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the fact that junseong never changed. From beginning to end, seongho was the only one for him. He never wavered. I wish to have someone to love me like that
Did you noticed Seungwoo was the most popular guy in sea 2 but from episode 1 he liked Jungsung. But jungsung being jungseung ignored him totally focusing only on seungho…
5:45 2023 최고의 명장면 “룸메 하이” 8:131:22:34 우백사영 -> 우영사백 성공신화 9:20 성호가 제로콜라 가지고 올걸- 하고 흘린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 간 순간에도 성호가져다 줄 제로콜라, 배홍동비빔면 사오고 호감가는 사람에게 주기로 민성과 약속한 쿠키까지 선물 11:24 “내일은 나랑 데이트하자, 너랑 데이트하고 싶어” 종영 후 기사 인터뷰에서 성호가 한 말 : 처음엔 형의 관심을 못 본 척했었는데 '데이트 하자'고 하는 말이 설레 점차 마음이 기울었다 13:39 ‘똑똑’ 잘 갔다와. 13:5615:04 성호가 선우랑 데이트나가고 우울해서 담배만 뻑뻑 피다가 쪽지 한장에 사르르 녹아버리는 이준성 22:26 전화의 시간이 끝나고 오늘도 성호에게 전화를 받지 못한 이준성의 짝사랑 퍼컬 모먼트 23:33 오늘 먹고 죽는거야? = 맥주2캔 귀염뽀짝한 이준성 주량 27:0034:3949:35 둘은 항상 서로에게 솔직했음. 숨기는 거 없이 질문하면 다 대답해주고 또 그걸 꼬아서 듣거나 오해하는 일 없이 담백하게 받아들이고 존중한다는게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반증같다 30:33 “나는 쟤만 궁금하단말이야” 마이크 떼고 오프더레코드로 최대 주량 맥주2캔 마시고 진심 뚝뚝 묻어나오는 말 하는 이준성 +비하인드로 이 대화후에 성호랑 데이트하고 온 형준한테 가서 “형은 성호 어떻게 생각해?” 시전해서 선우가 쟤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커트해줬다고함ㅋㅋㅋㅋㅋ(성호랑 먹방만 야무지게 찍고 온 감자 황당) 38:30 성호한테 데이트 신청하려고 마음급한 와중에 찾고 있는게 또 후드티라는게..연프 출연하면서 후드티4장 챙겨온 후친놈 다운 면모 (융희 :ㅅㅂ다 후드틴데) 39:22 양치도 못하고 머리도 못말린채로 데이트 신청하러 가면서도 성호 줄 핫팩은 데워서 챙겨가는 남자 이준성 40:51 “같이 가서 살래?” 기회를 놓치지 않는 남자 이준성 42:48 그 밑밥작업에 골목식당 찍으러온 형준이가 있었을줄은.. 44:28 “양쪽 만져도 됨?” 기회를 놓치지 않는 남자 이준성2 46:26 “니 번호 알고 싶어” 0 다음 바로 100인 남자 이준성 47:34 첫만남에서 디저트 안먹는다던 이준성이 먼저 디저트 주문을 하는 남자로 변한 맛도리 서사 50:44 첫 데이트의 설렘만을 즐기지 않고 남의집 이후의 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하는 준성호가 너무 좋았다 진짜 진심으로 이 프로에 참여했다는게 티가 났던 장면 52:28 붕어빵 키트 샀나요 둘이 그래서 만들었나요 비하인드plz 53:511:24:19 형도 행복한지 잊지않고 꼬옥 체크하는 아기오리 54:26 “준성아, 오래 기다렸어?” 첫데이트전에 이 음성메세지를 남겼다는게 킬포 다정하게 준성이 마음 다독여주는 성호랑 더 기다릴 수 있다고 대답하는 이준성이 너무 좋아요 57:47 “안녕 성호야” 선우 메시지받고 마음이 복잡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에게만 전화를한 준성이 목소리를 듣고 울컥하는 성호 59:24 드디어 쌍방 통화하고 행복한표정지으면서 그냥 이또또 애교부리는 이준성 1:00:51 전설의 모닝알람 시작(감자 눈감아) 1:05:47 성호피셜 소원권 아직사용 안했답니다 사용할때 우리에게도 꼬옥 알려주기 약속.. 1:07:01 지들만 웃긴 준성호 모먼트 1:25:34 성호 입에 묻은 마시멜로우 자연스럽게 자기 입으로 가져가면서 성호 귀여워죽는 이준성 1:26:10 립밤 발라줄까? 1:26:39 준성이한테 더 붙어있으려고 자리 옮기다 머리박은 아기오리 1:27:10 “손 줘” 박력연하모먼트 1:27:43 “아 얼굴 좀 보게” 박력 연상 모먼트 1:31:06 무수리2 선우씨의 명대사 선우형 행복해야해. 무조건이야. 1:33:01 ‘사랑해’ 연프에서 나올 수 있는 대사인줄 몰랐어요.. 전혀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더 나를 미치게해 1:33:44 ‘삿포로가자 고립되자’ 이병률 작가의 라는 책에 나오는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구절을 성호가 이야기 한 듯.. 나를 이 연프에 미치게 한 순간. 준성호 겨울 삿포로 고립 브이로그는 보고 죽어야겠어요 1:34:45 전설의 모닝알람2 (피해자 두명 속출) 1:36:34 마지막 메세지가 없어도 성호탓하지 않고 본인이 너무 기대를 했다고 스스로를 자책하고 다시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하자고 스스로를 다잡는 멋진남자 이준성.. 1:36:51 남들 다 짧은 편지 쓸 때 ‘신 성 호’ 세글자만 적어넣은 것도 너무 이준성스러움 1:38:33 “나 이제 좀 기대해도 될까? 