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hyn7112그 당시엔 정말 문명이 있어도 사람들이 각종 이유로 살고 싶어도 제명에 못 살던 때라...신앙심이라는 게 사람들에게 엄청난 희망과 공포를 일으켜 엄청난 결속력을 줬죠. 기독교나 유일신교에서 기본적으로 영생이나 사후에 천국 등 내세로 떠난다는 것도 그런 배경이 있었던 거고, 근데 인류의 기술이 자체적으로 세상을 탐구하고 툭하면 꺼지던 생명을 지켜나가면서 과거 신이 고쳤다던 장애도 인간이 의술로 다 고치고 있고, 정신,심리적인 문제도 약이나 전문적인 행동치료 등으로 다 해결되는 마당에 신앙심의 결속력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밖에 없음. 이걸 종교인들은 인간이 교만해서 신을 버렸다고 표현함ㅋㅋㅋ 지금도 종교는 그저 사람을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억압하거나, 그나마 정신적 고통에서 위안얻는 정도로밖에 가치가 안 나오고(그마저도 심리상담,정신과보다 없음,), 신은 인간기술을 뛰어넘는 그 어떠한 권능도 증명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마르크스가 그 말을 할 때 무법 자본주의 사회에서 핍박 당하던 노동자들이 교회에서 얻은 위안으로 자신의 불공평한 처지를 개선하려 하지 않았죠. 마르크스 입장에서 노동자들이 자신들이 받는 불공평한 처지에 분노해야 개혁을 이룰 수 있는데, 교회만 가면 얘네들이 '언젠가 천국이 온다, 내일도 공장으로 나가자'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크스형이 빡쳐서 말한거죠. 또한, 교회가 그런 역할을 해주니 국가 입장에선 경제 발전을 위해 교회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고요
@@zpzero8115 다 그렇다기엔 나 어릴적 다닌 성당은 꽤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서 개인적으로; 진짜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성직자들 이야기같은것도 간혹 들리는거보면 종교 자체의 선한의도가 기능하는거 같긴한데 문제는 폐단이 더 크단거지 뭐 ㅋ 네가 무슨맘으로 종교에 대해 그렇게 정의한진 이해하는데 그렇게 보자면 눈에안띄는데서 진짜 신앙이나 뭐 그런거 하나 붙들고사는 제대로 된 성직자들까지 다 싸잡혀서 욕먹는거같아서 좀 그럼
딱 그랬음 목사가 홀리하게 교회 개척하고 희생하고 운영하는 걸로 말해 왔지만 실상은 그저 돈 벌라고 영향력 행사하려고 창업 해 놓고 사업하고 있는건데... 또 웃긴건 첨엔 새로운 교회 만들어 보자며 모여선 그 작은 개척교회 안에서 하루 하루 지날 때마다 목사부부의 작은 왕국이 만들어지고 있고 성도들은 왕국되도록 떠받치는게 더 어처구니 없음 그리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게 더 모순적이라 느껴짐 목사가 하자는대로가 아니라 성도들도 함께 민주적으로 교회 운영한다 -> 신규성도들이 잘 안늘거나 줄어든다 -> 십일조 줄어든다 -> 목사 생계에 영향이 생긴다 그러니 영향 젤 많이 받는건 목사니까 목사가 결정권 몰빵으로 가져가야하는 논리... 성도들이 함께 결정한 안건에 대해 책임지기 부담스럽게 만든다... 이게 맞나.... 이게 진짜 교회라는 곳이 가져야 할 의사결정구조인가? 돈 벌려고 한다는걸 알지만 다들 모른척 해야함 볼트모트마냥 언급도 하면 안됨 다들 실상을 알지만 최선을 다해 모른척 목사의 의도는 너무나 순결하기만 한 것처럼 행동해야함.... 볼드모트냐....
종교는 비지니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유명 목사 스님 신부가 tv에 나와서 서로를 체인,직영,개인사업자라고 말할 정도면 말 다했지,, 그 종교를 믿는 일반 신자들은 오롯이 믿음을 위해 신을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종교에 관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음 결국 밥 벌이 수단일 뿐이다
역시...성경말씀 가운데 바로서질 못하면 교회든 사람이든 변해버릴 수밖에 없죠 십일조, 헌금은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 겁니다 십일조는 무조건 10%? 헌금은 많이 하라고 강요한다? 바로 거르면 됩니다 거기는 교회가 아니라 사업체거든요 창세기에 나오는 카인과 아벨 이야기만 봐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그리고 교회를 정치, 경제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자들이 들고 일어나 많은 이들을 미혹하게 하는 것은, 진리에 서 있는 자들을 분별하기 위한 겁니다 목사다 그럴 듯한 말을 하면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판단해야 하는 게 여기 있는 거죠
종교는 운영비를 거둬야 하고, 그에 따라서 사찰이나 성전을 정해진 곳에만 지어야 한다는 내부 규칙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작게보면 우리나라 역사 태조왕건 훈요10조에도 사찰과 절 함부로 늘리지 말라 명시 되어있고, 유대교와 기독교 내부적으로 예루살렘 성전에서만 헌금을 받고 하나님께 예배하라는 말씀도 있죠. 그걸 편의로 무시하고 너도 나도 사찰 짓고, 성전, 교회를 지으니 신이 어디있나? 하는것이죠. 사람들은 종교는 돈놀이다 하는 것이구요
@@엘리에나이 아그렇군요. 러일전쟁 일본제국을 지원한 유대인에 관심 많으신가여? 일본의 타이토설립자 미하일 코겐과 로스차일드가문이 유대인이죠. 토니블링턴과 미국재무장관 재닛 옐렌도 유대인이에여 다른나라는 독도를 일본해로 표기하지만 오직 독도를 동해라고 표기해준게 이스라엘이고, 한국전에 한국을 돕고싶다고 자원입대하는 세계 각국에 있던 수많은 유대인 참전용사많았지만 공산주의 이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었죠. 사회주의자 버니샌더스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그리고 바그너프리고진도 유대인이에여 유대인은 좌파고, 완전 민주당편이에여 중국 송나라시절에 카이펑유대인들도 많이있어여 유대인은 기독교 엄청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가 유대인을 핍박했죠. 