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시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클래식은 탄노이를 따라갈 수가 없다는 걸 확인했네요. 자연스러우면서도 덧칠하지 않은 소리. 포칼도 훌륭하나 탄노이의 그 울림과 그 느낌은 따라오지 못하는듯요. BW는 가수나 연주자의 흠결마저도 너무 이쁘게 만들어주는데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좀 더 대중적인 소리를 재생하네요. 이런 시간 만들어주셔 감사드립니다.
Wow great video. The martens sounded a little boxy in the bass to be at least on the video. The focal or Sonus Faber would be my choice. The B&Ws sound a touch bright.
I absolutely loved this comparison. Interestingly, it confirmed all of my previous listen on these brands.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it has to be difficult to produce. Luckily, I have a very good system to be able to listen to the this video on, which makes hearing the nuanced differences easy.
기획의도도 좋고 무엇보다 각 스피커 간의 성향 차이가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녹음 품질이 훌륭합니다 현악기의 질감 표현, 보컬의 강약 (마이크로 다이나믹스) 및 목소리의 질감(디테일) 표현 측면에서는 마르텐이 놀랄만큼 뛰어나며 고급진 소리를 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탄노이와 소너스 파베르도 소리의 질감 측면에서는 마르텐 다음 순위라 생각되는데 탄노이는 저역의 양감이 다소 과다하며 퍼지는 소리, 소너스 파베르는 전반적으로 소리의 해상도가 마르텐이나 탄노이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이런 컨텐츠는 제 시스템의 특성을 파악하고 더 향상시켜야 할 포인트를 찾아내는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폰스피커로는 그냥 다 똑같았던 것이 블투로 집에 있는 사운드바에 연결하니 미묘하게 서로 달리 들리네요. 그래봐야 썩 좋은 물건은 아닙니다만... 근데 역시 저희 집 스피커를 거쳐서 듣는 것과 현장에서 듣는 건 또 다르겠지요. 어쨌거나 제 취향에선 마르텐과 포칼 빼고 나머지는 나름 다 좋습니다. 하나만 고르라면 윌슨. 그 외에도 소너스나 타노이도 좋네요. B&W 는 왠지 너무 모범생 같은 소리라 오히려 좀...
스알못이지만...모든 음악소스중에 클래식음악..특히 첼로연주음악은 왠만하면 모든 스피커들이 잘재생하는듯합니다..몇만원짜리 저가 스피커도 클래식음악은 무난히 재생...재즈도 모든 스피커들이 무난히 재생하는듯합니다..가장 재생이 까다롭고 스피커 특성을 타는 음악은 락이나 팝음악같은 장르가 스피커에 따라 특성을 많이 가리는듯합니다..
Here are Sasha DAWs using products(EMM Labs NS1 /EMM Labs TX2 / EMM Labs DA2 V2 DAC / EMM Labs PRE / EMM Labs MTRX Power). Also except Sasha DAWs are using Pass INT-250.
인티 앰프의 한계 때문인지 스피커가 제대로 구동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맥빠진 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특히 처음 샤샤가 구동될 때 음이 이탈하는 느낌과 여타 스피커들의 음이 스피커 주위에서 맴도는 것과는 아주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샤샤도 같은 인티앰프로 구동한 것인가요? 영상으로는 모노블록처럼 보이는데..
재생 음원들을 합성 인공음 투성이의 팝이 아니라, 가능한한 자연음을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들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녹음과정 등에서 시그널 프로세서 등을 사용해서 원음과 거리가 멀어지지만, 고가의 고성능 오디오 기기의 재생 성능을 비교하는 영삼이라면, 음원 선택도 좀 더 신경써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합성음 투성이의 팝은 어느기기로 재생해도 듣기 좋게 들리는 음원이 아니랄까 싶습니다. 조미료 범벅으로 맛을 내는 음식과 천연재료로 훌륭한 쉐프의 실력이 돋보이는 음식과는 차원이 다른거라 생각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들 즐겁게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입니다.