기대하고 있을게” 대사부터 눈물 흘리는 성호까지 어떤 드라마나 영화도 못만들 명장면 1:40:15 ‘하필 날씨가 별로 안좋아가지구 날씨탓을 좀 해볼까 생각을 하다가.. 그냥’ 대사가.. 미쳐버림.. 1:40:33 올까? 올까? 올까? 안오려나? 올까? 1:41:29 제작진이 성호 오는 길을 다르게 알려준 듯. 계속 길을 쳐다봤다고 했는데 성호 오는 길 반대길만 보고 있었던 것을 보니 그래서 더 놀라고 반가웠던 성호의 등장 1:41:43 기다렸다.. 포옹씬..첫만남에 입고온 주황색후드티 입고 온 수미상관 연프에 후드티 입고 나와서 사랑까지 쟁취해낸 이준성이라는 남자 1:41:56 음성메세지 안남겼다고 장난스럽게 타박하는 이준성에게 포옥 안기며 “미앙.. 이제안구롤게..”애교피우는 성호를 꼬옥 봐주세요 1:42:33 “뽀뽀할래?” 너무 많이 봐서 이젠 내가 저기 있었던 것 같음 나 이제 정면샷 좀 기대해도 될까? 기대하고 있을게.. 1:42:45 자기는 한겨울에 후드티 한장 달랑 입고 성호 추운지 걱정하는 성친놈 이준성 +김종국의 뒤를 이을 핫팩 당연하지! 1:43:32 우리도 너네 덕분에 다 좋았고 행복했어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 만큼 지금처럼 오래오래 예쁘고 멋진 사랑했으면 좋겠다 이 긴 서사요약본에도 생략된 이야기들이 많으니 웨이브로 달려가서 꼭 정주행하세요 내 인생 최고의 연프 남의연애2 제작진분들 출연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남연2는 일단 캐스팅이 너무 잘돼서 보기가 되게 편했음... 다들 되게 진심으로 임하는게 보이고 끝나고도 같이 여행가고 하는거 보면 역대급 프로그램이었다 최근에 뒤늦게 준성호 알게 돼서 거의 하루만에 정주행 했는데 연프가 이 정도로 몰입된적 처음이었음 아 글고 되게 일틱한 분들이 많고 오히려 인플루언서가 아닌 평범한일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시즌2가 진짜 게이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줄 수 있었다고봄 진짜 다들 진지하게 사랑해서 더 좋았고.
200일 기념선물로 제작진분들이 두분에게 남기는 선물같다 느낄 정도로 예쁜 영상이네요. 저는 30대후반 애기엄마에요. 이번 편 보면서 어떤 사람에게도 선입견 같은 건 필요없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같이 행복해지는구나 하고 많이 느꼈어요. 솔직하면서도 담백한 두사람보며 지금도 남편과 누가 이기나 저울질하고있는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됐고 참 배울점이 많았어요. 두분 20대의 예쁜 사랑하시고 꼭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요.
I watched this video last year and fell in love with both of them, but I had never seen the reality... I've just fnished watching the show and I am completely in lovee with the entire cast, they are all so sweet
i think the reason why so many people are rooting for them is the fact that their progression feels realistic but also very kdrama-like. watching their relationship expand from roommates to friends to lovers with love triangle thrown in the mix is somehow fulfilling, seeing everything plays out and falls into place. i do wish there’s more time so we can see more well rounded dynamics between the others as well but they really did so well with the limited time they had & im glad it still pays off until today
Rewatching this after The Boyfriend and before the season finale of His Man 3. Still nothing will beat how sweet and pure the SeongSeong couple is. They raised the standards too high.
The first date literally changed everything....All JS needed was one date to show seung ho what happiness looks like...and I am so happy that seung ho realised it and decided to embrace it.I am so happy for them .Their love gave a lot of people motivation,courage and happiness and reminded me again that love can be so beautiful if we choose the right person.Hope they stay happy and in love as long as possible.
