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чему бесполезный человек? Он как комета помчался, оставляя после себя незабываемый след. Что на самом деле было самоубийство или убийство никто не знает. Жаль только сами корейцы не ценят талантливого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а. Царствие небесное Пак Ён Ха. Будем помнить тебя всегда!!!❤❤❤
용하 오빠 팬이었는데 사람들이 욕하는 거 보고 빡침...유진과의 스캔들, 각막용하 사건... 그리고 용하 오빠가 죽은 2010년 6월 30일 조롱하는 글도 많이 올라옴 살아서도 죽어서도 욕 먹으려고 오빠가 연예인이란 직업을 선택한 것도 아닌데... 사실 오빠는 악플도 그렇지만 아버지 문제도 그렇고 지인에게 배신당한 것도 있고... 한국에서 인지도가 왔다갔다 거리는 게 우울하다고 함. 이 사건들이 심각하게는 09년에 확 터졌고 그때 80키로까지 쪘다고 함. 용하가 죽기 3주전에 candy man 이라는 이름의 콘서트를 열었는데 왜인지 모르겠으나 계속 썬글라스를 쓰고 진행함. 죽은 사람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하늘에서 기억해주는 사람들에겐 정말 감사해할 듯... 그게 내가 아는 오빠의 성격이니까
보고싶다..연기도 좋고 참 선한 배우였는데..특히 유작이 된 드라마에서 그의 연기 진가를 알게되서 팬이되었었는데...넘 아쉽다..살아생전 당신의 진가를 넘 늦게 알아봐서...미리 팬이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그래도 박용하를 처음부터 사랑한 많은 팬들이 당신을 기억하고있어요♡이 노래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참 아름다운 청년이었던 박용하..
Я не верю ,что он это сделал добровольно,у него видать было много завистников,или какой то " "" друг """ ,которого впустил в дом, уверяю он не мог этого сам сделать,у него отец был болен,,он должен был заботиться о нём ,просто ваша полиция ,как обычно,если не знают что делать списывают на самоубийство! Эмоциональные люди ,каким был Ён хи ( я сужу это по его песням) был верующим,в глубине души ,и он не пошёл бы против Бога,,в любой религии Бог сам определяет дату смерти,а самосуд это уже бунт против Бога Я очень люблю пение Ён хи,и благодарна ему за его творчество ,за то ,что он своим сердцем и душой передавал через пение то ,что хотел сказать он сам,и авторы музыки,и поэт,Спасибо им за песню которая проживет много лет ,не смотря на ,что Ён хи больше нет на этой Земле,он оставил нам свой голос❤❤❤❤❤
참 이상하다... 이분 노래를 듣고 드라마를 보고 사진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연예인 분들은 참 많은데 왜 이분만 보면 눈물이 흐르는 걸까... 2010년에도 아직 어려서 박용하님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익숙한 연예인들보다도 더 슬프다 진짜 왜일까...?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던 박용하씨의 팬인 저로써는 그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별 일 없었다 해도 우울증에 걸리면 사소한 일들이 크나큰 근심처럼 다가와 삶의 의욕을 저하시키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게끔 하더군요... 연예인이니 더욱 민감해하고 더욱 폐쇄적인 사회속에서 지내셨겠지요. 일반인이었다면 그런 압박감은 느끼지 못하셨을 겁니다. 물론 그런 것들이 연예인들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주지만 모든 것은 양날의 검... 어렸을 적 이 노래를 듣고 그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며 그를 마냥 좋아하던 소년이 어느새 그의 나이에 가까워지고 나니 그를 닮아하고 싶어하네요. 그처럼 멋있고 착하고 의리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 걸 처음 그 날처럼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 걸 처음 그 날처럼