로스차일드가문도 유대인이고, 러시아극동 유대인자치주도 있고,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에영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토니 블링턴도유대인이에여 유튜브 인수한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 출신 미국유대인이고,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찬은 중국 카이펑 대만유대인이에여 블라디미르 레닌도 유대인이죠. 이슬람교도와 유대교도는 같은 뿌리고 같은종교었어여 유대인들은 무슬림처럼 돼지고기 먹지않는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중화음식 즐겨먹는다고 해여 바그너그룹 프리고진과 우크라이나 젤레스키 대통령과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 칼마르크스도 유대인이고 아이슈타인과 뉴턴,스티브스필버그,재닛옐렌,토니블링턴,트로츠키,블라디미르 레닌,다니엘레드클리프 해리포터도 어머니가 유대인 전부 유대인이에여 유튜브 인수한 구글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페이지도 구소련출신 유대인이에여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찬은 중국 카이펑 대만유대인이에여 그리고 중국에 카이펑 유대인이고, 문화대혁명에도 유대인이 개입있었어여 프랑스혁명과 러시아혁명에 유대인 개입 있었어여 러일전쟁과 청일전쟁에도 대일본제국의 배후에 유대인이 개입있었어여 한민족 남과 북의 분단원인도 유대인 개입있었어여 미 소 대립과 IMF 사태에도 유대인 개입있었고, 홍콩 우산혁명에도 유대인 개입잇었어여 중국의 쉰들러와 일본의 쉰들러 스기하라와 호평사 중국대사덕분에 유럽에있던 유대인들이 아시아로 몰리게되것이고 만주 하얼빈와 중국상해에서 유대인이 자리잡기시작하면서 국민당이 공산당에게 밀리니까 유대인들도 국민당과 같이 홍콩이나 마카오,대만,필리핀,호주,일본,인도,싱가포르로 이주하게된거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현재의 종교에서 교리라고 하는 건 원래의 창시자의 가르침과는 전혀 동떨어진게 대부분임. 다들 지 멋대로 왜곡, 확대 해석해서 지금까지 온 것. 어느 종교 집단이나 나름 정통성 좀 있으면 그렇지 않은 동일 종교 집단에 대해 사이비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집단들도 창시자가 생존했을 때에 비하면 죄다 사이비다. 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만, 종교가 창시되었던 시기의 순수함만 간직했더라면 도덕적으로는 나쁜 게 아니므로 인류에 어느정도 기여한다고 인정할 수 있는데, 그러한 종교는 단연코 존재하지 않는다. 전쟁의 도화선만 될 뿐.
추가적인 설명을 드리고 싶은데 유대교가 대부업을 한 이유는 각 국가들이 유대인에게 농사를 지을 토지 구매를 금지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유대인들은 도시에 모여 살게 되었고 또한 기독교에서는 대부업을 금지하였지만 유대인들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였고 기독교 국가들도 대부업자를 필요로 하였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대부업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십자군 전쟁 후기부터 이탈리아의 기독교 도시 국가들도 대금업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돈을 빌리기 쉬운 신용도가 높은 사람들은 같은 기독교인 들에게 돈을 빌리기 시작하였고 결국 신용도가 낮아 돈을 빌리기 어려운 사람들이 유대인들에게 돈을 빌리자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아 유대인은 악덕 고리대금업자 라는 이미지가 생긴 것 입니다. 오늘날에도 1금융권보다 2금융권의 금리가 높고 2금융권 보다 사채의 금리가 높은 것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돈이 종교를 만든 '돈과 종교'가 아니라 종교가 돈을 쫓는 '종교와 돈'이네 생존하기 위해 돈을 쫓아야 하는 건 모든 인간의 숙명이다 그런데 종교는 돈과 상관 없는 척 하면서 돈을 쫓으니까 못되게 보이는 거지 어느 종교든 종교 자체가 문제인 경우는 거의 없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문제다
모든 교회를 비난하는것도, 절을 비난하는것도 아니다. 다만 일부의 해당 종교에선 헌금 수입, 불전 수입으로만 주말기준 300은 기본넘는다. 어떻게아냐고? 교회의경우 주말에가면 조그만 안내문을 준다. 여기에 주말예배식순부터 간단한 교회소식(광고), 그리고 지난주 헌금한내역을 기재해놨다. 한번도 최소200 얼마~최대 300 이상에서 떨어지지않았음. 한달에 평균 4주정도 일요일이있다치면 최대 300기준 1200이다.(주말기준-지역교회임) 그럼 수도권교회는 얼마나 걷힐지, 수도권 절은 얼마나 걷힐지는 말안해도 감이 오리라 생각된다. 게다가 평일날도 예배, 법회 한다. 간간히. 그거까지 계산하면 진짜 목사나 왠만한 주지스님은 부자다. 월 1000은 기본 넘으실거고 종교인들이시라 숫자(돈)얘길 하시는거 별로 안좋아하셔서 그렇지 1000이상도 가능하다. 물론 종교단체는 세금도 면제로 안다. 종교의흑역사. 본인도 생각해보면 분명 기독교든 불교든 가르침과 말씀은 은혜된다. "선을 행하라. 선하게살아라. 남의 재물을 탐하지말고, 모든 생명을 함분서 해치지말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원수도 용서하라" 뿐만아니라 힘이되고 용기가 되는 말씀들을 경전, 바이블 곳곳에 해주시죠. 정말 감사하고 은헤가 됩니다. 문제는 종교가, 사람이 그것을 본인들의 생각으로 감히 멋대로 해석한다. 본래 주님의, 부처님의 말씀은 하난대 인간들은 각자 본인들 입맛에맞게 본인들 종파에 맞게 수십, 수백가지의 새로운 교리를 만들어서 가르침. 문제는 여기서 파생됨
제 아무리 날카롭고 이성적인 지성이라고 한들 그것 역시 완벽하다 말할 순 없겠지만, 부정될 수 있는 수준 낮은 논리 앞에서도 절대성을 고집하기 위해 궤변을 늘어 놓는 것이 종교인 듯한 이미지를 떨쳐버리기 쉽지 않음...알고보면 그 의도와 별 거 없고 상식선에서 구분 가능한 모순 그 자체인데 그것에 심취하고 심취 되어어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 참 아이런하고 구역질 남.
