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852기입니다. 선배님의 군생활 시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뭉클한 마음 감출 수 없었습니다. 선배님들의 고생과 노력으로 저희가 해병의 이름으로 군생활을 할 수 있었고 오늘의 해병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필승!!
필승 1060기입니다 대선배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필승 저도 어느덧 전역한지 10여년이 지나 이제는 사회에 찌든 30대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에 비하면 한참 후배이지만 항상 마음속에 "해병대" 석자 가슴깊이 새기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병253기 전역자이신데 제가 훈련소때 편지에 이런글귀를 적어 주셨습니다 "순간은 흘러 시간이 되고 시간은 흘러 세월이 되고 세월은 흘러 추억이된다"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옛 기억이지만 항상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였던 그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대선배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필승! - 청룡 2사단 강화도 포병 1060기 -
우리 때는 사단 소총사격대회에서 포병대대들이 돌아가면서 1,2등을 했었는데.. 포1, 포5, 포8.. 그러다 1988년도에 우리 82대대가 보병대대 중에서 오랜만에 2등을 했었지. 나는 그때 K1을 쐈고. 일반인들은 해병대 하면 수색대가 가장 강하다고들 하지만 사실 포병이 강하다는 점을 잘 몰라. 사격, 태권도, 무장구보 등등 포병을 꺾어보려고 단내나게 연습했던 기억이 나는군. 무장구보는 딱 한 번 포병을 제치고 우리 대대가 1등을 했었어. 굳건하게 살아가게나 후배님. 퐈이팅!!! 해병대 포병!!!
342기 2여단 82대대 6중대 근무. 내 동기 대구 출신 '신문탁' 81mm에서 너무 두들겨 맞는 것이 힘들어 대구(청송)에서 양조장 하는 부친께서 소 한마리 육회에 최상급 약주 몇항아리 가지고와서 전 화기중대원 회식한 것이 기억나는구려. 아마 용강리였을 것입니다. 지경 예비대에서 허구한날 총검술에 자다가도 "찔러총" 다 추억이 되어서 이제 같이 늙어 가는군요. 건승하시길.
바야흐로 1987년 가을. 81대대 전류리 소대가 예비대로 나가고 82대대 전류리 소대로 교체한 후였던 겨울 어느날, 바로 옆 타군 소대를 박살낸 일화가 있어요.ㅎㅎ.. 아군에게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그들에게 뼈에 사무치는 교훈을 심어주었죠. 611기면 그 일화를 전해들었을 기수네요. 원인은 81대대 전류리 소대였는데, 81대대 전류리 용사들이 평소 그들에게 군인정신과 근무수칙을 너무나도 철저히 교육시킨 나머지 앙심을 품고 있던 그들이 엄한 82대대에게 앙갚음한다고 설치다 뻑~~~가게 두드려 맞...고..뺏기고..소초가 점령당하고..소대장은 간호사의 품으로 가고.. 혹독한 응징이었죠.
필승 해병82대대 화기중대 81m 589기 이범석 입니다. 82대대라 해서 봤는데 중대 선배님 이셨네요지경 부대에서 찍은 사진에서 문필호해병님 앞에 있는 해병이 접니다. 선배님 사격교육대 계실때 실무 올라와서 해안배속 될때까지 같이 생활했는데 그당시에는 선배님이 제대 말년쯤 저는 같올라온 신병이라 기억 못하실지도 모르겠네요선배님이 올려주신 유투브를 보니 벌써 30년도 더된 기억이네요 나의 아버지셨던 우두영 해병 친동생처럼 너무 잘해주셨던 보고싶은 문필호 해병님 나의계산병 사수셨던 이봉훈 해병님 맞선임 강진호 해병 나의동기 김봉수 해병 정말 한번은 보고싶은 얼굴들이네요 그당시 같이 근무했던 선임해병님 및 후임 해병들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무래도 군대였으니 좋았던일 싫었던일 다 있었지만 지금은 다 추억으로 자리 잡았네요 다들 잘살고 계신지 20대초반 나의 젊은시절을 선배님덕에 떠오르게 되네요,정말 반가웠습니다 선배님 앞으로도 좋은 유투브 많이 올려주시고요 건강 하십시요 필~~승 589기 이범석
7중대셨군요. 몇년도에 근무하셨는지 모르겠지만 87년도 말~88년초에 7중대 1소대와 2소대가 소초를 바꾸게 된 이유를 아실런지요. 그 이야기를 하자면..ㅎㅎ.. 타 군과의 갈등이 또다시 조장될 수 있어 그 이야기는 삼가하려고 했지만.. 이래놓고 답장 마치면 궁금하실까봐 간략히.. 7중대 1소대 용사들 10여명이 옆 타군 소대 전체를 묵사발 낸 후 1소대가 2소대와 소초를 바꾸게 되었던 사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 저도 저 시기에 군복무를 했습니다. 그런데 물론 육군 에서 했습니다. 그런데 왜 해병들은 저렇게 바지통이 넓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대부분 너펄 거리더군요. 훨씬 멋있어 보이던데 다른 일부 병사들은 그렇지 않고요. 그래서 아 통을 넓혔구나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하신건지 궁금 합니다.
