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chi ni dashite mou ikkai gitaa wo narashite ni haku kashi wo kaite mou san setsu yondome no natsu ga kuru gokai bakka sa, teokure mitai na hanashi ga hitotsu atama no rokujouma, kimi to kurasu boku ga iru wasuretai koto, wakaranai koto mo bokura no mono da nagai yoru no owari wo shinjinagara saa jinsei zenbu ga baka mitai na no ni nagareru shiroi kumo de mou souzouryoku ga kimi wo nazotteiru ano natsu ni zutto kimi ga iru
口に出してもう一回 ギターを鳴らして二拍 쿠치니 다시테 모우 잇카이 기타오 나라시테 니하쿠 입 밖으로 내서 다시 한 번, 기타를 울려서 두 박자 歌詞を書いてもう三節 四度目の夏が来る 카시오 카이테 모우 산세츠 욘도메노 나츠가 쿠루 가사를 쓰니 벌써 삼 절, 네 번째의 여름이 오네 誤解ばっかさ、手遅れみたいな話が一つ 고카이밧카사, 테오쿠레 미타이나 하나시가 히토츠 오해투성이야, 때늦은 듯한 이야기가 하나 頭の六畳間、君と暮らす僕がいる 아타마노 로쿠죠마, 키미토 쿠라스 보쿠가 이루 머릿속의 다다미 여섯 칸짜리 방, 너와 함께 사는 내가 있어 忘れたいこと、わからないことも僕らのものだ 와스레타이 코토, 와카라나이 코토모 보쿠라노 모노다 잊고 싶은 것, 알 수 없는 것도 우리의 것이야 長い夜の終わりを信じながら 나가이 요루노 오와리오 신지나가라 길고 긴 밤의 끝을 믿으면서 さぁ人生全部が馬鹿みたいなのに 사아 진세이 젠부가 바카 미타이나노니 자, 인생의 모든 것이 바보 같은데 流れる白い雲でもう 나가레루 시로이 쿠모데 모우 흘러가는 하얀 구름으로 이젠 想像力が君をなぞっている 소조료쿠가 키미오 나좃테이루 상상력이 너를 덧그리고 있어 あの夏にずっと君がいる 아노 나츠니 즛토 키미가 이루 그 여름에 줄곧 네가 있어 生き急いで数十年 許せないことばかり 이키이소이데 스쥬넨 유루세나이 코토바카리 치열하게 살아오길 몇십 년, 용서할 수 없는 일 투성이 歌詞に書いた人生観すら ただの文字になる 카시니 카이타 진세이칸스라 타다노 모지니 나루 가사에 썼던 인생관마저도 평범한 문자가 되네 言葉だって消耗品 思い出は底がある 코토바닷테 쇼모힌 오모이데와 소코가 아루 말 또한 소모품, 추억에는 밑바닥이 있어 何かに待ち惚け、百日紅の花が咲く 나니카니 마치보우케, 사루스베리노 하나가 사쿠 무언가를 넋놓아 기다리다, 백일홍 꽃이 피네 このまま、ほら 코노마마, 호라 이대로, 봐 このまま、何処か遠くの国で 코노마마, 도코카 토오쿠노 쿠니데 이대로, 어딘가 아주 먼 나라에서 浅い夏の隙間を彷徨いながら 아사이 나츠노 스키마오 사마요이나가라 엷은 여름의 틈새를 헤매이면서 さぁ人生全部で君を書いたのに、忘れぬ口癖のよう 사아 진세이 젠부데 키미오 카이타노니, 와스레누 쿠치구세노 요우 자, 인생 전부에 걸쳐 너를 썼지만, 잊을 수 없는 입버릇과도 같아 想像力が紙をなぞっている 소조료쿠가 카미오 나좃테이루 상상력이 종이를 덧그리고 있어 指先にずっと君がいる 유비사키니 즛토 키미가 