유대교 - 야훼만 믿음, 유대인만 구원받고 나머지는 피지배민임 이슬람교 - 야훼를 믿고 예수는 신이 아닌 선지자 중 하나이고 믿고 말씀을 지키는 자 모두 구원받음 기독교 - 야훼와 예수를 믿는 아브라함 계통 신앙 신은 믿고 회개하는 자 모두를 구원할 것임, 크게 칼케돈파와 비칼케돈파로 나뉨 비칼케돈파 오리엔트 정교회 - 콥트교(이집트와 에티오피아),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최초의 기독교 국가), 시리아 교회, 네스토리우스파 등 칼케돈파 구교 - 천주교(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신구교라고 하면 천주교와 개신교를 칭함), 동방정교(러시아와 조지아 등 동구권, 로마가 동서로 갈라질 때 서쪽은 교황을 수장으로 하고 대주교좌가 명예직에 가까운 천주교, 동쪽은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좌의 권위를 제일로 치지만 별개로 각 대주교좌와 독립 교구의 권위를 인정하는 동방정교로 갈라짐), 신교 - 개신교, 개혁교회( 상황에 따라 다른데 개혁교회의 범주 안에 개신교가 있는 게 주된 분류고 몇몇 예외 사례가 개신교와 성질이 다른 개혁교회 교회 - 아브라함 계통 신앙에서 예배를 드리는 종교시설을 이르는 말
유대인에 대해서 반박좀 할께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밝힙니다 탈무드를 즐겨읽어고 유대인의 역사를 읽은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유대인들은 기부와 배품을 돈을 많이 벌면서도 적극적으로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유대인들은 기부와 자선을 많이 했다고 나옵니다 월리엄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도 사실 탈무드를 기반으로 쓰인 희극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유대인들은 살인을 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베니스 상인의 샤일록이 진짜 유대인이라면 심장부근의 살 1온스 가져간다란 계약자체를 쓰지 않았겠죠 당시 유럽에서 유대인들을 협오했기에 베니스 상인처럼 유대인들을 그렇게 묘사한거 같아요 레위기나 신명기에도 유대인들이 빛을 지었다면 바로 탕감해주라고 하였고 이방인의 경우는 7년간 사역을 시킨다음 탕감하라고 나옵니다 실제 유대인들은 모세오경(토라)를 지키고 살았기 때문이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올린 유대인의 대한 부분의 반박입니다
@@수은-i5w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유대인의 역사나 탈무드를 기반으로 말씀드린겁니다 가나안땅에 정착기때는 당시 사는 민족들이 우상숭배를 했기에 모두 죽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라지만 지금의 팔레스타인의 경우는 저도 이해가 안가요 자기가 당한거 그대로 한다는게 너무 심하다고 그리고 공존할수도 있는데 왜 서로가 고집을 부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단 한가지 확실한것은 이스라엘이든 전세계로 퍼진 유대인들은 순수혈통의 유대인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민수기에도 나오는데 유대인들은 고집이 쎄고 이해할수가 없는 족속이라고요 사실 탈무드를 읽고서 유대교로 개종할까 고민까지 했을 정도로 지금도 탈무드를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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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 이제 세금 걷을때 됐다 사업으로 인정해주고 돈 걷자
문제는 표를 사야하는 정치인이 과세를 추진하다가 표를 상대방에게 뺏기니 쉽사리는 안 되겠죠 표를 가진이들이 거꾸로 압박할 수 있는 사회로 발전되기 까지는요
고율로 과세
ㄹㅇ ㅋㅋㅋ 개척교회면 모르겠는데 대형 교회 개독들은 돈 오지게 쓸어담음 ㅋㅋ
어느정권에서 ,,ㅎㅎ
(주)예수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들을 조심하십시오. 그들이 제일 탐욕스러운 자입니다.
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Like 김남국
돈에대한 언급자체를 안하는사람이 탐욕이적고 돈에대해 부정적인 사람이 가장 탐욕적이다
ㄹㅇ 돈에 관심없고 필요없다고하는 사람들중에서 산에 혼자 집마련해서 자연인으로 사는사람빼고는 다 구라임
ruclips.net/video/PN_3-37bE30/видео.html
정확한 예시 ㅋㅋ
종교도 돈벌라고 하는거지….
돈이 아니라면 권력이고
정말 돈 권력을 노리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종교인이지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왕권국가에선 정치를 위해 꼭 필요했음 정치보다 종교가 먼저 생김
@@Arshyn7112그 당시엔 정말 문명이 있어도 사람들이 각종 이유로 살고 싶어도 제명에 못 살던 때라...신앙심이라는 게 사람들에게 엄청난 희망과 공포를 일으켜 엄청난 결속력을 줬죠. 기독교나 유일신교에서 기본적으로 영생이나 사후에 천국 등 내세로 떠난다는 것도 그런 배경이 있었던 거고,
근데 인류의 기술이 자체적으로 세상을 탐구하고 툭하면 꺼지던 생명을 지켜나가면서 과거 신이 고쳤다던 장애도 인간이 의술로 다 고치고 있고, 정신,심리적인 문제도 약이나 전문적인 행동치료 등으로 다 해결되는 마당에 신앙심의 결속력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밖에 없음.
이걸 종교인들은 인간이 교만해서 신을 버렸다고 표현함ㅋㅋㅋ
지금도 종교는 그저 사람을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억압하거나, 그나마 정신적 고통에서 위안얻는 정도로밖에 가치가 안 나오고(그마저도 심리상담,정신과보다 없음,), 신은 인간기술을 뛰어넘는 그 어떠한 권능도 증명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세상에 진정한 종교인은 단 한명도 없다. 다 돈땜에 하는짓거리.
하나님의 뜻이라던데 ㅋ
조계사 스님중에 롤렉스 시계찬것을 본적이 있다
봉은사에 들어오는 돈은 강남 부자들한테 들어오는건데 은행직원이 와서 샌다는거 보면 대단하긴 하다
차는 지바겐
교회.절 도찐개찐
대구 부산에서는 스님들끼리 단란주점 나이트 클럽을 하도 자주 와서 (이마트에서 옷 갈아입고 간다함) 나이트 클럽 사장이 자기 와이프한테 어차피 우리한테 도로 돌아오는 돈인데 뭐하러 절에 갖다 바치냐고 하는 인터뷰도 봤음.
