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이 라이브 보는 내내 넘 마음아프고 안아주구 힘내라고 말해주구싶더라 이렇게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힘겹게 이겨내고 단단해져서 나온 지용이를 팬들이 항상 응원하고있다고 느껴줬으면 좋겠다 팬들은 항상 그자리에서서 지용이의 나무 그늘이 되어줄테니 그 그늘아래에서 편안히 돟아하는 음악을 했으면 좋겠어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
죽을때까지 보고싶은 아티스트고~~ 선한 영향력이란 이런거지 싶은 사람~~ 존재자체로 넌 힘을 주는 사람이지~~ 그래서 .... 늘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이고~~ 말로는 형언할수가 없어 너는 너는 그냥 그시절 .. 내 청춘이었고 ~~ 지금도 역시 그렇치만 ... 동시대를 살고있는게 기쁜사람~~ 미소가 너무 너무 이뻐서 보는것만으로 미소 지어지는 사람~~ 그냥 평생 보면서 오래보고 같이 가고싶은 사람~~ 너랑은 쭉 같은편 하고 싶은사람 ~~❤ 외로워도 되고 슬퍼도 되는거니까 이 영상 보니 맘은 너무 아프지만 ... 나도 그렇고 사람들도 다 그런거니까...ㅎ 그럴땐 기대고 ..울고 말하고 지금처럼 하고싶은거 다해~~^^ 건강 잘 챙기고 하루하루 행복하자 지디야~~~❤
이 댓글을 지디가 볼진모르겠지만.... 당신은 너무 밝게 빛나는 별인데 주변이 깜깜해서 더 밝아보이는 별. 그런데 주변 작은 별들의 빛은 묻혀버리게 만들정도로 혼자 밝은 별. 그래서 외로운 별. 언젠가 나이들어서 지칠 때쯤 조금 희미해지더라도 주변 별들과 별자리를 만들어 행복한 인생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많이 위로해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정말 잘 버티고 잘 이겨냈어요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 보고 있으면 초딩 때부터 팬이 되어서 내가 k-pop이라는 음악을 즐기게 해준 사람 그리고 k-pop을 넘어서 아티스트가 어떤 건지 보여주는 사람. 그리고 그걸 하는 권지용을 보는 동안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 내가 평생 사랑할 내 가수❤
외로워하지마세요..ㅠㅠ 나에게 지디란.. 그동안의 참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버텨낸 모습에 감사하고 측은하면서 존경심이 드는 사람. 응원과 찬사를 받을만한 사람. 사랑 받고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 항상 웃고있어서 멋있고 반하겠는데.. 한편으로는 힘들어도 연예인이라 웃고있는구나 싶어서 안쓰러운 사람.
학교 다닐 때 왕따를 심하게 당했었어요. 집이 가난했고, (찢어질 정도로는 아니지만 그 때 당시 유행하던 비싼 패딩을 살 정도로 돈이 많진 않은 정도?) 쟤는 맨날 이름 없는 브랜드 옷을 입는다며 왕따를 당했어요 그 때 빅뱅이 더티캐쉬라는 노래를 냈고 처음엔 노래가 귀에 쏙 들어와서 듣다가 가사를 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고작 열세살 열네살이였는데 진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였어요 그 뒤로 그 노래를 부른 가수가 누군지, 가사를 누가 썼는지 찾아보면서 지드래곤을 알게되고 서른이 넘도록 다른가수는 좋아해 볼 생각도 안했던 것 같아요 그 때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노래로 누군가의 공감을 끌어내고 전율이 일게 만드는 사람 앞으로도 본인이 원하는 순간에 본인이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하게 만드는 사람이예요