아~ 확실히 스피커들만의 차이가 드러나네요 제귀엔 스칼라와 노틸러스는 현대적 음악에서, 탄노이와 아마티는 클래식과 재즈에서 더 낫게 들립니다 멜로디는 꽝인듯 하고, 윌슨은 다소 덩치값 못하는듯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점수는 노틸러스에, 그 다음은 탄노이에 주고 싶네요, 잘들었습니다
최상위 하이엔드급으로 넘어가니까... 생각보다 b&w 800 d3 제품이 가장 별로라고 느껴지네요. 100만원~300만원 급에서는 b&w 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머지 스피커들이 이뤄낼 수 없는 가격대로 제조사만의 느낌을 담을려고 애를 썼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트리오 제품을 듣고 든 생각은, 해당 제조사의 제품은 절대로 저렴한 가격대에서 구매하면 안되겠다 였습니다. 각 제조사마다 추구하는 그 느낌이 최소 가격대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만원~500만원 쪽에서는 음 분리도, 해상도 면에서 발군인 b&w 제품이 좋은 것 같습니다.
괜히 불편을 겪게 되시는 것 같아서 저희도 죄송합니다. 특정 업체와 주력 제품이 몇가지 중복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항상 그것과는 별개로 좋은 제품을 찾기 위해 연구하고 있으며, 업체도 함께 판매하고 함께 소개하고자 설득을 하는 편입니다. 많은 제품들을 테스트 해보면, 비슷한 가격대에서 좋은 제품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은 2가지에서 많아봐야 3가지정도로 축약되는 듯 합니다. 더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최종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 정해지고 나면, 감정적으로 덜 좋다고 생각되는 제품은 영상으로 웃으면서 소개하기가 정말정말 어려워집니다. 감정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당연히 성능때문이며, 감정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은데 그걸 확신이 느껴지게끔 밝은 얼굴로 소개하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저희는 연기자가 아니다 보니까요. 또 마음에 들지 않는걸 좋다고 말하는 것도 거짓이 되는 것이구요. 그래서 소개했던 제품을 또 소개하기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각 제작사들이 신제품을 내놓는 주기가 짧게는 3년에서 평균적으로 5년정도이기 때문에 그 시기가 지나면 적극 추천했던 브랜드를 갑자기 외면할 수도 있고 그럽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작년까지는 그렇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더니 왜 갑자기 신제품 나왔다고 외면을 하느냐?? 뭔가 또 의도가 있는거 아니냐?? 라고 오해하시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신제품은 경쟁력이 뒤쳐지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졌다면 얼마든지 과거와는 다르게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죠. 저희도 100% 객관적일 수는 없는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성능을 최우선 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주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확끌립] FLEX 가나요💸 6천만 원 스피커에 영업 당하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JANG YUN JUNG) | JTBC 210601 방송](http://i.ytimg.com/vi/xwSfDI4wDHw/mqdefault.jpg)
드디어 기다리던 최고의 비교청음 방송 리스펙합니다~~ 짱인듯
정말 기대해왓던 비교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말로 설명하는것도 좋지만 이런 실물비교 너무 좋습니다.
풀레인지에 감사드립니다
녹음 음질이 참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클래식 연주자의 의도가 가장 정확히 소리로 표현되는 조합은 MARTEN Parker Trio 같습니다. 이런 영상을 통해 청음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Keep doing video like this one. Thanks you!
오디오 안사고 여기서 들려주는 음악만 들어도 되겠네요 ㅎㅎ넘 좋습니다
동감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와 이걸 비청...이건 진짜다...녹음퀄리티도 상당하네요
두아리파곡은 b&w, 탄노이(음량이 좀더 컸음), 소너스파베르 or 포칼 순으로 좋게 들렸습니다
오늘의 귀호강
너무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취향은 소너스 리파노래같은 류는 포칼이 좋네요. 보칼의 클리어런그는 마르텐 .. b&w는 범생이.. 다 좋군요
귀호강 하고가네용 ㅠㅠ
좋은 음악 감상입니다. 스피커의 성능이 느껴지는군요.
이 영상을 보고 탄노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드럽게 감싸는 소리가 좋네요.
