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관2개 편관1개인데요..저 설명이 그대로 딱 저네요ㅋㅋ너무 신기해요ㅋ 저는 관다사주로 딱 살고있네요.관이 많으면 나를 쳐서 건강이 나빠진다는데,그게 제일 걱정이예요..실제로 속으로 꾹꾹 삭히는 스탈이라 병이 생기는 성격이구요...일을 하라고 하던데..실행력이 없어서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저도 년주 편관기둥 재생살 관다 관살혼잡 무식상 무인성에 간여지동인데여 누가 괴롭히거나 질투하면 한번씩 폭잘해서 성질 부리고 고집이 쎄서 그런 모습보면 사람들이 안 건드렸어요..화나면 목숨 걸고 싸우는 정도였어요ㅠㅠ 근데 항상 주위에 질투 또는 괴롭히려는 사람이 있었던것 같아요…
갑신일주 여자인데 관성이 많아요. 완벽주의적 성향, 야망과 명예욕도 강해 늘 철저하게 인생을 살아 왔네요. 제 성향이랑 너무 비슷하고 저는 특히 명예욕이 강해 결혼도 장교랑 했어요. 평생 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 초분 단위로 저를 관리해 왔는데. 이제는 좀 유연하게 인생을 살아갈까 합니다.
관살혼잡으로 관 네개에 재도 있는데… 여성스럽게 생겼지만.. 성격이나 특성이 여성스럽진 않아요… 남성적인 성격도 많은데.. 겉은 귀여운 면도 있어서 그냥 사람들이 그냥 보이는대로 그렇게 보는거 같아요…전 찐짜 남자 반 여자 반인데 그냥 필요한대로 꺼내 쓰고 있단 생각도 들 정도에요…사람들이 쳐다보는데 저는 그게 너무 시러서 눈싸움까지 할 정도로 예민하고 신경 쓰긴 해요… 누구는 누가 쳐다보면 그냥 예뻐서 쳐다보나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남자든 여자든 저를 쳐다 보는게 싫을 정도구요…그래서 남편한테 스스로 갇혀 사는것 같아요.. 대리인 뒤에 숨어 사는것 마냥 그래요… 무식상이라서 불편한 말을 돌려서 못해서 왠만한건 남편한테 대신 말해달라고 하고요…그러다 내가 혼자 대처해야될때는 히스테리성이어서 그런지 성깔이 장난 아니구요… 엄청나게 화를 내고 물건을 부술 정도긴 해요 ㅠㅠ 화나는 일은 정말 화가 나요…그래서 사람들이 깜짝 놀랩니다… 그리고 나만의 어떤 틀은 있지만 그렇다고 저는 자기관리가 잘 되는 스타일은 아니고 화장도 잘 안하고 다니고 꾸미고나 그런것도 안 조아해요… 아무래도 그 틀이라는게 그냥 자기 기준을 지킨다는 거지 무조건 보수적인거를 다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 안에서 굉장히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스스로는 재미를 위해 살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재미없는거는 또 안하고 제가 좋아하는 것만 하는 경향도 있어요…간여지동 일주라 그런걸까요? 