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ngin4248 인덕터는 "지금하던거 계속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통전 전류가 바뀌는걸 싫어하고 일정하게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품질이 안좋은 회선에 직렬로 연결하면 노이즈성분을 제거해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왜 비디오선이나 전원선에 원통형 물건이 달려있는것도 초크코일의 일종입니다.
SMPS (파워서플라이)를 보면 AC IN -> LC필터 -> 퓨즈 -> 브릿지(정류) -> 대콘 -> 트랜스-> FET -> 인덕터 -> DC OUT으로 되어있고 대콘과 트랜스 사이에 포토커플러와 스위칭IC가 들어있어 flyback과 feedback 기능을 하게됩니다 절대로 트랜스는 교류를 직류로 바꾸지 않고 (그것은 브릿지다이오드가 합니다) 1차의 220v , 2차의 권선비(감겨있는 구리선의 비)에 따라서 전압이 달라집니다
오늘 허수아비님 가게 갔던 학생 중 한명입니다. 너무 감사했고 많이 와서 민폐 아니였는지 그런 생각도 들어 죄송한 생각 들어요. 엄연히 영업하는 곳인데 괜히 죄송한 마음도 들구요 ㅠㅠ..... 앞으로 유튜브 흥 했으면 좋겠어요.허수아비님 다시 한번 감사해요♡ - 이 댓글이 문제 될 시 삭제 하겠습니다 -
영상에서 나온 내용이긴 하지만 설명이 약간 애매한거 같아서 추가댓글로 달자면 - 그래픽 카드 등에서 평소 사용 전력량이 200와트 언저리인데 500와트짜리 파워를 추천하는건 아마 "컴퓨터 내의 다른 부품의 최대 전력소모까지 고려했을때의 권장 파워용량" 이 되겠습니다. 사실 조금 계산하기 애매해 보일수 있는 부분이지만, CPU 나 GPU 에 기재한 TDP 가 사실상 소모전력하고 비슷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 물론 용어 자체는 "발열 설계 전력" 인데, 소모전력 발생 이유자체가 대부분 발열로 전환되기 때문이고, 측정 해보면 둘의 수치가 비슷비슷하므로.. ) 보통 미들~하이엔드급에서 CPU 소모전력 + GPU 최대 소모전력 합치면 그게 거뜬히 400와트 정도 잡아먹고, 나머지 메인보드나 하드, SSD 등 기타 부품이 사용하는 부분까지 합치면 500와트정도 넘깁니다. 이때 딱 최대출력 500와트를 쓰면 분명 파워에 문제가 생길거고, 파워 구조상 최대출력에 가깝게 땡겨쓰면 발열이 더 심해지니 아무래도 출력에 여유분을 두어서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여담으로 이 부분은 제가 틀릴수도 있지만 SMPS 구조도 관심이 있어서 다는 의견입니다. 입력단의 대형 캐패시터는 노이즈를 잡는 / 물통 역할이라고 볼수 있지만 교류전력이 그대로 들어가지 않고 이미 브릿지 다이오드를 거친 고압 직류(약 310V DC) 를 담아두는 역할로 압니다. (일반 전해 캐패시터는 극성이 있어서 일반적인 교류가 걸리면 "폭발" 합니다. 반대로 EMI 필터등에 들어가는 박스형 캐패시터, 세라믹 캐패시터 종류는 극성을 따지지 않습니다 - 그리고 캐패시터 들어가기 전에 수직으로 서있는 검은 칩이 브릿지 다이오드 입니다. ) 크게 박혀있는 노란 코일 (정확히는 플라이백 트랜스포머) 은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게 아니라 입력단의 고압을 저압으로 바꿔주는 역할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구조상 입력단에서 받은 정류된 DC 를 트랜지스터 (IGBT/BJT 를 사용하더군요) 로 빠르게 스위칭 하고 ( 이 상태에서 다시 교류 비슷한 상태가 됩니다 ) 그걸 트랜스포머에서 받아서 고전압/저전류 > 저전압/고전류로 바꿉니다.그리고 전해 캐패시터 자체는 노이즈를 잘 못잡습니다 (ESL/ESR). 대신에 용량이 다른 종류의 캐패시터보다 넘사벽 급으로 높아서, 출력단에서 전류를 뽑아 쓸때 "메마르지 않게 하는" 사실상 "물통" 비유가 제일 맞습니다. 그래서 노이즈도 잡고 + 전류도 많이 넣어주기 위해서 전해 캐패시터 옆에 세라믹 캐패시터를 같이 달아주곤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전력을 P, 전압을 V, 전류를 I라고 했을 때 P = V x I 로 표현되는 것과 전력,전압, 전류의 단위는 W(와트),V(볼트),A(암페어)로 나타내는 것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PC의 파워서플라이라는 녀석은 교류전기를 pc부품이 사용할 수 있는 직류전기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파워서플라이에 보면 여러 직류전압이 나타나있죠. 12V, 5V, 3.3V, -12V 등등 거기에 해당되는 전압에 출력가능한 전류를 곱하면 각 전압으로 출력가능한 전력이 나옵니다. 다만 5V, 3.3V의 출력가능한 전력의 경우는 같이 사용되는 부분이 있어서 전압과 전류의 곱이 출력가능한 전력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combined인가 하는 용어로 표현되어 그렇습니다. 그럴 땐 파워에 적혀있는 전력값을 보면 됩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2004년 이후부터 12V의 출력이 중요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4핀 전원,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등이 출시된 이후부터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래픽카드, 고급메인보드의 오버클럭을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도 사용되는데요. 12V의 출력이 12V1, 12V2 로 표현되던 것이 멀티레일이라고 해서 2013년도 정도까지 적용되어 출시가 되었고요. 이때 전류값이 각각 18A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후 파워내부 부품의 품질과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12V의 출력이 단일 출력으로 통합되어 적용된 것을 싱글레일이라고 해서 최근 나오는 파워는 대부분 싱글레일로 출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파워내부 부품의 품질이 상향 평준화가 되어서 너무 저렴한 듣보잡 제품만 아니라면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데로 그냥 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방금 들려서 모니터 블랙아웃증상을 설명드리고 증상을 봐줄수없다고 이야기듣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일단 고사양이도 하고 혹시나해서 급한마음에 들렷지만 ㅎㅎ 사장님께서도 이런 컴퓨터에대해서 오래손잡을수없다는거 충분히 설명해주시고 아쉬운 마음은 남앗으나 돌아왓습니다. 더욱더 대박나는 허수아비 되엇스면 좋겟습니다. 가끔보면 해당 업체에서 산것도아니면서 찾아와서 좋게 설명하고 상급기관을 가라고 설명을 해줫음에도 불구하고 테스트를 해주고 끝까지 찾아내달라는분들 보면 어이가없습니다. 그만큼 찾아내고 돈을 청구하면 빤스런할거면서
교류는 전압과 전류의 실효값을 곱한 피상전력이라는 것에 역률을 곱하여야 비로소 전력이 되는데 이걸 바로 유효전력(전원에서 공급되어 부하에서 유효하게 이용되는 전력, 전원에서 부하로 실제 소비되는 전력), P=VI cos θ=I^2 R [W]로 표기되긴하는데, 세탁기, 냉장고 등 전동기(코일 성분)로 동작을 시키기 때문에 주거용(가정용)역률은 100%은 절대 되지못합니다 한전에서도 전기요금 계산할때 지상역률(유도성 리액턴스에서 전류는 전압보다 위상이 뒤지는데, 이는 전류의 위상각이 전압의 위상각보다 작다는 것을 뜻하며, 이때의 역률) 90%로 계산을 하는데, 무효전력을 계량할 수 있는 전력량계가 설치된 고객은 역률이 90퍼센트가 초과하는경우 한전에서 전기요금을 할인해주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더 자세한건, 전기에 관련된 책이나 전기자격증 공부하면 더 자세하게 알수있습니다.
보통 컨덴서는 전류를 저장하는 역할입니다. 교류를 일단 정류를 하면 전파정류회로가 되는데 이 형태는 보통 쉽게 표현하자면 바닥에 반원이 여러개 이어서 붙어있는 형태가 됩니다. 이상태는 직류라 보기 힘드니 콘덴서를 이용하여 평평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작동되는....저건 전해컨덴서인데 위에부분을 만지게 되면 짜릿할 겁니다.(일회용 카메라의 램프에 불이 들어오는것이 전지에 있는 전기를 전해컨덴서에 담아둔 다음 셔터 누르면 컨덴서의 전류를 이용해 불을 키게 됩니다.)
간단하게 트랜스에서 -> 전압을 낮추고 -> 브리지 다이오드를 통해서 -> ac -> + - 만들어줍니다. -> 그 후 ac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서 lc 필터 L(코일. 직렬연결 ->교류 성분을 통과하지 못하게 합니다.) c(캐패시터. 병렬연결 -> 교류 성분을 그라운드로 빠져나게 해줍니다.)(깊게 들어가면 주파수까지 들어갑니다.) 평활회로라고 합니다. -> 그 후 각 dcdc 컨버터 이 컨버를 통해서 각 전압을 만들어줍니다.
@@-Rock_n_Roll-님 이 영상처럼 잘못된 정보를 보고 그것이 마냥 정답인것처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정보의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저도 컴퓨터 파워는 아니지만 자동차 +12V 전원을 을 이용하여 +350V 파워를 개발했던적이 있어서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일반사람들은 어디가 옳은지 틀린지 구분이 안갈것 같네요. 트랜스는 말그대로 교류 전원의 전압을 올려주거나 내려주는 역활을 하는데 교류를 직류로 바꿔준다고 하니 그냥 기가 차서 하는 말이었고요.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소자는 다이오드가 그역활을 하고 맥류 성분을 안정된 직류로 바꿔주는 역활은 인덕터와 캐패시터가 하죠. 정말로 트랜스포머를 통해서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기술이 나온다면 노벨상도 가능할겁니다.
파워는 3가지 의미에서 넉넉하게 써야됩니다. 첫째는 권장 용량인데 말그대로 권장용량이지 최대로 돌렸을때의 용량이 아닌거죠.. 만약 200w 주로 쓰다가 베그하다가 300w 한순간 쓸때가 있다면 250w 권장이라 맞춰놓으면 클납니다. 블루 스크린 보고 싶으시면 그러셔도 됩니다. 두번째는 파워 자체의 효율에 따른 부분 인데 부품들 다합쳐서 최대 450w 쓰는 부품을 쓰는 곳에 500w 짜리 파워 쓰는것과 750w 짜리 파워 쓰는것을 비교하면 500w 파워는 거의 최대 효율을 내야합니다. 세번째는 파워가 수명에 따라 정격용량이 떨어집니다. 500w 파워를 오래 쓰다보면 약 80% 까지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어떻게 쓰느냐와 어떤 제품을 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처음 샀을때 용량보다 떨어지는건 맞습니다~ 그러다 보니 넉넉하게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절대 파워 하시는 분들 말씀대로 맞춰서 사는게 아니라 넉넉하게 사야되는 겁니다. 돌아가기만 하면 되면 파워 아무거나 사면 되지 뭐 이런말 하는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부품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조립할때 호환성을 잘 생각하고 사시길..
