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관 교수님은 참선생님이십니다. 17년도 여름부터 수험생활을 시작한 저는, 군무원과 공무원을 같이 준비하기 위해 선택과목으로 행정학을 선택했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던 뉴비 초시생이라 무작정 나에게 맞든 안 맞든 수업 듣고 복습하고 그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 18년도 국가직 지방직에서 행정학이라는 과목은 70점 이상으로 오르지 않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투브를 보다가 우연히 김덕관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고, '아, 이 방식대로만 하면 나도 행정학 만점이 나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속는 셈 치고 1년 행정학 프리패스를 끊어 열심히 쌤 커리를 따라간 결과, 19 국가직 90, 지방직 101(가산점 1%)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영어가 자신이 없어서 군단위로 하향지원을 한 상태인데, 김덕관 교수님 덕분에 올해는 행정학이 효자과목이 되어버렸네요. 총점(조정점수 x)은 415점이 나왔구요. OMR카드 성적이 나오면 그때 인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분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수험생만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이라도 강의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다시한번 덕관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덕관쌤을 실제로 보지 못한 인강 수강생이고, 이런 글 쓰라는 외압도 받지 않은 지방의 한 평범한 수험생일 뿐입니다. 초시생 여러분들께 전달드리고 싶은 말씀은 방대한 양의 행정학을 수험 최적화된 방식으로 전달해주시는 교수님은 단언컨대 김덕관 교수님일 거란 생각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초시생 여러분들이 강의 선택하는 데 있어서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밖엔 없습니다. 꼭 필합 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관입니다. 이번 주말에 잘 쉬고 월요일부터는 저 스케줄까진 아니더라도 점점 공부시간 늘려 나가요. 부모님이 자식을 믿어주려면 결과가 필요합니다. 부모님과 싸워서 좀 더 쉴 게 아니라면 하루라도 더 빨리 시작해서 더 빨리 결과를 내요. 지금의 압박은 그동안 결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내년에는 이런 하소연이 아니라 합격수기 올려야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1년 차 때 공부방법도 잘 모르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서 완전히 시험 말아먹었는데 선생님 공부방법영상 보고 공부방법 제대로 바꾼 뒤로 이번에 합격할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해 진짜 형들아 한 만큼 나온다
굉장히 공감가는 얘기네요
선생님 영상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행정직을 공부하지 않지만 그외에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김덕관 교수님은 참선생님이십니다.
17년도 여름부터 수험생활을 시작한 저는, 군무원과 공무원을 같이 준비하기 위해 선택과목으로 행정학을 선택했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던 뉴비 초시생이라 무작정 나에게 맞든 안 맞든 수업 듣고 복습하고 그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 18년도 국가직 지방직에서 행정학이라는 과목은 70점 이상으로 오르지 않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투브를 보다가 우연히 김덕관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고, '아, 이 방식대로만 하면 나도 행정학 만점이 나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속는 셈 치고 1년 행정학 프리패스를 끊어 열심히 쌤 커리를 따라간 결과,
19 국가직 90, 지방직 101(가산점 1%)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영어가 자신이 없어서 군단위로 하향지원을 한 상태인데, 김덕관 교수님 덕분에 올해는 행정학이 효자과목이 되어버렸네요. 총점(조정점수 x)은 415점이 나왔구요. OMR카드 성적이 나오면 그때 인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분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수험생만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이라도 강의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다시한번 덕관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덕관쌤을 실제로 보지 못한 인강 수강생이고, 이런 글 쓰라는 외압도 받지 않은 지방의 한 평범한 수험생일 뿐입니다. 초시생 여러분들께 전달드리고 싶은 말씀은 방대한 양의 행정학을 수험 최적화된 방식으로 전달해주시는 교수님은 단언컨대 김덕관 교수님일 거란 생각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초시생 여러분들이 강의 선택하는 데 있어서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밖엔 없습니다. 꼭 필합 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
아침8시반부터 밤 10시 반 까지 100분공부 20분 휴식하고 있는데 너무 괴로움 하지만 언젠간 적응될거라 믿음
그렇게하지마세요 50분 10분하세요 10분이면 다 돌아옵니다 컨디션
처음에는 버티는 습관부터
수학 기출에선 잘 나와서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망해서 행정학이랑 행정법으로 준비하려구요..ㅜㅜ초시생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행정학 열심히 하시면 실전때 쉽게 나온다면 10분컷입니다 ㅎㅎ
행정학 처음에 힘들지 적응되면
올해처럼 평이하게 나온다면 기출 베이스만으로도 7분컷도 가능합니다.
제가 올해 지9 7분컷 100 받았습니다.
진짜 힘들어요 과정은 ㅠㅠ 근데 시간단축에 이만한 과목이 없어요 ...ㅋㅋ
@@자기전1분한국사행정 공부한거같은데 오지게 까먹고 갑자기 새로운 법령이 사지선다에 추가되고 ㅜㅜ 끝까지 쌓이고 쌓이는 느낌 ..
근데 영어점수는 안나오더라
선생님 면접팁도 알려주세요!!
선생님 커트라인근처로 떨어진사람도 초시생처럼 순공10시간 이상해야하나요?ㅠㅠ 장수생에 다시 그생활하려니 막막해요 순공7시간정도만하고 주말은 쉬고 그러면 내년도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김덕관입니다.
"지금" 지친 것이지 본격적으로 하면 다 하게 됩니다.
7시간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올려가고
일주일에 2일 쉬다가 1일로 줄여가요.
덕관샘... 저도 아무생각없이 쉬다가 7월부터하고싶은데 부모님께서 새벽6시에일어나서 12시까지 월요일부터 눈 앞에 보이지마라고 하셔서 무작정왔는데요.. 하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관입니다.
이번 주말에 잘 쉬고 월요일부터는 저 스케줄까진 아니더라도 점점 공부시간 늘려 나가요.
부모님이 자식을 믿어주려면 결과가 필요합니다. 부모님과 싸워서 좀 더 쉴 게 아니라면 하루라도 더 빨리 시작해서 더 빨리 결과를 내요. 지금의 압박은 그동안 결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내년에는 이런 하소연이 아니라 합격수기 올려야죠~!!!!
@@김덕관-y6w 선생님 저 혹시 이메일 알려주실수있나요
제가 약1년간 공부해온 과정인데 간단한 피드백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덕관아 짠하다
유튜브 광고에도나오더라
진짜이쪽길에서 잘되고싶나보네
뭐가 짠하단거임.. 그쪽이 더 짠해보인다ㅠㅠ
생각이 어떻게 꼬이면 그렇게 보이죠,,?
제눈엔 본인같은 실수 하지말라고 조언하고 또 조언해주는 참스승같은데..^^
잘되고 싶은게 아니라 충분히 잘되셨는데 말투에서 비꼼이 느껴져서 불편하네요:(
자기인생이나 돌아보셈 남 욕하지말고
@@지니지니-d7i 열심히하는 모습이 짠해보일 수도있는데 말을 왤캐 날카롭게 하시는거임
이쪽길로 가는게 뭐 어떻다는건지..
뭐가 짠하다는거죠?? ㅡㅡ
danny kim 뭔 쌉소리죠...:) 국어 못하시는 티내시네
저 한문장만 갖고 뭐라 안하죠 마지막에 덧붙이는 문장이나 반말하는 말투나 깔보는 뉘앙스가 풍겨서 한 얘깁니다^_^
제 말투 날카롭다고 지적하시기 전에 저분 말투나 지적하시길... 참 모순적인 지적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