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아들 며느리 서툴러서 할줄 몰라서가 아니라 아예 해볼 생각이 없다는게 문제네요 그런데 며느리가 대단한 기술자인가 봅니다 그렇게 칙사대접 받고 자란 아들을 며칠도 아니고 삼년씩이나 그렇게 해주고 살아도 아들 입에서 미안하다 소리 나오게 만드니 대단한 기술자네요 하긴 요즘은 좋은 시절이라 조금 더 현명했더라면 좀더 맛있게 만드는 곳에 손품 팔아 차려 드려도 될텐데 애초 무뇌로 사나 봅니다 지복 지가 찾지 뭐 다 자업자득 입니다 뿌린대로 살아야지요 아버님 생각 존중합니다 조심 조심 맛난거 드시고 여행하시면서 사세요 그러다 조금 남으면 좋은일 하시고 인생은 소풍 이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람 사는 도리는 해야지! 아무리 몰라도 외딴곳에서 혼자 자랐나? 하다못해 대가리 나쁘다 는 닭도 (옛날 에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 한마리 샀는데 이게 자라드니 지 모이주는 사람, 졸졸 따라다니 든데, 도데체 지 에미는 딸년 한테 무슨짓을 한것인가??? 집 사준 사람 밥한끼 대접 할줄 모르네??ㅉ ㅉㅉ
아무리 그래도 첫 식사대접이라면서 시부모께 저런대접은 좀...일단 암 말말고 대충 먹고 앞으론 절대 아무것도 해주지도 간섭도말고 나대로 살듯요~^^ 난 절대 해주지도 가지도 않을 듯 하네요 애들오면 똑 같이 햇반준비해주든지 하고 가고나면 원래대로 먹고 살면되요 어쩌겠어요ㅎ~
70년대 큰동서가 시아버지 첫 방문에 짜장면 시켜서 대접 했다고 했던 생각나네,,, 결혼하기 전에 형수가 저를 점심 초대해서 갔는데 밥이 없으니 저희 남편되는분이 아차 했는지 저 눈치를 살폈어요 형수가 어떤 사람 인지를요 결국 자장면 먹고 나왔는데 남편이 미안하다 했어요 형님이 결혼 12년차 였는데 예의를 모르는 사람요 이집 며느리도 가정교육 즉 보고 배운것도 느낀것도 없는 며느리 였네요
받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부모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챙길줄 모르는군요. 초대했으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는 아니여도 예의 갖쳐 성의라고 보여야지 . 아마도 며느리 친정집이 그렇게 먹고 사나보네요. 보고 배운게 없으니 할 줄도 모르고 밥솥을 어떻게 쓰는 줄도 모르는거 보니.
아버지가 현명합니다.
두 분이 즐겁게 사세요.
멋있는 아버지 말씀 좋습니다 얼띠기 아들 형평없는 자부님
노인두분 행복하게 사십시요
옛말이 틀린게 없네요 지금에야 이해가 됩니다 집안에 여자가 잘들어 와야 된다구 어른들이 말씀하셨어요
아버지가속
시원하네요
아들며느리가
처음부모님들께서
오셨는데도
너무싸가지들엇네요
아버지가 현명했습니다
맘아프네요 ㆍ인성 이문제다ㆍ잘키워야한다 자식들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이꼴나지
ㅜㅜ 저런 며느리 만나지 않기를 간절히 🙏
자식은 알아서 잘살겁니다 두분이 즐기며 사세요
시댁이 저리해주는데 며느리가 싸가지네
며느리가 자라온 과정이 너무 못 배우고 자람
아들이바보천치네요듣다보니울화가지미네요두분다잊고건행하세요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요즘 자식들은 받는것 당연히
자식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나몰라
전세금 집 처음부터 해주면 절대안되겠어요 살면서 하는것보면서 조금씩 천천히
직장도 안다니는 며늘은 뭐하냐
참 한심하다
ㅋㅋㅋ 모지리. 아들! 지 엄마 아버진 현명 하드만,,, 전세집으로 쫓겨난 그들에게 딱 알맞는 생황ㄹ방식, 햇반이나 먹고 살며, 마눌 비위나 맞 추며 노예처럼 살다가 마눌
한테도 쫓겨 나겠지! 그런 여자가 셋집에 살면서 끝내 같이 살까???ㅋㅋㅋ
이런아들 확 진짜
참 잘하셨어요 한푼도 주지마세요
아이고 속터집니다 아들들 각시에 현혹돼가지고 저도 딸이 있지만 그래도 기본은 있어안죠 왜들 그러는겨? 쪼옴
세상에 이런 아들 며느리가
어딨을까요 ㅎㅎ
내아들이 그모양인데 좋은 며느리를 바라면 욕심이겠지 끼리끼리 만나는 법이죠.