음… 이걸 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08년이 암 진단 받고 몸도 최악, 상황도 최악이었어요. 그때 빅뱅 노래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검은터널의 연속 같았던 이 시기에 순간순간 아픔을 잊게하는 진통제 같이 함께 했어요. 무균실에서 눈 내리는 창 보면서 들었던 게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통원치료 하고, 조금씩 일상에 복귀하고, 그렇게 10년을 지나 회사를 다나며 , 을 들으며 맘이 아리고 했다가 을 마마로 보며 용이 올려다 보는 앵글에서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감을 느꼈어요. 마치 글레디에이터 마지막 장면 같다랄까? 빅뱅의 세월에 내 인생의 굴곡과 추억이 함께 있어요. 그래서 빅뱅의 노래를 들으면 당시 공기가 가끔 생각 납니다. 빅뱅은 저에게 그런 존재 였어요. 저의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갈 때 언제나 옆에 있어준 작은 촛불 이었어요. 그래서 제 삶에 아주 든든한 추억이자 지금도 여전히 아끼는 가수 입니다. 저는 빅뱅이 가수로서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길 바라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수 이전의 각자의 건강한 삶도 응원 합니다. 부디 가수로서 빅뱅이라는 이름의 무게에 짓눌리지 말고 땅에 발을 잘 디디고 스스로를 잘 보살펴주길! 그렇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라💗😎 + 그리고 지용아 내가 너로부터 빅뱅의 팬이 된거야. 너는 너로 존재 해줘.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마틴스콜세지 감독의 말이고, 봉준호 감독도 새긴 말이듯. 그러니 지금의 너의 이야기를 해주겠니?💙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노래들이 모든 내 고민에 답이 되어주었던,, 생각만 해도 찬란해서 눈물이 차오르는 사람. 팬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사람. 멋있다는 말도 부족한 사람 .. 너무 소중해서 소중하다는 말도 아까운 사람. 앞으로도 그냥 지금처럼 행복만 바라길 응원해요 😊 지금 컴백해서 미쳐있어오빠❤
한창 직장인으로 틀에 박힌 듯 살다가 뒤늦게 빅뱅 노래를 들으면서 심장이 뛴다고 해야하나, 내 인생의 방향을 생각하게 해준 지디! 내게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불어넣어줬어요! 내가 나무라면 그 비를 맞고... 때로는 시원하고 때로는 폭풍우같던... 그 시간을 지나온 것 같아요. 말로는 표현이 안됨 ❤
나이가 40대 후반을 넘어서 알게 된 지디 힘들고 지칠때. 힘이되어주는건 당연한거구 나이들어서. 남편 아들딸들이 이젠 나의 관심에서 조금씩. 독립적으로 되어가는데 그사이에. 오는 공허함을 메꾸어주는 존재. 그리고 인스타 등등 신문물?을 좋아 하지 않는데.. 너땜에 차근차근 배우게 하는 존 재 웃게 해주는 .... ❤
![[#FreeDoctor] He's here! The King of K-Pop returns after 7 years👑](http://i.ytimg.com/vi/ENA9eBTS9e4/mqdefault.jpg)
![[#FreeDoctor] He's here! The King of K-Pop returns after 7 years👑](/img/tr.png)
![(ENG) [FULL] 슈퍼스타의 귀환 ⭐️지드래곤⭐️ 12년만의 라디오 단독 출연❗️오직 별밤에서💛 |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MBC 241118 방송](/img/1.gif)
음..나에게 지드래곤이란?
조금더 일찍 알았으면 하는 사람.
이름하나만으로 웃음짓게 하는 사람.
늘. 행복했으면하는 사람.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은 사람...
기대게 해주고 싶은 사람.
지디는 보물.
대한민국 보물 + 이시대 보물.
까리가 세련미가 간지가 멋짐이 그리고 그것을 다 가지고서도 마음에 간직하는 그 온도가 진짜 멋 인거라고 표본이 되어 보여주는 사람.
지디 이 라이브 보는 내내 넘 마음아프고 안아주구 힘내라고 말해주구싶더라 이렇게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힘겹게 이겨내고 단단해져서 나온 지용이를 팬들이 항상 응원하고있다고 느껴줬으면 좋겠다 팬들은 항상 그자리에서서 지용이의 나무 그늘이 되어줄테니 그 그늘아래에서 편안히 돟아하는 음악을 했으면 좋겠어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
귀하고 소중한 사람.
죽을때까지 보고싶은 아티스트고~~
선한 영향력이란 이런거지 싶은 사람~~
존재자체로 넌 힘을 주는 사람이지~~
그래서 ....
늘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이고~~
말로는 형언할수가 없어 너는
너는 그냥 그시절 .. 내 청춘이었고 ~~
지금도 역시 그렇치만 ...