@@블루오션-i7y 각부품당 권장 사양이 최대 사양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가끔 최대로 돌아가는 한 두 순간이 있어요.. Rex 로 시작하는 파워 아주 오래 전에 썼다가 500w 인데 부하 걸리는 순간 블루 스크린을 자주 봤답니다. 덕분에 하드도 날리고.....쿨러마스터 500w 로 바꾸고 괜찮더군요... 동일 사양에... 그리고 컴퓨터에 제약이 걸려 있으니 괜찮은거지 전력제한 해제하고 풀로 땡겨 보세요~ 9900k 2080 쓸려면 기본 공랭으로는 안되니 수냉 달아야되고 그런 부품들도 전력을 먹으니 넉넉하게 하라는 겁니다~ 물론 좋은 파워는 효율이 좋기 때문에 표면상 나오는 w 를 어느정도 믿고 가지만 항상 같을수 없으니 그러는 것이고 발열이 제품 수명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러는것이지 450w 로 위 사양 다 돌릴수 있습니다. 못돌릴거 같죠? 400w 로도 돌립니다~ 오버 안하고 제약 걸고 쓰면 되지요.. 오버 안할꺼면 뭐하러 비싼거사.. 싼거 사지.. 그 일본 아이돌 맴버는 지 취향대로 산거지 제취향은 아니라서 그리 쓰다가 파워가 먼저 갈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아이돌 맴버랑 님 취향을 저한테 애기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파워 높게 쓰는 이유에 대해서 적은거지 님이나 아이돌 맴버 취향에 맞는 견적 보고 싶은게 아니니깐..
1:50 에 대한 설명입니다 P=VI 라고도 하죠. 흔히 전기 얘기 들을때 와트도 있고 암페어도 있고 볼트(볼티지)라고 하는것도 있죠 전기가 어떻게 흐르는건지는 다들 학교에서 배우실겁니다. 대충 전하가 움직이면서 전기가 흐른다고만 아시면 되는데 V (볼트)는 전압. 즉 이 전하가 얼마의 속도로 움직이냐 라고 보면 되며 A (암페어)는 전류량. 위에서 움직이는 전하의 '양'을 의미합니다 깊숙히 이야기하면 볼트는 전위차며 어쩌구 하며 할 말이 많아지니 넘어가고, 전력은 일정 시간당 전류가 할 수 있는 일의 양을 말합니다. 그냥 간단히해서, 측정 기준대로의 시간동안, 몇개의 전하가 일을 했느냐(움직였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계산을 했을때, 전압 X 전류량이 되는거죠. 와트는 1초동안 1J의 일을 하는 단위인데, 공식이 있지만, 대충 넘겨서 1W = 1V•1A 입니다. 1초동안, 1개의 전하가 1의 속도로 움직였다면 1W가 되는거고, 전하가 2개로 늘면 2W가 됩니다. 속도도 2가되면 4W가 되겠죠. 그렇게 계산하시면 됩니다. 유념하셔야할건 똑같은 500W도 V와 A가 다를 수 있다는거죠. 50x10=500이고 5x100=500일수도 있으니까요. 아 서론이 길었네요. 어쨌든 간단한 개념은 대충 설명해드렸습니다
교류 AC를 직류 DC로 바꿔주는 장치로 600W라는건 600W까진 사용가능 하다는걸로 내부에서 12V전원을 사용한다면 50A까진 출력을 내줍니다. 5V라면 120A까지 출력가능. 다만 교류입력을 제대로 걸러내주지못하면 전압이 일정하게나오지않고 떨림이나 미세한 교류가 섞이기도합니다. 이러면 다른 부품들에 데미지가 갈 수 있죠.
파워를 한단계 올려서 사용하는 것은 가정집 또는 아파트의 접지에 연관이 있어요 접지상태가 양호한 경우 권장 500W컴퓨터에 500W파워를 사용하여도 잘 돌아가지만 접지선에 노이즈가 있어 직류전압이 요동치거나 전압이 떠 있어 접지선에서 컴퓨터로 거꾸로 전기가 들어오는 경우...등등 600W를 사용해도 파워가 부족한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오래된 시골집이나 전자장비를 많이 사용하는 사무실,아파트의 경우 의심해봐야 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평활회로에서 콘덴세는 교류전압만 통과시켜주는 필터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다음 트렌스는 전압을 다운시켜주는 일을 합니다. 그 이후에 소형콘덴서와 제너다이오드가 들어갈거에요. 브릿지 회로라고하는데 거기서 3.3V 5V 12V를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 전선을 통해 부품들에 공급되어지는거죠.
@@염도-q3u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건 리니어방식 어댑터에만 통용되는 말 아닌가요? 컴퓨터 파워는 리니어가 아니라 SMPS라서요... 제가 배운거는 220V AC 입력→브릿지다이오드에서 교류를 맥류로 전환→맥류를 311V 이상 내압의 대용량 캐패시터를 사용해 직류로 평활화→MOSFET을 통해 1KHz이상의 교류로 스위칭→고주파 트랜스 통과→감압된 고주파 교류전압을 다시 브릿지다이오드로 평활화→2차 평활 캐패시터에 통과→최종 출력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완전 전문가는 아니고 배우는중이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메이즈 덕분에 회로도도 보고오고 예비용 파워도 뜯어보고 왔네요~ 메이즈님이 맞습니다. 파워내부에 큰 방열판이 MOSFET과 붙어서 열을 식혀주는 역활을 하네요. 지금까지는 단순히 방열판이 내부의 공기를 빨리 식히기 위해서 있는줄 알았는데...정확히는 MOSFET에서 몇백와트를 컨트롤해야하니 발생하는 열이 상당할것이고 MOSFET을 보호해야하니 방열판이 있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트랜스이후에 브릿지회로가 없었습니다. MOSFET은 교류를 만드는것이 아니고 펄스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자고로 교류라함은 +와-의 피크값이 존재하는데 펄스는 0~+V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펄스를 트랜스에 통과시켜 강압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펄스에는 0V가 존재하니 정류회로를 거쳐서 직류로 변환한뒤 전선으로 출력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허수하비님 채널에 메이즈님과 저로인해 다른분들이 보기 껄끄러울것 같아 답글은 여기까지만 달게요....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다시 공부하게되어 좋았습니다~
지나가는 고3 물리1선택자 수험생입니다. 현 교육과정내에서 배운게 몇개 보여서 댓글남깁니다. 1:52에서 W=VA라 하셨는데 이건 단위로 말씀하신것 같고 학교에서 배운바로는 P=VI=I^2R=V^2/R 입니다. 내용은 영상과 동일하게 (전력) =(전압)X(전류)가 기본이 되는 공식입니다. 영상에서 언급되는 컨덴서(축전기)는 축전기가 회로에서 전하를 저장했다가 풀었다가 하면서 교류전류를 직류전류로 정류시켜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9:20에서는 코일은 코일의 감은수에 비례해서 전압을 바꿔주기 때문에 12V,5V,3.3V에 해당하는 전압을 위해 각각의 코일들이 존재하는 걸로 보이네요 이상 얄팍한 지식으로 고딩이 들어본 것만을 적어봤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걸 영상으로보니 색다르고 재밌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먼저 유익한 리뷰 감사합니다. 제가 IBM XT 사용하던 시절 파워가 고장났는데 그때는 교체할수 있는 파워를 파는 것도 아니고 수리할수 있는 곳도 없어. 결국 버려야하는 상황에 울먹 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 성인이 되서 PC조립시 파워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 부품중 하나 입니다. 개인적으로 PC 부품에 구매시 우선순위는 ( 모니터 -> 키보드-> 마우스 -> 파워-> CPU & Mainboard-> 쿨러 -> SSD-> Memory ->그래픽 카드)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한가지 테스트를 요청 드려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이전부터 제가 알고 있는 사항으로는 700W 파워를 사용하든 500W 파워를 사용하든 PC사용 전력은 동일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전기세도 동일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전원 연결부에 측정하는 장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테스트가 가능 할런지요?. 그리고 동영상에서 알려주셨던것처럼 500W에서 2080ti를 사용하면 어떻게 될런지도 궁금합니다. 전원 측정 장치를 통해서 PC의 대기 모드에서 전략과 전원 꺼짐에서 전원 사용율을 한번 테스트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와이프가 전기세 절약해야한다고 매번 PC 전원 코드를 뽑아 버리네요.. 와이프를 이해해 주기 위해서 전기세가 얼마 안나온다는것을 수치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80 -650w 쓰려면 티타늄급을 써야만 합니다. 그 이하를 쓰면 다른 장비에 소모되는 전력도 그렇고, 오래 못 쓰다 1년쓰면 ... 파워가 슈~욱하고 터져버립니다. 현재 파워전력 한계치에 가까운 전력을 쓸 수록 파워는 점점 약해지고 불안정해 진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보드나 vga같은 고가 장비 내구성에도 무리를 줌) 여기 오신 파워전문가 분들은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인데, 말씀을 안 해 주시네.......................... 파워는 금전 여유가 되면 최대한 높은 것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급도 골드 이상으로. 그래야 전기소모도 줄이면서 안정적인 마음으로 3~5년이후 타 장비를 업그레이드해도 안정적이게 됩니다. 파워에는 돈이 정말 여유가 없지 않는 이상, 현재 평균 쓰는 사양에서 1000w에 골드 정도쓰면 좋습니다. (파워의 레벨이 높으면 그 만큼 안정적이고 내구성이 가장 좋은 일본 유명의 고가 부품을 씁니다. 사실 여기서 단가가 많이 차이가 나게 되는 것 입니다.) 파워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전류가 각 부품에 최대한 일정한 전류를 흘려 주어, 남용되는 전류도 없고, 싼 등급의 파워처럼 불안정하게 갑자기 큰 전류가 들어오는 일도 없어서 전기세도 장기적으로 줄일수 있고, 또 각 장비들의 내구성도 길어지는 장점이 있게 되는 이유입니다. 걍 쓸만한 파워 3~5년쓰고 버리고 또 다시 사느니, 현재 평균파워 등급을 기준으로 1000w 에 골드정도써서 2회 파워를 살 비용을 줄이면서 10년 무상A/S를 받을 수 있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저는 그거 궁금합니다. 영상 제품은 80+스텐다드 규격이잖아용. 1. 브론즈, 실버,골드,플래티넘,티타늄 등급들의 파워들은 파워 내부의 어떤 부품들이 달라지는것이며, 또 500 600 700 800 1000 1500W 이상..등등 2. 정격이 늘어날수록 내부의 어떤 부품들이 달라지는건가요 ??
