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4~5번 정도 태국을 가는 저에게도 요즘 바트의 환율이 부담입니다. 딴타이님처럼 많은 금액을 움직일 때는 집적 오만 원권을 들고 가서 슈퍼리치에서 환전이 베스트일 듯합니다. 반면에 짧게 다녀오는 경우에는 EXK 카드가 최고였는데 ( 여행 카페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오늘 수완나품 카시컨 EXK 카드 만밧 환전 418,457원) 이제 카드 발급이 중단돤다고 하네요. 전 세계 씨티카드 1달러 수수료만 내던 시절이 그립네요 ㅋㅋ. 요즘 핫한 트레블 카드(크레딧 or 대빗) 등은 태국 로컬 수수료는 200밧 (인출 금액에 상관 없이 1회 수수료)으로 동일하니까 그 외의 혜택(예를 들어 라운지 이용)을 본인에게 맞는 걸로 고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유학 시절 IMF 덕분에 달러 환율 1900원 시대를 맞이 했었지만 살아 남아 잘 살고 있습니다 ^^. 짧게 가는 여행이시라면 너무 환율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요즘 은행 어플에 환율을 설정해두면 자동으로 얼마씩 환전해주는 시스템도 있으니까 조금씩 모아두시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비가 전국적으로 오지만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정확한 정보와 의견 감사드리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외환 소지한도 1만불~2만불 맥시멈으로 바트 환전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모를까 단기 여행시 수십만원 정도는 가장 편리한 카드등의 방법이 맞는것 같습니다. 환전을 해야 되는데 엉뚱한 택시비나 시간낭비등 작은 이익보다는 여행의 본목적을 즐기시는게 맞겠습니다. 시청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국민 하나등의 은행 트레블러체크카드는 홧수별 당일 기준금리에 따라 당일 바트구입율 (또는 구입율도 일부할인?을 적용)하고 수수료는 면제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트구입율이 태국의 슈퍼리치나 바슈보다는 상당 높기에 오만원권 현지 환전하고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편의성 외국 사용시 비용 절감등 다른 한국내 환전 수단보다는 훨씬 유리하구요. 오늘자 국내은행권 기준 구매가는 1바트에 43원대 이더군요. 슈퍼리치에서 오늘 환전은 40.816... 이네요. ^^
저는 올해 60살로 2022년부터 치앙마이에서 파야오 여자 데리고 콘도에 사는데 여자는 낮에 일하고 난 은퇴 생활을 즐깁니다 태국에 한국 보다는 살기가 편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의 경우는 태국 음식으로 매일 먹고 한국 음식은 일절 안먹어요 한국 음식점도 안가고 음식과 기후에 적응하면 태국 생활이 좋아요 남들 눈치 볼일 없지 비교 할일 없지 남 피해 안주고 살면 여기만큼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thailand8941 100번을 생각하고 1000번을 생각하고 10000번을 생각해도 다시 방콕으로 가야할것같습니다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2025년 1월21일 출국 3월21일 귀국 정확히 2달 60일 체류 항공은 대한항공 발권완료 호텔은 BTS 나나역 금방으로 아고다 통해서 결제 완료 2달간 28만 바트 들고 갑니다
1년에 4~5번 정도 태국을 가는 저에게도 요즘 바트의 환율이 부담입니다. 딴타이님처럼 많은 금액을 움직일 때는 집적 오만 원권을 들고 가서 슈퍼리치에서 환전이 베스트일 듯합니다. 반면에 짧게 다녀오는 경우에는 EXK 카드가 최고였는데 ( 여행 카페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오늘 수완나품 카시컨 EXK 카드 만밧 환전 418,457원) 이제 카드 발급이 중단돤다고 하네요. 전 세계 씨티카드 1달러 수수료만 내던 시절이 그립네요 ㅋㅋ. 요즘 핫한 트레블 카드(크레딧 or 대빗) 등은 태국 로컬 수수료는 200밧 (인출 금액에 상관 없이 1회 수수료)으로 동일하니까 그 외의 혜택(예를 들어 라운지 이용)을 본인에게 맞는 걸로 고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유학 시절 IMF 덕분에 달러 환율 1900원 시대를 맞이 했었지만 살아 남아 잘 살고 있습니다 ^^. 짧게 가는 여행이시라면 너무 환율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요즘 은행 어플에 환율을 설정해두면 자동으로 얼마씩 환전해주는 시스템도 있으니까 조금씩 모아두시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비가 전국적으로 오지만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한가지 더 환율도 마음 아프지만 요즘 GLN이 안된다고 하니 , 예전 처럼 잔돈 챙기고 다니는게 귀찮아 지겠네요. ㅋ
정확한 정보와 의견 감사드리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외환 소지한도 1만불~2만불 맥시멈으로 바트 환전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모를까 단기 여행시 수십만원 정도는 가장 편리한 카드등의 방법이 맞는것 같습니다. 환전을 해야 되는데 엉뚱한 택시비나 시간낭비등 작은 이익보다는 여행의 본목적을 즐기시는게 맞겠습니다. 시청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은 환전은 한국 트레블러스 체크카드가 조건이 좋더군요 환전수수료가 100% 무료라 기준 환율로 자기가 원할때 스마트폰으로 환전이 가능하고요 태국 ATM기계에서 1회에 2만바트까지는 출금이 가능합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200바트의 출금 수수료가 나오긴 합니다 이전에는 일본계 ATM인 AEON ATM 에서는 수수료가 100바트 내외로 출금이 가능했었는데 요즘은 AEON ATM이 잘 안보이더군요 AEON 도 200바트로 올랐다는 애기도 있고요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국민 하나등의 은행 트레블러체크카드는 홧수별 당일 기준금리에 따라 당일 바트구입율 (또는 구입율도 일부할인?을 적용)하고 수수료는 면제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트구입율이 태국의 슈퍼리치나 바슈보다는 상당 높기에 오만원권 현지 환전하고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편의성 외국 사용시 비용 절감등 다른 한국내 환전 수단보다는 훨씬 유리하구요. 오늘자 국내은행권 기준 구매가는 1바트에 43원대 이더군요. 슈퍼리치에서 오늘 환전은 40.816... 이네요. ^^
파타야에서 은퇴생활하는데 요즘 환율이 올라서 참 그러네요.
