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족가튼 과금땜에 망했지 당시엔 와우도 안나왔던 시대여서 게임을 이용하는데 월정액써야한다는 전제자체가 존나 이해가안갔었지. 게임은 불법다운 아니면 무료서비스말곤 생각안하던 세대였으니까 그러다보니 영관급 계급달고 무기창에 석궁+판저+스나 들고다니는 애들은 극소수로 내려갔고 대다수가 알렉산더같이 첫시작 pt가 조금 더 많은 캐릭터로 근근이 쓰면서 게임했는데 하루에 30분은 fps하면 진짜 금방가고. 카르마 온라인 서비스 3년쯤 지나니까 한시간을 하든 두시간을 하든 상관없는 스페셜포스 서든어택나오면서 카르마 그런 병신같은 밸런스게임 왜하냐 라는 인식이 박히면서 다 떠나기시작했지 그러다가 2009년에 카르마2로 부활하더니 한게임이 잡고나서 갑자기 게임이 콜오브듀티 월드앳워 짝퉁으로 바뀌어서 또 망함... 어메이징 한게임... 솔직히 고증오류 운운할건 아닌게 저 당시 총겜은 다 이상했음
당시에 중고등학생 시절 까지도 fps만 파던 기억으로 카르마 온라인은 여러모로 딸리는 인터페이스나 게임성, 최대 8인 밖에 안되는 멀티에 외국에선 카스가 들어오고 한국에선 스포 같은 수작들 나오면서 과금 논란 생기기도 전에 도태되었어요. 비슷한 시기에 이미 리니지, 노바, 거상 등등 많은 게임들이 정액제나 일부과금으로 재미 보기 시작하던 때였습니다.
당시 넷마블이 돈이 급했는지 무료였던 게임이 30분 정액제로 바뀌고 현질아이템 스팀팩,철갑탄,방탄조끼,더블수류탄,무선폭격등등 말이 많았죠. 저도 카르마한참했었는데 가끔 타임오류떠서 무제한으로 하기도했었죠. 결국은 서비스 종료한다고 공지띄우고 정액제시간없이 플레이하게 바뀌고 서비스 종료전까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안타깝고 애중했던게임
사실 카르마 온라인은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되었어도 외면받기 딱좋은 게임이었죠. 카르마 경쟁 상대가 그당시 메달 오브 아너랑 울펜슈타인 같은 넘사벽 게임들이 존재하였기 때문이죠. 카르마 온라인이 망하게된 결정적 이유는 유료화 정책때문입니다. 월 2만원 이상요금을 내는데 거기에 유료아이템 까지 별도로 팔면서 유저들간의 격차가 커지게 되었죠. 무료 유저들은 30분만 할수 있으니 말이죠. 결국 카르마 온라인은 FPS 게임의 유료수익 방식의 과도기시대때의 첫희생자였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후 스페셜 포스의 등장으로 고속으로 망해버렸죠.
사실 스페셜포스도 정말 운이 좋았던게 2005년에 갑작스럽게 벨브코리아에서 피시방 유료화를 선언을 하면서 카운터스트라이크가 피시방에서 사라져버렸죠. 스타만큼 인기가 좋았던 카스였는데 말이죠.....그렇게 스포가 대중화가 되고 그러다가 갓든어택이 나오고 카스는 이제 매니아층 게임이 돼버렸답니다.
카르마가 망하게된 치명적이고 결정적인것은 유료화죠. 당시엔 버그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였고, 상대팀 버그쓰면 우리도 스카이버그 쓰고 하고 글고 정말 유명한버그 팩토리버그나 이런거 말곤 당시에 많이 알진못함. 미래전도 참재밌게했고 근대 그놈의 유료화가 망친것이나 다름없었어요. 영상중 유저들의 하향평준화 크게 공감합니다.. 그 당시엔 재밌게했었는대....
와 브금 듣자마자 가슴이 미친듯이 뛰는거 느끼고 놀랐습니다. 저때 초4 였는데 진짜 사랑했던 게임인거 같아요 크~ 구데리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그마 온라인 서비스 시작부터 버그가 판을 치던 게임이고ㅋㅋㅋ 아마 그래서 더 인기가 있었을 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추억이여~♡
유일하게 잘하는 게임이였는데 ㅠ캐쉬템이 생기게 되면서 용병총 방탄조끼 방탄헬멧이 밸런스를 파괴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실력으로 커버칠수있었는데 문제는 이걸 이제 유료로 전환하며 하루 30분 무료로 바꾸게됨. 개인전 20분 한판하면 끝나는 사태가 발생하며 게임을 접게되었지 ㅠ
국내 온라인FPS게임의 시작이 카르마..... 동영상 잘만드셨는데 제가 초딩일 당시 플레이 기억으로는 버그 뿐만아니라 너무 허술해서 핵이 판을쳤죠 그래도 마땅히 즐길만한 fps가 없어서 인기는 대단했죠 물론 레인보우식스 카스 패키지 게임이 있었지만 돈없는 당시 초딩들과 돈주고 게임구매하면 바보취급할정도로 불법 게임이 판을쳤구요.....또 처음에는 완전 무료화였는데 인기가 많아져서 유료화로 바뀌면서 사람들이 대부분 접어 버리는 사태가 생기고 다른 게임회사에서 우리도 fps 만들자 이렇게되고 히트프로젝트 스포 서든 등등이 나오게되었죠. 스포는 망했고 서든이 아직까지 명맥을 유지중인게 신기하죠 워낙 플레이가 쉬우니까요....카스는 어려워서 국내에 대중화에는 좀 실패했지만 스타처럼 외국에서는 경기도 많이 열렸는데 우리나라는 카스를 포기 ㅠ
아아... 초글링부터가 아니라 유치원 백합반 다니는 저도 했었습니다 ㅜㅜ 너무 오랜만이라 추억이 떠오르네요. 와.. 진짜 이거 왜 사라졌지.. 싶었는데 이거 따지고 보면 버그가 ㅈㄴ 많긴 했었죠. 방ㄱ므 그 머리 쿵 박고 맵 뚫는게 젤 유명했고요 ㅋㅋ 그떄 맨날 1등했는데
쌍포쏘던 기억이제일 많이남네요... 치료약 들고 대각선이동해야 이속이 제일빨랏고... 서브머신건은 반동이없어서 레이저처럼 헤드따고 놀앗던 기억.. 그리고 모서리 부분에서 점프발광을 하면 맵이 뚫리던 버그...맵안에서 적은 내가안보이지만 난적을보고 죽일수잇엇죠ㅋ 대신 움직일수가없엇던 흐...추억이네요ㅜ
기억하는게 카르마 온라인에서 수류탄은 진짜 잉여를 넘어 쓰레기였다는것.. 그 때문에 사람들 전부 탄창수 많은 무기를 들고 싸웠지 수류탄은 들고 다니지 않았었죠. 진짜. 저도 수류탄으로 적을 잡은 적이 딱 한 번 있을 정도이니.. 특히 엎드리기 키로 죽은척 하기와 계단턱에 숨어 저격하기가 진짜 짜증났었죠..