동시대를 살고있는게 기쁜사람~~
미소가 너무 너무 이뻐서
보는것만으로 미소 지어지는 사람~~
그냥 평생 보면서 오래보고 같이 가고싶은 사람~~
너랑은 쭉 같은편 하고 싶은사람 ~~❤
외로워도 되고 슬퍼도 되는거니까
이 영상 보니 맘은 너무 아프지만 ...
나도 그렇고 사람들도 다 그런거니까...ㅎ
그럴땐 기대고 ..울고 말하고
지금처럼 하고싶은거 다해~~^^
건강 잘 챙기고 하루하루 행복하자 지디야~~~❤
이 댓글을 지디가 볼진모르겠지만....
당신은 너무 밝게 빛나는 별인데 주변이 깜깜해서 더 밝아보이는 별.
그런데 주변 작은 별들의 빛은 묻혀버리게 만들정도로 혼자 밝은 별. 그래서 외로운 별.
언젠가 나이들어서 지칠 때쯤 조금 희미해지더라도 주변 별들과 별자리를 만들어 행복한 인생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많이 위로해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정말 잘 버티고 잘 이겨냈어요
자체발광이 직업병이래
그냥 존경스러움
똑똑한 사람들 중에 자기일을 미친듯이
즐기는 사람이 너무 멋지다 생각하고 존경하는데
지디는 재능 노력 다 가지고있는 사람이라
롱런하고 건강했음 좋겠음 진짜
귀한사람임
미소가 예뻐서 보는 사람도 같이 미소짓게 만듬.
무대(본업)에서는 멋지고 일상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움. 행복했으면 좋겠음.
왠지 맘이 여려보이고 상처도 많은 것 같아서 지켜주고픈 사람ㅠㅠ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
지디는 사랑입니다.
좋아서 자꾸 찿아보게 되고.,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아 슬퍼 ㅜㅜ 지금 극복잘하고 컴백해줘서 너무 고마운데 이영상보니 눈물난다 😂
닮고 싶은 사람
닮기어렵기때문에 더 갈망하는 사람 여리고 따듯하지만 강한자아가 있어서 더 멋진 사람입니다
Gd가 많이 힘들때였나보다..잘 이겨내고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더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
선하고솔직해서좋은사람
지드래곤은 나의 에너지
존재 자체로 언제나 아름다운사람.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
보고 있으면 초딩 때부터 팬이 되어서
내가 k-pop이라는 음악을 즐기게 해준 사람
그리고 k-pop을 넘어서 아티스트가 어떤 건지 보여주는 사람.
그리고 그걸 하는 권지용을 보는 동안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
내가 평생 사랑할 내 가수❤
귀엽고,아름답고, 세상 어느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독보적인 아티스트
그리고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
외로워하지마세요..ㅠㅠ
나에게 지디란.. 그동안의 참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버텨낸 모습에 감사하고 측은하면서 존경심이 드는 사람. 응원과 찬사를 받을만한 사람. 사랑 받고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 항상 웃고있어서 멋있고 반하겠는데.. 한편으로는 힘들어도 연예인이라 웃고있는구나 싶어서 안쓰러운 사람.
고마운 사람. 존재만으로 힘이되는 사람.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사람
지디란..
열심히 태워서 빛을 내고 있는데 그 빛이 당연한줄 알고 살다가
문득 돌아봤을때 아직도 빛이 나고 있는게 너무 소중하고 다행이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사람이에요
고마워요~ 권지용씨
학교 다닐 때 왕따를 심하게 당했었어요.
집이 가난했고,
(찢어질 정도로는 아니지만 그 때 당시 유행하던 비싼 패딩을 살 정도로 돈이 많진 않은 정도?)
쟤는 맨날 이름 없는 브랜드 옷을 입는다며 왕따를 당했어요
그 때 빅뱅이 더티캐쉬라는 노래를 냈고 처음엔 노래가 귀에 쏙 들어와서 듣다가 가사를 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고작 열세살 열네살이였는데 진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였어요
그 뒤로 그 노래를 부른 가수가 누군지, 가사를 누가 썼는지 찾아보면서 지드래곤을 알게되고 서른이 넘도록 다른가수는 좋아해 볼 생각도 안했던 것 같아요
그 때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노래로 누군가의 공감을 끌어내고 전율이 일게 만드는 사람
앞으로도 본인이 원하는 순간에 본인이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하게 만드는 사람이예요
‘살아있는 전설’ .
