 주차하시면됩니다
길끝나는집근처에 주차하여 마찰발생하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지헌님 처음 가본 곳이다 보니 좋은 정보 "주차 꿀팁" 감사합니다.
계체수는 좀 있는 것 같은데 날씨가 변화무쌍🤗
보조가방 정보좀 부탁드려도될까요 ^^
제가 사용중인 셋트는 최저가 검색후 올려 드렸습니다.
해동 피나투라 스타킹 (M 사이즈 레드색/ 7피트 8피트용 볼락대 에깅대)
www.mfishing.net/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1560&inflow=naver&NaPm=ct%3Dky2ir15s%7Cci%3D7beb9cde14c3a8de90dd28455f28b56b28492d78%7Ctr%3Dslct%7Csn%3D228676%7Chk%3Dfcfbf8034ecba64e70a12e056aca26de9c09000a
쯔리무사 MY 아이디어 파우치 릴케이스
더블핸들 보관 + 던질찌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 / 포켓이 두개
smartstore.naver.com/blackiso/products/5738801454?NaPm=ct%3Dky2gqeyo%7Cci%3D3e11d19019c211203887b5b267ebe4eec0111cf1%7Ctr%3Dsls%7Csn%3D820066%7Chk%3D18775ff122a3bb24c740ead795ed2b48c0610bdf
@@procool 혹시 이제품 릴 핸들을 안푼상태에서도 수납이 가능한가요? 릴스텐드가 접히는 제품이 아니라서..뱅퀴시 c2000ss사용중입니다 ㅎ
@@KTH0802 풀지 않고는 안됩니다. 저 역 더블행들인데 옆쪽에 핸들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있고 반대쪽 큰 수납공간에는 던질찌 (라인줄빼기)보관하여 사용중입니다
@@KTH0802 지금 업로드 중이니 잠시 그 부분이 나올껍니다.^^
초반에 나오는 릴커버 제품 출처좀 알수잇을까요 하고잽이님
쯔리무사 제품입니다.
더블핸들 보관 + 던질찌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 / 포켓이 두개 있습니다.
최저가 검색후 올려 드렸습니다.
smartstore.naver.com/blackiso/products/5738801454?NaPm=ct%3Dky2gqeyo%7Cci%3D3e11d19019c211203887b5b267ebe4eec0111cf1%7Ctr%3Dsls%7Csn%3D820066%7Chk%3D18775ff122a3bb24c740ead795ed2b48c0610bdf
@@procool 감사합니다~^^♡
@@흥해라-f7o 로드를 들고 다닐때 편하고 (간지 뽀대)
바닥에 두기도 편하답니다.😛
던짐찌 하나만 추천좀 해주세요 전 F만 있어요
동동이님 제가 사용하는 던질찌는 한개를 끼우면 정부력 플로팅 타입입니다.
그리고 캡을 풀어 보면 낚시후 보관하는 곳외 추가로 핀타입 구멍이 4개 있습니다.
만일 싱킹타입으로 사용하고 싶다 사용하고 남은 베터리 버리지 말고 그곳에 추가로 꼽아서 사용하면 싱킹에서 패스트싱킹까지 변형 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던질찌와 다르게 충격에 강해 잘 깨지지 않습니다.
다시말해 플로팅 던질찌 하나로 본인이 원하는 부력을 조절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바랍니다.
주간은 알리발 이전 영상 싼마이 1000원짜리도 있습니다.
그 알리발 던질찌는 아래위 단면이 날카로워 쇼크리더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던질찌는 세라믹링이 있어 쇼크리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낚시꾼들에겐 생자리는 언제나 설레임반 두려움반인거같아요
오늘 하루 조과가 없다 하여도 본인 낚시 인생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물론 낚시 입문하시는 분들에겐 어려운 문제일 수 있지만
낚시 포인트란 것이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다 보면 자기 발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릴가방은 어떤 모델인가요?
제가 사용중인 셋트 온라인 최저가 입니다.
해동 피나투라 스타킹 (M 사이즈 레드색/ 7피트 8피트용 볼락대 에깅대)
www.mfishing.net/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1560&inflow=naver&NaPm=ct%3Dky2ir15s%7Cci%3D7beb9cde14c3a8de90dd28455f28b56b28492d78%7Ctr%3Dslct%7Csn%3D228676%7Chk%3Dfcfbf8034ecba64e70a12e056aca26de9c09000a
쯔리무사 MY 아이디어 파우치 릴케이스
더블핸들 보관 + 던질찌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 / 포켓이 두개
smartstore.naver.com/blackiso/products/5738801454?NaPm=ct%3Dky2gqeyo%7Cci%3D3e11d19019c211203887b5b267ebe4eec0111cf1%7Ctr%3Dsls%7Csn%3D820066%7Chk%3D18775ff122a3bb24c740ead795ed2b48c0610bdf
잽이형님은 꽝이없나요? 허허
필드에 따라 조과는 달라지겠지만
포인트에 대한 생각과 집중력이 좋아(혼자 낚시를 즐길때) 아직까진 운이 좀 좋은 것 같습니다.😉
@@procool 잽이형님팬이라서 언제한번뵙고싶네요 허허 ...
