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란 것이 근본적으로 잘 살 수 가 없습니다. 인간의 기본은 경쟁이고 남보다 잘 살고 잘되고 자 노력할 때 최대의 노력을 하는데, 열심히 하는 놈이나, 노는 놈이나 똑같이 산다면 누가 죽어라 하나?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잘살도록 한 것이 지금의 남북의 삶을 차이다. 그런데 민주당 사회주의신봉자들이 가진 사람 것 빼앗아 제 것인양 표얻기 위해 흩뿌려 버리고, 증여세등으로 자식한테 재산 가는 것도 다 빼앗아 버린다. 기업인들은 돈이 있으면 더 멋진 기업을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노동자도 짜르지도 못하게 해놓고 노동자가 뜯어가고, 나라가 다 뜯어가 허약제칠로 만들어 다 쓰러져 가고 있다. 사람이 자신은 못살아도 자식 잘 살고자 하는 욕망이 얼마나 큰데 상속세 증여세로 다 빼앗아 버린다는 것이 공산당 아니고 뭔가? 이재용은 전생의 나라를 구했던 어떻든 운명적으로 이건희 자식으로 태어난 걸 거지 자식으로 태어난 사람이 왜 너만 누리냐? 그건 안된다. 같이 잘 살아야 한다. 그런 논리라면 아프리카 사막에서 사는 사람들 몰려와 왜 니들만 풍요한 나라에서 사냐? 나도 좀 같이 살아야 겠다고 하면 어떨 것인가? 어떻게 다 같이 잘사냐???
57년생 도시출신입니다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가난한 학생들에게만 노랗고 커다란 옥수수빵을 배급했어요 무척 맛있게 보였지요 대부분 학우들은 먹는 걱정없이 살았던 기억이 ᆢㅎ 전쟁후 60년대 그당시도 대한민국은 헐벗고 굶주리지않았는데 지금의 비참한 북한상황은 참 안타깝네요 체제와 정치지도자의 역량이 남북의 격차를 한없이 벌려놓았다는 생각이 ᆢ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 주민의 희생을 막아야겠네요
정말 자유가 소중한걸 느낍니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민들이 되여주신 탈북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국가의 지도자가 대한민국 은 이승만.박정희 두분이 자유.경제부강을 후손들이 많이 덕보며 잘살아가는데 북한체제가 하루라도 빨리 무너저서 한민족이 손잡고 살아갈수 잇길 희망해 봅니다. .
눈물 흘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북한 주민들은 위대하신 배뿔뚝이 돼지 김정은 배려의 은덕으로 지상 낙원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한 국민들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많이 가졌는데 상대적으로 없다고 불행하다고 살기 힘들다고 죽겠다는 사람들 많아요. 힘들다고 아기 한명 키울 여력도 없는 나라에서 사는데. 얼마나 불쌍해요.
강은정씨 보는내내 게스트 하고 진행자가 화면 각도가 너무 좋았어요 어떤 유튜브 보면 몇마디 하고 정면 카메라보고 너무 어색 한데 은정씨 방송은 진행자와 게스트가 앉아 있는 각도가 보는내내 어색 하지 않고 너무 좋으네요 은정씨 팬이예요 라스베가스에서 응원 합니다 애기 많이 컸겠어요 부모님도 건강 하시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당신은 대진연이라는 단체 시위를 목격했어요? 나는 전라도 출신들속에 국군 입대후 자신을 수색대 보내고 기관총수 시키고 북한군 내려오면 공포탄이나 쏘고 북한군 포로 되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성공회대 졸업하고 목사되겠다는 사람이 북한군 내러오면 환영하고 완장차고 돕겠다는 사람도 있고. 특히 민주당 패거리들은 종북의 숙주들이다. 이석기 통진당도 모르고 웰빙족으로 사나? 대진연에 진실과 논리. 팩트가 통할까? 민노총 홈피도 찾아가 보라. 연방제 통일?
