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기러기 아빠인데... 남편이 .... 암이 걸려서 투병중인데도... 귀국을 안하네요... 불쌍한 녀석.... 그리고 아이들이 모를까요??? 애들의 생각은 엄마가 불쌍하다 얼마나 외로운줄 아느냐,,,,, 참... 불쌍한 기러기 아빠들.... 한번 바람핀 여자는 돌아오기가 쉽지 않고.. 더군다나... 게스트들 이야기가 웃픈데... 현실성이 없어요...
확인되면 아이들 앉여놓고 이런상황에 돈 대주면서 맘고생 할 수 없다고 설명 하시면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냥 가정 지킨답시고 참고 살면 암 걸리던지 스트레스로 제명에 못 삽니다. 아이들도 본인이 건강해야 이런저런 케어도 가능 한 일이니 따라갈 부모 선택 하라고 하시고 따라오는아이 잘 보살펴 주고 남은 본인 인생 맘편히 즐기세요~ 그냥 넘어가려고 아무리 좋게 마무리를 짓던 자꾸 생각나서 나중에 더 큰 파탄 납니다...
오쟁이 지면서 바람 비용 대주는게 뭐가 가정을 지키는건지. 저급하게 말해서 사연자가 보내주는 돈으로 다른남자랑 데이트하는데 쓰일텐데요. 본인이 깨는게 아니라 이미 그 부인께서 바람피면서 가정은 깨진겁니다. 기러기는 정말 못할짓입니다. 자녀들한테는 아버지와 정이 필요할때 쌩으로 정 떼는 방식이고 부부사이에는 바람나기 딱 좋죠
50대 기러기 남편의 사연이 가슴 아프네요... 미안한 이야기지만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사람에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돌아오라 이야기 하는건 상대방을 더 대담하게 만들뿐입니다. 아이들 교육비를 비롯한 모든 경제적 지원을 끊고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와 결혼해서 그 사람에게 지원을 받아라 라고 이야기 하고 끊어 내는것만이 모두를 위한 일입니다. 애들이 이 사실을 알고 아버지가 경제적 지원을 끊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엄마의 잘못을 싫어하는 아이는 아버지에게로 돌아올것이고 그저 자신의 안녕만을 위한 자식이라면 지금이라도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외국에서 몇년 거주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있던 나라도 기러기 엄마들이 많은 나라였습니다. 여기 기러기 엄마들은 크게 두 부류입니다. 첫번째는 엄마의 교육열에 무리해서(이경우 엄마의 욕구인 경우가 많음) 나가서 경제적인 여건이 아노디도 무리해서 나가는 경우 두번째는 이미 부부관계가 소원하고 남자가 여유가 있어서 여자랑 가족을 국제학교 핑계로 보내는 경우죠. 근데 사연자는 두번째 경우 아닌거 같거든요. 근데, 첫번째면 가족을 지키시겠다는건데... 어차피 거기서 바람피는 부도독한 여자를 보는 아이들이 자기 엄마가 바람 핀걸 모를까요? 아이들은 오히려 저게 고착화 되면 아빠란 존재가 atm ㅄ 취급이 그냥 고착화되는거에요. 그리고, 당연히 가족은 깨지겠지요. 그러니까 애초에 가족을 위해서 참는다 라는 전제는 불가능입니다. 이미 그 여자가 바람피고 주변 한인들이 알 정도면 그냥 그 가족은 깨진겁니다. 그리고, 저상태로 문제 없이 아이들이 장성하자나요? 그냥 아빠는 돈보내주는 타인이 되는경우 많이 봤어요. 현실적인 것은 지금 돈 보내시는거 끊고, 일단 무조건 다시 한국으로 송환하시고.. 아이들 1차 상처는 감안하세요. 그리고, 다시 이혼 프로세스 밟고 나갈지 말지 결정하세요. 부부 사이가 안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게 그깟 국제학교 계속 다니는거보다 애들 인생에 해롭습니다.
배우자의 외도로 인한 그 사람의 경험이 없으시다면 알 수 없는 감정.(본인은 유경험자) 정신과에서 말하는 스트레스 지수는 가족의 죽음과 동일하다고 함. 지금은 그 때를 잘 넘겨서 잘 살고 있지만 그 때 그 당시에는 잠깐도 앉아있지도 음식을 먹지도 못했음. 정신과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본인을 돌보라였음. 사연자님 힘드시겠지만 본인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이 가족입니다. 이것이 원칙? 입니다. 그래야 삽니다.
