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O는 복불복이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젬스톤만 마셔봐서, 잘은 모르지만. 켄터키아울은 타쿠미에디션 나온이후로는 폼이 점점 떨어져서 안 마셔봤습니다. 딕슨형님,카터부부가 나온 뒤로는 QC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납크릭12년처럼 역시 형(SFTB)보다 나은 아우(골드)인거 같습니다. ㅎㅎ 블랑톤 타카라에디션은 굳이 살 필요는 없나보네요. 혹시 일본에서 매쉬빌2번인 락힐팜스, 앨머티리 구매해보신적 있을까요? 미국에선 좀 비싸더라구요. 일본은 가격이 어떤가해서요. 그나저나 와터12년을 보면 트랜스베비리지에 큰절해야 할거 같습니다. ㅋㅋㅋ
일본가서 사오려고 하던 중에 영상이 나왔네요 재밌게 봤어요~
일본에서 득템하시길!
블랑톤 골드 처음마셨을때가 생각나네요. 버번이 이렇게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다는점에 정말 놀랐습니다.
이름값하는 버번 같네요 ㅎㅎ
그와중에 와터12는 진짜 맛돌이긴가보네요
네 국내가격 생각하면 이만한게 없네요ㅎㅎ
드디어 블랑톤해주셨군요! 참고로 켄터키주지사가 회사에 방문한적이 있는데 선물로 가져온술이 블랑톤 싱배였습니다..
그만큼 미국내에서는 위상이 있나봐요
주지사님이 오시다니 ㄷㄷ 회사가 대단한곳인가 보군요
결론은 10만원정도의 가격인 와터12가 축복임 ㅎㅎ 이것저것 먹어봐도 저한테는 가성비 최고입니다
저한테도 마찬가지로 와터12가 최고입니다
맛을 정말 잘 구분 하시는 것 같아요 멋있습니다
담백하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미니어처 너무 귀엽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버번이 1,2등이라 기쁘네요~
둘 다 정말 잘 만든 술입니다!
해외여행 안하는 입장에선 꿈의 위스키
@@크로노시프트 역으로 미국인에게 선물할만한 버번이죠 ㅎ
2XO는 복불복이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젬스톤만 마셔봐서, 잘은 모르지만. 켄터키아울은 타쿠미에디션 나온이후로는 폼이 점점 떨어져서 안 마셔봤습니다. 딕슨형님,카터부부가 나온 뒤로는 QC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납크릭12년처럼 역시 형(SFTB)보다 나은 아우(골드)인거 같습니다. ㅎㅎ 블랑톤 타카라에디션은 굳이 살 필요는 없나보네요. 혹시 일본에서 매쉬빌2번인 락힐팜스, 앨머티리 구매해보신적 있을까요? 미국에선 좀 비싸더라구요. 일본은 가격이 어떤가해서요. 그나저나 와터12년을 보면 트랜스베비리지에 큰절해야 할거 같습니다. ㅋㅋㅋ
일본가서는 막 술 찾아다니고 이런적이 없어서 락힐팜스같은건 본적이 없네요. 젬스톤은 맛있다던데 궁금하네요.
이 비디오의 3가지 제품은 다 있고, Single Barrel은 스펠링 8병 다 수집했습니다.
컬렉션이 대단하신것 같아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현지에 계신걸 감안해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켄터키 아울 콘피스케이티드(48.2%) 아주 맛있어요.
제가 이제까지 마셔본 버번 중 와턱 레어브리드와 함께 가장 맛있었네요.
@@canadiananglerslife6911 그 정도인가요? 레어브리드와는 가격차이가 많이 나긴 합니다
하이라이는 취향이 아니어서 자주 안먹긴하는데 ㅎㅎ 맛있긴합니다
저도 하이라이 취향은 아닌데도 조화롭게 만들면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