제일 큰 콘덴서는 AC 다이오드 거쳐나온 일반적으로 400v DC 콘덴서... 옆에 줄무늬 있는건 마이너스극 DC... 일반적으로 열이 많이 발생하는쪽에는 105도 짜리 콘덴서 많이 사용했던데... 컴퓨터는 대부분 105도 짜리쓰던데... CPU 주위에 간혹 그외에는 85도 짜리도 사용하던데... 컴퓨터에 CPU 주위나 파워 서플라이 그래픽 카드 쪽은 열이 많으니... AC교류 콘덴서는 모터나 조명기기쪽에 많이 볼수 있는데 ... 대리점 하시는분들 공부 좀 하고 해야지 인터넷 검색해도 금방 찾을수 있는건데... 그냥 얕은 지식에 물건 받아 유통하는 장사꾼들이 대부분... 규격화된 스롯에 꼽고, 부품 조립하는것이 전부고 그게 최고 기술이고 실력자로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 많이 봤다는...
멀티는 고가형 전문형 파워에서 안정성이 압도적이긴 하나 일반 소비자에게는 멀티레일이 한쪽에 부하가 걸릴 위험이 크기때문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영상에서는 아무래도 멀티의 단점으로 보일 수 밖에 없죠. 델타파워는 보통 120%로드정도는 가볍게 버티게 만들어 버리니까 다르죠. (요즘 판매하는 650w파워는 최대 830w까지도 버텨준다고 합니다.)
델타가 멀티레일을 써서 업계 1,2위가 아니라 서버분야의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메인보드 업계 1위는 슈퍼마이크로인가요? 절대 아니죠;; 일반 리테일 시장과 산업용 시장은 엄연히 구분해야 합니다. 델타의 업계 1,2위 타이틀은 서버 산업용과 어댑터 분야입니다. 리테일 시장은 거의 신경을 안써요. 몇몇 브랜드에 oem납품을 할 뿐이지 오래된 구형 플랫폼을 그대로 육수 우려내듯 쓰고 있어서 델타 파워의 경우 고급형 라인도 낮은 로드율 상황에서 효율이 굉장히 안좋게 나오는 이유입니다. 많은 분들이 마냥 세계 1위니까 최고다 라는 이상한 인식을 갖고 계신데 엄연히 분야가 다름을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적정 파워 용량을 계산할 때 '효율'쪽을 감안하지 않으면 쓸데없는 돈을 들이기 쉽죠 보통 20% 여유를 두고 구입하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교류-직류 변환 효율이 100%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블라블라블라블라..... 그냥 다 필요없고요 750와트급 80골드등급 파워서플라이 하나 사면 오래오래 씁니다. 그게 싫으시면 컴 바꿀때마다 80스탠다드 650와트급 저렴하게 사서 끼우시면 됩니다. 물론 이는 어느 정도의 대중적인 사양으로 조립할 때의 이야기죠 ㅎㅎㅎㅎ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 W 자체가 단위시간동안 (1초) 1J의 일을 하는 일률의 단위고, 그게 여러 공식으로 환산해 1W=1V•1A라는 공식이 나옵니다. Wh는 와트시 라고 불리고, 단위시간이 1시간 인 다른 단위입니다. 설명이 힘듭니다만 W는 전력의 단위고 Wh는 전력 소비량의 단위라 다른 단위기도 하죠. 대충 1km를 km/h로 바꿀 수 없는것과 비슷하다고 보셔야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 될 수 있겠지만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늘 전자기기들 내부가 궁금했었는데 찾아봐야지 찾아봐야지 하면서도 뒤돌아서면 까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즐겨보는 채널에서 대신 해주시니까 배워가는거 같아서 좋네여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름 알쓸신잡?같이 가볍게 알아가는거 같아서 '긴영상'에 묶여버리기엔 약간 안맞는? 컨텐츠 같아서 그런데 이런 영상 앞에 코너 이름을 붙여서 영상 카테고리를 따로 만드는건 어떨까요?? 예를들면...대뜸?(대신 뜯어드립니다를 줄여서 '대뜯'을 할려다가 '대뜸'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아니면...컴퓨터 해부학?같이 제목 앞에 이름을 붙이는거죠
파워가 과거 뻥궁(...)으로 유명한 앱코파워네요. (물론 사실 뻥궁도 앱코(앱솔루트코리아)가 아닌 엔코어(코아엔에스아이)계열이었지만) 앱코의 프리미엄브랜드인 수트마스터이고 실제로 저 파워도 성능운 준수합니다. 마이크로닉스 클랙시2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앱코 자체의 이미지가 문제네요...
파워 관련해서 드리는 이야기인데, 다음번에 CPU나 그래픽카드 리뷰 할 일 있으면 인스펙터 같은걸로 파워 서플라이 인풋단 소비전류도 함께 측정 해 봤으면 하네요. 실제 제품을 채용한 시스템의 소비전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측정 해 보면, 어느정도 용량의 파워가 필요한 지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우시려는 분이 말을 쉴새없이 몰아치시니 저 같아도 뭘 물어보든 그냥 아 예... 이러고 말 것 같습니다. 차라리 돈을 드리고 전문가를 초빙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돈을 받고 저렇게 대충 설명했다면 저분들이 나쁜 사람들인거고요. 핸드폰 충전기도 똑같다고 설명할때도 PC 는 충전기와 다르게 모듈화 되어있으니까~ 뭐 작게 못만드니까~ 이런 뉘앙스로 자꾸 말 할 틈도 없이 몰아치시는데 이런 성격 급함과 넘겨짚기 같은 태도를 고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성격 급한건 알겠는데 배우려는 사람이 말을 저렇게 많이하고 성격도 급하면 저 같아도 아 예... 맞습니다. 이러고 넘길 것 같습니다. 설명 길어질 것 같은 얘기는 그냥 아 예... 이러고 넘어가네요.
콘덴서는 내압이 최고전압의 2배 이상 내압을 써야 됩니다. 그래서 전원 입력단의 콘덴서가 크고 내압이 높은겁니다. 트랜스포머는 전압을 낮추는 부분이고 그걸 PWM으로 다시 내리는데 거기에 저 링코일이 쓰입니다. 대부분 PWM 컨트롤러라고 IC하나 달려 있습니다. 멀티 레일의 단점은 사용자가 한쪽에 몰리게 잘못 꽂으면 과열로 그쪽만 열화로 망가지거나 타버리거나 하는게 있어서 비추입니다. 그리고 부하가 걸리면 전원에 약간의 전압 강하가 있는데 이게 멀티에서는 미묘한 전압차이가 있어서 직접 레일로 부품에 공급될 경우에 불안정한 전압이 들어가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콘덴서의 내압 선정은 설계자가 정합니다. 그 이유는 여유가 크면 좋으나 비용이 커집니다. 220V 입력 정류단에 피크가 310V 정도 되는데 400V 짜리 쓰는 것이 예가 될 것입니다. PFC 회로가 있는 것은 출력 전압이 약 380V 정도 되는데 내압 450V 정도 사용합니다. 18% 의 마진 밖에 없는 것이죠~ 이런 걸 잘못 선정됬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파워는 그냥 각 부품들이 전류를 사용할때 일정한 전압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주는 장치입니다. 컴퓨터 파워가 높은 전류를 싼가격으로 낼수있는 이유가 저렴한 부품으로 구성되어서에요. PC를 정말 안정적으로 구동하고싶으면 pc파워 자체를 사용하지말고 산업용 smps를 쓰세요. 물론 그런다고 성능이 좋아지진않습니다. 컴퓨터 파워는 와트수 큰거 불량율이 작은 제조사 그정도면됩니다. 그리고 메인보드가 같이 나갔다는건 파워 고장으로 과전압이 공급된건데 메인보드에도 전원부에 표면실장형 퓨즈가 달려있어서 그걸 교체하면 정상사용 됩니다.
저분 설명을 좀 허술하게 해주시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직류는 트랜스 통과 못합니다. 직류입장에서 트랜스는 그냥 저항입니다. 트랜스에 직류걸면 코일에서 열내면서 에나멜코팅 날리고 타버리죠. 교류만 트랜스를 유도현상으로 통과 가능합니다. hi-pot 이라고하는 트랜스는 1차측 교류를 2차측으로 전압은 낮추고 전류를 높혀서 넘겨주는 역할입니다. 1차 정류후 그 전압을 파워캐패시터에 저장하고 있다가 pwm 으로 주파수 발진해서 hi pot 2차측으로 넘기고 그걸 다시 정류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3.3, 5, 12, -12v 등을 만들어내죠. 그리고 그걸 다시 2차측에서 평활하고 최종 콘넥터단으로 나오는겁니다. 설명이 좀 틀린부분이 많고 너무 러프하게 해주셨네요. 기술담당하시는분 맞나 싶습니다. 기술영업쪽이신가요? 솔찍히 저렇게 이야기하시면 다시배워야 맞습니다.
추가적으로 뒤쪽에 회로중에 인덕터를 통해 12V, 5V등을 만들어 주신다고하시는데 실질적으로 12V, 5V등은 그 전단의 트랜스를 통하여 이미 만들어져 나오며 SMPS 는 고주파의 스위칭을 통하여 직류전원을 만들어주게 되는데 이때 스위칭 노이즈등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게 인덕터의 기능입니다.
하나더 추가드립니다 파워 무게 말씀하시면서 시멘트를 통해 무게를 늘렸다고 하시는데 제품중에는 시멘트 저항을 사용한 제품이 있을수 있습니다 시멘트같은게 들어있다고 다 나쁜제품은 아닙니다(보통 시멘트저항은 직육면체로 된 시멘트에 다리가 2개 나와 있습니다 시멘트같은게 있다면 모양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90년대 후반에 처음으로 조리한 컴퓨터에 LG저소음 파워를 달았었는데 하드디스크 3개를 고장내고 나서야 파워선의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다행히 고장난 하드들은 교체를 받았고 4번째 하드로 바꿔오고 나서 혹시나해서 다른 파워선을 연결했었죠. 그 뒤로는 컴퓨터 조립할때 파워만큼은 꼭 신경쓰게 됩니다. 어떤 파워가 좋은 파워인지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80 plus니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티넘 등등 이런 규격화된 등급을 믿는수 밖에 없지요. 이같은 규격에 대해서도 어떻게 나뉘는지 설명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주 초간단히 말하자면 결론은 파워를 700~800쓰세요. 다른부품의 업글하기 위해서, 상호간의 부품들로 부터 원할하게 짜맟추기 위해서라면 말이죠. 아! 이 부분은 제가 파워부품을 기준으로 두고, 말한거에요. 설령 조금의 차이도 있겠지만, 보조슬롯단자 차이가 날 수도 있을듯. 전 컴터조립할때 첫번째로 파워용량부터 선 택해요. ?! 그 다음으로 Main,CPU,Ram,GraphicCard,HDD,SSD,DVD(ODD광학드라이브)~영화광임^^ 마지막은 Case (Bigtower T1000쓰고있 음.) 앗?! 그리고 인터넷은 별도로 랜카드로 아주 좋은 넘으로 쓰고있음 이건 사양은 비 밀급.^^ 이렇게 해서 제가 순서대로 나만의 방식대로 업글을 하고 최소한의 금액을 맟 추어 계속쓰고 있는 중.현 시점으로 9년썼음 .^^ 이속에서 제가 말한중에 엄청난 비밀의 업글노하우가 있어요. 알아맟춰보세요~~ ~~~~^^ 그럼 전 이만. Goodnight.^^
질문좀 해주세요. 제네시스나 모닝이나 둘다 고속도로에서 100키로 내외로 달리지만, 제네시스가 더 안락하고 편안하듯이?????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300와트 필요 시스템에서 400와트파워가 쓰일때와 600와트 파워가 쓰일때가 위의 경우(예로 든 차량) 처럼 차이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이해를 못할지도 몰라서 또 예를 들자면, 300와트 시스템에 400 와트 파워를 사용가능하지만, 600와트 파워보다 열이 더 난다든지, 수명이 빨리 준다는지 이런거요.