1985년 2월 경 새로 재 창설 되는 8연대에 함께 근무하던 후임 해병들을 월미도에서 김포까지 배웅한 기억이 생생하군요. 당시 각 해역사 경비대에 근무하는 해병들을 모두 8연대에 모았지요. 기억으론 461기 부터 갔을 겁니다. 제대 후엔 동원예비군으로 2사단 수색대로 편성되어 1986년도 7월 오리정에서 5박 6일 씩 서너 번 하다가 마지막 해에 4박 5일로 바뀌어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엔 고교 동기가 8연대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취임식에 참석차 8연대를 방문했었습니다.
![[실존인물] 단 한번도 패한적 없는 삼국지 역사상 최고의 장수!! 비결은 전술이 아닌 XXX: 초대형 스케일의 전투씬+명배우, 명대사로 완벽히 그려낸 수작!!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포항22대대 526기입니다.아들이 해병수색대에 들어가 우연찮게보니 20대시절이 생각나서 잠시 회상을해보네요.
반갑습니다.524기면 제주 징집 아닌가요? 527인가?
필~승!!! 해병대 2사단 8연대 2대대 화기중대 90미리소대 747기입니다.. 멋진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필~승
필~~~~~승!!!
해병대 2사단 8연대 2대대 화기중대 90 미리소대 913기입니다.5중대에세 생활했습니다. 영상으로나마 너무멋진 선배님들 뵙게되서 영광입니다.
필~~~~~승!!!!
안녕하세요 82대대 7중대 생각나서 보고 갑니다
필승! 2005년부터 82대대 화기중대 81mm에서 근무했던 1007기 입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있을때 82대대 81mm가 사단 박격포대회 3연속 1등을해서 매번 포상휴가를 나갔던 기억이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선배님. 필승!
520기 입니다..
그때 그사진 보니 기억이 솟구치네요
젊음을 불태웠던 시절
영원한 추억이 되어 가슴에 자리 잡고 있네요.
선임.후임님들 늘 건승 하십시요..
1985년 7월군번 7월4일 해병과 같은동기인 해군 해상병 .진짜 그땐 훈련도 빡세고
옛추억이 그립죠.
해병대 가고싶었는데 시간이 딜레이되다보니 해군에 지원함
7기 선임이시네 필승
우리대는 1기수 선임도 하늘이라서
건강하십시요.60을 바라보는 나이라....즐겁게 살아가세요.
한번 찾아와서 구경도 하시고요 ❤
필승! 852기입니다.
선배님의 군생활 시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뭉클한 마음 감출 수 없었습니다.
선배님들의 고생과 노력으로 저희가 해병의 이름으로 군생활을 할 수 있었고 오늘의 해병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필승!!
전 89년에 졸업여행으로 강화도 갔다가 버스 옆으로 행군하며 지나가던 해병대의 푸른군복에 빨간명찰이 멋져서, 해병대 갈 꿈을 꾸고 91년도에 입대하였습니다.
어쩌면 제가 보았던 것이 선배님의 부대가 아니었나 싶네요. 필승
고생하셨습니다 후배님
저도 87년군번입니다~ 육군이구요
고생하셨어요
나이드니 문뜩 그시절이 생각나네요ᆢ
잘봣습니다 건강하세요 ~^^
필승 1060기입니다
대선배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필승
저도 어느덧 전역한지 10여년이 지나
이제는 사회에 찌든 30대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에 비하면 한참 후배이지만
항상 마음속에 "해병대" 석자 가슴깊이 새기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병253기 전역자이신데 제가 훈련소때 편지에 이런글귀를 적어 주셨습니다
"순간은 흘러 시간이 되고 시간은 흘러 세월이 되고 세월은 흘러 추억이된다"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옛 기억이지만
항상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였던 그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대선배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필승!