나쁜뇸나쁜뇬 아들며느리가 예물단지 천벌받거라 아버지어머니 잘하셨어요 이글듣는 내내 욕나오고 동물보다 못한며늘 아들 이라고 단정했음 저런이간은 자식아니여 며느리본배없는 악질녀 ~~속이시원합니다
와ㅡ여기어머니 정신바짝차리셔야할것이다
부모님 잘하셨어요 못된 아들놈 절대로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저런 모지리 아들놈
며느리도 최소한 기본은해야지
밥을 대충먹을것같으면 집도대충하고살지 부모돈으로 리모델링을하나
저놈은 아들도 남편도 가장도 아닌 걍 머슴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ㅉㅉㅉ
모지리
아들나쁘고,못난놈 저런걸안해 라고 사냐?
아번님 결단 최고입니다
아들이 바보중에
바보군요 남자망신
다 시키네
머저리 아들넘 ~~~언제까지 호구노릇하며 살까?냅두세요~~완전 천생연분이네요!!
요즘 사람들 되게 개념없고 뻔뻔해요
그리고 남의 집 딸을
지 아들 떠받들어주고 뒤치다꺼리 해주고
돈 필요하면
돈 대줘야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며느리를 호구로 보는
아들가진 집구석들 많아요
절대로 자식에게 미리 재산 주지마셔요 정말로^^😊
참잘하셧어요마음약해지지마세요
절대로사람구실못함니다꿈ㆍ도꾸지마세요
배락을맛지농씩키처라에못된놈두분중한분만남아쓸때기억해두세요소름
아이구~~
시원합니다
요즘 젊은 부부들
정신 차리고
삽시다~
할 도리는 하고 삽시다
헐 ㅠㅠ 요즘은 누가누굴 터치하지안고 사는게최고 내자식도 마찬가지야
부모가 집도 주고 리모델링비도 6천주고
가전사주고 ㅜ
첨부터 너무 많이줘서
자식들 간을 키웠네요
요즘 젊은 며느리들 시부모님께 밥 차려주는 며느리 얼마나 될까요? 그냥 관심끄고 사는게 .....요즘 며느리 밥안해먹고 삼시세끼를 모두 사먹는다고 나의 동창생이 말합니다.
아직은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아들 며느리
서툴러서 할줄 몰라서가
아니라 아예 해볼 생각이
없다는게 문제네요
그런데 며느리가 대단한
기술자인가 봅니다 그렇게
칙사대접 받고 자란 아들을
며칠도 아니고 삼년씩이나
그렇게 해주고 살아도 아들 입에서 미안하다 소리 나오게 만드니 대단한 기술자네요 하긴
요즘은 좋은 시절이라 조금 더 현명했더라면
좀더 맛있게 만드는 곳에
손품 팔아 차려 드려도 될텐데 애초 무뇌로 사나
봅니다 지복 지가 찾지 뭐 다 자업자득 입니다
뿌린대로 살아야지요
아버님 생각 존중합니다
조심 조심 맛난거 드시고
여행하시면서 사세요
그러다 조금 남으면 좋은일
하시고 인생은 소풍 이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람 사는 도리는 해야지! 아무리 몰라도 외딴곳에서 혼자 자랐나? 하다못해
대가리 나쁘다 는 닭도 (옛날 에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 한마리 샀는데 이게 자라드니 지 모이주는 사람,
졸졸 따라다니 든데, 도데체 지 에미는 딸년 한테 무슨짓을 한것인가??? 집 사준 사람 밥한끼 대접 할줄 모르네??ㅉ ㅉㅉ
아들은 자기 아내만 챙기다 입으로 다까먹네 어쩜 그렇게 머리가 나뿔가요 이제 집하나 살려면 수년 걸리겠네요 어머님 아버님 건강잘 채기면서 여행도 다니고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한테 밥한술 대접하는것을 참쓰레기기ㅣ 따로없구만 잘하셨읍니다
내가다 시원 하네요😊
피나는고생을해봐야지 며느리는제을받아도천벌을받을거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첫 식사대접이라면서 시부모께 저런대접은 좀...일단 암 말말고 대충 먹고
앞으론 절대
아무것도 해주지도 간섭도말고
나대로 살듯요~^^
난 절대 해주지도 가지도 않을 듯 하네요 애들오면 똑 같이 햇반준비해주든지 하고 가고나면 원래대로 먹고 살면되요 어쩌겠어요ㅎ~
아들이 모지리네
예의를 모르는 것들하곤 상종하지 말아야
이런자식 연끊내는게낳겠음 기본이안되었네요
다른것들도 대단한데 아들집 간다고 며느리 힘들까봐 음식해가는 시부모님이라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며느리가 지복을 차는 스타일이구만 대부분 시부모가 문제던데 이집은 며느리와아들이 문제네
아유🎉🎉🎉🎉🎉
열받네진짜🎉🎉🎉🎉
아빠최고~
당연히 내쫒아야지요~
직장도 안다니면서 햇반을~~
못된 며는리같으니라고.