'폐쇄 집단의 암울하고 고통의 나날 속에서도 자유세상을 동경하며 자유 민주주의를 갈망과 염원으로 꿈꾸다 순간의 기회를 선택하여 사생 결단의 투지로 우리 나라!대한민국에 늦었지만 오시 느냐고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 자유 대한민국! 우리나라 를 위하여 의술로 애국하여 주시기를 간구 드립니다, '샬롬',
저희집은 60년대도 보리밥 먹지 않았어요 .tv만한 전축.전화기도 있어서 편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제 주위 동네 분들은 보리밥 드시는 분들도 많았고... 형편이 힘들어서 칼국수 드신분들도 많았습니다. 사실 저는 그분들의 설움을 모르면서 자랐습니다. 난 칼국수가 특별식으로 착각해고 나중에 친구가 쌀이 없어서 칼국수로 끼니를 했다고합니다 . 울 엄마는 칼국수를 안해줘서 먹고 싶어서...
난 67생 경상도가 고향입니다 70년대에도 미국원조로 지금 생긱해보면 밀가루가 3~4등급쯤 되어보이는 것으로 수재비와 칼국수 해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감자 캐면 감자와 밀가루를 버무려 감자떡 해먹고 술빵도 해먹던 기억이 나네요 보리70% 쌀30%정도의 비율로 밥을 해먹었으며 학교에서 혼식을 검사했던 기억도 납니다 매주 수요일은 밀가루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날도 정해져 있었던것 같네요 또 쌀로 술을 빗어먹는걸 감시하는 밀주단속반도 있었구요 나무를 못베게 단속하는 산림청도 있었답니다 술빵은 지금도 시장에서 사먹을수 있지만 그때 먹던 감자떡은 고향을 떠나온 이후 한번도 볼수가 없네요 어릴적 아침 일찍부터 울려펴지는 새마을 노래를 들으며 활기차고 즐겁게 살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비록 풍족하게 먹고 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배를 골정도는 아니였던것 같네요 박정희대통령님의 지도력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풍요로움을 그대로 누리고 있습니다 저도 80년대 대학생활을 했지만 아직도 철없는 정치인과 주사파들 "니들이 사회주의를 알아?" 라고 물어보고 싶네요 안다면 그들을 꼭 북한으로 보내고 샆군요
1 저가 탈북자임중 젤 존경하는 최 정훈선생임 꾸밈없이 느낌 그대로 말씀하시어 더욱 존경합니다 오늘 또 뵈니 넘 반갑습니다 가내에 평온하신지요 얼마전 태영호 의원이 븍한 역사에서 배웠다며 (김구)선생임을 폄하 말을 듣고 저의 주위분들이 북한 역사관을 지금도 못버리고 그럼 왜 한국으로 왔야고 다른나라가 아닌 화을 내시는 분들 아주 넘 많았습니다 지금은 좀 진정됬지만 저가 사랑하는 은정임 그리고 존경하는 최 선생임 오늘 밑에 쓰는 글은 두분에게 하소연 겸 저희들 의견입니다 생계형 이든 이민형이든 탈북 스토리를 들어보면 눈물없이는 한편 한편이 소설였습니다 그래서 태영호 말 전에는 어떤소리든 틀린 역사든 한귀로 흘려 보냈습니다 허나 태영호는 우리 지도층 의원 신분이고 틀린 역사관을 자꾸 말 하시면 탈북민중 믿는분도 많아질거고 우리와 논쟁도 있을 수도 있지요 먼저 김구쌤임과 김일성 비교 역사부터 댓글이라 아주 간단히---써 봅니다
최정훈 탈북 의사 선생님 모시고 귀한 말씀 오랫동안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것 같고 북한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높아지고 언젠가 통일이 되어 한민족의 잠재력을 전 세계 만방에 알리고 전 세계 탑 3 안에 들게 되면 좋겠습니다. 어려움을 뚫고 탈북하신 그 인내와 의지가 정말 존경스럽고 훌륭하고 대단하다 싶고 무한대로 늘 응원합니다. 최종원 의사 선생님 나오는 다른 방송도 찾아서 보겠습니다❤❤❤❤❤❤😅😅😅😅😅
최정훈님은 의사, 지식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성향이 본질과 핵심을 파악하는 통찰력이 탁월한 분이십니다.
