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 J o h n 3 :16
지금은 어디서 뭘 하는지도 모르는 친아빠가 한량이었어요. 시골에서 살던 단란한 가족이 어느날 "서울만 가면" 을 노래하던 아빠의 결정으로 91년도인가 서울로 와서 지하 월세방 전전하며 (허세로 타인 보증도 서줌 ㅋㅋㅋ) 처자식들 고생시키더니 결국 가족이 풍비박산 났어요. 능력도 없으면서 서울와서 열심히나 일하면 몰라 보험팔러 다닌다는 명목으로 싸돌아 댕기다 바람나서 엄마와는 이혼을 했어요. 그 빅데이터가 지금의 성실한 남편을 만나게 된 등대가 되어 주었던것 같아요. 엄마는 철없던 나이에 잘생긴 아빠 외모와 허세에 홀랑 넘어간 것 같긴한데.. 그 엄마라는 여자는 자식에게 정서적 학대를 일삼던 나르시시스트 랍니다. 지금은 그녀도 손절했고, 손절이 일평생 가장 잘한 결정입니다. 성인인 자녀도 정신적 지배와 학대를 하려들다니.. 그녀처럼 되지 않으려 끊임없이 자아성찰과 자기타자화를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으로 오늘도 과거를 밑거름 삼아 내일의 더 나은 나를 위해 하소연 아닌 하소연 해봅니다..
제가 일하면서 많이 보는 부류네요. 집안재산 다 말아먹고, 가족 친척들 명의로 사업해서(이미 본인은 대출에 체납으로 이미 신용불량) 죄다 신용불량 빚더미 만들어주고, 이제는 갓 성인이 된 자식 명의까지 손대죠.(미성년자 명의쓰던 인간도 있음) 그리고 큰소리를 치지요. 내가 이 나이먹고 남의 밑에서 일해야겠냐고요 ㅋㅋㅋㅋㅋ
말씀을 듣다 보니 문득, 학력이라는 것이 단순히 지적 능력에 대한 평가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어렵고 힘든 건 하기 싫고, 결과를 쉽게만 얻으려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정말 말로 타이르고 가르쳐서 절대 바뀌지를 않아요. 참을성이나 성실성, 인내심 같은 요소가 부족하고, 잔머리로 손쉬운 결과만 얻고 싶고 보기에 멋져 보이는 건 하고 싶은 아이는.. 대부분 학력이 낮습니다. 학력이 된다는 이야기는 적어도 성실성과 인내심은 갖고 있다는 반증이 되겠네요. 안 그래도 그렇게 공부 안 하고 쉽게 돈만 벌려던 녀석이 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오토바이부터 사서 타다가 접촉 사고를 내서 형사재판까지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은 착하지만 요령부리기만 해서 그럼 늘 큰코 다친다고 일러주었었는데.. 아이가 이 일로 달라지기만 바라고 있네요.
배운거 없고 물려받은 것 없으면 내 몸뚱아리로 시간이라도 태우자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도 일하고 일요일에도 가끔 일하는데 항상 '이렇게 일하러 갈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거야' 라고 생각하고 사네요. 와이프도 그런 저를 존경하고 존중해줘서 감사하구요 ㅎㅎ 누구나 무언가 하나는 타고난게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공부머리 쪽으로는 1도 없지만, 성실,체력,운동신경,외모(ㅋ)는 그나마 조금이라고 있어서 부모님한테 감사하더군요 ㅋㅋ
불혹 가까이 살고보니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한탕주의나 도박에 돈을 날리고(책임감 결여), 여자는 사치와 허영에 돈을 날리덥니다(애정결핍). 특히 입만 살아서 허풍, 허세 떠는건 남자가 압도적...분별력 없는 여자가 이런 한량을 만나서 인생 망치는 사례는 인간사에서 끊임없이 되풀이 되더군요.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신기하게 가정을 꾸리고 꼭 애 까지 낳더라구요. 그런 인간들이 책임감이 있겠습니까, 애들 교육 계획이 있겠습니까, 아니면 나중에 자신의 최후가 어떨지 생각이 있겠습니까. 결국 결말은 가족들도 힘들고 본인도 부모 대접 못 받으면서 초라해요. 눈에 잘 안 띌 뿐이지 사실 많이 있죠. 좀 가난한 정도면 그나마 괜찮지 처자식 한테 행패라도 부리는 인간이면....
과거의 저였네요!! 부끄러워진 과거의 저의 모습을 다시한번 마주하는 느낌입니다! 지금의 저는 일을 함으로써 제가 살아 있고, 심장이 뛰고 있음을 느끼며 하는 일이 즐거워 매일 특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미음 가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뜨끔 했지만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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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딱 내 시아버지 얘기네 우리 시어머니 인생이 좀 안타까움 나이 60넘어서 자기집도 없고 월세살지만 입으론 자기는 못하는게 없는 시아버지ㅋㅋㅋㅋㅋ젊을땐 오토바이 지금은 자전거모임.....참....사람 잘 볼줄 알아야함. 나한테 자기는 뭘 준비하고 뭘 해줄거고 말해놓고 뭐 해주는거없음 맨날 입으로만 허세ㅋㅋㅋ직장도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고 맨날 이거했다 저거했다....참....시어머니는 집안도 살만했는데....무튼간 이런 가정들 진짜 있어여~나는 시아버지랑 1도 얽히기 싫은데 그래도 내남편이니까 진짜 겉치레정도만 합니다...얽히기 싫어서요. 내남편은 다행히 착한 시어머니 닮았어요...착하니까 그런 남자한테 넘어간걸까여?참.
한량들은 자존심만 덩그런히 남아있는 사람들입니다. 일하는거 보면 야무지질 못해서 언제라도 직장상사로 부터 지적질 당하도록 어설프게 일하고 있죠. 한량들에게 사업이란거는 직장생활을 하라는 가족,주변인들에게 시간벌기용 핑계이지.. 사업과는 정반대로 게으른 편이며, 야무진면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직장생활에서 지적당하기 일쑤이구요. 그리고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고... 돈이 주머니에 들어오기도 전에, 돈쓸 궁리부터 하는 사람들이죠. 밖에서는 사람좋다는 소리도 많이 듣지요.