@@gifg-o7t그런걸 상부상조라 합니다.
거기 정치인들 자금 세탁소라서 그럼
종교란 눈에 보이지 않는걸 믿음으로써 유물론을 초월해 영적안정을 취하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인데
눈에 보이는 물질을 중시한다는 것은 믿음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지표겠죠
거짓선지자를 믿을 바에는 차라리 돈을 믿는 편이 현생에 이로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종교,국가,돈은 아직 인류가 대체할 수단이 없는 필요악인 것 같습니다. 전쟁의 원인인걸 알면서 포기하지는 못하지요.
종교는 슬슬 필요없지 않을까...리턴보다 리스크가 더 큰거 같은데
@@Sabrii-d2c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거나 덜 미개하다고 생각하는건 그저 선민사상.
@@Sabrii-d2c 😂
@@Maxim_Coffee 그럼 종교가 없다는 믿음이 곧 종교가 되지 않을까?
@@까고보니진주나옴 종교 없음은 신의 존재를 무시하거나 없다고 상정하는 것일 뿐이지 그 자체가 종교가 안됨ㅋㅋㅋ 종교가 되려면 일단 그 집단이 모여서 정기적인 참배나 의식을 행하는 게 먼저임ㅋㅋ
카를 마르크스의 '종교는 인류의 아편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마르크스가 그 말을 할 때 무법 자본주의 사회에서 핍박 당하던 노동자들이 교회에서 얻은 위안으로 자신의 불공평한 처지를 개선하려 하지 않았죠. 마르크스 입장에서 노동자들이 자신들이 받는 불공평한 처지에 분노해야 개혁을 이룰 수 있는데, 교회만 가면 얘네들이 '언젠가 천국이 온다, 내일도 공장으로 나가자'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크스형이 빡쳐서 말한거죠. 또한, 교회가 그런 역할을 해주니 국가 입장에선 경제 발전을 위해 교회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고요
마르크스 의문의 완봉승 추가요 ㅋㅋㅋ
근데 그렇게만 말했지 탄압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했습니다.
@@pornxiyong 맞습니다 저 말을 극단적으로 해석해서 종교인들을 학살한 공산주의세력들이 문제죠
아편의 장점 = 고통스러운 현실을 외면할 수 있음
아편의 단점 = 고통스러운 현실보다 아편을 들이마신 상태의 비현실을 사랑하게 되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무언가 바뀌기 시작함
구원을 파는 사기꾼들
남들에게 베풀라는 말보다 자기네한테 바치라는 말을 많이 하면 사이비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맞아요 가져와라 하는 건 사이비 입니다.
+"내가 신이다" (JMS)
아마 이츠학 아카데미 이삭 목사님같네요 뭐 다른 분도 하셨을 수도 있고요 정통 교단이고를 떠나서 예수님은 베풀라고 하셨으니까요
종교가 장사인걸 부정하는 사람은 진짜 능지이슈. 그걸 부정하는 사람이 나중가서 사기꾼이니 뭐니 딴소리함.
갠적으로 기댈 대상을 찾는게 종교라고 생각하는데
몰입하면 위에몰린 꾸정물들한테 빨대꼽히는게 종교의 현주소인거같음
기댈 대상이라고 세뇌시켜서 기대고나면 뽑아먹는게 원래 종교인데 무슨 현주소? 원래 종교가 그런거야 멀쩡한 사람은 뽑아먹기 힘드니까. 사기랑 똑같지.
@@zpzero8115 다 그렇다기엔 나 어릴적 다닌 성당은 꽤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서
개인적으로;
진짜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성직자들 이야기같은것도
간혹 들리는거보면 종교 자체의 선한의도가 기능하는거 같긴한데
문제는 폐단이 더 크단거지 뭐 ㅋ
네가 무슨맘으로 종교에 대해 그렇게 정의한진 이해하는데 그렇게 보자면 눈에안띄는데서 진짜 신앙이나 뭐 그런거 하나 붙들고사는 제대로 된 성직자들까지 다 싸잡혀서
욕먹는거같아서 좀 그럼
( 주 ) 예수
기독교에서 벗어나 무교가 된 게 참 다행이다
거듭나신분👍
잘했다
그걸 포기한다고? 얼마를 놓친겨..퇴직금은 받았나
모든 종교들이 처음엔 좋은 의미와 좋은 행동으로 시작함....
언제나 부패하는건 인간이지
신이 있든 없든 모르겠으나 종교를 필요해야 하는게 맞은 종교가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우울하게 살면서 생산성이 떨어지고 그만큼 세금을 뜻는게 사라지도 그만큼 내가 복지를 못밭게 되니까 종교는 필요함
공격적인 마케팅이라고 표현한거 십분 공감합니다.
이제 종교는 그저 하나의 산업일 뿐...
종교가 사회 환원도하고 봉사활동도하고 좋은일한다하지만
기업도 대기업에서는 사회환원도하고 기부도합니다.
경제 규모 대비 생각하면 종교가 압도적이에요. 애초에 기업의 주 목적은 이윤추구고 기업의 봉사활동은 홍보수단이니까요
딱 그랬음 목사가 홀리하게 교회 개척하고 희생하고 운영하는 걸로 말해 왔지만
실상은 그저 돈 벌라고 영향력 행사하려고 창업 해 놓고 사업하고 있는건데...
또 웃긴건 첨엔 새로운 교회 만들어 보자며 모여선
그 작은 개척교회 안에서 하루 하루 지날 때마다 목사부부의 작은 왕국이 만들어지고 있고
성도들은 왕국되도록 떠받치는게 더 어처구니 없음
그리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게 더 모순적이라 느껴짐 목사가 하자는대로가 아니라 성도들도 함께 민주적으로 교회 운영한다 -> 신규성도들이 잘 안늘거나 줄어든다 -> 십일조 줄어든다 -> 목사 생계에 영향이 생긴다 그러니 영향 젤 많이 받는건 목사니까 목사가 결정권 몰빵으로 가져가야하는 논리... 성도들이 함께 결정한 안건에 대해 책임지기 부담스럽게 만든다... 이게 맞나.... 이게 진짜 교회라는 곳이 가져야 할 의사결정구조인가?