네 탄노이가 그런 맛이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듣는 시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클래식은 탄노이를 따라갈 수가 없다는 걸 확인했네요. 자연스러우면서도 덧칠하지 않은 소리. 포칼도 훌륭하나 탄노이의 그 울림과 그 느낌은 따라오지 못하는듯요. BW는 가수나 연주자의 흠결마저도 너무 이쁘게 만들어주는데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좀 더 대중적인 소리를
재생하네요. 이런 시간 만들어주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각 스피커마다 특징이 뚜렷해서 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if u love me 노래가 참 좋습니다~^^
Wow great video. The martens sounded a little boxy in the bass to be at least on the video. The focal or Sonus Faber would be my choice. The B&Ws sound a touch bright.
Thank you for your watching.
방에서 녹음으로라도 비교 청음을 해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개인적으로는 소너스 아마티가 넘 좋습니다;;
I absolutely loved this comparison. Interestingly, it confirmed all of my previous listen on these brands.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it has to be difficult to produce. Luckily, I have a very good system to be able to listen to the this video on, which makes hearing the nuanced differences easy.
Thank you so much~!
막귀 초보지만 클래식은 탄노이가 베스트고 팝은 b&w가 청량하고 맑게 들리고 포칼은 풍부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중저가 야모 스피커로 청취했습니다
저도 100% 동감합니다. Classic은 Tannoy, Pop& Vocal은 B&W !!!
두아리파-윌슨, 메로디 갈롯-B&W, 슈페르트 피아노-탄노이 조합이 제일 좋네요. 종합적으로는 B&W!!! 왜 스튜디오에서 많이 사용하는지 알겠네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은 듯
진귀한 영상
너무 좋아요!!!
정말 훌륭한 동영상 입니다, 한가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스피커 마다 청취하는 위치에 따라서 FR Response 가 틀려지니 녹음되는 소리도 틀릴텐데, 녹음하는 마이크에 위치가 스피커 마다 틀린가요 아님 동일한 가요?
Gelody Gardot 가 아니라 Melody Gardot 아닌갑유? 오타에도 불구하고 컨텐츠는 정말 좋습니다. 완따봉 누르고 갑니다.
좋다!!!!!
B/W,마르텐, 포칼
아주 귀한 영상을 올린 관계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젠하이져 600으로 감상한 결과 마르텐이 단연 돋보이고, 탄노이의 예전 grf memories 와 이번 grf는전혀 다른소리라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윌슨 샤샤의 소리가
다소 떨어지는 느낌 이네요
마르텐 > 사샤가 제 취향인것 같네요
사샤하고 마르텐 비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사샤하고 어쿠스틱 xs 3 하곤 어떨까 궁금하네요
"내사랑 탄노이^^ 쏴랑해요"
오디오 모르는데그냥 저 개인 적인 느낌인데 팝 이나 신나는 음악 들을때는 미국 브랜드 윌슨 오디오나 jbl 4312 특히 힙합은 jbl 4312가 최고인거 같고요 감미로운 음악 클래식은 b&w가 좋은거 같습니다
큰 차이가 아니라서 어렵지만 내 귀에 팝은 B&W, 클래식은 탄노이 인데... ㅎㅎ 언젠가는 내 공간에 이런 소리를 울리는 날이 오겠지.
The sonus Faber is below the other speakers in this test.
탄노이 스피커 잔향이라고 해야나요...클래식 곡은 정말 좋네요
탄노이 포칼 확실히 좋네요... 사질못하는 아쉬움이 크군요. 마지막 소너스때는 뭔가 안맞았나보군요.
마이크가 조정되는 소리가 들렸네요.
27분27초에 탄노이 쥑이네. 캬.. 나머지는 찢어지거나 박히거나 먹히거나인데
역시 진짜 부드러운 펀치가 예술이네. 진짜 풍부하네요. 보컬을 살려가고 부드럽게 끌고가는게 예술인데 펀치력은 확실히 조금부족함. 근데 가장 맘에드네요. 진짜 풍부하네 소리가 살아있음 ㅠ
탄노이 참 매력있는 스피커죠~
탄노이 클래식에서 가장 소름돋긴했네요 어케 저렇게 자연스럽지 악기들이...