사람들 보면 크게 한탕 해서 크게 번 사람도 대단하고, 꾸준히 성실하게 해서 돈 꾸준히 모으는 사람도 대단하던데.. 사실 나 빼고 세상 사람들이 다 대단한 것 같음. 하물며 쓰레기 차럼 사는 사람을 봐도 어쩌면 저렇게 살 수 있는지 그 용기가 대단하다고 느낌. 결론은 남을 부정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없어짐. 그냥 남들 어떻든 난 내 앞가림 잘하면 되더라.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런놈과 결혼했다가 정리했습니다. 매일출근하는 제 일은 깔보고 모아놓은돈도 우습게 보더군요..ㅎ 헤어질땐 지 같잖은 돈 몇천달라고 ㅈㄹㅈㄹ ㅋㅋㅋㅋㅋ 집담보로 사업하니. 마니..사업구상할때 1년정도 쉬게 될수도있다고도 하고 ..어휴 헤어지고 나니 전 혼자서 노후준비다해놓고 지금은 편히 너무 자유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놈들은 본모습을 일단 잘감추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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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리 큰삼촌 이야기네요 너무 비슷한 이야기 라서 깜놀 했습니다 그나마 외할아버지가 돈이 좀 있어서 크게 힘든거 없이 잘 사시다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산 다 까먹고 지금은 진짜 힘들게 사시고 계시지만 절대 누구 밑에서 절대 일 안하시고 매번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시면서 사시죠... ㅠㅠ
진짜 문제는 저런 남자들이 연애나 결혼은 꽤 잘하는 편이죠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언어적인 면에서 민감하다 보니 저런 입에 발린 말이라던가 자신감 있어 보이는 말투 등에 넘어가기 쉽죠 물론 연애. 결혼하고 나서 얼마나 잘 유지될진 그 남자의 능력치에 따라 달렸지만... 그리고 남여 상관없이 사람은 말이 아니라 행동과 결과물로 나타내야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은 막상 속내를 까보면 높은 확률로 보잘것 없는 사람이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0살까지는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이였다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고 내가 생각했던 일이 아니였다 결혼을 위해 큰돈을 벌고자 그간 벌었던 돈을 투자해 잃기도 했고 결국 그사이 사귀었던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었다.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원했던 안정적이고 직업적으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을 찾았고 이제는 결혼을 염두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남자든 여자든 얼마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100만원이라도 벌 수 있는 꾸준함과 성실함입니다. 꾸준히 벌더라도 결혼만하면 주제에 맞지않게 사업병, 또는 취집병 걸리는 남녀의 서로 문제죠. 남.녀를 떠나 자기 객관화 되어있지 않은 사람들이 제일 위험합니다. 상향혼이 되고 싶다면 서로가 자기 자리에서 인정받고, 조금이라도 공부해서 한 단계 더 오르는게 해답입니다. 사지멀쩡한데 사지 냅두고, 쓰잘데기없는 두뇌 및 정보로 주둥이 나불거리는건 투정 일 뿐이죠.
첫번째로 말씀하신것처럼 자기 위치를 정확히 모르고 취해서 사는 사람 위험합니다. 자기가 잘못은 절대 인정안하고 독불장군 같은 사람이랑 있으면 정말 피곤합니다 남에게는 엄격한 평가는 평가대로 하고 본인이 평가 받는건 부당하다고 외치는.... 자기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 사람 정말 멀리하세요 가스라이팅도 엄청 나게 걸고 , 계속 그렇게 놔두면 어느 순간부터는 할말 안할말도 구분 못하고 취해서 말을 하게 됩니다. 그때쯤은 제지도 안되요. 확신에 차서 의대 그거 기숙 학원가서 1~2년이면 갈수있는데 시간 아까워서 안간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ㅋㅋㅋ 주변에 이런 사람 많아서 진짜 피곤하네요
제 짧은 견해로는 어지간하면 학과 자격증이 일치하고 그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설령 학과는 다르더라도 이공계 기준으로 기능사 산업기시 기사 최소 이정도는 갖춘 사람이면 어지간하면 그쪽분야에서 계속 일을하고 경력도 바뀌거나 그렇진않아서 연봉이 어느순간 정체는 되지만 자격증이 몸값을 계속 유지는 시켜 주더라고요.이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이공계 친구들 대부분 그렇구요.문제는 문과간 (국문과 역사학과 부류) 친구들인데 대화하다보면 이력서를 넣는 회사부터가 일관되지 않고 1년2년 일하고 직장 옮기고 이야기 듣다보면 말과 표정이 굉장히 불안해보였어요.
일단 이분은 연애를 해 결혼도 했고 자식도 낳았고 근데, 직장을 구하지 않고 사업을해 큰돈을 벌어 보겠다!!! 이 세상에는 결단코 그런거 없습니다!!! 부모님이 재산을 물려주거나 아님 최소한 직장을 오래동안 다녀 저축을 해서 사업을 하겠다면 모를까??? 사업이라 하면 길거리에 겨울에 군고구마장나 아님 호떡 붕어빵을 장사를 해도 사업은 사업입니다!!! 당연히 큰돈이 아니더라도 현금이 오고가고 하는 것이니깐??? 적은돈으로 길거리 포차사업을해 큰돈을 벌면 진짜 법인회사를 차리겠다면 모를까??? 아님 직장생활을 오래동안해 최소 몇천이라고 모아서 사업의 계획을 짜야 하는데!!! 근데,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아무 돈이 없이 무슨 사업을 하겠다는 것인지!!! 은행빚으로 아님 아는 사람에게 빌려서 사업을 하겠다는 건가??? 그러니깐, 사업을 하겠다는 생각만 있고 사실상 아무런 행동으로 옴기지 못함!!!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어떤 논리나 구체적인 생각이 없거나 작은 계획이 있어도 절대 행동으로 옴기지 못함!!! 왜냐...그게 능력의 한계임!!!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남탓을 잘함!!! 그리고, 처자식만 고생만 시키고 한평생 살아도 호주머니에 항상 돈이 없어!!! 매일 남탓하고 자존심이 아주 세고 고집이 아주 세거든!!! 그럼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는 인생임!!! 나이가 70이 넘으면 길거리에 파지 주으러 다닐것임!!!
말과 행동의 일치를 봐야 하는 이유죠. 사람이 말과 행동을 항상 일치하게 살아갈 수는 없지만 행동은 어느 정도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윗선에서 성실성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도 이런 이유라고 생각해요 저는. 조직생활이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사업도 넓게 보면 넓은 의미에서 조직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남들 밑에서 일할 사람이 아니어서 사업한다? 사업은? 사장 위에 고객님들이 계시는데 그건 어떻게 하시려고? ㅜㅜ;;; 자신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커서 근자감으로 이걸 메우시려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내 인생 하나면 내가 짊어지고 살면 되지만 반려자가 있으면 그러면 안돼죠...근데 하...ㅠㅠ 안타깝네요 ㅠㅠ
도대체 어떻게 결혼했는지가 궁금해지네... 얼굴이라도 잘생겨서 한건가? 물론 저런 남자를 고른 여자가 멍청한 선택을 한거겠지만...남여가 완전히 역전된 이야기같네... 그리고 저 남자가 무능한거를 주변 가족이나 아는 사람이 지적해야함. 자존심을 박살내고 밑바닥까지 추락시켜야함.