평생 죽도록 잊지못할 박용하 이노래 듣는 동안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 용하씨 정말 죽고싶도록 가슴.맘이 아플때 어떻게 말좀하지. 좋은사람.따뜻한용하씨 이렇게 노래 잘하시고. 아프리카에 그예쁜애들. 어떡합니까. 좋은일.많이하시고. 일본팬들. 용하씨 한국팬들. 무지좋아하는데. 더이상 모습은 볼수없어요. 하지만 늘 박용하씨 그곳에서 항상 편히 쉬세요 매일 기도합니다... 늘이노래 너무나좋아해 잘듣고. 있습니다 박용하씨... 부모님들께서도 늘 편안히 잘계십시요 ..아드님 생각에 맘이 많이 아프시겠지요 하지만. 항상 건강하세요~~~ 생전에 ... 엄청 노래 좋아했던 팬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아직 살아있는 것만 같은데... 오늘도 박용하님이 출연한 드라마를 보며 박용하님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내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사람... 서른 넷이라는 이른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나 아쉬운 배우... 사후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꼭 만나뵙고 싶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새는 그래도 연옌들이 우울증,공황장애 터놓고 방송에서 말하기도하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면 휴식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때 당시는 터부시되었던 거 같아요..어렸을 적 보던 드라마에 나오던 주인공배우여서 한때는 이상형이었었는데..갑자기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 날 처럼.. 눈을 감으면 잊혀져 버릴까 슬픈 밤에도 쉽게 잠들 수 없었지 꿈에서라도 널 보게 된다면 눈물 흐를까봐 눈을 뜰 수가 없었어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 날 처럼
이 노래 상당히 좋아했고 박용하 라는 가수를 보며 노래의 애절함을 느꼈는데....이제는 인터넷으로 밖에 듣지 못하는 노래가 되어 버렸다. 라이브로도 듣고 싶지만 이젠 없으니 너무나 아쉽고 슬프다....노래방에서 꽤 애창곡으로 불렀던 노래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게나마 박용하씨의 명복을 빕니다.
내사랑하는 딸도 7개월전 33세의나이로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이노래의 가사처럼 너무애달프고 잊을수가 없네요.
아직도 엄마하고 어디선가 와줄것만같아요.
천사같은 딸이였는데
너무보고싶네요.
사랑한다 내딸아.
잘지내다오 천국에서
훗날꼭만나리라는 희망속에
꿋꿋히 일어나서 잘살거야.
보고프고 그립지만
만나리라는 희망속에 하루하루 견디어본단다.
사랑해 이생명 다하는 날까지.
얼마나 힘들고 또 괴로우셨을지 ㅠ 저도 딸이 있지만 그아픔이 전해옵니다 특히 엄마에게 딸은 아주 특별한데 정말 맘고생많이 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ᆢㅠ 잘견뎌 줘서 감사합니다 쭉 힘내세요 ~~~ 님을 응원합니다
에고...힘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ㅠㅠ
진짜 닉네임 보니까 너무 슬프다...
ㄴ
2024년 지금 나는 박용하를 그리워하며 이 노래를 찾아 듣고있다 그리운 배우~
하늘에서는 행복하겠지...
행복하실거라고❤❤❤
2024년된 요즘 갑자기 박용하님의 이 노래를 자꾸 듣게 되네요...
그리운 배우~
많이그립네요❤❤❤먼길간거기는늘행복하길바랍니다
어제가 14주기라고 그러던데... 그립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연예인 이전에 한 사람으로 정말 선하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너무 빨리 떠났어.. 지금도 생각나고 많이 보고 싶다..
大好きだったなぁ
ドラマでのパクヨンハ
歌ってるパクヨンハ
すべてにおいて大好き💕
残念としかいいようがない
소지섭씨가 그렇게 서럽게 울던 모습 아직도 생생 합니다 박용하씨 그곳에서 잘 계시지요 보고 싶습니다
착한 소년같은 모습. 더 오래보여주지. 왜 그리 빨리 갔는지. 볼때 마다 참 아까운 사람이네요
Почему бесполезный человек? Он как комета помчался, оставляя после себя незабываемый след. Что на самом деле было самоубийство или убийство никто не знает. Жаль только сами корейцы не ценят талантливого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а. Царствие небесное Пак Ён Ха. Будем помнить тебя всегда!!!❤❤❤
@@татьяна-ю1ч3я오해하신듯. 한국인도 박용하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있어요.
착하고 순수했던 박용하😢
2024년 좋은 노래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계속 듣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삼가고인의 인생노래를 불러주신것에 정말 늦었지만 감사의 표시를 표합니다.