아... 슈팅게임중에 제일 재밌게 했던게 카르마였죠. 서비스 끝난 이후 스포 서든으로 유저들이 대거 몰려서 어쩔수 없이 두 게임을 했는데 스포는 정말 안맞고 서든은 칼전만 했습니다. 뭔가 저한테는 안맞는 게임들이었어요. 저 게임들보다 동시대 비교적 인기가 없던 울프팀이 오히려 재미면에서 나았던것 같네요. 카르마보단 못하지만요. 아무래도 카르마를 겪고 다른 슈팅게임들을 강제로 할려니까 다 뭔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재미없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진짜 카르마가 너무 잘맞고 베스트였거든요. 다른 슈팅게임 매니아들은 카르마가 고증도 안좋고 밸런스도 안맞고 버그도 많고 단점들을 많이 얘기하지만 저한테는 그런 빈 구석이 많은 카르마가 훨씬 자유도가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팀킬도 가능했고 ㅋ 3인칭도 자유롭고 저격 포 물약을 다 가지고 다닐수가 있어서 웬만한 고수는 양민학살을 하고도 잘 안죽었죠. 저는 백킬하고 0데스하는게 예사였습니다. 그만큼 최고의 실력을 가진 자에게 그만한 보상을 주는게 카르마였죠. 포 하나로 몰려있는 적을 한번에 궤멸시키고 백킬을 하고도 안죽고 버티면 저 사람은 괴물이다 귀신이다 버그다. 이런 채팅을 보고 있을때 쾌감은 정말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겁니다. 게임은 사실 그래야되요. 진짜 실력 하나로 극강의 상태까지 갈수있는 재미를 줄수 있어야합니다.
배그를 하는 지금도 느끼지만 카르마처럼 갓겜 두번다신 못본다. 심장을 파고드는 bgm으로 게임 접속하면 내가 세계 2차대전 참전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진심 소름끼쳤었는데... 버그? 그 버그 찾아내고 서로 버그 먼저쓰려고 웃으면서 즐겁게 했었다. 승패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맵탐방하는 재미가 엄청난 이런 초 울트라 갓겜을.. 돈에 눈멀어 30분만 무료로 만들어버려 모든 서민유저들이 접속도 못해버려서 망해버린거지.. 아직도 bgm 들으면 눈물부터 날거 같다. 카르마야 넌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다. 유일하게 후회하지 않은 게임은 너 하나다. 잘가라 카르마!
카르마 온라인이 원래 무료였는데 x마블이 돈에 눈이 멀어 30분 무료 이후 유료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망테크타기 시작함 유저들은 30분무료플레이 하고 조금이라도 더 하고 싶어서 일부러 라운드 늘리고 잠수플레이를 하고 그랬죠 그리고 카르마온라인이 결정적으로 망한 이유가 몇년도 안돼서 스페셜포스라는 차기작 게임이 나와서 FPS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다 넘어가버려서 어쩔수없이 버그개판이였던 카르마는 서비스 종료를 하고 말았죠 카르마온라인 , 카르마리턴즈 , 스페셜포스1,2 다 같은 회사에서 만듬 드래곤플라이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초창기가 가장 재밌었었죠 버그가 있는줄도 몰랐고 사람들 수준도 거기서 거기였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캐시아이템이 생기고 버그도 알려지고 그와중에도 재밌게 했었는데 학교 갔다오고 컴퓨터를 키는순가 갑자기 생긴 하루 30분만 무료 플레이.... 몇판하지도 못하고 다써버리길 몇일 반복하다 정떨어져서 바로 딱 접었죠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들이 맵에서 안보이고 맵을 탈출해서 저격총으로만 싸우고 망하기 직전에는 핵 프로그램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더라구요 아마 카르마온라인 때문에 저격총이....
저는 유로화 되기 전까지 카르마를 했었는데요 그때당시에 갑자기 스페셜포스라는 게임 등장했는데 저는 스포를 굉장히 싫어했어여 유저들이 다 스포로 유입되는 거까지는 이해했어오 근데 스포 메인BGM이 카르마메인BGM이랑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스포를 싫어했고 그래서 카르마가 유료화가 되기전까지 골수팬으로 남아 있었죠
카르마가 버그 때문에 문제이긴 했지만, 가장 문제였던것은 밸런스와 캐시템이였죠. 특히, 초기에 나올때도 밸런스가 똥망이였는데. 밸런스는 저격병이 가장 유리했음.[요즘 저격총에 조준선 없어진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나옴.] 이것을 저격병은 못 들어오게 막는 현상을 빗었는데. 그렇게해도 저격병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 녀석들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소총류(소총으로 커서만 잘 조정해서 머리를 맞추면 헤드샷으로 1~2방으로 죽음[스코프 없는 저격총임...])와 돌격 소총을 가지고 있던 돌격병 소총으로 저격할 수 있고, 돌격 소총으로 연사를 갈기니[심지어 기동성도 좋음...]. 저격수 제외하면, 무서울게 없던 캐릭터.(총알이 바닥나면 문제이긴 했지만...) 이게 문제가 되기 시작하니, 캐릭터와 무기를 별개로 구분짓는 현상이 생겼고. 이것으로 저격병을 막는 방법이 전혀 없어짐. 너무 헤드샷이 잘 나는 게임이 되어버려서 추가 된 것이 '유료 헬멧'. 그 후론 정 떨어져서 안함...
아무래도 카르마 온라인이 서비스 종료 원인이 과격한 과금 정책 과 과도한 버그 때문에 서비스를 종료했을겁니다.카르마 2가 나왔지만 난데없이 카르마 리턴즈로 바뀌어버려서 결국 망했답니다...전 카르마2를 많이 해봤지만 카르마 리턴즈로 바뀐 이후로는 손도대지 않았답니다...
개인적으론 쌍포 (유탄+바주카 석궁,판저 등등) 를 스왑하면서 폭격하는 메타가 나오고나서부터 신규유입이 좀 줄었었는데 거기부터 꼬인듯. 밸런스 패치를 아무리해도 문제가 발생해서ㅋㅋ 원래 카르마는 mp같은 기관단총들고 무빙치면서 헤드라인 조지는게 천상계플레이였는데 점점 스나들고 버그자리 들어가고 쌍포들고 몇명죽이고 죽고 이러는 애들이 많아지면서 의문사당하는애들이 흥미를 많이 잃었었음. 거기부터가 아닌가하는 생각. 물론 가장큰 문제는 유료화고.