직류일때 MOSFET를 통해 펄스폭변조를 이용하면 전압변경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예시로 단상220V의 전원을 다이오드 정류회로를 통해 전압을 정류하며, 정류 된 전원을 capacitor를 통해 정류 된 전원을 평활시키면 전압의 리플을 줄일 수 있어 깨끗한 직류 전압이 됩니다. 그 정류된 전압을 비절연 혹은 절연형 컨버터를 이용하여 전압을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영상은 절연형 컨버터이며 flyback 컨버터 인것 같습니당.
@@DaddyBrownbr 그러니까 적절한 용어가 다른건 당연히 알고 비추도 당연한 얘긴데 설명하다가 흐름에서 입에서 나온말일거라는 얘기입니다 PPT 만들고 글로 다듬으면 당연히 롤이라고 했겠죠. 사람 앞에두고 설명하다가 표현이 꼬인거라고 추측된다는 얘기고, 고의가 아닌 말실수이겠거니 한다는얘기지 옳다고 우깁시다 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정류와 변압도 구분 못하는 클라스에 지리고 갑니다
제목보고 한수 배워보려고 보다가
조금 지나서 혼자 피식~하고....
간단한 브릿지다이오드와 트랜스 정도는
사전에 공부 좀 하시고 영상제작을 했으면
트렌스는 교류를직류로 만들어주는게 아닙니다...교류입력교류출력입니다..입,출력코일권선수에따라 다운 혹은승압으로 나누어집니다...참고해주세요...
9:44 계속 틀리고 있는데요, 인덕터는 초크코일 이라고 해서 평활화를 좀 더 좋게, 출력전압 평탄도를 좋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220을 12볼트 5볼트로 바꿔주는건 그 앞단의 노란 트랜스입니다..스위칭 모드로 감압하기 때문에 크기가 일반 트랜스보다 작아요.
아.... 감사합니다... 이렇게.. 틀린 부분 있으시면 수정글 부탁드립니다 o( ❛ᴗ❛ )o
ㅇㅇㅇ 저도 인덕터가 볼트를 나눠준다고 해서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
@@kimjongin4248 인덕터는 "지금하던거 계속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통전 전류가 바뀌는걸 싫어하고 일정하게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품질이 안좋은 회선에 직렬로 연결하면 노이즈성분을 제거해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왜 비디오선이나 전원선에 원통형 물건이 달려있는것도 초크코일의 일종입니다.
@@DaddyBrownbr 네 말씀하신대로 일명 노이즈필터라고 하며 내부에 탄소나 페라이트로된 보빈?이 들어가 있는거죠
@@Windows95-OSR2 탄소 아니고 그냥 페라이트 입니다.
SMPS (파워서플라이)를 보면 AC IN -> LC필터 -> 퓨즈 -> 브릿지(정류) -> 대콘 -> 트랜스-> FET -> 인덕터 -> DC OUT으로 되어있고 대콘과 트랜스 사이에 포토커플러와 스위칭IC가 들어있어 flyback과 feedback 기능을 하게됩니다
절대로 트랜스는 교류를 직류로 바꾸지 않고 (그것은 브릿지다이오드가 합니다) 1차의 220v , 2차의 권선비(감겨있는 구리선의 비)에 따라서 전압이 달라집니다
보시면서 답답하셨겠습니다 ^^
오늘 허수아비님 가게 갔던 학생 중 한명입니다. 너무 감사했고 많이 와서 민폐 아니였는지 그런 생각도 들어 죄송한 생각 들어요. 엄연히 영업하는 곳인데 괜히 죄송한 마음도 들구요 ㅠㅠ..... 앞으로 유튜브 흥 했으면 좋겠어요.허수아비님 다시 한번 감사해요♡
- 이 댓글이 문제 될 시 삭제 하겠습니다 -
컴퓨터 하드웨어 자체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영상 덕분에 각 부품이 하는 역할 정도에서 그치는 것 뿐만 아니라 각 부품들 내부에 있는 자세한 부품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내용이긴 하지만 설명이 약간 애매한거 같아서 추가댓글로 달자면 - 그래픽 카드 등에서 평소 사용 전력량이 200와트 언저리인데 500와트짜리 파워를 추천하는건 아마 "컴퓨터 내의 다른 부품의 최대 전력소모까지 고려했을때의 권장 파워용량" 이 되겠습니다. 사실 조금 계산하기 애매해 보일수 있는 부분이지만, CPU 나 GPU 에 기재한 TDP 가 사실상 소모전력하고 비슷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 물론 용어 자체는 "발열 설계 전력" 인데, 소모전력 발생 이유자체가 대부분 발열로 전환되기 때문이고, 측정 해보면 둘의 수치가 비슷비슷하므로.. ) 보통 미들~하이엔드급에서 CPU 소모전력 + GPU 최대 소모전력 합치면 그게 거뜬히 400와트 정도 잡아먹고, 나머지 메인보드나 하드, SSD 등 기타 부품이 사용하는 부분까지 합치면 500와트정도 넘깁니다. 이때 딱 최대출력 500와트를 쓰면 분명 파워에 문제가 생길거고, 파워 구조상 최대출력에 가깝게 땡겨쓰면 발열이 더 심해지니 아무래도 출력에 여유분을 두어서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여담으로 이 부분은 제가 틀릴수도 있지만 SMPS 구조도 관심이 있어서 다는 의견입니다.
입력단의 대형 캐패시터는 노이즈를 잡는 / 물통 역할이라고 볼수 있지만 교류전력이 그대로 들어가지 않고 이미 브릿지 다이오드를 거친 고압 직류(약 310V DC) 를 담아두는 역할로 압니다. (일반 전해 캐패시터는 극성이 있어서 일반적인 교류가 걸리면 "폭발" 합니다. 반대로 EMI 필터등에 들어가는 박스형 캐패시터, 세라믹 캐패시터 종류는 극성을 따지지 않습니다 - 그리고 캐패시터 들어가기 전에 수직으로 서있는 검은 칩이 브릿지 다이오드 입니다. ) 크게 박혀있는 노란 코일 (정확히는 플라이백 트랜스포머) 은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게 아니라 입력단의 고압을 저압으로 바꿔주는 역할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구조상 입력단에서 받은 정류된 DC 를 트랜지스터 (IGBT/BJT 를 사용하더군요) 로 빠르게 스위칭 하고 ( 이 상태에서 다시 교류 비슷한 상태가 됩니다 ) 그걸 트랜스포머에서 받아서 고전압/저전류 > 저전압/고전류로 바꿉니다.그리고 전해 캐패시터 자체는 노이즈를 잘 못잡습니다 (ESL/ESR). 대신에 용량이 다른 종류의 캐패시터보다 넘사벽 급으로 높아서, 출력단에서 전류를 뽑아 쓸때 "메마르지 않게 하는" 사실상 "물통" 비유가 제일 맞습니다. 그래서 노이즈도 잡고 + 전류도 많이 넣어주기 위해서 전해 캐패시터 옆에 세라믹 캐패시터를 같이 달아주곤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전력을 P, 전압을 V, 전류를 I라고 했을 때 P = V x I 로 표현되는 것과
전력,전압, 전류의 단위는 W(와트),V(볼트),A(암페어)로 나타내는 것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PC의 파워서플라이라는 녀석은 교류전기를 pc부품이 사용할 수 있는 직류전기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파워서플라이에 보면 여러 직류전압이 나타나있죠. 12V, 5V, 3.3V, -12V 등등
거기에 해당되는 전압에 출력가능한 전류를 곱하면 각 전압으로 출력가능한 전력이 나옵니다.
다만 5V, 3.3V의 출력가능한 전력의 경우는 같이 사용되는 부분이 있어서 전압과 전류의 곱이 출력가능한 전력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combined인가 하는 용어로 표현되어 그렇습니다. 그럴 땐 파워에 적혀있는 전력값을 보면 됩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2004년 이후부터 12V의 출력이 중요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4핀 전원,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등이 출시된 이후부터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래픽카드, 고급메인보드의 오버클럭을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도 사용되는데요.
12V의 출력이 12V1, 12V2 로 표현되던 것이 멀티레일이라고 해서 2013년도 정도까지 적용되어 출시가 되었고요.
이때 전류값이 각각 18A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후 파워내부 부품의 품질과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12V의 출력이 단일 출력으로 통합되어 적용된 것을 싱글레일이라고 해서
최근 나오는 파워는 대부분 싱글레일로 출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파워내부 부품의 품질이 상향 평준화가 되어서 너무 저렴한 듣보잡 제품만 아니라면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데로 그냥 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방금 들려서 모니터 블랙아웃증상을 설명드리고 증상을 봐줄수없다고 이야기듣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일단 고사양이도 하고 혹시나해서 급한마음에 들렷지만 ㅎㅎ 사장님께서도 이런 컴퓨터에대해서 오래손잡을수없다는거 충분히 설명해주시고 아쉬운 마음은 남앗으나 돌아왓습니다.
더욱더 대박나는 허수아비 되엇스면 좋겟습니다.
가끔보면 해당 업체에서 산것도아니면서 찾아와서 좋게 설명하고 상급기관을 가라고 설명을 해줫음에도 불구하고 테스트를 해주고 끝까지 찾아내달라는분들 보면 어이가없습니다. 그만큼 찾아내고 돈을 청구하면 빤스런할거면서
전공이 전자공학 맛은지 ㆍㆍㆍㆍ
AC코드 220V 고전압 트랜스 거처 브리지회로단 까진 노이즈 석긴 톱니파이고 AC저전압 나옴 거처서 T.R 등등 까지은 정현파 나옴 평활회로 콘덴서 거치면
전압이 안정적인 DC전압 으로 나오죠. 그것을
전압에 맛도록 T,R이나 FET등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전압을 뽀바내은 듯
요줌은 SMPS방식이라 작은 트랜스은 스텐바이 하나은 TFC
이고 펄스파을 이용하여 전압을 발생시키은듯,
교류는 전압과 전류의 실효값을 곱한 피상전력이라는 것에 역률을 곱하여야 비로소 전력이 되는데 이걸 바로 유효전력(전원에서 공급되어 부하에서 유효하게 이용되는 전력, 전원에서 부하로 실제 소비되는 전력), P=VI cos θ=I^2 R [W]로 표기되긴하는데, 세탁기, 냉장고 등 전동기(코일 성분)로 동작을 시키기 때문에 주거용(가정용)역률은 100%은 절대 되지못합니다
한전에서도 전기요금 계산할때 지상역률(유도성 리액턴스에서 전류는 전압보다 위상이 뒤지는데, 이는 전류의 위상각이 전압의 위상각보다 작다는 것을 뜻하며, 이때의 역률) 90%로 계산을 하는데, 무효전력을 계량할 수 있는 전력량계가 설치된 고객은 역률이 90퍼센트가 초과하는경우 한전에서 전기요금을 할인해주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더 자세한건, 전기에 관련된 책이나 전기자격증 공부하면 더 자세하게 알수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피크 전압에 루트2/2인 약 0.707배가 실횻값이고, 이걸 주로 교류에서 사용하죠. 우리나라의 경우 220V가 실효전압이고 310V정도가 피크전압으로 알고 있습니다.