모른척 하고 살면 남자는 속이 썩어서 문드러 집니다. 이미 영혼은 죽은 상태지요. 사연자분 살라는 법도 없지만 죽으라는 법도 없습니다. 자식들 조금만 더 크면 지들 인생살아 갑니다. 한국으로 다 들어오라고 하세요. 뭔 천년만년 산다고 떨어져서 살아요. 자식들 최고로? 만들어 놓고 본인은 삶과죽음의 중간서 왔다 갔다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시간은 분명 약이 됩디다. 현명한 판단 하시기를. . . . .
아이들 대학까지 그나라에서 졸업시켜야하는데. 더 늦기전에 철수하라하는게 맞음. 외국학교 다닌다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님. 한국와서 살다가 영 아니면 그때 한국에서 이혼하는게. 외국있는상태에서 이혼하면 양육비어쩔 ㅜ 애들 볼모로 아빠인생 망침. 외국이 양질의교육도 아님. 영어?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 힘내시고 본인을 먼저 생각하세요. 아이들이요? 다 지나갑니다. 평정심을 잃지말고 태연하게 귀국진행하세요. 아이들핑계되면서 안올려고 해도 잘 설득하세요.경제적으로 힘들다하면서. 그럼 뭔가 본색이 드러나겠죠.
저렇게 마누라는 바람나고 애들은 보고싶을때 보지도 못하고 나는 돈버는 기계마냥 불행하고 뭔 의미가 있냐? 작은아버지 아들 둘있는데 조기유학하고 지금도 부모한테 빨대 꽂아서 산다 대학다니다 자기가 뜻하는게 있어서 간다고하면 일부 도와줄순있지만 이런건 그냥 맨땅에 해딩이다 헤어지시고 본인 행복을 찾으세요.
바람핀 여자에게 최후통첩? 그게 99% 도로아미타불이죠. 그게 이미 가정이 아닌데, 가정을 왜 지켜? 경고 아무 소용없고, 헛짓이죠. 빨리 아내와 해어지고, 애들도 하나씩 나눠서 키워야죠. 깨진 유리컵을 오공본드로 붙이려는 바보짓 그만 의논하세요. 너무 어리석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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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기러기 아빠인데... 남편이 .... 암이 걸려서 투병중인데도... 귀국을 안하네요... 불쌍한 녀석....
그리고 아이들이 모를까요???
애들의 생각은 엄마가 불쌍하다 얼마나 외로운줄 아느냐,,,,, 참... 불쌍한 기러기 아빠들....
한번 바람핀 여자는 돌아오기가 쉽지 않고.. 더군다나... 게스트들 이야기가 웃픈데... 현실성이 없어요...
연예인 배동성님을 보면 되죠... 기러기는 호구짓
김준호씨도 그랬고 기러기아빠 되면 정말힘들고 인간의 배신감도 느낄수있습니다. 특히 여성이 바람피는 사례가 많죠. 김흥국씨가 이야기했어요 기러기아빠는 절대 하지말라고 외로움이 사무칠수밖에
자식인생보다 본인 인생 먼저챙기세요 나중에 더 험한꼴 보게됨니다 내가불행한데 가족들은행복하다 말도안되는 소리임니다
나의 30대 청춘은 독박육아로 날아가고, 애 봐준 공은 없다고 자식은 자기 혼자 큰지 알고, 친구들과 비교하며 불만만 이야기하고 엇나가고 ..
와~~~
미쉘님 너무 예뻐요~~~❤❤❤
직접 그쪽 가셔서 바람피는거 확인하고 이혼하세요..위자료청구 하시구요..기러기아빠분들 힘내세요!(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쉽게 합니다)부들부들!!!!
확인되면 아이들 앉여놓고 이런상황에 돈 대주면서 맘고생 할 수 없다고 설명 하시면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냥 가정 지킨답시고 참고 살면 암 걸리던지 스트레스로 제명에 못 삽니다. 아이들도 본인이 건강해야 이런저런 케어도 가능 한 일이니 따라갈 부모 선택 하라고 하시고 따라오는아이 잘 보살펴 주고 남은 본인 인생 맘편히 즐기세요~ 그냥 넘어가려고 아무리 좋게 마무리를 짓던 자꾸 생각나서 나중에 더 큰 파탄 납니다...