브금만 들어도 좋네..내인생 최고의 게임 이게 2002년에 나왔는데 동시접속 9만명을 찍었음 ㄷㄷㄷ 이후에 나온 카스 배그 서든같은 fps게임들이 현실감을 높인다는 이유로 총의 딜량이 무지막지하게 쎄게만들어놨는데 카르마는 총의 딜량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fps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재밌는 개싸움이 일어남 ㅋㅋㅋㅋ 지금 오버워치 배그하는데 이당시 카르마의 재미는 넘사벽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정확히 말하면 원래는 모든 유저가 무제한 플레이 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유료로 변경이 되면서 30분 무료 플레이로 바끼면서 유저가 너나할것없이 다 빠져 나가서 망할 증조가 있었고 그때 건즈와 스포의 등장으로 인해 망했습니다. 그때 스타,디아2,바람,건즈,스포가 한참 붐을 일으킬때였죠.(카스도 있지만 여러사정이 있죠) 버그는 너무 많았어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 추억의 브금.. 온라인 FPS의 조상님 게임 ㅋㅋ 그후 수많은 FPS가 쏟아져나왔죠 ㅋㅋㅋ 캐릭터 칼 류바 이반 맵은 팩토리 빌리지.. 서든으로 치면 제3보급 A보급 같은 국민 클전맵 추억 돋네요 ㅋㅋㅋㅋ 그놈의 유료화만 아니었어도 최소 2년이상은 갔을 게임인데 후..
그리고 유료땜에 망했다는데 3물론 안써도 되는 스팀팩 치료팩추가 문제시 되었지만 한다는사람들은 그 돈쯤이야 취미로 하고 즐겼습니다 다만 꺠긋하고 공정하게 클랜전을 했어야하는데 그걸 몰랐거나 재능과 실력이 딸려서 유료 버그 30분 핑계로 이어나온 스페셜포스도 재능과 실력을 카르마처럼은 아니라도 겸비를 해야했기때문에 하드해서 못한거고 서든어택을 그당시 유저들이 많이 넘어갔던걸로 압니다 서든어택이야말로 쉽고 간편하고 유저간의 실력격차가 안나는 하향평준화게임의 결정적인 시초게임이였지요
버그때문에 망한거보다 말도 안되는 캐시템 나오면서 망한게큼. fps임에도 불구하고 저격총에 한방에 안죽는 유료 장비 헬멧이 나온거와 무료캐보다 이속이 훨씬 빠른 유료캐릭이 나오는 순간부터 겜정내미 다 떨어졌음. 스포,서든또한 버그투성이였어도 적어도 상대적으로 롱런한 이유가 이런 말도안되는 유료템은 안나왔었음. 서든에서 socom나오는때부터 인기 줄어들다가 정신차리고 없앤거 신의한수
내 인생게임 중 하나 ㅠㅠ 94년 생이고 내 나이 24살ㅠㅠ 저 겜 하던 당시 초3~초5였지 ㅠㅠ 몸통 쏘면 더럽게 안죽는데 머리 쏘면 금방죽는점이 매력적이었지 어느순간 제한시간 30분 걸렸는데 빠르게 여러번 접속하면 그냥 되는 경우도 있었지 ㅠㅠ 엄마가 월정액 해줬었는데 정작 그때는 별로 안했징 ㅠㅠ 아무튼 내인생 FPS게임중 최고의 게임
버그는 맵에만 존재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서버를 들락날락 하다보면 랜덤하게 특정서버는 30분 무료이용 시간제한이 없어지는 서버가 있었습니다. 그 서버는 유료과금을 안해도 30분 이상 하루 종일 플레이가 가능했죠. 거의 매일 서버가 바뀌기는 했지만 그것만 잘 따라다니면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했지요. 이젠 그냥 추억의 게임
카르마 온라인.... 나도 친구들이랑 많이 했었지... 어느 순간 안했다가 다시 아려니까.... 이름도 까먹고 그 게임 아무리 찾아 봐도 없고.... ㅎㅎ.... 아무뜬 진짜 추억이네....
이건 진짜 공감ㅋㅋㅋ 다시 하려고하니까 게임없어지고
진짜 카르마온라인은 절대로 못잊죠 개쩌는브금은 특히 그때당시에 노래다운받아서 mp3에 넣고 맨날듣고다닐정도니깐요 플레이하던기억이 납니다
오지고 지리는 각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틱님 매력적이고 무덤덤한 말투로 들으니 느닷없이 빵터짐
솔직히 미래는 과거 9판 할 때 1판 할 까 말까하는 방이였죠 ㅎㅎㅎ 30분 무료였을 때도 행복했던
카르마 재밌게 즐기던 한 유저였는데 저때는 스나 라는 말도 없었고 저격이라고 말했움ㅋㅋㅋ 그리고 지금같이 스나를 인정해주디 않았음 스나 들면 치사하다고 유저들 다 나가고 방폭되곤 했음ㅋㅋㅋ
서현종 ㄹㅇㅋㅋㅋㅋ 어디잘안보이는데 엎드려가지고 저격하면욕먹음
치사ㅋㅋㅋㅋㅋ 귀엽네여
안개 맵도 있고 맵이 탁트이고 넓어서 싸우는 곳도 있고 엎드리면 엄폐오져서 적이 안보임 그래서 사리다보니까 겜이 안끝남
와 ㄹㅇ 누워서 쏘는곳 맵이름은 까먹었지만 길다란 터널같은 구간에서 와리가리 개털면서 스나딸라고 뛰어가는모습 보고있자니 개꿀잼
팩토리에서 저격 들면 욕먹던....
옛날엔 게임이 진짜 다양하고 재밌었다... 초 중딩의 추억으로 자리매김 해준, 노바 1492 갯엠, 마비노기, 카르마, 스페셜포스, 카트. 그립구나 ㅠ
개족가튼 과금땜에 망했지 당시엔 와우도 안나왔던 시대여서 게임을 이용하는데 월정액써야한다는 전제자체가 존나 이해가안갔었지.
게임은 불법다운 아니면 무료서비스말곤 생각안하던 세대였으니까 그러다보니 영관급 계급달고 무기창에 석궁+판저+스나 들고다니는 애들은 극소수로 내려갔고
대다수가 알렉산더같이 첫시작 pt가 조금 더 많은 캐릭터로 근근이 쓰면서 게임했는데 하루에 30분은 fps하면 진짜 금방가고. 카르마 온라인 서비스 3년쯤 지나니까 한시간을 하든 두시간을 하든 상관없는 스페셜포스 서든어택나오면서 카르마 그런 병신같은 밸런스게임 왜하냐 라는 인식이 박히면서 다 떠나기시작했지
그러다가 2009년에 카르마2로 부활하더니 한게임이 잡고나서 갑자기 게임이 콜오브듀티 월드앳워 짝퉁으로 바뀌어서 또 망함... 어메이징 한게임...
솔직히 고증오류 운운할건 아닌게 저 당시 총겜은 다 이상했음
HOLOL 크..공감합니다.
맞아요 버그문제로 망한거 보다. 과금 유도가 엄청 창렬 했습니다.
HOLOL 2000년 초반이면 초중고생들 한창 집전화 ARS로 현질하고 바람의 나라 리니지 할 때인데요.. 제가 그때 초딩이었어서 압니다.