돈 벌려고 한다는걸 알지만 다들 모른척 해야함 볼트모트마냥 언급도 하면 안됨
다들 실상을 알지만 최선을 다해 모른척 목사의 의도는 너무나 순결하기만 한 것처럼 행동해야함.... 볼드모트냐....
우리나라 기독교는 예수가 아니라 교회 사람을 섬김
개일성 + 빠가 정희 + 승냥이 (이승만의 미국식 발음)?
모든 종교는 비지니스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신자나 종교지도자만 그게 아니라고 하지만...
무교가 속편함.
아무리 종교인이어도, 돈 밝히는 건 사람 본능이다.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종교인이 돈 밝혀도 된다. 다만 돈 안밝히는 척하면서 돈 밝히지는 마라........ 남에게 돈 밝히지 말라고 설교하지도 마라
예수 그리스도 롤렉스 콜라보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 예수가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디?
예수는 남에게 배푸라고 하였고 인간을 사랑했고 인간을 자신의 목숨을 포기하지 않고도 구원할수 있었지만 인간을 진짜로 사랑했기에 자기 목숨을 희생했지 하지만....예수의 말을 왜곡학ㅎ 탐욕스럽개 사는 놈들이 너무많아 예수님 채찍찔좀 맞아야함
흑역사가 아니라 현재도 진행되는 암흑기입니다.
돈을 숭배하지 않고 진정 신앙인으로 산다면 떳떳하게 국가와 구원받을 민중을 위해 세금을 내면 됩니다.
5년 전부터 냅니다
@@고기미역국-c7s기독교는 안내지 않나요?
조선조 숭유억불의 이유도 승려들이 저런 행패를 부려서이기도 합니다. 근데 그걸 그냥 유생들이 이어 해버려서….
중세 카톨릭과 현대 기독교를 함부로 같이 하지 말아야 할지니라... 16세기 종교개혁은 괜히 일어난게 아니다.
죽음이 두려운 인간은 죽어서 갈 천국.천당을 만들어냈고 영악한 인간 몇몇은 그것을 돈으로 팔기 시작했지.. 웃기지만 천국이 없다는걸 가장 잘 아는 것은 목사야. 그렇지 않다면 돈으로 천국을 파는 짓꺼린 못할테니까
돈 앞에선 인간이 신이 아님을 증명하는 대목 ..
스파게티교가 흥행할 날이 오면 이것도 흥미롭겠네요
글루텐이 가장 큰 단점이 될 것
@@gifg-o7t 받아들여야
종교는 비지니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유명 목사 스님 신부가 tv에 나와서 서로를 체인,직영,개인사업자라고 말할 정도면 말 다했지,, 그 종교를 믿는 일반 신자들은 오롯이 믿음을 위해 신을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종교에 관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음 결국 밥 벌이 수단일 뿐이다
ㅇㅇ 그래서 교회도 커지면 다른 사람한테 팔고 또 새로운 교회이름 짓고 반복이잖음
애초에 종교 관계자들이 밥먹고 살수 있도록 구조화시킨게 헌금이나 시주같은거지 그 자체로 돈에 미쳐있다고 보는건 일반화의 오류임 그냥 해당 종교사회의 물질 순환구조인거임
소중국에게 종교는 사치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는 말이 딱 맞아
인간이 인간이지 그럼뭐 중국인 한국인 이렇게 다름? 좀 다르긴 한데 그건 외모나 키 언어 문화가 다른거지 능지가 다르진 않아
종교는 딱 3가지 분류다.
1.이걸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
2.정말 인생이 어렵고, 힘들어서 의지할 곳이 종교밖에 없는 사람
3.그냥 어중이떠중이 처럼 이도 저도 아닌 즐겁게 취미로 다니는 사람
3번이 제일 많을듯 무슬림 보셈 매일매일 양탄자 깔고 기도하잖아 느구처럼 빵대이 흔들어 제끼지 않고 ㄹㅇㅋㅋ
개인적으로 종교는 인간의 나약한 마음을 가지고 장사하는 돈벌이 수단같음..
요즘같이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무슨 신인지.. 무속인들한테가서 몇천씩 쓰는얘기듣고 나는 충격을 받았음..
과거한때 유럽최고의 부자가 교황이였다 요즘봐라 목사들중에 재벌이 제일 많잖아
과거 말고 지금도 교황이 제일 부자일 듯 ㅋㅋㅋ
세금도 안냄
일단 전반적으로 돈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월급제로 해야될듯
종교세도 해야될것같고
@@user-jv6so5mh9kㄴㄴ 돈보단 힘을 얻은거 같은 전교황이 싸이킼 능력 쓰는거 보면
어디선가 이런 명언을 본 적이 있다 한 사람이 믿으면 종교가 맞지만 여러 명이 믿으면 그건 정신병이다 나약한 인간의 마음을 의지할 곳이 없으니 우리는 존재하는게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신에게 기도하며 살아가는 것이겠지
역시...성경말씀 가운데 바로서질 못하면 교회든 사람이든 변해버릴 수밖에 없죠
십일조, 헌금은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 겁니다
십일조는 무조건 10%?
헌금은 많이 하라고 강요한다?
바로 거르면 됩니다
거기는 교회가 아니라 사업체거든요
창세기에 나오는 카인과 아벨 이야기만 봐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그리고 교회를 정치, 경제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자들이 들고 일어나 많은 이들을 미혹하게 하는 것은,
진리에 서 있는 자들을 분별하기 위한 겁니다
목사다 그럴 듯한 말을 하면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판단해야 하는 게 여기 있는 거죠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성공적인 사업
인간계의 발명품 신의 존재.
사기의 극치-증명불능을 그게 존재의 근거라고 우기는 기독교인
그렇기에 우리는 문명을 만들수 있었고 아직까지 종교로 구원받는 사람은 많음
종교는 운영비를 거둬야 하고, 그에 따라서 사찰이나 성전을 정해진 곳에만 지어야 한다는 내부 규칙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작게보면 우리나라 역사 태조왕건 훈요10조에도 사찰과 절 함부로 늘리지 말라 명시 되어있고, 유대교와 기독교 내부적으로 예루살렘 성전에서만 헌금을 받고 하나님께 예배하라는 말씀도 있죠.
그걸 편의로 무시하고 너도 나도 사찰 짓고, 성전, 교회를 지으니 신이 어디있나? 하는것이죠.