우리 아빠같은 분이네요. 그래서 가족 모두 궁핍의 구렁텅이로 내몰아 내10대 20대까지는 너무 힘들었죠. 그런데 장남인 오빠가 똑같아요. 그래서 나이가 50인데도, 빚만 잔뜩 한방만 노려요. 두 남자한테 시달린 엄마는 암으로 돌아가시고, 나는 오빠와는 연끊고, 아빠는 돌아가시고 난후 산소 조차 가보지 않을만큼 원망의 대상입니다. 딱하나, 저 한방에 질려서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남자 만나서 지금은 마음놓고 잘살고 있어요.
*저랑 비슷한 케이스네요. 저도 20대때 1년 2년 버티지 못하고 여기저기 옮겨 다녔는데.. 그래도 주식 코인 이런덴 관심 없어서.. 다행히 돈은 좀 모은 상태이고.. 작년에 결혼 했고 딩크부부로 살 계획입니다. 저는 2년정도 백수 상태구요. 와이프가 생계를 책임 지고 있네요. 하지만 배달일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루 5시간 정도? 이마저도 와이프가 도와주고 있구요 ㅜㅜ 자차로 하고 있습니다. 차로는 혼자서는 힘들거든요.. 올해 부동산도 매수 했습니다. 공동명의로요.. 와이프는 현재 연봉 7천정도 벌구요.. 저는 배달로 와이프가 도와주지만.. 3천정도 버는것 같습니다. 배달도 와이프명의으로 하고 있구요. 제 명의로하게되면 건보료 나오거든요.. ㅡ.ㅡㅋㅋ 그리고 와이프 연말정산에 제이름 넣고 인적공제 받을 수 있어서요... 저는 와이프 없었으면 아마.. 노가다 뛰고 있었을 꺼에요.. 나이도 서른 후반이라..게다가 기술까지 없으니...중소기업도 이제 안받아 주더군요..*
이런 식으로 오로지 "인생 한 방" 만을 노리는 사람들 특징이.. 굉장히 "교만"하다는 것... 다른 사람들 말 귓등으로도 안들음... 자기 주장이 강한게 아니라 자기 "고집"이 강함. 자기한테 뭐라 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한테 돈이 된다는 말 해준다는 사람임(사기꾼)... 그 외의 인생조언은 다 개소리로 치부. 이 케이스가 진짜 교만한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 태반 봄.
제 전직장 40대놈 이야기인 줄. 상사랑 쿵짝이 맞아 어떻게든 저랑 엮어보려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런걸 신고 받아야 할 기관 사람이^^. 다행히 그곳이 비연고지였기에 저는 좀 더 빠르게 연고지로 이직하게된 동력이 됐네요. 변호사님 여성분들 이야기 들으면서 설마 싶었는데 아마 제 주위에 없기 때문에 억까한다 생각했었나봐요 이번 영상 보면서 공감 드리고 저런 사람은 같은 남자들도 아니다하는구나 알아갑니다😊
1등 고정 부닥드려요~~
늘 감사드립니다. 1등이니 고정!
인생은한방! 거를 순위1 입니다 ㅎㅎ
운전중이라 1등 놓쳤네ㅠㅠ
이런거 왜하시지 ㅎ
오타 난거 보니 급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나 사업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 많죠.
나름 유망주 였다 독립했는데 ㅋ
시장 나와보니 나보다 능력좋은놈이 너무 많더군요
나의 필살의 아이디어는 대기업의 자본앞에서는 일주일짜리 프로 젝트도 안됨ㅋㅋ
유능하고 감각좋은 인재 수백 수천명이 전문적으로 일하는 곳이 대기업... 일주일치 프젝인건 만으로도 대단한거지요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 J o h n 3 :16
전에 우리 할머니가 그랬죠. 남자건 여자건 착하고 성실하면 된다고...
그런데 생각해 보면 성실한 사람은 책임감이 강함.
맞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뭘 하는지도 모르는 친아빠가 한량이었어요.
시골에서 살던 단란한 가족이 어느날 "서울만 가면" 을 노래하던 아빠의 결정으로 91년도인가 서울로 와서 지하 월세방 전전하며 (허세로 타인 보증도 서줌 ㅋㅋㅋ) 처자식들 고생시키더니 결국 가족이 풍비박산 났어요.
능력도 없으면서 서울와서 열심히나 일하면 몰라 보험팔러 다닌다는 명목으로 싸돌아 댕기다 바람나서 엄마와는 이혼을 했어요.
그 빅데이터가 지금의 성실한 남편을 만나게 된 등대가 되어 주었던것 같아요.
엄마는 철없던 나이에 잘생긴 아빠 외모와 허세에 홀랑 넘어간 것 같긴한데.. 그 엄마라는 여자는 자식에게 정서적 학대를 일삼던 나르시시스트 랍니다. 지금은 그녀도 손절했고, 손절이 일평생 가장 잘한 결정입니다.
성인인 자녀도 정신적 지배와 학대를 하려들다니.. 그녀처럼 되지 않으려 끊임없이 자아성찰과 자기타자화를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으로 오늘도 과거를 밑거름 삼아 내일의 더 나은 나를 위해 하소연 아닌 하소연 해봅니다..
벗어나신게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힘든 가정환경에서 잘 성장하셨네요~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편안한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일하면서 많이 보는 부류네요. 집안재산 다 말아먹고, 가족 친척들 명의로 사업해서(이미 본인은 대출에 체납으로 이미 신용불량) 죄다 신용불량 빚더미 만들어주고, 이제는 갓 성인이 된 자식 명의까지 손대죠.(미성년자 명의쓰던 인간도 있음)
그리고 큰소리를 치지요. 내가 이 나이먹고 남의 밑에서 일해야겠냐고요 ㅋㅋㅋㅋㅋ
실제로 알았던 여자 사람들 대화하는 거 들었는데 30대 한 여성이 생선구이집에서 오랜 시간 직원으로 일하며 어느 정도 저축했다 함. 그걸 듣던 나머지 여자 사람 세 명이 너 언제까지 식당에서 일 할 거냐면서 핀잔 줌. 참고로 그 3명 여자사람은 무직임ㅋ
에효ㅠ 열심히 사는 여자분이 잘못된 이야기를..