당시에 중고등학생 시절 까지도 fps만 파던 기억으로 카르마 온라인은 여러모로 딸리는 인터페이스나 게임성, 최대 8인 밖에 안되는 멀티에 외국에선 카스가 들어오고 한국에선 스포 같은 수작들 나오면서 과금 논란 생기기도 전에 도태되었어요. 비슷한 시기에 이미 리니지, 노바, 거상 등등 많은 게임들이 정액제나 일부과금으로 재미 보기 시작하던 때였습니다.
카르마시절에 바람의나라하는 초딩 개많았습니다. 저도 그중하나였고 후에 메이플나오면서 바람 메이플 ars로 결제하는애들 주변에 수두룩했습니다.
카르마 유료 된후부터 망하지않았나? 그리고 막바지에 서든 출시해서 완전히 망했음 ㅠㅠ아직도 기억나는게 중학교 체육대회때 몰래나가서 피시방갔는데 친구가 서든이라는 갓겜이있다고 해서 한기억이 난다...
Di k 서든이 아니라 스페셜포스죠
유료되고 스포나와서 폭망ㅋㅋ
서든은 한참 뒤.. 카르미 출시후 4년 가끼히 후고 유료로 망했고 버그도 한몫했죠.
카르마 온라인 하다가 스페셜포스하다가 서든하다가 이젠 FPS안함... 눈이 침침해져서
선무당 전 월탱>글옵>레식스>배필>GTA 순으로 fps를함
륄뤼리아 _ 월탱 gta는 fps아님.
륄뤼리아 _ 아 캣초딩때 레인보우식스 해봤음ㅎ 늘 두번째 유조선 미션을 못깼었음ㅎ
저는 1탄 호텔도 못깸 ㅋㅋ..
선무당 아재..
당시 기억하기론 유료화되고 나서 사람이 급감했었죠....
...
유료화 된 후에 한달 결제해주신 클랜 형님 잘사시죠? 이제 환갑 가까이 되셨겠네요.
중학생 이었던 제가 이제는 베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립습니다..
가이노트리어스 화..환갑이요?ㄷㄷ
환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소름돋네
@@troll-wm2hp 40살쯤 하신분이라면..
벼웅신 ㅋㅋ
0:36 와 .. 전율 쩐다. . . 스타 브금 만큼 반갑다 . .어찌 보면 스페셜 포스 나오기전에 독보적인 게임이였는대 추억이네
와 나이거 브금너무좋아서 계속 들었는데 ㅎㅎ
그리고 이거 미래버전에서
미니건쓰는데 렉계속 걸렸었음ㅋ
버그는 솔직히 상관없었다 상대가쓰면
나도쓰면되니까 서로 암묵적으로 안썼고
설사 쓴다하더라도 죽이는방법이 있으니까
제일큰 문제는 유료화였음 아이디3개까지
돌려썼던거 기억나네 그러다 아다리로
가끔 시간제한없어지곤 했음
ㅇㅈ 그리고 그땐 초딩이라느니 초글링이라느니 그런단어 없던걸로암
@@대마추 ㅇㅇ ㅇㅈ 나도 들은적없음
유료화만 안했다면....
엥? 그런단어 있지않았나?
싶어서 나무위키보니까 2008년에 만들어진
단어네.....충격
당시 넷마블이 돈이 급했는지 무료였던 게임이 30분 정액제로 바뀌고
현질아이템 스팀팩,철갑탄,방탄조끼,더블수류탄,무선폭격등등 말이 많았죠.
저도 카르마한참했었는데 가끔 타임오류떠서 무제한으로 하기도했었죠.
결국은 서비스 종료한다고 공지띄우고 정액제시간없이 플레이하게 바뀌고
서비스 종료전까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안타깝고 애중했던게임
카르마온라인 스톤에이지 다크에덴 바우트 바람의나라 퇴마전설 삼국지 노바1492 크레이지아케이드가 그 시절 제일 많이 했던 게임으로 기억됩니다
독일군은 유탄발사기가 있는데
소련은 왜 예능무기 석궁이냐 석궁볼트에도 유탄달아라 건의게시판에 올렸더니
바로 다음주 패치때 석궁 사용 중지되고
몇주뒤 석궁볼트에 유탄달고 나오는거 보고 일 열심히한다 생각했습니다.
😢간만이군요 잘보고가요!
사실 카르마 온라인은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되었어도 외면받기 딱좋은 게임이었죠. 카르마 경쟁 상대가 그당시 메달 오브 아너랑 울펜슈타인 같은 넘사벽 게임들이 존재하였기 때문이죠. 카르마 온라인이 망하게된 결정적 이유는 유료화 정책때문입니다. 월 2만원 이상요금을 내는데 거기에 유료아이템 까지 별도로 팔면서 유저들간의 격차가 커지게 되었죠. 무료 유저들은 30분만 할수 있으니 말이죠. 결국 카르마 온라인은 FPS 게임의 유료수익 방식의 과도기시대때의 첫희생자였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후 스페셜 포스의 등장으로 고속으로 망해버렸죠.
사실 스페셜포스도 정말 운이 좋았던게 2005년에 갑작스럽게 벨브코리아에서 피시방 유료화를 선언을 하면서 카운터스트라이크가 피시방에서 사라져버렸죠. 스타만큼 인기가 좋았던 카스였는데 말이죠.....그렇게 스포가 대중화가 되고 그러다가 갓든어택이 나오고 카스는 이제 매니아층 게임이 돼버렸답니다.
tree park 30분무료도 버그로 뚫을수있었던 카르마 당신은도대체.......
이동휘 썩은어택 아님?
근데 그유료화에 캐시템 판매를 돈씨가 이어가게 되지요
콜오브듀티1과 메달오브아너를 하다가 재밌었던건 메달오브아너에는 그때 초기에는 근접공격이 없었던 것이었죠. 권총만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에 반면에 콜옵은 모든 무기가 근접공격이 가능하는데 저는 총으로 안싸우고 독일군 수류탄들고 그거로 후드려패면서 다녔습니다
초딩들 또 한 지금같이 오지고 지리는 각이 아니었기 때문에 에서 개뿜고 존나 취향저격 + 추억의 향기까지 불러오네 ㅋㅋㅋㅋㅋ 이 한마디때문에 영상 좋아오 누르고 구독 누릅니다 아직 영상 다 안봤지만 꿀잼 각이네요 키야 ㅋㅋㅋㅋㅋ 개윳곀ㅋㅋㅋ
진짜.,공감합니다 게임이 어떤 양상으로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제대로 짚어주셨네요 구독합니다
카르마가 망하게된 치명적이고 결정적인것은 유료화죠. 당시엔 버그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였고, 상대팀 버그쓰면 우리도 스카이버그 쓰고 하고 글고 정말 유명한버그 팩토리버그나 이런거 말곤 당시에 많이 알진못함. 미래전도 참재밌게했고
근대 그놈의 유료화가 망친것이나 다름없었어요. 영상중 유저들의 하향평준화 크게 공감합니다.. 그 당시엔 재밌게했었는대....
