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 봉지 반대쪽도 똑같다 24시간 저을 것도 아니니까 잽싸게 저으면 그렇게 걱정 안해도 된다 안좋은 것만 찾으면 세상에 좋은 게 없다 생수 안에도 미세플라틱이 어느 정도 있고 공기 중에도 유해물질과 균이 많다 우린 삼겹살을 노릇하게 구워먹고 치킨 튀겨먹는 선에서 이미 끝났어
내가 인생 허무주의에 가까워서 그런건지 몰라도 '저렇게 유난떨면서 건강챙겨도 교통사고(본인이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인도차도 구분도 안하는 비정상 운전자 만나면 골로가는거잖)같은걸로 한방에 갈 수도 있고, 그렇게 건강챙기다가도 유전병 이런거 잘못걸리면 그동안 건강챙겼던거랑은 상관없이 고통스럽게 가는거고, 술담배 5g게 하는 사람들도 유전빨만 좋으면 비건 뭐 이런거 하는 사람들보다도 더 건강하게 잔병치레 하나없이 오래사는데 저런게 무슨 소용이 있지?' 싶음..
그리고 커피믹스는 뜯지않은쪽으로 해도 뜯은쪽이랑 다를게 없음. 커피믹스 봉지가 긴 튜브형태로 만든걸 잘라서 양끝을 붙여 봉지형태로 만드는건데 튜브형태를 자르고 자른부분에 코팅같은걸 하겠음? 손으로 뜯어낸거랑 단면이 똑같은 상태임. 저런걸로라도 건강 챙기고픈 사람이라면 믹스커피 자체를 마시지 마셈.
진짜 하찮은 지식으로 정보 공유 하지 맙시다ㅋ 폴리프로필랜이 130도를 견딘다고 녹지 않는게 아닙니다 더 낮은 온도에서 일부 녹기 시작하는데 너무 미세해서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거죠 구조가 파괴되지 않을뿐 미세 플라스틱이 계속 국물에 녹아들고 있는 겁니다. 글고 커피믹스도 양쪽 끝을 칼로 절단해서 만드는데 중간에 손으로 뜯은 쪽은 위험하고 끝부분 칼로 자른 쪽은 안 위험합니까?ㅋㅋ 거기다 끝부분은 본드로 접착까지 되어 있는데
![[1박2일 시즌1 레전드 #62] 한창 배고플 때 라면 딱 끓이면 저 표정 바로 나오죠잉? 라면에 달려들기 바로 직전의그 표정! [예언 : 이수근 식당 개업...라면 끊여 먹는다]](http://i.ytimg.com/vi/b2rwlGFVX4Y/mqdefault.jpg)
뽀글이를 먹으면 안 괜찮은 이유
전역하면 군대에서 먹던 그 꿀맛이 안느껴짐
밥먹었수산시
발
@@주흔주ㅋㅋㅋ
밥 먹었니엄마@@밥먹었수산시장
련
”안죽어“
천천히 그리고 확률적으로..
아... 나도 그말했는데
전세계 남자들이 죽기전에 남기는 한마디
하지만 곱지 않게 죽겠지
그의 마지막 유언이였습니다.
술담배는 ㅈㄴ게하면서 꼭저런거 걱정하는사랑들있더라ㅋㅋ
술은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 좋음
@@wnwjfdl 적당히 먹는걸 못봄
@@wnwjfdl 술이 몸에 좋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무슨 적당히 소리하십니까 한모금이라도 마시면 몸에 무리오는게 술인데😅
@@wnwjfdl러시아인이세요?
슬 쳐먹게 자랑이냐 역겹다 하...
???:아 아쩐지 그 중독된 맛이 안나더라
엎드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0저주할거야
@@안중근0넌 태어나지 말아야했어
@@검은su염ㅈ진정해, 애국자
커피믹스 봉지는 찢은 쪽이나 안찢은쪽이나 같은 조건임. 안찢은쪽도 결국 질린 단면이라 같은 상황에다가 오히려 한번 녹여붙인거라 뜨거운 물에 더 약함
뭐래
실제 90년대에는 녹아 나왔다.
