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받아들일까? | 권미나 도미나 수녀 | 샬트르 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소속 | [가톨릭 둘레 특강#41]

[@김영주-c6m]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서동현-v3z]

수녀님 특강들으니 힘이나네요 저도 직장을 다니지만 이것저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요 저도 직장에서 안좋은일 있으면 권미나수녀님 강의를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리겠어요

[@유진영-n3c]

도미나수녀님 강의말씀이
다제이야기같아서 눈물이나네요.

[@유진영-n3c]

수녀님처음뵈는데강의말씀이 쏙쏙들어오네요.

[@sophiej4385]

도미나 수녀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1시간이 금방 가네요 ~

[@cpbc]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sooji6989]

2012-2013 로마에서 수녀님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0여년만에 수녀님을 이렇게 TV를 통해 뵙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둘레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수녀님, 기도 안에서 뵙겠습니다!

[@권오숙-t4f]

권미나 도미나수녀님 반갑습니다 스트레스 강의 잘듣게습니다 감사합니다

[@johnathanha9340]

언제나 감사하고, 현실 생활 밖으로 나가서 새로운 것들을 보고, 자신의 스트레스를 직면하고 받아들임으로서 자신의 마음속 생각들 안에서 스트레스라는 실타리를 풀어가게 됨을 가슴깊히 배워갑니다. 선행을 함으로서 선한 사람이 됩니다.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코 7:15) 아멘+

[@김영범-h4f]

아멘 감사합니다. 안되는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그날 있었던 감사할 만한 일에 촛점을 멎추면 되겠군요. 인정욕구가 지나치면 상대의 작은 언행에도 확대해석하여 받아 들이게 된다는 말씀이 정말 충격적이고 저에게 해 주시는 말씀 같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johnathanha9340]

성령안에서 스트레스를 재해석 함으로서 그 안에 담긴 영적인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도 가슴깊히 배워갑니다. 아멘+

[@나다두]

도미나 수녀님 감사합니다.

[@sunyounghwang9697]

감사합니다.💙.

[@kimkiyunmichael]

도미나 수녀님 첫 번째 특강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only-jesus3]

차분한 수녀님의 강의, 나를 생각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잘 들었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 중 선행과 감사일기 기억하며 고맙습니다.

[@kimkiyunmichael]

권미나 도미나 수녀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가톨릭 둘레 특강에 오셔서 환영합니다 앞으로 4주간 강의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jong-mibark2969]

권미나 도미나 수녀님 반갑습니다
수녀님의 강의를 듣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정신이 병들고 몸까지 아픈 사람입니다

[@kimmcdougall7309]

오늘 우연히 수녀님의 강의 말씀을 듣게해주신 천주님게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 저는 아주 힘들고 죽고싶다 할때 천주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40십대 혼자서 두 어린 남매를 키우게 되었는데 집도 돈도 없이 매일 월세로살때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 가버렸습니다 갑자기 하여서 너무 힘들어 😭 죽을까 할때 아이들이 엄마 하면서 웃는데 내가 잘못하면 내 아이는 하는 생각에 하늘을보면서 천주님게 성모님께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맞아 키워주세요 다만 건강과 위험한 곳만 피하게 해주세요 그럼 난 먹이고 입이는건 제가 하겠습니다 직장이 있다는걸 참으로 고맙습니다 하여 작은 아파트로 이사하여 열심히 살았습니다 성당과 집 그리고 직장 돈많은 분들이 아이들 자기가 학교도 보내주겠다고 다가왔어요 친구들도 시집가서 자식들이 크면 소용없다고들 했지만요 난 이미 천주님게 약속을 했거든요 나도 결혼 안하고 아이들 보살펴 주심을 감사 😊 하면서 살게다고 그게 전부가 아니라 아이들이 혹시라도 불편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대요 우리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약속을 지켜주셔서 아이들이 아주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나도 성당에서 아주 기쁘게 봉사하면서 살았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건강도 지켜주시더라고요 40대에 종부성사 밭았는데 지금 그병 그대로 가지고 78 까지 살고있으니 다 천주님게서 하심을 느끼면서 요즘엔 너무 행복합니다 아들이 커서 두 손자들 아빠가 되었구요. 물론 우리.착한 며느리가 우리 가정에 들어와서 가는 했다고 볼수가 있지만 딸은 착하게 나를 많이 챙겨준 효녀고요 난지금 평생 가지고 사는 지병으로 한쪽눈이 실명상테고 몸은 차사고로 장애인 몸이지만 한쪽 눈이 볼수있어 감사 하고 3번이나 차사고로 몸이불편해도 천천히 걸을수있으니까 87년도에 시작한 레지오를 지금 까지 매주 할수있으니까 감사합니다 😊 그리고 주신대로 감사 하면서 주일날은 배고프신 분 한끼밥갚을 드일수있으니까 감사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가족다 모여서 저녁 먹고 손자들 조롱 볼수있어 감사 합니다 천주님게 부자로 살게 하는 기도는 없어도 먹고살많큼 꼭꼭 주시니까 감사합니다 😊 내가원한걸 다해주신 천주님게 진짜로 마음에 평화를 거저주신걸 감사하면서 살고있으니 감사합니다 😊 사람들이 가끔 그 형편에 구걸한분에게 그렇게 주느냐 하지만 그래도 한끼는 드셔야 하잔느냐고하고나면 내가 더 기쁘거든요 와 나지금 머하는지 수녀님분들 꼭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kimmcdougall7309]

제가 59년도에 세레를 밭았습니다 그동안 이루지못한 소원하나는 수녀님분들 계신곳에서 신앙인으로 살아 본적이 없어서 수녀님분들 계신곳에서 신앙인으로 살아보는건데요 우리가 신부님분들 수녀님분들 모실여고 아주 열심히 건25년을 노력하면서 건축금을 모았으나 20년전 신부님은 모셨으나 수녀님은 모시지 못했습니다 성당도 크고 이번에 설 미사때 건 300명의 신자분들이 나왔는데 신부님께 말씀드리니 웃기만하시고 하여간 수녀님 건강 꼭꼭 챙기시길 기도 🙏🏼

[@이순용-o6i]

하늘❤💛하느님🔥권미나🌴도미나 수녀님 늘~강건함 주시고 하늘의 축복 하시어 하시는 일마다 풍성한 열매들을 맺으시어 하느님의 작은 천사님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평안함을 주실 수 있는 수녀님이 되실 수 있도록 도우소서 수녀님의 강론 말씀을 듣는 모두가 스트레스 다스리는 지혜를 갖을수 있는 능력을 더하게 하소서 권미나 도미나 수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

[@김브렌다]

찬미예수님
이 시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

[@lyjysj85]

감사

[@hungiljeong3244]

수녀님, 몇년만에 새로운 강의 듣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lyjysj85]

@@hungiljeong3244 저도요

[@인생김-h9t]

수녀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이순용-o6i]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thejunkim1925]

🙏🙏🙏

[@여복례-s1r]

찬미예수님 🙏

[@여복례-s1r]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여복례-s1r]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여복례-s1r]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복례-s1r]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여복례-s1r]

주님 오늘하루도 주님께 맡깁니다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