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 영어동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 3가지! | 엄마표영어 효린파파 영어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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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웬디북클럽 #영어책읽기 #엄마표영어
웬디북클럽 효린파파의 쇼미더북 시즌6 '북티풀데이'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작가 Katherine Ayres 의 Up, Down, and Around입니다.
효린파파의 소개 영상을 통해 책의 줄거리 및 장점, 읽기 꿀팁을 보시고
자녀분과 함께 즐거운 독서 하시길 바랍니다~★
자녀분과 독서 후에 본 영상의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시면 웬디북 적립금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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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 오늘의 책 소개
00:53 이 책의 강점 3가지
03:15 책 줄거리 소개
04:18 읽기 포인트/팁
05:53 책읽기 (효린파파 리딩 타임)
06:13 이 책의 장점 한가지 더!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간단한 어휘로 표현되어 있네요. 씨뿌리는 것부터 수확까지 중간중간 놀이하는 모습도 아주 유쾌해요.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예쁜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네요. 과학책이지만 간단하게 표현되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쉽게 단어를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큰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모습보니 기분이 좋네요^^
재미없어 할 줄 알았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식탁에서 먹어본 채소가 자라는 모습도 재밌어요 직관적으로 보고 알아가서 좋아요
이책은 생각보다 쉬운 책이여서 놀랐어요. 이렇게 직관적으로 up, down,around를 설명해주다니!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에게 노래부르듯이 읽어줬어요 그랬더니 노래부르듯 따라 읽더라구요 역시 최고의 책입니다 ^^ 감사합니다!
식탁 위에서 자주 만나는 채소들의 명칭도 알고 땅 위로 자라는지 땅 속에서 자라는지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쉬웠어요 아이들이 호기심있게 잘 보아준 책입니다
글밥이 많지않고 직관적으로 이해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그림도 한눈에 잘들어오고 쉽게 설명되어있어 아이랑 보기 참좋은책이었어요
글밥도 부담되지 않고 실제로 텃밭에서 키워본 작물을 원서로 함께 흥미롭게 봤습니다. 재미있는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제목을 읽으려고 up 하니 down 이라 얘기하는 아이에게 내심 놀라면서 (노출기간 짧아요) 칭찬해주면서 시작했어요. 제가 읽어주기도 편하고
콕콕 찝어주기도 쉬운 책이었어요
비트를 외국의 자주색 무 라고 설명해줬더니 영어 아저씨가 그린 책이냐고 하네요~~
그림을 손으로 짚어가며 표현해줬더니
up, down 부분은 같이 읽었어요
직관적으로 어휘를 이해를 습득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도 좋아했으나 제가 정말 좋아하는 종류의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채소,과일 단어는 아는편이라 더 흥미를 가지고 함께 읽었어요 특히 채소가 자라는 모습들이 up,down,around로 반복돼서 나타나니 더 재미있어하고 그림도 흥미로워 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반복되는 단어들과 그림들을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고요~
어휘가 그림으로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고, 반복이 됩니다. up,down,around
저 단어 나올때 마다 아이가 읽더니,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흔하게 보던 작물들이 어떻게 자라는지도 볼 수 있어서 자연관찰책 같아요. 쉽게 보고의외로 생각지 못했던 표현들이 나와서 새롭기도 했어요ㅡ
앗!! 일번 댓글이네요^^ 이책을 보면서 위, 아래, 채소 이름 등등의 어휘를 알 수 있었고 직관적인 책이었어요 그림과 어휘가 매칭~~~ 이거 읽고 저희 텃밭 가서 그로우 업~ 그로우 다운(배추, 무) 실제로 발화해 보기도 했어요
일러스트가 다른 그림책과 다르게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부분까지 보여주어 좋았어요. 단어를 몰라도 그림을 짚어가며 읽어주면 알아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책도 역시는 역쉬~
아이 수준에서는 내용이 쉬운지 이게 뭐야? 했지만 영어를 배운지 얼마 안된 친구들에게는 너무 자세하고 친절한 책인 것 같아요. 위치에 관한 단어를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반복해서 알려주니까요.