@@K-electronic우리나라는 3상 4선식으로 380V와 220V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E = Em/√2 = 약 0.707Em임으로 최대전압은 220V 기준으로는 220√2= 약 311.13[V]가 맞습니다
허수아비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주 유익한 영상이네요
W(와트)는 보통 P로 표현 합니다. P=VI, 즉 전압과 전류의 곱이 전력과 같다는거고,
Wh(와트시)는 보통 보게되는 시간당 와트인데 전기쪽에서는 보통 1초단위로 계산합니다. 그러니 600와트의 시간당 전력량은 600*60*60=2.16x10^6..약 2.16메가와트시(2.16MWh)정도입니다.......(미친 잘못계산했나 왜이리 많이 먹냐)
다른것에도 적용될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공학에서는 k(킬로)=10^3, M(메가)=10^6, m(미리)=10^-3, µ(마이크로)=10^-6 단위를 많이 쓰니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망할 교류전력 죽어라 테슬라
보통 컨덴서는 전류를 저장하는 역할입니다. 교류를 일단 정류를 하면 전파정류회로가 되는데 이 형태는 보통 쉽게 표현하자면 바닥에 반원이 여러개 이어서 붙어있는 형태가 됩니다. 이상태는 직류라 보기 힘드니 콘덴서를 이용하여 평평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작동되는....저건 전해컨덴서인데 위에부분을 만지게 되면 짜릿할 겁니다.(일회용 카메라의 램프에 불이 들어오는것이 전지에 있는 전기를 전해컨덴서에 담아둔 다음 셔터 누르면 컨덴서의 전류를 이용해 불을 키게 됩니다.)
간단하게 트랜스에서 -> 전압을 낮추고 -> 브리지 다이오드를 통해서 -> ac -> + - 만들어줍니다. -> 그 후 ac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서 lc 필터 L(코일. 직렬연결 ->교류 성분을 통과하지 못하게 합니다.) c(캐패시터. 병렬연결 -> 교류 성분을 그라운드로 빠져나게 해줍니다.)(깊게 들어가면 주파수까지 들어갑니다.) 평활회로라고 합니다. -> 그 후 각 dcdc 컨버터 이 컨버를 통해서 각 전압을 만들어줍니다.
너무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전자쪽 일을 30년넘게 하고 있는데 트랜스로 교류를 직류로 바꾼다는것을 처음 알고 갑니다. 노벨 물리학상정도는 받아야 할것 같네요.
저 고등학교부터 다시 다녀야할거같아요... 전자공학과 나온 1인...
@@-Rock_n_Roll-님 이 영상처럼 잘못된 정보를 보고 그것이 마냥 정답인것처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정보의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저도 컴퓨터 파워는 아니지만 자동차 +12V 전원을 을 이용하여 +350V 파워를 개발했던적이 있어서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일반사람들은 어디가 옳은지 틀린지 구분이 안갈것 같네요. 트랜스는 말그대로 교류 전원의 전압을 올려주거나 내려주는 역활을 하는데 교류를 직류로 바꿔준다고 하니 그냥 기가 차서 하는 말이었고요.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소자는 다이오드가 그역활을 하고 맥류 성분을 안정된 직류로 바꿔주는 역활은 인덕터와 캐패시터가 하죠. 정말로 트랜스포머를 통해서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기술이 나온다면 노벨상도 가능할겁니다.
@@Astro-vd9ew교류-직류 변환을 트랜스라 하지않고 정류라고 하죠. 영상 초중반 내용 대부분이 정류를 설명하고 계셔서 바로잡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트랜스는 변압이구요.
@@크롱크로옹 저의 글의 의미를 잘 이해 못하신듯 하네요.
@@Astro-vd9ew 님 말고 동영상에 대한 멘트입니다ㅎㅎ 답글을 잘못달았네요
ㅠㅠ 전문가라면서 내용완전모르네SMPS 파워서플라이어 흐름차트AC220V --> NTC서미스터 (회로보호)--->EMI 필터 (노이즈제거)--> 다이오드거쳐서(AC/DC로변환) -->콘덴셔 충전됨(DC로충전됨 AC들어가면폭팔함 ..가정집 수압약할때 물탱크생각하면됨)전기를 일정하게 직류를충전해줌 전압 강하심할때효과 좋음 -----> 변압기 라소개하는건 초퍼(Chopper)방식 스위칭 트랜스라함 설명하면 직류를 교류보다 빠른스위칭(좇나빠르게깝빡임)스위칭 트랜지스터 방열판붙은넘 전압이다운됨 여기까지옴 고주파특성을가진 낯은 전기임 AC도아니고DC도아니고 AC특성에 가까우면서 고주파를가짐 여기서 다시 다이오드거쳐 DC 완전한DC로바뀜 3부위로나누어 3.3V 5V 12V 로만듬..... 아씨밤 글씨로쓸라하니 졸복잡네
정답
아 그럼 내 컴퓨터도 냉각이 안되서 팬이 안 돌아가고 파워 퓨즈가 터졌던 거네... 와씨... 너무 좋았던 내용이다.
노란색의 트랜스는 교류를 직류로 바꿔주는게 아니고 고전압을 저전압으루 바꿔주는거랍니다~
이번 영상 정말 좋네요!!!!^^
시리즈로 쭉 나오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리고
설명주신 과장님 친절히 잘 알려주셨네요^^
파워는 3가지 의미에서 넉넉하게 써야됩니다.
첫째는 권장 용량인데 말그대로 권장용량이지 최대로 돌렸을때의 용량이 아닌거죠.. 만약 200w 주로 쓰다가 베그하다가 300w 한순간 쓸때가 있다면 250w 권장이라 맞춰놓으면 클납니다. 블루 스크린 보고 싶으시면 그러셔도 됩니다.
두번째는 파워 자체의 효율에 따른 부분 인데 부품들 다합쳐서 최대 450w 쓰는 부품을 쓰는 곳에 500w 짜리 파워 쓰는것과 750w 짜리 파워 쓰는것을 비교하면 500w 파워는 거의 최대 효율을 내야합니다.
세번째는 파워가 수명에 따라 정격용량이 떨어집니다. 500w 파워를 오래 쓰다보면 약 80% 까지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어떻게 쓰느냐와 어떤 제품을 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처음 샀을때 용량보다 떨어지는건 맞습니다~ 그러다 보니 넉넉하게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절대 파워 하시는 분들 말씀대로 맞춰서 사는게 아니라 넉넉하게 사야되는 겁니다.
돌아가기만 하면 되면 파워 아무거나 사면 되지 뭐 이런말 하는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부품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조립할때 호환성을 잘 생각하고 사시길..
이런거,, 이런거,, (b~_^)b
@@블루오션-i7y 각부품당 권장 사양이 최대 사양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가끔 최대로 돌아가는 한 두 순간이 있어요..
Rex 로 시작하는 파워 아주 오래 전에 썼다가 500w 인데 부하 걸리는 순간 블루 스크린을 자주 봤답니다.
덕분에 하드도 날리고.....쿨러마스터 500w 로 바꾸고 괜찮더군요... 동일 사양에...
그리고 컴퓨터에 제약이 걸려 있으니 괜찮은거지 전력제한 해제하고 풀로 땡겨 보세요~
9900k 2080 쓸려면 기본 공랭으로는 안되니 수냉 달아야되고 그런 부품들도 전력을 먹으니 넉넉하게 하라는 겁니다~
물론 좋은 파워는 효율이 좋기 때문에 표면상 나오는 w 를 어느정도 믿고 가지만 항상 같을수 없으니 그러는 것이고
발열이 제품 수명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러는것이지 450w 로 위 사양 다 돌릴수 있습니다.
못돌릴거 같죠? 400w 로도 돌립니다~ 오버 안하고 제약 걸고 쓰면 되지요..
오버 안할꺼면 뭐하러 비싼거사.. 싼거 사지..
그 일본 아이돌 맴버는 지 취향대로 산거지 제취향은 아니라서 그리 쓰다가 파워가 먼저 갈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아이돌 맴버랑 님 취향을 저한테 애기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파워 높게 쓰는 이유에 대해서 적은거지 님이나 아이돌 맴버 취향에 맞는 견적 보고 싶은게 아니니깐..
이런 기획 좋아요~ㅎ
좋은 설명해 주신 팀장님? 과장님? 감사합니다.
08:46 emi필터라고 말씀하시는데 정류회로 입니다. 브릿지 다이오드로 직류로 바꾸고 콘덴서로 평활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트랜스가 교류를 직류로 해준다니요?? 인덕터는 강압과는 상관없고 필터입니다.
21:40 중년 남성의 손길에 설렌 팀장님
사실 파워 좀 넉넉하게 쓰라는건 전력효율의 문제 때문입니다. 500W짜리 파워가 400W 뽑아내는거랑 700W짜리 파워가 400W 뽑아내는건 전력효율에서 후자가 더 좋습니다. 파워 자체의 부품 수명에도 후자가 더 좋구요. 그래서 좀 넉넉하게 쓰라는 겁니다.
아주좋은 공부네요 졸립지만 끝까지 볼려고 노력중입니다
교류를 직류로 바뀌는 것이 아니고 220 을 저전압으로 바뀌는 트랜스고 직류로 바뀌는것은 브릿지 다이오드 입니다
1:50 에 대한 설명입니다
P=VI 라고도 하죠.
흔히 전기 얘기 들을때
와트도 있고 암페어도 있고 볼트(볼티지)라고 하는것도 있죠
전기가 어떻게 흐르는건지는 다들 학교에서 배우실겁니다.
대충 전하가 움직이면서 전기가 흐른다고만 아시면 되는데
V (볼트)는 전압. 즉 이 전하가 얼마의 속도로 움직이냐 라고 보면 되며
A (암페어)는 전류량. 위에서 움직이는 전하의 '양'을 의미합니다
깊숙히 이야기하면 볼트는 전위차며 어쩌구 하며 할 말이 많아지니 넘어가고,
전력은 일정 시간당 전류가 할 수 있는 일의 양을 말합니다.