같은 시대를 살아서 무대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음에 그저 감사함. 전무후무한 레전드 아티스트
지디는 나의 빠워~!
우리의 빠워 빠워~!!!
지디는 나에게 power에요 요즘 지디때문에 무료한 일상에 힘이 나요 고마워요❤ 컴백해줘서❤
얼굴만봐도 웃음이 나게하는사람♡ 같이 행복합시다
난 진짜 지디 없었으면 사는게 너무 힘들었을것 같음 몇년전에 힘들고 지쳤었을때 지디 노래들으면서 그래 한번 해보자 죽지말고 그냥 살자 하면서 다시 일어나기도 했어서.. 덕분에 나는 다시 이렇게 하루를 잘 살고 있으니 당신도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길 바래요 지용오빠
나에게 지드래곤이란 위안..
항상 우리곁에 있기를.
외로우면 조금만더 다가오길
얼마나 찬란하고 또 아팠을까, 이젠 숨좀 쉬고 행복했음 좋겠어 사랑도 하고 오빠 보란듯이 꼭 행복해져요 나도 그럴께요
사랑 받고 있다는 확신이 지용 마음에 있으면 좋겠어요~
나에겐 지드래곤이란~
활력소 입니당💛🤍
그냥 손 꼭 잡고 많은 사람들이 너를 사랑하고 아낀다고 말해주고싶다
왜 짠하지..😢
잘지내고 있는지 소식을 계속해서 찾아보게되고, 웃는 모습이라도 마주치게되면 덩달아 나도 미소짓게되는, 마음이 가는 사람이예요.
서로가 잘 지내길 늘 응원하는 사이😊
Me too
영원히 그의 모습이었으면 하는 사람.. 최선을 다 하는 것도, 매사에 진심인 것도, 부끄럽고 낯 가리는 것도, 멋진 모습도, 귀여운 모습도, 그냥 내가 보았던 모든 모습 그 자체로 좋으니 항상 그였으면 하는 사람,,
제발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
마음이 따뜻한 사람… 나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사람… 멋있는 사람… 평생 보고 싶은 사람… 꼭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
태어나줘서 귀한 존재에요. 모든 사람은 다 귀해요. 각각 사람들은 사는 방식과 가치관이 다 다르지만 어느 자리에서건 각자의 삶을 살아가요. 지디는 음악으로 더 빛나는 사람이에요. 존재 해줘서 참 감사해요♡ 지디 노래를 들으면서 요새 행복해요😊
순수한 소년같은 사람 가슴 한켠이 아릿한 그냥 잘 버텨 그 곳에 영원히 남아있었으면 하는 사람
배울 점이 정말 많은 사람❤❤
죽을때까지 지켜줘야하는 존재, GD and bigbang!!!!! 정치적으로든, 악성팬들이던 건들기만해 우리가지킨다
넌 맘아프게 하는 아덜램같아 언제 이리됐는지 찡해
그리고 너가 웃을땐 항상 같이 헤벌쭉 하게 된다
정말 칭찬만 잔뜩 해주고 싶어 고생했어
잘먹고 잘자고 장난도 많이 치고
앞으로도 우리 같이 잘놀자!!
항상 당연하게 기다릴께 지용아 씨유
같은 시간을 정말 가치있게 아름답게 쓰고 있어서 게으르게 살고 있는 나 자신에게 충격과 지혜와 용기를 주는 사람❤
❤❤살면서 본 사람중에 제일 아름다운 사람
외향적인 부분보다 내면적인 부분이 아름다워서 내면다음으로 외향적인 매력이 보일정도로 멋진사람이예요.❤❤
음… 이걸 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08년이 암 진단 받고 몸도 최악, 상황도 최악이었어요. 그때 빅뱅 노래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검은터널의 연속 같았던 이 시기에 순간순간 아픔을 잊게하는 진통제 같이 함께 했어요.
무균실에서 눈 내리는 창 보면서 들었던 게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통원치료 하고, 조금씩 일상에 복귀하고, 그렇게 10년을 지나 회사를 다나며 , 을 들으며 맘이 아리고 했다가 을 마마로 보며 용이 올려다 보는 앵글에서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감을 느꼈어요.