- 청룡 2사단 강화도 포병 1060기 -
우리 때는 사단 소총사격대회에서 포병대대들이 돌아가면서 1,2등을 했었는데.. 포1, 포5, 포8.. 그러다 1988년도에 우리 82대대가 보병대대 중에서 오랜만에 2등을 했었지. 나는 그때 K1을 쐈고. 일반인들은 해병대 하면 수색대가 가장 강하다고들 하지만 사실 포병이 강하다는 점을 잘 몰라. 사격, 태권도, 무장구보 등등 포병을 꺾어보려고 단내나게 연습했던 기억이 나는군. 무장구보는 딱 한 번 포병을 제치고 우리 대대가 1등을 했었어. 굳건하게 살아가게나 후배님. 퐈이팅!!! 해병대 포병!!!
이분 참 글을 너무 잘 적은것 같습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금 해병도 멋있습니다 사랑해요
팔각모 들을때마다 가슴 뭉클합니다.
옙!
그만하솆유ㅡ
삼군교육다받음
저는 그냥 육군이지만 아버지가 해병103기이시라 잘보고갑니다..
아버님이 83되셨겠군요!
저희아버님이 96기시니🤭👍
그시절 함께 한 공간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추억에 한번 잠겨봤습니다.. ^^ 11대대에 근무했던 521기 입니다. 오리정 군하리 애기봉... 정겨운 단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필승!!! 감사합니다. 1연대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애기봉 근처에 저희 대대가 전시 배치붙을 곳이 있어서 봄 가을로 참호 파고 교통호 팠던 기억이 납니다. 건강하십시오. 필승!!!
1연대본부중대에서 근무했는데
하후181기 입니다 필승
@@마린캡틴 아이고 반갑습니다.. 필승 !!
멋진영상과 편집에 감사드립니다..항상 행복하십시요..
영상잘보았습니다 다시돌아가고싶네요 건강잘지키세요대한민국해병대화이팅입니다!!! 해병대전우회부산연합회북구지회192기!!!
필승.909기 입니다. 선배님 멋지십니다^^
필승! 해병 783기 입니다.
선배님들 영상 잘 보고갑니다.
-필승-
필승~ 청룡부대.멋있어요!!
뉴욕에서 해병대 보니..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많이 나네요.!!
행복한 하세요!!. 필승 ~~✌😍😍
미국에서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의 작업복 그시절이 아련합니다
82대대는 백령도 해병들이 첫삽을 떳지요.
일병단지 얼마 안되어서 육지로 파견 나간다고 바로 한기 후임이 새벽에 신고식하러 왔을때 참으로 부러웠지요. 육지로가 그리워스리..ㅎㅎ
훗날 들은 얘기로는 병사가 없어서 천막치고 살면서 죽을 고생했다네요.
그때는 다들 그랬습니다.
저희들도 호롱불에 우물에가서 물지개로 물을 길러 석유곤로로 밥지어 먹으면서 생활했답니다.
공교롭게도 울 큰아들이 82대대에서 근무를 했답니다.
부대가 깨끗하고 생활하기가 좋았다고 하더군요.
아련한 추억입니다.
그랬었군요 저도 대청도에서 김포 8연대 창설 멤버로 간다는 애길듣고 김포로 가는 전우들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육지로 간다는게 왜 그리도 부럽던지요 지나고 보니 대청도 근무도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거기서도 배운게 많았으니까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필승!
맞아요 대청도 소청도 부대교대로 그 근간이 82대대입니다 2게중대가 82대대로 편성 되었지요 고생 엄청 했습니다 천막을 피고 김포 백령도 포항군대를 석어 놓으니 서로 기압 빠졋다고 야맘에 순검 끝나고 불끄고 서로 보복집합하고 훈련은 왜? 그리 심한지 참고로 7중대장 김 ++님은 망치부대 교관이고 우리소대 선임하사님은 망치출신입니다
새로 알게된 82대대의 역사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 역시 82대대 근무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선배님 필승!
82대대. 본부중대 470기 입니다
83년도에 배치받앗읍니다. 전우들이 보고십네요
필!! 승!! 1166 기 2사단 방공 복무 했습니다!
저희 작은 아버지께서 제가 말년 전역하기 직전14년도에 지병으로 돌아가셨는데 8연대 60미리 박격포 라고 하셨는데 몇대댄지는 81인지 82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선배님 영상 뵙고나니 작은 아버지께서 해병대 이야기 통 안하셨는데 제가 군대 있을때 이야기 해주신 생각이 납니다! 84년부터 87년까지 복무 하셨다 라고 기억은 납니다 작은 아버지께선 501 기셨습니다!