이루 손끝에 줄곧 네가 있어 もういいよ 모우 이이요 이젠 됐어 さあもういいかい、 この歌で最後だから 사아 모우 이이카이, 코노 우타데 사이고다카라 자 이제 됐니, 이 노래가 마지막이니까 何も言わないままでも 나니모 이와나이 마마데모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라도 人生なんて終わるものなのさ 진세이난테 오와루 모노나노사 인생이란 끝나는 것이지 いいから歌え、もう 이이카라 우타에, 모우 됐으니까 노래해, 이젠 さぁ人生全部が馬鹿みたいなのに 사아 진세이 젠부가 바카 미타이나노니 자, 인생의 모든 것이 바보 같은데 流れる白い雲でもう 나가레루 시로이 쿠모데 모우 흘러가는 하얀 구름으로 이젠 想像力が僕をなぞっている 소조료쿠가 보쿠오 나좃테이루 상상력이 나를 덧그리고 있어 あの夏にずっと君がいる 아노 나츠니 즛토 키미가 이루 그 여름에 줄곧 네가 있어
ヨルシカを知ってから今年で四度目の夏です。
同じですね！
同じや！！
おんなじ！
花緑青の窓辺で、夏が終わるというのは気のせいだと証明されてるからぎり仲間かも？笑
2度目だな…もっと早くヨルシカ知りたかった！こんなに素晴らしいアーティストにこれから出会える気がしない
エイミーとエルマは
セットで聴きたくなる1曲
エイミーのギターはヨルシカの数ある名曲の中でも最強格
サビからの気持ちよさ個人的にヨルシカで1番！夕凪とか踊ろうぜ、神様のダンス、藍二乗とかも良い
???「奴は四天王の中で最強…」
1:14あたりのベースかっこいいすき
ほんとにわかる
書こうとしたら言われてた
それなすぎる
1:11からのベース邦楽史上いちばんかっこいい
口に出してもう一回
ギターを鳴らして二拍
歌詞を書いてもう三節
四度目の夏が来る
誤解ばっかさ、手遅れみたいな話が一つ
頭の六畳間、君と暮らす僕がいる
忘れたいこと、わからないことも僕らのものだ
長い夜の終わりを信じながら
さぁ人生全部が馬鹿みたいなのに
流れる白い雲でもう
想像力が君をなぞっている
あの夏にずっと君がいる
生き急いで数十年
許せないことばかり
歌詞に書いた人生観すら
ただの文字になる
言葉だって消耗品
思い出は底がある
何かに待ち惚け、百日紅の花が咲く
このまま、ほら
このまま、何処か遠くの国で浅い夏の隙間を彷徨いながら
さぁ人生全部で君を書いたのに、忘れぬ口癖のよう
想像力が紙をなぞっている
指先にずっと君がいる
もういいよ
さぁもういいかい、この歌で最後だから
何も言わないままでも
人生なんて終わるものなのさ
いいから歌え、もう
さぁ人生全部が馬鹿みたいなのに
流れる白い雲でもう
想像力が僕をなぞっている
あの夏にずっと君がいる
エルマのアルバムtrailerでエイミーだけ流れなかったから気付かなかったけどめっちゃいい曲だ…
エモさで頭爆発しそう。
I met a girl named Amy so i started to play this song more often lol
loll same but my Amy is a girl..
@@robberandbouquet4041 well same my amy is a girl too lol
@@tofucube9353 u guys have amy:(
@@tofucube9353 but i have my own army😈
If only I had my own Amy..
2:45 This "mou ii kai" is not "one more time" but "Are we done?" I think so. This is a Japanese hide-and-seek used in conjunction with "mou ii yo".