Seungho went on a first date with JS and he was fall so hard in love with JS, that he always follow him around, wake him up, omg, like when HJIN want to talk privately with JS, SH followed them up, he was like, am not leaving my man with you 😅😅😅
5:36 룸메 하이 8:17 첫 만남 때부터 시선이 갔습니다 11:11 내일은 나랑 데이트하자 13:52 쪽지 발견 19:00 오늘 하루 종일 보고 싶더라 22:36 다른 사람이 좋으니까 전화를 안 했겠죠 25:09 모닝콜(1) 28:37 포장되어 있지 않은 모습 30:21 나는 쟤만 궁금하단 말이야 34:47 어쩔 수 없지, 존중 46:20 너 번호 알고 싶어 51:37 나는 너 생얼이 더 좋아 54:23 준성아, 오래 기다렸어? 57:43 안녕 성호야 1:00:19 모닝콜(2) 1:20:01 너랑 있어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1:21:48 내가 할 수 있는 게 생겨서 좋았어 1:25:34 준성이형 특유의 그 눈빛이 진짜 사람을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1:27:24 숙소 안 들어가고 싶다 1:33:00 사랑해 1:34:45 모닝콜(3) 1:37:44 나 이제 좀 기대해도 될까? 1:41:20 형! 보고싶었어 1:42:32 뽀뽀할래?
The differences in the wake up calls at the one hour mark always cracks me up. I need a whole compilation of everyone being annoyed at how cute these two are.
I’m so glad the team took the initiative to make a compilation of their interactions cause it means I get to watch their love story over and over again…..It’s truly unreal and remarkable how fictional it feels…this type of stuff only happens in books & movies but it happened so naturally for them….I was looking forward to seeing the living room scene where Seungho ran to give Junseung (who was busy knitting) a hug after his last date with Seonwoo haha. That was one of my favourite part of the series. It was so adorable. Just love them so much and happy that they are still going strong. I hope they are aware that what they have is truly rare.
내가 진짜 이 둘을 보고 남연에 빠졌고 그래서 남연3를 봤지만 이 커플만한 서사를 가진 커플을 보진못했다...남연3는 보면서 불편하기도 했다면 남연2는 완벽했고 지금까지도 개부러울만한 연애를 하고 있는 이 둘이 남연의 정체성 그 자체임....❤ 준성호 개조아ㅠㅠㅠ 진짜 룸메하이에서 뽀뽀할래로 이어지는...완벽 그자체... 만남과 썸을 여기서 보여주고 연애하는걸 준성호네로 보여주고있는 이 둘...너무 좋구요....결혼원츄
저는 연애프로도 안보고 유튜브도 안보는 30대 후반 애기엄마에요.... 어쩌다 인스타에서 우연히 봤는데.. 처음엔 솔직히 호기심으로 보게 됐거든요.. 근데 이렇게 빠져서 애기 재우고 새벽까지 이걸 보고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너무 예뻐요 둘이 사랑에 빠지는 서사도 어쩜 이렇게 드라마 같이 완벽한지.. 웬만한 드라마보다도 더 재밌게 봤어요 두분 오래오래 예쁜사랑하세요❤
Whenever Junseong acts all shy...my heart melts. I didnt expect it at first but he's literally so precious and adorable. Seeing him smile makes me happy. I really hope they continue to be happy together forever 😊
They are the best couple the show has produced. We have our favorite couple from season 1 but we all know they only moved due to attraction, there wasn't a connection like this two have. For this couple, they took time to know each other and liked each other's personality. I really liked how Junseong handled the love triangle thing. He was forefront in his feelings but he was not unpleasant and forceful about it. He was just so honest and sincere. I was so touched when he confronted Seonwoo about his feelings, he disregarded his feelings and only thought of Seongho. He has to know if the other guy was serious or not, that way if he lose he knows the guy he likes was taken seriously. Or at least that's what i took from that conversation and it was beautiful. I wis them all the best🩷 I'm actually worried exposing their relationship can get tiring and interfere with their relationship but at the same time I'm grateful to have witnessed it and how it's going.
I thought that conversation really showed how mature Junseong is compared to Song Woo, even though Song Woo is older. Junseong gives off major alpha/tsundere vibes....yummy!
here i am crying over two strangers who don’t even live in the same continent as me. Junseong’s tenacity is so applaudable & it’s enlightening for those of us who may not have/will never have his courage. he deserves the whole world!
이걸 이제야 봐서는 뒤늦게 같이 설레는 중이에요. 일단 두 분 다 말하는게 너무 예쁘고 사람으로도 너무 멋진거 같아서 보는내내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각자 말할때도 왜 내 말 안듣냐고 하지않고 그냥 그대로 흘러가는게 편안해보이더라구요. 뒤늦게 빠져서....저 본편 정주행 가렵니다..ㅎㅎ 두분 행복하시길!!
