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1: 기독교 신앙은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사람의 짐을 나눠 지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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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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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6:1-6]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하나님은 은혜와 복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이재철 목사, 박영선 목사, 옥한흠 목사, 이찬수 목사,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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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리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통해 주신 오늘 말씀 순종케 하소서
목사님통해 답주심 감사합니다
저에게 맞는 말씀이십니다..순종하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