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가는데, 스위스보다 등급이 높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유럽 렌트카 여행시, 간혹 난이도가 높은 곳도 있어서 좀 걱정했네요. 오히려 전 운전하며 어려웠던 곳으로 1. 영국(핸들이 반대라 좀 고생), 2. 이탈리아는 도심에서 거주자는 되는데, 방문자는 못가는 곳도 있고, 남부는 칼치기 등 난폭운전이 많고, 포지타노 좁은 길에 맞은편차 속도를 안줄여서 무서웠음.(세계 웬만한 곳 렌트카로 다녀봤는데, 태국정도의 공포였음.-태국은 운전대 반대인데, 오토바이크도 많아서, 사고 걱정하며 다녔음.) 3. 바로셀로나쪽(타이어 펑크내고 도와준다며 털어가기도 함) 그럼에도 렌트카 여행은 참 매력있음.
어제 유투브 시청하고
밤에 '텐트**유럽' 시청중 '스위스
비넷' 이야기 나오는데, 이곳에서 예습하고 보니 어찌 반갑던지요.
다음 렌트카편도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텐트 밖은 유럽을 보셨군요? ^^ 마침 어제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이동하며 통행료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보통 유럽 자유여행에서
대중교통은 무거운
짐때문에 엄두가 안 나는데다
렌트카는 더 자신이
없어들 하시지요
올려주신 정보가 아주
유용하고 실경험에 의한 것이라
여행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 것같습니다 ^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쓸만한 정보를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독일 자동차여행 이후, 계속 자동차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딱 맞는 정보를 주는 유튜브라 바로 구독 누릅니다~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꾸준히 쓸모있는 정보 올리겠습니다.
코로나전에 이런거 모르고 독일-오스트리아 두곳 렌트카 여행 했는데 잘한거 였군요. ^^
자유여행지를 마냥 생각만으로 그쳤는데 자신감이 조금씩 붙네요
사전 준비를 충분히 하면 큰 문제없이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용기가 제일 큰 무기고 시작이 되지요.
렌트카 여행 안가봤는데!
도전해 봐야겠어요^^
꼭 도전해 보세요. 여행이 넓어지실거에요.
오스트리아 가는데, 스위스보다 등급이 높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유럽 렌트카 여행시, 간혹 난이도가 높은 곳도 있어서 좀 걱정했네요.
오히려 전 운전하며 어려웠던 곳으로 1. 영국(핸들이 반대라 좀 고생), 2. 이탈리아는 도심에서 거주자는 되는데, 방문자는 못가는 곳도 있고, 남부는 칼치기 등 난폭운전이 많고, 포지타노 좁은 길에 맞은편차 속도를 안줄여서 무서웠음.(세계 웬만한 곳 렌트카로 다녀봤는데, 태국정도의 공포였음.-태국은 운전대 반대인데, 오토바이크도 많아서, 사고 걱정하며 다녔음.) 3. 바로셀로나쪽(타이어 펑크내고 도와준다며 털어가기도 함)
그럼에도 렌트카 여행은 참 매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