B&W는 넘사벽이네요...다음은 역시 명불허전 탄노이....생각외로 소너스의 소리 발란스가 아주 좋습니다....저의 1,2,3등 입니다 ㅎ
가장심플하고 강력하게 꽂혀주는건 B&W 인듯합니다. 탄노이와 B&W가 심플하고 정확히 꽂아주네요.
B&W 는 중립적 스피커의 대명사죠~
제 귀에는 Bowers & Wilkins가 가장 좋네요...
들리는 소리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좀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괜찮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한 30까지요
클래식 하우스 록 음악 들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요
까까나 사먹어....급이 질문 좀....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모델들 중에서 밴드악기소리가 가장 따로따로
뭉그러지지 않고 잘 들리는 스피커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모니터형 스피커들이 분리도가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B&W 가 되겠네요
대형오케스트라에 맞는 스피커 소개 해주시죠. 워터루 대포 소리
애절함의 표현력에서 개인적으론 소너스파베르가 좋았습니다
기획의도도 좋고 무엇보다 각 스피커 간의 성향 차이가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녹음 품질이 훌륭합니다
현악기의 질감 표현, 보컬의 강약 (마이크로 다이나믹스) 및 목소리의 질감(디테일) 표현 측면에서는 마르텐이 놀랄만큼 뛰어나며 고급진 소리를 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탄노이와 소너스 파베르도 소리의 질감 측면에서는 마르텐 다음 순위라 생각되는데 탄노이는 저역의 양감이 다소 과다하며 퍼지는 소리, 소너스 파베르는 전반적으로 소리의 해상도가 마르텐이나 탄노이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이런 컨텐츠는 제 시스템의 특성을 파악하고 더 향상시켜야 할 포인트를 찾아내는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The Focal and B&W are far more better than the others.
역시 클래식엔 탄노이네요... 보급형 탄노이로 듣는중;;;;
탄노이 참 좋죠^^
진짜 끝내준다. 하이엔드 스피커 진짜 로망
폰스피커로는 그냥 다 똑같았던 것이 블투로 집에 있는 사운드바에 연결하니 미묘하게 서로 달리 들리네요. 그래봐야 썩 좋은 물건은 아닙니다만... 근데 역시 저희 집 스피커를 거쳐서 듣는 것과 현장에서 듣는 건 또 다르겠지요. 어쨌거나 제 취향에선 마르텐과 포칼 빼고 나머지는 나름 다 좋습니다. 하나만 고르라면 윌슨. 그 외에도 소너스나 타노이도 좋네요. B&W 는 왠지 너무 모범생 같은 소리라 오히려 좀...
네 전부 한가닥하는 스피커들이라 소리는 참 좋습니다~ B&W는 모니터형 스피커라 특성이 두드러지는게 없이 밸런스가 좋죠~
설명란에 오타 있어요. Gelody가 아니라 Melody Gardot ㅎㅎ
아 그런데 비교 영상 진짜 도움되요! 이런 류의 영상 자주 부탁합니다! (다인오디오가 없는게 아쉽네요ㅠ 요즘 가장 관심가는 스피커인데)
청음하러 꼭 가보고 싶네요. 그런데 음악 설명에서 Gelody가 아니라 Melody 입니다. 그리고 Dua Ripa가 아니라 Dua Lipa 입니다.
탄노이 ^^~~
Вот это уже звук, вип место!
스알못이지만...모든 음악소스중에 클래식음악..특히 첼로연주음악은 왠만하면 모든 스피커들이
잘재생하는듯합니다..몇만원짜리 저가 스피커도 클래식음악은 무난히 재생...재즈도 모든 스피커들이 무난히 재생하는듯합니다..가장 재생이 까다롭고 스피커 특성을 타는 음악은 락이나 팝음악같은 장르가 스피커에 따라 특성을 많이 가리는듯합니다..
클래식 재생이 젤 어려운데...
저가스피커가 클래식을 잘 재생? 무슨말이죠 ? 오디오를 전혀 모르는 오mmmm이신듯?...?.........!
이 테스트에선 발란스를 잘 못잡았지만 B&W 의 diamond tweeter 가 제일 high resolution 인듯함니다. 저라면 B&W를사 좋은 tube amp 를사용하겠음니다.