사람들은 종교는 돈놀이다 하는 것이구요
프사보니 유대인이신가여?
@@singaeL774singapore유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엘리에나이 그럼 개독이나 유대교인 이세요?
@@엘리에나이 아그렇군요. 러일전쟁 일본제국을 지원한 유대인에 관심 많으신가여?
일본의 타이토설립자 미하일 코겐과 로스차일드가문이 유대인이죠.
토니블링턴과 미국재무장관 재닛 옐렌도 유대인이에여
다른나라는 독도를 일본해로 표기하지만 오직 독도를 동해라고 표기해준게 이스라엘이고, 한국전에 한국을 돕고싶다고 자원입대하는 세계 각국에 있던 수많은 유대인 참전용사많았지만 공산주의 이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었죠.
사회주의자 버니샌더스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그리고 바그너프리고진도 유대인이에여
유대인은 좌파고, 완전 민주당편이에여 중국 송나라시절에 카이펑유대인들도 많이있어여 유대인은 기독교 엄청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가 유대인을 핍박했죠. 로스차일드가문도 유대인이고, 러시아극동 유대인자치주도 있고,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에영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토니 블링턴도유대인이에여 유튜브 인수한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 출신 미국유대인이고,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찬은 중국 카이펑 대만유대인이에여 블라디미르 레닌도 유대인이죠.
이슬람교도와 유대교도는 같은 뿌리고 같은종교었어여 유대인들은 무슬림처럼 돼지고기 먹지않는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중화음식 즐겨먹는다고 해여
바그너그룹 프리고진과 우크라이나 젤레스키 대통령과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 칼마르크스도 유대인이고 아이슈타인과 뉴턴,스티브스필버그,재닛옐렌,토니블링턴,트로츠키,블라디미르 레닌,다니엘레드클리프 해리포터도 어머니가 유대인 전부 유대인이에여 유튜브 인수한 구글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페이지도 구소련출신 유대인이에여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찬은 중국 카이펑 대만유대인이에여 그리고 중국에 카이펑 유대인이고, 문화대혁명에도 유대인이 개입있었어여
프랑스혁명과 러시아혁명에 유대인 개입 있었어여 러일전쟁과 청일전쟁에도 대일본제국의 배후에 유대인이 개입있었어여 한민족 남과 북의 분단원인도 유대인 개입있었어여 미 소 대립과 IMF 사태에도 유대인 개입있었고, 홍콩 우산혁명에도 유대인 개입잇었어여
중국의 쉰들러와 일본의 쉰들러 스기하라와 호평사 중국대사덕분에 유럽에있던 유대인들이 아시아로 몰리게되것이고 만주 하얼빈와 중국상해에서 유대인이 자리잡기시작하면서 국민당이 공산당에게 밀리니까 유대인들도 국민당과 같이 홍콩이나 마카오,대만,필리핀,호주,일본,인도,싱가포르로 이주하게된거임
서양이 종교개혁 할때 종교혁명이 일어난 조선 불교에서 유교로 아예 바꿔버렸지
인류역사에 이런일은 없을 정도의 혁명이었다
주식회사 예수
(주)예수24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종교를 이용한 사람들이
있는것이고
돈을 위해 종교를
만드는 사람이 있을뿐
사람의 악행만보고
신이 없다는 사람.
현재의 종교에서 교리라고 하는 건 원래의 창시자의 가르침과는 전혀 동떨어진게 대부분임. 다들 지 멋대로 왜곡, 확대 해석해서 지금까지 온 것. 어느 종교 집단이나 나름 정통성 좀 있으면 그렇지 않은 동일 종교 집단에 대해 사이비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집단들도 창시자가 생존했을 때에 비하면 죄다 사이비다. 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만, 종교가 창시되었던 시기의 순수함만 간직했더라면 도덕적으로는 나쁜 게 아니므로 인류에 어느정도 기여한다고 인정할 수 있는데, 그러한 종교는 단연코 존재하지 않는다. 전쟁의 도화선만 될 뿐.
추가적인 설명을 드리고 싶은데 유대교가 대부업을 한 이유는 각 국가들이 유대인에게 농사를 지을 토지 구매를 금지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유대인들은 도시에 모여 살게 되었고 또한 기독교에서는 대부업을 금지하였지만 유대인들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였고 기독교 국가들도 대부업자를 필요로 하였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대부업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십자군 전쟁 후기부터 이탈리아의 기독교 도시 국가들도 대금업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돈을 빌리기 쉬운 신용도가 높은 사람들은 같은 기독교인 들에게 돈을 빌리기 시작하였고 결국 신용도가 낮아 돈을 빌리기 어려운 사람들이 유대인들에게 돈을 빌리자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아 유대인은 악덕 고리대금업자 라는 이미지가 생긴 것 입니다. 오늘날에도 1금융권보다 2금융권의 금리가 높고 2금융권 보다 사채의 금리가 높은 것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난 교회가보고 돈과 권력이 필요하다고 느겼다 ㅋㅋ
오 이분 이름이 송경원 이셨구낭 😀😀😀😀😀
프리메이슨리 영상 이후에 일루미나티 편 은제작중 이신가요? 이원론(deism)으로 찾으면 정보들이 많이 나올텐데~~~
종교에 세금을 걷는다면 손실분을 매꾸기
위해 신자를 더 쥐어짤까? 손실을 감내할까
궁금하다. 군침싹
한국종교 세금 면세받는 현금캐쉬카우 부동산산업
헌금으로 면세받아 부동산투자. 교인들이 교회주변부동산매입후 부동산 떡상시켜 매매후 딴곳으로가기
무소유는 자이나교의 교리이고 불교는 무집착입니다~
애초에 신앙심과 선민사상, 기복 행위가 고대부터 고도로 사업화된 게 종교지 물론 그 종교를 믿는 사람 입장에선 이렇게 얘기 하는 게 신성모독이지만 냉정히 얘기해 심리적 안정을 주는 차원에선 고해성사랑 심리치료랑 크게 다르지 않음
교회 성당 지금은 기도를 하는곳이 아닌 커뮤니티 장소자나 기도는 무슨 ㅋㅋㅋㅋㅋ
헌금하고 인맥 쌓는 공간이지 ㅋㅋㅋㅋ
너같은 사탄은 죽어서 지옥간다 그때되서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짖어도 늦는다.