되려 사발면이 더 불안함
유통과정에서 굳어있는 면발이 깨지거나 하면서
사발면컵 내부 찍힘이 발생함
그렇게 따지면 모든 냉장 냉동 상온 유통식품은 먹을게 안됩니다.
그렇게따지면 직접 농사짓고 자급자족 조지셔야함
그 온도에서 형태를 견딘다는 것이지, 이미 용출은 활성화 상태임
폴리프로필렌은 배달용기에도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아는데 끓는 물 정도에서 용출이 있나요?
@@user-ze6yh7go6p 그건 PP의 품질이 얼마나 좋냐에 따르긴 함.. 고분자의 분자량이 다 달라서 평균분자량이 넓은 분포도를 가지는 원료를 사용하면 100도에서도 미세플라스틱 용출이 일어남
Pet나 ps 같이 열에 약한 플라스틱이 100도를 못 버티고 녹으면서 이전까지 흡수했던 유해물질을 내놓기 때문에 용출된다는 표현을 함. 고온에 녹지만 않으면 원칙적으로는 안전함.
@@pcyche141 PE가 밀도에 따라 내열성이 달라진다고 들었는데 PP도 비슷한가 보네요?
@@user-ze6yh7go6p 대부분의 고분자에서 밀도는 분자량과 연관이있고, 분자량이높을수록 내열성도 높다고 배웠습니다
그커피 믹스 봉지 반대쪽으로 저을경우 검은색 잉크인지 모르겠지만 인쇄된 유효기간이 적혀 있음..즉 잉크가 뜨거운 커피물에 녹아 나올 수도 있기에 그냥 티스푼으로 저어 먹는게 좋음.
알루미늄 좀 들어가야 맛있음
RIP
@@100yearsand6 RIP to my sweety grandma
알루미늄 치매유발한다던데
코팅 벗겨진 프라이팬으로 조리하면 더 맛있을듯?
그게 뭐얔ㅋㅋ
커피 평생 저렇게 먹어도 별 문제 없더라
인생에서 딱 2년간만 최고의 식감을 느낄수 있다는 전설의 음식
커피믹스 봉투 안쪽에 알루미늄도 커피 물 정도의 온도에는 녹지도 않음. 그리고 커피믹스 뜯은 단면적이 너무 적어서 의미가 없음.
이게 맞지
알루미늄 성분만 말하는게 아니라 인쇄층 성분도 같이 들어있어서 하는 말임.
나름 신뢰할 만한 곳에서 봤음, 뜯지 않은 쪽은 뭐 PP재질로 마무리가 되어있겠나, 상품관련 인쇄된 층이 물에 닿아 잉크(?!)가 물에 녹는다고.
그냥 오래살고 싶으면 그러지 말라는 내용이었음.
오 커피 꿀팁 감사합니다 직장 상사에게 커피 한잔 대접해드려야겠어요
뽀글이 해 드시지 마세요. 젓가락으로도 긁히지만 열에 의해 표면이 일어나기 때문에 면발에 부분적으로 붙습니다. 봉지 표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저딴거 신경쓰는것보다 술, 담배 안하는게 100배 건강에 이로움.
커피믹스 봉지 반대쪽도 똑같다
24시간 저을 것도 아니니까 잽싸게 저으면 그렇게 걱정 안해도 된다
안좋은 것만 찾으면 세상에 좋은 게 없다
생수 안에도 미세플라틱이 어느 정도 있고 공기 중에도 유해물질과 균이 많다
우린 삼겹살을 노릇하게 구워먹고 치킨 튀겨먹는 선에서 이미 끝났어
최근에 뽀글이 해먹었는데 그때의 맛을 안난다기 보단 그냥 그때 내가 이정도 맛에도 감동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듦
*"괜찮아 안죽어"*
'끓는 물은 아무리 높아도 100도 정도이니'가 아니라 100도를 넘어가면 증발해요. 정상정인 1기압일땐요.
