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이용 7년차 📖 전자책 장점 | 재밌게 읽은 책 추천 | 김초엽 파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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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momosfamily7682
    @momosfamily768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초기 영상들도 너무 재밌어요 틈만 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네요

  • @레나레나-p6f
    @레나레나-p6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무튼 연필 추천해요 데이지님! 아무튼 시리즈 얘기하시는 걸 지금에서야 봤는데.. 엄청 인상 깊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 @레나레나-p6f
      @레나레나-p6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으어 박완서 작가님 제 최애 작가님 😂❤

    • @daisyhur
      @daisyhu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 너무 좋죠... 한국문학 최고 박완서 최고!

    • @daisyhur
      @daisyhu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무튼 연필 바로 읽어보겠습니다 🤓🤓🤓

  • @kkkimnote
    @kkkimnote Год назад +2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ㅎㅎ 😊 요즘 무슨책 읽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추천해주신 책 읽어볼게요!

  • @아무튼유튜브-m1j
    @아무튼유튜브-m1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종이책은 퇴마록읽고있고 폰으로는 밀리의서재 볼려고하는데 많은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 @beatboxjuseo
    @beatboxjuse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자책은 종이책에 비해 독서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손이 잘 안 갔는데 이북리더기는 좀 혹하네요... 마침 통신사 혜택으로 밀리의 서제 이용권을 얻어서 전자책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아 혹시 데이지님은 종이책과 전자책을 선택하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전자책으로 읽은 다음 소장하고 싶은 책을 종이책으로 산다거나, 전자책을 우선으로 읽되 밀리의 서제에 없는 경우 종이책으로 구입한다거나 이런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daisyhur
      @daisyhu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지리딩/흡입력 좋은 책은 전자책으로 읽습니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자주 해당되는 장르는 에세이 그리고 소설이고요 :) 조금 긴 호흡으로 읽는 장편소설이나 두꺼운 에세이는 이북리더기, 짧은 책은 스마트폰으로 봅니다. (틈새시간 활용)
      읽는 데 저의 노력이 필요한 문학 또는 논픽션은 종이책을 선호합니다. 이 장르는 비교적 느리게 읽고 문장과 정보를 수집하기에 (밀리의 서재는 밑줄을 그어도 소장 책은 아니기에) 책을 소장하는 걸 좋아합니다.
      전자책을 읽다가도 이 책은 소장해야겠다 싶으면 덮고 (완독 후 재독하거나 구매하진 않습니다.) 책을 구매합니다. 이지리딩하는 책이 전자책으로 없을 경우 도서관을 이용합니다.

    • @beatboxjuseo
      @beatboxjuse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책부터 시작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