풀소유 스님이 생각나네요😂
돈이 종교를 만든 '돈과 종교'가 아니라
종교가 돈을 쫓는 '종교와 돈'이네
생존하기 위해 돈을 쫓아야 하는 건 모든 인간의 숙명이다
그런데 종교는 돈과 상관 없는 척 하면서 돈을 쫓으니까 못되게 보이는 거지
어느 종교든 종교 자체가 문제인 경우는 거의 없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문제다
목사들의 대화를 가까이에서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돈얘기만 하더라...
돈이 있어야 종교도 있는법.
어쩔수 없음 돈이 있어야 종교가 돌아가니까...문제는 그 돈을 약자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오작 자기들의 쾌락을 위해 사용하니까 문제지
역사 학자 고든 차일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신들의 계좌를 관리하기 위해 수학이 발전했다"
그래서 그렇게 세금 내라고 하면 입에 개거품 물고 난리치는 이유가 있지 정말 뭐 같은 인간들
돈되는 사업은 종교사업....선교사업....
아이러니하게 종교가 히틀러보다 더 피를 많이 흘리게 했음.😊
맞긴함 ㅋㅋ
없는걸 있다고 생각하면서 믿는건 어리석음 그 자체
돈 💰 종교
신을 믿는건 신도이지, 종교지도자가 아님!
신은 없다
종교는 비지니스
종교는 지배의수단이다
요즘보면 정치가 더 종교같더라 거짓선지자 역할은 극우,극좌유튜버가 담당하더라
종교는 정말 성공한 소설이다
(주)예수 라는 말이 떠오르는군.
미래에 종교는 없어지지 않을까.
근데 오히려 더 생겨나는 추세입니다. 점점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사라지고 있거든요. 실제로 통계로 봐도 2000년대 중반에 비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죠.
절대 사라질수가 없음
아마 아닐듯 예전에는 지금에 비해 혈연 학연 지연 같은게 좀더 많았는데 지금은 그 자리가 많이 비었으니 종교로 채우려는 사람이 많음
된다면이 아니라 이미...
불교도 참 고려 기록 보면....
실은 종교가 경제를 만들었지😂🎉🎉🎉
돈과 권력이 인간의 종교이다.
기독교, 불교, 천주교, 사이비 다 몸 담아봤습니다. 이단을 경멸하는 정식교단을 인정한 이는 누구입니까? 신은 없습니다. 차라리 신은 죽었다를 남긴 니체를 믿으세요
미쌈메다!!!
빨리 십일조 가져와~~~~!!
모든 교회를 비난하는것도, 절을 비난하는것도 아니다. 다만 일부의 해당 종교에선 헌금 수입, 불전 수입으로만 주말기준 300은 기본넘는다.
어떻게아냐고? 교회의경우 주말에가면 조그만 안내문을 준다. 여기에 주말예배식순부터 간단한 교회소식(광고), 그리고 지난주 헌금한내역을 기재해놨다.
한번도 최소200 얼마~최대 300 이상에서 떨어지지않았음. 한달에 평균 4주정도 일요일이있다치면 최대 300기준 1200이다.(주말기준-지역교회임)
그럼 수도권교회는 얼마나 걷힐지, 수도권 절은 얼마나 걷힐지는 말안해도 감이 오리라 생각된다. 게다가 평일날도 예배, 법회 한다. 간간히. 그거까지 계산하면 진짜 목사나 왠만한 주지스님은 부자다.
월 1000은 기본 넘으실거고 종교인들이시라 숫자(돈)얘길 하시는거 별로 안좋아하셔서 그렇지 1000이상도 가능하다.
물론 종교단체는 세금도 면제로 안다.
종교의흑역사. 본인도 생각해보면 분명 기독교든 불교든 가르침과 말씀은 은혜된다. "선을 행하라. 선하게살아라. 남의 재물을 탐하지말고, 모든 생명을 함분서 해치지말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원수도 용서하라" 뿐만아니라
힘이되고 용기가 되는 말씀들을 경전, 바이블 곳곳에 해주시죠. 정말 감사하고 은헤가 됩니다.
문제는 종교가, 사람이 그것을 본인들의 생각으로 감히 멋대로 해석한다.
본래 주님의, 부처님의 말씀은 하난대 인간들은 각자 본인들 입맛에맞게 본인들 종파에 맞게 수십, 수백가지의 새로운 교리를 만들어서 가르침. 문제는 여기서 파생됨
우리 장로님(혈연임).. 20대에 한창 돈 잘 벌 때 입교한 이후 꾸준히 십일조 내심
작년 수입이 6700인데 연말정산 보니까 ㄹㅇ 10% 그대로 냄.. 고집 장난 아님
여태 낸 십일조 그냥 은행에 저금했으면 대출 갚고도 남음
사탄은 교회 최고의 사업 파트너였다.
“돈은 만악의 뿌리”
전광훈 : 가장 기쁜 시간이 왔습니다 헌금내는시간
제 아무리 날카롭고 이성적인 지성이라고 한들 그것 역시 완벽하다 말할 순 없겠지만, 부정될 수 있는 수준 낮은 논리 앞에서도 절대성을 고집하기 위해 궤변을 늘어 놓는 것이 종교인 듯한 이미지를 떨쳐버리기 쉽지 않음...알고보면 그 의도와 별 거 없고 상식선에서 구분 가능한 모순 그 자체인데 그것에 심취하고 심취 되어어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 참 아이런하고 구역질 남.
성경은 최고의 소설
제일 대표적인게 우리나라 개신교 십일조라고 생각함
난 예전에 아는친구 전도회 따라가서 십일조 당연하게 생각하는
교회 형 누나들 보고 충격받음
도대체 왜 한달 버는돈의 10%를 갖다 교회에 바쳐야됨?
세금 내라하면 종교의 중립성을 주장하고, 지들은 당까지만들고 정치 중립은 개나줘버리고. 중립은 어디감?
혜민이가 불교의 가르침을 잘 따른거였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신
신은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들 모두가 인간이 만든 신이다.
인간은 윤택하게 만드는 건... 바로 과학이다.
과학이 인간의 신이다.