저도 힘든 이길이 끝이나는날 천국, 하늘나라에 계신 박용화님을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명곡,,,감사합니다...
없어! 찾아봐도 이노랜 이애절함! 흉내내지마라! 없다는데! 아까운 사람!
사람들은 가끔 나도 잘 모르는 나에대해 너무 쉽게 말한다. ㅡ 박용하 유언
예언이라도 하듯..
가야한다고..!
하는 가사가. .
넘..가슴을 먹먹하거 하네요..!
공감해요...
나영일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용하 오빠 팬이었는데 사람들이 욕하는 거 보고 빡침...유진과의 스캔들, 각막용하 사건... 그리고 용하 오빠가 죽은 2010년 6월 30일 조롱하는 글도 많이 올라옴 살아서도 죽어서도 욕 먹으려고 오빠가 연예인이란 직업을 선택한 것도 아닌데... 사실 오빠는 악플도 그렇지만 아버지 문제도 그렇고 지인에게 배신당한 것도 있고... 한국에서 인지도가 왔다갔다 거리는 게 우울하다고 함. 이 사건들이 심각하게는 09년에 확 터졌고 그때 80키로까지 쪘다고 함. 용하가 죽기 3주전에 candy man 이라는 이름의 콘서트를 열었는데 왜인지 모르겠으나 계속 썬글라스를 쓰고 진행함. 죽은 사람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하늘에서 기억해주는 사람들에겐 정말 감사해할 듯... 그게 내가 아는 오빠의 성격이니까
후우... 세상은 그후로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더 극단적이고 매정해집니다. 죽은 사람만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박용하
참 잘생기고 너무 착하게 생긴 아까운 배우
다재다능하고 ᆢ
너무 아까운 사람
어차피 인생은 고해인것을
남겨진 가족은 빈가슴으로 이찌 살라고
그리 빨리 갔나요?
늘~듣는노래~언제들어도좋은노래~언제나보고싶은사람~
정말 그리운 배우이며 가수...ㅠ
들을 때마다 코가 시큰해지며 눈물이 난다
박은미
박지영
노은경
젊은청춘을 너무쉽게 접어버린 사람ᆢ 아프게 시리네요
저두요~
요즘 십대 이십대 이곡 거의 모름. 그런데도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ost다. 김형석 최고의 명곡.
왜 죽었어요 팬도 이렇게 그리운데 부모님은 얼마나 보고싶겠어요 사랑합니다 당신의 영원한팬
그리운사람~~~ 가슴저리네 이건 나만 그런건 아닐테지요 마음이 아프네요
애그렇게빨리갈수있을까요..그대여..님이시요...
그대가말하는...처음그날처럼..왜.왜왜.한번더...
생각하질안했나요...
님이여..그대가..
지금.가장그리워질까요....
박용하씨.. 얼마나 괴롭고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이노래 듣는 순간마다. 꼭 살아있는것 같아요.. 보고싶은..용하씨 거기에선. 편안히 잘쉬세요 안타까워서. 또눈물이 납니다
ㅠㅠ
@@정한영-q8x aqqqqaqqqaqqqqqqqàáàèàà
aaqaal
헌화하는 마음으로 음악듣고 갑니다...
보고싶다..연기도 좋고 참 선한 배우였는데..특히 유작이 된 드라마에서 그의 연기 진가를 알게되서 팬이되었었는데...넘 아쉽다..살아생전 당신의 진가를 넘 늦게 알아봐서...미리 팬이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그래도 박용하를 처음부터 사랑한 많은 팬들이 당신을 기억하고있어요♡이 노래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참 아름다운 청년이었던 박용하..