4살 둘째가 너무 좋아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야채도 다양하게 나오고 문장도 반복적이고 단어도 쉽다보니 큰 장벽없이 재밌게 읽었던 책이에요. 라임을 살려 읽어주니 두 아이 모두 재밌게 읽었어요 ^^
언뜻 보면 쉬워보이는 책이지만 자연관찰동화 느낌으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채소의 특징에 대해서 아주 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전치사의 쓰임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운 책이었어요~^^
영어책으로 자연관찰책 보는 기분
왜인지 엄청 간단한 바로바로 이해되는 문장 읽는데도
되게 공부 잘하는 것 같은 이 기분이예요 🤣
여러가지 채소도 알게되고 이번 북클럽 책으로 영어를 많이 따라하네요^^
이렇게 쉽고 재밌고 볼 것 많은책 너무 좋아요♡
평소 자연관찰책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이책도 너무 잘보았어요 grow up,down,around는 편하게 손가락으로 그려가며 읽어줘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충분히 되는거같았어요
전치사, 동사, 채소 명칭 어휘들까지 다양하게 익히면서 아이들 관심도 끌 수 있는 재미까지 있는 귀여운 책이었어요. 농부달력이란 책이랑 같이 보면 더 재미가 더 할거 같고 다른 어휘 관련 요런 그림책들이랑 같이 보면 재인하기 딱일듯요❤️
이 책은 자연 관찰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이 아주 재밌게 보고 있어요~ 텃밭을 가꿔본 경험도 있어서 그런지 친숙해하고 꾸준히 잘 보게 되는 고마운 책이에요~
자연관찰 책에 관심있어하는 아이랑 잼있게 읽었어요. 책 읽는 중간에 아이가 다니는 기관 테라스에 키우고 있는 식물 이야기도 같이 나눌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이 어렵지 않고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직접 읽으면서 그림을 꼼꼼히도 보더라구요 ~정말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소들이 자라고 주변에 여러곤충들이 있어서 아이가 곤충찾는재미로 잘 보더라고요ㅎ 엄마의 입장에서는 채소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어요ㅎ
실사로 된 자연관찰책은 잘안보는데 삽화로 되어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이 책 아이가 좋아했어요~ 문장이 반복되고 익숙한 야채들이 나오니까 편하게 느끼더라고요. 음원으로 듣기도 하고 제가 읽어주기도 하고~ 어떤날은 따라 읽기도 하고 여러번 활용했네요^^ up, down 확실히 배운거 같아요! 추천합니당 ♥︎
아이가 자연관찰책을 좋아하는데 영어로 이름을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림과 이름이 딱 맞아떨어져서 이해하기 쉬운 책이예요.
직관적인 그림으로 설명을 도와주고, 일상 생활에서 쓰는 단어들이라서 읽어 주기도 좋았어요.
채소명칭과 다양한 동사들을 익히고 삽화를 통해 땅 속 작물의 모습과 더불어 벌레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자연관찰동화책으로 손색이 없는 책이네요~ 영시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요새 유치원에서 ort로 up down .을 배우고 있어서 웬디북에서 주문을했어요 한글책은 넘 좋아하는데 영어책 거부가 있는아이였는데도 이 책은 옆에와서 봐주네여^^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당
우선 글밥이 많진 않지만 곤충과 식물 그림이 풍성해서 아이와 아는 단어들을 문장속에 넣어 읽어보기 좋았어요^^ 그림책인데 자연관찰 동화인가? 그런데 그림책같고.. 영상을 보기전에는 몰랐는데 효파님이 설명해주니까 아! 뭔지 알겠더라고요! 재밌게 봤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채소들의 이름과 그것들이 자라는 과정을 직관적인 그림들로 쉽게 살펴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고구마나 감자캐기 체험했던 경험들과 연계해서 대화하기도 그만이구요👍
채소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특징이 영어로 간단하게 표현이 되어서 접근이 쉬웠어요
그림도 너무 이뻐서 아이가 집중에서 보네요
요즘 자연에 관심이 많아 틀림없이 좋아할거라 생각하고 보여줬는데 역시나였어요!! 그림도 재밌고 내용도 반복되면서 진행돼 나중에는 up, down, around 따라하면서 신나게 봤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자연관찰 책이지만, 재미있고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일러스트라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책에서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늘 좋은 책 추천해주시는 웬디북클럽, 효파쌤 감사합니다
Grow up grow down종류를 시각적으로 볼수있어서 좋아요 ㅎㅎ 자연관찰이랑 연계독서도 가능하네요 ㅎㅎ 씨를 뿌리고 싹이나고 열매가 열리는 과정을 아주쉽게 설명해주네여
아이가 자연관찰쪽은 안좋아하는데 효린파파님 말씀처럼 딱 그런 느낌의 책이 아닌데 자연관찰부분까지 챙길 수 있어 아이가 잘 봤어요!북클럽 계기로 다시 한번 꺼내서 즐겁게 봤습니다:)
자연관찰, 예쁜 그림, 작물 이름이 함께 어우러진 좋은 책이군요! 간단하고 어렵지 않아서 중요한 어휘들을 익히는 데 아주 좋았습니다. 꾸준히 말해 보면 좋겠네요~~
친절한 그림과 딱맞는 글!