자기의 잠재력을 꺼낼 생각을 못해서 실제로 능력이 없는 상태로 사는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소위 "그런 일" 못 하고 "그런 집"에서 못 살죠.
@@101-fl2he뭐 지가 그렇다는데 어쩔꺼임ㅋㅋㅋㅋㅋ
@@101-fl2he사실 집있는 남자가 더 좋긴하죠
이상형을 말하는게 왜 부끄러운건가요
@@101-fl2he 똑똑한 어린 20대 여자인데 ㅋㅋㅋ 왜 부끄러운거죠?? 집없고 능력없는 남자 만나서 고생하는게 개념녀인가 ㅋㅋㅋ
말씀을 듣다 보니 문득, 학력이라는 것이 단순히 지적 능력에 대한 평가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어렵고 힘든 건 하기 싫고, 결과를 쉽게만 얻으려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정말 말로 타이르고 가르쳐서 절대 바뀌지를 않아요. 참을성이나 성실성, 인내심 같은 요소가 부족하고, 잔머리로 손쉬운 결과만 얻고 싶고 보기에 멋져 보이는 건 하고 싶은 아이는.. 대부분 학력이 낮습니다. 학력이 된다는 이야기는 적어도 성실성과 인내심은 갖고 있다는 반증이 되겠네요. 안 그래도 그렇게 공부 안 하고 쉽게 돈만 벌려던 녀석이 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오토바이부터 사서 타다가 접촉 사고를 내서 형사재판까지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은 착하지만 요령부리기만 해서 그럼 늘 큰코 다친다고 일러주었었는데.. 아이가 이 일로 달라지기만 바라고 있네요.
어려운건 회피하고 싶어하는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래서 어렸을때 어렵더라도 할수있게 교육을 해야되는데 요즘은 폭력은 절대 나쁘고 아이에게 맞춰줘야 한다고 금쪽이들 양성하고 있습니다.
배운거 없고 물려받은 것 없으면 내 몸뚱아리로 시간이라도 태우자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도 일하고 일요일에도 가끔 일하는데 항상 '이렇게 일하러 갈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거야' 라고 생각하고 사네요.
와이프도 그런 저를 존경하고 존중해줘서 감사하구요 ㅎㅎ
누구나 무언가 하나는 타고난게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공부머리 쪽으로는 1도 없지만, 성실,체력,운동신경,외모(ㅋ)는 그나마 조금이라고 있어서 부모님한테 감사하더군요 ㅋㅋ
정말 멋지세요. 저도 이런마인드로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 마지막이 포인트네요 ㅋㅋㅋㅋ
성실을 아주 하찮게 보시는데 그거 엄청 중요한건데 아직도 모르셨군요. 성실하나면 최소 밥은 안 굶고 사는데, 님 밥은 안 굶고 사는것 맞잖아요? ^^
생각을 마니하게돼는 리플이네요 저도 이런마인드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 ^
파이팅하세용
불혹 가까이 살고보니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한탕주의나 도박에 돈을 날리고(책임감 결여), 여자는 사치와 허영에 돈을 날리덥니다(애정결핍). 특히 입만 살아서 허풍, 허세 떠는건 남자가 압도적...분별력 없는 여자가 이런 한량을 만나서 인생 망치는 사례는 인간사에서 끊임없이 되풀이 되더군요.
맞는말이기도한데
남자도 사치 허영 겉멋 수두룩해요
불혹 가까이..?
겨우 삼십대 후반이잖아요 ??
제가 89년생인데 참 … 뭔가 그렇네요
@@뭉치-b6u33정도되면 감 오던데요
끼리끼리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도 저런남자를 만난 이유가 남자의 허세에 넘어가 잘못판단 한 것이죠.
@@재미나니-x6r 에휴.. 듣지도 않고 이은해만난 남자도 끼리끼리네요? 님 억지면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신기하게 가정을 꾸리고 꼭 애 까지 낳더라구요. 그런 인간들이 책임감이 있겠습니까, 애들 교육 계획이 있겠습니까, 아니면 나중에 자신의 최후가 어떨지 생각이 있겠습니까. 결국 결말은 가족들도 힘들고 본인도 부모 대접 못 받으면서 초라해요. 눈에 잘 안 띌 뿐이지 사실 많이 있죠. 좀 가난한 정도면 그나마 괜찮지 처자식 한테 행패라도 부리는 인간이면....
원래 질안좋은 인간 쓰레기 들이 뻐꾸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ㅋ조심하셔야해요
뜨끔
이런 사람들 자식낳으면 자식이 어려도 부모인 자신이 해준거 없는건 면책대상이며, 자식의 부진은 자식의 무한책임이라 생각하죠.
그래서 이디오크러시가 현실이 될수도?
남자나 여자나 서로 잘 만나야 하는 것 같아요.
인간 아닌 인간은 70살이 넘어도 인간이 아닙디다 ㅠㅠ
흠.... 올해 37살인데 장가는 못갔구요 .... 저는 언제 철들까 계속 한번씩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근데 회사 형님들 보니까 나이 50먹어도 쓰레기들은 갱생이 안돼드라구요... 그런놈들은 손절이 답입니다
사람 안 바뀝니다.
@@나라사랑-z8f 네~ 맞아요.
절대 안바껴요.
아니다 싶으면 일찌감치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이정우-h6p 제가 갱생 안되는 쓰레기를 주변에서 보고 있는데,
끝까지 쓰레기짓을 하더군요.
짐승 만도 못한 사람도 많아요 ㅠㅠ
검은 머리 짐승은 안바뀌죠 ㅋㅋ
술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 못봤다
’인생한방‘ 외치다가 인생이 한방으로 가는사람 여럿 봤음
맞습니다 ㅠㅠ
'한방언니' 영상 봐도 되나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들을 언급한 것 같습니다.
메타인지 능력 많이 떨어지고, 자신은 뭔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망상속에 사는 유형의 사람들.
이런 증세가 심하며 ,선천적으로 악한 성품까지 타고 났다면,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며 평생 감방에 들락날락 하는 사람들이죠.
ㅋㅋㅋㅋㅋ 깨알 드립들…
한방 노리면 한방에 훅 가는수도 있어요🤣
흑.. 저희 아버지가 저런 남자분이어서 자식도 불행해집니다 ㅜㅜㅜ 저런 사람들 아버지가 된다고 딱히 아버지 된다고 바뀌는것도 없고 자식을 희생시킵니다.