아멘.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그 과학의 부정적인 영향력 때문에 핵공격으로 인한 인류의 멸망을 걱정하게 되었네요 ㅠㅠ
@@김성은-r1g핵 전쟁 때문에 멸망하기 보단 인류가 쇠퇴기에 오고 다시 사회를 재건하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종교가 인류에 발전에 큰 도움이된 건 사실이에요. 지금은 오히려 종교가 인류발전을 막는 게 아이러니 하네요.
제가 믿는 종교는 금전교입니다. 용형호제에서 성룡도 믿는다고 말했죠.
왜 천주교라는명칭을 안쓰고 그냥 기독교와 교회라고 하는지요?
구교 ( 천주교 ) 신교 (기독교) 인가요 ? 항상 헷갈림
유대교 - 야훼만 믿음, 유대인만 구원받고 나머지는 피지배민임
이슬람교 - 야훼를 믿고 예수는 신이 아닌 선지자 중 하나이고 믿고 말씀을 지키는 자 모두 구원받음
기독교 - 야훼와 예수를 믿는 아브라함 계통 신앙
신은 믿고 회개하는 자 모두를 구원할 것임, 크게 칼케돈파와 비칼케돈파로 나뉨
비칼케돈파 오리엔트 정교회 - 콥트교(이집트와 에티오피아),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최초의 기독교 국가), 시리아 교회, 네스토리우스파 등
칼케돈파
구교 - 천주교(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신구교라고 하면 천주교와 개신교를 칭함),
동방정교(러시아와 조지아 등 동구권, 로마가 동서로 갈라질 때 서쪽은 교황을 수장으로 하고 대주교좌가 명예직에 가까운 천주교, 동쪽은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좌의 권위를 제일로 치지만 별개로 각 대주교좌와 독립 교구의 권위를 인정하는 동방정교로 갈라짐),
신교 - 개신교, 개혁교회( 상황에 따라 다른데 개혁교회의 범주 안에 개신교가 있는 게 주된 분류고 몇몇 예외 사례가 개신교와 성질이 다른 개혁교회
교회 - 아브라함 계통 신앙에서 예배를 드리는 종교시설을 이르는 말
천주교에서 갈라져 나온것이 기독교 아닌가요
@acorn_tree 수 많은 종파 중에 가톨릭과 개신교가 정통이다 ..?
교황이나 유명한 목사들 앞에 가서 그 소리 해보셈
@acorn_tree정교회 눈물흘리겠네 ㅋㅋㅋㅋ
기독교 = 천주교+정교회+개신교(지금 사람들이 생각하는 교회)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떨어져나옴
돈에 대한 기준을 바꿀 필요가 있을까
어릴때 동네에 있던 교회들 커서 가면 엄청 건물 커져있음 죄다
돈!
종교 본질은 좋으나 종교를 지도하는 목자들이 문제가 많음
애초에 예수가 반신인지 신인지 인간인지 뭐르겠는데 존나 착한 일하고 다닌거 보면 맞김함 종교개혁도 하고
팩트) 현재진행형이다
개신교 다음의 기독종파는 왠지 한국에서 나올듯
개신교 다음으로 만들어진 게 개독 아님? 이미 나왔음
미국의 국부인 벤자민프랭클린도 자서전 보니까 독실한 청교도 신자인데 교회가서 교인들이 신을 팔아서 돈버는거 보고 치를 떨어서 그때부터는 교회 아예 안가고 집에서 성경책 앞에 두고 신에게 기도 했다고함
결론: 신은 교회를 만들라고 한적없음
신은 애초에 자기를 믿으라고 한적이 없음.
애초에 교회자체도 좋은 뜻으로 만든겐데 중세부터 뭔가 뒤틀려서 이상하게됨 로마때까지는 진짜 하나하나 천사같은 분들박에 없었음 페스트 걸린사람들 거둬서 치료하고
@@zpzero8115기독교의 신은 자기 믿으라 계속 말함
교회만들라고 함
중간중간에 인과가 뒤바뀐 오류가 좀 있네.
돈이 문제네…..
전쟁광이자 파렴치한 치한 유테인
푸틴과 다를게 뭐가있을까
숨 좀 쉬자!!!
종교의 흑역사는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데 뭐ㅋㅋ
세금 적은 최고의 사업 ㅎ 종교
난 돈이좋아
유대인에 대해서 반박좀 할께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밝힙니다
탈무드를 즐겨읽어고 유대인의 역사를 읽은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유대인들은 기부와 배품을 돈을 많이 벌면서도 적극적으로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유대인들은 기부와 자선을 많이 했다고 나옵니다
월리엄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도 사실 탈무드를 기반으로 쓰인 희극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유대인들은 살인을 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베니스 상인의 샤일록이 진짜 유대인이라면 심장부근의 살 1온스 가져간다란 계약자체를 쓰지 않았겠죠
당시 유럽에서 유대인들을 협오했기에 베니스 상인처럼 유대인들을 그렇게 묘사한거 같아요
레위기나 신명기에도 유대인들이 빛을 지었다면 바로 탕감해주라고 하였고 이방인의 경우는 7년간 사역을 시킨다음 탕감하라고 나옵니다
실제 유대인들은 모세오경(토라)를 지키고 살았기 때문이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올린 유대인의 대한 부분의 반박입니다
유대인들은 살인을 원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살인을 원한 건 하나님이고 유대인들은 살인이 싫지만 그의 뜻에 따랐을 뿐이겠네요.
유대인 혹은 그들의 신에게 살육당하고 역사에서 사라진 팔레스타인 원주민들에게 애도를
@@수은-i5w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유대인의 역사나 탈무드를 기반으로 말씀드린겁니다
가나안땅에 정착기때는 당시 사는 민족들이 우상숭배를 했기에 모두 죽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라지만 지금의 팔레스타인의 경우는 저도 이해가 안가요
자기가 당한거 그대로 한다는게 너무 심하다고 그리고 공존할수도 있는데 왜 서로가 고집을 부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단 한가지 확실한것은 이스라엘이든 전세계로 퍼진 유대인들은 순수혈통의 유대인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민수기에도 나오는데 유대인들은 고집이 쎄고 이해할수가 없는 족속이라고요
사실 탈무드를 읽고서 유대교로 개종할까 고민까지 했을 정도로 지금도 탈무드를 읽고 있습니다
혐오의 이유는 뭐라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