너무 힘들었겠어요
모르고 당한는것 그렇치만
알면서 그곳에서 살아왓다는건 다른사람보다 몇배 나 마음고생하셨네요
잘 오셨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북한에 관해 들었던 얘기가 다 사실이네요. 항상 감시하고, 감시 당하고 사는 그런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행운 입니다.
대한민국에잘오셨내요머리는깨여있고벙어리로사셨내~의사선생님부모유골까지대단하시다.
목숨걸고 탈북할 필요없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넘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모르고 자유의 소중함을 이제사 알게 깨우쳐 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북한정권이무너지고 자유통일이되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최정훈,참후련하게표현하시네
멀리있어도같은핏줄임을증명함
의정부형님으로부터.
강은정씨 응원합니다 ^^
상대 말을 들어주는 능력,
남의 사정에 공감해주는 능력은 최고이십니다 ^^
솔직하시고 똑똑하시고 부모님께 너무 잘하시고
복덩이세요 ^^
얼굴도 너무 이쁘세요 ^^
😊
최정훈선생님은 억양도 경상도 그대로시네요.
정체성이 뛰어난 분입니다. 인재교육원에서 자주 보이는 분입니다. 화이팅 합시다. 항상 응원합니다~
불모의 땅에 잘못 떨어졌다가 다시 이곳으로 오게 됐다는 표현이 참 공감이 가네요.
요셉씨.탈북스토리.1.2.편.2번들었습니다.남들은.보통2.3게월이면.다.도착하넌대.어찌요셉씨는.그렇케도.고생고생하셨는자빠른시일에.책발간면.꼭.읽어보겠습니다.늘
건강하세요책
기다리켔습니다.안녕.대구수성구.일.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 땅에서 행복한 삶을 잘 살아 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최정훈님의 '북한은 국가라 할 수 없다. 인민은 노예일 뿐이다' 라는 말씀은 바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노예라는 이점을 북한의 국민이 자각하고 깨닭을 수 있도록 우리가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전단 살포나 대북 방송을 많이 해야합니다.
저희 큰오빠 68년생인데 그때 시골서도 고기먹었어요...
역시 의사라서` 그냥 탈북하신 분들보다 생각이 다르고 표현력이 다르네요 그래서 일단 사람은 배우고 봐야되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80년대도 우리나라 괜챃게 사라었어요 고속도로생기고 여기저기 잘다녔죠
최정훈 선생님의 명쾌한 체제분석에 박수를 보냅니다.
북한체제에서 지식인이라 하더라도 저정도로 깨어있기가 힘들텐데 참 대단하신 분이였네요. .
선생님과 가족 분들은 뼜속부터 한국사람 였었네요.
그런 토대 때문에 지난 북한 생활이 오히려 일반 탈북하신 분들보다 정말 힘들고 괴로웠던 나날들 였겠군요.
잘 돌아오셨네요.
내내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정확히 맞는말입니다
70년대 남한국민들은 의사 정도면 잘살았어요
제가70정도인데
제가 어릴때는 풀 뜯어고하는 일은 없어거던요
자유롭고 하고싶은거 하고
위 분 제대로 알고있어 좋으네요
언젠가 우리 한반도가 통일될때 큰일꾼들이 되시길바랍니다 탈북민중에 잘못된 사고를 가지신분들이 있다는데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목숨걸고 온 이땅에서 온전하고 건강한 삶사시길 두분께 화이팅합니다❤❤
그런사람들이 있더라고요ㆍ우리들도 부단한 노력을했고 국가를위해서 피와땀을 흘렸고 참고 인내하고 개인마다 엄청난 노력을 했고 하고 있습니다ㆍ 이 세상 공짜나 거져는 없죠!!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켜야한다는 말씀을 몇번이나 하시네요 선생님말씀에 동감해요
최정훈선생님 정말 잘 오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속 시원하게 말씀도 화통하게 잘 하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74년도 초등 1학년이었는데 굶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시골이고 저희집도 가난했는데 학교에서 가난한 학생들은 빵을 하나씩 제공했음(점심으로) 겨울에는 농인들 자기밭에 객토하고 정부로 부터 일당 받았어요
우유도 다 주었든 기억이 있네요 ㅎ
저는57년생인데
마을에서 밥굶는사람은없엇고
고구마,보리,쌀반숙해서 많이먹엇어요!