과거의 저였네요!! 부끄러워진 과거의 저의 모습을 다시한번 마주하는 느낌입니다! 지금의 저는 일을 함으로써 제가 살아 있고, 심장이 뛰고 있음을 느끼며 하는 일이 즐거워 매일 특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미음 가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뜨끔 했지만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 J o h n 3 :16
거시적으론 끼리끼리가 맞습니다. 내가 잘 못 벌든,잘 벌든. 스쳐간 좋은 인연 마저도 너도 나도 그랬다구요 .. 다만 뭐든 영원한건 없죠~~
정말 이채널은 널리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A씨의 경우 자신의 무능력을 사업으로 포장하려는 나르시시스트같습니다. 이런사람들 특징이 뭔가 이뤄본건 없고 눈만 높아서 남 밑에서 일하질 못하죠. 사실 자존감이 낮아서 아주작은 비판도 받아드릴 멘탈이 없습니다.
이거 진짜 딱 내 시아버지 얘기네 우리 시어머니 인생이 좀 안타까움 나이 60넘어서 자기집도 없고 월세살지만 입으론 자기는 못하는게 없는 시아버지ㅋㅋㅋㅋㅋ젊을땐 오토바이 지금은 자전거모임.....참....사람 잘 볼줄 알아야함. 나한테 자기는 뭘 준비하고 뭘 해줄거고 말해놓고 뭐 해주는거없음 맨날 입으로만 허세ㅋㅋㅋ직장도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고 맨날 이거했다 저거했다....참....시어머니는 집안도 살만했는데....무튼간 이런 가정들 진짜 있어여~나는 시아버지랑 1도 얽히기 싫은데 그래도 내남편이니까 진짜 겉치레정도만 합니다...얽히기 싫어서요. 내남편은 다행히 착한 시어머니 닮았어요...착하니까 그런 남자한테 넘어간걸까여?참.
ㅠㅠ 슬프지만 현실이죠. 이런 가정들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있구요
직장에서 열심히하고 성실하고 주변동료도 잘 돕는 사람이 자기사업도 잘합니다.
근데 제가보니까 여자도 주변에서 뜯어말려도 남자에 빠져서 못빠져나오더라구요. 결론은 끼리끼리라는거 지팔지꼰
갑질이나 인간관계 사회생활을 못 하면서 그 갑질 사회생활이 직장생활보다 난이도가 더 높은 사업을 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요. 직장생활이야 몇명의 직장상사의 갑질만 견디면 되지만 사업은 수많은 사람들의 갑질을 견뎌내야 하니 말이지요.
사업은 갑질이나 쫀심이 상해서가 아니라
주위놈들이 멍청하다고 느껴야지 해야지
한량들은 자존심만 덩그런히 남아있는 사람들입니다. 일하는거 보면 야무지질 못해서 언제라도 직장상사로 부터 지적질 당하도록 어설프게 일하고 있죠. 한량들에게 사업이란거는 직장생활을 하라는 가족,주변인들에게 시간벌기용 핑계이지.. 사업과는 정반대로 게으른 편이며, 야무진면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직장생활에서 지적당하기 일쑤이구요.
그리고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고... 돈이 주머니에 들어오기도 전에, 돈쓸 궁리부터 하는 사람들이죠. 밖에서는 사람좋다는 소리도 많이 듣지요.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야해요 남자도 여자도
다양한 얘기 들려주셔서 좋아요. 만나는 학부모들 사례보면..
남편 쪽의 경우 알코올중독이나 경제력에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성실하게 일하고 가정적인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있음직한 와닿는 사례ㅎ
있음직...하죠 ㅎㅎ
@@lifecunning 그래서 저도 모르게 속이 터지네요ㅜ 바꿀 수 있는건 자기자신 밖에 없다지만.. 형제 중에 저런 기질이 있으면 어떤 대응이 옳을까요?!
딱 우리 엄마랑 아빠 얘기여서 너무 슬프네…ㅎ 그나마 내가 어릴때 이혼해서 다행이다
우리엄마는 혼자서 나랑 동생 키우면서 우리 다 독립시키고 지금은 신축아파트까지 산 정말 대단한 분임
하지만 아빠는 여전히 한량같이 살고있음,, 진짜 한심하다
ㅠㅠ
오늘 영상은 남자에게도 중요한 영상이네요
사람들 보면 크게 한탕 해서 크게 번 사람도 대단하고, 꾸준히 성실하게 해서 돈 꾸준히 모으는 사람도 대단하던데.. 사실 나 빼고 세상 사람들이 다 대단한 것 같음. 하물며 쓰레기 차럼 사는 사람을 봐도 어쩌면 저렇게 살 수 있는지 그 용기가 대단하다고 느낌. 결론은 남을 부정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없어짐. 그냥 남들 어떻든 난 내 앞가림 잘하면 되더라.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런사람 주변에있는데.. 본인집안 처가재산까지 까먹음. 하지만 끝까지 본인은 투자라는 명목아래 계속붓는중..
사업정리하면 결국 파산일건데 정작본인은 모름..게다가 와이프까지 가스라이팅당해서 ㅋㅋ 깨닫지못함
이깟일 하는데 나한테 지적질이냐? 라고 생각한다???? 그런 이깟일도 못해서 지적 받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배우자는 이혼을 하면 되는데
자식은 어떤선택을 해야하는지 단어조차없네요
사례의 남자가 저희 아빠라 많이 속상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자식은 부모와 주변 사람들을 보고 배웁니다. 속이 터지면 내가 그런 속 터지는 인간이였구나 하면서 반성하면 됩니다.
영항받지 않을 곳으로 독립해 나가야죠
능력받쳐주는 알렉산더조차도 계속 한방한방거리다 33살에 요절해서 마누라 나중에 험한꼴당함 ㅠㅠ
정말 공감가네요 ㅋㅋ무능한데 선민의식이 있는 애들이 있조.저는 좀 날카로운 인상을 상상했는데 부드럽고 지적인 인상이시네요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놈과 결혼했다가 정리했습니다.