저는 제가 편하게 생각하는 남자 아니면 제기준에 인성이 별루다 하는 남자는 경멸할 정도로 싫어하고 아주 무시합니다…연애때도 많이 싸우는 편이기도 했구요…스트레스 많이 받아 그런지 한번씩 열받으면 남편을 엄청 괴롭게 집요하게 싸우긴 해요…다행히 남편이 신강해서 그런건지 멘탈은 쎄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아주 좋고 싫은거 아니고서는 선택하는게 너무 힘들고 오래 걸리고 갈팡질팡 합니다;; 왕따 폭력은 당하진 않았고 오히려 제가 좀 싫어하는 애들이 있으면 절교를 한다던지… 제가 차단을 했구요… 약간 질투나 괴롭힘을 받아도 조용히 버티고 있다가 나중에 마지막에 복수를 하던지 개무시를 하던지 합니다… 아주 애기때는 그냥 장난 정도로 맘에 안 드는 애들을 괴롭히기도 했어요… 겁은 많으나 저는 항상 소심하지는 않구요.. 화가나면 오히려 제가 좀 폭력성이 있는더 같아요..어릴때부터 남자한테 놀림을 당하면 끝까지 쫓아가서 복수한다건지 하는… 그런 성격이었구요… 밝다가도 삐지기도 잘 삐져요…가정환경은 좀 어른이 많은 환경? 식구도 많고 해서 그래서 참아야되는게 많고 내가 이해되지 않고 시른 환경이긴 했어요.. 몸도 비실비실 아프긴 했구요… 어른들이 좀 특이하고 특이한 환경이라 그런지 과잉보호를 해서 못하는 일도 많았구요… 잔소리도 많이 들었던거 같구요…그러구 보니 결혼해서도 어릴때처럼 남편이 잔소리는 좀 많고 과잉보호 같이 그런거가 있긴 한거 같아요…일은 하면 잘 해요… 몸이 안 좋아 꾸준히 못해서 그렇지… 잘 찾아서 이것저것 열심히 했습니다…힘든일도 해봤고 큰 조직에서도 근무해봤어요..근데 그게 너무 또 족쇄같아서 자유롭게 자꾸 벗어나가고자 하기도 해요…열심히 사는게 재미있었는데 신경이 예민해지기도 했고 해서 나이들수록 그냥 애나 키우면서 남의 도움으로 살고 싶기도 하네요ㅠㅠ 가족이든 누구든 옆에 있는 사람을 신경 많이 쓰고 맘에 안 드는 면이 있으면 스트레스 받아해서 혼자 살고 싶을 때도 있는데 또 겁 많고 혼자서 못하는 일도 많아서 남을 의지하는 아이러니한 면을 가지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저는 나이드니 살도 많이 쪘어요… 내면의 성격은 우악스러운데 사람들이 볼땐 여유로와 보인데요 ㅠㅠ 비실비실하면 보통 성격도 여리여리하던데 저는 아프면서 또 성질은 강한게 너무 신기해요ㅠㅠㅠ 말하고보니 성격이 진짜 이상한것 같긴 하네요 ㅎ
![[쇼펜하우어의 독한 가르침, 사람들이 원하는 나로 평생을 살지 마라]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http://i.ytimg.com/vi/HJEbHn44kdQ/mqdefault.jpg)
![[쇼펜하우어의 독한 가르침, 사람들이 원하는 나로 평생을 살지 마라]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img/tr.png)
![[사주] #사주 에 #관성 이 많으면?(#관살혼잡)](/img/1.gif)
뚱뚱한 관다녀 울고갑니다ㅋ
화장도 안하고 슬리퍼 신고다녀요 꾸미고 다니면 시선몰이하니 귀찮아요
저도 그래요
저도 살이 찌던데 배는 안나오고 부워요ㅡㅡ 남자는 많이 붙긴함 ㅡㅡ
와ㅜ너무정확한듯하세요ㅜ
편관이 년에두개 월간 한개
총3개인데 진짜 평생살찐적이없고ㅜ올해마흔인데요 임신때도배만나오고 남의시선엄청의식ㅜ소심ㅜ극소심ㅜ외출때성격상 화장꼭!!!머리꼭감고ㅜ그냥성격이예요 꼭ㅜ 그리고 너무 시선들이 피곤해요ㅠ항상ㅜ주목받음
ㅎㅎ재밌네요 😊
관다여성인데 살안찌는체질과 실행력낮다는거 느리고 남시선많이 의식하는거 싫증과 귀찮음 많은거 너무 공감가네요....