최정훈씨 정말 똑똑하신분이십니다 끝까지잘봤읍니다 강은정씨 화이팅
사회주의란 것이 근본적으로 잘 살 수 가 없습니다. 인간의 기본은 경쟁이고 남보다 잘 살고 잘되고 자 노력할 때 최대의 노력을 하는데, 열심히 하는 놈이나, 노는 놈이나 똑같이 산다면 누가 죽어라 하나?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잘살도록 한 것이 지금의 남북의 삶을 차이다. 그런데 민주당 사회주의신봉자들이 가진 사람 것 빼앗아 제 것인양 표얻기 위해 흩뿌려 버리고, 증여세등으로 자식한테 재산 가는 것도 다 빼앗아 버린다. 기업인들은 돈이 있으면 더 멋진 기업을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노동자도 짜르지도 못하게 해놓고 노동자가 뜯어가고, 나라가 다 뜯어가 허약제칠로 만들어 다 쓰러져 가고 있다. 사람이 자신은 못살아도 자식 잘 살고자 하는 욕망이 얼마나 큰데 상속세 증여세로 다 빼앗아 버린다는 것이 공산당 아니고 뭔가? 이재용은 전생의 나라를 구했던 어떻든 운명적으로 이건희 자식으로 태어난 걸 거지 자식으로 태어난 사람이 왜 너만 누리냐? 그건 안된다. 같이 잘 살아야 한다. 그런 논리라면 아프리카 사막에서 사는 사람들 몰려와 왜 니들만 풍요한 나라에서 사냐? 나도 좀 같이 살아야 겠다고 하면 어떨 것인가? 어떻게 다 같이 잘사냐???
사람 사는곳은 물질적 풍요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자유로움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이후에 삶의질이 달라지는것 입니다 한민족의 영리함은 전세계 최고이고 앞으로 통일되면 우리는 세계최고의 나라가 될것입니다
우와 진짜 말 잘하신다 귀에쏙쏙 모르는것들 조금이나마 체감하고갑니다
57년생 도시출신입니다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가난한 학생들에게만 노랗고 커다란 옥수수빵을 배급했어요 무척 맛있게 보였지요 대부분 학우들은 먹는 걱정없이 살았던 기억이 ᆢㅎ 전쟁후
60년대 그당시도 대한민국은 헐벗고 굶주리지않았는데 지금의 비참한 북한상황은 참 안타깝네요 체제와 정치지도자의 역량이 남북의 격차를 한없이 벌려놓았다는 생각이 ᆢ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 주민의 희생을 막아야겠네요
우리나라 수도물은 원래 마셔도 되는데요 사람들이 못믿어워서 그냥 끓여 마시거나 정수해서 또는 사서 마시게 된거지요 사실 수도물 그냥 먹어도 아무 이상없습니다
의사들은 남에생명구해주시는천사마음을가저야 할수있는 직업
입니다 종일병자들과시달리니 봉급이나 많아야 할수있는직업입니다
수도물 그냥 마셔도 무해하겠지만 특유의 수돗물 냄새나서 그냥먹기는 좀 그래요.
최정훈 선생님
자유 시장경제 체제 공부 잘 하였습니다
북한보다는 확실하게 대한민국이
이룩한 경제 발전과 자유가
국민들이 누리고 잘 사는가 봅니다
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확실하시고 시원 시원 하신분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마음 편히 사세요
최정훈씨 같이 똑똑하고 진실파악을 제대로하는분이 대한민국에 온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훈씨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최정훈님 역시 의사라서 똑똑하시네요 ^^
잘 오셨어요 !
정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스토리 잘들었습니다.
한국 너무 잘오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정훈 선생님 잘오셨읍니다 현상을 바로보고 계시네요 이자유를 지키는데 힘써주세요
정말 자유가 소중한걸 느낍니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민들이 되여주신
탈북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국가의
지도자가 대한민국 은 이승만.박정희
두분이 자유.경제부강을 후손들이 많이 덕보며 잘살아가는데 북한체제가 하루라도 빨리 무너저서 한민족이
손잡고 살아갈수 잇길 희망해 봅니다. .