매일출근하는 제 일은 깔보고 모아놓은돈도 우습게 보더군요..ㅎ
헤어질땐 지 같잖은 돈 몇천달라고 ㅈㄹㅈㄹ ㅋㅋㅋㅋㅋ
집담보로 사업하니. 마니..사업구상할때 1년정도 쉬게 될수도있다고도 하고 ..어휴
헤어지고 나니 전 혼자서 노후준비다해놓고 지금은 편히 너무 자유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놈들은 본모습을 일단 잘감추고 시작합니다
잘 선택 하셨네요~~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 J o h n 3 :16
전남편이 저래서 빨리 도망쳤습니다 😂😂😂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 J o h n 3 :16
직장인이라는건 사업자가 해야되는 일의 일부를 나눠서 하고 있는 사람인데 직장에서 나눠주는 일도 못하면서 사업을 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맞습니다
헐 우리 큰삼촌 이야기네요 너무 비슷한 이야기 라서 깜놀 했습니다 그나마 외할아버지가 돈이 좀 있어서 크게 힘든거 없이 잘 사시다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산 다 까먹고 지금은 진짜 힘들게 사시고 계시지만 절대 누구 밑에서 절대 일 안하시고 매번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시면서 사시죠... ㅠㅠ
진짜 이런 사람이 있음
이 영상 속 남자의 여자버전에 해당하는 여자들도 있는데 이 영상 속 남자 같은 남자들이 있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인가 싶네요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저런 남자들이 연애나 결혼은 꽤 잘하는 편이죠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언어적인 면에서 민감하다 보니
저런 입에 발린 말이라던가 자신감 있어 보이는 말투 등에 넘어가기 쉽죠
물론 연애. 결혼하고 나서 얼마나 잘 유지될진
그 남자의 능력치에 따라 달렸지만...
그리고 남여 상관없이 사람은 말이 아니라 행동과 결과물로 나타내야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은 막상 속내를 까보면
높은 확률로 보잘것 없는 사람이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말로 아무리 천상유수로 떠들어도 행동 보면 답 나오죠
보통 이경우 남자들이 굉장히 잘 생겼죠 ㅎㅎ
얼빠들이 정신을 못차려 결혼하고, 평생 후회하는 거죠...
그러니 너무 자신감이 지나치면
일단 조심해야 합니다 여자분들.
진짜 능력남자는 대부분이 겸손하고요
돈 관리 잘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가 ~ 인생의 평가는 30대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애기나 비하에 멘탈이 흔들린다에 깊은생각을 하게 되네요... 직업군 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는 인정 하는 부분이네요.
30살까지는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이였다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고 내가 생각했던 일이 아니였다 결혼을 위해 큰돈을 벌고자 그간 벌었던 돈을 투자해 잃기도 했고 결국 그사이 사귀었던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었다.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원했던 안정적이고 직업적으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을 찾았고 이제는 결혼을 염두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힘내세요. 충분히 가능하실듯
사람은 과거의 모습이 현재의 모습이고 현재의 모습이 미래의 그사람이 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얼마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100만원이라도 벌 수 있는 꾸준함과 성실함입니다. 꾸준히 벌더라도 결혼만하면 주제에 맞지않게 사업병, 또는 취집병 걸리는 남녀의 서로 문제죠. 남.녀를 떠나 자기 객관화 되어있지 않은 사람들이 제일 위험합니다. 상향혼이 되고 싶다면 서로가 자기 자리에서 인정받고, 조금이라도 공부해서 한 단계 더 오르는게 해답입니다. 사지멀쩡한데 사지 냅두고, 쓰잘데기없는 두뇌 및 정보로 주둥이 나불거리는건 투정 일 뿐이죠.
참 변호사님은 이야기 보따리를 많이 갖고 계신가봅니다
ㅋㅋ 이 쪽 일하다보면...
조직 내부에서의 부정적인 피드백은 고객의 날것 그대로의 피드백에 비하면 감미로운 수준이 아닐지… 말같지도 않은 싫은 소리는 조직밖에서 훨씬 많이 듣죠 ㅎㅎ
맞습니다. 저도 그런 것 같아요:)
20대때 한량 좋아하는 여자들은 3040대때 몸으로 깨닫는거라고 생각해요. 할머니 어머니 세대분들이 알려줘도 귓등으로 흘린 여자탓이죠 뭐
보통의 책임감때문에 결혼 안하거너못하죠
그런데 애낳고 결혼한분중에는 꼭 책임감에 낳고 사는분이100퍼는 아닌듯😅
그렇더라구요. 이혼소송하다보면 많이 느낍니다
남을 무시하면서 발전하는 인간은 없다.
첫번째로 말씀하신것처럼 자기 위치를 정확히 모르고 취해서 사는 사람 위험합니다. 자기가 잘못은 절대 인정안하고 독불장군 같은 사람이랑 있으면 정말 피곤합니다 남에게는 엄격한 평가는 평가대로 하고 본인이 평가 받는건 부당하다고 외치는.... 자기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 사람 정말 멀리하세요 가스라이팅도 엄청 나게 걸고 , 계속 그렇게 놔두면 어느 순간부터는 할말 안할말도 구분 못하고 취해서 말을 하게 됩니다. 그때쯤은 제지도 안되요. 확신에 차서 의대 그거 기숙 학원가서 1~2년이면 갈수있는데 시간 아까워서 안간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ㅋㅋㅋ 주변에 이런 사람 많아서 진짜 피곤하네요
싫은소리하는 사람도 괴롭단걸 명심하세요 잘나가서 높은자리 앉으면 아첨꾼들만 모이겠죠 제가 20대때 이직많이 해봐서 아는데 뭐 경험치를 쌓는건 좋지만 돈이안모여요
저런 한심한 인간이 결혼을 했다는 사실이 참 놀랍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특히 남자는 양심 없으면 결혼은 하기 상대적으로 쉬움
저런놈들이 뻐꾸기가 장난이 아님
저런 한심한 인간들의 약팔이에 속아 결혼하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아요.^^
@@이정우-h6p진짜공감요.저런놈들 실제 만나보면 주댕이하난 잼나게 잘털더군요.ㅎ
진상은 호구를 알아보는법
진짜 도움되는 이야기들, 제가 지식이 많지않아도 쉽게 이야기 해주셔서 쏙쏙 박히네요 구독박고갑니다 변호사님 화니팅팅
오늘도 테스형을 소환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
제 짧은 견해로는 어지간하면 학과 자격증이 일치하고 그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설령 학과는 다르더라도 이공계 기준으로 기능사 산업기시 기사
최소 이정도는 갖춘 사람이면 어지간하면 그쪽분야에서 계속 일을하고 경력도 바뀌거나 그렇진않아서 연봉이 어느순간 정체는 되지만 자격증이 몸값을 계속 유지는 시켜
주더라고요.이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이공계 친구들 대부분 그렇구요.문제는 문과간 (국문과 역사학과 부류) 친구들인데 대화하다보면 이력서를 넣는 회사부터가 일관되지 않고
1년2년 일하고 직장 옮기고 이야기 듣다보면 말과 표정이 굉장히 불안해보였어요.