남자 열명 중에 여덟명이... 자연법칙상 두 명을 제외하고... 강의가 은근하게 너무 웃겨요ㅋㄱㅋㅋㄱㅋㄱㄱㄱ 말투가 얼핏 들으면 하나도 안웃긴 말투이신데 계속 듣다보면 은근~~~~하게 너무 웃겨요ㅋㅋㅋㄱㅋㄱㅋㄱㅋ좋은 강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정관2개 편관1개인데요..저 설명이 그대로 딱 저네요ㅋㅋ너무 신기해요ㅋ 저는 관다사주로 딱 살고있네요.관이 많으면 나를 쳐서 건강이 나빠진다는데,그게 제일 걱정이예요..실제로 속으로 꾹꾹 삭히는 스탈이라 병이 생기는 성격이구요...일을 하라고 하던데..실행력이 없어서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저는 원국에 관 3개인데 대운도 관대운이고 현재는 관이 간여지동으로 있어서 매우 세요.. 스트레스 너무 심하네여
그나저나 영험하시네요
지금까지 살아온 제 인생이..영상15분 짜리에 다 담겨있네요
편관1에 정관3개 있는데 너무 공감됩니다 ㅋㅋㅋ하.... 그래서 식신상관 많은 여자들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ㅜㅜ부럽기도 하고
관다녀입니다 외모.성격.소름돋게 맞고요
뼈가 얇고요 애3낳았는데 48키로 유지중이에요
편관1.정관3 ~
어쩜이리 저 자신보다 더 잘아시는듯~
신기합니다~ 나이들어 지나온시간 돌이켜보니 ㅡ다 맞는이야기네요ㅡ들을수록 신기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관성이 셋 지장간에도 관성이 둘 있는 관다신약 사주인데 제 얘기 같아요 요리하나에 두시간 걸린 적도 있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요리 시간이 줄어들었어요 ㅋㅋ
선생님은 정말 말씀을 아주 재미있게 하셔요
제딸이 관다에 충이 많은데~그래도 충으로 인해 좋은 결과가 오는 사주라네요
저도 사주원국 정관 2, 편관 1, 지장간에는 무려 6개의 정관과 편관이 있네요. 뭔가 비슷해요. 식상두 없고 ㅜ 다행히 정인은 있네유... 이성에게 인기 많은편 맞고요. 근데 제가 아무나 안만나고 눈이높아서 제가 존경할만한 사람만 남자로 보고 나머지는 그냥 친절하게 대해요. 근데 그걸 오해하기도
ㅠㅠ마자요 그냥 친절하게 해주면 오해해서 전 아예 눈길도 안주는걸로 ㅠㅠ
신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여성스럽지 않다.게으르다..배만 나왔는데..날씬한데..배만..ㅡㅡㅋ어찌 알았쥬????
사주가 관 원국2 지장간3 에 충이 세개이상이라 관다사주 맞는것같은데 비슷한점이 많아요 다행히 나머지 원국에 식상이 셋이라 신약임에도 잘 지탱하고있어요 ㅎ
맞습니다 관 2개있는데 먹어도 먹어도 살 안쪄요^^;;
관살 혼잡인데
모태쏠로입니다.~
자취30년 넘게해서
음식도 뚝딱합니다.
나갈때 화장도 안하는데...
썬크림만 겨우...
남 게으른 꼴도 못보는디...
저는 40%군요~^^
관 다섯개입니다 지장간 빼구요 식상운오니 쪼매 살것 같네요 ㅜ
편관1개 정관1개여도 관다 인가요???
정확하네요.. 2번3번 반반섞인거같아요
아 ㅋㅋㅋ 쓰앵님 브래지어얘기 너무 많이 나오신다 ㅎㅎㅎ
와...편관2개,정관2개 인데 정확하시네요..😱
정관이 월지 년지에 있어도 관다녀인가요?? 천간에서 재성두개가 관을 생해주고있거든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저는 정관만 3개 있어용
❤넘정확해요❤편관2정관1입니다90%맞아요ㅡ50세가 넘어서 뚱뚱해졌어요❤
관2개인데 영향이 쎈거도 관다로 볼수있나요?