그냥 간단히해서, 측정 기준대로의 시간동안, 몇개의 전하가 일을 했느냐(움직였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계산을 했을때, 전압 X 전류량이 되는거죠.
와트는 1초동안 1J의 일을 하는 단위인데, 공식이 있지만, 대충 넘겨서 1W = 1V•1A 입니다.
1초동안, 1개의 전하가 1의 속도로 움직였다면 1W가 되는거고,
전하가 2개로 늘면 2W가 됩니다.
속도도 2가되면 4W가 되겠죠.
그렇게 계산하시면 됩니다.
유념하셔야할건 똑같은 500W도 V와 A가 다를 수 있다는거죠.
50x10=500이고
5x100=500일수도 있으니까요.
아 서론이 길었네요.
어쨌든 간단한 개념은 대충 설명해드렸습니다
@@메이즈 전위 차죠
알고있긴 한데 그렇게하면 모르는분들은 이해하기 힘들테니 쉽게 순화하려다보니 그리됐네요.
2:20 팀장님.... 저희에게 도전장을 내미시는 겁니까?
흠,, 아무래도 그렇게 보이는거 같죠??
팀장님, 협박 받고 계신거라면 가운뎃손가락을 올려주세요!
교류 AC를 직류 DC로 바꿔주는 장치로 600W라는건 600W까진 사용가능 하다는걸로 내부에서 12V전원을 사용한다면 50A까진 출력을 내줍니다. 5V라면 120A까지 출력가능. 다만 교류입력을 제대로 걸러내주지못하면 전압이 일정하게나오지않고 떨림이나 미세한 교류가 섞이기도합니다. 이러면 다른 부품들에 데미지가 갈 수 있죠.
유익한 정보네요..많은걸 알았습니다...이런 콘텐츠 정말 좋네요...앞으로 이런 류의 콘텐츠많이 올려주세요
파워를 한단계 올려서 사용하는 것은 가정집 또는 아파트의 접지에 연관이 있어요 접지상태가 양호한 경우 권장 500W컴퓨터에 500W파워를 사용하여도 잘 돌아가지만 접지선에 노이즈가 있어 직류전압이 요동치거나 전압이 떠 있어 접지선에서 컴퓨터로 거꾸로 전기가 들어오는 경우...등등 600W를 사용해도 파워가 부족한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오래된 시골집이나 전자장비를 많이 사용하는 사무실,아파트의 경우 의심해봐야 합니다
트랜스포머는 12,5,3.3전압을 분배합니다. 콘덴스와 인덕터는 교류를 직류로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콘덴서는 우물처럼 전류를 모으고 인덕터는 펴주는 역활을 하지요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심지어 박사학위도 있는.. ㅠㅠ) 잘 몰랐던 내용을 자세히 알게되어 매우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허수아비형님(?)의 유툽 영상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았네요~~~
파워 서플라이는 솔찍히 전자보다는 전기쪽 분야....
@@하리미-m9z 전자공학에서 가장 처음에 배우는게 정류회로인데요..
제가 봤을때 중간에 약간 오류가 있는 설명이 있는것 같으니 약간 필터링해서 들으셔야 할듯 해욤. 뭐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전공자가 보기엔 그저 답답하고 가짜 정보를 퍼뜨리는 영상이네요.
@@하리미-m9z 정류회로 평활회로 SMPS 모두 전자공학쪽입니다
전기공학과에서 다루는 전기는 만지면 죽습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알찬 기획이어서 놀랐습니다. 유명세를 활용하여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계신 것 같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허수아비 컴퓨터에서 허수아비 전자까지 기업의 총수를 넘보는 그는 대체......에너지
Sirius J (주)허수전자
뭔가 진짜 전자회사같...
팀장님들 다 잘생기셨네요. 자주 출연해주시라고 하죠!
@@user-kq5pj2vj6k 고쳤어요. 근데 욕은...왜 ㅠㅠ
17:53 파워서플라이즈 위험한겁니다. 전기적 전압이 오작동 나면 터지거나... 휴대용 무전기 안테나 측이 송출을 해서 파워서플라이즈 측에 간섭을 주면 파워서플라이즈가 터지며... 액이 세워 나오는데요 사람몸에 상당희 않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wg규격은 전원 피복 내의 구리의 단면의 지름을 기준으로 표현하는데, 5:15에서 설명하신 것처럼 숫자가 작을수록 두꺼워집니다. 따라서 당연히 저항도 낮아지고 전력 수송능력이 올라가죠.
대충은 어떤 느낌인지는 알고잇엇는데, 정확하게 분해해서 설명해 주시니까 넘 좋네요!
영상 잘 봤어요. 평활회로에서 콘덴세는 교류전압만 통과시켜주는 필터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다음 트렌스는 전압을 다운시켜주는 일을 합니다. 그 이후에 소형콘덴서와 제너다이오드가 들어갈거에요. 브릿지 회로라고하는데 거기서 3.3V 5V 12V를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 전선을 통해 부품들에 공급되어지는거죠.
이과님들,, 감사합니다 \(^▽^)/
@@메이즈 평활회로가 영상에 나와서 제가 평활회로라고 표현한건데 그부분은 제가 실수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콘덴서는 제일 앞단에 85도,105도 짜리 가장큰 콘덴서를 말한거였습니다.
메이즈님 말씀대로 콘덴서는 충전 열할을 합니다. 하지만 특성이 하나 더 있습니다.
직류는 차단하고 교류는 통과시킨다는 것입니다. 트렌스에서는 직류를 전압다운 시킬수 없습니다.
트렌스에 들어갈때는 교류를 유지시켜줘야합니다. 메이즈님이 말씀하신 컨덴서는 트렌스를 통과하고 난뒤에 정류회로에서 충방전 역할을 하게됩니다. 소형콘덴서에서 이루어지는 부분이지요.
그럼 충방전이된 불안정한 직류를 제너다이오드가 컷트를 시켜주는것입니다. 컷트가 되는 높이에따라 볼트수가 정해지는 것이구요.
@@염도-q3u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건 리니어방식 어댑터에만 통용되는 말 아닌가요? 컴퓨터 파워는 리니어가 아니라 SMPS라서요... 제가 배운거는 220V AC 입력→브릿지다이오드에서 교류를 맥류로 전환→맥류를 311V 이상 내압의 대용량 캐패시터를 사용해 직류로 평활화→MOSFET을 통해 1KHz이상의 교류로 스위칭→고주파 트랜스 통과→감압된 고주파 교류전압을 다시 브릿지다이오드로 평활화→2차 평활 캐패시터에 통과→최종 출력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완전 전문가는 아니고 배우는중이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메이즈 덕분에 회로도도 보고오고 예비용 파워도 뜯어보고 왔네요~
메이즈님이 맞습니다. 파워내부에 큰 방열판이 MOSFET과 붙어서 열을 식혀주는 역활을 하네요.
지금까지는 단순히 방열판이 내부의 공기를 빨리 식히기 위해서 있는줄 알았는데...정확히는 MOSFET에서 몇백와트를 컨트롤해야하니
발생하는 열이 상당할것이고 MOSFET을 보호해야하니 방열판이 있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트랜스이후에 브릿지회로가 없었습니다.
MOSFET은 교류를 만드는것이 아니고 펄스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자고로 교류라함은 +와-의 피크값이 존재하는데 펄스는 0~+V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펄스를 트랜스에 통과시켜 강압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펄스에는 0V가 존재하니 정류회로를 거쳐서 직류로 변환한뒤 전선으로
출력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허수하비님 채널에 메이즈님과 저로인해 다른분들이 보기 껄끄러울것 같아 답글은 여기까지만 달게요....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다시 공부하게되어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좋은 파워를 구입해라
혹시라도 집에서 파워 분해 하시는분들 전문가가 아니면 호기심에라도 절대 하지 마세요~ 사용하던 파워에의 카파시터 (콘덴서) 에는 높은 전압이 충전되어 있을수 있으며, 잘못 건드리면 감전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고3 물리1선택자 수험생입니다. 현 교육과정내에서 배운게 몇개 보여서 댓글남깁니다.
1:52에서 W=VA라 하셨는데 이건 단위로 말씀하신것 같고 학교에서 배운바로는 P=VI=I^2R=V^2/R 입니다. 내용은 영상과 동일하게 (전력)
=(전압)X(전류)가 기본이 되는 공식입니다.
영상에서 언급되는 컨덴서(축전기)는 축전기가 회로에서 전하를 저장했다가 풀었다가 하면서 교류전류를 직류전류로 정류시켜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9:20에서는 코일은 코일의 감은수에 비례해서 전압을 바꿔주기 때문에 12V,5V,3.3V에 해당하는 전압을 위해 각각의 코일들이 존재하는 걸로 보이네요
이상 얄팍한 지식으로 고딩이 들어본 것만을 적어봤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걸 영상으로보니 색다르고 재밌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이분의 댓글의 지식도 인정해드림. 잘 알고 계시네요?^^♡
@@jss6404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이런 영상이 좋은 교육이 되네요.
먼저 유익한 리뷰 감사합니다.
제가 IBM XT 사용하던 시절 파워가 고장났는데 그때는 교체할수 있는 파워를 파는 것도 아니고 수리할수 있는 곳도 없어. 결국 버려야하는 상황에 울먹 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 성인이 되서 PC조립시 파워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 부품중 하나 입니다. 개인적으로 PC 부품에 구매시 우선순위는 ( 모니터 -> 키보드-> 마우스 -> 파워-> CPU & Mainboard-> 쿨러 -> SSD-> Memory ->그래픽 카드)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한가지 테스트를 요청 드려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이전부터 제가 알고 있는 사항으로는 700W 파워를 사용하든 500W 파워를 사용하든 PC사용 전력은 동일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전기세도 동일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전원 연결부에 측정하는 장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테스트가 가능 할런지요?. 그리고 동영상에서 알려주셨던것처럼 500W에서 2080ti를 사용하면 어떻게 될런지도 궁금합니다.
전원 측정 장치를 통해서 PC의 대기 모드에서 전략과 전원 꺼짐에서 전원 사용율을 한번 테스트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와이프가 전기세 절약해야한다고 매번 PC 전원 코드를 뽑아 버리네요.. 와이프를 이해해 주기 위해서 전기세가 얼마 안나온다는것을 수치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옛날 국산파워중 SUN파워가 한시절을 풍미하던 때가 참 그립기도합니다.
파워가 터지기도 합니다...실제로 저는 뻥파워가 아닌 다른 파워였는데 파워내부에서 불꽃이 밖으로 튀면서 보드까지 나간적이 있습니다....ㅜㅜ
궁금햇던 부분인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80 -650w 쓰려면 티타늄급을 써야만 합니다. 그 이하를 쓰면 다른 장비에 소모되는 전력도 그렇고, 오래 못 쓰다 1년쓰면 ... 파워가 슈~욱하고 터져버립니다. 현재 파워전력 한계치에 가까운 전력을 쓸 수록 파워는 점점 약해지고 불안정해 진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보드나 vga같은 고가 장비 내구성에도 무리를 줌) 여기 오신 파워전문가 분들은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인데, 말씀을 안 해 주시네..........................