착한사람은 하늘이
불러요
악인은 모질게도 오래살죠
더러운세상
그래서 욕 많이 먹을수록 오래 사나보네요 ㅋㅋㅋㅋㅋ
이곳이 지옥일수도 있겠네요 하늘이 원하는 사람들 일찍가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저도 가끔합니다
그중에서도 헬조선이 제일 더러운거같음
차라리 나라 망했으면
더럽게 오래사는 너는 악인이구나그럼. ㅉㅉㅉ
맞아요
착한 사람만 데려가더라구요
SBS희망TV를 보며 다시한번 보내요,
계신곳 그곳에서 행복 하시고 또다른 삶이 있다면 행복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하용씨가 안돌봐 줘으면 죽을수 밖에 없었던 아프리카 어린이 자네트가 건강하게 잘자라서
약사가 된네요, 더 행복 하실꺼 같아요,
박용하를 지금도 기억하는사람이 많은데 왜 그런 선택을 하였는지.......
생전 맘고생이 많이 심했으리라 여긴다. 명복을 빈다.
Я не верю ,что он это сделал добровольно,у него видать было много завистников,или какой то " "" друг """ ,которого впустил в дом, уверяю он не мог этого сам сделать,у него отец был болен,,он должен был заботиться о нём ,просто ваша полиция ,как обычно,если не знают что делать списывают на самоубийство! Эмоциональные люди ,каким был Ён хи ( я сужу это по его песням) был верующим,в глубине души ,и он не пошёл бы против Бога,,в любой религии Бог сам определяет дату смерти,а самосуд это уже бунт против Бога Я очень люблю пение Ён хи,и благодарна ему за его творчество ,за то ,что он своим сердцем и душой передавал через пение то ,что хотел сказать он сам,и авторы музыки,и поэт,Спасибо им за песню которая проживет много лет ,не смотря на ,что Ён хи больше нет на этой Земле,он оставил нам свой голос❤❤❤❤❤
박용하씨ㅡ 생전에 열혈팬은 아니었지만 그 선한 눈망울과 미소는 뇌리에서 잊을 수가 없네요 이렇게 당신의 노래로 그리움을 달래보지만 눈물만 나네요ᆢ 보고 싶습니다
ヨンハさんは私に取って特別な人です貴方の永遠のフアン輝いているヨンハさんを見るだけで切なくて涙が出てしまうコンサートに行って拍手とハグをしたかった。抱きしめたかった。この世に居ない事が悔しくていつまでも忘れないよ。8948朴容夏最愛の人ヨンハさん❤❤❤美佐子
첨엔 그리움으로 듣고, 그 담엔 원망과 안타까움으로 듣고,
.....그러고도 계속 듣다보면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입니다. 아무리 들어도 처음처럼 감동 받는 명곡예요.
꾸밈없이 절절한 목소리 ㅜ
울엄마도 이름이 은미인데...
정은미
지나고 보니 웃고 있어도 슬퍼 보였네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고 기억하고 있어요.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용하씨 가끔 노래 들으러 옵니다
가슴이 먹먹해오고 눈물도 나네요
멋진 미소 영원히 기억할게요
지금도 죽었다는게 믿어지질안아.
넘보고싶다.
한근숙 믿어지질안아?
두근세근네근
곧 오십을 앞두고
박용하의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박용하씨 선한얼굴 선한눈빛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다음생에서는 못다한일들 다해보시고 행복한인생 사시길 기원합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옴
“기쁨, 슬픔, 고통도 어느 수준까진 견딜 수 있지만 한도를 넘으면 정신적인 면이나 육체적인 면에서 파멸합니다. 그런데 왜 악성 열병으로 죽는 인간은 비겁하다고 하지 않으면서, 정신적인 파멸에 대해선 비겁하다고 하는 건가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참~~그리운 배우~~~
울애아빠도 옆에서 같이 있을까?
오늘 몇번이나 듣고 듣고 괜시리 눈물이 왈칵ㅠㅠ
ㅠㅠ안타깝네요
오랫만에 들어본 박용하씨 목소리..
나혼자산다보면서 노래가 나와 지금 듣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박용하씨생각 오래전 내가 마음 아프게 한 한사람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다음생에는 행복하고 소원만족하는 인생 사시기를 기원 합니다.
자기한테 악플 단 악플러 고소하려다
직접 만나보고 술이나 한 잔 사주고
돌려보낼정도로 선한 사람이었다던데..
진짜 이 세상은 착하게 살거면 꺼져라
하고 착한 사람 내던져버리는 곳 같다..