마치 글레디에이터 마지막 장면 같다랄까?
빅뱅의 세월에 내 인생의 굴곡과 추억이 함께 있어요.
그래서 빅뱅의 노래를 들으면 당시 공기가 가끔 생각 납니다.
빅뱅은 저에게 그런 존재 였어요.
저의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갈 때 언제나 옆에 있어준 작은 촛불 이었어요.
그래서 제 삶에 아주 든든한 추억이자 지금도 여전히 아끼는 가수 입니다.
저는 빅뱅이 가수로서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길 바라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수 이전의 각자의 건강한 삶도 응원 합니다. 부디 가수로서 빅뱅이라는 이름의 무게에 짓눌리지 말고 땅에 발을 잘 디디고 스스로를 잘 보살펴주길!
그렇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라💗😎
+ 그리고 지용아 내가 너로부터 빅뱅의 팬이 된거야.
너는 너로 존재 해줘.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마틴스콜세지 감독의 말이고, 봉준호 감독도 새긴 말이듯.
그러니 지금의 너의 이야기를 해주겠니?💙
너는
내 과거의 고마운 추억이고
미래의 간절한 소망이고
현재의 더없는 기쁨이자 행복이야
당신의 평안과 안녕을 기도해
오십대 후반인 사람에게도 힘이 되는 젊은 음악인이요! 멋져요 GD~~
지디~
꼭~~~
80세가 되어서도 지디의 간지나는 노래와 춤을 보여주세요
지디는 제일 행복했으면 좋겠는 사람💟
방송에 안나오더라도, 노래를 더이상 안부르더라도 그게 지디의 행복이면 나두 행복해 ㅎㅎㅎ 그냥 지디라는 존재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좋아! 항상 응원할게💟
지디가 있어서 행복한사람.지디 노래 듣기만해도 행복해요❤❤
나에게 GD란 나를 빙그래 미소 짓게하고 보고 있으면 흐뭇하고..이번 파워 노래들으면서 내가 GD를 많이 좋아하고 기다렸다는걸 알게됨 60이 넘은 나 말고도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입니다❤행복하세요 ❤
꼬오옥 안아주고 싶네요.
토닥토닥..
그 자체로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
가만히 있어도 뭘 해도 사랑할거야
마땅히 그런 사람이야
나에게 태양이란 빛이고 지용이란 희망이고 대성이란 든든한 버팀목💗
챙겨주고싶은사람
나에겐 가랑비같아
학창시절부터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가랑비에 옷 젖듯이 내 삶에 스며있었네❤
더 나이들어도 같이하자 평생. 뭐가됐든 함께❤
아이셔~~처럼 생각만 해도 침흘리듯 미소짓게 하는 사람😊
존재자체로 힘이 되어주는 사람.
우리 애들이 지디 좋아할때 사느라 바빠 그냥 그랬다. 나이 오십에 지디 컴백 보고 너란 놈 대단하구나.. 곱씹게 된다. 마음 깊숙이 품게 된다. 응원하게 된다. 이 영상보니 엄청 힘들때인것 같네. 잘 버텼다. 우리의 희망이지~♡
이야기듣는 걸 좋아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싶은 사람이네요.(사심으론 멋지고 귀여운사람❤)
진짜 좋은데 좋아하는 만큼 아린사람❤
세상 이쁜 사람 예술가 진가가 드러나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
이제 행복한 시간만 보네주세요
지용이가 있어 남은 시간이 더 행복 할꺼예요
웃어주고 살아주기만 해도 고마운 사람
지드래곤 당신은 험난한 파도를 이겨낸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이세상 살아가는게 많이 힘들지만..
그 파도를 이겨내고 멋지게 비상하는 당신을 보며 나또한 힘든 이 시기를 멋지게 이겨내고 싶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괜찮아졌으면 좋겠는 사람
안 외로웠으면 좋겠어요
당신 옆엔 수많은 팬과
당신이 있으므로 위로받는 사람이 있어요
당신도 위로 받고 괜찮아졌음 좋겠어요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고 싶은 사람, 꿈을 쫒던.. 이제는 완전히 식어버린 내 마음에 다시 도전이라는 불꽃을 심어준 사람, 변하지 말고 지금처럼, 가수이며, 아티스트로 남아주길 바라는 사람.