위치 전치사에 대해 배우기도 좋은 책이었어요👍
자연관찰 좋아하는 아이라 그림책 잘봤어요..땅속 당근 페이지를 젤 좋아했어요.ㅋ
작물이름도 자연스레알고 grows up , grows down을 알게되었어요!! 덩굴들은 around and around 이렇게 책을 접하며 자연스레 알게되네요!!
역시 글밥이 적고 그림에서 다양한 채소와 곤충들을 볼수있어서 아이들이 잘보더라구요~~ 그림에서 찾아볼게 많은걸 좋아하고 직관적인거 좋아하는 6세4세 남아들 잘봤습니다^^
자연관찰 책이 은근 호불호가 없고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생각보다 그림을 유심히 보고 저에게 그림 설명을 해주네요. 이런책 더 보여줘야겠어요~
픽션만 좋아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어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
자연그림책을 영어책으로 접한 처음 책인데.. 그림이 워낙 예쁘고 어휘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8,6세 아이들 너무 재밌게 봤어요^^
나중에 제가 carrot? 하면 down!!! 하면서 즐겁게 본 그림책입니다🙂🙂
논픽션을 픽션화한(?) 책들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이랑 읽고 바로 복습도 해보고 재미있었어요^^
자연관찰책이면서 잔잔한 동화의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남아나 여아 모두 관심있게 볼 수 있는 책 같아요. 손가락으로 집어주면 up down을 아이가 같이 읽어내게하는 책입니다^^
정말 책을 이것저것 읽다보니 아이가 반복되는 단어에 얻어걸리는 것같아요 pull some, pick some을 여기서 봤다고 이 책을 꺼내오더라구요.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좋은책읽기 도전하게 해준 북클럽 너무 감사해요
채소들보다는 벌레에만 관심갖던 저희집아이지만;;😂 직관적이고 간단한 표현이 많아서 재밌게 읽었어요!
문장이 어렵지 않지만 직관적인 그림까지 고마운 책입니다~ up, down, around는 정확히 인지하게 해주는 책 추천드려요^^
간단한데 내용은 알차네요^^읽어주기쉽고, 우리가 자주먹는 야채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알수있어서 더 재밌네요~!!^^
글밥많지않아서 넘 좋았어요~~~ 아이들이 아는 단어 나오니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각 종 채소 이름을 배울 수 있고 영어도 어렵지 않아서 간단한 자연관찰 책으로 활용하기에 좋았어요.
와 직접 식물 키워보면서 책 봐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그림도 너무 이뻐요❤
처음에는 표지만 보고 아이가 재미없을거 같다고 했는데 막상 읽어주니 좋아하는 채소도 나오고 하니 잘 보네요^^ 때마침 토마토 심은 날이었는데 토마토씨 심는것도 나오고 해서 더 좋았어요~
알고있던 내용인데, 땅속에서 자라는 당근을 grow down 이라고 표현하는게 새삼 신기했어요
영알못 엄마도 즐겁게 볼수있는책입니다. :-) 표지만 봤을떄보다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아해요
오늘도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그림이 좋아요👍 해석 없이 읽어주기 좋은 책의 대표적인 예👍👍(그림이 너무 잘 설명해 주니까)
up, down, around와 각종 채소들의 이름 자동으로 습득되는 책👍👍👍
전치사나 채소 이름들을 기억하고 익힐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아이들과 채소 이름 맞추기 게임도 하고 전치사에 대해서 설명해보기도 했어요
평소 논픽션을 좋아하는 아이라 아는 채소들 이름은 먼저 이야기 하기도 하고 자라는 방향을 자연스럽게 얘기하며 손가락으로 표현해보기도 했어요! 처음 보는 책인데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효린파파님 팁대로 채소그림을 가리키면서 읽어주니까 단어를 쏙쏙 잘 이해하더라고요! 채소에 관한 귀여운 책이네요!