자유찾아 목숨을 걸고 오신 여러분 모두가 통일한국의 빛이되고 민족통합의 선구자의 길에 드셨습니다.
건강들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맞아요.저는 수원에서 70년대에 초등학생 이었고 우리집은 비교적 가난하였지만,
보리쌀은 전혀 넣지 않은
흰쌀밥을 하루 세때 늘 배부르게 먹었고 우유 배달시켜 먹었고 입맛없을땐 엄마가 복숭아 통조림 사다주셨다.
계란후라이도 자주 해주셨다.
가난한집이 아닌데요 그정도 잘먹어읍
70년대,.. 한참 혼식장려해서 서울에서는 잡곡밥 도시락 주중에 몇번씩했었는데..
@@hyeonghokim2361// 박정희 들어서면서 부터는 농업개혁 때매 쌀밥 우유 같은거 실컷 먹었어요 대한민국은 오히려2000년 까지가 더 풍족했음
박정희대통령 덕분이야
산림녹화 철강 반도체 100년을 바라보셨다
잘 사신집안같아요
너무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은정씨가 진행을 너무 잘 하시네요..
최 선생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많은분들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역시 머리가 어느정도 돌아가는 사람은 다르네요 ㅋ 충성안했다니까 아무리 세뇌를 한들 반감이 안든다는게 모잘란것이죠
기도해야합니다 북한이 무너질려면
방송 들으면서
도대체 북한 주민들의 실상이 어느정도로 열악한걸까, 상상이 안될정도네요ㅡㅡ 북한에서 태어난 아기들,아이들이 가여워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한국에서 사는 탈북민들은 혹시나 상처받는일이 있더라도 흘려버리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북한의 한심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 같은 사람들은 아주 한심하다.
눈물 흘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북한 주민들은 위대하신 배뿔뚝이 돼지 김정은 배려의 은덕으로 지상 낙원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한 국민들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많이 가졌는데 상대적으로 없다고 불행하다고 살기 힘들다고 죽겠다는 사람들 많아요. 힘들다고 아기 한명 키울 여력도 없는 나라에서 사는데. 얼마나 불쌍해요.
최정훈씨큰제목이될수있는사람이네요앞으로미래을기대할게요❤❤❤
술은 돗수가 문제가 아니라 양이 문제라네요, 간이 해독을 시키려면 말이죠, 좋은 세상에서 즐겁고 멋지게 사시기 바랍니다
66년생인 제가 초등학생때 도시락 검사를 했다 왜?
혼식하라고(보리쌀,콩등)잡곡을 같이 먹으라고~ 쌀 아껴 먹으라고~
강은정씨 보는내내 게스트 하고 진행자가 화면 각도가 너무 좋았어요 어떤 유튜브 보면
몇마디 하고 정면 카메라보고
너무 어색 한데
은정씨 방송은 진행자와 게스트가
앉아 있는 각도가 보는내내
어색 하지 않고 너무 좋으네요
은정씨 팬이예요
라스베가스에서 응원 합니다
애기 많이 컸겠어요
부모님도 건강 하시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정훈씨 말씀이 맞습니다
최정훈~~~ ㅋㅋㅋㅋㅋ😂 어떻게. 옛 첫사랑과 성함이. 같을수가. ………………………… 😂
세상에. ……… 가슴 두근거리게시리. 😂
정훈이 그녀석 땜에. 일본에서. 살게 되었는데 ~~~
암튼. 탄탄대로에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오사카에서
한국이 이렇다 저렇다 미디어로 접해봤어도 직접 안겪어본 것에 대해 두려움이없었다는 것 진짜 멋있으십니다.
최선생님 구구절절 옳은말습입니다 문제는남한에 북한정권을 지지하는인간들이 많이있습니다 그런사람들 북한에보내서 1년만살아보면 하는생각입니다
북한 정권 지지하는 사람 많지 았습니다..소수 정신병자들의 경우를 일반화하지 않기 바랍니다...
북한지지자는 소수이지만 그 지지자늘 추종하는 어리석은 무리가 너무 많다는게 현재 우리사회의 딜레마죠
일단은 과거 고정간첩들의 자식과 학생때 그자들에게 세뇌된 40~50대들이 많다고 보고요.
