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보고 오신분들 많이계시네요! 일기 진짜 명곡인데ㅠㅠㅜ 버즈 좋아하시는분들은 이미 잘 아시는 곡이겠지만 이 기회에 진짜 다시 떴으면 좋겠다ㅠ 이거 말고도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pt1.2.3랑 어쩌면,약속,비망록,은인,벌,tomorrow, my darling 등등 다 명곡들이고 그나마 최신발매곡인 척,사랑하지 않은 것 처럼,넌 살아있다 앨범들 아 그냥 싹 다 명곡들이니까 여유 있으시다면 한 번씩 들어봐주세요 진짜 후회안하실겁니다ㅠ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4월에 내린 햇살을 만져보고 싶다고 힘없이 눌러쓴 그대 바램 며칠동안 비가 내려 많이 아파하던 날 멈춰버린 4월 어느날 가지말라고 제발 눈을 뜨라고 이건 장난이라고 이럼 화낼거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슬픈 나의 바램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건 그댈 사랑하는 일 안된다고 잊었다고 하지 말아요 영원히 그대곁에 my love
우리 어머니가 생각나는 곡이네요 우리 어머니도 12월에 암에 걸려서 돌아가셨는데 4월 19일이 생신이어서 그 때까지만이라도 버텨보자 했었는데.. 그 땐 또 제가 많이 어렸을 때라 항상 자기보다 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빨리 자기 잊어버리라는 것 까지 가사가 똑같아서 너무 와 닿네요
lyrics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4월에 내린 햇살을 만져보고 싶다고 힘없이 눌러쓴 그대 바램 며칠동안 비가 내려 많이 아파하던 날 멈춰버린 4월 어느날 가지말라고 제발 눈을 뜨라고 이건 장난이라고 이럼 화낼거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슬픈 나의 바램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건 그댈 사랑하는 일 안된다고 잊었다고 하지 말아요 영원히 그대곁에 my love
아무것도 모르던 17살에 학교가 끝난 너를 만나러가던 마을버스 안에서 항상 듣던 노래다. 그때 그 설렘과 터질듯한 심장박동이 지금까지 느껴진다. 이 노래에 얽힌 사연을 도서관 벤치에서 너에게 알려주면서 함께 들었다. 난 너에게 내가 만약 슬픈 일기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면 어떨거같냐고 물었다. 넌 그럴일 없다고, 밤하늘의 달보다 밝게 미소지으며 내 손을 잡았다. 세상을 다 가진 듯 했다. 넌 내게 항상 관대했고 너그러웠다. 얼굴을 붉혔다가도 시간이 좀 지나면 두팔벌려 안기라고 했다. 그게 반복되서였을까. 난 너를 내 소유물처럼 여기게되었고, 내 같은 잘못은 수도없이 반복되었으며, 너의 용서는 당연해졌다. 그런데 그날 밤은 달랐다. 넌 내게 질리게하지말라며 난생 처음보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았다. 그리고 뒤돌아갔다. 그때 본능적으로 느꼈다. 내가 보는 너의 마지막 뒷모습인것을. 잡아야했는데 잡지 못했다. 머리는 잡으라는데 다리가 움직이질 않았다. 머리와 몸이 따로 논다는걸 그때 처음 느꼈다. 그때 널 잡았다면 달라졌을까. 아니 그 전에 내가 좀 더 철이 있었다면 지금 너와 이 노래를 함께 듣고 있겠지. 헤어진 이유가 나에게 있단것이 날 더 미치게한다. 네 잘못이라면 차라리 널 원망할텐데. 문득문득 네가 떠오르는걸 보니 아직 널 보낼 준비가 안됐나보다. 딱 일년만 더 그리워하다 놓아줘야겠다. 가능성없는 희망과 함께 널 그리워하는게 내 삶의 원동력이 된 한심한 나날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으니까. 일년뒤엔 부디 널 잊었기를.
아는형님 보고 다시 들으러왔다.... ㄹㅇ 개띵곡
아형 보고 왔다 일기 진짜 숨은 명곡인데 역주행 가자
ㅎㅇ
닉네임이 좉같네
ㅈㄹ
@@goodluck-uq7ko 머가?