소너스 한표요
Tannoy 하나 사려는데.... GRF와 Katerbury GR중에 어느게 더 나을까요? Classic 감사용을 찾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더 큰 제품이 좋겠죠?
이게 더 좋니 저게 더 좋니 적으려다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질 못하는데 ㅋㅋㅋㅋ 싶네요
Except the Sasha DAWs are all the tests using the Pass INT-250?
Here are Sasha DAWs using products(EMM Labs NS1 /EMM Labs TX2 / EMM Labs DA2 V2 DAC / EMM Labs PRE / EMM Labs MTRX Power). Also except Sasha DAWs are using Pass INT-250.
@@FullrangeKR Thank you👍👍
그리폰은 앰프와 스피커도 만드는것 같은데 어떤
브랜드입니까?
그리폰은 하이엔드 브랜드이죠~ 블랙만 색상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소리도 다크합니다~~!
인티 앰프의 한계 때문인지 스피커가 제대로 구동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맥빠진 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특히 처음 샤샤가 구동될 때 음이 이탈하는 느낌과 여타 스피커들의 음이 스피커 주위에서 맴도는 것과는 아주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샤샤도 같은 인티앰프로 구동한 것인가요? 영상으로는 모노블록처럼 보이는데..
역시 난 막귀. 다 좋게 들리네요 ^^;;
많이 들으시다보면 더 잘 구별이 되실꺼에요~
재생 음원들을 합성 인공음 투성이의 팝이 아니라, 가능한한 자연음을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들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녹음과정 등에서 시그널 프로세서 등을 사용해서 원음과 거리가 멀어지지만, 고가의 고성능 오디오 기기의 재생 성능을 비교하는 영삼이라면, 음원 선택도 좀 더 신경써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합성음 투성이의 팝은 어느기기로 재생해도 듣기 좋게 들리는 음원이 아니랄까 싶습니다. 조미료 범벅으로 맛을 내는 음식과 천연재료로 훌륭한 쉐프의 실력이 돋보이는 음식과는 차원이 다른거라 생각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들 즐겁게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입니다.
좋은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
단순한 음악이라고 하더라도 그 음악을 감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보니 팝음악의 재생도 필요하기는 합니다. 모든 오디오 유저가 클래식 감상 비중이 높은 것은 아니니까요. ^^;;
말씀하신 내용들이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마이크가 좋은건지? 내 컴터용 스피커에서 하이엔드 소리가 ??? 날리가 없는데.. 나네요.^^
마이크는 녹음용 마이크이긴 한데요, 댁에서 사용하시는 스피커의 소리가 기준점이 되어서 그 안에서 하이엔드 사운드가 구별되어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좋은 스피커인가보네요.
클래식은 탄노이를 따라오는 스피커가없네요
하이엔드오디오에서 쓰는 음원은 뭔가요?
대부분 24비트 이상 고음질을 사용하거나 타이달 MQA 음원으로 청음하십니다. 그리고 곡 마다 특성들이 있기에 오디오를 평가하기에 좋은 음원들로 녹음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하이엔드 오디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기본으로 16비트 고음질 이상을 사용하십니다.
우리집 스피커가 쓰레긴지 아님 인티앰프가 쓰레긴지 부밍이 엄청 들리네요.
참고로 모니터 오디오 실버 100..ㅠㅠ
다른분들은 부밍은 느끼시지 못했다고 그러던데요 ㅠㅠ
역시 탄노이
콘서트 장에 있는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소너스 파베르는 팝들을땐 좀 약하네용..
아무래도 클래식에 좋은 소리를 들려주긴합니다~
Focal
B&W이 힘만 받쳐주면 정말 흠잡을데 없는 소린디.. 대편성은 정말이지...
좋은 스피커죠^^
Graves = B&W 800D3
Vozes = Tannoy e Sonus Faber
Agudos = Sonus Faber e Focal
선생님 제발 3000~4000만원대 인티앰프에서
포칼 스칼라 무난하게 울릴만한거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50평대 주복입니다. 작은방 터서 거실 이 넓어요!!
건물이 라멘구조가 아니라 기둥식 구조라서 층간소음에서 일반아파트에 비해 훨씬
여유롭습니다.