음 진짜 일단 이 프로그램을 제작해 주신 거에 대해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프로그램이예요..ㅠㅠ 시즌이 앞으로 계속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드네요 그냥 남남 이런 걸 제외하고 그냥 사랑 관련해서 이렇게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고 공감이 되는 건 처음이였던 것 같고 진짜 어떠한 드라마도 이보다 잘 만들 수는 없겠다 역시 현실이 더 드라마구나라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네요 여기까지는 이 프로 자체에 대한 제작진분들의 대한 감사의 마음이였고 이제 둘의 관계에 대해 좀 주접을 떨자면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성호님이 첨에 사랑이 0%로고 우정이 100%다 라고 얘기했었는데ㅜㅜㅜㅜ진짜 이때까지만 해도 가망이 없네 생각했는데 서사가 진짜 너무 미쳣어요 진짜 성우님이 나중에 성호님이랑 대화할 때 상대방이 전화를 주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도 거는 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걸 깨달았다고 말했을 때 진짜 그때 저도 준성님이 정말 대단하다 멋지다 생각했던 것 같고 성호님과 준성님의 케미 보고 싶었던 부분 진짜 100번은 돌려보면서 봤던 것 같아요 1시간 짜리가 그래서 30분이나 더 걸렸던..ㅎㅎ나중에 다시 생각나면 또 볼 것 같아요 그냥 뭔가 다 감동이였던 것 같어요 댓글을 다 봐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앞내용은 제작진 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는 맘으로 써봤숩니당ㅜㅜ 이런 내용들을 어디에 적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주접떨겸 이곳에 남겨용😂❤
와 내가 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 할 정도로 너무너무 대리설렘을 느끼며 재밌게 보았어요..!! 원래 게이나 레즈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조금이라도 그런 편견이 사라졌어요😊준성님 성호님 2분 다 앞으로 예쁜 사랑하며 오래 행복하세요~😉☺☺
Here am I again at 12 am watching 2 boys who are different in every possible way getting magnetically drawn towards each other..Everyday they fall a little deeper into each other so naturally without hiding anything from us viewers. Their honesty towards each other is maybe the fundamental stone of their relationship, leaving no room to misunderstandings. Every tear, every laughter, every word, every look and every little action shared between them solidifies their bond. There are good days there are bad days but Junseong’s persistence pays off and wins Seongho’s heart in the end. You can’t help but fall in love with their story, getting invested in their happiness before you even know it. This is not the end but the beginning of their story. I’m glad these 2 boys made the brave decision to appear on the show. I’ll support and cheer for you Junseongho! I wish for you to forever find strength and comfort in each other. I hope your every day life will be full of love and happiness. I’ll pray for your relationship to last for a long time.
언제부턴가 사랑을 삶에서 가장 뒷순서로 밀어두고 처리하지 않은채 일에 치이고 고독함에 가끔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 잠을 설쳐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일상을 반복하면서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재미가 없는 일상에 소소한 설렘을 찾고자 남연2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이 사랑에 간절함을 비칠때 어쩐지 그 모습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출연하신 여섯분의 모든 사소한 배려조차도 사랑으로 느껴졌어요. 그 관계성이 너무 좋아 끝까지 함께 달렸는데요. 누군가는 알지도 못하면서 편견에 갇혀 여러분들에게 뭐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부디 여러분들을 위해 주는 마음들에 더 기대어 나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세상엔 평범한 사랑은 없어요. 모두가 특별하고 모두가 특별한 사랑을 하고 있더라고요.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과정을 볼수 있어 너무 행복했어요. 예쁜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해주신 제작진 분들과 용기있게 진심을 보여주신 출연진 여러분들 덕분에 저도 뒤로 밀어둔 저의 사랑을 우선 순위로 꺼내볼까 합니다. 예쁜 사랑하시고 될수만 있다면 준성호 백년해로 하세요~(준성님 우리 성호 쟁취하는 모습들 멋졌어요ㅋㅋㅋ) 모두 평안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다 행복하세요❣️☺️💙💚
Jun Seong was the only one in the house with no confused feelings while all the others their feelings were jumping like kangaroo from here and there😂😂 Jun real inspired me in one way or the other
@@shenadarling50 yunghee was also confused yes he liked seonwo but still felt for dabit and sungho is a good example of crushing here and there but only Jun had eyes for one person from start upto the end from hi roommate to should I kiss you😂😂😂😂😂😂
@@shamirah119 At no point did YH like Dabit and SH only liked Sw up until his date with JS it was 100% friendship till went to 50% until it became 100%.
I don't want to ask for much. I just want full version of their 7-hour date. I swear, I can literally watch every single thing about them the whole day.