요즘 보고또보고 재방송 시청하다 박용하씨
순수하고 맑은 모습에 반해서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고인이 생을 마감하셨을때 제 나이와 비슷하던데
너무 아쉽고 아쉽네요
천국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시길
너무나 맑은 청년......
박용하님.. 계신 그곳은 평안하신가요? 부디.. 아픔도 괴로움도 없이 사랑하는사람들 위에서 지켜보며 내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상에 오셔서 발자취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가슴에 많이 와닿네요. 마음이 힘들때마다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아직도 그를 생각하면 눈물이 흐른다.. 너무도 젊고 밝은날 세상을 등진 그를 지금도 그리워 한다.. 행복하길..
맞아요... 인기 많앗는데.. 생각만 하면 눈물나네요..
노래가사처럼 슬픔과 그리움이 가득한 노래입니다
어쩌면 가수는 국민의 삶을 대신해 노래로 감동과 정서와 힘듬을 위로해 주기도 하지요
만약 우리는 모르면 미지의 세상이 존재한다면 더 많은 노래로 응원 해 주시길 기원해 봅니다
가사가 너무 아파서 좋았던…
나대신 울어주고 아파해주는것 같아서..
그립다
2000년대감성
나도 그립다
그립다는 건 돌아갈 수 없기에 그리운 거 아닐까요? 2000년대 감성으로 댓글 써봄
용하야 편히 쉬어라 그곳은 힘들지 않을거야
+전종남 입닥쳐 말포이 어른들 이야기하는데
용하가 니 친구가 ㅡㅡ
이제는 아파하지말고 마음의 평화를 ...
보고 싶습니다.
형이 너무 그립다... 그곳에선 행복해.... 항상 기억할게
👍👍👍
눈이 참 선한배우... 그립네요
아까워서어떻게 ㅠㅠ
맞아요 ㆍ정말정말 아까버
연기도 참 잘했지요
제가 68세인데 이 젊은양반 찐팬였다오 또 눈무나네요ㆍ
보고싶어진다
영상에 장례식 사진나오는데 어머님들 우는장면나올때 넘슬픔 ㅠㅠ난 박용하 작품활동을 본적도없는데 왜케 슬프지 ㅠㅠ
올인을 볼 당시 이 OST를 부른 가수가 누군지 몰랐었는데 나중에 박용하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먹었는데. 배우로만 알았지 이런 음색을 타고난 가수인지를 몰랐다.
박용화넝보고싶다 불쌍하다조금더 참았으면행복찾았올톈데넘안타깝다 노래너넘조와 박용화 ㅠ ㅠ 왜그래을까
진짜 그 당시 충격이었죠... 노래도 이렇게 잘하는 배우였다니...
저도요 나중에 알고 깜짝 놀랐죠....
그러게요 배용준에 가려있어 모르다가 이노래가 박용하가 불렸다는거알고 깜놀~재발견~
노래도 잘 했지만 연기는 정말 잘했습니다 내면연기가 휼륭했어요ㆍ아~~~~연기모습보고싶으네ᆢ
참 이상하다...
이분 노래를 듣고 드라마를 보고
사진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연예인 분들은
참 많은데
왜 이분만 보면 눈물이 흐르는 걸까...
2010년에도 아직 어려서
박용하님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익숙한 연예인들보다도 더 슬프다
진짜 왜일까...?
저도 그래요. 저도 왜일까 생각하던 차에 제 생각이랑 같은 댓글 봐서 대댓 달아요..
