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건설현장-덜 더운 날도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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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혹서기 건설현장의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훨씬 높습니다. 기온이 한 풀 꺾인 날에 촬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입 2시간 만에 포기!!!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그 현장 속으로!!

Комментарии • 10

  • @user-pm4wr4zr2q
    @user-pm4wr4zr2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고많으십니다~~~ 이렇게 힘든일인데도 웃음 잃지않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 저도 내일 모레면 50인데 직장에서 젋은동료들과 뒤쳐지않으려고 노력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

  • @user-xh4ou8pw8b
    @user-xh4ou8pw8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런 프로그램 조아요😊

  • @user-kd1nk5lb5i
    @user-kd1nk5lb5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거 할만하다 26살에 시작해서 65에 그만뒀다 무릎이 작살나서 무식한 놈들이 노가다나 하지 씨부리지 한번 해봐라 요즘은 옛날에 비하면 힘드는거 바도 안된다 요즘은 할만하다 덥다고 덥다덥다 하다보면 하루일 끝난다 혹서기에는 작업시간 단축되고 할만하다

    • @sihunheo3425
      @sihunheo34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아유. 힘들어도 할만함~

    • @RedRainRainRain
      @RedRainRainRai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동조합이 없었으면, 지금의 현장 모습은 어떨까 생각 해 봅니다.
      시다우끼 눈치에, 총무(반장) 눈치에
      일한 날짜 자세히 적어놔도 1 ~ 2 대가리 비어서 옥신각신하고
      조그만 원룸 빌라 상가 가면 한달 반씩 임금 밀려 받고 재수없음 떼이고
      별보고 나가서 달보고 들어 올것은 뻔하고,
      이놈 저놈 온갓 잡놈들이 어이~ 이씨 김씨 이리와봐~
      (난 성질 더러버서 바로 콱 박아 버림: 대부분은 예~ 예~ )
      노동조합 덕분에 그나마 인간 대접 받으며
      정해진시간 일하고 일요일 쉴수있고 사람 답게 사는겁니다.
      초기에 노동조합 이끌어 주신 선배님들
      이자리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말 고맙슴미데이
      나도 후배들 잘 다독이고 이끌어 나갈께요.

  • @bobykim3250
    @bobykim325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뜨아는 좀... ㅋㅋㅋ

  • @user-kp8yx3gh2r
    @user-kp8yx3gh2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화면에 철근 결속 안되있는거 보이죠? ㅋㅋㅋ 이게 대한민국이다.

    • @user-kp8yx3gh2r
      @user-kp8yx3gh2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i8oo4oj4y 바보같은 소리하네. 노조랑 이거랑 무슨상관임? 틀딱이에요? 일하는사람이 일부로 철근 결속 안시키겠냐? 감리가 지적하면 다시해야 하는데?

    • @bobykim3250
      @bobykim325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라희들.. 현장은 한번 가보고 입에서 똥을 싸질러라..집회를 땡깡이라니 니 댓글에 우쭈쭈 해줘야하니??

  • @user-pn2tp7lz6o
    @user-pn2tp7lz6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웃 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