그런자들에게 좌익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이 많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약30%대
당신은 대진연이라는 단체 시위를 목격했어요? 나는 전라도 출신들속에 국군 입대후 자신을 수색대 보내고 기관총수 시키고 북한군 내려오면 공포탄이나 쏘고 북한군 포로 되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성공회대 졸업하고 목사되겠다는 사람이 북한군 내러오면 환영하고 완장차고 돕겠다는 사람도 있고. 특히 민주당 패거리들은 종북의 숙주들이다. 이석기 통진당도 모르고 웰빙족으로 사나? 대진연에 진실과 논리. 팩트가 통할까? 민노총 홈피도 찾아가 보라. 연방제 통일?
@@haaah34
천지에 깔렸는데~
다른 이슈로 최정훈님과 토크를 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구요
자유민주주의 지켜야죠
애국 보수 최정훈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ㅎ 애국보수...ㅋㅋㅋㅋ 일본 右翼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멸공 잊으셨어요...ㅋㅋㅋㅋ
최정훈 선생님
인터뷰 내용 잘들었어요ㆍ
정말 지식인답게 세상을보는 안목이 있는것 같아요ㆍ 멋져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꿈을미루고 자유를 누리면서
이땅메서 자손만대까지 대대로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최정훈님 말씀을 아주 잘하시네요
몇번이나 보고 있읍니다
정훈님 유듀브 하시면 잘하시겠네요
유튜브 하세요
최정훈님 정말 쫄깃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정말 북한의 비극적인 공산주의를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 강은정님 정말 대화가 진솔하고 게스트가 편안하게 이야기를 끌어내시는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똑똑하다는게 무엇인지 흘러나오는 대화였어요❤❤❤
최정훈님은 경상도 유전자를 잘 물려 받은 사람 입니다.
경상도 에서 살지도 않으셨지만, 거의 완벽한 경상도 말투를 하시네요~.^
뜻하신 바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북한이 이야기 들어보면 50년대라면 몰라도
70년이후는 북한보다 어려운적 없었던것 같아요
70년대에 전기밥솥있었고 후반에 집에 냉장고 들였고 그전에 흑백티비 82년도에 칼라티비 봤어요. 밀가루로 튀김도 해먹고 버터로 빵 구어먹은 70년대였어요. 전쟁 끝나고 십년간은 굶어죽은 사람도 있었다고 얘기는 들었죠.
강운정씨 좋아하는이유 함게 울고 함게 웃고 하는 사회자로서 만점 입니다 화이팅
여러 인터뷰를 보았지만 이분에 영상이 최고인터뷰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격하게 응원드림니다. Take hats off to you.
깨어있으신분이네요
지혜로우시네요
대한민국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말투가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것 같아요 ㅎㅎ
늘 행복하셔요 ^^~🎉
최정훈 선생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자유 평화 통일이 되도록
초석을 준비해 주세요
김정은이가 죽든 체제가 자의 타의에의해 무너지든
남한 ,북한이 혼란의 최소한을 겪고 하나가 될수 있도록.
응원을 보냅니다.
은정님 항상 수고해주심 감사요
지옥에서 천국으로오신 최정훈님!!
자유대한민국에서 맘껏 꿈을펼치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사십시요~~♡
의사이기 때문에 더욱그럴수있죠..참다행입니다..
모든영역을 알아야의사죠.
저60년생입니다..우리집엔 tv가있었어요..그때도 굶은사람은없어요..70년대에 라면이 나왓어요..
응원합니다 ❤❤❤
최정훈 선생님!
논리적이고 사실적이고 가슴이 찡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의사 정도 되는 사람들의 학습 능력이 책을 한번 보면
아예 복사가 될 정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북한 의사 출신도 머리가 좋으니 폐쇄된 곳에서 살았어도 독재와 자유의 개념을 스스로 깨우치셨군요.
최정훈님이 나오시니...울 은정님이 더 빛이 납니다...행복하시길 빌어요..🎉🎉🎉🎉...