501기들 고생 많이 하셨지요....알찍 돌아가셨다니 안타깝네요
@@가평가자 필! 승! 선배님 감사합니다 ! 아들도 낳고 보니 작은 아버지 많이 뵙고 싶습니다 장손이라고 엄청 많이 잘 챙겨주셨는데 아들 낳고 보니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시려나 생각이 듭니다!
342기 2여단 82대대 6중대 근무. 내 동기 대구 출신 '신문탁' 81mm에서 너무 두들겨 맞는 것이 힘들어
대구(청송)에서 양조장 하는 부친께서 소 한마리 육회에 최상급 약주 몇항아리 가지고와서
전 화기중대원 회식한 것이 기억나는구려. 아마 용강리였을 것입니다. 지경 예비대에서 허구한날 총검술에 자다가도 "찔러총"
다 추억이 되어서 이제 같이 늙어 가는군요. 건승하시길.
추억록멋지요~~♡♡
요즘은추억록어떻게하는지~~♡♡
넘오래되고 귀한영상 감사해요 ㅡㅡ 넘신기하고 숙연해져요 ㅡㅡ나라도 지켜주시고 저도지켜주세요 ㅠ.ㅠ
21세기 대한민국은 보다 현대화된 저희 후배 해병들이 지킵니다. 걱정 마세요.
필승~!!
82대대5중대3소대 569기입니다
선배님이 올러주신영상을보니 옛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지경 오리정 강화초지진ᆢ
반갑네요
3소대 분대장 송용철 이네여
여기서 볼줄이야
필승 선배님
819기
82대대 7중대 3소대 전역했습니다
영상 보고있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필승!
82대대 7중대 3소대 근무했던 932기입니다!
반갑습니다!
필승!!
@@방성호-l4y 필승 981기 포항 1사단 72대대 3중대 3소대 예비역 신고합니다 벌써 전역한지 20년이 되었어도 제 2 신병교윸훈련대에서의 오와 열 안되면 되게 해라 해병대 순검은 산천초목도 떤다는 말이 있습니다 천자봉고지정봉 빨간명찰 수여식 포항앞바다 IBS 고무보트 LVT 탑승 상륙훈련
필승 해병114기 김안경 입니다 안녕하세요
동기들이 보고싶습니다 혹시 본다면 연락바람
3연대1대대1중대에 같이근무한 117기 김이식 고향은 진주 입니다 갑자기 59년전
생각이 ~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건강들 하세요
필승! 진주 해병 985기 이창진입니다!
후배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471기~~
@@김안경-q1z 필승!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라는 해병대의 기치를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
82대대 화기중대 81소대 529기 전봉현입니다
그때 같이근무한 해병들을 보니
무척반갑습니다
다들 무탈하게 살고있겠지
말년에 대명리5중대에 배속되어 후임
문필호.서성진.우두영이랑 근무하다
제대했는데 지금은 어찌지내고 있는지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전봉현-s2g 필승! 전봉현 해병님! 역시 넉넉하신 인품이라 문필호, 우두영, 서성진같은 좋은 후임들이 부사수 탄약수 등으로 따랐군요. 저도 좋아하고 든든했던 후임들입니다. 한번쯤 다 모인다면 가슴이 벅찰것 같습니다. 이렇게 답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81대대 1중대에서 근무했어요.611기입니다.
저희부대하고 지경과 전류리 교대 했던 곳입니다. 전류리! 정말 잘보았습니다.
611기 방갑네요 나는 81대대 1중대 화기소대 60미리 전방가면 1소대에 지원갔지요 49방카에서 근무서고 그립네요 그시절이 가끔 한번씩 ᆢ
바야흐로 1987년 가을. 81대대 전류리 소대가 예비대로 나가고 82대대 전류리 소대로 교체한 후였던 겨울 어느날, 바로 옆 타군 소대를 박살낸 일화가 있어요.ㅎㅎ.. 아군에게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그들에게 뼈에 사무치는 교훈을 심어주었죠. 611기면 그 일화를 전해들었을 기수네요. 원인은 81대대 전류리 소대였는데, 81대대 전류리 용사들이 평소 그들에게 군인정신과 근무수칙을 너무나도 철저히 교육시킨 나머지 앙심을 품고 있던 그들이 엄한 82대대에게 앙갚음한다고 설치다 뻑~~~가게 두드려 맞...고..뺏기고..소초가 점령당하고..소대장은 간호사의 품으로 가고.. 혹독한 응징이었죠.
