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말이였나.. 당시엔 서울에도 동시상영하던 3류극장이 좀 있었었지.. 이대 사거리에서 한쪽으로 쫌 내려오다보면 예전에 대흥극장이라고 있었다. 거기가 바로 그 동시상영하던 3류관이었고 나중엔 개봉관으로 리모델링을 했었는데.. 그러기전 동시상영관이었을때 영화 한편이 끝나면 중간에 음악을 틀어주곤했었다. 그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분명 목소리는 조용필인데 처음들어본 이 노래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난다. 난 그래서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때 그 시절의 대흥극장이 생각난다~~~ㅋ
조용필님~!! 💜
오빠. 좋은 음악 많이 많이 해주세요~~~~^^^^❤❤❤
80년대 말이였나.. 당시엔 서울에도 동시상영하던 3류극장이 좀 있었었지.. 이대 사거리에서 한쪽으로 쫌 내려오다보면 예전에 대흥극장이라고 있었다. 거기가 바로 그 동시상영하던 3류관이었고 나중엔 개봉관으로 리모델링을 했었는데.. 그러기전 동시상영관이었을때 영화 한편이 끝나면 중간에 음악을 틀어주곤했었다. 그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분명 목소리는 조용필인데 처음들어본 이 노래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난다. 난 그래서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때 그 시절의 대흥극장이 생각난다~~~ㅋ
오빠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노래 오래오래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