'폐쇄 집단의 암울하고 고통의 나날 속에서도 자유세상을 동경하며 자유 민주주의를 갈망과 염원으로 꿈꾸다 순간의 기회를 선택하여 사생 결단의 투지로 우리 나라!대한민국에 늦었지만 오시 느냐고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 자유 대한민국! 우리나라 를 위하여 의술로 애국하여 주시기를 간구 드립니다, '샬롬',
너무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엘리트계층의 탈북은 사고하는 것도 다르네요
최정훈씨잘오셨습니다 그동안 찌들었던삶 다잊을수는없겠지만 서서히생각하지마시고 자유대한민국 즉 본국으로 오셨으니 자유만끽하시고 늘항상 건강과행운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자유대한민국만만세 멸공 ! 충성 !
세습왕조 봉건독재체제의 붕괴릴 기원 합니다
81년도 결혼한 사람입니다 쌀밥은 당연하고 포니투 타고 다녔어요
강은정씨는 진행을 넘잘해욤.
방송국 진출해 보세요.
배운분이 확실히 다르네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은정씨 방송 잘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최 정훈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제 나이가 69세인데 내어린 세월 잘 살지는 못했는데도 쌀밥먹구 살았습니다
내가 진주 사는 70대
할밴대 난 강은정 tv
정말 좋아한다 구구절절 버릴게 없다 진주 강씨 맞다
내가 제각 근처 산다
말씀하시는 것이 시원시원 하시네요~~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나보다 만배 앞서가는 분입니다. 인생강의 입니다. 놀라운 정리 감사합니다.
내희망이 현실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전 탈북하신 분들이 한국을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리라는걸 믿습니다.
3.5만명의 모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72세인데 70년도에 보리밥 안먹었어요. 60텬대는 쌀 반 보리밥 먹었죠
그렇쵸..저도70년대엔 보리밥은 안먹었네요..지금처럼 많이 풍족하진 안았지만 먹고살만했죠..지금이야 세상이 별천지지만..그래도 나름70년대도 살만했던기억이고 오히려 그시절이 그리운요즘 입니다..요샌 세상이너무 정신없이 빨리 변해서 오히려적응하기가 어렵네요..
저희집은 60년대도 보리밥 먹지 않았어요 .tv만한 전축.전화기도 있어서 편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제 주위 동네 분들은 보리밥 드시는 분들도 많았고... 형편이 힘들어서 칼국수 드신분들도 많았습니다. 사실 저는 그분들의 설움을 모르면서 자랐습니다. 난 칼국수가 특별식으로 착각해고 나중에 친구가 쌀이 없어서 칼국수로 끼니를 했다고합니다 . 울 엄마는 칼국수를 안해줘서 먹고 싶어서...
70년대 초에 중학생이였다.
쌀밥.피아노 배우며 지방 소도시에서 잘 살았어요.
친구들도 굶는 애는 1도 없었어요.
충북 충주 정도 였어요.
뭔 이상한 소리들을 합니까?
깡촌 얘기를 대표인듯 하는데 댓글을 안달수가 없구만요.
제 나인 70입니다.
난 67생 경상도가 고향입니다
70년대에도 미국원조로 지금 생긱해보면 밀가루가 3~4등급쯤 되어보이는 것으로 수재비와 칼국수 해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감자 캐면 감자와 밀가루를 버무려 감자떡 해먹고 술빵도 해먹던 기억이 나네요 보리70% 쌀30%정도의 비율로 밥을 해먹었으며 학교에서 혼식을 검사했던
기억도 납니다 매주 수요일은 밀가루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날도 정해져 있었던것 같네요 또 쌀로 술을 빗어먹는걸 감시하는 밀주단속반도 있었구요 나무를 못베게 단속하는 산림청도 있었답니다
술빵은 지금도 시장에서 사먹을수 있지만 그때 먹던 감자떡은 고향을 떠나온 이후 한번도 볼수가 없네요
어릴적 아침 일찍부터 울려펴지는 새마을 노래를 들으며 활기차고 즐겁게 살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비록 풍족하게 먹고 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배를 골정도는 아니였던것 같네요 박정희대통령님의 지도력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풍요로움을 그대로 누리고 있습니다 저도 80년대 대학생활을 했지만 아직도 철없는 정치인과 주사파들 "니들이 사회주의를 알아?" 라고 물어보고 싶네요
안다면 그들을 꼭 북한으로 보내고 샆군요
@@한강-w7i 나는 70년도초에 중고등 학교를 다녔고, 집에는 피아노가 있어서 배우러 다녔으며, 집에서는 과외 선생이 와서 가르침을 받던 중산층 이었습니다. 70년도에는 이남은 이미 문화 생활을 즐기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상도 마산 남자시네요. 북한탈출 지능순이라더니 그 선전선동에도 넘어가지 않으신 휼륭한분.
