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도서관 열람실이 닫히는 11시가되면 귀에 이어폰 꽂고 이 노래를 들었어요. you=나를 힘들게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노래가 나를 대변해주는 것만 같아서 그날을 위로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때는 시련을 힘들지만 극복할 수 있는 존재로 여겼는데 지금은 왜 시련에 도망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고딩때 스타리그 종료음악으로 나와서 엄청 좋아하던 추억의 노래인데 성인되서도 가끔 듣고싶어서 찾아보려고 해도 못찾았습니다 이거 찾으려고 스타리그에 쓰였던 곡들 모두 들어봤지만 없었고 더듬더듬 기억나는 음이랑 가사로는 못찾아서 포기하고 13년이 지나 직장인이 되어 바쁘게 살면서 찌들어가던중 당직서면서 틀어놓은 티비속에서 스포츠카 광고 브금으로 나와 노래찾기 어플로 주워담았습니다 들으니 눈물이 나오네요..
Now that it's all said and done, I can't believe you were the one To build me up and tear me down, Like an old abandoned house. What you said when you left Just left me cold and out of breath. I fell too far, was in way too deep. Guess I let you get the best of me.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I'm slowly getting closure. I guess it's really over. I'm finally getting better.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I got over you. You took a hammer to these walls, Dragged the memories down the hall, Packed your bags and walked away. There was nothing I could say. And when you slammed the front door shut, A lot of others opened up, So did my eyes so I could see That you never were the best for me.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I'm slowly getting closure. I guess it's really over. I'm finally getting better.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I got over you.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I'm slowly getting closure. I guess it's really over. I'm finally getting better.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Well I'm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Cause I got over you. Well I got over you. I got over you.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I got over you.
@이우현 뒤 내가 어렸을 때 (하하 하하하) 뒤로 (뒤로) 내가 단지 소년이었을 때 [합창 후] 더 나은 것은 없습니다 뒷면에 팻보다 아침에 5 시까 지 머물러 있었어 그들은 날 잭이라고 불렀어 [합창] 그러나 그것은 모두 돌아왔다 내가 어렸을 때 (바 바바 바바) 뒤 내가 어렸을 때 (야) [합창 후] 그리고 더 나은 것은 없었습니다 당신의 손에있는 새보다 나는 지방 주민을 알고 있었다 (오, 안녕! 안녕하세요!) 그리고 땅의 평신도
@이우현 뒤로 내가 그냥 소년이었을 때 (하하하하) 뒤로(뒤로) 내가 어렸을 때 [포스트-코러스]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었다. 등을 두드리는 것보다 새벽 5시까지 깨어있곤 했다. 그들은 나를 잭이라고 부르곤 했다. [코러스]. 하지만 그게 다였다. 내가 어렸을 때 (바-바-바-바-) 뒤로 내가 어렸을 때 (이봐) [포스트-코러스] 그리고 더 좋은 것은 없었다. 당신의 손에 있는 새보다 나는 예전에 현지인을 알고 있었다(아, 안녕! 안녕!) 그리고 그 땅의 평야는
와 이거 ㄹㅇ 중딩때부터 듣는
지인에게 추천곡1등ㅠㅠ
오랜만에 추억살리고갑니다ㅠㅠ
모르는사람은 있지만 한번만듣는사람은없는 ㅠㅠ
나는 초딩때
영화 명장면 모음 브금으로 알게돼서 입덕함 ㅋㅋ
내가 늙었구나 ㅠㅠ 얘들 첨본게 아메리칸 아이돌인가 뭔가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는데 ㅠㅠ
정성훈이 홈런을 쳤을때 어울리는 브금이기도 하지만
가사 자체가 정성훈이 겨울동안 준비했던 모습을 노래로 불러주는거 같았음
중딩때 들었던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트렌디 하네요
아마 중고등학교 땐가 정말 자주 들었었는데, 어느 순간 가수랑 곡 제목을 다 잊어버려서 성인 되고 한동안 못들었었음 ㅋㅋㅋㅋ 저 코러스 부분만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머릿 속으로 계속 불렀었고 얼마 전에 마침내 다시 곡 제목을 찾았다... !!!! ♬
최강야구시즌2 kt랑 개막전에서 정성훈의 만루홈런치고 이노래나오는데 아~~
급호감되어 빅스비에게 물었더니 이분노래네요...