정관,편관이 3개부터 관이 많다고 보더라구요
영향이 쎄면 관다입니다.
저는 관이3개이고 재가 3개인데. 관성과다 재성과다로.나오던데.. 저도해당되는부분인지.요
많은사람들이 공감할 듯싶어요 재치있게 해석해주셨네예
펌해가두될까요?
됩니다
선생님 병신일주 원국에는 편관,정관 두갠데
지지 신자진 합이면 관다인가요 ?? 궁금해서요ㅎ
사주 원국 이야기하는 거에요.
식신 상관에 관다면 대체 어케살아야되남유
저랑 같네요..ㅠㅠ
전 식신도 많아요ㅋㅋ
관다가 식신이면 살길이라던데요? 잘풀린데요 이유는모름..ㅋㅋ
@@인생레스고 물어봐서 죄송하지만 잘 모르겤ㅅ어서 ㅠ 원국엔 상관있고 지장간엔 식신도 있는데 그럼 저도 살길이 있는건가여??
@@서연-p4q저두요ㅋㅋ
멀티가 안되요
귀차니즘 싫증 규칙적 무기력 스트레스취약 고집
엇 지장간 까지 합쳐서 봐야하는건가요?? 그럼 저 관이 8갠디.. 사주 원국엔 상관1 정관1 편관2개있고 지장간에는 정관3개 편관1개인데 사주 원국만 놓고보고 지장간은 합치지 않고 보는거죵?? 제가 잘 몰라서..
사주원국 이야기 입니다.
@@삼신명리학강은희 감사합니다 근데 원국에 상관1 정관1 편관2개인데 관성이 많은건가요?
@@바나나킼-k8o 상관은 관이 아닙니다.
정.편관이 3이니 많은편 입니다.
@@삼신명리학강은희 헐 상관은 관이 아닌걸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맨날 편관 정관만 막 그랬던거군.. 새롭게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년주가 기둥으로 편관인데요. 편관이 강하다고 볼수있나요..? 재다신약이라 재생살입니다.(참고로 어릴때 친오빠한테 엄청난 학대와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
저도 학교다닐때 왕따랑 학교폭력으로 고통받은지 오래요... ㅜ
저도 년주 편관기둥 재생살 관다 관살혼잡 무식상 무인성에 간여지동인데여 누가 괴롭히거나 질투하면 한번씩 폭잘해서 성질 부리고 고집이 쎄서 그런 모습보면 사람들이 안 건드렸어요..화나면 목숨 걸고 싸우는 정도였어요ㅠㅠ 근데 항상 주위에 질투 또는 괴롭히려는 사람이 있었던것 같아요…
갑신일주 여자인데 관성이 많아요. 완벽주의적 성향, 야망과 명예욕도 강해 늘 철저하게 인생을 살아 왔네요. 제 성향이랑 너무 비슷하고 저는 특히 명예욕이 강해 결혼도 장교랑 했어요. 평생 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 초분 단위로 저를 관리해 왔는데. 이제는 좀 유연하게 인생을 살아갈까 합니다.
식신일주 인데 관다라서 여초회사에서도 남자랑 일하고 남친은 계속 있는데... 결혼까진 이어지지 않네요.ㅜㅜ 선생님 말씀대로 날씬한 편이네요.
저 임수에 토4개 관살혼잡인데용. 임수에 토4대면 살찌는 체질 아닌가용??관리로 날씬하긴해용
저 임수에 토3개인데 살쪄본적없어요
@@CALrDa 혹시 사주에 식신이 있으세요? 저는 무식상이라 찌나바요 ㅠㅠ
@@ll-dz4wg 네 식상있어여 그런것도 연관있나보네요.
