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공지!!" 예수사랑선교회(대표 : 에스더권 선교사)에서 재정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아래에 언급된 미국 계좌는 예수사랑선교회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계좌이므로 후원하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개인계좌로 입금될 수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1. Jesus Love Mission (Joshua H. Kim) Wells Fargo Bank (계좌번호 : 9388013071) 2. ZELLE 사용계좌 Wells Fargo Bank: Jesus Love Mission Account: 714 530 9000 Wells Fargo Bank (Joshua H.Kim) cctv911inc@gmail.com Bank of Hope (CCTV911) 예수사랑선교회의 선교후원 계좌는 더보기를 참고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사랑선교회 다니엘 선교사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기도의 분량과 믿음의 분량은 비례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믿음이 없다면 할 수 없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지 못한 상태라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응답해 주시는 진정한 기도는 삶으로 드려지는 기도입니다. 생각으로만 하는 기도, 말로만 하는 기도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온몸과 온 마음으로, 우리의 존재 자체로, 삶으로 드려지는 기도가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대하시고 기뻐하시며 기다리시는 기도가 바로 하나님 존재 자체를 구하는 기도라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이렇게 기도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의 얼굴이 아버지의 실존이 기도의 목적이 되게 하소서 온몸과 마음으로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원컨대 이제는 나를 바꾸는 진정한 기도를 올리게 하소서 그 기도를 사모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lmjcamp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의 선교사역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현재 고아원/신학교/새성전 건축이 여러가지 문제로 조금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성전건축을 향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이.. 힘을 내라는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도 감사 드리며, 사랑하는 선생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성전건축 헌금에 대해서는 영상의 더보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공지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 멕시코 선교 후원 ** 1. 한국 후원 계좌 : 예수사랑선교회 한국 법인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 - 우리은행 (예금주 : 예수사랑선교회) - 계좌번호 : 1005-804-490218 2. 멕시코 후원 계좌 : 예수사랑선교회 멕시코 법인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 - 은행명 : Santander (계좌번호 : 65-50815399-7) - Cable : 014580655081539972 - Titular(Cliente) : JESUS LOVE MISSION AC 3. 미국 후원 계좌 • ZELLE를 통해 후원하실 때 - 은행명 : Bank of Hope (Jesus Love Mission) - Account : 213 440 7977
선교사님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긴글이지만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서 주님의 음성인지 도무지 분별이 안되어서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ㅜ주님의 음성이라면 순종해드리고 싶은데...제가 많이 부족하여 아직 영적으로 어린아이 같아 주님의 음성인지 분별이 안돼요 ㅠ 새벽에 자다가 비몽사몽 의식이 깼는데(가위눌린듯한) 00언니에게 얼마금액을 보내라는 내적음성을 들었어요(그날 저녁 자기 전에 왕의재정 책을 읽어서인지..) 마귀인가하고 예수피 외치고,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해도 아무 일도 없어서 (사실 지지난 주에 악몽꾸고 가위눌려서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고 하니 마귀가 소리지르며 떠나가는걸 들었는데 잠깐이지만 주님이 귀를 열어주셨던거 같아요ㅜㅜ근데 예수이름 외쳐도 근데 아무소리도 안나서..주님인가 생각하기도 했어요) 너무 졸려서 내일 주님께 여쭤보고 주님이라면 순종해야지 하고 다시 잤어요. 그리고 아침에 깨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신거면 그 언니에게 연락이 오던지 주일예배 때 말씀으로 한번 더 응답해달라고 했어요 그러고 하루가 더 지나 주일 아침에 다시 기도했어요 하나님. 오늘 예배 때 목사님이 "물질을 흘려보내라"라고 하시면 무조건 순종합니다!! 주님 뜻이면 오늘 주일 말씀으로 한번 더 응답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귀을 쫑긋 세워도 그런 말씀을 안하셨어요. 근데 말씀으로 응답을 못받았고..예배시간에 그 언니한테 안부 카톡이 왔어요.(그 언니가 영적으로 아직 빈곤해요. 정신과 입원도 했었어서 교회를 떠난지 오래 되었는데 계속 중보기도 해주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지나가는 말로 연락이 오든지, 또는 말씀으로든지 제가 알아듣게 분별하게 해달라고 했다가 주일 아침 당일엔 확고히 주님께 말씀으로 응답해주세요!! 라고 했는데..연락이 오니 좀 당황스러워요.. 이게 주님의 뜻일지 헷갈려서 순종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ㅠ 혹시 마귀가 말한걸까봐요. 돈을 요구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주신마음 같다고 돈을 전달하기다 자존심상할거 같기도 하고요.. 하하 글을 써놓고 좀 바보같네요 ㅜㅜ 짧게라도 좋으니 잠깐이라도 조언이 가능하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긴급 공지!!"
예수사랑선교회(대표 : 에스더권 선교사)에서 재정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아래에 언급된 미국 계좌는 예수사랑선교회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계좌이므로 후원하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개인계좌로 입금될 수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1. Jesus Love Mission (Joshua H. Kim)
Wells Fargo Bank (계좌번호 : 9388013071)
2. ZELLE 사용계좌
Wells Fargo Bank: Jesus Love Mission
Account: 714 530 9000
Wells Fargo Bank (Joshua H.Kim)
cctv911inc@gmail.com
Bank of Hope (CCTV911)
예수사랑선교회의 선교후원 계좌는 더보기를 참고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사랑선교회 다니엘 선교사
오~
모든 이들에게 그러시는군요
저도 말씀 보다 졸았는데 갑자기 저밑에서 통곡의 눈물을 주시고 순간순간마다 기도 하게 만드시던데 😅😅😅 늘 기도후 말씀 들으면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멘~!!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 하나님께서 원하는 기도,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먼저 하게 하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기도의 분량을 채우게 하소서~!!