@@user-mr6vn8pj2l/ 이게 맞을듯..
엠장님 살이 빠지니까 셔츠가
잘 어울리네요.
기러기는 죄악이다!!!
눈에서 멀지면...마음에서도...
엠장님 미남 됐네여.잼나고 외모 좋고 호감 만렙. ㅎ
그러게 말이에요 엠장님 넘~~멋져요
오쟁이 지면서 바람 비용 대주는게 뭐가 가정을 지키는건지. 저급하게 말해서 사연자가 보내주는 돈으로 다른남자랑 데이트하는데 쓰일텐데요. 본인이 깨는게 아니라 이미 그 부인께서 바람피면서 가정은 깨진겁니다. 기러기는 정말 못할짓입니다. 자녀들한테는 아버지와 정이 필요할때 쌩으로 정 떼는 방식이고 부부사이에는 바람나기 딱 좋죠
다들 어떻게 이렇게 매력적이실까?
특히 미쉘 누나 너무 매력적이고 너무 예쁘심.
감사합니다.
50대 기러기 남편의 사연이 가슴 아프네요... 미안한 이야기지만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사람에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돌아오라 이야기 하는건 상대방을 더 대담하게 만들뿐입니다.
아이들 교육비를 비롯한 모든 경제적 지원을 끊고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와 결혼해서 그 사람에게 지원을 받아라 라고 이야기 하고 끊어 내는것만이 모두를 위한 일입니다.
애들이 이 사실을 알고 아버지가 경제적 지원을 끊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엄마의 잘못을 싫어하는 아이는 아버지에게로 돌아올것이고 그저 자신의 안녕만을 위한 자식이라면 지금이라도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내공이 상당하신분이네요...백퍼센트 공감합니다❤❤❤
미쉘 언니 사랑해요❤❤❤
미쉘 누님..ㅎㄷㄷ
오프닝 하이라이트 넘 우꼇~~
네분 티키타카 최고최고!!
오늘도 미쉘언닌 분위기 쩔음.
현조님 대회 나갈만큼 탄탄하고
미쉘언니도 몸매 넘 이쁜데
두분은 안나가시나요.
오뜨밤이 싹쓰리 하고 온다.
0:53 뭔가 보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하아. ㅠㅠ 기러기아빠님 너무 큰 고민하지 마세요. 아뉘면 치아라 라는 각오로 사셔야 합니다. 멘탈 부셔지고 건강이 날라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방법으로 해결되어서 기러기 아빠님이 케어 되시길😢
머머리형 갈수록 잘생겨지네
미쉘님이다!!
기러기만 그런게 아니네
많은 아빠들이
아내들의 사랑도 못받고
천덕꾸러기 마냥
무시당하고 돈버는 기계가 된게
지금의 세상
해답은
아빠가 돈 끊으면 돼.
아이들 볼모로 아내가 돈 뜯어내는거지
다 그런거 아니에요. 반대경우도 있어요
미쉘. 오늘 특히 예쁘네.
오 장원이형 인물 나네
오늘따라 미쉘 화장 잘 먹어서 더 이쁘게 나왔네요
미쉘언니 의상 가슴부분이 헐렁한데 원래가 크게 벌어지는 디쟌인가. .
옷이쁨. 내가 요즘 보고 있는 귀욤스탈 ㅋ
어디 제품이예요?
이번영상은 진짜로 우끼고 재밌어서 광고까지 스킵없이 끝까지 봐버림ㅋ
장원님 입담이 사람잡네 ㅋ
미쉘님 미소가 피로 해복제인듯.......
이 채널 중독성 미쵸
아이들이 아빠를 얼마나 서먹하게 생각하고, 돈 벌어주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다시 합처서 살아도 부부가 재미지게 살기 힘들다는...
이병헌 주연에 비슷한 영화있었는데....미국에있는 와이프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죽은사람이었다는..
싱글라이더
예전에 주6일하던 시절이 출산율이 더 높았는데요... ㅎㅎ
쉬는 날을 늘려서 주4일제 한다고 출산율이 높아지지는 않을듯.. 물론 관계횟수는 늘지 몰라도..