@@goodluck-uq7ko 이름이 ㅈ같네 ㅋㅋ
이노래를 민경훈이 부르니깐 더 가슴이 아프다..목소리..진짜 좋네...
사연을 몰랐을 때는 그냥 평범한 사랑 노래구나 하고 들었는데 사연을 알고 나서부턴 들을 때마다 마음 한 켠이 찡하네요..
무슨 사연이에요?
@@alsk444 작사가분 여자친구분이 시한부 판정 받으셨는데 예정 일보다 몇달이나 더 빨리 돌아가시고 여자친구분이 쓰셨던 일기를 바탕으로 만든 곡입니다
ㅠㅠㅠ
아형보구 왓어용~~^^^ 노래 넘 좋네요~~^^ 쌈자신!!! 임영웅님팬되기전에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한테두 인기가 많앗어요~~ 저두 노래방에서 자주 불럿죠~ 음원 내주세요~ 임영웅님.완곡두 궁금하네요 ㅋㅋㅋ
버즈노래 들으면 아련한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내머릿속 깊이 남아있던 그시절 그순간들의 느낌을 잠시나마 느낄수 있어서 너무좋다
Coline 네ㅠㅠ 너무 실화곡이라 더욱더 좋아요ㅠㅠ
너무공감됩니다..
ㅅㅂ.. 저도 버즈 시절에 학생이면 좋았을텐데 하필 04년생이라 너무 슬퍼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민경훈쌉존잘 저는 07년생입니다 ㅠㅠㅠ
하 진짜 07년생인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
12월 9일만 되면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형에서 영웅씨가 잠깐 부른곡이 너무 아쉬워서 전곡 들으러 찾아왔어요 이렇게 좋은 노래인지 몰랐어요 영웅씨 덕분에 찾은 숨은 명곡 ... 노래가 너무 슬퍼요 ...
역시 우리는~~^^^ 저두 아형보구 왓어요~~^^^ 넘 궁금해서요 ㅋㅋ 노래 참 좋네용
저도...
노래 너무 좋아요 내가수가 왜 좋아하는지 알것 같아요 근데 노래 듣는데 눈물이 나요
뭔가 사연있는 노래 같아요
작사가님 실화래요~
저때 어떻게,저렇게 슬프게 애절하게 불러을까...그래서 지금이 더욱 슬프다.천재보컬 경훈아,사랑해...
2015년 다시 들어봐도 좋은노래 우리 학창시절은 버즈와 함께였다...
아는형님 보고 오신분들 많이계시네요!
일기 진짜 명곡인데ㅠㅠㅜ
버즈 좋아하시는분들은 이미 잘 아시는 곡이겠지만 이 기회에 진짜 다시 떴으면 좋겠다ㅠ
이거 말고도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pt1.2.3랑 어쩌면,약속,비망록,은인,벌,tomorrow, my darling 등등 다 명곡들이고 그나마 최신발매곡인 척,사랑하지 않은 것 처럼,넌 살아있다 앨범들 아 그냥 싹 다 명곡들이니까 여유 있으시다면 한 번씩 들어봐주세요 진짜 후회안하실겁니다ㅠ
어쩌면 이랑 은인은 진짜 굿..
tomorrow랑 마이달링 그리고 사가시123
은인 비망록 벌 다 좋음 ㅠㅠㅠ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들
솔로곡이지만 하루랑 돌아보다도 좋아요
@뭉물 The.... 우이지
ㅇㅈ 노래 버즈꺼 좋은거 진짜 많은데....
일기곡이 실화라 들을때마다 너무 슬픕니다ㅠ 제가 일기 부를때 감정이 ㅠㅠㅠ 저절로 되고 그렇습니다ㅠㅠㅠ
버즈노래는 진짜 들으면서 내가 이사건을 격은 사람같고 내가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던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음....ㅠㅠㅠ
일기.......슬프다 내가젤좋아하는노래,. 경훈! 아주칭찬해~
아련하면서
뭉클한 이마음은뭘까요...