원인 : 물은 100도 넘으면 증발
결과 : 끓는물은 최대 100도
결과만 말한건데 왜 불만이야
그냥 그게 그거인건데 굳이 아는척좀 하지마셈 꼴사나움
팩트는 저게 아무리 건강에 안좋아도 소주 한잔 마시는것보다는 낫다는거임
나는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넣어서 찐득하게 녹는 걸 보면서도 마실 수밖에 없었던 군대 생활이 생각나네. 목말라 뒤지겠는데 마셔야지....
커피믹스 안뜯은쪽도 포장 과정에서 절단한건데 안뜯은쪽은 괜찮다니 말이안되잖아
필름붙이는 접착제가 몸에 아주안좋으니 왠만하면 드시지마세요ㅎㅎ
예전에 먹던 라면봉지는 저렇게 좋지 않았을거니 비뇨기과 가보세요
그때가 언젠데여
그건 예전이 아니라 옛날 아닌가요😅😅😅
쓸일도 없는준은 제외
뽀글이를 먹어도 괜찮은 이유는. 알루미늄 호일에 삼겹살구워먹어도 아직 잦됬다는 경우를 들은적이 없기때문이다.
뽀글이 진짜 귀찮음.
차라리 설거지가 편함.
겨울에 야간 경계근무 마치고 먹는게
진짜 맛있는 뽀글이 인데
사회에 나오면 추운데 밖에 나가서 한시간
넘게 서 있을 일이 없음
난 귀찮아서 걍잠 ㅋㅋ
커피믹스 가루를 먼저 붓고 물 부으면
덜 녹은 덩어리들이 컵 바닥에 달라 붙어서
물을 어느정도 붓고 커피믹스 가루를 부음
커피믹스 주둥이에 달라붙은 찌꺼기 녹이려고
뜯은쪽으로 저어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임
1개월동안 스카에서 아이스티 윗쪽으로 저어 먹었는데 멀쩡한 나:
내가 인생 허무주의에 가까워서 그런건지 몰라도 '저렇게 유난떨면서 건강챙겨도 교통사고(본인이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인도차도 구분도 안하는 비정상 운전자 만나면 골로가는거잖)같은걸로 한방에 갈 수도 있고, 그렇게 건강챙기다가도 유전병 이런거 잘못걸리면 그동안 건강챙겼던거랑은 상관없이 고통스럽게 가는거고, 술담배 5g게 하는 사람들도 유전빨만 좋으면 비건 뭐 이런거 하는 사람들보다도 더 건강하게 잔병치레 하나없이 오래사는데 저런게 무슨 소용이 있지?' 싶음..
일본이라면 규정된 도구 이외엔 젓지 않는게 좋음. 우리나라는 뜯지 않는 쪽으로 젓는게 좋다. ㅋㅋ 문화차이라는게 참 재밌음.
고작 뜨거운물로는 녹일 수 없음
애초에 이런거 하나하나 다 따져가면서 먹으면
세상에 먹을수있는 음식이 몇이나될까??
그래서 내가 부장님 커피 타다줄땐 항상 뜯은쪽으로 저어다 주지
저거 몇번이나 해 먹는다고....길 가면 당하는 담배빵이 더 심하겠지
그래서 먹고 80살까지 살기 vs 채소만 먹고 100살까지 살기
@user-ud4ff8wu4g 책은 너가 읽어야할 것 같은데? 문해력이 너무 딸리잖아...
굳이 설명해주자면 맛있는거 먹고 비교적 덜 살기 대 맛 없는 거 먹고 오래 살기 잖아...
@@minmini8978그럼 그렇게 적지
그냥 얌전히 냄비에 끓여 먹으세요
채소만 먹고 100세로 할꺼면 맛있게 먹고 50세로 해야지
@user-ud4ff8wu4g 채식하는사람들이 단명하는데
이등병 첫 휴가 나오면서 반드시 마음껏 뽀글이 해먹겠다고 결심했었는데 막상 집에와서 라면봉지 뜯었더니 이게 무슨 궁상인가 하는 자괴감 올라오더라. ㅋㅋ
휴가 나오면 야만인에서 바로 문명인으로 진화하지 ㅋㅋㅋ
믹스커피 봉지에 묻은 먼지가 더 신경쓰이는건 나뿐인가..