@@seongilyi7055 😝😝
하고잽이님 지금 로드에 사용하시는 로드보호대?? 저건 제품이름이 뭔가요? 로드케이스보다는 저렇게 다니고싶습니다..알려주세요!!
제가 사용중인 셋트는 최저가 검색후 올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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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궁금한게 있는데 지금쓰시는 0.4호합사에 도래 쇼크하실때 0.8~1.25쓰신다구 하셧는데 밑걸림시 쇼크가 끊어 지려면 0.8호써야겠죠?써보니 1호나1.25호도 간당간당하드라구여
이전에 말했듯 감성돔이란 녀석 때문에..
저는 기본 베이스 1.25호 정도 사용합다. 저를 따라 1.25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줄도 같은 맥락이며 저는 0.4호를 사용 하지만 0.5호 ~0.6호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래 매듭은 두가닥 꼰사매듭 필수 _라인을 당겨서 확인 풀리는지 안풀리는지 그리고 매듭 자투리는 라이터 지짐)
이전 영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매 영상마다 넣을 순 없습니다. 채비 영상 역시도 분량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질문하신 것 처럼 언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procool 그 채비 영상도 봣는데 실사용기를 듣고 싶어서 질문 드렸습니다. 감생이때문에 그랬군요. 저는 남쪽이 멀어서 가까운 새만금고군산도쪽에서 우럭잡을때 0.4호에 쇼크0.8/1/1.25쓰그릉요. 선생님이 쓰는 합사는 어떤지 궁금해서 그랬습니다. (원래 잘하는 분이 쓰는건 다 좋아보여서요)답변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제 카우보이 캐스팅이 잘댑니당 ㅎㅎ영상 몇번을 돌려봤는지 ㅋㅋㅋ
@@RichLee3 낚시란 것이 내가 출조한 그날 재미있게 즐기면 된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저 역시 필드가면 저 매순간 집중하며 한마리 손맛을 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비란 것은 간단하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대중적인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즐기곤 합니다.
해당 채비로 우럭 농어등등 서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어종을 공략할 수 있지만 제 거주지가.. 극과 극이다 보니
😂
헉 불사신이십니다!! 조심히 낚시 하세여 😅
상남자는 원래 그런겁니다.😋
손은 쫌 아무셨습니까?ㅜ
너무 무리하심 안됩니더.
포인트 보시는 안목이 캬~!!
날 추운데 따숩게 입고 댕기세요~
(식당 아주머니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ㅎ)
오고가는 정 아니겠니
개업할때 부터 다닌 집인데 마데카솔 주길래
덕분에 상처가 빨리 붙었다?
어차피 요리를 안해 먹잖니 그래서 이번에 뽈라구 몇마리 챙겨 드린거야🤭
요새던질찌에 푹빠져있는1인입니다
요즘...합사에와 도래매듭을 빡세게하고
목줄을 약하게하는데 밑걸림시..자꾸 합사가터지는데 왜그럴까요ㅠ가격도만만치 않은데
합사쓸림일까요?
합사 문제일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제품 이름이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볼락 잡으러 도전 해보겠습니다.ㅎ 루어는 처음인데 전자구멍찌로 해도 될까요? 긴막대 기능은 어떤 역활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전자구멍찌를 해도 상관은 없지만 캐스팅 방법에 따라 비거리는 달라집니다.
그리고 일반 구멍찌 캐스팅을 할때 전자찌를 초리에 가까이 붙혀 캐스팅을 하다 파손되는 경우를 목격했는데 (초리에 라인이 꼬이지 않게 조심)
라인 여유줄을 조금 길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초리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키는 역활)
전자찌를 사용하실 때는 B찌~0.5 정도 추천합니다.
빨대 역활은 채비 꼬임 (목줄이 원줄에 올라타는 것을 조금 막아주는 역활)
전자찌를 사용할때 채비 꼬임의 문제가 있어 (빨대 던질찌도 꼬임이 발생됩니다. 단지 있는 것과 없는 것 차이는 좀 있습니다)
전자찌는 상층에 있고 지그에드 무게로 바닥을 살살끌거나 상중하 탐색하며 즐기는 낚시입니다. (지그헤드 무게에 따라 가라앉는 속도가 다릅니다)
하고잽이님 스피닝릴2500번은 볼락낚시할때 부적절한가요?