저도 특히 더 그래요.. 열혈팬이 아니었음에도 .. 아마도 사람이 가진 선한 영향력 때문인거같아요. 좋은사람을 잃었을때 더 가슴이 미어지고 훨씬 아프잖아요...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던 박용하씨의 팬인 저로써는 그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별 일 없었다 해도 우울증에 걸리면 사소한 일들이 크나큰 근심처럼 다가와 삶의 의욕을 저하시키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게끔 하더군요... 연예인이니 더욱 민감해하고 더욱 폐쇄적인 사회속에서 지내셨겠지요. 일반인이었다면 그런 압박감은 느끼지 못하셨을 겁니다. 물론 그런 것들이 연예인들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주지만 모든 것은 양날의 검... 어렸을 적 이 노래를 듣고 그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며 그를 마냥 좋아하던 소년이 어느새 그의 나이에 가까워지고 나니 그를 닮아하고 싶어하네요. 그처럼 멋있고 착하고 의리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네. 좋은말씀입니다 박용하씨 이노래많이 좋아하고 그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가끔듣는순간마다 맘이애잔하고 가슴이 먹먹하니아파요
찡하네요
저도 얼마전 우울증이 심했던 사람중 인데요!! 정말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저두 그전에 얼마나 사람이 자기자신하나 단도리못하면 자살할까!! 바보같이 자기자신의 의지하나 컨트롤 못할까 바보들이니 죽어도 싸다!생각했던 사람였는데요!! 그게 저한테 오니까요!! 눈만 뜨면 죽어야해 이런 생각만드니!! 죽어야 한다는데 나도 모르게 동의하게 돼더라구요!! 정말 죽어야 이모든게 해결됄꺼같더라구요!! 다행히 누군가에게 상담해서 해결돼긴햇지만 우울증은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자살로 가요! 주변인들과 나누고 창피하게 생각ㅎ지 말고 나누어야 해요!! 혼자만 끙끙거리면 답 없어요!! 경험자 이야기 입니다!!
꼭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기운을 세상에 전파해주시길..!
@@dongyuplee6376 대단하시네요.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박용하씨.. 이노래듣는 순간 맘이 많이아프고 눈가에 눈물이 나오네요 늘 최선을다해 사신분 너무나 인상이 좋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안히 잘계십시요 ...
요즘 겨울연가 다시보는데 박용하씨 생전 모습 보니까 먹먹하더라구요..드라마 보는 내내 저렇게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노래까지 잘했던 사람이 왜 그렇게 일찍 가야만했을까하는 생각에 안타까웠어요..너무 아까운 사람..
김지혜 박용하
정말 그 사람 돌아가셨다?
그립다.그리워~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너무 좋아했던 박용하님...
오늘 그대노래들으면 화사한 봄날을 맞이합니다
여긴 진달래 개나리 목련꽃이 한창입니다
참 그립네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ヨンハ逢いたい コンサート行かなった事が後悔してます。寂しいです最愛なるヨンハ大好きなヨンハ美佐子❤❤❤
이 또한 지나갈거에요
오늘 또 그대의 목소리 들으러왔어요.. 그댄 그곳에서 잘 계신지요..
Heidi Lee
보고싶네요그곳은 하나님께서 같이하시길 바래요 젊고 인물도좋고 참 보기좋았는데 마음아프네요 천국가셔서 하나님곁에서 행복 누리세요
생뚱맞지만...첫사랑 이름하고 똑같네요 ..지금 그녀 카카오스토리도 안되요.. 잘 살고있길 진정 바래요. ..용..
살아가기힘든세상~
서로 응원하며 살아요~~!!
감사함니데
모두들 힘내고 열심히 살아봐요!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 걸
처음 그 날처럼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 걸
처음 그 날처럼
아직도 그리운 분
가끔은 그리운 사람...덩달아 떠오르는 노래가 처음 그날처럼...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하늘에서는 부디 우울하지 않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용하님이 있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박용하씨때문에 오늘 또 슬퍼서 이노래를 또 들어여...
생을작별하고천국으로가신아름다운고인이되신 장진영님 최진실누님 권리세님 제발 천국에선 남들보다 두배더 행복하고 아름답게 사세요
목소리 좋고. 노래 좋고. 변함없이 와닿는 곡 고맙습니다. 편안하십니까
벌써 떠나신지 5년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요 처음 그날처럼 마음이 아프기만 한날에 이노래를 들어봅니다 !!
한류스타중에서 가장멋있고인성이착하기로소문난용화상...아직도믿을수없어 슬퍼요...그러므로 한글도배웠는데⭐😭
대단하시네요 ㄷ
저도 생각할수록 억장이 무너집니다.