???:쇼츠보다 불효자된 썰 푼다
무병장수하는것도 극히 소수인데 너무 스트레스받으면서 먹지맙시다 첨가물보다 스트레스가 가장 위험한 요소입니다☆
국물 먹을려다 다 쏟은적 있는 사람을은 컵라면 먹는다..
커피 믹스 봉지 휘젓는거 😮주의해야겠네 고맙습니다.
난 귀찮아서 걍 후임꺼 사주고, 그냥 바로 잤는데 ㅋㅋ 후임중에 너무 짬이 안된 얘들은 눈치보여서 못먹고 잤다고 해서 좀 미안했음....
이제부터 직장 상사 커피는 뜯은쪽으로 저으면 되겠다.
믹스커피 팁 물을 살짝 높은곳에서(대략한뼘20센치) 부으면 안저어도 됨
커피믹스 뜯은 쪽으로 젓는건 찝찝하지만 어디서 커피믹스 포장 바깥 오염은 신경안쓰는...
안 주는거 다 알잖아 우리 좀 적당히 살면 안 될까?
뽀글이는 알고 있었지만 커피는 몰랐네
라면을 정말 맛있게 먹는 불변의 법칙 두가지.
배고플때, 추운곳에서 먹기
다르게 보면 고온으로 인한 아포칼립스에서도 라면 봉지를 발견하면 먹어도 된단 의미…? 역시 비상식량 클라스 어디 안가네
레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레진에 섞여 있는 첨가제들이 문제가 되는겁니다
봉지 찢어지면 그즉시 줄줄 샘
애초에 그 걱정할놈은 그렇게 안먹음 ㅋㅋ
길가다 마주친 덤프트럭 방구 한입 먹는거보다 덜 해로울거 같은데.
100도 이하만 물로 남아있는거고 나머지는 수증기가 되어 그 이상의 온도로 봉지 내에 가득 차 있을텐데 쇠그릇 돌그릇 놔두고 봉지에 해 먹든지 ㅋㅋㅋ어차피 안죽어
그럼 님은 사우나 가면 화상입겠네 ㅋㅋ
진짜 멍청한 놈이네
100에서 기화해서 수증기가 됐는데 어디서 100도 넘게 유지 할 열 에너지를 가져오게???
최대 100도의 물질만 있는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뭘 어떻게 해야 130도의 수증기가 생기냐 ㅋㅋㅋㅋ 뭐 화학반응이라도 일어남?
@@uiqoo789 ㅋㅋ
@@uiqoo789저분은 땀이 40도라네요~
그리고 커피믹스는 뜯지않은쪽으로 해도
뜯은쪽이랑 다를게 없음.
커피믹스 봉지가 긴 튜브형태로 만든걸 잘라서
양끝을 붙여 봉지형태로 만드는건데
튜브형태를 자르고 자른부분에 코팅같은걸 하겠음?
손으로 뜯어낸거랑 단면이 똑같은 상태임.
저런걸로라도 건강 챙기고픈 사람이라면
믹스커피 자체를 마시지 마셈.
유난떨어서 오래산사람 못봄
추억의 뽀글이. 저녁 저거로 먹어야겠다. 간만에
라면봉지가 접히고 펴지는과정에서 PP가 다 상함 그래서 녹아나옴 경험임
??? : 사실 환경호르몬은 맛있는게 아닐까??
이쯤되면 라면은 이제 영양식이 아닐까, 정당한 비타민도 있고 나트륨빼면 뭐
그래서 뜯은 쪽으로 젓는게 더 맛있었구나
아..꿀팁!
뜯지 않은 쪽으로 저으면 되는거였군요..
뜯지않은 쪽도 마찬가지인데요.
뜯지않은쪽도 단순하게 절단만 한거라서
절단면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뽀얀허벅지헛!네...ㅠㅠ
귀찮을땐 그냥 써볼까 했는데..티스푼 쓰겠습니다..