そうですね
去年の夏ずっとこれ聞いてた
いい仕事について給料も沢山貰えて彼女もできて何もかもが順調だった
けど本当にやりたい仕事があるから辞職して転職活動をしたけど本当にやめてよかったか不安になり祖母が脳卒中で倒れ、同僚の自殺や高校生の同級生が病気亡くなっちゃったりして一気に鬱になって彼女にもフラれて、当時のこと思い出してしまってこの曲聴くの億劫だったけど、今時間が経って聞いてみたらやっぱりいい曲だね
人生20数年これからあと何十年も続くかも分からない私の人生のたった1回のあの夏に君がいる
それぞれの君へありがとう
歌詞
口に出してもう一回
ギターを鳴らして二拍
歌詞を書いてもう三節
四度目の夏が来る
0:15
誤解ばっかさ、手遅れみたいな話が一つ
頭の六畳間、君と暮らす僕がいる
0:30
忘れたいこと、わからないことも僕らのものだ
長い夜の終わりを信じながら
0:47
さぁ人生全部が馬鹿みたいなのに
流れる白い雲でもう
想像力が君をなぞっている
あの夏にずっと君がいる
1:21
生き急いで数十年
許せないことばかり
歌詞に書いた人生観すら
ただの文字になる
1:36
言葉だって消耗品
思い出は底がある
何かに待ち惚け、百日紅の花が咲く
1:51
このまま、ほら
このまま、何処か遠くの国で
浅い夏の隙間を彷徨いながら
2:08
さぁ人生全部で君を書いたのに、
忘れぬ口癖のよう
2:16
想像力が紙をなぞっている
指先にずっと君がいる
もういいよ
2:39 2:43
さぁもういいかい、この歌で最後だから
何も言わないままでも
人生なんて終わるものなのさ
いいから歌え、もう
2:58
さぁ人生全部が馬鹿みたいなのに
流れる白い雲でもう
想像力が僕をなぞっている
あの夏にずっと君がいる
季節過ぎるの早いね、好きな人が欲しくてひたすら恋を探しまくってたあの頃の夏に聞いてた。彼女のいる今聞くと懐かしくて切ない
ほんのちょっとだけ花人局感ある
この2人、切ない
My far best Yorushika Song 💕
ありがとう！
melody sounds like 花人局
kuchi ni dashite mou ikkai
gitaa wo narashite ni haku
kashi wo kaite mou san setsu
yondome no natsu ga kuru
gokai bakka sa, teokure mitai na hanashi ga hitotsu
atama no rokujouma, kimi to kurasu boku ga iru
wasuretai koto, wakaranai koto mo bokura no mono da
nagai yoru no owari wo shinjinagara
saa jinsei zenbu ga baka mitai na no ni
nagareru shiroi kumo de mou
souzouryoku ga kimi wo nazotteiru
ano natsu ni zutto kimi ga iru
0:46 さあ人生全部が馬鹿みたいなのに
2:08
Back here when I found out Fischl real name is Amy
🤣🤣🤣🤣
I love this sm
Pls "Odorouze" next :'))
❤️❤️siêu hayyy
2:57 2:57
0:27
0:27
0:27
0:27
yay reupload :D
I love Yorushika So much , and I hate that I just knew this song.❤️❤️❤️🇯🇵
口に出してもう一回 ギターを鳴らして二拍
쿠치니 다시테 모우 잇카이 기타오 나라시테 니하쿠
입 밖으로 내서 다시 한 번, 기타를 울려서 두 박자
歌詞を書いてもう三節 四度目の夏が来る
카시오 카이테 모우 산세츠 욘도메노 나츠가 쿠루
가사를 쓰니 벌써 삼 절, 네 번째의 여름이 오네
誤解ばっかさ、手遅れみたいな話が一つ