@@guard244 냬224 님! 저도아직도 김용하님노래들으면.눈물이나네요...아까운분이였고.착한셔서.좋은곳에서.천사같은분들과.노래하고.잘있은걸로.생각하고.저를.위로합니다🍀
🙏🙏🙏
따! 봉~ ...아이디에 운치가 있으시네요.
하늘에서는 어떠한 아픔도 슬픔도 없이 편안함과 행복만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유튜브로 몃시간째 사진보며 계속 듣고있자니 눈물납니다
Какой красивый голос,но песня душераздирающее, тронула до глубины души.И ещё больнее от того, что Ен Ха не с нами 😢
하늘이시여 .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셔. 감사합니다 박용화씨 천국에서 편히 .~~~~
+이옥자 개소리 하지마라.. 박용하씨 불교다....
+김환국 이분은 기독교인가보죠
+김환국
ㅎㅎㅎㅎ
+김환국 거 사람이 왜그레요;;;?
박용하입니다
형 사는게 참 버티는게 힘든 나날이야. 그래도 노래 듣고 조금 위안 받고 가. 조만간 다시 찾아올게
누구든 자신의 일이 더 힘든 법입니다. 자신의 상황에서는 비교가 안 될만큼 힘듭니다. 그러니 제발 힘들다고 죽지 마세요. 힘내시라고도 안 할게요. 그저 자신을 위해서 살아 보세요, 그거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모두 힘내요 화이팅!!!
저도 힘들어요
30대중반되어 작은 꿈 하나 세워두고
달려갑니다..55살 이후엔 제주도가서 편히쉬기로 합니다.. 작지만..큰힘이되더라고 해보세요 효과있어요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세련된 피아노 편곡ᆢ 이제 갱년기 우울증 으로 매일매일 듣게되네요ᆢ 부디 천국에서 푹쉬세요 ᆢ
보고싶다. 그곳에서 행복 하세요
뭐가 급해서 그렇게 빨리
떠난는지 마음이 아퍼요
슈가맨으로 다시 회상해본 박용하씨 너무 좋아했던 분ᆢ
노래 나오자마자 울었네요
여전히 멋진 용하씨~~ᆢ
언제들어도 지린다 올인보던 시절이 생각나는 곡
yoojin moon 안타까움
ㄹ
우연히 듣고 좋아했던 곡인데 박용하님이셨군요
반복으로 듣고있는데 왜이리 슬플까요ㅠㅠ
인생이 눈물겹다
평생 죽도록 잊지못할 박용하 이노래 듣는 동안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 용하씨 정말 죽고싶도록 가슴.맘이 아플때 어떻게 말좀하지. 좋은사람.따뜻한용하씨 이렇게 노래 잘하시고. 아프리카에 그예쁜애들. 어떡합니까. 좋은일.많이하시고. 일본팬들. 용하씨 한국팬들. 무지좋아하는데. 더이상 모습은 볼수없어요. 하지만 늘 박용하씨 그곳에서 항상 편히 쉬세요 매일 기도합니다... 늘이노래 너무나좋아해 잘듣고. 있습니다 박용하씨... 부모님들께서도 늘 편안히 잘계십시요 ..아드님 생각에 맘이 많이 아프시겠지요 하지만. 항상 건강하세요~~~ 생전에 ... 엄청 노래 좋아했던 팬
강민희 ㅇ
지금까지도 생각나는 고박용하님....
인기도 많았고 거기다 너무너무 잘생기시고 뭣땜에 그리 빨리 가셔야햇는지...
그립고 또 그립고 그립네요.......
목소리도 그렇고 인터뷰도 보니 너무 착하고 진솔하고 매력적인 사람이던데 이젠 볼 수 없다니 안타깝다.
너무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하늘에서 편안하시길...
그리운 목소리 이렇게라도 들을수 있어 좋네여 용하씨 당신 모습은 볼수 없지만 목소리는 들을수 있어서..그리워라도 할수 있어서.......
정직하고 심성 고운 용하~
보고프다
천국에서 행복하길 ~
ㅠㅠ….
😭😭😭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아직 살아있는 것만 같은데...
오늘도 박용하님이 출연한 드라마를 보며
박용하님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내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사람...