맞습니다. 저도 삶의 안정성 측면에서는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문과 산업간 괴리가 엄청 크다고 봐야죠..
직업적으로 연결고리가 뚜렷하지않은 학과를 나왔다면 첫직장에서 뭔가 배우고 건지는게 더욱 중요한데
사실 첫직장에서 그런 힌트를 발견하는게 우리나라 사회생활에서 쉽진않아요..
문과쪽은 진로가 뚜렷하지않은게 참 그게 힘들죠..
ㄹㅇ...남자늠 한 방 노리다가
30대에 나락 가는 사람 많습니다.
옛날에는 주식
요즘에는 코인...
코인으로 빚투하다가 망한 시람만 몇명있네요.
남자인생 꼬이는 과정도 만들어주세요!
넵 ㅋㅋ 이것도 고민해볼게요:)
있지않나요
일단 이분은 연애를 해 결혼도 했고 자식도 낳았고 근데, 직장을 구하지 않고 사업을해 큰돈을 벌어 보겠다!!!
이 세상에는 결단코 그런거 없습니다!!!
부모님이 재산을 물려주거나 아님 최소한 직장을 오래동안 다녀 저축을 해서 사업을 하겠다면 모를까???
사업이라 하면 길거리에 겨울에 군고구마장나 아님 호떡 붕어빵을 장사를 해도 사업은 사업입니다!!!
당연히 큰돈이 아니더라도 현금이 오고가고 하는 것이니깐???
적은돈으로 길거리 포차사업을해 큰돈을 벌면 진짜 법인회사를 차리겠다면 모를까???
아님 직장생활을 오래동안해 최소 몇천이라고 모아서 사업의 계획을 짜야 하는데!!!
근데,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아무 돈이 없이 무슨 사업을 하겠다는 것인지!!!
은행빚으로 아님 아는 사람에게 빌려서 사업을 하겠다는 건가???
그러니깐, 사업을 하겠다는 생각만 있고 사실상 아무런 행동으로 옴기지 못함!!!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어떤 논리나 구체적인 생각이 없거나 작은 계획이 있어도 절대 행동으로 옴기지 못함!!!
왜냐...그게 능력의 한계임!!!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남탓을 잘함!!!
그리고, 처자식만 고생만 시키고 한평생 살아도 호주머니에 항상 돈이 없어!!!
매일 남탓하고 자존심이 아주 세고 고집이 아주 세거든!!!
그럼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는 인생임!!!
나이가 70이 넘으면 길거리에 파지 주으러 다닐것임!!!
모 유튜브 꽁트 채널 중에 '조정구' 라는 인물이 딱 이 영상에서 말하는 인물상인듯. 사업하면 아는 지식과 인맥은 많아 보이지만 막상 죄다 얉고 어설프고, 사업가에게 필요한 추진력이나 안목 자체도 어설프고 속 빈 강정.
오 그 채널 한 번 봐야겠네요
ㅜㅜ
어떤일을 하든간에 인간관계가 기본인거 같습니다.앞으로도 재미있는 썰 기대하겠습니다!
와 이번 영상은 진짜 인생컨닝이네요 ..
남자나 여자나 경제관념이나 가족을위해잘하지못하면 아무리 그사람이 좋아도 다 후회하게되지
말과 행동의 일치를 봐야 하는 이유죠. 사람이 말과 행동을 항상 일치하게 살아갈 수는 없지만 행동은 어느 정도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윗선에서 성실성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도 이런 이유라고 생각해요 저는. 조직생활이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사업도 넓게 보면 넓은 의미에서 조직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남들 밑에서 일할 사람이 아니어서 사업한다? 사업은? 사장 위에 고객님들이 계시는데 그건 어떻게 하시려고? ㅜㅜ;;; 자신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커서 근자감으로 이걸 메우시려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내 인생 하나면 내가 짊어지고 살면 되지만 반려자가 있으면 그러면 안돼죠...근데 하...ㅠㅠ 안타깝네요 ㅠㅠ
결국 사람이 내실을 다져야한다...
9:25 '큰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큰 시련을 준다' 라고 하지요.
저는 그 말을 믿습니다. 그리고 더 단단해지려고 정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저런 사람은 걸러야한다고 봐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나마 사연속 남자는 알바라도 했지 일 아예안하고 부모 연금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실제로 많이 접하죠. 사실 제가 비슷한 류의 이혼 소송에서 부모님의 도움으로만 살아가는 경우도 종종 접합니다
운동하면서 보는 최고의 선택! 멀티태스킹이 안된다곤하지만 가볍게 듣다가 세트 끝나고 쉴때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사람보는 눈도 자기인생에 있어서 가장큰 능력중 하나죠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인간들중 한개도 제대로 살고있는 인간없습니다 본인 주변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인간들이 있으면 한살이라도 일찍 관계를 끊는게 본인에게도 엄청난 큰 행운일수도
도대체 어떻게 결혼했는지가 궁금해지네... 얼굴이라도 잘생겨서 한건가? 물론 저런 남자를 고른 여자가 멍청한 선택을 한거겠지만...남여가 완전히 역전된 이야기같네... 그리고 저 남자가 무능한거를 주변 가족이나 아는 사람이 지적해야함. 자존심을 박살내고 밑바닥까지 추락시켜야함.
그건 어려워요ㅜ 그렇게 지적하면 가정폭력이 일어나거든요...
남자나 여자나 성실성과 책임감이 결여되었다면 걍 거르는 게 낫다고 보네요.
우리 아빠같은 분이네요. 그래서 가족 모두 궁핍의 구렁텅이로 내몰아 내10대
20대까지는 너무 힘들었죠.
그런데 장남인 오빠가 똑같아요. 그래서
나이가 50인데도, 빚만 잔뜩 한방만 노려요. 두 남자한테 시달린 엄마는
암으로 돌아가시고, 나는 오빠와는 연끊고, 아빠는 돌아가시고 난후 산소
조차 가보지 않을만큼 원망의 대상입니다. 딱하나, 저 한방에 질려서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남자 만나서
지금은 마음놓고 잘살고 있어요.