쉬는 날 증가에 따른 출산율 증가는 눈에 띄는 변화는 없을듯 하네요..
민기님 티셔츠가 똬~~악 눈에 띄네요.
제가 대전 살거든요ㅎㅎ
난 미셸누나가 제일 최곱니다
외국에서 몇년 거주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있던 나라도 기러기 엄마들이 많은 나라였습니다.
여기 기러기 엄마들은 크게 두 부류입니다.
첫번째는 엄마의 교육열에 무리해서(이경우 엄마의 욕구인 경우가 많음) 나가서 경제적인 여건이 아노디도 무리해서 나가는 경우
두번째는 이미 부부관계가 소원하고 남자가 여유가 있어서 여자랑 가족을 국제학교 핑계로 보내는 경우죠.
근데 사연자는 두번째 경우 아닌거 같거든요.
근데, 첫번째면 가족을 지키시겠다는건데... 어차피 거기서 바람피는 부도독한 여자를 보는 아이들이 자기 엄마가 바람 핀걸 모를까요? 아이들은 오히려 저게 고착화 되면 아빠란 존재가 atm ㅄ 취급이 그냥 고착화되는거에요.
그리고, 당연히 가족은 깨지겠지요. 그러니까 애초에 가족을 위해서 참는다 라는 전제는 불가능입니다. 이미 그 여자가 바람피고 주변 한인들이 알 정도면 그냥 그 가족은 깨진겁니다.
그리고, 저상태로 문제 없이 아이들이 장성하자나요? 그냥 아빠는 돈보내주는 타인이 되는경우 많이 봤어요.
현실적인 것은 지금 돈 보내시는거 끊고, 일단 무조건 다시 한국으로 송환하시고.. 아이들 1차 상처는 감안하세요.
그리고, 다시 이혼 프로세스 밟고 나갈지 말지 결정하세요.
부부 사이가 안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게 그깟 국제학교 계속 다니는거보다 애들 인생에 해롭습니다.
(스포방지)
첫번째 사연, 자존감을 키우자.
다른 집중할 수 있는 걸 찾자.
본인의 일과 미래를 성찰하자.
두번째 사연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 역시 멀어지는 것은 진리.
증거를 모으자, 변호사를 찾자.
엠장 오늘 어려보인다
미쉘씨 오늘 의상도 메이크업도 이뻐요~
기러기 할거면 이혼하고 가라고 쎄게 아금을 박아야 함.. 자녀들은 결국 엄마편든다.. 아버지만 바보되기 십상..
미쉘님 이날 갑자기 뭐죠? 10년은 더 젊어진거 같아요! 원래도 섹시했는데, 이날 진짜 예쁘시네요
음.. 전 조용히 현지 킬러를 고용해 볼 듯요..
힙현조❤
2분전은 못참지
기러기 아빠… 가정 파탄 난다.
뉴잘랜드에서 실제 기러기 아빠가 와이프 바람 피운거 목격하고 , 와이프가 외면 하자 그 집 지하실에서 자살 … 비참하지…
현실은 이혼하면 재산 반띵 하고 양육비용 땜에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지뢰j 이혼의 원인이 상대의 외도로 인한거라면 그렇지 않습니다.
@@RUclipsriii같습니다. 외도는 외도고 양육비는 따로라고 개소리합니다. 남자가 귀책이면 탈탈털리고 여자가 귀책이어도 남자가 탈탈털립니다.
여자가 애들 버리지 않은 이상 양육권 남자한테 안주고 이걸 핑계로 재산도 탈탈 털어줍니다.
@@RUclipsriii 바람이든 외도든 그건 위자료로 끝임
이혼하면 재산분할은 귀책사유 관계없이 반땡임.
기러기 아빠 하는 분들 중 아내가 바람이 안나더라도.. 결국 그 자식들은 군병역이 겁나서 국적포기 하고 거기에서 살더라구요..결국 남편은 한국에서 외롭게 쓸쓸히..
장원이형 실례지만 그 대회 같이 갈 수 있을까요?
기러기를 왜 하냐 애초에! 돈 주면서 바람 피라고 하는 거잖아!