전 오글거리는거 못 견디는 사람이라 지금까지 연애예능 아무리 핫해도 한번도 본적없는데 뽀뽀할래가 저를 여기로 이끌고 내일 나랑 데이트할래 너랑 데이트하고 싶어..에 감동이..저같음 데이트하고 손잡고 같이 바로 퇴소합니다.ㅋㅋ 이런게 실화?대본 아니고?의심하면서 보다가 몰입했어요.제가 연애프로를 보다니..ㅋㅋ설레임이라는게 이런거였죠..백만년전에나 느껴본ㅜ너무 이쁘네요..두분에게 유통기한 없는 사랑이 영원했으면 ..보면서 입꼬리가 넘 올라가서 좀 내리고 와야겠습니다.풀버젼을 보고 있는 미래의 제가 보이네요~ㅎ
연애프로그램중 압승... sible 준성씨 너무 진국이다 성호도 생각 깊고 이 사랑이 너무 성숙한것같아
I like the fact that junseong never changed. From beginning to end, seongho was the only one for him. He never wavered. I wish to have someone to love me like that
Did you noticed Seungwoo was the most popular guy in sea 2 but from episode 1 he liked Jungsung. But jungsung being jungseung ignored him totally focusing only on seungho…
@@eastindian1095his name’s seonwoo not seungwoo 😬
5:45
2023 최고의 명장면 “룸메 하이”
8:13 1:22:34
우백사영 -> 우영사백 성공신화
9:20
성호가 제로콜라 가지고 올걸- 하고 흘린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 간 순간에도 성호가져다 줄 제로콜라, 배홍동비빔면 사오고 호감가는 사람에게 주기로 민성과 약속한 쿠키까지 선물
11:24
“내일은 나랑 데이트하자, 너랑 데이트하고 싶어”
종영 후 기사 인터뷰에서 성호가 한 말 : 처음엔 형의 관심을 못 본 척했었는데 '데이트 하자'고 하는 말이 설레 점차 마음이 기울었다
13:39
‘똑똑’ 잘 갔다와.
13:56 15:04
성호가 선우랑 데이트나가고 우울해서 담배만 뻑뻑 피다가 쪽지 한장에 사르르 녹아버리는 이준성
22:26
전화의 시간이 끝나고 오늘도 성호에게 전화를 받지 못한 이준성의 짝사랑 퍼컬 모먼트
23:33
오늘 먹고 죽는거야? = 맥주2캔
귀염뽀짝한 이준성 주량
27:00 34:39 49:35
둘은 항상 서로에게 솔직했음. 숨기는 거 없이 질문하면 다 대답해주고 또 그걸 꼬아서 듣거나 오해하는 일 없이 담백하게 받아들이고 존중한다는게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반증같다
30:33
“나는 쟤만 궁금하단말이야”
마이크 떼고 오프더레코드로 최대 주량 맥주2캔 마시고 진심 뚝뚝 묻어나오는 말 하는 이준성
+비하인드로 이 대화후에 성호랑 데이트하고 온 형준한테 가서 “형은 성호 어떻게 생각해?” 시전해서 선우가 쟤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커트해줬다고함ㅋㅋㅋㅋㅋ(성호랑 먹방만 야무지게 찍고 온 감자 황당)
38:30
성호한테 데이트 신청하려고 마음급한 와중에 찾고 있는게 또 후드티라는게..연프 출연하면서 후드티4장 챙겨온 후친놈 다운 면모
(융희 :ㅅㅂ다 후드틴데)
39:22
양치도 못하고 머리도 못말린채로 데이트 신청하러 가면서도 성호 줄 핫팩은 데워서 챙겨가는 남자 이준성
40:51
“같이 가서 살래?” 기회를 놓치지 않는 남자 이준성
42:48
그 밑밥작업에 골목식당 찍으러온 형준이가 있었을줄은..
44:28
“양쪽 만져도 됨?” 기회를 놓치지 않는 남자 이준성2
46:26
“니 번호 알고 싶어” 0 다음 바로 100인 남자 이준성
47:34
첫만남에서 디저트 안먹는다던 이준성이 먼저 디저트 주문을 하는 남자로 변한 맛도리 서사
50:44
첫 데이트의 설렘만을 즐기지 않고 남의집 이후의 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하는 준성호가 너무 좋았다 진짜 진심으로 이 프로에 참여했다는게 티가 났던 장면
52:28
붕어빵 키트 샀나요 둘이 그래서 만들었나요 비하인드plz
53:51 1:24:19
형도 행복한지 잊지않고 꼬옥 체크하는 아기오리
54:26
“준성아, 오래 기다렸어?”
첫데이트전에 이 음성메세지를 남겼다는게 킬포
다정하게 준성이 마음 다독여주는 성호랑 더 기다릴 수 있다고 대답하는 이준성이 너무 좋아요
57:47
“안녕 성호야”
선우 메시지받고 마음이 복잡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에게만 전화를한 준성이 목소리를 듣고 울컥하는 성호
59:24
드디어 쌍방 통화하고 행복한표정지으면서 그냥 이또또 애교부리는 이준성
1:00:51
전설의 모닝알람 시작(감자 눈감아)
1:05:47
성호피셜 소원권 아직사용 안했답니다
사용할때 우리에게도 꼬옥 알려주기 약속..
1:07:01
지들만 웃긴 준성호 모먼트
1:25:34
성호 입에 묻은 마시멜로우 자연스럽게 자기 입으로 가져가면서 성호 귀여워죽는 이준성
1:26:10
립밤 발라줄까?
1:26:39
준성이한테 더 붙어있으려고 자리 옮기다 머리박은 아기오리
1:27:10
“손 줘” 박력연하모먼트
1:27:43
“아 얼굴 좀 보게” 박력 연상 모먼트
1:31:06
무수리2 선우씨의 명대사
선우형 행복해야해. 무조건이야.