쉬운 단어의 반복으로 간단한 책인줄 알았는데 채소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배울수 있는 자연관찰 책이었네요! 우리아이는 한글 자연관찰도 별로 안좋아해서; 집중해서 보진 않았지만 엄마가 더 오와 하면서 보았네요 😊
자연스럽게 다양한 단어와 전치사를 습득하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그림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중간중간 그림에 있는 깨알 재미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신나게 수다떨면서 읽었어요. ^^
채소 어휘,동사를 익히기 좋았어요~ 유머가 있진 않아서 막 재미있어 하진 않았지만 잘 듣고 있었어요~
비트 최근에 먹었는데 나와서 알아보고 좋아했어요~ 땅속을 상상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딸래미랑 재미있게 읽었어요~ 기존에 있는 자연관찰에서 봤던 내용이랑 이야기하면서 신나게 봤답니다!!
오늘 저녁에 읽어줬어요~ 아이가 저에게요..ㅋㅋ 제가 읽어주려고 첫장 펼쳤더니 아이가 스스로 읽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먼저 낭독하겠다고 할만큼 어렵지 않으면서~ 그림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제 마음에도 드는 책이었어요^^
직관적인 책이라서 아이가 더 집중을 잘했고, 표지를 보고 아이가 직접 가져온책이라서 더 재밌게봤어요~자연과 연계된책~표현도 뛰어나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워서 더좋았다.역시 효파님 추천책만보면 성공이고나 또 생각했어요~
제가 몇번 읽어주니 up down around 읽을때 되면 아이가 먼저 큰소리로 소리칩니다. 먹는거 나오는거 좋아하는 아이라 좋아하고 작물이 어떻게 자라는지 배울 수있어 유익해요~
전치사들이나 채소들의 영어어휘도 다양하게 접하고 아이가 기존에 알고 있던 작물들에 대한 지식을 스스로 다시 짚어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던 거 같아요. 비트라는 채소를 모를 줄 알았는데 다른 유투브에서 봤다며 토끼가 좋아한다고 아는체를 하더라구요. 유치원서 배운 뿌리작물들에 대해서도 나오니 반가워하구요. 그림도 매력적이고 영어노출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책이었어요^^
자연관찰책을 접하게 되서 넘 좋아요 다양한 채소도 접해서 좋아했어요 연계해서 야외활동도 가능한 것 같아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
열매들이 자라는 방법에 따라 분류도 가능하고 그림마다 숨어있는 곤충들 찾는 재미에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가 구석구석 작은 그림들까지 살펴보면서 참 재미있어 했어요 : )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그림책을 통해 다양하게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북클럽 책중에 we are growing 하고 같이 읽으니 더 좋았어요!
자연관찰책이지만 전혀 그런걸 못 느낄정도의 그림체와 내용이 좋았어요~ 저희도서관에는 베이비코너에있던데 전혀 베이비같지않은 내용이라 초등아이가 보기에도 좋았던 그림책이었어요😍😍
ㅋ 사실 아이들이 엄청 재밌게 읽진않았어요 그래도 업다운 표현이 쉽기도 하고 아는 채소가 나오긴해서 그래도 무리없이 읽고 따라읽기도 해봤네요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처음엔 시큰둥했지만 참신한 표현이 재미있었는지 끝까지 집중해서 봤어요
다보고나서 sweet potato? 물어봤더니 grow down이라고 대답했어요
어휘늘리기엔 논픽션 만한게 없더라고요 ㅎ 초기 논픽션을 그림책으로 접하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ㅎ
부연 설명 딱히 필요없이 읽었어요~
책 다 읽고 나서는 6세 친구가 4세 동생에게 설명해주더라구요^^ 한글 설명 굳이 안해줘도 되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