캐스팅볼 채비시 불가능은 아닌데요, 좀 커서 무거울 뿐이지 안되는건 아닙니다,, 1회전 권상량도 많아서 리트리브도 좀 빨리 되겠죠? 특히 다이와 2500이면 좀 크긴 하죠...^^;;
2500번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장기간 낚시를 즐기다 보니 캐스팅과 액션시 손에 무리갈 수 있기 때문에 대체로 무게가 가벼운 1000번 2000번을 선택해 사용하는 편입니다.
던질찌를 사용할땐 일반 지그헤드 채비처럼 잦은 캐스팅은 하지 않으니 상관은 없습니다.
단지 권사량에 따라 라인선택에 있어 밑실을 감아야 할 부분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고잡이 선생님 댓글을 보실런지 모르겟는데 던질찌 사용시 꼭 튜블라타입을 써야 하나요?? 솔리드 타입 대가 있기는 한대 루어 허용이 3그람이더라고요 쓰시는 캐스팅볼 무게가 살짝보니 15그람?? 정도 하더라고요 계속 질문 남겨서 죄송합니다 ㅜㅜ 항상 응원 합니다 ^^
튜블로 타입이 아니여도 가능합니다.
단지 로드가 낭창거려 비거리는 튜블러 타입보다 떨어진다 보면 됩니다.
허용 한계는 / 던질찌 위치 손잡는 가이드 부위에 맞춰 로드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켜 캐스팅 하는 방식입니다.
예전엔 월하미인 74ul s 로 던질찌 낚시를 즐겼습니다.
단 라인이 초리에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캐스팅을 하면 파손될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사용중인 mf201 13g 입니다.^^
구매처는 고정댓글 링크 참고 하시면 제가 사용하는 모든 것이 나옵니다.
@@procool 네 감사합니다 바로 구매 신청 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위에 낚시를 안하시니 정보 모으는게 힘드네요 ㅜㅜ
항상 잘보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
릴을 좀 여쭙고 싶은데요 졔가 다이와프로렉스x lt2500 번이 있는데 이걸로 볼락낚시가 가능 하련지요?? 원투만하다가 루어에 입문 하려고요
장비란 것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 활용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좀전 스펙을 보니 일반 스풀 같아 보입니다.
통상 루어란 장르는 찌낚시 원투낚시와 달리 쉘로우 스풀을 사용하며 낚시를 즐깁니다. (스풀이 깊은것은 일반스풀) 합사라는 원줄을 사용하다보니 스풀이 깊은 사양은 라인이 많이 갑겨 가성비가 떨어지겠죠 물론 밑줄을 일정량 감아서 원줄라인 적정량을 맞춰 사용하셔도 되긴합니다.
볼락낚시는 통상 가벼운 로드와 가벼운릴을 선호하는 편인데 잦은 캐스팅과 액션 (피로도가 많이 쌓이기 때문) 지금 사용중인 릴에 쉡로우 보조 스풀을 구입하기란 어렵다 느껴져 2000번정도 구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쉘로우 스풀)
그외 지금 사용하려는 릴 그대로 사용하신다면 원줄이 통상 120m ~150m 200m 정도 출시되는데 라인 자체가 가늘어 지금 사용중인 릴에는 부적합해 (밑줄감기_나일론등등 일정량 감고 원줄) 하셔야 합니다.
스풀이 깊은 사양은 비거리와 연관성이 있습니다. 던질찌냐 일반 지그헤드 채비냐에 따라 원줄 호수 선택는 달라지겠지만 입문이라 하시니 0.6정도에 시작해 어느정도 감이오면 0.4호 정도 낮춰 비거리를 올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원투낚시를 하셨다니 라인 굵기에 따라 비거리는 달라진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드는 튜블러 타입 UL T (울트라 라이트 튜블러타입) 또는 L (라이트) 추천드립니다.
ULㆍㆍㆍㆍㆍ➽울트라 라이트
L ㆍㆍㆍㆍㆍ➽라이트
MLㆍㆍㆍㆍㆍ➽미디움 라이트
Mㆍㆍㆍㆍㆍ➽미디움
MHㆍㆍㆍㆍㆍ➽미디움 헤비
@@procool 프로렉스x 시리즈가 숼로우스풀 채용이라 합사를 추천한다고 해서 구입을 했거든요 ㅜㅜ 그럼 밑줄을 조금 감고 써야겟내요 감사합니다^^ 항상 안낚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미지 그림상으론 일반스풀 같이 보여 드린 말입니다.
업체에서 쉘로우라면 루어용입니다.