비자 갱신하려면 800 000 바트 환전해서 통장에 넣어놓아야 하는데,
좀 짜증납니다. ㅠ.ㅠ
아휴.. 한국에서 생활비를 조달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큰 부담이 되는듯 합니다. 저 역시 하필 바트가 필요할때면 어김없이 환율이 안좋네요.ㅠㅠ
환영합니다. 본격 가동 하는군요!😅😊😮
시청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단기 여행자 기준으로
원화=> 달러=> 바트=>원화 비추천(개인적으로 바라볼땐 바보짓처럼 보임, 수수료 빼면 오히려 손해)
5만원권 원화로 가져가서 '아속역 수퍼리치' 아니면 '나나역 바수' 가서 환전 하는게 제일 나은거 같음
네 오만원권 지참으로 태국현지 최고 환율로 환전하는게 으뜸인것 같습니다.ㅎㅎ
바트가 오르는 이유가 한국경제가 개판이라 달러환율이 안좋아서 그렇습니다. 외국인이 삼전팔고 국장 이탈중이고 한국인은 미장에 뛰어드는 상황이라..
게다가 5백만 외노자들이 한국돈 팔아치워 전부 송금하기때문에그래요
시청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ประเทศไทยเพิ่งปรับลดดอกเบี้ยนโยบายไป และคาดว่าจะเห็นผล หรือเงินบาทอ่อนตัวลงบ้างใน 2 เดือนข้างหน้า เพื่อดึงดูดนักท่องเที่ยว
I am so sorry. i have no knowledge about money exchangement.ㅠㅠ
달러도 오르고 바트도 오르고..최악의 여행시기 아닐까..
나도 3년째 사는데 요즘 엄청 나네요 한달에 5만바트 생활비 쓰는데 줄여서 한달에 4만바트 씁니다 생활비를 줄이는게 현명 합니다 사업이나 장사를 안하면 그리 살수 있습니다
태국에서도 절약하며 알뜰하게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예전의 물가는 물론이고 방콕주변 삶의 질이 향상? 되었는지는 몰라도 너무 올라 버렸습니다.ㅠㅠ
저는 올해 60살로 2022년부터 치앙마이에서 파야오 여자 데리고 콘도에 사는데 여자는 낮에 일하고 난 은퇴 생활을 즐깁니다
태국에 한국 보다는 살기가 편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의 경우는 태국 음식으로 매일 먹고 한국 음식은 일절 안먹어요 한국 음식점도 안가고 음식과 기후에 적응하면 태국 생활이 좋아요 남들 눈치 볼일 없지 비교 할일 없지 남 피해 안주고 살면 여기만큼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호철신-e1h 한가지 부탁말씀은 정기검진과 건강 늘 잘 유지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의 경우 10여년 이상의 중장년 태국생활.. 세월이 갈수록 아파지면 회복 속도가 느리네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태국에서 서민들한테 바트 푸는거 보니 내년에는 좀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저도 내년에는 많이 하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와는 무관하게..ㅠㅠ
매일 올라요….ㅠㅠ
얼른 좀 꺾어야 할텐데요.
😂❤😂
미리미리 준비해서 가셔야 덜 수고롭지유..네~
감사합니다.
바트 환율이 미쳐가네요 이러다 50원까지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마냥 오를수는 없겠지요. 아마 내년에 뚝 떨어져 지금과 비교할때가 올겁니다.^^
@@thailand8941 100번을 생각하고 1000번을 생각하고 10000번을 생각해도 다시 방콕으로 가야할것같습니다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2025년 1월21일 출국 3월21일 귀국 정확히 2달 60일 체류 항공은 대한항공 발권완료 호텔은 BTS 나나역 금방으로 아고다 통해서 결제 완료 2달간 28만 바트 들고 갑니다
😂🎉😢
50원은 불가능하지요
20프로 절상되면 태국은 바로 미얀마행이지
당연한걸 외환 거래가 제일 어렵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환율이 ㅎㅎㅎ
바트 팔아야 되는 시기인거 같아요
여유돈 바트가 있다면 팔아버리는게 이익인것 같아요.^^ 근데 가난해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