와 브금 듣자마자 가슴이 미친듯이 뛰는거 느끼고 놀랐습니다. 저때 초4 였는데 진짜 사랑했던 게임인거 같아요 크~ 구데리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그마 온라인 서비스 시작부터 버그가 판을 치던 게임이고ㅋㅋㅋ 아마 그래서 더 인기가 있었을 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추억이여~♡
유일하게 잘하는 게임이였는데 ㅠ캐쉬템이 생기게 되면서 용병총 방탄조끼 방탄헬멧이 밸런스를 파괴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실력으로 커버칠수있었는데 문제는 이걸 이제 유료로 전환하며 하루 30분 무료로 바꾸게됨. 개인전 20분 한판하면 끝나는 사태가 발생하며 게임을 접게되었지 ㅠ
국내 온라인FPS게임의 시작이 카르마..... 동영상 잘만드셨는데 제가 초딩일 당시 플레이 기억으로는 버그 뿐만아니라 너무 허술해서 핵이 판을쳤죠 그래도 마땅히 즐길만한 fps가 없어서 인기는 대단했죠 물론 레인보우식스 카스 패키지 게임이 있었지만 돈없는 당시 초딩들과 돈주고 게임구매하면 바보취급할정도로 불법 게임이 판을쳤구요.....또 처음에는 완전 무료화였는데 인기가 많아져서 유료화로 바뀌면서 사람들이 대부분 접어 버리는 사태가 생기고 다른 게임회사에서 우리도 fps 만들자 이렇게되고 히트프로젝트 스포 서든 등등이 나오게되었죠. 스포는 망했고 서든이 아직까지 명맥을 유지중인게 신기하죠 워낙 플레이가 쉬우니까요....카스는 어려워서 국내에 대중화에는 좀 실패했지만 스타처럼 외국에서는 경기도 많이 열렸는데 우리나라는 카스를 포기 ㅠ
5~6살쯤 시작했던게 생각나네요
영상 덕분에 추억돋네요...
망한이유하나지뭐 유료로바꾸고 30분플레이 지쳐서 다떠나간거지
돈에 눈멀어서 빠빠이~ 재밌었는데
김준수 ㅇㅈ 반박불가.
아아... 초글링부터가 아니라 유치원 백합반 다니는 저도 했었습니다 ㅜㅜ 너무 오랜만이라 추억이 떠오르네요. 와.. 진짜 이거 왜 사라졌지.. 싶었는데 이거 따지고 보면 버그가 ㅈㄴ 많긴 했었죠. 방ㄱ므 그 머리 쿵 박고 맵 뚫는게 젤 유명했고요 ㅋㅋ 그떄 맨날 1등했는데
쌍포쏘던 기억이제일 많이남네요...
치료약 들고 대각선이동해야 이속이 제일빨랏고... 서브머신건은 반동이없어서 레이저처럼 헤드따고 놀앗던 기억..
그리고 모서리 부분에서 점프발광을 하면 맵이 뚫리던 버그...맵안에서 적은 내가안보이지만 난적을보고 죽일수잇엇죠ㅋ
대신 움직일수가없엇던 흐...추억이네요ㅜ
카르마온라인은 제가 초딩때 아주 전설적인게임이였습니다 지금의 서든어택하고는 비교도안될정도였구요 그리고 처음하던때라 다른사람들도 많이헤매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유투버님 그리고 브금이 주제하고 맞아떨어지는거같아 잘봤습니다 ㅎㅎ
기억하는게 카르마 온라인에서 수류탄은 진짜 잉여를 넘어 쓰레기였다는것..
그 때문에 사람들 전부 탄창수 많은 무기를 들고 싸웠지 수류탄은 들고 다니지 않았었죠.
진짜. 저도 수류탄으로 적을 잡은 적이 딱 한 번 있을 정도이니..
특히 엎드리기 키로 죽은척 하기와 계단턱에 숨어 저격하기가 진짜 짜증났었죠..
아... 슈팅게임중에 제일 재밌게 했던게 카르마였죠.
서비스 끝난 이후 스포 서든으로 유저들이 대거 몰려서
어쩔수 없이 두 게임을 했는데 스포는 정말 안맞고 서든은
칼전만 했습니다. 뭔가 저한테는 안맞는 게임들이었어요.
저 게임들보다 동시대 비교적 인기가 없던 울프팀이 오히려
재미면에서 나았던것 같네요. 카르마보단 못하지만요.
아무래도 카르마를 겪고 다른 슈팅게임들을 강제로 할려니까
다 뭔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재미없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진짜 카르마가 너무 잘맞고 베스트였거든요.
다른 슈팅게임 매니아들은 카르마가 고증도 안좋고 밸런스도 안맞고
버그도 많고 단점들을 많이 얘기하지만 저한테는 그런 빈 구석이
많은 카르마가 훨씬 자유도가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팀킬도 가능했고 ㅋ
3인칭도 자유롭고 저격 포 물약을 다 가지고 다닐수가 있어서
웬만한 고수는 양민학살을 하고도 잘 안죽었죠. 저는 백킬하고
0데스하는게 예사였습니다. 그만큼 최고의 실력을 가진 자에게
그만한 보상을 주는게 카르마였죠.
포 하나로 몰려있는 적을 한번에 궤멸시키고 백킬을 하고도
안죽고 버티면 저 사람은 괴물이다 귀신이다 버그다.
이런 채팅을 보고 있을때 쾌감은 정말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겁니다. 게임은 사실 그래야되요. 진짜 실력 하나로
극강의 상태까지 갈수있는 재미를 줄수 있어야합니다.
버그도 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용병캐릭이였나 그거 도입하고나서 부터 망하기 시작한거 같네요. 용병나오면서 유탄 석궁폭에 거기에 폭격요청 결정적으로 30분 시간제 그러고 스포 등장...
난 이 영상 배경음악 나오기 전인, 마치 지하통로 에서 들을 만한 배경음 듣고왔는데ㅋ.. 감회가 새롭네여
00:35 bgm 진짜 개추억이다..
"에르빈"아! "군터"야! "빅터"야! "썬더"야! 니들ㅠㅠ
Nostalgia!
과거전과 미래전에서 그때 방제에서 "너는 너 나는 나" 라고 방제를 붙여 적어 놓고 1등만 독차지 한 기억이 생각이 나는군요...
카르마는 정말 그때는 모두의 인생 게임이였죠...
화틱님
혹시 파병온라인...내용도 부탁드려요ㅠㅠㅠ
파병 온라인이요 ?? 처음 들어보는데...!!
파병온라인 그것도 잠깐 재밌게했었는데 ㅋㅋㅋ
유탄으로만 장착했던 기억이..
캐릭마다 무게제한같은게 있었던 기억만 어렴풋이..
예전에 준장까지 키웠는데 스타클랜 ㅋㅋㅋㅋ
하..가끔 렉걸리면 30분 게이지 없어져서 하루죙일 했는데...