1:33:01
‘사랑해’
연프에서 나올 수 있는 대사인줄 몰랐어요.. 전혀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더 나를 미치게해
1:33:44
‘삿포로가자 고립되자’
이병률 작가의 라는 책에 나오는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구절을 성호가 이야기 한 듯.. 나를 이 연프에 미치게 한 순간.
준성호 겨울 삿포로 고립 브이로그는 보고 죽어야겠어요
1:34:45
전설의 모닝알람2 (피해자 두명 속출)
1:36:34
마지막 메세지가 없어도 성호탓하지 않고 본인이 너무 기대를 했다고 스스로를 자책하고 다시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하자고 스스로를 다잡는 멋진남자 이준성..
1:36:51
남들 다 짧은 편지 쓸 때 ‘신 성 호’ 세글자만 적어넣은 것도 너무 이준성스러움
1:38:33
“나 이제 좀 기대해도 될까? 기대하고 있을게” 대사부터 눈물 흘리는 성호까지 어떤 드라마나 영화도 못만들 명장면
1:40:15
‘하필 날씨가 별로 안좋아가지구 날씨탓을 좀 해볼까 생각을 하다가.. 그냥’ 대사가.. 미쳐버림..
1:40:33
올까? 올까? 올까? 안오려나? 올까?
1:41:29
제작진이 성호 오는 길을 다르게 알려준 듯. 계속 길을 쳐다봤다고 했는데 성호 오는 길 반대길만 보고 있었던 것을 보니 그래서 더 놀라고 반가웠던 성호의 등장
1:41:43
기다렸다.. 포옹씬..첫만남에 입고온 주황색후드티 입고 온 수미상관
연프에 후드티 입고 나와서 사랑까지 쟁취해낸 이준성이라는 남자
1:41:56
음성메세지 안남겼다고 장난스럽게 타박하는 이준성에게 포옥 안기며 “미앙.. 이제안구롤게..”애교피우는 성호를 꼬옥 봐주세요
1:42:33
“뽀뽀할래?” 너무 많이 봐서 이젠 내가 저기 있었던 것 같음
나 이제 정면샷 좀 기대해도 될까? 기대하고 있을게..
1:42:45
자기는 한겨울에 후드티 한장 달랑 입고 성호 추운지 걱정하는 성친놈 이준성
+김종국의 뒤를 이을 핫팩 당연하지!
1:43:32
우리도 너네 덕분에 다 좋았고 행복했어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 만큼 지금처럼 오래오래 예쁘고 멋진 사랑했으면 좋겠다
이 긴 서사요약본에도 생략된 이야기들이 많으니 웨이브로 달려가서 꼭 정주행하세요
내 인생 최고의 연프 남의연애2 제작진분들 출연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 하 골목식당 개웃겨요 정리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해요ㅋㅋ 룸메 하이랑 나데너데는 최고예요....
선생님 사랑해요
너무 예쁘게 정리 잘하셔서 감동입니다
찐광기 짐짜 다받아요
근래에 본 연애프로그램 중에서 이 정도로 성숙하게 감정을 다루는 사람들이 있었나 싶음
이 프로는 패널이 없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 끊기는거 없이 온전하게 출연자들의 감정선을 쭉 느낄 수 있는게 너무 좋아.. 앞으로도 계속 패널들 없이 해주세요 ㅠ
남연2는 일단 캐스팅이 너무 잘돼서 보기가 되게 편했음... 다들 되게 진심으로 임하는게 보이고 끝나고도 같이 여행가고 하는거 보면 역대급 프로그램이었다 최근에 뒤늦게 준성호 알게 돼서 거의 하루만에 정주행 했는데 연프가 이 정도로 몰입된적 처음이었음
아 글고 되게 일틱한 분들이 많고 오히려 인플루언서가 아닌 평범한일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시즌2가 진짜 게이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줄 수 있었다고봄 진짜 다들 진지하게 사랑해서 더 좋았고.
마음을 알맞은 형태로 상대에게 닿게 표현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해준 커플임
서로의 선택이나 감정에 대해 넘겨짚지 않고 항상 왜냐고 물어봐주고 솔직하게 대답하는 과정에서 오해없이 온전하게 발전되는 관계가 너무 아름다웠음
200일 기념선물로 제작진분들이 두분에게 남기는 선물같다 느낄 정도로 예쁜 영상이네요. 저는 30대후반 애기엄마에요. 이번 편 보면서 어떤 사람에게도 선입견 같은 건 필요없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같이 행복해지는구나 하고 많이 느꼈어요. 솔직하면서도 담백한 두사람보며 지금도 남편과 누가 이기나 저울질하고있는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됐고 참 배울점이 많았어요. 두분 20대의 예쁜 사랑하시고 꼭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요.
❤
Interesting
멋있으세요..