버즈 포에버!!♡
버즈는 어떻게 모든 노래가 타이틀감이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밴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니가 노래방가면 매일 부르던노래다
보고싶다
하늘에서 행복하게 잘 놀고있나
뒤따라가는날 같이 하늘에서 소주한잔 하자 미안해
친구 고인만드노
유준호 친구 죽은지 이년째다
유준호 그리고 곧 기일이다 .
진짜면 정말 슬프겠어요
@@유준호-n1w 드립인줄 알았다가 진짜여서 당황했겠다
일기는 진심 가사부터 곡까지 모두 명곡
그냥듣다가
가사가..너무슬퍼서...
눈물이 핑돌았던곡...
진짜 너무 슬프네 가슴을 후벼판다
2020년~~~또 찾아옵니다.
이게 진짜 명곡인데 모르는 사람이 많아..ㅠㅠ
인정...
이게 바로 숨겨진 명곡
버즈 노래는 다 좋다
드디어 이 곡을 알아주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띵곡...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라 ㅜㅜ 제발 ㅜㅜ
이건 도입부부터 먹먹해짐..
Buzz [보컬:민경훈] [세컨기타:손성희] [리드기타:윤우현][드럼:김예준] [베이스:신준기]
버즈 명곡 ~~
리메이크 한번하자
하루만이라도경훈님과함께라면소원이없겠어여ㅠㅠ
나두....
아형보고 들으러 왔어요~~^^ 노래 좋아요
숨은 명곡임... 노래 너무 좋은데 가사가 진짜...새벽에 들으면 눈물날 것 같아
쌈자의 음색은 진리...
어느새 레전드가 되어버렸구나.
내가 정말 사랑하는 곡 내가 너무 사랑하는 가수
노래노래마다 감정들이 다 멋지다
사랑해요 버즈
이거 가사 되게 슬픈거였구나
다들 왔네 아형보고ㅎ 흐뭇))))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4월에 내린 햇살을 만져보고 싶다고
힘없이 눌러쓴 그대 바램
며칠동안 비가 내려 많이 아파하던 날
멈춰버린 4월 어느날
가지말라고 제발 눈을 뜨라고
이건 장난이라고 이럼 화낼거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슬픈 나의 바램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건
그댈 사랑하는 일
안된다고 잊었다고 하지 말아요
영원히 그대곁에 my love
SH J
SH J
우리 어머니가 생각나는 곡이네요 우리 어머니도 12월에 암에 걸려서 돌아가셨는데 4월 19일이 생신이어서 그 때까지만이라도 버텨보자 했었는데.. 그 땐 또 제가 많이 어렸을 때라 항상 자기보다 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빨리 자기 잊어버리라는 것 까지 가사가 똑같아서 너무 와 닿네요
처음 들을 땐 잘 몰랐는데 진짜 명곡이다... 노래 듣고 눈물 난건 처음...ㅠ
2019년도 들으러온사람좋아요 !!
저욧!
ㄹㅇ ㅜㅠㅠㅠㅠ저요ㅠㅠㅠ
ㄱㄱㅊ;;;
난 2020인데?
2020년에 들으러 온 사람✋
🖐
🤚
2019년에도 들으면서 지리고있습니다... 쌈자갓
올해 12월 9일입니다; 꼭오세요
버즈 동생님들 옛날 감성으로 다시 앨범을 낼 순 없는 것이더냐아ㅏㅏㅏㅏ
이 노래버스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듣는데 눈물이...
너무 감동이어서 집에서 듣고 오열잼ㅠㅠ
+만두꼬비 아픈 추억이라도... 있으신지..?
+만두꼬비 ☺☺☺
군대시절에 나온노래라 추억하고자 들었는데 그시절 그노래의 느낌이 아니네요.... 울컥했어요...ㅠ
건포도뽀블리 저 우중충한 날이나 약간 노을 질때 들으면 ㅠㅠㅠㅠㅠㅠ양화대교 지나갈때 매일 들어요..
모든곡이 다 좋다♡♡
이 노래 진짜 좋은데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감성 창법 목소리 멜로디 가사 모든 게 완벽한 노래...