류바와 칸인가 너무재밌게 했네요 00아빠 엄청 유명한 분도 기억이 나네요
고딩때 잠깐 열심히 했던 카르마 온라인이네요. 당시에 "한국에서도 총게임을 만들어? 우와 쩐다!!" 하면서 친구들과 피방에서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버그도 문제였지만 가장큰 문제는 과금에 의한 밸런스 붕괴에 있었죠. 과금을하지 않으면 킬을 딸수 없을정도로 바뀌었으니까요. 그리고 서든어택 이나 아바와 같은 fps게임들이 줄줄이 나오면서 카르마온라인이 문을 닫을수밖에 없었죠.
카르마 온라인 처음나왔을때부터 30분만 무료였나요??어렸을때 엄청재밌게하다가 30분무료 생기고나서 안했던거같은데
배그를 하는 지금도 느끼지만 카르마처럼 갓겜 두번다신 못본다. 심장을 파고드는 bgm으로 게임 접속하면 내가 세계 2차대전 참전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진심 소름끼쳤었는데... 버그? 그 버그 찾아내고 서로 버그 먼저쓰려고 웃으면서 즐겁게 했었다. 승패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맵탐방하는 재미가 엄청난 이런 초 울트라 갓겜을..
돈에 눈멀어 30분만 무료로 만들어버려 모든 서민유저들이 접속도 못해버려서 망해버린거지..
아직도 bgm 들으면 눈물부터 날거 같다.
카르마야 넌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다.
유일하게 후회하지 않은 게임은 너 하나다.
잘가라 카르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버그랑 핵때문에 유료화 전부터 망조가 있었어요ㅋㅋ 미래전이 진짜 혁신적이였는데 아쉬웠어요
카르마 온라인이 원래 무료였는데
x마블이 돈에 눈이 멀어 30분 무료 이후 유료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망테크타기 시작함
유저들은 30분무료플레이 하고 조금이라도 더 하고 싶어서 일부러 라운드 늘리고 잠수플레이를 하고 그랬죠
그리고 카르마온라인이 결정적으로 망한 이유가
몇년도 안돼서 스페셜포스라는 차기작 게임이 나와서
FPS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다 넘어가버려서
어쩔수없이 버그개판이였던 카르마는 서비스 종료를 하고 말았죠
카르마온라인 , 카르마리턴즈 , 스페셜포스1,2 다 같은 회사에서 만듬 드래곤플라이
카르마온라인은 저 배경음악이 진짜 최고였지. 게임 시작하고 저 노래들리면 막 진짜 전쟁터 나가는 것 마냥 설레고 그랬는데.
버그도 버그지만 나중에 무기를 무게만 맞춘다면 유탄에 포 이런식으로 들수있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폭만 날리는 형상이 이러난적도 있었던 기억이
96년생인데
카르마 첫 브금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짐..
그랜드체이스 랑 양대산맥으로 존나 많이 하던 게임이었는데ㅠ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초창기가 가장 재밌었었죠 버그가 있는줄도 몰랐고 사람들 수준도 거기서 거기였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캐시아이템이 생기고 버그도 알려지고
그와중에도 재밌게 했었는데 학교 갔다오고 컴퓨터를 키는순가 갑자기 생긴 하루 30분만 무료 플레이....
몇판하지도 못하고 다써버리길 몇일 반복하다 정떨어져서
바로 딱 접었죠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들이 맵에서 안보이고 맵을 탈출해서 저격총으로만 싸우고
망하기 직전에는 핵 프로그램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더라구요
아마 카르마온라인 때문에 저격총이....
당시 돈도 없었던 초딩이었는데 갑자기 유료화가 되어버려서 빡쳐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혜성같이 등장한 서든어택이 타이밍좋게 끼어들어 카르마 무료유저들 전부 이사갔던걸로...
와 서비스 운영기간이 4년밖에 안됐었구나
당시 초2 때 친척형 덕에 접했는데 이사가고 초6까지도 했다가 30분만 하던데 그게 유료화 때문이었고, 어쩔 땐 2~3시간도 뚤려서 그 때까지도 참 재밌게 했었는데 ㅜㅜ
저는 유로화 되기 전까지 카르마를 했었는데요 그때당시에 갑자기 스페셜포스라는 게임 등장했는데 저는 스포를 굉장히 싫어했어여 유저들이 다 스포로 유입되는 거까지는 이해했어오 근데 스포 메인BGM이 카르마메인BGM이랑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스포를 싫어했고 그래서 카르마가 유료화가 되기전까지 골수팬으로 남아 있었죠
그땐 그랬지 잘하면 서로 칭찮해주고 실수를 하면 서로 위로해주는 그런 시절~~
으... 내가 난생 처음 접했던 fps... 과거전만 했었는데.. 지금은 나이30 ㅠ
물논 기억 하죠.. 내 인생통틀어 fps총겜중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겜이었는데.... 정말 신명나게 했었는데...ㅠ 망할놈.. 왜 없어졌니...ㅠ
카르마가 버그 때문에 문제이긴 했지만, 가장 문제였던것은 밸런스와 캐시템이였죠.
특히, 초기에 나올때도 밸런스가 똥망이였는데.
밸런스는 저격병이 가장 유리했음.[요즘 저격총에 조준선 없어진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나옴.]
이것을 저격병은 못 들어오게 막는 현상을 빗었는데.
그렇게해도 저격병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 녀석들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소총류(소총으로 커서만 잘 조정해서 머리를 맞추면 헤드샷으로 1~2방으로 죽음[스코프 없는 저격총임...])와 돌격 소총을 가지고 있던 돌격병
소총으로 저격할 수 있고, 돌격 소총으로 연사를 갈기니[심지어 기동성도 좋음...]. 저격수 제외하면, 무서울게 없던 캐릭터.(총알이 바닥나면 문제이긴 했지만...)
이게 문제가 되기 시작하니, 캐릭터와 무기를 별개로 구분짓는 현상이 생겼고.
이것으로 저격병을 막는 방법이 전혀 없어짐.
너무 헤드샷이 잘 나는 게임이 되어버려서 추가 된 것이 '유료 헬멧'.
그 후론 정 떨어져서 안함...