내 모든 SNS알고리즘은 GD로 Everything 도배돼있다~~❤❤❤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사람~😂
50대 아줌마인데 요즘 마마보고 지디의 매력에 빠져서 무한도젼까지 보고 왔네요
외로워 하지마시고 자신을 사랑하셔요
존재자체만으로 힘이되는분 입니다
힘내요^^😊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노래들이 모든 내 고민에 답이 되어주었던,, 생각만 해도 찬란해서 눈물이 차오르는 사람. 팬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사람. 멋있다는 말도 부족한 사람 .. 너무 소중해서 소중하다는 말도 아까운 사람. 앞으로도 그냥 지금처럼 행복만 바라길 응원해요 😊
지금 컴백해서 미쳐있어오빠❤
오 아줌에게
지디는 사랑입니다
요즘 지디앓이중입니다
넘 멋져요
한창 직장인으로 틀에 박힌 듯 살다가 뒤늦게 빅뱅 노래를 들으면서 심장이 뛴다고 해야하나, 내 인생의 방향을 생각하게 해준 지디! 내게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불어넣어줬어요! 내가 나무라면 그 비를 맞고... 때로는 시원하고 때로는 폭풍우같던... 그 시간을 지나온 것 같아요. 말로는 표현이 안됨 ❤
용기를 주는 사람.
외로워도 슬퍼도 견디는 지디..❤ 사랑해. 고마워.
늘 걱정없이 행복했던 어린날로 데려다주는사람
힘든 날 위로해준 고마운 사람
고맙고 힘들때마다 행복하게해주는사람 그리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는사람
깊고 넓고 ❤ 아름다운 사람
그냥 마냥 저냥
행복이란 단어를 제일 잘 느끼는 즐기는 사람이였으면
그냥 존나 행복해줘 제발
G.O.A.T
지디보면 음악 천재를보는것ㆍ그리고 인생은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하는구나ㆍ싶어요
보기만해도 좋은사람
나에게 가장 빛나던 순간에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
그리고 지금이 되어버린 존재.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은 미래.
맘이 넘짠하다...
나에게 지드래곤은 행복한안식처
토닥토닥
요즘 지디니으로 행복합니다.
그냥 웃음이 나와요.
힘들지 말고요.우리 지디님 화이팅❤❤
행복하고건강하고언제나사랑받아마땅한사람❤❤❤❤❤
정말 소중한 아티스트요!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큰 해결책이 노래인데
지디의 노래로 다시
심장이 뜁니다 .... 너무 행복해요..!
잘버텨줘서 정말 고마워여 지디님!
지디란 요즘 힘든 내마음의 안식처랄까😅
티비에도 자주나와줫음 좋겟어요❤❤
안아주고 싶은 사림❤❤❤
외로워마요. ㅜㅜ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영향력을 엄청 끼치는 대단한 사람이고 그걸 알기 때문에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개념쩌는 스타중에 킹스타.❤
소중한 사람
그냥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사람.
❤사람의 마음은 나이와 무관하게 늙지 않음을 깨우쳐준 사람❤
한번쯤 사겨보고 싶은 사람❤
너무 스윗할거 같아 😊
나도 잘해줄 수 있는데 😊
사랑해 지용 ❤
영원~~~~~🎉🎉🎉🎉🎉🎉🎉
권지용 난 너가 정말힘들어하지 않고 좋은사람 만나서 외롭지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난 이타적인 사람도 아닌데 넌 다독여주고싶고 행복만 바라게되고 주변에 항상 따뜻하고 좋은사람들만 있었으면 좋겠어
나이가 40대 후반을 넘어서 알게 된 지디
힘들고 지칠때. 힘이되어주는건 당연한거구
나이들어서. 남편 아들딸들이 이젠 나의 관심에서 조금씩. 독립적으로 되어가는데 그사이에. 오는 공허함을
메꾸어주는 존재.
그리고 인스타 등등 신문물?을 좋아 하지
않는데..
너땜에 차근차근 배우게 하는 존
재
웃게 해주는 ....
❤
요즘 덕분에 살아가고 있어요...지금처럼만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5년 화이팅!
너무 귀하죠 존경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너어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