사랑합니다!!!!!!😊
나도
나동
중학생 때 도서관 열람실이 닫히는 11시가되면 귀에 이어폰 꽂고 이 노래를 들었어요. you=나를 힘들게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노래가 나를 대변해주는 것만 같아서 그날을 위로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때는 시련을 힘들지만 극복할 수 있는 존재로 여겼는데 지금은 왜 시련에 도망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중딩때 듣던 도트리, 뮤즈, 미카
15년이 지나도 흥얼거리는
혹시 썸뽀원 보라걸 그린데이도 들으셨나요?😂
@@puppy5679 섬41이랑 보라걸은 잘 안들었는데 제가 실수로 라디오헤드, 그린데이, 킨 도 뺐네요
고딩때 스타리그 종료음악으로 나와서 엄청 좋아하던 추억의 노래인데
성인되서도 가끔 듣고싶어서 찾아보려고 해도 못찾았습니다 이거 찾으려고 스타리그에 쓰였던 곡들 모두 들어봤지만 없었고 더듬더듬 기억나는 음이랑 가사로는 못찾아서 포기하고
13년이 지나 직장인이 되어 바쁘게 살면서 찌들어가던중 당직서면서 틀어놓은 티비속에서 스포츠카 광고 브금으로 나와 노래찾기 어플로 주워담았습니다
들으니 눈물이 나오네요..
힘차는 노래 너무 좋다
원래 노래 번역 영상 같은거 끝까지 잘 안듣는 편인데 이분 영상들은 다 내 취향이라 끝까지 듣게됨
올림픽 축구 멕시코랑 일본 경기 보는데 끝나고 이 노래 나오네요 ㅋㅋㅋ 어케알고 썼나 싶음 도트리 유명해져라... 좋은노래 진짜 많은데
설마 음향담당자들이 그쪽보다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쓴거임..?
어케 알다니 ㅋㅋ 님보다 수억배는 더 작알지
댓글 왜이렇게 공격적이냐ㅋㅋㅋ
이거 11-12 시즌 맨유 유로파리그 한국 광고 음악인데 너무 좋아서 찾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정성훈!!!!이렇게 최강야구의 새로운 시즌을 엽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너무 좋아서 소름돋아요ㅠ 번역 감사합니당~
도트리 보컬은 레알 간지 폭풍이지 !!!! 옛날에 노래 연습할때 토트리의 its not over 부르면서 노래 연습하던거 생각나네 !!!! 토트리는 지금 내가 밴드 보컬 할수있도록 만들어준 선생님같은 보컬들 중에 하나지.... 이사람 노래들을 때 마다 고마움
목소리너무 좋아서 라이브영상도 찾아봤는데 상상했던거랑 너무 다르게 생기셨네ㅋㅋ
저도 첨에 보고 메추리알 같아서 놀랐던 기억이...ㅋㅋㅋㅋ 목소리 진짜 너무 좋죠 ~~
@@eun9397 메추리알 ㅅㅂ ㅋㅋ
@@eun9397 maetu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ㅋㅋㅋㅋㄱㅋㅋㅋㅋ
나혼자 산다 한라산편에서 듣고 좋아서 찾아봤어요. 노래 시원시원하고 넘 좋네요.
저랑 같네요ㅋㅋ
듣다가 울었습니다
신기하네 내가 자주 듣는 노래들 번여구자주 해주시네 이때 팝, 아메리칸 락 좋아하던 사람들은 스펙트럼이 많이 겹치려나
2021년에도 듣는 명곡 잘 듣고있습니다
좋은노래
최강야구에서 정성훈 선수가 만루홈런 쳤을 때 나온 노래네요.
너무좋다 명곡 흘러버리자 다들 떠나보내자
친구 아이팟에 있어서 듣고나서 그 이후로 계속 듣는데도 역시는 역시네ㅠㅠ
갓 20살때 통학버스안에서 무한반복으로 들었던 기억이나네요ㅠㅠ
아직도 찾아서 듣는 노래.