받을건 다받고 저따위로 대접하다니~~
아들 며느리가 똑같네요.
저런것들은 죽도록 고생을 해봐야돼요~~
참잘했습니다 못난 놈 ᆢ
혼내야 합니다 ᆢ
두분도 자식없다고 생각 하세요 그리도 쓰니님 남편이 계세서 힘니돼님다 두분행복 하게사세요
저런며느리가 진짜 있을까?
시집에서 집 마련해줬는데 친정에서 밥솥, 청소기도 안사줬나봐~~
각자도생 합시다 간섭 관심 밖으로 각자도생 합시다
부지런히 쓰시고 나위해서 사세요
내 며느리는 아무것도안해요. 안만 미국 며느리라고는하지만 실망.....안보고사네요
이게 한국 며느리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국결이 답인거 갇네요 놀면서 햇반으로 밥준다는 여자 참 어이가 업네요
3년밖이 아니고3년이면충분이 다할줄알시간입 니다 게으른거지
딱한가지 써먹을 때가있지요~
진짜 저러 며느리도 있을것 ㅋ
저런 며느리 잇어요
저희 지인 딸이 딱 저래요
잇더라구요 ㅎ
다큰 자식은 제갈길 가게 놔둬요!
와이프 아니고 아내 에~휴
아무리 요즘 사람들 개념 없다지만
이건 선을 넘었네
아니 직장을 다니는 것도 아니면서
밥을 사다 먹는대
그럼 도대체 저 여자는
집에서 하루 종일 뭐 하는 거야
저 아들이 모지리 중에 상 모지리다
부모한테 간섭 받는게 싫으면 부모한테 경제적 도움도 받지를 말아야지 이런저런 물질적 도움 받는것은 좋아하면서
그러게 말입니다요 !
이기적인 물건들 ..!
지 들도
분명, 지 자식들에게
처절하게 당할겁니다.
자식이 뭐 배울게 있어야지요...
지 엄마 , 아빠 에게
배운대로 하겠지요. ㅋ 🤣
35:32 @@수채화-c7r
지들이 하는 깐~ 은 알아서 아이를 갖지 않는 족속들이 늘어난다든데?즉 그따위 짓거리 돌려 받긴 싫어서 미리 차단히는 거지!!!ㅋㅋㅋ 못된것들이 못된 머리는 빠르거든???ㅋㅋㅋ
부모님 결단력 화이팅입니다
아들이 하자니,
인스탄트요리에 설거지 청소는 당연하겠지!
저여자는 진짜 심각하네
ㅋㅋㅋㅋ~~오마나!!!~~~~~
아들 어떻게 키워 저렇게 사는지 어이 없음
그래서 며느리 들일 때 어떤 가정에서 자랐는지 가정교육이 중요하다했군요
아무리그래도 나중엔 자식에게 지는건 부모라합니다
며느리는 직장도 안다니면서 뭐하느라
밥까지 사먹을까요~~
기본도 안갖추고 결혼
왜 했는지~사람 잡을 여자구만요~
두분이서 월세 밭아
즐거운 여행 다니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런 자식들
도와줘봐야 고마운줄 몰라요~~
이런글 듣다보면 지금세상 현명하게 사는것 같아 왠야면 자식놓을필요없고 결혼 필요없고 있는거대로살다 인구멸망 ㅎ 나라일히른 국개들하는것봐 인구줄고 자동으로 세금낼 사람없어지금 대통령. 국회의원. 의사 등등 자동으로 필요치않네😅😅😅 지금있는 인구로 살다가자😅
싸가지다🎉🎉🎉
폐기처분해라
왕🎉싸가지
기대하지마세요
부모도 자식두
늘 기다려지는 소풍
엄마한테 눈 똑바로 뜨고 대들엇다면 당연히 내 쫓아야죠 머저리 자식
부모님이 아들을너무 오냐오냐
다 받아주고 알아서 다 해준다하고
알아서 척척다해주니 버릇이없어지죠
며느리도 며느리지만 엄마가 아들 버릇 너무 잘들엿네요.