아름다운 개그우먼, 모든 사람들이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한다면 세상은 훨씬 더 좋은 곳이 될 것이고 우리 모두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Me too just saw a love blossoming between two people nothing else 💙+💙= ❤️
준성이 그냥 남자들 대할때는 목소리 표정부터 달라. 단호하고 건조한 목소리로 감정없이 말하는데 성호한테는 애교랑 어리광이 들어가 있음. 완전 매력 쩌네. 타고난 사랑꾼.
Who is watching it in 2024 again ?
I watched this video last year and fell in love with both of them, but I had never seen the reality... I've just fnished watching the show and I am completely in lovee with the entire cast, they are all so sweet
@@nabinavarro8641 glad u watched the show 💜
i am.
I watched it after watching daishun
Meeee!! I'm so inlove with seong couple ❤❤❤
the fact that they released a near 2 hour video of all of these two's interactions because they know we're a sucker for it is fkn hilarious 😂
Ikr❤😂
Eu só queria legendas em português 😭😭🇧🇷
But there's no subtitles 😢
Am just disappointed of no eng subs.... please some one tell me weya to watch the whole show wid subs
Hahahaha they know exactly what want
13:54 쪽지씬은 이불속에 숨겨놓을 생각을 한 성호, 갓브금선정, 모든게 다 좋지만 특히 완벽하게 사랑에 빠진듯한 준성이 리액션이 ㄹㅇ 레전드 오브 레전드.. 누가 사랑이 뭐냐 하면 이 장면 보여줄거임
진짜 레전드.. 볼때마다 심장이 터질것같아 ㅠㅠㅠㅠㅠㅠㅠ
it is so romantic !☺
아니 진짜 이때 브금 뭔지 아시는 분 없나요 미치겠네
Katrina stone - Prime Number 예요 :)
i think the reason why so many people are rooting for them is the fact that their progression feels realistic but also very kdrama-like. watching their relationship expand from roommates to friends to lovers with love triangle thrown in the mix is somehow fulfilling, seeing everything plays out and falls into place. i do wish there’s more time so we can see more well rounded dynamics between the others as well but they really did so well with the limited time they had & im glad it still pays off until today
And now they happily living together for 9 months 🥰😘💗💕
so trueee TvT
Rewatching this after The Boyfriend and before the season finale of His Man 3. Still nothing will beat how sweet and pure the SeongSeong couple is. They raised the standards too high.
Still rewatching this also, while rewatching The boyfriend as well. 😁
진짜… 안정형의 연애다… 준성씨 정말 성호씨 하나만 보고 직진하는 거… 짱이다. 얼굴합 짱이다…
준성이 너무너무 담백해서 너무너무 좋다……진짜 모든 연프 통틀어 최고👍🏻
The first date literally changed everything....All JS needed was one date to show seung ho what happiness looks like...and I am so happy that seung ho realised it and decided to embrace it.I am so happy for them .Their love gave a lot of people motivation,courage and happiness and reminded me again that love can be so beautiful if we choose the right person.Hope they stay happy and in love as long as possible.
Seungho went on a first date with JS and he was fall so hard in love with JS, that he always follow him around, wake him up, omg, like when HJIN want to talk privately with JS, SH followed them up, he was like, am not leaving my man with you 😅😅😅
when jun seong says " i cant see anyone except you" i balled. WHERE CAN I FIND A MAN LIKE THAT
성호 되게 귀엽다 ㅋㅋㅋ 닮고싶은 성격임 ㅋㅋ 몬가 사랑스러워
😊😊😊😊😊😊
그냥 일반 연애프로그램은 뭔가 홍보나 인스타알리려고 나오는 목적같아서 별 재미가없는데 남의연애는 진짜 사랑찾아서 오는 사람들같다... 너무 순수하고 이쁘다 ㅎ
긍까요 다른 연애프로는 너무 인플루언서 되려는 목적 티나는데 얘네는 진짜 찐사랑하려고 나온거같애서 귀엽고 부러움…….
5:36 룸메 하이
8:17 첫 만남 때부터 시선이 갔습니다
11:11 내일은 나랑 데이트하자
13:52 쪽지 발견
19:00 오늘 하루 종일 보고 싶더라
22:36 다른 사람이 좋으니까 전화를 안 했겠죠
25:09 모닝콜(1)
28:37 포장되어 있지 않은 모습
30:21 나는 쟤만 궁금하단 말이야
34:47 어쩔 수 없지, 존중
46:20 너 번호 알고 싶어
51:37 나는 너 생얼이 더 좋아
54:23 준성아, 오래 기다렸어?
57:43 안녕 성호야
1:00:19 모닝콜(2)
1:20:01 너랑 있어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1:21:48 내가 할 수 있는 게 생겨서 좋았어
1:25:34 준성이형 특유의 그 눈빛이 진짜 사람을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1:27:24 숙소 안 들어가고 싶다
1:33:00 사랑해
1:34:45 모닝콜(3)
1:37:44 나 이제 좀 기대해도 될까?
1:41:20 형! 보고싶었어
1:42:32 뽀뽀할래?