살찌는거왜시러하시지ㅜ 저는부럽네요ㅜ
저랑 사주 구성 거의 똑같은데 일지 식신인데 말랐더라구요. ㅠㅠ 저는 시러요.ㅠㅠ
저는 무식상인데 날씬했다가 나이들면서 신상대운 오면서 살찐거 같기도 해요 ㅠ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정관 편관 상관등 관이 네개가 잇답니다
정관3개편관3개인데
저는 왜 살이 쪘을까요?ㅜ
일주분석적용방법 참고하십시요.
ㅋㅋㅋㅋ 관4개인데...
배만볼록 어케아셧데유
관살혼잡으로 관 네개에 재도 있는데… 여성스럽게 생겼지만.. 성격이나 특성이 여성스럽진 않아요… 남성적인 성격도 많은데.. 겉은 귀여운 면도 있어서 그냥 사람들이 그냥 보이는대로 그렇게 보는거 같아요…전 찐짜 남자 반 여자 반인데 그냥 필요한대로 꺼내 쓰고 있단 생각도 들 정도에요…사람들이 쳐다보는데 저는 그게 너무 시러서 눈싸움까지 할 정도로 예민하고 신경 쓰긴 해요… 누구는 누가 쳐다보면 그냥 예뻐서 쳐다보나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남자든 여자든 저를 쳐다 보는게 싫을 정도구요…그래서 남편한테 스스로 갇혀 사는것 같아요.. 대리인 뒤에 숨어 사는것 마냥 그래요… 무식상이라서 불편한 말을 돌려서 못해서 왠만한건 남편한테 대신 말해달라고 하고요…그러다 내가 혼자 대처해야될때는 히스테리성이어서 그런지 성깔이 장난 아니구요… 엄청나게 화를 내고 물건을 부술 정도긴 해요 ㅠㅠ 화나는 일은 정말 화가 나요…그래서 사람들이 깜짝 놀랩니다… 그리고 나만의 어떤 틀은 있지만 그렇다고 저는 자기관리가 잘 되는 스타일은 아니고 화장도 잘 안하고 다니고 꾸미고나 그런것도 안 조아해요… 아무래도 그 틀이라는게 그냥 자기 기준을 지킨다는 거지 무조건 보수적인거를 다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 안에서 굉장히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스스로는 재미를 위해 살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재미없는거는 또 안하고 제가 좋아하는 것만 하는 경향도 있어요…간여지동 일주라 그런걸까요? 저는 제가 편하게 생각하는 남자 아니면 제기준에 인성이 별루다 하는 남자는 경멸할 정도로 싫어하고 아주 무시합니다…연애때도 많이 싸우는 편이기도 했구요…스트레스 많이 받아 그런지 한번씩 열받으면 남편을 엄청 괴롭게 집요하게 싸우긴 해요…다행히 남편이 신강해서 그런건지 멘탈은 쎄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아주 좋고 싫은거 아니고서는 선택하는게 너무 힘들고 오래 걸리고 갈팡질팡 합니다;; 왕따 폭력은 당하진 않았고 오히려 제가 좀 싫어하는 애들이 있으면 절교를 한다던지… 제가 차단을 했구요… 약간 질투나 괴롭힘을 받아도 조용히 버티고 있다가 나중에 마지막에 복수를 하던지 개무시를 하던지 합니다… 아주 애기때는 그냥 장난 정도로 맘에 안 드는 애들을 괴롭히기도 했어요… 겁은 많으나 저는 항상 소심하지는 않구요.. 화가나면 오히려 제가 좀 폭력성이 있는더 같아요..어릴때부터 남자한테 놀림을 당하면 끝까지 쫓아가서 복수한다건지 하는… 그런 성격이었구요… 밝다가도 삐지기도 잘 삐져요…가정환경은 좀 어른이 많은 환경? 식구도 많고 해서 그래서 참아야되는게 많고 내가 이해되지 않고 시른 환경이긴 했어요.. 