@잉어킹 ㅎㅎㅎ 잘압니다 1대대 1 중대가 누산리 전류리 석탄리를 맡았지요 그리고는 예비대로 2대대와 바톤 터치 ㅋㅋ 그시절이 가끔은 그립습니다 수고 맗이 하셨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십시오 500자 중반 기수입니다
필승!!! 82대대 화기중대 90미리 제대한 721기 입니다 무적해병 선배님들을 영상으로나마 보게되어 방갑습니다 필~~~~~승!!!
김포8연대 85년도 봄에 창설되었지요 처음에 고생 많이했다 들었습니다 해병대 짜세는 역시 작업복이죠 그때가 그립습니다 필승!502기
동기야 반갑다
84년6월 20일 ^^ 9463522
@@마린-x2y 영철동기 반갑네 9xxx643이야 잘살았는가?자네혹시 바이크타는 동기아닌가
83년1월 지경8연대로 실무배치 받아서 어느대대로 떨어질까 강아지마냥 두려움에 떨며 대기하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필승 해병82대대 화기중대 81m 589기 이범석 입니다. 82대대라 해서 봤는데 중대 선배님 이셨네요지경 부대에서 찍은 사진에서 문필호해병님 앞에 있는 해병이 접니다. 선배님 사격교육대 계실때 실무 올라와서 해안배속 될때까지 같이 생활했는데 그당시에는 선배님이 제대 말년쯤 저는 같올라온 신병이라 기억 못하실지도 모르겠네요선배님이 올려주신 유투브를 보니 벌써 30년도 더된 기억이네요 나의 아버지셨던 우두영 해병 친동생처럼 너무 잘해주셨던 보고싶은 문필호 해병님 나의계산병 사수셨던 이봉훈 해병님 맞선임 강진호 해병 나의동기 김봉수 해병 정말 한번은 보고싶은 얼굴들이네요 그당시 같이 근무했던 선임해병님 및 후임 해병들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무래도 군대였으니 좋았던일 싫었던일 다 있었지만 지금은 다 추억으로 자리 잡았네요 다들 잘살고 계신지 20대초반 나의 젊은시절을 선배님덕에 떠오르게 되네요,정말 반가웠습니다 선배님 앞으로도 좋은 유투브 많이 올려주시고요 건강 하십시요 필~~승 589기 이범석
잘계신가? 이봉훈일세. 댁은 지금어디신고 난 부산인데 기회되면 연락함 하세 010-3594-5459
589기님이 7중대에 5명정도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유성근 제주도 출신 남??? 6중대에 임실출신 이+++
해병265기입니다 해병정신으로 살아갑니다 한번해병은 영원한해병이 않입니까
259기는 어디있노 ?
오리정,군하리,조강리,한강초소, 청자초소 강화다리옆중대 같이근무한 해병
연락하며지내자
해병 259기 김일한
83대대 601기 입니다 김항록 중사님 저희 중대에 1년간 선임하사 셨는데 그분 살아 계실려나 .... 반갑습니다. 선배님
6중대는 사단평가 완전무장구보중대였는데.. 같은 울타리 안의 7중대 생활모습. 너무 감회가 새롭습니다.
짜세십니다. 선배님 필승! 854기입니다.
필승 82대대 근무중인 1250기 입니다
선배님 영상 보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981기 1사단 72대대 근무 같은 포항 1사단 후배 전우님 오와 열 ~ 필 승 ~
497기
포항에서 근무했는데
그때는 패기가 대단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필승 776기 입니다 선배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해병들 수고하셨습니다 나도옛날 5 여단시절 여단본부근무했습니다, 187기,
선배님 필승 사실 원해병 제 후임입니다 무술이 뛰어낫고 30년 가까이 경찰일겁니다 90년도초 엠비시 이야기 속으로도 봤어요
필승736기 유상희입니다 항상해병정신으로 사회생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멋지십니다~
무적해병 상승해병 해병대는 나의 사랑
80년 12월에 해병대입대한 그날이 지금도 생생하다
오늘 처음으로 봅니다.
선후배 해병님들 피 을씅!!!!
2570. ㅎㅎㅎ 웃음절로. 무진장 반갑수
지경 82대대 창설멤버라해도 될런지 모르지만 나 그곳에서 정말 엄청힘들었다우. 470기 입니다.
차근 차근 글올리니다.
필승! 1228기 입니다! 땅벌 82대대 해룡 7중대 3소대 1분대로 전역했습니다! 영상 잘보고 가겠습니다!
가족 3소대 아닌가요ㅎㅎ? 저는 기습2소대 1175기에요 같은 중대 만나니까 반갑네요ㅎㅎ
신재완 주임원사님 아직도 계신가요??