중학교때 한참 도트리에 빠져서 자주 들었던 노래네요.
최 애 곡
Now that it's all said and done,
I can't believe you were the one
To build me up and tear me down,
Like an old abandoned house.
What you said when you left
Just left me cold and out of breath.
I fell too far, was in way too deep.
Guess I let you get the best of me.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I'm slowly getting closure.
I guess it's really over.
I'm finally getting better.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I got over you.
You took a hammer to these walls,
Dragged the memories down the hall,
Packed your bags and walked away.
There was nothing I could say.
And when you slammed the front door shut,
A lot of others opened up,
So did my eyes so I could see
That you never were the best for me.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I'm slowly getting closure.
I guess it's really over.
I'm finally getting better.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I got over you.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I'm slowly getting closure.
I guess it's really over.
I'm finally getting better.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Well I'm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Cause I got over you.
Well I got over you.
I got over you.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I got over you.
이제야 알다니 ㅠㅠ
와 고3때 이거 듣고 도트리 입문했었는데 너무 오랜만이네요 ^^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D
너무 좋아요
원래 BSB 노래 Crawling back to you 찾다가 도트리노래중에 똑같은 제목있어서 듣다사 도트리도 좋아하게됨 ㅋㅋ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최애곡 감사합니닿
시작~~~ 하겠습니다~~~~~~~~~~
이런 노래 너무좋습니다 ㅎㅎ
도트리센세.. 전역하게해주세요
오 잘 듣고 갑니다:)
크 도토리 어릴때 많이 들었지
크으 고딩때 생각나네
이번 노래도 좋네요🥰 Studio Killers의 Eros and Apollo 부탁드려도 될까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잭스타우버 신곡냈던데 번역ㄱㄴ?
@이우현 뒤 내가 어렸을 때 (하하 하하하) 뒤로 (뒤로) 내가 단지 소년이었을 때 [합창 후] 더 나은 것은 없습니다 뒷면에 팻보다 아침에 5 시까 지 머물러 있었어 그들은 날 잭이라고 불렀어 [합창] 그러나 그것은 모두 돌아왔다 내가 어렸을 때 (바 바바 바바) 뒤 내가 어렸을 때 (야) [합창 후] 그리고 더 나은 것은 없었습니다 당신의 손에있는 새보다 나는 지방 주민을 알고 있었다 (오, 안녕! 안녕하세요!) 그리고 땅의 평신도
@이우현 뒤로
내가 그냥 소년이었을 때 (하하하하)
뒤로(뒤로)
내가 어렸을 때
[포스트-코러스]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었다.
등을 두드리는 것보다
새벽 5시까지 깨어있곤 했다.
그들은 나를 잭이라고 부르곤 했다.
[코러스].
하지만 그게 다였다.
내가 어렸을 때
(바-바-바-바-)
뒤로
내가 어렸을 때
(이봐)
[포스트-코러스]
그리고 더 좋은 것은 없었다.
당신의 손에 있는 새보다
나는 예전에 현지인을 알고 있었다(아, 안녕! 안녕!)
그리고 그 땅의 평야는
@@부계-s6z4r 개인주의야?
@@부계-s6z4r 아니야 이타주위야
안녕하세요 행복시작인가요 행복 끝인가요 있어야 되나요.
이노래 모르는사람 많이없음 95년생이상이면
출처가 야구인 사람들이 많네 난 그냥 이런 '류'의 노래 스타일이 좋아서 듣고선 옳거니 심봤다 했음
남자친구가 불러줘서 찾아왔습니다....♡곡이 넘 좋다요
남자친구분이 노래를 좀 아시네요
둘다 영어를 모름..? 가사가 여자친구한테 불러줄 게 아닌데
@@디오티마여친 못사겨봄?ㅋㅋ
퍽도 좋아하겠다 ㅅㅂ
연애하면 사랑뿜뿜 노래만 불러야되누?…
부럽다 저도 하루만 빌렺ㅜ세요...
나혼자 산다 한라산 편에나옴
잭 스타우버 신 곡 나왔는데 신청 되나요?
Daughtry는 Crashed 빼면 섭섭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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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야구얘기만 존나쳐하네;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