파워는 금전 여유가 되면 최대한 높은 것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급도 골드 이상으로. 그래야 전기소모도 줄이면서 안정적인 마음으로 3~5년이후 타 장비를 업그레이드해도 안정적이게 됩니다. 파워에는 돈이 정말 여유가 없지 않는 이상, 현재 평균 쓰는 사양에서 1000w에 골드 정도쓰면 좋습니다. (파워의 레벨이 높으면 그 만큼 안정적이고 내구성이 가장 좋은 일본 유명의 고가 부품을 씁니다. 사실 여기서 단가가 많이 차이가 나게 되는 것 입니다.) 파워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전류가 각 부품에 최대한 일정한 전류를 흘려 주어, 남용되는 전류도 없고, 싼 등급의 파워처럼 불안정하게 갑자기 큰 전류가 들어오는 일도 없어서 전기세도 장기적으로 줄일수 있고, 또 각 장비들의 내구성도 길어지는 장점이 있게 되는 이유입니다. 걍 쓸만한 파워 3~5년쓰고 버리고 또 다시 사느니, 현재 평균파워 등급을 기준으로 1000w 에 골드정도써서 2회 파워를 살 비용을 줄이면서 10년 무상A/S를 받을 수 있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저는 그거 궁금합니다.
영상 제품은 80+스텐다드 규격이잖아용.
1. 브론즈, 실버,골드,플래티넘,티타늄 등급들의 파워들은
파워 내부의 어떤 부품들이 달라지는것이며,
또 500 600 700 800 1000 1500W 이상..등등
2. 정격이 늘어날수록 내부의 어떤 부품들이
달라지는건가요 ??
W=전력의 뜻. Wh(Watt Hour)=시간당 전력이 얼마인가를 나타내는가의 뜻. 전해콘덴서(Condenser,축전기) 약어표시는 C 단위:F,uF,pF로 쓰임. 코일(권선) 약어표시: L 단위:H, mH, uH 파워서플라이를 순 우리말로 표기할때에는 직류 안정화 전원장치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전력이란=단위시간당 소비되는 전기적 에너지의량. 단위표시할때는 W로 불리웁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석한다면은 수없이 지식이 뻥터져버리면 1000페이지가 넘어가버리는 전자부품의 중요성도 알아야 되겠지만 간단하게 알려드리는 거에요. 구글에서 검색하셔서. 공부를 하시면 큰 도움이 될꺼에요.^^
제일 큰 콘덴서는 AC 다이오드 거쳐나온 일반적으로 400v DC 콘덴서... 옆에 줄무늬 있는건 마이너스극 DC...
일반적으로 열이 많이 발생하는쪽에는 105도 짜리 콘덴서 많이 사용했던데... 컴퓨터는 대부분 105도 짜리쓰던데... CPU 주위에 간혹 그외에는 85도 짜리도 사용하던데...
컴퓨터에 CPU 주위나 파워 서플라이 그래픽 카드 쪽은 열이 많으니...
AC교류 콘덴서는 모터나 조명기기쪽에 많이 볼수 있는데 ...
대리점 하시는분들 공부 좀 하고 해야지 인터넷 검색해도 금방 찾을수 있는건데...
그냥 얕은 지식에 물건 받아 유통하는 장사꾼들이 대부분...
규격화된 스롯에 꼽고, 부품 조립하는것이 전부고 그게 최고 기술이고 실력자로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 많이 봤다는...
이부뷴은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곳도 있고 전문 수리책을 판매 하는곳도 있어요 리폐어 분야요 관심은 있지만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이해가 많이 되고 도움이 많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멀티레일의 단점만 부각되는 것 같네요.
안전성 얘기가 나오는데 안전성만 따지면 싱글보다 멀티가 유리한걸로 알고 있음. 델타가 괞히 멀티레일 쓰면서 전세계에세 업계 1,2위 다투는 업체가 아님. 댓글보다보니 일본 콘덴서보다 대만게 좋다는 글이 있는데 콘덴서 품질은 일본산을 보통 최고로 쳐줍니다. 니치콘 니폰케미콘 등등
멀티는 고가형 전문형 파워에서 안정성이 압도적이긴 하나
일반 소비자에게는 멀티레일이 한쪽에 부하가 걸릴 위험이 크기때문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영상에서는 아무래도 멀티의 단점으로 보일 수 밖에 없죠.
델타파워는 보통 120%로드정도는 가볍게 버티게 만들어 버리니까 다르죠.
(요즘 판매하는 650w파워는 최대 830w까지도 버텨준다고 합니다.)
델타가 멀티레일을 써서 업계 1,2위가 아니라 서버분야의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메인보드 업계 1위는 슈퍼마이크로인가요? 절대 아니죠;; 일반 리테일 시장과 산업용 시장은 엄연히 구분해야 합니다. 델타의 업계 1,2위 타이틀은 서버 산업용과 어댑터 분야입니다. 리테일 시장은 거의 신경을 안써요. 몇몇 브랜드에 oem납품을 할 뿐이지 오래된 구형 플랫폼을 그대로 육수 우려내듯 쓰고 있어서 델타 파워의 경우 고급형 라인도 낮은 로드율 상황에서 효율이 굉장히 안좋게 나오는 이유입니다. 많은 분들이 마냥 세계 1위니까 최고다 라는 이상한 인식을 갖고 계신데 엄연히 분야가 다름을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오!! 뭔가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 학습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직류 전원장치"라고 되어 있는 것(충전기, 모니터에 달려있는 것 등등)들에 비해서 왜 이렇게 크기가 큰지도 궁금했는데 어느 정도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정 파워 용량을 계산할 때 '효율'쪽을 감안하지 않으면 쓸데없는 돈을 들이기 쉽죠
보통 20% 여유를 두고 구입하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교류-직류 변환 효율이 100%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블라블라블라블라.....
그냥 다 필요없고요 750와트급 80골드등급 파워서플라이 하나 사면 오래오래 씁니다.
그게 싫으시면 컴 바꿀때마다 80스탠다드 650와트급 저렴하게 사서 끼우시면 됩니다.
물론 이는 어느 정도의 대중적인 사양으로 조립할 때의 이야기죠 ㅎㅎㅎㅎ
수도로 비교하면.
V는 수압, A는 수도관의 크기, W는 그 둘을 곱한거 (얼만큼의 물이 나올수있느냐)
Wh는 단위시간에 얼마만큼의 물을 뱉을수 있느냐.. 뭐 이런식이였죠?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
W 자체가 단위시간동안 (1초) 1J의 일을 하는 일률의 단위고, 그게 여러 공식으로 환산해 1W=1V•1A라는 공식이 나옵니다.
Wh는 와트시 라고 불리고, 단위시간이 1시간 인 다른 단위입니다. 설명이 힘듭니다만
W는 전력의 단위고
Wh는 전력 소비량의 단위라 다른 단위기도 하죠.
대충 1km를 km/h로 바꿀 수 없는것과 비슷하다고 보셔야됩니다.
굉장히 유익한 내용이네요!
파워에 대한 정보가 늘었습니다!
앱코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 올랐습니다!
파워의 최고 효율은
맥스 전력의 절반입니다.
글고 글카 2개 이상 달지 않는 이상
400w도 넘기기 힘듬.
80%
제 개인적인 생각이 될 수 있겠지만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늘 전자기기들 내부가 궁금했었는데 찾아봐야지 찾아봐야지 하면서도 뒤돌아서면 까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즐겨보는 채널에서 대신 해주시니까 배워가는거 같아서 좋네여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름 알쓸신잡?같이 가볍게 알아가는거 같아서
'긴영상'에 묶여버리기엔 약간 안맞는? 컨텐츠 같아서 그런데
이런 영상 앞에 코너 이름을 붙여서 영상 카테고리를 따로 만드는건 어떨까요??
예를들면...대뜸?(대신 뜯어드립니다를 줄여서 '대뜯'을 할려다가 '대뜸'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아니면...컴퓨터 해부학?같이 제목 앞에 이름을 붙이는거죠
풀영상도 올려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천궁파워는 불이나는것과 다른 부품들과 같이 고장나는것이 가능합니다.
파워가 과거 뻥궁(...)으로 유명한 앱코파워네요. (물론 사실 뻥궁도 앱코(앱솔루트코리아)가 아닌 엔코어(코아엔에스아이)계열이었지만)
앱코의 프리미엄브랜드인 수트마스터이고 실제로 저 파워도 성능운 준수합니다. 마이크로닉스 클랙시2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앱코 자체의 이미지가 문제네요...
파워 관련해서 드리는 이야기인데, 다음번에 CPU나 그래픽카드 리뷰 할 일 있으면 인스펙터 같은걸로 파워 서플라이 인풋단 소비전류도 함께 측정 해 봤으면 하네요. 실제 제품을 채용한 시스템의 소비전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측정 해 보면, 어느정도 용량의 파워가 필요한 지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틀러를 저렇게 뜯어버리네!!
근데 앱코는 천궁이든 뭐든 지금 파워는 이전이랑 다른 회사랑 계약해서 아무 상관 없는데 쓸데 없이 천궁 이야기가 많네..
배우시려는 분이 말을 쉴새없이 몰아치시니 저 같아도 뭘 물어보든 그냥 아 예... 이러고 말 것 같습니다.
차라리 돈을 드리고 전문가를 초빙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돈을 받고 저렇게 대충 설명했다면 저분들이 나쁜 사람들인거고요.
핸드폰 충전기도 똑같다고 설명할때도 PC 는 충전기와 다르게 모듈화 되어있으니까~ 뭐 작게 못만드니까~ 이런 뉘앙스로 자꾸 말 할 틈도 없이 몰아치시는데
이런 성격 급함과 넘겨짚기 같은 태도를 고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성격 급한건 알겠는데 배우려는 사람이 말을 저렇게 많이하고 성격도 급하면 저 같아도 아 예... 맞습니다. 이러고 넘길 것 같습니다.
설명 길어질 것 같은 얘기는 그냥 아 예... 이러고 넘어가네요.
콘덴서는 내압이 최고전압의 2배 이상 내압을 써야 됩니다. 그래서 전원 입력단의 콘덴서가 크고 내압이 높은겁니다. 트랜스포머는 전압을 낮추는 부분이고 그걸 PWM으로 다시 내리는데 거기에 저 링코일이 쓰입니다. 대부분 PWM 컨트롤러라고 IC하나 달려 있습니다. 멀티 레일의 단점은 사용자가 한쪽에 몰리게 잘못 꽂으면 과열로 그쪽만 열화로 망가지거나 타버리거나 하는게 있어서 비추입니다. 그리고 부하가 걸리면 전원에 약간의 전압 강하가 있는데 이게 멀티에서는 미묘한 전압차이가 있어서 직접 레일로 부품에 공급될 경우에 불안정한 전압이 들어가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콘덴서의 내압 선정은 설계자가 정합니다. 그 이유는 여유가 크면 좋으나 비용이 커집니다.
