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드라마] 절규 1부 | 19810105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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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옛날티비#옛날드라마#두시간드라마
[2시간 드라마] 절규 1부 | 19810105 KBS방송
▶극본 : 곽인행
▶연출 : 장형일
▶출연 : 황정아, 최정훈, 양영준, 백일섭, 이진숙, 강민호, 박정웅, 김해권, 서우림, 박용식, 임동진, 김경하, 황범식, 이주실, 원지현, 이현두, 장학수, 맹호림, 박해상, 이원종, 임혁, 최동균, 안성호, 김진옥, 정인철, 선우은숙, 강수연, 강인태, 김배근, 김철 등
강수연 아역 때부터 명연기자 엿지!
0:14 추억돋는 빙그레 옛날로고도 보이네요🙂
(어쨌든 요번에도 진짜 믿고 보는 고봉순표 고퀄 대박 컨텐츠다라구 해도 과언이 아니라닛!!)
우왓 가정의 달 특집인가요?
다음은 추억의 단편 드라마
장애인 드라마로 그해 심의상과 외국상 수상까지 한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꼭 올려주시고요.
21:40초경 임 혁 배우님의 근육질 👍👍👍
재밌네요 :) 2부도 기대 됩니다.
저 뛰어 올라가는 나이대가 내가족에 있지 유재석과 같은 나이 음... 저런 옷색깔 사진에서도 본거같음 유년시절 뭐랄까...그렇네 좀 ㅋㅋㅋㅋㅋ 희미하게 저시절 사람들 옷들이 기억난다 니들은 모르겠지만 아기때 기억을 해 난;;;; 몇개 안돼는 기억들...
내가 초등학교 막 입학할때네
전 중학교 막 입학할때네요. 87학번
강수연 저보다 2년선배이면 중3때인데
강수연누님이시네....
저벽에 액자사진은 임청하 같은데
저 시대에 벌써
강수연씨는 어린 나이에 많을 것을 하고 가버렸구만..
kbs 옛날 드라마들은 실내 촬영분 화질은 좋은데, 야외 촬영분 화질은 너무 안좋네요. 야외 촬영분이 역사적 가치가 있는건데 말 이지요.
날씬한 백일섭씨 낯설군요
수연이가 그립네요
왜 혼자 두고 가게에 갑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들도 마찬가지 못나게 친구을 괴롭히네요
사실 아이들이 가장 나쁘다고 봅니다. 이정도면 장난친 아이들의 부모님과 친척들까지 사과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신적피해와 물질적피해 입은 것까지 배상해줘야 할 책임도 있습니다.
가게주인 수리비 대신 내준 일화 쇼츠로 보고 이 드라마 봅니다
어느새 2주기가 되었네요.
젤 나이어린애가 먼저 가다니. 아무리 나이순이 아니라지만.그것도 1년전인가 2년전인가 요즘 가물가물
파김치
소리가 작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불완전한 아주 가난하다못해 그런 가정에서 유년을 지낸 너무 좁은방에서 지낸 내가볼때...;; 저런집이면 정말 좋네 첫장면에서 연기자가 아닌 일반시민같은데 그자리에서 캐스팅된 육교 머쓱하게 활짝 웃는 강수연 어릴때 모습보니 정말 순박하게 웃는게 참...나만 느낀건가 그시대 살아본 아기때지만 ^^ ㅋㅋ 이래서 내가 INFP-T 공감하는게 1위 EQ 1위.. 니들의 뇌로는 설명도 못하는걸 보는..
휠체어 잠금장치 있을텐데
명성황후 살던 경복궁을 군부대로 쓴 전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