진짜 하찮은 지식으로 정보 공유 하지 맙시다ㅋ 폴리프로필랜이 130도를 견딘다고 녹지 않는게 아닙니다 더 낮은 온도에서 일부 녹기 시작하는데 너무 미세해서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거죠 구조가 파괴되지 않을뿐 미세 플라스틱이 계속 국물에 녹아들고 있는 겁니다. 글고 커피믹스도 양쪽 끝을 칼로 절단해서 만드는데 중간에 손으로 뜯은 쪽은 위험하고 끝부분 칼로 자른 쪽은 안 위험합니까?ㅋㅋ 거기다 끝부분은 본드로 접착까지 되어 있는데
결국엔 뜯은쪽으로 먹으니 먹는건 마찬가지네ㅋㅋ
햇반을 물어넣고 끓이면 완성인대 환경 호르몬 어쩌구 하며 햇반을 컨샙으로 몇개를 버리는 사람이 생각나네ㅋㅋ
요즘 뽀글이 해먹으면 비닐 아래로 물 새더라 ㅋㅋ
96살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왈
유난 떨던 애들 다 먼저 죽었어
pp는 유아용 식기에 쓰임
어쩐지 뜯은쪽으로 젓은게 더 맛있더라
그래도 술담배보다는 건강해
그러니까 앞으로 부장 커피는 뜯은 쪽으로 휘저으란 거죠?
아?!그래서 커피믹스는 봉지로 저어 마셔야 맛있었구나...
저걸 몰랐어도 외부와 노출된 봉지로 젓는게 비위생적인데
햇반: 환경호르몬 덮밥
제발 편의점에서 뽀글이 해먹지 말아주세요 컵라면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 : 윤승씨 알루미늄 못드세요?
그치만 커피믹스 뜯은 입구에 묻은 가루도 녹여야된다구
이런거 백날 말해봐도 의미없음.
아직도 조미료가지고 염병떠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ㅋㅋㅋㅋ
그래서 자기는 다시다 안쓰고 굴소스 쓴다고
하는거 보면 개콘이 왜 망했었는지 알게됨.
어쩐지 뜯긴쪽으로할때가 더맛있더라
인쇄층과 알루미늄은 맛이었구나
하루에 1년 내내 안쉬고 먹을량을 한번에 먹어야 인체해 유해함.
알루미늄이 물에 녹는다는 소리는 처음듣네😂😂😂
맛있는 이유가 물을 적게 넣어서 그럼요
신라면 기준 480ml가 ㄹㅇ 존맛임
라면봉지가 뽀글이 만드는 걸 고려해서 만들어 진것이 아님. 포장용으로 나온 것!!!
실패하면 중금속 성공하면 미네랄 아입니까!!
이런거 생각 하면 라면 먹으면 안됌
커피는 뜯은쪽으로 휘저은뒤 한번 쪽 빨아줘야 하는데...
끓는 물 정도에 녹겠냐고ㅋㅋㅋ
뭔가 후진국스러운 고증 전혀닮고싶지않다 이제는 남의나라지만
뭔소리야...유해물질 방출 온도와 녹는 온도를 한 참 헷갈렸네...어휴...
커피믹스 인쇄층이 조미료였나보네 크으 꿀맛
커피믹스 안쪽에 잘뜯기라고 pb를 넣었다던데
아니 나는 또 건강예기하는 줄
지금은 저레도 미세플라스틱을 먹는다고 또 난리죠.
뽀글이 먹다 화상 입음😅
옛날 스레트에 고기도 구워 먹었던 사람들인데 뭐..
저런 유해물질 한5톤한번에 먹음 죽겠지..
결국 플라스틱이란 말인데
플라스틱이 뭔지 모르나 아직도 미개한 미세 플라스틱 괴담 믿고있음?
아 저 PP필름이 맛있는거였구나
여유증 생겨... 저런거많이먹으면
pp가 만능인줄 아네ㅋㅋ
신체에서 미세플라스틱 주로 검출되는게 pet하고 pp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