반갑습니다 82대대 7중대 3소대 해안에서는 동막소대에서 근무했습니다.
당시에는 염하강, 문수산, 강화 범머리소대만 바라봐도 정신병걸릴 것 같았는데 지금은 참 그립습니다.
흘러빠진 나부랭이 932기입니다.
필승!
@@goodboy__ 필승! 아 소대 프로필을 깜빡했군요 강철1소대 기습2소대 가족3소대!
저도 2570 부대 화기중대에서 복무했네요 필승
필숭~!
82대대 5중대 근무한 867기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5중대!!! 82대대 선봉중대!!! 반갑습니다. ㅎㅎ그때는 5중대가 화기중대와 항상 라이벌이었죠. 족구 축구 씨름 등등
광준해병 기억할랑가 모르겠네. 858기 김재현이여 이제는 40대 아재인데 반갑구려
필승 82대대 5중대 복무중입니다
영광입니다 선배님!!
흑골 5중대 백호 6중대 흑룡 7중대 필씅~~~
마송 용강리 소초생활 주계병들이 만들어준 먹거리 6km 무장구보 다림질 총~~병사떠나
맞선임이 챙겨준 맛스타 한모금
필승786깁니다.
36개월을 어찌하셨는지ㄷㄷㄷ
제가아마 LVT를 탄마지막기수쯤인것같네요.
이후엔 KAAV로 바꼈다던데.
포항으로 상륙훈련가서 LVT타고
신기해서 이곳저곳 구경다니던 생각이납니다.
역시 군복은 민무늬가 자세네요.
역시 간지는해병대.
필~~~~~~씅 977기입니다 !! 선배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건강하십시오 퓔~~~~~~~씅!!!
필승! 734기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해병대 good
전역후 실무생활한 후배깃수들이군 . 해병대 파이팅~~^^♥..
6여단 2대대 복무. 9448***
앗 보트훈련 변일성해병님은 어디계시나 보고싶습니다! 524기
보트..??
30여년 전의 선임들의 짜세는 따라갈수가없습니다..
무적해병 상승해병 청룡부대 화이팅! 필승 !!
필승! 1121기 82대대 6중대 근무했습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필승!
그시절 기억이 새롭습니다 82대대 7중대에서 근무한 509기 구풍회입니다
기수만 들어도 떨리는 509기 선임!!! 필승!!! 87년 3월쯤 전역하신걸 기억합니다.
그때 쫄병때라.. 저희 화기중대에서는 그 당시 빽돼지라 불리시던 백모 해병님이 509기셨는데.. 구풍회 해병님 성함을 보니 웬지 성함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기억합니다 고향이 경기도 광주 아마 대대본부에 500자 초반 박++ 누구가 있고 7중대에 이 ++ 누구기가 있는데 서로 건너서 친구로 알고 잇습니다
@@moonsunryu2281 5중대근무한 510기입니다 반갑습니다
509, 510, 지원동기ㅋㅋ 손연기 해병 비몽사몽 아직도 잠많이자요
당시에도 30개월 근무하셨군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병328기 입니다 필승
필승!!! 선배 해병님들에 비하면 수고랄게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필승!!!
@잉어킹 89년12월후반에 입대한 634기 선임이 30개월 마지막 기수이고
90년1월 첫기수 635기 선임부터29개월20일....10일혜택을 보았고 점차적으로 줄어들다가
93.1월 첫기수 704기 선임부터 26개월복무 확정 됐습니다 필승
86년도1연대본부중대근무했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벌써30년세월이 흘려갔군요
성함이?
저도 연대본부 근무했지요
필승~~~~82대대 화기중대 81소대 586기 김 용일 입니다 류문선 해병님 건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악~~~
@@김용일-g7t 김용일! 반갑다! 유튜브 올려놓고 선.후임 해병님들이 댓글달면 어떻게 연락할까는 생각도 못했어. 그저 막연히 옛 추억에 사진 편집해서 감상 적어서 올렸던거지. 언제나 건강히 잘 지내시고, 해병대는 겸손하되 굽히지는 않는다! 멋지게 살자!
86년도 시절 500자 선배님 후배님들
반갑네요 5연대 531기 필승!