아냐?! 애들 국제학교 나오면 뭐하는데?! 정신들 차리자! 헛바람 치맛바람 몸바람 다 버리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연님 wow
배우자의 외도로 인한 그 사람의 경험이 없으시다면 알 수 없는 감정.(본인은 유경험자)
정신과에서 말하는 스트레스 지수는 가족의 죽음과 동일하다고 함.
지금은 그 때를 잘 넘겨서 잘 살고 있지만 그 때 그 당시에는 잠깐도 앉아있지도 음식을 먹지도 못했음.
정신과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본인을 돌보라였음.
사연자님 힘드시겠지만 본인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이 가족입니다. 이것이 원칙? 입니다. 그래야 삽니다.
사연자분의 가정은 이미 깨졌는데, 무엇을 지키시려는 건지.
기러기 엄마가 없는 이유가 답이 아닐까요.
통상 아이들은 아버지가 자신들을 버렸다 세뇌 되어 있더라구요.
여성은 외로웠다면 일을 했어야지요,
민경이 폼 미쳤다~~~❤❤❤
기러기아빠~좋은 경우를 본적이 없음. 우리 와이프는 그럴일 없다 라고 말하지만 실제 자녀 친구 아빠와 한번씩 그짓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술깸 확실히 효과가 있네
복숭아맛 제리
가격도 저렴해서 굿^^
기러기는 새다. 왜 새가 되려는가?
👍
1:50 허리가 얇고
허리가 가늘고지 ...
나같으면 기러기 아빠 할려면 이혼하자고 할겁니다.
모른척 하고 살면 남자는 속이 썩어서 문드러 집니다.
이미 영혼은 죽은 상태지요.
사연자분 살라는 법도 없지만 죽으라는 법도 없습니다.
자식들 조금만 더 크면 지들 인생살아 갑니다.
한국으로 다 들어오라고 하세요.
뭔 천년만년 산다고 떨어져서 살아요.
자식들 최고로? 만들어 놓고 본인은 삶과죽음의 중간서 왔다 갔다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시간은 분명 약이 됩디다.
현명한 판단 하시기를. . . . .
자식이고 마누라고 손절이 답...
기러기 아빠 사연 ㅡㅡㅡㅡ 세상사 정답은 없지만ㅡ 장원씨 말에 공감이 가네요.....
전쟁하면 윈시시대 돌아간다 ㅜㅜㅜㅜ
기러기는 진리야...얘가문제인가?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 절대 아는척하지마시길 아는척할때는 이혼할때만 엠장하는말엔 절대 반대
이 유튜브 링크를 메세지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반응을 한번 봐야겠죠
첫째로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제일 중요합니다
대부분 발뺌합니다
기러기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건가?..애들 영어 그거 하나 때문에 이런다고?? 가정이 파탄이 나는데?
그냥 켜놓구
소리만 듣다가
잠깐..
영상 봤는데
미쉘누나 의상보고 깜짝 놀랬어요
에코백 밑에 뚫그 입고 오셨나?
엠장이 그걸 안잡아내다니..
기러기아빠들 거의 대부분 이혼하는 사례 많음.
아이들 대학까지 그나라에서 졸업시켜야하는데. 더 늦기전에 철수하라하는게 맞음. 외국학교 다닌다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님.
한국와서 살다가 영 아니면 그때 한국에서 이혼하는게. 외국있는상태에서 이혼하면 양육비어쩔 ㅜ 애들 볼모로 아빠인생 망침. 외국이 양질의교육도 아님.
영어?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
힘내시고 본인을 먼저 생각하세요.
아이들이요? 다 지나갑니다.
평정심을 잃지말고 태연하게 귀국진행하세요. 아이들핑계되면서 안올려고 해도 잘 설득하세요.경제적으로 힘들다하면서.
그럼 뭔가 본색이 드러나겠죠.
답 바람이 사실이라면 이혼이 답 이고 아이들도 알아야한다 해어지싫으면 무덤까지 모로는척 이져버리고 삶
민기님 대전 티셔츠 ㅎㅎㅎ
기러기 해서 좋은 결말 본적이 거의 없음
기러기는 안된다 진짜
기러기는 진짜 돈이 좆나 많아서 일안해도 생활이 걱정이 안되는 사람 아님 하지 마라 내지인들중에 단한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없다 바람 거의 다피우고 이혼함 돈보내주고도 내가 해외을 자주갈수있고 돈 많은거 아니면 안하는 게 좋다 진짜
돈을 끊으세요
여과란 없는 미쉘님 멘트.