스풀 권사량을 보시고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rocool 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청개비 캐스팅하면 안짤리나요?ㅎㅎ
기포기 꽂이 케이스? 정보도 알려주세요!!
길리아노님 저는 온마리 꿰는 것이 아닌 짧게 입꿰기를 하여 짤라서 사용하며 이전 영상 참고하면 됩니다.
청개비를 일반 웜꿰듯 지그 끝지점 까지 밀어 넣고 캐스팅 하면 바늘 끝에 짤리는 경우가 발생해 이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procool 감사합니다!! ^^ 이전영상 바로 보러갑니다!!ㅎㅎ
포인트는 개척하는거라지만 아직 보는 눈이 부족해서 가는 족족 꽝입니더ㅜㅜ
시간되면 동행하여 작대기 던지는 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단 라묜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오늘도 재밌게 봅니다~ 저도 며칠내로 거제 한번 가봐야겠네요~ 저도 딱 저 크기 아박에 기포기 운용하는데.. 도보권에 매번 물푸는 두레박 따로 챙기기가 번거롭더라구요~ 혹시 두레박없이 아박 바로 담궈서 물푸시나요~?
제가 전에 볼때는 아박으로 물 바로 뜨던데요~~상남자 ㅋㅋㅋ
@@blackrockfish8373 여윽시 상남자군요 ㅋ 전 물에 빠질까봐 로프없이는 힘들던데 ㄷㄷㄷ
@@ShinJames 거의 다 그렇죠... 전 젤 작은 접는 두레박 하나 사놨는데 그것도 짐이라...ㅠㅠ
기포기와 청개비는 잠시 분리 시키고
주변 구덩이 있는 곳에서 뚜겅을 손잡아 삼아 열어서 물을 담습니다.
이번에 그 영상을 담아 보겠습니다.😅
@@procool 앗~ 항상 감사합니다 ^^
영상 잘봤습니당 전에 영상들 참고하여 잽이님과 똑같이 채비하여 동해 북부권에서 볼락탐사하는 사람입니다 .. 근데 문제는 던지고 나면 목줄쪽 지그가 자꾸 캐스팅서퍼에 감겨서 원하는 수심으로 지그가 내려가질 않네요 ㅜㅜ 미치겠습니다
켄신님 제 생각엔 뒷줄을 잡지 않으면 목줄이 채비에 꼬여 발생된 현상인데
이 문제로 인해 목줄 부분 퍼머(라면 처럼 목줄꼬임) 두손으로 목줄 양쪽을 잡고 펴주셔야 합니다. 카본줄은 직진성이 좋아 나일론 보단 잘 펴진답니다. (그후 지속적이면 교체) 목줄 길이가 길면 이문제 역시 발생됩니다.
그리고 청개비 역시 온마리 꿰면 이같은 현상이 발생됩니다.
캐스팅후 뒷줄은 꼭 잡아주셔야 합니다. (던질찌가 수면에 닫기전 2~3m전) 목줄 길이는 50cm ~60cm 적당 그 이상되면 채비 꼬임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됩니다.
캐스팅후 그대로 지그가 가라앉게 두는 것이 아니라 호핑 동작과 같은 초리만 가볍게 톡톡 쳐주면 조류나 바람 너울에도 지그는 잘 내려 갑니다. 단 지그헤드 무게에 따라 변화를 주는 것 역시 효과적입니다.
저는 통상 1.5g 위주 가볍게 운용해 폴링 바이트 위주 공략하는 편인데 2g~이상 사용하여 바닥층을 우선 공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지 지그 중량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밑걸림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플로팅 던질찌를 사용하는데 꼬임이 발생되면 던질찌가 가라앉아 채비가 꼬였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이 되지만 싱킹 타입은 꼬임을 인지하지 못한체 던질찌를 운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중적으로 플로팅 던질찌가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밭과 같은 험한 지형에 싱킹을 사용하게 되면 원줄쓸림이 상당히 발생됩니다. 그 역시 라인을 자주 확인해 주는 것이 좋은데 여쓸림 몰쓸림등을 확인하지 못해 캐스팅이나 밑걸림시 쉽게 터지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procool 역시~~뒷줄 안잡으니 꼬임현상 엄청많네요. 잽이님 말대로 착수전에 뒷줄 잡으니 꼬임 거의 안나오게 잘 떨어집니다. 최고십니다진짜
"볼락님 물어주세요~" 하다가 "이 자식이.." 이게 뭡니까? 이게 공정과 상식인가요? 초지일관 하세욧!!! 손바닥 괘안나? 꿰매야할거 같던데...ㅠ
"공정과 상식은 정치하는 X 들이 하는 입 발린소리"
상남자 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