명곡이야 ㅜㅜㅜ
경훈이형 목소리는 걍 알코올이 섞임 금주중이어도 경훈이형 목소리들으면 존나 취함 금주대표가수임
아 이형 ㅋㅋㅋ 가수였지 ㅋㅋ
내나이 41.ㅎ 삼십대 음주가무를 버즈 노래로 즐겁게 보냈다. 감사한다.
형님 46이시네요..잘사시죠?
힘내세여
ㅋㅋㅋㅋㅋ
개몽디 와 진짜 시간 빠르네요 ㅠㅠㅠㅠ
아형 잘 봤습니다
버즈만큼 많은곡이 좋은 노래 가수는 드뭄
그런것같아요
모든노래가 어쩜그리다좋은지
인정합니다
+토니소프라노 YB?
ㅇㅈ진짜 ㄹㅇ 안좋은곡이없음 왜그런지미스테리할정도..솔직히 단가수도숨겨진곡보면좋은곡도많지만버즈노래처럼잘찾아듣질않는듯 버즈는숨겨진곡도질리도록듣게됨
인정
진짜 언제 들어도 좋다 ㅅㅂ 영주행 가자 수록곡이 이렇개 좋네 진짜 하ㅠㅠㅠ
일기랑 내가아니죠 벌 중3때 테이프 늘어질정도로 들었음 ㅋㅋ ㄹㅇ 씹띵곡
김범수 어? 그럼 나랑 동갑인데 왜 님은 테이프로 들음?? 찐따였나요...? 저는 엠피로 들었는데..ㅜㅜ
저거 2005년이라 테이프가 아니고 cd세대인데
테이프로 뽑아서 들으셨나 보네요
크 나는 6학년 때였는데 ㅋㅋ
버즈가 테이프 세대는 아니지만 1~3집 모두 테이프 나왔었죠. 대부분 mp3로 들었지만.
와 진짜 테이프로도 나왔었어요? 신기하다... 전 CD!!! 추억이다
lyrics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4월에 내린 햇살을 만져보고 싶다고
힘없이 눌러쓴 그대 바램
며칠동안 비가 내려 많이 아파하던 날
멈춰버린 4월 어느날
가지말라고 제발 눈을 뜨라고
이건 장난이라고 이럼 화낼거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슬픈 나의 바램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건
그댈 사랑하는 일
안된다고 잊었다고 하지 말아요
영원히 그대곁에 my love
진짜 좋아ㅜㅜ
좋네요. 명곡입니다. 😍😍😍
경훈아!! 나도 사랑해 ~ 그러니 제발 요즘 노래할때 힘좀 빼고 불러~~~ 아는형님 오직 경훈이 볼려고 시청해~
처음으로 노래 듣고 울었다...ㅠ
진짜 일기는 매번들어도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아형보고 온사람 누르세요
🤚🤚🤚🤚🤚🤚🤚🤚🤚🏿🤚🏿🤚🏿🤚🏿🤚🏿🤚🏿🤚🏿🤚🏿🤚🏼🤚🏼🤚🏼🤚🏼🤚🏼🤚🏼🤚🏼🤚🏼🤚🏼🤚🏼🤚🏼👊
저요,.,
🖐
손병호 게임 하냐 ㅋㅋㅋ 안경 낀 사람 접으세요
ㄱㅂㅆ...
민경훈 노래는 전곡이 명곡 띵곡인데..특히 이곡은 슬픈 사연이 있어 더 슬프다..경훈씨 모든노래 한번씩 들으면 좋겠다 한번 듣기는 어렵겠지만..
아 오늘도 유툽으로 버즈 &경훈이솔로 곡들 듣는중...좋다 좋으다♡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잊고살다가 아형에서 임영웅씨가 부른거 보고 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임영웅씨 고마워요!
ㅇㅈ
매일 들어도 역시는......역시다
나도 테이프 사고 그랬었는데 앨범 수록곡 다 좋음...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햇나요...... 너무 슬퍼
솔직히 일기 부르다 눈물 나올 뻔함..