와...카르마 할 당시에 초딩이였는데.....지금은 26살 청년이됐네ㅋㅋㅋ카르마시대가 가고 팡팡테리블이 인기있었죵
초등학생 저학년때 하던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유탄도 있었던거같은데 ㅋㅋ
태어나서 처음 했던 FPS 게임이네요
갑자기 유료화가 돼서 접었었죠
지금 FPS 게임과 비교해보면
폭탄이 달려있는 화살과 바주카가 신박했네요
이 당시 나왔을때 초딩이였는데 진심 전설이였음... 얼마나 재밋게 했었는지 아직까지도 생각날정도임
진심 다시나오면 또할꺼임
아직도 저 브금만 들으면 설렌다ㅜ
미래전 미니건 좋아햇엇는데 인기가 없어서 아쉬웟엇는데ㅋㅋ
카르마는 브금이 진짜 몇년이 자나도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 되있는 브금갓 게임
카르마 30분 하려고 얼마나 어휴.. 박스에 들어 가는 버그 많이 쓰고 유탄 갈기던거 기억나네
초글링시절 카르마 엄청좋아했었는데ㅠ 아직도기억남 그 팩토리맵이었나 거기 2층난간사이로떨어지면 버그때문에 하늘로올라가거나 건물사이에숨을수있어서 전부다잡을수있고그랬는데ㅋㅋ
미래전 에임닿으면띠띠소리나는 저격총이 인상적이었는데
당시 버그로 맵밖에(낭떠러지 하지만캐릭터는떨어질수 없는)다가 근접지뢰 던지면 수십초후에 터지면서 그래픽이꼬여 허연 그래픽덩어리가 유저위치 가르쳐줬는데 ㅋㅋ
제가그 초딩유저입니다 ㅋㅋㅋㅋㅋ 옥상에서 3인칭으로해서 석궁날리는게 아직도 기억에남음 ㅋㅋ 미래전에서는 지뢰까는것도 있었는데 그거 잘먹혔음
그 다리잇고 다리옆은 낭떠러지인맵에서 떨어질때 바주카반동으로 맞으면서 떨어지면 낙사로 안죽고 바닥에 있을수있는 버그있엇음 ㅋㅋㅋ 그걸로 맵 등산하고다님 카르마온라인 재밌었는데 ㅜ 그립다
캬 진짜 오랜만에 보다...엉청 재미있었는데.초딩때 카르마 실력짱이었는데
아무래도 카르마 온라인이 서비스 종료 원인이 과격한 과금 정책 과 과도한 버그 때문에 서비스를 종료했을겁니다.카르마 2가 나왔지만 난데없이 카르마 리턴즈로 바뀌어버려서 결국 망했답니다...전 카르마2를 많이 해봤지만 카르마 리턴즈로 바뀐 이후로는 손도대지 않았답니다...
채널 입장 빠르게 광클하면 시간 30분 제한 풀렸음
우연히 이걸 알게 돼서 초4 때 대령 찍고 카르마 망할 때까지 함.
후에 나온 카르마2도 골크덕킹 사라지기 전까지
클베부터 줄기차게 해서 랭킹200위까지 가봄..3는 안 나오겠지ㅠㅠ
개인적으론 쌍포 (유탄+바주카 석궁,판저 등등) 를 스왑하면서 폭격하는 메타가 나오고나서부터 신규유입이 좀 줄었었는데 거기부터 꼬인듯. 밸런스 패치를 아무리해도 문제가 발생해서ㅋㅋ 원래 카르마는 mp같은 기관단총들고 무빙치면서 헤드라인 조지는게 천상계플레이였는데 점점 스나들고 버그자리 들어가고 쌍포들고 몇명죽이고 죽고 이러는 애들이 많아지면서 의문사당하는애들이 흥미를 많이 잃었었음. 거기부터가 아닌가하는 생각. 물론 가장큰 문제는 유료화고.
카르마가 망한건 버그때문이 아니고 용병시스템의 도입 이후에 병과시스템이 없어져서 입니다.
당시 돌격병 중화기병 저격병 포병 4개의 병과로 나뉘어져있었는데 용병시스템 이후에 유료화로 변경됨과 동시에 병과시스템이 사라져서 망한겁니다.
브금만 들어도 좋네..내인생 최고의 게임 이게 2002년에 나왔는데 동시접속 9만명을 찍었음 ㄷㄷㄷ 이후에 나온 카스 배그 서든같은 fps게임들이 현실감을 높인다는 이유로 총의 딜량이 무지막지하게 쎄게만들어놨는데 카르마는 총의 딜량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fps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재밌는 개싸움이 일어남 ㅋㅋㅋㅋ 지금 오버워치 배그하는데 이당시 카르마의 재미는 넘사벽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동접이 9만명정도면 심지어 아이디도 돌려갈 정도였으니 버그는 심지어 시대 감안하면 ... 근데 그 반절은 끊길거기때문에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추억이... 현재 망겜 서든 같은게 동접이 300명 될 까말까.
정확히 말하면 원래는 모든 유저가 무제한 플레이 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유료로 변경이 되면서 30분 무료 플레이로 바끼면서 유저가 너나할것없이 다 빠져 나가서 망할 증조가 있었고 그때 건즈와 스포의 등장으로 인해 망했습니다. 그때 스타,디아2,바람,건즈,스포가 한참 붐을 일으킬때였죠.(카스도 있지만 여러사정이 있죠)
버그는 너무 많았어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Jisu Lee 카르마가 서든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망하기 시작하지 않았나요?
아 추억의 브금.. 온라인 FPS의 조상님 게임 ㅋㅋ 그후 수많은 FPS가 쏟아져나왔죠 ㅋㅋㅋ 캐릭터 칼 류바 이반 맵은 팩토리 빌리지.. 서든으로 치면 제3보급 A보급 같은 국민 클전맵 추억 돋네요 ㅋㅋㅋㅋ 그놈의 유료화만 아니었어도 최소 2년이상은 갔을 게임인데 후..
이거 총게임이 아니라 포게임 ㅋㅋㅋ
sung kim 석궁 유탄 바주카 ㄹㅇ개사기
sung kim 포가 ㄹㅇ 씹사기 총은 포 떨어지면 가서 쏘는거고 포로 킬할때 쾌감 크으
Kami 포탄이 근처에만 떨어져도 에임흔들려서 저격수들이 멸종했죠
석궁이 첨나왔을땐 유탄이 아니라 그냥 일반석궁이었고 그걸로 아군 팀킬도 가능했었음 ㅋㅋㅋ
김진영 일반석궁일때는 레알루다가 쓰레기엿음
카르마온라인은 혁명이였지만 30분이 컸고 저때 갓겜들이 워낙많았음 메이플,그체,바우트 등 게임전성시대였는데
저때 카르마의 웅장함과 긴장감은 잊을수없다
서든과 비교가안돼
공방러기준의 시점의 생각이네요 하향평준화로 유저들이 비슷한실력 간편한게임에서 웃었네요
한때 카르마1 대장 랭킹100등안에 들었었고 카르마2 리턴즈 전까지 준장 랭킹30등안에 들었던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깝다 정말 잘만든게임이였는데 한때 나의 청춘을 바친 게임이여
그리고 유료땜에 망했다는데 3물론 안써도 되는 스팀팩 치료팩추가 문제시 되었지만 한다는사람들은 그 돈쯤이야 취미로 하고 즐겼습니다 다만 꺠긋하고 공정하게 클랜전을 했어야하는데 그걸 몰랐거나 재능과 실력이 딸려서 유료 버그 30분 핑계로 이어나온 스페셜포스도 재능과 실력을 카르마처럼은 아니라도 겸비를 해야했기때문에 하드해서 못한거고 서든어택을 그당시 유저들이 많이 넘어갔던걸로 압니다 서든어택이야말로 쉽고 간편하고 유저간의 실력격차가 안나는 하향평준화게임의 결정적인 시초게임이였지요
계급도 높고 현질도 많이했던 겜인데 망한 가장 큰 이유는 버그와 핵유저때문이죠. 현질했는데 핵새끼들한테 발리면 할 이유가 없으니.. 문제는 핵이 나온지 오래되었는데도 못잡는다는거 ;;
카르마가 당시 갓겜이였던 이유는, 단순히 재밌고 국산 온라인 fps 게임 시장이 거의 없다시피 했었기 때문이나, 무료로 잘 하다가 유료전환 후 사람들이 꽁짜로 하던 게임에 왜 돈을 내야하지? 하는 생각에 가득찼음. 당시엔 그딴거 이해가 안갔었으니까.