"냄새 맡아봐""손가락 넣은거지"
빵터짐 ㅋㅋ
나는 그유학을 간애들이 지금 한국에 있는 아버지를 생각할까? 부부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안보면 남이다. 50대시면 자기인생 찾으세요. 지속되면 애들이나 와이프나 어차피 내인생에 없는 사람이고 힘들게 돈벌어 내노후는 아무것도 없는 삶이 될겁니다
저렇게 마누라는 바람나고 애들은 보고싶을때 보지도 못하고 나는 돈버는 기계마냥 불행하고 뭔 의미가 있냐?
작은아버지 아들 둘있는데 조기유학하고 지금도 부모한테 빨대 꽂아서 산다
대학다니다 자기가 뜻하는게 있어서 간다고하면 일부 도와줄순있지만 이런건 그냥 맨땅에 해딩이다
헤어지시고 본인 행복을 찾으세요.
디슐린은 어디서 사야하나요?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바람은 한번이 어렵지 또 핍니다
한번 바람 피면 계속 바람 바람~~~ 사람 고쳐서 쓰는 거 아닙니다
왜 기러기아빠 이딴짓을 결정을 하지? 가족이 떨어져서 중요한 시기에 가족멤버의 부재상태로 지내는데 그게 어떻게 이득이 될거라고 생각이 되는지 모르겠다.
잘되는꼴을 못보네.. 에휴.. 사연자분 화이팅..
바람 경험은 해보는게 아니지
기러기 아빠는 반대일쎄
가족에가 없어짐 가장은 바보됨
기러기 아빠 자체가
돈 잘 버는 남자한테 빨대 꽂아서 자식 핑계로 외국생활 누리려는 욕심으로 생긴거라 생각함.
공부 잘할놈은 학원 안보내도 알아서 공부함
무슨 자식한테 빚진마냥 무리해서 하려는 것 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함
미래를 담보로 지금을 포기하면.. 미래는 오자안는다! 오늘을 잘 살자!
바람이고 지랄이고 탄핵부터!!
바람핀 련이랑 얼케 가정을 지키지?
기러기 왜하는지 1도 이해못하는 1인 ...애들을 위해서라는데 부모욕심임 대부분
현지인 남자한데 이야기 한다고... 그게 해결책...그건 아니지
기러기 생활하는 부부들 바보들이다
애들를 위한 인생이 전부가 아닌대
왜 기러기 생활를 하냐
다 함께 가라
오뜨밤 최형진 보다 김기혁 추천
킴 카스트로 미군여자 나두 당할뻔 했는데 ㅎㅎ
어디 안프신줄 얼굴도 많이 상해보이고
왜 괜찬은 여자가 섹스에 빠진 남자를 구해주나? 섹스에 빠진 사람끼리 결혼하고 교류해야지, 건전한 사람 인생까지 망치려는 짓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그런 사람들 니들끼리끼리 사시면 안될까요
근데 왜 장원님 시선은 항상 눈치 보는 시선인지...여기뿐만 아니라 대부분 콘테츠에서...뭔가 안타깝다ㅜㅜ 사장의 무게인가?
내 미국인친구와 호주인친구
그리고 그 친구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각각 세계에서 가장 꼬시기 쉬운
여자가 한국여자라고
말했는데 엠씨들 잘못알고있는듯요ㅋㅋ
지연외모 ? 잘주지아님 누가 건드리냐.
바람핀 여자에게 최후통첩? 그게 99% 도로아미타불이죠. 그게 이미 가정이 아닌데, 가정을 왜 지켜? 경고 아무 소용없고, 헛짓이죠. 빨리 아내와 해어지고, 애들도 하나씩 나눠서 키워야죠. 깨진 유리컵을 오공본드로 붙이려는 바보짓 그만 의논하세요. 너무 어리석어 보여요.
가정의 기본은 부부인데
부부사이의 신뢰가 끝났는데 무슨의미가 있을까... 하루하루 매시간마다 지옥일꺼다 결국은 눈에서 멀어지는순간 다시 돌아간다
기러기 엄마가 없는 이유가 뭐겠어 바보들아
장원씨..가벼운 사람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