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수, 자신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는 두가지 방법 [불교정신치료 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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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appamadena_sampadetha.
    @appamadena_sampadetha.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들이 괴로움없이 행복하기를...
    sampajano satima
    _()_

  • @범자재
    @범자재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야수-x5p
    @야수-x5p 3 месяца назад +6

    항상 감사합니다 박사닝

  • @백선혜-i1u
    @백선혜-i1u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선생님 늘 존경합니다

  • @rimehyang
    @rimehy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고맙습니다.

  • @alswjd4406
    @alswjd4406 3 месяца назад +6

    항상 깨어있을 수 있게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의 마음 아픈 친구들 달래주고 저도 정확히 볼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관찰, 호흡, 연기

  • @yoonjeongkim4187
    @yoonjeongkim4187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박사님 강의 늘 정말 감사드려요…❤

  • @k라라-z6y
    @k라라-z6y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경험 말씀해 주셔서 수행에 대해 저도 가능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kimjulie2355
    @kimjulie2355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박사님~^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NamuAmitabul6666
    @NamuAmitabul6666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 @소호천-q6n
    @소호천-q6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떤 종교에 매여서 그 관점으로만 공부하는건 한 생을 살면서 다양한 체험을 놓치는것..

    • @알콩달콩-f6e
      @알콩달콩-f6e 2 месяца назад

      불교를 공부해보면 그 반대라는걸 알걸요. 불교수행자들은 불교귀의전에 거의 일반인들의 시야로 살다가 그걸뛰어넘는거니까요
      기독교나 이슬람교같은 유일신종교는 님이말하는것에 해당되죠. 둘다 믿어본경험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 @강경연-d8m
    @강경연-d8m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는 이제서야 불법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강경을 여러번 사경했습니다 어떤 경을 보면 부처님의
    법을 쉽게 이해할 수있을가요
    책이름을 좀 알려주세요.

    • @등지
      @등지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금강경 사경이 맞으시면, 계속 사경을 하시면서 금강경의 가르침을 좀 더 실행하시는 것이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금강경은 응무소주 이생기심이 중요하다는 말씀은 들었지요? 줄이면 무주, 즉 머무르지 말라입니다.
      계속 사경을 하시되, 금강경 내용 말고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에 머무르지 않는 것을 실천해보십시요.
      그게 금강경의 핵심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속에 참선의 요소도 위빠사나의 요소도 다 들어 있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올라올 것입니다. 알아차리고 다시 사경에 집중하세요. 다음에 또 올라오면 또 알아채고 사경으로 돌아가고...
      그렇게 꾸준히 하시다보면 사경을 안하실 때도 쓸데없는 생각이 일어나면 머무르지 않게되고 그게 더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꾸준히 2~3년 하시다보면, 잡생각이 일어나도 비교적 능숙하게 머무르지 않게 되고, 잡생각도 덜 일어날 것입니다. 좀 더 하면 텅빈 자리가 나옵니다. 그러면 부처님의 가르침이 대단하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이 때부터 부처님 가르침이 이해가 갑니다. 그 전에는 어떤 책을 읽어도 개운하지 않습니다.
      머무르지 않는 것이 익숙해지면서 수행이 뭔지 조금씩 감을 잡으실 수 있고, 스승도 찾아야 합니다. 혼자가면 안됩니다. 길을 몰라서.
      이게 사념처 수행의 심념처 수행입니다. 즉 사경하면서 사념처 수행이 된다는 것이지요. 사념처는 해탈에 이르는 오직 한 길이라고 부처님께서 법문하셨습니다.

    • @yamorange6379
      @yamorange637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실천이지요. 사경에 그치지마세용

    • @이두한-n8h
      @이두한-n8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니까야 추천합니다.

    • @nanda0621
      @nanda062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초심자 생각도 궁금하시다면) 너무 소중한 경들이 많습니다만,
      초기경전 중에 제가 딱 하나만 지닐 수 있다면 저는 을 꼽을 것같아요. 스(승)님과 공부 하고 또 할수록 을 알게 된 것에 깊이 감사하게 되는군요. (남방에서 금강경처럼 읽히고 독송되는 경이기도 하답니다. )

    • @등지
      @등지 2 месяца назад

      @@nanda0621 맞습니다. 해탈에 이르는 오직 한길. 사념처라고 하신 경전!

  • @쿨쩍이
    @쿨쩍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불교의 근본 목적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여 아라한과를 얻어 열반에 들어 두 번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교 방송에서 결혼 권장 광고를 보았는데 그렇다는 건 아이의 출산도 장려하는 것 아닙니까? 즉 다시 누군가를 이 사바세계에 불러온다는 건데 이것은 모순아닌가요?

    • @eeea9382
      @eeea938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람몸 받을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요. 굳이 사람이 태어나지 않아도 중생은 윤회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