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새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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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수컷 두 마리가 번갈아 우는데 다른 수컷의 노래가 끝나길 기다려주다 다시 울어댐
    두견, 두견이, 접동새, 자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여름철새
    천연기념물 447호

Комментарии • 20

  • @gogadanature
    @gogadanatur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망원으로 잘 담으시고. 소리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남의새
      @해남의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람이 거세서 잡음이 많은데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육오삼로또
    @육오삼로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 새소리가 두견새 소리인지 처음 알았네요.
    서울에서도 방학동 쪽 산에서, 새벽녘에 들려오던 새소리인데, 그냥 새소리인가보다 했는데, 두견새 소리였네요.

  • @투바투와리와리-l3q
    @투바투와리와리-l3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려서 시골에서 클때 밤에 들리던 소리내요

  • @gn.l3762
    @gn.l376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견새 뻐꾸기는 탁란으로 대를 잇는 새들이죠.ㅡ

  • @오로라-k6p
    @오로라-k6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낚시가면 울던 새가 두견새였군요 서쪽새 뻐꾸기 종달새 때까치 비둘기 다 들어보고 봣는데 저소리만큼은 몰랐습니다

    • @해남의새
      @해남의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산에서 찍었는데 낚시하다 들으셨으면
      해 저문 소양강 갈대밭에서 슬피우는 두견새 소리를 들으신걸까요?ㅋㅋ

  • @net1sun
    @net1su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쪽박바꿔줘 하는새네요 ㅎㅎ

  • @토벌대-r2z
    @토벌대-r2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름답네요. 방울소리 같습니다.

    • @해남의새
      @해남의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름답거나 예쁜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ㅠ 이상하네ㅜ
      제가 담에 기회되면 '방울새'의 방울소리를 올리겠습니다.

  • @김경연-b9q
    @김경연-b9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견 소리 아름답습니다

    • @해남의새
      @해남의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특별하긴하지만 아름답다고하기엔;;
      한이 맺힌 소리, 피를 토하는 소리... 그렇게 묘사되는 새라 저도 그렇게 들었는데
      혹시 오늘 힘드셨습니까?ㅠ

  • @잘생긴피콜로
    @잘생긴피콜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때려죽이고,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게 만들고,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린다.

    • @해남의새
      @해남의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부나가, 히데요시, 이에야스!
      두견새는 여름철새임에도 문학작품이나 노래에서 존재감이 큰 것 같아요^^

  • @솔고개-i9k
    @솔고개-i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전 저새가 우리한데 니 머리 빢 빡 빡 그래 따고 매들이 놀려 습니나 하하하😅😅

    • @해남의새
      @해남의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저도 굳이 글로 옮기자면 '빡!빡! 빡빠바박' 발악?에 가까운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아름답다는 분들이 계셔서 당황;
      사람마다 다르게 들리나봐요😳

  • @lemonzam
    @lemonza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뻐꾸기랑 다르구나

    • @해남의새
      @해남의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왜 탐조안하심?
      여름엔 덥다고 안할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