*저랑 비슷한 케이스네요. 저도 20대때 1년 2년 버티지 못하고 여기저기 옮겨 다녔는데.. 그래도 주식 코인 이런덴 관심 없어서.. 다행히 돈은 좀 모은 상태이고.. 작년에 결혼 했고 딩크부부로 살 계획입니다. 저는 2년정도 백수 상태구요. 와이프가 생계를 책임 지고 있네요. 하지만 배달일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루 5시간 정도? 이마저도 와이프가 도와주고 있구요 ㅜㅜ 자차로 하고 있습니다. 차로는 혼자서는 힘들거든요.. 올해 부동산도 매수 했습니다. 공동명의로요.. 와이프는 현재 연봉 7천정도 벌구요.. 저는 배달로 와이프가 도와주지만.. 3천정도 버는것 같습니다. 배달도 와이프명의으로 하고 있구요. 제 명의로하게되면 건보료 나오거든요.. ㅡ.ㅡㅋㅋ 그리고 와이프 연말정산에 제이름 넣고 인적공제 받을 수 있어서요... 저는 와이프 없었으면 아마.. 노가다 뛰고 있었을 꺼에요.. 나이도 서른 후반이라..게다가 기술까지 없으니...중소기업도 이제 안받아 주더군요..*
에고 ㅠㅠ 향후 더 인생이 좋아지실 것 같아요. 잘풀리실듯해요 말씀하시는 것을 보아도:)
공부하세요.
기능사라도 인생이바뀌니
1인소득으로 몰빵하면 건보료가 큰지 소득세가 큰지 계산기정도는 두드리고 해야
비트코인 좀 사세요. 공부 좀 해서...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오로지 "인생 한 방" 만을 노리는 사람들 특징이..
굉장히 "교만"하다는 것...
다른 사람들 말 귓등으로도 안들음...
자기 주장이 강한게 아니라 자기 "고집"이 강함.
자기한테 뭐라 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한테 돈이 된다는 말 해준다는 사람임(사기꾼)... 그 외의 인생조언은 다 개소리로 치부.
이 케이스가 진짜 교만한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 태반 봄.
써놓고 보니 내 이야기 같기도 하고...;;;
인생은 쌓아가는거지 점프가 가능한 사람들은 천재들임. 그런대 사람들은 10배 100배 점프하기를 바람. 물론 운좋게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이 유지못하고 나락 감..
와 영상 보는 내내 속이 꽉 막힌 느낌이다....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
여자들이 명심할껀 알뜰하고 부지런한 사람을 찾아요 그사람들 특징은 재미가 없다는거. 이건 공통임.ㅎㅎㅎ하지만 배우자는 부지런한 사람이 좋아요
제가 T라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데 왜 인생의 중요한 선택과 투자에 재미를 찾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중요한게 충족되고 재미도 있으면 좋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haim7512 문제는 그 조건들을 다 가진 사람이 있으면 좋지만 일반남성이 재벌이나 개그맨이 아닌 이상 그게 힘들죠 그래서 일반적인 상황에 선택지를 말하는거,, 여자들은 나이들어도 그걸 깨달지 못하는게 더 문제지만
자기객관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제 파악 못하고 과신하는 놈은 지 인생뿐아니라 가족 인생까지 말아먹기 마련이니, 언제나 스스로 능력을 보수적으로 객관화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네에서 치킨집이나 식당만 해봐도 사람 부리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모를수가 없는데~~
변호사님 제가 그런놈입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뼈 맞았다. ㅠㅠ
하비투스책을 언급하셨는데 검색해보니까 재밌는책 같아요 주문했습니다 ㅎㅎ 저는 사람이 살면서 살아온 환경이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친구들이나 형 누나들은 그거 다 핑계라고 말하더라구요.. 궁금증을 해소해 줄것같은 책이에요
주변의 영향을 받아 오랜시간 몸에 밴 것들이 아비투스라고 하더군요. 노력하면 따라 할 수는 있는데 인도해줄 사람들이 없으면 하위 호환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평생 안하던걸 자연스럽게 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니까요.
오늘도 무릎을 탁!
와~ 제 친구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ㅋ
지금은 조금 멀리하고 있습니다 ^^;
네네^^
와이프는 내게 감사하도록!!!
그리고 바로 다음 영상에 내가 당신에게 감사하도록 하는 영상을 만들어주실거야 ㅎㅎ
나같은 사람이네😢
꿈도 이루지 못하고~
직장생활도 못하는 사람😢
이거 정말 리얼스토리내요 👍
제가 소송에서 경험하는 스토리..
농땡이치지말고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
모으겠습니다.
변호사님.
일년에 한번씩 한국 갑니다. 작년과 올해 한국행에서 느낀건, 자영업, 사업하는 지인들 다 망했고, 월급쟁이만 살아 남았어요. 저도 호주에서 주급으로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월급은 마약이 아니고 보약입니다
이런데.. 이런일 할사람 아니야ㅋㅋㅋㄱㅋ 빵 터졌습니다
20 30대일수록 나쁜 남자에게 끌림...매력적이거든...평범하지 않거든...이게 함정인데 그걸 모름. 똥파리도 냄새 나는데 얼핏 좋은 향기로 착각 하는데 따라가면 똥간이 나온다는 사실.
맞습니다 ㅠㅠ
주변보면 안타깝게도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막장 아버지를 둔 여사친들이 이상한남자들한테 쉽게 빠집니다..
좋은 남자모델을 본적이 없어서 그런듯ㅠ
지금 이거 딱 내친구 이야기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고 착한 친구 여자친구는 이 사실늘 모르고 결혼준비하고있다고하네요 ㅠ
결혼 관련 주제는 언제나 핫함ㅋㅋ
제 전직장 40대놈 이야기인 줄. 상사랑 쿵짝이 맞아 어떻게든 저랑 엮어보려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런걸 신고 받아야 할 기관 사람이^^. 다행히 그곳이 비연고지였기에 저는 좀 더 빠르게 연고지로 이직하게된 동력이 됐네요. 변호사님 여성분들 이야기 들으면서 설마 싶었는데 아마 제 주위에 없기 때문에 억까한다 생각했었나봐요 이번 영상 보면서 공감 드리고 저런 사람은 같은 남자들도 아니다하는구나 알아갑니다😊
도박중독 남편은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계속 몇일에 한번씩 돈 2만~15만원 뜯어가는데...
절대 못끊습니다…
@@iiIlliIIIiIlli1997 죽어야 끝나죠?
주제를 알고 살아야 된다는..
한방에 가주는게. 사람 여럿살리겠는데😢
우리 아빠 얘기같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