자업자득이네요
그집 며느리는딱 한 가지 밤 일 만 하는가보네ㅎ
젤 나쁜놈이 아들이네 지마누라가 그시기에 금테 둘런ㄴ인가 며느리보다 아들넘이 여기선 젤 초등신ㅅㄲ 시아버님이 젤 현명하신분이네요
아들 머슴 죽을때까지 하는지 민망해서
아들이 팔불출이네 며늘이는 가정교육이 하나도 되여잇안내요 단단히 혼을내고 참교육을 시켜야 되갯내요
이거 실화인지 의심스럽네요 조회수땜 주쟉은 아니길.
정말 아들 며느리 기본도 모르네요 물질적인것 해줄필요없네요 못돤것들이네요
아들이 젤 모지리.. 유유상종
자식 키웠더니 저런 싸가지로 대하면 미치지요, 남보다 더 스트레스죠, 그러니 자식이 별로 이익 ? ㅋㅋ 이 없더라고요.
며느리탓할게아니네 아들이문제지
저런 아들은 무슨 필요가 있을까 남보다 못하다
여자가 복이많은건지 참내~~ 어이가없다~
아들이 더 모지리다~~~
부모님 자식포기하세요~~
저런걸 지 와이프라고 받들어모시는 머저리가 다있구나 !! 인연끊어버리는게 정답이맞다!!!
저런여자 결국은 쳐놀다 바람이나 피고 다닐듯
예전부터 며느리를 볼때는 가정교육을 첫번째로 봤지요 보고 배운게 없는데 뭘기대하겠어요
자식들은 참으로나쁜것들이 많네요.지가번돈도아니면서 맡겨놓은것처럼꼴깝하는거보면 가관이지요
자식을차지마세요 연을끊어버리고남은여생을부모님들즐기시고 살아요.힌픈도주지마세요.
머저리 아들 집도 주지 마세요,
한푼도주지마세요.주는것도뻬서오세요.아들봐보중에봐보군요.속터지네요.어이없고귀가막히네요.후해하겠금해주세요.꼭.꼭
아버님.잘생각하셨습니다.박수보내드립니다.😅😅😅
말해서 뭘 해? ㅋㅋㅋ 아들 놈이 저 모양 인데? ㅉㅉㅉ 아들놈을, 시엄은 어쩌다가 지 아들을 저따위로 키웠단 말인가??? 비잉신으로 키웠단 말인가???ㅉㅉㅉ
그러게
바보같은 아들과 형편없이 저질인 며느리. 아들은 배우자를 사랑할까...?
맹목적인 부부같구먼.
얼마나 둘다 머리가 나쁘면 부모님집에 살면서 저따위로 행동하지?
아들은 모지리가맞구요
여자을 잘만나야한다
제일 쉬운 것이 전기밥솥에 밥하는 것인데 어이없군.
아마도 처갓집에서도 저런 대접을 받을게 뻔함.
배운게 없음 남의 집 밥상 차림도 못봤나.
아들도 며느리도 손절.
아주 잘함
결혼하고나니 친정엄마 하던대로 하게 되더라구요
밥에 진심인 친정엄마닮아
저도 그리 살고있습니다
아들 음식 해 먹이며 잘 키웠는데 아들에게 밥상 받으세요
며느리 손 빌려 효도 받지 마세요
자식업다 생각하세요 남보다 못한자식 필오ㅡ업습니다
나도생이날아들이저녁사준다고아들집에가서아구찜얻어먹고늦어서아들집에서자고라면끌여먹고내려욌읍니다며느리는친정가서자고온다고아침이되도안오더군요다시는아들집에서아잖다고남편과이야기했읍니다
70년대 큰동서가 시아버지 첫 방문에 짜장면 시켜서 대접 했다고 했던 생각나네,,,
결혼하기 전에 형수가 저를 점심 초대해서 갔는데 밥이 없으니 저희 남편되는분이 아차 했는지 저 눈치를 살폈어요
형수가 어떤 사람 인지를요
결국 자장면 먹고 나왔는데 남편이 미안하다 했어요
형님이 결혼 12년차 였는데
예의를 모르는 사람요
이집 며느리도 가정교육 즉 보고 배운것도
느낀것도 없는 며느리 였네요
요즘아이들 진짜문제다.
돈만좋아하고
돈주는부모만 좋아하고
아들이나며느리나 똑같으니살지
며느리가친정에서 보고자란게 없나보네
집에서 놀ㅇ션서 밥도 안해주는 저런 쓰레기 며느리 아들은 그냥 퐁퐁남이네요 잘하셧습니다
은혜를 모르고 당연시 하면 그냥 버려두면 되지요!
받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부모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챙길줄 모르는군요. 초대했으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는 아니여도 예의 갖쳐 성의라고 보여야지 . 아마도 며느리 친정집이 그렇게 먹고 사나보네요. 보고 배운게 없으니 할 줄도 모르고 밥솥을 어떻게 쓰는 줄도 모르는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