⚘️🇰🇷🇰🇷🇰🇷🏃♀️
화이팅 🎉🎉
육25때지나서까지
북한이잘살았다고
들었어요어럽게오셨으니까
잘살아야되요
정확히는 박정희정권잡고 정부주도로 통일벼가 퍼지면서 굶는사람이 없어졌죠
그전까진 보리고개라는걸 겪었습니다
통일벼는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월등한데 맛이너무 없어서 얼마안가서 사라졌는데
그 사라진 통일벼를 70년대말까지 먹었던 극빈층도 있었죠
군량비축미로 있다가 밀러나는것을 정부미라고 해서 싸게 팔았는데 그게 거의 80년초까지 나왔을거에요
최정훈님
건강하셔요
박식하신 최정훈 선생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최정훈 님, 자유민주주의 사랑하는 가치관이 정말 훌륭하시고 애국자십니다 역시 엘리트 짱 😊👍🌹🌻🌳💐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이시네요....존경합니다 ..
1
저가 탈북자임중 젤 존경하는 최 정훈선생임 꾸밈없이 느낌 그대로 말씀하시어 더욱 존경합니다 오늘 또 뵈니 넘 반갑습니다 가내에 평온하신지요
얼마전 태영호 의원이 븍한 역사에서 배웠다며 (김구)선생임을 폄하 말을 듣고
저의 주위분들이 북한 역사관을 지금도 못버리고 그럼 왜 한국으로 왔야고 다른나라가 아닌
화을 내시는 분들 아주 넘 많았습니다 지금은 좀 진정됬지만
저가 사랑하는 은정임 그리고 존경하는 최 선생임 오늘 밑에 쓰는 글은 두분에게 하소연 겸 저희들 의견입니다
생계형 이든 이민형이든 탈북 스토리를 들어보면 눈물없이는 한편 한편이 소설였습니다
그래서 태영호 말 전에는 어떤소리든 틀린 역사든 한귀로 흘려 보냈습니다
허나 태영호는 우리 지도층 의원 신분이고 틀린 역사관을 자꾸 말 하시면 탈북민중 믿는분도 많아질거고 우리와 논쟁도 있을 수도 있지요
먼저 김구쌤임과 김일성 비교 역사부터 댓글이라 아주 간단히---써 봅니다
다큐 영화(사실만 다룸)건국전쟁을 꼭 보세요.
김구의 정체를 알게되실거에요.
아 ᆢ김구선생에 대해 잘 모르시는군요 ~ 건국전쟁 다큐영화를 꼭 보세요
와~ 전체 내용 다 들으니 너무 대단한 내용입니다.
하하하하 신의 한수였어 ㅎㅎㅎ
최정훈 탈북 의사 선생님 모시고 귀한 말씀 오랫동안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것 같고
북한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높아지고
언젠가 통일이 되어 한민족의 잠재력을 전 세계 만방에 알리고
전 세계 탑 3 안에 들게 되면 좋겠습니다.
어려움을 뚫고 탈북하신 그 인내와 의지가 정말 존경스럽고 훌륭하고 대단하다 싶고 무한대로 늘 응원합니다. 최종원 의사 선생님 나오는 다른 방송도 찾아서 보겠습니다❤❤❤❤❤❤😅😅😅😅😅
최정훈님 생각이 아주 바르신
분이시군요!화이팅입니다.
최정훈 교수님 완전 핵심을 찌르시네요
체재의 차이 김정은 일당의 2500만 노예인 북한 주민 김정은은 양아치 악당이지 나라가 아니다. 최정훈님은 대한민국에서 큰 몫울 담당하실 인재라고 보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보람있는
삶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당연하다 생각하여 잊었던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최정훈선생님을 정부쪽에서 북한문제에 대하여 연구원등으로 일하셨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