저희때 억소리나게 고생하신 510자 선임들 밑에서 묵묵히 고생하신 520자와 530자 선임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조일훈해병 반갑습니다ᆢ같이 티티실에서 근무한 535기 신종길입니다ᆢ대학졸업하고 1년후 입대해서 고생많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참 그리운 시간입니다ᆢ
문수산 골짜기에 산악 교육대 80년 에서 83년 에 복무한 조교 전우들 보고싶네요 해남이 고향인 김학록 하사 생각납니다
IBS교장, 문수산 48번 국도.. 추억 입니다. 영상을 보니 86년 8연대 RLT 할때 사진이 좀 보이네요..5317부대. 강화도 51대대 528기 필~~ 승
필승! 5연대 선임께서 8연대 훈련까지 기억하시다니 놀랍습니다. 해병은 하나다!!! 필승!
필승! 5연대 선임께서 8연대 훈련까지 기억하시다니 놀랍습니다. 해병은 하나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난 해군해병 통합기수527기
80년대시절까지는 인정해줌
우리땐 빨간명찰달고 군대생활했음.
헉.. 48번국도..ㅋㅋ 엄청다녔었죠 동화교육대도 보이고 마니산도보고~~
그리워집니다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군복 작업복과 위장복을 어떻게 구분지어 입었나요?보급 나올때 두개가 두 벌씩 나옵니까 한 벌씩 나옵니까
쓸때없이 이런게 궁금합니다.
저는 개구리군복 시절이었는데 전역과 동시에 불태웠습니다.
위장복만이 진짜 해병대의 군복이라고 생각했거든요;;;
593입니다 82대대6중대근무했었지요!! 우리때는 위장복 보급은없었고 대대보급창고에 보관하다가 행사때나 훈련때 가끔한번씩 입고 바로반납했었지요~~
당시 1980년대 6여단 일부 자원이 김포로 와서 나진 검문소 북쪽에 연대본부 가설 했었습니다.. 화이팅
포1대대 531기 입니다. 잘봤어요
82대대3중대~~
ㅎㅎ 494기 제대했는데~~
옜날이 생생하게 각인되네요~
필승!!! 제가 실무에 막 배치받기 직전 쯤 전역하셨겠습니다.
@ 정양현 님 뭔가 오해가 있는 듯 82대대는 5.6.7중대입니다 3중대는 81대대입니다
@잉어킹 필승. 93년도 82대대 지경에서 근무했던 하사입니다. 제기억으로 그때는 흑골5중대인듯 합니다
82대대5중대장님이 백씨엿거든요 85 년도
82대대 화기중대 선임이시네여 필승
90미리 855기 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반가워요.
90MM 산야로 뛰어다니느라 고생했겠어요.
82대대 선임은 윤정조 7중대에 파견 나왔죠
하성 전류리... 그시절이 가끔 꿈속에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7중대셨군요. 몇년도에 근무하셨는지 모르겠지만 87년도 말~88년초에 7중대 1소대와 2소대가 소초를 바꾸게 된 이유를 아실런지요. 그 이야기를 하자면..ㅎㅎ.. 타 군과의 갈등이 또다시 조장될 수 있어 그 이야기는 삼가하려고 했지만.. 이래놓고 답장 마치면 궁금하실까봐 간략히.. 7중대 1소대 용사들 10여명이 옆 타군 소대 전체를 묵사발 낸 후 1소대가 2소대와 소초를 바꾸게 되었던 사연이 있습니다.
그땐 전류리에 있었군요 저때는 노고산에 있었습니다
아 봉성리 대명리7중2소대 우리아부지 장용수 해병님보고싶습니다
필승 05~07 8연대 전지중대 근무했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예하대대는 해안방어 때마다 연대본부에서 신세 많이 졌죠. 틈틈이 가서 밥도 먹고 잠도 자고.
보고 있으니 그리워 집니다다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때가....507기 박영규필승!!!
박영규 반갑다 어굴은 모르지만 어디서 전역했나? 507기ㅡ필승 난김포
필승!816기 입니다 진정한 해병이십니다
필승 1227기입니다
저도 82대대 화기중대 출신입니다
대선배이십니다...
반가워요.
그거 지금도 있나요? 중본에 있는 베트남전..
필승!!!!
951기입니다
선배 해병님들 멋지십니다!!!!!
필승!!!!
후배님들 보면 더 멋져요. 갈수록 발전하는 우리 해병대. 그래도 군복은 우리때가 멋진것 같은데 ^^
@@moonsunryu2281
해병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승
필승! 640기입니다.선배님의 영상을 접하고나니 감개무량합니다. 혹시 의견여쭙고자 합니다.지인이 69년생인데, 540기라는 해병기수가 나올수 있는지 여기계신 선임해병님들께 감히 문의드립니다.필승~~
69년은 540기 불가능 내가68년인데593기 내가아는 68년생중에 569기가있어요!!