서른 넷이라는 이른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나 아쉬운 배우...
사후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꼭 만나뵙고 싶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겨울연가 보면서 생각에 잠김 보고싶어서~눈물도글썽
진짜 착해보이는데...좋은사람은 빨리가구 쓸데없는 나쁜사람들이 오래사는 추세니 씁쓸하다
나만보면알수는있🐥🐃🐺🐴🗽
욕먹으면 오래산다잖요 ㅋㅋ
고인 명복을 빕니다.
좋은 사람은 반성하는 자세로 살지만 나쁜 사람은 그렇지 않으므로 인생에서 받는 중압감의 크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든 예쁜 꽃을 따고싶기 마련이죠... 죽음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형.. 이렇게라도 좋은 노래 듣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목소리가 정말 좋다......... 추억이 새록새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새는 그래도 연옌들이 우울증,공황장애 터놓고 방송에서 말하기도하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면 휴식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때 당시는 터부시되었던 거 같아요..어렸을 적 보던 드라마에 나오던 주인공배우여서 한때는 이상형이었었는데..갑자기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박용하 그가그립다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부디 그곳에선
편히 쉬기를...
10개월전에 하늘나라로떠난
울은희잘있느냐?
너무그립고 보고싶구나.
왜그랬을까란 말만 되뇌이고산지가 벌써 10개월이나 되었구나.
못해준게 너무많아 늘 가슴이 아프구나.
거기선 아프지도 힘들지도말며
꼭 행복하길 빈다.
먼훗날꼭 만나자.
사랑해 많이 보고싶고
아쁜천사 잘지내길 빈다.
지금도 오랜 시간이 지난 그시절 그노래를 기억해서 그추억을따라 찾게되요..
그시절을 한번 더 꿈에서라도 만나길, 그리고 이노래와 함께했던 그 인연들을 잊지못한채
조용히 움직이던 차안에서 엄마와 듣던 그 추억의 CD를..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날이 오면
가사가 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
꼭 먼훗날 만날거란 희망을 안고 오늘도 눈물 흘려봅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지내세요
친한친구가 몇개월전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자살했다고 왜 자살했냐고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가 모를만큼 큰 슬픔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명복을 빕니다.
yullhyun sung 저도 친구가 거의 자살과 같은 방식으로 죽어서 그후로 자살을 나쁘게 보지않고 그만큼 함들었는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생각하게 됐어요
너무 안타깝고 아까운 사람인것 같아요...살아있었으면 지금도 멋찐스타였을텐데...
우연히 들린 파주 약천사에서 용하님을 보았습니다 예전처럼 웃는 얼굴!극락왕생을 기윈하며 삼배를 올렷습니다
사람 마다 받아드리는 감정의 크기가 다 다릅니다. 아무도 모르죠.
그자신만 알죠.
ㅠㅜ 맞아요ᆢ살아가는게ᆢ맘이너무나힘들어질때가있어서 ᆢ 명복을빕니다 ᆢㅠ
좋아했던 배우는 아니였지만 그때 너무 안타까왔어요...지금 영상을 보는데 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지...뭐가 그리 힘들었나요...그 보다 힘든 사람들도 살아가는데...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 날 처럼..
눈을 감으면 잊혀져 버릴까
슬픈 밤에도 쉽게 잠들 수 없었지
꿈에서라도 널 보게 된다면
눈물 흐를까봐 눈을 뜰 수가 없었어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 날 처럼
가사가있어 따라불러봤네요 감사해요
+Jinha Park 가사 고마워요^^
가사 감사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
신일호 ㄴ
이 노래 상당히 좋아했고 박용하 라는 가수를 보며 노래의 애절함을 느꼈는데....이제는 인터넷으로 밖에 듣지 못하는 노래가 되어 버렸다. 라이브로도 듣고 싶지만 이젠 없으니 너무나 아쉽고 슬프다....노래방에서 꽤 애창곡으로 불렀던 노래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웠던 박용하님
여전히 당신의 팬이 또 올인을 들으며
눈물이 나네요
가사가 정말 절절하네요.요즘은 왜 이런 노래가 안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