3,4천만원이면 분리형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심오디오, 오디아플라이트 등이 있겠습니다~
아~ 확실히 스피커들만의 차이가 드러나네요
제귀엔 스칼라와 노틸러스는 현대적 음악에서, 탄노이와 아마티는 클래식과 재즈에서 더 낫게 들립니다
멜로디는 꽝인듯 하고, 윌슨은 다소 덩치값 못하는듯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점수는 노틸러스에, 그 다음은 탄노이에 주고 싶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w가 해상도가 너무 즇네.
네 맞습니다~
미친....원래 이런노래였나
해방타운에 장윤정이 보던 하이엔드가 다모여있네.
최상위 하이엔드급으로 넘어가니까... 생각보다 b&w 800 d3 제품이 가장 별로라고 느껴지네요. 100만원~300만원 급에서는 b&w 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머지 스피커들이 이뤄낼 수 없는 가격대로 제조사만의 느낌을 담을려고 애를 썼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트리오 제품을 듣고 든 생각은, 해당 제조사의 제품은 절대로 저렴한 가격대에서 구매하면 안되겠다 였습니다. 각 제조사마다 추구하는 그 느낌이 최소 가격대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만원~500만원 쪽에서는 음 분리도, 해상도 면에서 발군인 b&w 제품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샤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제조사별로 차이가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이러니 미미한 영향밖에 주지 못해도 몇천만원대 스피커에는 케이블, 파워케이블 같은 것들에 수백만원씩 쓰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애매한게 없네요.
느낌은 담았지만 소리가 좀 먹먹하다고 느끼는 3천만원대 트리오 제품은 대체 얼마를 써야 제조사의 의도대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걸까요. 혹시 가장 비싼 스피커 제조사가 아닐지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네 그럴수 있습니다~ 워낙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요~
저와 같으시네요 두두오 카페에서 사람들이 b&w 너무 극찬하길래 청음해봤는데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듣기 편하단게 이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포칼이 훨씬 다이다믹하고 선명해서 더 와닿았습니다 아 물론 하이엔드기준입니다 청음모델은 803 d4랑 스칼라 기준이였습니다
B&W가 제일 좋네요. 그렇다구요.
클래식은 탄노이군요...
ㅡ3
우와 룸 훔치고 싶다
네 쉽게 볼수 없는 구성입니다^^
이런 영상 좋아요^^ 어제 댓글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풀레인지 만큼 공정한 유트브 채널이 없더군요 제가 대표님께 너무 과한 요구를 했던것 같습니다 사과드리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
괜히 불편을 겪게 되시는 것 같아서 저희도 죄송합니다.
특정 업체와 주력 제품이 몇가지 중복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항상 그것과는 별개로 좋은 제품을 찾기 위해 연구하고 있으며, 업체도 함께 판매하고 함께 소개하고자 설득을 하는 편입니다.
많은 제품들을 테스트 해보면, 비슷한 가격대에서 좋은 제품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은 2가지에서 많아봐야 3가지정도로 축약되는 듯 합니다.
더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최종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 정해지고 나면, 감정적으로 덜 좋다고 생각되는 제품은 영상으로 웃으면서 소개하기가 정말정말 어려워집니다. 감정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당연히 성능때문이며, 감정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은데 그걸 확신이 느껴지게끔 밝은 얼굴로 소개하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저희는 연기자가 아니다 보니까요. 또 마음에 들지 않는걸 좋다고 말하는 것도 거짓이 되는 것이구요. 그래서 소개했던 제품을 또 소개하기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각 제작사들이 신제품을 내놓는 주기가 짧게는 3년에서 평균적으로 5년정도이기 때문에 그 시기가 지나면 적극 추천했던 브랜드를 갑자기 외면할 수도 있고 그럽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작년까지는 그렇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더니 왜 갑자기 신제품 나왔다고 외면을 하느냐?? 뭔가 또 의도가 있는거 아니냐?? 라고 오해하시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신제품은 경쟁력이 뒤쳐지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졌다면 얼마든지 과거와는 다르게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죠.
저희도 100% 객관적일 수는 없는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성능을 최우선 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주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생각보다
의외로 리파노래가 포칼보다 탄노이가 더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