고카이밧카사, 테오쿠레 미타이나 하나시가 히토츠
오해투성이야, 때늦은 듯한 이야기가 하나
頭の六畳間、君と暮らす僕がいる
아타마노 로쿠죠마, 키미토 쿠라스 보쿠가 이루
머릿속의 다다미 여섯 칸짜리 방, 너와 함께 사는 내가 있어
忘れたいこと、わからないことも僕らのものだ
와스레타이 코토, 와카라나이 코토모 보쿠라노 모노다
잊고 싶은 것, 알 수 없는 것도 우리의 것이야
長い夜の終わりを信じながら
나가이 요루노 오와리오 신지나가라
길고 긴 밤의 끝을 믿으면서
さぁ人生全部が馬鹿みたいなのに
사아 진세이 젠부가 바카 미타이나노니
자, 인생의 모든 것이 바보 같은데
流れる白い雲でもう
나가레루 시로이 쿠모데 모우
흘러가는 하얀 구름으로 이젠
想像力が君をなぞっている
소조료쿠가 키미오 나좃테이루
상상력이 너를 덧그리고 있어
あの夏にずっと君がいる
아노 나츠니 즛토 키미가 이루
그 여름에 줄곧 네가 있어
生き急いで数十年 許せないことばかり
이키이소이데 스쥬넨 유루세나이 코토바카리
치열하게 살아오길 몇십 년, 용서할 수 없는 일 투성이
歌詞に書いた人生観すら ただの文字になる
카시니 카이타 진세이칸스라 타다노 모지니 나루
가사에 썼던 인생관마저도 평범한 문자가 되네
言葉だって消耗品 思い出は底がある
코토바닷테 쇼모힌 오모이데와 소코가 아루
말 또한 소모품, 추억에는 밑바닥이 있어
何かに待ち惚け、百日紅の花が咲く
나니카니 마치보우케, 사루스베리노 하나가 사쿠
무언가를 넋놓아 기다리다, 백일홍 꽃이 피네
このまま、ほら
코노마마, 호라
이대로, 봐
このまま、何処か遠くの国で
코노마마, 도코카 토오쿠노 쿠니데
이대로, 어딘가 아주 먼 나라에서
浅い夏の隙間を彷徨いながら
아사이 나츠노 스키마오 사마요이나가라
엷은 여름의 틈새를 헤매이면서
さぁ人生全部で君を書いたのに、忘れぬ口癖のよう
사아 진세이 젠부데 키미오 카이타노니, 와스레누 쿠치구세노 요우
자, 인생 전부에 걸쳐 너를 썼지만, 잊을 수 없는 입버릇과도 같아
想像力が紙をなぞっている
소조료쿠가 카미오 나좃테이루
상상력이 종이를 덧그리고 있어
指先にずっと君がいる
유비사키니 즛토 키미가 이루
손끝에 줄곧 네가 있어
もういいよ
모우 이이요
이젠 됐어
さあもういいかい、 この歌で最後だから
사아 모우 이이카이, 코노 우타데 사이고다카라
자 이제 됐니, 이 노래가 마지막이니까
何も言わないままでも
나니모 이와나이 마마데모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라도
人生なんて終わるものなのさ
진세이난테 오와루 모노나노사
인생이란 끝나는 것이지
いいから歌え、もう
이이카라 우타에, 모우
됐으니까 노래해, 이젠
さぁ人生全部が馬鹿みたいなのに
사아 진세이 젠부가 바카 미타이나노니
자, 인생의 모든 것이 바보 같은데
流れる白い雲でもう
나가레루 시로이 쿠모데 모우
흘러가는 하얀 구름으로 이젠
想像力が僕をなぞっている
소조료쿠가 보쿠오 나좃테이루
상상력이 나를 덧그리고 있어
あの夏にずっと君がいる
아노 나츠니 즛토 키미가 이루
그 여름에 줄곧 네가 있어
😀😀
More please
Why she deleted her video
❤❤❤❤
oh i tot u delete it cant find in 4hr ago finallyyy
Elma plisss
Yes! It's out now
Link: ruclips.net/video/Y2sPl0G1yck/видео.html
@@jettpil5891 okay!!👍
anjay bang, penggemar yorushika juga yah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