몸도 비실비실 아프긴 했구요… 어른들이 좀 특이하고 특이한 환경이라 그런지 과잉보호를 해서 못하는 일도 많았구요… 잔소리도 많이 들었던거 같구요…그러구 보니 결혼해서도 어릴때처럼 남편이 잔소리는 좀 많고 과잉보호 같이 그런거가 있긴 한거 같아요…일은 하면 잘 해요… 몸이 안 좋아 꾸준히 못해서 그렇지… 잘 찾아서 이것저것 열심히 했습니다…힘든일도 해봤고 큰 조직에서도 근무해봤어요..근데 그게 너무 또 족쇄같아서 자유롭게 자꾸 벗어나가고자 하기도 해요…열심히 사는게 재미있었는데 신경이 예민해지기도 했고 해서 나이들수록 그냥 애나 키우면서 남의 도움으로 살고 싶기도 하네요ㅠㅠ 가족이든 누구든 옆에 있는 사람을 신경 많이 쓰고 맘에 안 드는 면이 있으면 스트레스 받아해서 혼자 살고 싶을 때도 있는데 또 겁 많고 혼자서 못하는 일도 많아서 남을 의지하는 아이러니한 면을 가지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저는 나이드니 살도 많이 쪘어요… 내면의 성격은 우악스러운데 사람들이 볼땐 여유로와 보인데요 ㅠㅠ 비실비실하면 보통 성격도 여리여리하던데 저는 아프면서 또 성질은 강한게 너무 신기해요ㅠㅠㅠ 말하고보니 성격이 진짜 이상한것 같긴 하네요 ㅎ
저도 같아여 어렸을때 폭력성있어서 동생 친구들 때리고 ㅋㅋ 동생한테 겁나때리고 ㅠㅠ 남친한테 숨어서 삽니다.. 할말 다 해주거든요..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는것도 남친이 다 해결해줘서요 ㅠㅠ
소름끼치게 맞는거 같아요
년주에 편관2
월주에 정관2
시주에 정관1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 외모는 여성여성~
말투나 목소리는 걸걸해요;
제일 힘든건 선택장애요.🥲
선생님 저는 관다인데 왜 비만인가요... 울고싶네요ㅋㄱㅋ
일주분석적용방법을 참고하세요
저도 관다인데 날씬하게 관리했는데 비만은 아니지만 40대되니깐 듬직한몸으로 변하대요~ ㅎㅜㅜ
저도 그래요😂
정관3.편관1. 도화2.화개까지ᆢ 근데 애기낳고 살쪄서 70키로 넘어요 근데 아줌마인데도 남자들이 추파 던지고 지들끼리 무언에 신경전이 눈에 보임 ㅋㅋㅋㅋㅋ
왠지 이제야 알았네요 ~^^
나 관성과다 정관2 편관2 인데 비만임 팔다리 겁나 굵고 남자한테 인기없음 그런데 느리고 일못하고 게으른건 맞네요 요리 느려요 레시피대로 해요 고지식한것 맞고 나쁜건 맞고 좋은건 틀리네 ㅜㅜ
일주분석적용방법을참고하세요.
원국에 관4개있는데 저는 왜 뚱뚱할까요 ㅠㅠ
일주분석적용방법을 참고하세요.
저도 관이 많은 사주인데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어요.100% 다 맞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일주분석적용방법을참고하세요.
편관 3개 상관 1개이면 관이 많은거죠 ?ㅠ ㅠ
편관 3개면 관이 많으시네요
@@Y2규소맘 관다녀 인가요 관다녀는 몬가요
상관이 관이 아닙니다
상관3.편관1.식신1.비견2.도화2.화개1.편재2
뚱뚱한 멀티~ 손빠르고~ 거대한 힘에 눌림 바로 남편인듯 ᆢ😂 만인의 연인처럼 인기는 오지게 많은데 남편이 꼼짝 못 하게 해서 밖에 나가지도 못함 내인생 우째 ㅜㅜ
관이 한개네요. 상관은 관이 아니고 관을 상하게하는 성분이에요. 식신 상관이 많으신 분이고 이 내용과 반대의 성향이세요
관이9개인데..이럴수가있나요?