220V 입력 정류단에 피크가 310V 정도 되는데 400V 짜리 쓰는 것이 예가 될 것입니다.
PFC 회로가 있는 것은 출력 전압이 약 380V 정도 되는데 내압 450V 정도 사용합니다. 18% 의 마진 밖에 없는 것이죠~
이런 걸 잘못 선정됬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와우 자세한 설명 좋습니다
전해콘덴서 안에 들어있는 물질이 건강에 안 좋다고 알고 있어요.
어렸을 때 저거 태우면서 놀았는데....ㅜㅜ (어느정도 이상 가열하면 흰 증기를 한동안 뿜어냅니다. 재미있는데....)
전 전해콘덴서를 완전히 해부해본 기억이...
감사합니다
영상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파워에대해 공부를하네요^^
잘 보았어요. ^^ 우와 아주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굿굿
파워는 그냥 각 부품들이 전류를 사용할때 일정한 전압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주는 장치입니다. 컴퓨터 파워가 높은 전류를 싼가격으로 낼수있는 이유가 저렴한 부품으로 구성되어서에요. PC를 정말 안정적으로 구동하고싶으면 pc파워 자체를 사용하지말고 산업용 smps를 쓰세요. 물론 그런다고 성능이 좋아지진않습니다. 컴퓨터 파워는 와트수 큰거 불량율이 작은 제조사 그정도면됩니다. 그리고 메인보드가 같이 나갔다는건 파워 고장으로 과전압이 공급된건데 메인보드에도 전원부에 표면실장형 퓨즈가 달려있어서 그걸 교체하면 정상사용 됩니다.
좋은지식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앱코 새틀러는 시소닉 파워를 생산하는 앤디슨에서 생산하는걸로 알고있으므로, 저거는 좋을듯 생각합니다.
하지만 앱코는 워낙 업보가 심해서....ㅋㅋㅋ
친일파 조상 찾기 급으로 올라가다보면 뻥궁으로 올라가기도 하고
@@a.a6235 실사용 해본 결과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팬 소음이 없고, 그래도 앤디슨이라 믿을만은 하죠.
@@a.a6235 앤디슨꺼에 보증 7년인데 600w 44000이면 갈만하죠
내용 좋네요
저분 설명을 좀 허술하게 해주시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직류는 트랜스 통과 못합니다. 직류입장에서 트랜스는 그냥 저항입니다. 트랜스에 직류걸면 코일에서 열내면서 에나멜코팅 날리고 타버리죠. 교류만 트랜스를 유도현상으로 통과 가능합니다. hi-pot 이라고하는 트랜스는 1차측 교류를 2차측으로 전압은 낮추고 전류를 높혀서 넘겨주는 역할입니다. 1차 정류후 그 전압을 파워캐패시터에 저장하고 있다가 pwm 으로 주파수 발진해서 hi pot 2차측으로 넘기고 그걸 다시 정류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3.3, 5, 12, -12v 등을 만들어내죠. 그리고 그걸 다시 2차측에서 평활하고 최종 콘넥터단으로 나오는겁니다. 설명이 좀 틀린부분이 많고 너무 러프하게 해주셨네요. 기술담당하시는분 맞나 싶습니다. 기술영업쪽이신가요? 솔찍히 저렇게 이야기하시면 다시배워야 맞습니다.
대학교 때 배웠던 전자 이론이 생각나네요..
역시.. 커패스터가 매우 중요하군요
좋은 정보 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아주 좋네요.
7:46초 쯤에서 평활 회로 메인콘덴서에서 교류가 직류로 되는것처럼 설명해주시는데요 정확히는 교류 파형이 들어오면 평활회로중에 브릿지 다이오드라는 제품을 통해 반파정류 후에 정류를 하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뒤쪽에 회로중에 인덕터를 통해 12V, 5V등을 만들어 주신다고하시는데 실질적으로 12V, 5V등은 그 전단의 트랜스를 통하여 이미 만들어져 나오며 SMPS 는 고주파의 스위칭을 통하여 직류전원을 만들어주게 되는데 이때 스위칭 노이즈등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게 인덕터의 기능입니다.
하나더 추가드립니다 파워 무게 말씀하시면서 시멘트를 통해 무게를 늘렸다고 하시는데 제품중에는 시멘트 저항을 사용한 제품이 있을수 있습니다 시멘트같은게 들어있다고 다 나쁜제품은 아닙니다(보통 시멘트저항은 직육면체로 된 시멘트에 다리가 2개 나와 있습니다 시멘트같은게 있다면 모양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90년대 후반에 처음으로 조리한 컴퓨터에 LG저소음 파워를 달았었는데 하드디스크 3개를 고장내고 나서야 파워선의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다행히 고장난 하드들은 교체를 받았고 4번째 하드로 바꿔오고 나서 혹시나해서 다른 파워선을 연결했었죠.
그 뒤로는 컴퓨터 조립할때 파워만큼은 꼭 신경쓰게 됩니다.
어떤 파워가 좋은 파워인지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80 plus니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티넘 등등 이런 규격화된 등급을 믿는수 밖에 없지요.
이같은 규격에 대해서도 어떻게 나뉘는지 설명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동영상 잘 봤습니다. 앱코 수트마스터 세틀러 600W 를 분해하셨군요.
8:31 솔직하게, 기판에서 저렇게 제거하시는 것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앞의 표시된 부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해질이 몸에 좋지 않고, 심하면 폭발할 가능성도 있어서요.
0:31 I9위에 우뚝서있는 말맨은 ㅋㅋㅋ 진짜 래전드다
우와~~~
파워는 허수아비파워로 강력추천
허수아비파워 용량은 무한
한수배워갑니다 ㄷㄷ
다른거 뜯는것도 좋은데 아깝게 새꺼 부수지 말고 어떤부분에서 부하를 많이 받았는지도 볼수 있게 정상 작동하는 중고 뜯어요
재밋는 주제내요 잘봣습니다 ㅎㅎ
아주 초간단히 말하자면 결론은 파워를 700~800쓰세요. 다른부품의 업글하기 위해서, 상호간의 부품들로 부터 원할하게
짜맟추기 위해서라면 말이죠. 아! 이 부분은
제가 파워부품을 기준으로 두고, 말한거에요. 설령 조금의 차이도 있겠지만, 보조슬롯단자 차이가 날 수도 있을듯.
전 컴터조립할때 첫번째로 파워용량부터 선
택해요. ?! 그 다음으로 Main,CPU,Ram,GraphicCard,HDD,SSD,DVD(ODD광학드라이브)~영화광임^^ 마지막은 Case (Bigtower T1000쓰고있
음.) 앗?! 그리고 인터넷은 별도로 랜카드로
아주 좋은 넘으로 쓰고있음 이건 사양은 비
밀급.^^ 이렇게 해서 제가 순서대로 나만의
방식대로 업글을 하고 최소한의 금액을 맟
추어 계속쓰고 있는 중.현 시점으로 9년썼음
.^^ 이속에서 제가 말한중에 엄청난 비밀의 업글노하우가 있어요. 알아맟춰보세요~~
~~~~^^ 그럼 전 이만. Goodnight.^^
파워부터 고르는건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쉬운 예를 들자면 음식을 할때 음식의 양을 생각해서 그릇을 정해야지 그릇의 크기부터 생각하나요? 요리를 처음하시는분들의 흔한 실수가 그릇 크기를 잘못선택해 옮겨 담는 경우도 많죠
질문좀 해주세요.
제네시스나 모닝이나 둘다 고속도로에서 100키로 내외로 달리지만, 제네시스가 더 안락하고 편안하듯이?????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300와트 필요 시스템에서 400와트파워가 쓰일때와 600와트 파워가 쓰일때가 위의 경우(예로 든 차량) 처럼 차이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이해를 못할지도 몰라서 또 예를 들자면, 300와트 시스템에 400 와트 파워를 사용가능하지만, 600와트 파워보다 열이 더 난다든지, 수명이 빨리 준다는지 이런거요.
트랜스포머는 전압의 승강차
브릿지다이오드 ac to dc
V=IR
W=VI
저항값 교류회로 A조절
저항값 직류회로 V조절
키로히홉웁웁..
새 제품을 뿌신건가요 고장난파워도 있을텐데 , 아무튼 화끈하시네요
근데 궁금한점은... 원래 직류로 바꾼 다음에 전압을 조정하나요? 원래 교류일 때 전압 바꾸기가 더 쉬운 편으로 알고 있는데요.(전문가이시니 맞겠지만 그냥 궁금해서요.)
직류일때 MOSFET를 통해 펄스폭변조를 이용하면 전압변경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예시로 단상220V의 전원을 다이오드 정류회로를 통해 전압을 정류하며, 정류 된 전원을 capacitor를 통해 정류 된 전원을 평활시키면 전압의 리플을 줄일 수 있어 깨끗한 직류 전압이 됩니다. 그 정류된 전압을 비절연 혹은 절연형 컨버터를 이용하여 전압을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영상은 절연형 컨버터이며 flyback 컨버터 인것 같습니당.
@@용용-v4v7k FORWARD CONVERTER 입니다~ FLY BACK 타입으론 트랜스가 2배 커지고 출력단 인덕터가 필요없게 됩니다~
케미콘(전해컨덴서)에 코일이 들어있다는건 오류. 전해액에 적셔진 은박지가 둘둘 말려 있습니다. 그 전해액이 인체에 아주 나쁜 성분이므로 자르는건 절대 비추.
코일이 진짜 코일이라기보다 돌돌 말아서 중첩된 구조를 설명하려다 말로 그렇게 나온거라 생각됨
@@marksmithcollins '롤'이라는 적절한 용어도 있습니다. 코일은.. 완전히 오해를 만들수 있어 비추.
@@DaddyBrownbr 그러니까 적절한 용어가 다른건 당연히 알고 비추도 당연한 얘긴데
설명하다가 흐름에서 입에서 나온말일거라는 얘기입니다
PPT 만들고 글로 다듬으면 당연히 롤이라고 했겠죠.
사람 앞에두고 설명하다가 표현이 꼬인거라고 추측된다는 얘기고, 고의가 아닌 말실수이겠거니 한다는얘기지 옳다고 우깁시다 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marksmithcollins 왜 집착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말실수라도 그건 제대로 정정해야 하는 종류의 말실수 되겠습니다.
@@marksmithcollins 어쨌든 어느시점이든 누구든 그건 코일이 아니라고 지적하는게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는 코일이라고 알고 있게 됩니다. 그걸 원하시나요?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나옵니다 ㅠ 허수아비님 영상들 다보고 해봤는데도 안되옵니다...군대 말출나와서 컴퓨터 키니 안되옵니다 허수아비님 어떻게 해야하옵니까 ㅠ ㅠ
팬도돌고 부저음도나오고 키보드도 되는데 화면이안나옵니다 켜진상태에서 전원버튼 한번누르면 바로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