친구들보다 1년 빠르게 고등학교졸업하고 87년 1월에 입대했으면 가능 합니다
상식적으론 불가능
내가 68년1월5일생인데 555기입니다.86년9월3일입대.89년3월제대.
86년당시 6월이전출생까진 지원가능했습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해병!
이때가 진짜 해병대죠
저때 마송시내에서 헌병들하고 많이싸움🤭👍
필승672기입니다 전 화기중대90m입니다 이병땐 전류리 전역할때까진 지경에서 근무했습니다 저도 82대대입니다
326기 보고 싶네요.
우리선배대요 학창시절에 내친군대요 그놈무 해병😊기수 때문에 개구리 개 씹창나서요.😊지금은 잘지내요.😂😂😊
필승! 664기입니다....!!!
필승 2570 오리정부대 해룡7중대 897기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건승하십시요!!
해병553기 2사단1연대 본부중대 오세영이다 동기들아!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고 고생많이 했다
1연대 오세영 고생 많았다! 네이버 카페로 들어와.
필승
그시절 어찌. 견디고 참았을까,
상상이 안됩니다.
해병대에 없었던자
해병대를 알지 못하고
해병대에 있었던자
해병대를 잊지 못한다!
필~씅! 623기
하히하...
김포,고무보트 머리에
아고"IBS!바다로 가나,
산으로 가나..."아이고
수고많았소
필씅~
김준용씨 전류리 한강기동대 근무하셨죠 88년초반 ᆢ 오래 되었는데 사진속에 모습보니 세월이 ᆢ
신병 2대대 2소대 박진수(죠스) 소대장, 5소대 차영환 소대장이 보이네요. 90년도인가? 91년도에 박진수 소대장하고 3소대장(이름이 생각안남)은 2사단 올라와서 8연대에 근무하셨답니다.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 저도 저 시기에 군복무를 했습니다. 그런데 물론 육군 에서 했습니다.
그런데 왜 해병들은 저렇게 바지통이 넓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대부분 너펄 거리더군요. 훨씬 멋있어 보이던데
다른 일부 병사들은 그렇지 않고요. 그래서 아 통을 넓혔구나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하신건지 궁금 합니다.
민무늬 남는 원단을 바지통 안쪽에 덧대어서 늘리기도 하고 큰 사이즈를 골라 허리만 줄여 입기도 하지요
링을 차기위한 방법이기도 하고 바지 하단을 고무줄 아닌 워카끈으로 정리하때도 편하고 뭐 그렇습니다
에효, 링차야지요
1985년 2월 경 새로 재 창설 되는 8연대에 함께 근무하던 후임 해병들을 월미도에서 김포까지 배웅한 기억이 생생하군요.
당시 각 해역사 경비대에 근무하는 해병들을 모두 8연대에 모았지요.
기억으론 461기 부터 갔을 겁니다.
제대 후엔 동원예비군으로 2사단 수색대로 편성되어 1986년도 7월 오리정에서 5박 6일 씩 서너 번 하다가 마지막 해에 4박 5일로 바뀌어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엔 고교 동기가 8연대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취임식에 참석차 8연대를 방문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81~83년 5해사 참모실 근무했습니다
2사단 김포에서 복무 하셨나 봐요 당시 전 초등학생이라...
역쉬 해병은 작업복이 자세 나는군요 ㆍ그때그시절 생각남니다 1사단 33 대대 9중대 ᆢ
필승. 수고 많으셨습니다. 595기
류문선 반갑다 시간나면연락한번하자
그시절 같이근무한 선후임해병님들 보고싶네요
5중대 화기소대 509기입니다
혹시니꾸강..? 낯익은...
필승!
영상잘봤습니다.
정이 넘쳐나는
군생활이었으리라 느껴집니다^^
저는 백호6중대 근무했습니다.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라며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906기 드림.
백호6중대랑 아마899기정도 까지 같이 생활했었는데 ^^박상훈 문신웅 동기였고 아무튼 후배님 반갑습니다^^
똥국먹던 그때가 진짜 해병대 시절인거 같습니다.
옛날 군생활 생각납니다 468기
지경부대자리가 없어졋네요 어디로간거죠 ? 추억을더듬어 가보앗는데 없어져서 아쉬웟네요
필승! 지경부대에는 아파트들어섰고요 부대는 오리정으로옮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작하자마자 30개월에서 지렸읍니다
유격장엔 김학록 중사였습니다.
김학록 중사님이셨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