아멘.아멘/
선교사님 통해 주신 말씀 늘~ 점검하며 아버지께만 눈을 맞추며 나아가겠습니딘..
떨어져 있어도 늘~함께 할려고 애써봅니다..내 주님께서 멕시코에서 있을 성령 컨퍼런스 어마무시한 기적으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동일한 은혜를 여기서도 구합니다..잘 챙겨드시고 힘내십씨요❤~❤
미치겠어요,기도하며회개해야됄일이많은돼,마음은늘말씀들을때회개하녀기도해야지마음먹는데,립이안떨어져요,교회가서앉아서기도하려해봤자소용없어
너무오랫동안하나님과단절돼서란생각과,넌버림받았어해봤자누가들어 ,시컨잘못해놓고회개하면듣냐이런생각에사로잡혀서..뭔가알수없는두려움과불안이사로잡고있고엄습해있고,실제로는말하는데,영적으로는입이붙어안열려있겠끔묶여있는것같아요
도와주세요중보기도해주세요.
😢힘내세요 기도가 터지길 같이기도해요
오늘 말씀도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외식하는자가 되지 않기를.....중언부언하며 내 사리사욕만 채우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알게 하시고 순종하며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에스더선교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기도의 분량과 믿음의 분량은 비례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믿음이 없다면 할 수 없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지 못한 상태라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응답해 주시는 진정한 기도는 삶으로 드려지는 기도입니다.
생각으로만 하는 기도, 말로만 하는 기도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온몸과 온 마음으로, 우리의 존재 자체로, 삶으로 드려지는 기도가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대하시고 기뻐하시며 기다리시는 기도가 바로 하나님 존재 자체를 구하는 기도라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이렇게 기도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의 얼굴이 아버지의 실존이 기도의 목적이 되게 하소서
온몸과 마음으로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원컨대 이제는 나를 바꾸는 진정한 기도를 올리게 하소서
그 기도를 사모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아침에
주신 말씀이었는데...
선교사님
성전건축 헌금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lmjcamp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의 선교사역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현재 고아원/신학교/새성전 건축이 여러가지 문제로 조금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성전건축을 향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이..
힘을 내라는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도 감사 드리며, 사랑하는 선생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성전건축 헌금에 대해서는 영상의 더보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공지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 멕시코 선교 후원 **
1. 한국 후원 계좌 : 예수사랑선교회 한국 법인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
- 우리은행 (예금주 : 예수사랑선교회)
- 계좌번호 : 1005-804-490218
2. 멕시코 후원 계좌 : 예수사랑선교회 멕시코 법인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
- 은행명 : Santander (계좌번호 : 65-50815399-7)
- Cable : 014580655081539972
- Titular(Cliente) : JESUS LOVE MISSION AC
3. 미국 후원 계좌
• ZELLE를 통해 후원하실 때
- 은행명 : Bank of Hope (Jesus Love Mission)
- Account : 213 440 7977
선교헌금은이미보내고있구요...
성전건축헌금으로
따로보냈으면해서요
사1장17절
아버지께
사는동안이런삶을살겠다
서원했거든요
아멘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아멘 아멘 할렐루야 💜 🙏
감사합니다~
목사님 컷하셨네요😊
선교사님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긴글이지만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서 주님의 음성인지 도무지 분별이 안되어서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ㅜ주님의 음성이라면 순종해드리고 싶은데...제가 많이 부족하여 아직 영적으로 어린아이 같아 주님의 음성인지 분별이 안돼요 ㅠ
새벽에 자다가 비몽사몽 의식이 깼는데(가위눌린듯한)
00언니에게 얼마금액을 보내라는 내적음성을 들었어요(그날 저녁 자기 전에 왕의재정 책을 읽어서인지..)
마귀인가하고 예수피 외치고,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해도 아무 일도 없어서
(사실 지지난 주에 악몽꾸고 가위눌려서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고 하니 마귀가 소리지르며 떠나가는걸 들었는데 잠깐이지만 주님이 귀를 열어주셨던거 같아요ㅜㅜ근데 예수이름 외쳐도 근데 아무소리도 안나서..주님인가 생각하기도 했어요)
너무 졸려서 내일 주님께 여쭤보고 주님이라면 순종해야지 하고 다시 잤어요.
그리고 아침에 깨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신거면 그 언니에게 연락이 오던지
주일예배 때 말씀으로 한번 더 응답해달라고 했어요
그러고 하루가 더 지나 주일 아침에 다시 기도했어요
하나님. 오늘 예배 때 목사님이 "물질을 흘려보내라"라고 하시면 무조건 순종합니다!! 주님 뜻이면 오늘 주일 말씀으로 한번 더 응답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귀을 쫑긋 세워도 그런 말씀을 안하셨어요.
근데 말씀으로 응답을 못받았고..예배시간에 그 언니한테 안부 카톡이 왔어요.(그 언니가 영적으로 아직 빈곤해요. 정신과 입원도 했었어서 교회를 떠난지 오래 되었는데 계속 중보기도 해주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지나가는 말로 연락이 오든지, 또는 말씀으로든지 제가 알아듣게 분별하게 해달라고 했다가
주일 아침 당일엔 확고히 주님께 말씀으로 응답해주세요!! 라고 했는데..연락이 오니 좀 당황스러워요..
이게 주님의 뜻일지 헷갈려서 순종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ㅠ 혹시 마귀가 말한걸까봐요.
돈을 요구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주신마음 같다고 돈을 전달하기다 자존심상할거 같기도 하고요.. 하하 글을 써놓고 좀 바보같네요 ㅜㅜ 짧게라도 좋으니 잠깐이라도 조언이 가능하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