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활약] 두 에이스의 엇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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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초록심장 어쌔신 제이슨 테이텀은 커리어하이 53득점을 폭발시켜버리는
말도 안되는 득점 퍼포먼스로 보스턴 셀틱스를 이끌었고
황소군단 에이스 잭 라빈도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슛감을 선보이며
무려 50득점을 찍어버렸는데요.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두 선수의 희비는 교차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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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결하게 편집해서 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하이라이트 올리는 분들 막 두 번씩 보여주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필요하면 그냥 뒤로 10초 돌리면 되니까) 깔끔한 편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라빈은 진짜 고질적인 턴오버 문제만 해결하면 빅클럽에도 둥지를 틀 수 있을텐데...
불스가 팀 성적이 나빠서 그렇지 빅클럽인데...
@@이윤-i5m 아 상위권이라고 해야하나...맞지맞지 진짜 불스는 왕조재건하려면 뼛속부터 갈아끼워야할듯...
잭 라빈 움직임이 진짜 우아하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코비 모습이 보이는 두명의 플레이어네요
라빈의 포물선 정말 아름답네
시카고 해설자 자꾸 깁 미 더 핫소스 거리는거 왜케 웃기지ㅋㅋ
테이텀 미쳤네
어느새 50득점을 넘겨버리네요
아쉽 ㅡㅡ
팀은패배...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