버그때문에 망한거보다 말도 안되는 캐시템 나오면서 망한게큼. fps임에도 불구하고 저격총에 한방에 안죽는 유료 장비 헬멧이 나온거와 무료캐보다 이속이 훨씬 빠른 유료캐릭이 나오는 순간부터 겜정내미 다 떨어졌음. 스포,서든또한 버그투성이였어도 적어도 상대적으로 롱런한 이유가 이런 말도안되는 유료템은 안나왔었음. 서든에서 socom나오는때부터 인기 줄어들다가 정신차리고 없앤거 신의한수
내 인생게임 중 하나 ㅠㅠ 94년 생이고 내 나이 24살ㅠㅠ 저 겜 하던 당시 초3~초5였지 ㅠㅠ 몸통 쏘면 더럽게 안죽는데 머리 쏘면 금방죽는점이 매력적이었지 어느순간 제한시간 30분 걸렸는데 빠르게 여러번 접속하면 그냥 되는 경우도 있었지 ㅠㅠ 엄마가 월정액 해줬었는데 정작 그때는 별로 안했징 ㅠㅠ 아무튼 내인생 FPS게임중 최고의 게임
독일군은 칼(캐릭터)+서브머신건(기관단총)+판저파우스트(바주카) 항상 이 조합했는데 ㅋㅋㅋ
간혹 에르빈 캐릭터로 엄청 잘하는 고수들도 많이봐서 쫄곤 했음.
에르빈은 정말 못하거나 정말 잘하거나 둘 중 하나였던걸로 기억함.
진짜 카르마온라인이 안망했으면 대한민국 FPS 게임이 서든어택같은 플래쉬게임 양산이 안됬을것이다 ..
김태열 됐
2019년 1월 31일날에 넥슨이아닌 넷마블도아니고 투니랜드,재능방송(재능랜드) 개봉했으면좋겠어요.
2019년부터 드래곤플라이가 계약을해서 다시 fps게임을 만들었으면좋겠죠. 이젠 카르마를 다시 만들었으면좋겠어요.
버그는 맵에만 존재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서버를 들락날락 하다보면 랜덤하게 특정서버는 30분 무료이용 시간제한이 없어지는 서버가 있었습니다. 그 서버는 유료과금을 안해도 30분 이상 하루 종일 플레이가 가능했죠. 거의 매일 서버가 바뀌기는 했지만 그것만 잘 따라다니면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했지요. 이젠 그냥 추억의 게임
독일군 석궁폭탄이랑 바주카가 너무 좋앗는데... 그 그라운드에서 바닥뚫고들어가는버그도 기억나네요
클전때 약포가 대세엿죠...큰약3개 작은약1개인데 시작하자마자 작은약일부러먹고했었죠ㅎ0개여야만 스왑할때 딜이빨랐어요...독일은 mp38 러시아는pps41 아님pps43기관단총ㅎ 앉아서 점프샷많이하곤했죠..일명 개구리샷ㅎ
간혹 무제한시간으로 버그걸리면
로그아웃안하고 냅두고 밥먹고 오거나 슈퍼다녀오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리고 카르마 2가 1년도 안돼 망했지
프레데터가 밸런스 다 깨놓기도했지만.
화질이 서든 스페셜포스 출시후에 나왔음에도 화질구림
카르마 존나 웃긴게유탄이랑 바주카 스왑하면서 쏘면 노딜레이로 폭격기 플레이가 됬는데 기억하는사람있을려나?
qq park 기억하죠 ㅋㅋ 그 다리전에서 폭격싸움 오졌죠
석궁이랑 바주카포인데
ㄹㅇ 다리맵 팀전하면 포 싸움으로 승패갈렸는데 독일은 다리건너서 옆산올라가서 쏘고 러시아는 다리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한다음 독일 리스폰 지역에 가두면서 쏘고 그랬는데 ㅋㅋㅋ
반대로 다리에서 소련이 포쏘기 전에 언덕 뒤로 돌아가서 뒤에서 소련군에게 포사격 가하는 재미도 있었죠ㅋㅋ
다리맵은 판처나 바주카로 버그써서 다리밑으로 착지하는놈들이 넘많았음 다리밑에서 벽쪽으로 계속점프하면서 이동하면 공중에뜨고그랬는데 ㅋㅋㅋㅋ
뭐든간에 그래픽때문아닐까여? 제가 카르마 접을쯤에 슬슬 좋은 그래픽들이 많아서 외면한건데? 4:4라서 긴장된(자존심)싸움도 잼있었고
아 내가 초딩때 카르마 대령이었다!! 독일군으로 판저파우스트랑 폭총? 두개 번갈아가면서 쏘면 딜레이없이 계속 쏠 수 있었지ㅋㅋ 레스큐 팩토리 아직도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
박승철 전 쓰리스타 였는데 ㅋㅋ 그립네요ㅋㅋ
결정적인 건.. 유료 아이템 때문임..
유료 아이템 헬멧 쓰면 헤드 1방에 안뒤지기 시작함
배그로 예를 들면 AWM 들었는데 머리 맞춰서 안 뒤짐.
다른 방어 아이템도 미챳엇음 ㅋㅋ
와 카르마.. 진짜 추억이다
미니건 돌리다가 자주 튕겼는데
구데리안 주코프 아이린생각나네요ㅋㅋㅋ 석궁포랑 바주카있어서 저격도무섭지않다는ㅋㅋ
다른게임 수십만개를 했는데 내 추억속 게임은 스타랑 카르마만 깊게 박혀 있을까
카르마온라인 초등학생 추억의 fps였는데 그당시 친구랑 1:1만으로도정말재밌었는데 정말 추억돋는다..30분제한때문에 넷마블피방찾아서하고그랬는데..
카르마30분 끝나면 카스 질리면 거상,스타1 rpg게임은 셀수도 없고 지금처럼 한두개 게임에 편중되지않고 다양하게 할게임이 넘쳐서 좋았지 이 나이에 게임 좋아하는것도 자랑은 아니지만 롤접으니깐 할게 없다 지금은
드래곤플라이 카르마 온라인 좀 리마스터 해서 재출시 하면 될것같은대 왜 스페셜포스 에 만 목을 매가지고
카르마 온라인 의 미래전 의 음악이 바로 스페셜포스1 의 배경음악
와 카르마.. 중딩 때 진짜 잘했었는데..
서바이벌 전 개 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