글자,한자가 적힌 칸은 8칸 뿐인데 9개일수가 있나요..??
지장간 포함해서인가여?
저는 관이4개라는데 많은건가요??
네 많네요.
2:40
철사줄로 묶인 듯...마음을 누가 맨듯..왜 그럴까
ㅋㅋㅋㅋ저 항상 남자들 끌고 다님 ㅋ
편관 3, 정관1, 상관1
밥을 2~3시간 햇는데 밥하나 반찬하나 딸랑나온다 외모ㅡ보고 결혼햇다가 숨막혀 이혼하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급한 성격의 후다닥 여자 관다녀
나는 정관시주 해묘미 관국인데
살이 왜 찜? 이상하네 남자는 많은데 귀찮아 죽겠음 ㅡㅡ
정관없고 편관만 1개인데 왜 제 이야기 같죠?임신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거의 제 이야기에요. 뭐지?
시어머니 ㅋㅋ 관살홀잡 관다. 완전 느려요
음식할때보면 속터져요. 외모에집착 다른사람의삭을 무지하게 많이 해요.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ㅋㅋ 암튼 근데 정작 본인은 뒤에서 다 하고 있어요 ㅋㅋ
내로남불인가??
진짜짜증난다;; 좋은건해당안되고 안좋은것만 해당되는 느낌^^;;;;와 ㅅㅍㅎ은아니고 남자트라우마때문에 ㅈㅅㄱ다니는거맞아요 개소름끼치네;;; 진짜싫다 죽어야끝나나요?^^
내가본 관다녀는 늘씬하지 않던데..ㅋㅋㅋㅋ
글쎄요~ 사주 구성에 따라 틀리겠죠~
당연한 말씀입니다. 일주분석적용방법을 시청한 후에 보십시요.
오. 실행력 철사로 묶인 듯 건들지 마 ㅋㅋㅇ너무.많이 비슷한데 맨얼굴로 나가지못하고는 전혀아닌데
마자요.....무기력하고 쉽게 지쳐요.....ㅠㅠ 편관두개,정관하나 대운이나 세운에서 정편관 운 들어와도 더 힘들어지나요?? 회사는 큰 대기업 맞아요 ㅎㅎ
헐 너무 저에요 ㅋㅋㅋ
운명을 거스른 3편관 3정관 뚱녀되다
일주분석적용방법을 먼저 보세용
전 편관2(시간,월지) 정관2(월간, 년간)관다녀인데…평생 날씬해본 적이 없어요 ㅠ 다이어트도 안되고 😂😂ㅋㅋㅋㅋㅋㅋ뭐죠….
일주분석적용방법을 참고하세요. 자연법칙 예외20%는 항상 존제합니다.
관성이 많으면 일단 살찌는걸 용납을 못하더라구요
남자를 의식하니까 그런듯
번뇌가 많아서 머리에서 에너지를 다쓰다보니까 살이 안찌는거 같아요ㅜㅜ
관다는 남자를 그닥 의식안해요. 그냥 남들을 의식하는거지. 남자에 별로 연연 안하는게 관다. 왜냐하면 안그래도 인기있는걸 아니까
ㅇㅈ남들을 의식하는건데 뭔 남자에 초점을 맞춰ㅋㅋㅋ
@@-peh2188 번뇌ㅋㅋㄱㄱㄲㄲㄱㅠ
스트레스 받아서 빠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오바요 ㅋㅋㅋ 저렇게 인기많으면 나 아직 노처녀 아님 ㅡㅡㅋ
일주분석 적용방법을 먼저 보세요.
❤
관다녀인데
맞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