맞아요 왠지 모르게 이노래만 부르면 눈물 나오더라고요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손주영 저도요
노래할때 그 예뻤던 표정 ~~ 그 예뻤던 입술모양~~ 조금만 찾아와줘~ 사무치게 그리워ㅠㅠ 사랑해~~
성지순례 왔습니다
진짜 새벽에 듣는데 너무 좋다 ..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에 정말 폐인처럼 살 때 우연히 접하고 너무 좋아서 나만의 이야기로 개사 해 그리울때마다 부르는 노래 정말 가사가 하나의 가슴 아픈 이야기인 노래ㅜㅜ
아구ㅜㅜ 힘내세요
네로 귀엽네요^^ ㅎㅎ
이 노래 가사가 실제 작곡가 경험담
지금도 예전도 오빠노래는 굿굿 사랑해염
2020년도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
핵명곡❤️
성지순례만 할려고 했는데 노래가 좋아 쭈욱 듣고있음 ㅠㅠ
Buzz is amazing! Can't believe this is the only English comment, I wish Buzz was more popular internationally.
거의 10년전음악인데 왜이렇게도 좋을까...
황정현 그렇게 댓글은 3년이지나고..
황정현 노래가 전혀 촌시럽지안아서죠~경훈씨 목소리또한 유일무이 매력 쩔구요...
사람의 진심이 담겨서가 아닐까요
지금 들어도 진짜 좋아요,,
@@대대치고싶다 그 댓글까지도 2년..
성지순례왔습니다.
그시절 우리는 버즈였다 -2019-
언제들어도 너무나 좋다
2집은 다 명곡
아무것도 모르던 17살에 학교가 끝난 너를 만나러가던 마을버스 안에서 항상 듣던 노래다. 그때 그 설렘과 터질듯한 심장박동이 지금까지 느껴진다. 이 노래에 얽힌 사연을 도서관 벤치에서 너에게 알려주면서 함께 들었다. 난 너에게 내가 만약 슬픈 일기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면 어떨거같냐고 물었다. 넌 그럴일 없다고, 밤하늘의 달보다 밝게 미소지으며 내 손을 잡았다. 세상을 다 가진 듯 했다. 넌 내게 항상 관대했고 너그러웠다. 얼굴을 붉혔다가도 시간이 좀 지나면 두팔벌려 안기라고 했다. 그게 반복되서였을까. 난 너를 내 소유물처럼 여기게되었고, 내 같은 잘못은 수도없이 반복되었으며, 너의 용서는 당연해졌다. 그런데 그날 밤은 달랐다. 넌 내게 질리게하지말라며 난생 처음보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았다. 그리고 뒤돌아갔다. 그때 본능적으로 느꼈다. 내가 보는 너의 마지막 뒷모습인것을. 잡아야했는데 잡지 못했다. 머리는 잡으라는데 다리가 움직이질 않았다. 머리와 몸이 따로 논다는걸 그때 처음 느꼈다. 그때 널 잡았다면 달라졌을까. 아니 그 전에 내가 좀 더 철이 있었다면 지금 너와 이 노래를 함께 듣고 있겠지. 헤어진 이유가 나에게 있단것이 날 더 미치게한다. 네 잘못이라면 차라리 널 원망할텐데. 문득문득 네가 떠오르는걸 보니 아직 널 보낼 준비가 안됐나보다. 딱 일년만 더 그리워하다 놓아줘야겠다. 가능성없는 희망과 함께 널 그리워하는게 내 삶의 원동력이 된 한심한 나날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으니까. 일년뒤엔 부디 널 잊었기를.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건 그댈사랑하는일~~~~~~~~~ 예전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쭈욱 사랑하겠습니다아아~
아형보고 궁금해서 왔어요 ㅋ 진짜 좋네요~^^
개띵곡 ㄹㅇ
와....... 넘 좋다..
찾았다 명곡
14년 동안 가족이었던 우리 강아지 보고 싶을 때 마다 부르는 노래 ㅜㅜ
저도 8년 전에 제 곁을 떠난 저희 강아지를 그리워하며 올린 노래입니다...
감동이네요.
일기. 거짓말. 가난한 사랑
버즈 대단한 그룹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이렇게 역사적이 노래가 될 줄이야.. ㅋㅋㅋㅋ
버스트라다무스.
Myungjin Park 역사적인
레전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