와우!! 타임테이블 ~~~
Waiting for English subtitles 🙏🙏🙏....❤❤❤ still watched it in Korean as well 😂😂.... can't get enough of them ❤
The differences in the wake up calls at the one hour mark always cracks me up. I need a whole compilation of everyone being annoyed at how cute these two are.
I’m so glad the team took the initiative to make a compilation of their interactions cause it means I get to watch their love story over and over again…..It’s truly unreal and remarkable how fictional it feels…this type of stuff only happens in books & movies but it happened so naturally for them….I was looking forward to seeing the living room scene where Seungho ran to give Junseung (who was busy knitting) a hug after his last date with Seonwoo haha. That was one of my favourite part of the series. It was so adorable.
Just love them so much and happy that they are still going strong. I hope they are aware that what they have is truly rare.
모든 연프는 2가 레전드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도파민 분출ㅋㅋㅋㅋㅋ
ㅇㅈ
내가 진짜 이 둘을 보고 남연에 빠졌고 그래서 남연3를 봤지만 이 커플만한 서사를 가진 커플을 보진못했다...남연3는 보면서 불편하기도 했다면 남연2는 완벽했고 지금까지도 개부러울만한 연애를 하고 있는 이 둘이 남연의 정체성 그 자체임....❤ 준성호 개조아ㅠㅠㅠ 진짜 룸메하이에서 뽀뽀할래로 이어지는...완벽 그자체... 만남과 썸을 여기서 보여주고 연애하는걸 준성호네로 보여주고있는 이 둘...너무 좋구요....결혼원츄
포장되어 있지 않는 모습 날 것의 모습 인터뷰 볼때마다 준성이 정말 좋은 사람이다 생각함 마인드가 깊어
진짜 룸메하이? 에서 뽀뽀할래? 로 발전한 서사 미쳤다😇 드라마도 이렇겐 못쓸거 같은데 그걸 준성호가 해냅니다
0에서100😊
제발 웨이브 구독하고 풀버전으로 즐기세요… (심지어 첫달 100원임) 여기 영상에 안 담긴 더 많은 미친 감정선들이 존재한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연애프로도 안보고 유튜브도 안보는 30대 후반 애기엄마에요.... 어쩌다 인스타에서 우연히 봤는데.. 처음엔 솔직히 호기심으로 보게 됐거든요.. 근데 이렇게 빠져서 애기 재우고 새벽까지 이걸 보고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너무 예뻐요 둘이 사랑에 빠지는 서사도 어쩜 이렇게 드라마 같이 완벽한지.. 웬만한 드라마보다도 더 재밌게 봤어요 두분 오래오래 예쁜사랑하세요❤
당신 자식이 이런방송보구 영향 받아서 동성연예자 되면 그때도 이렇게 예쁘다고 얘기할수 있을까요?
@@투데이지후 왜
그렇게 동성연애에 부정적이세요? 좋은 댓글에 말을 꼭 그렇게 하셔야 하나요?
@@투데이지후 성적 취향은 어떤 걸 본다고 해서 개조되는 게 아니에요... 다만 깨닫는 것뿐이지. 내 자식이 이런 프로그램을 보고 정체성을 확립했다면 응원해줄 일이고, 부모로서 당신 같은 사람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겠죠
@@투데이지후 아 그게 두려우면 동성애자 나오는 영화보고 집가는길에 이성애자 영화 두편 보쇼 별 말같지도않은소릴
@@투데이지후꼭 이런 사람들이 다른 성애는 안 패고 동성애만 패더라😂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존재한답니다, 그렇게 불안하시면 윗댓처럼 퀴어 영화 한 편 보고 나와서 이성애 영화 두 편 때려서 중화(ㅋㅋㅋ) 시키쇼ㅋㅋㅋ
Whenever Junseong acts all shy...my heart melts. I didnt expect it at first but he's literally so precious and adorable. Seeing him smile makes me happy. I really hope they continue to be happy together forever 😊
근데 성호님 준성님 선우님 다 말할 때나 쓰는 표현들 보니까 되게 배려심 있고 괜찮다
They are the best couple the show has produced. We have our favorite couple from season 1 but we all know they only moved due to attraction, there wasn't a connection like this two have. For this couple, they took time to know each other and liked each other's personality. I really liked how Junseong handled the love triangle thing. He was forefront in his feelings but he was not unpleasant and forceful about it. He was just so honest and sincere. I was so touched when he confronted Seonwoo about his feelings, he disregarded his feelings and only thought of Seongho. He has to know if the other guy was serious or not, that way if he lose he knows the guy he likes was taken seriously. Or at least that's what i took from that conversation and it was beautiful. I wis them all the best🩷 I'm actually worried exposing their relationship can get tiring and interfere with their relationship but at the same time I'm grateful to have witnessed it and how it's going.
I thought that conversation really showed how mature Junseong is compared to Song Woo, even though Song Woo is older. Junseong gives off major alpha/tsundere vibes....yummy!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런 감성적인 영상미와 컨텐츠 너무 좋다 감정선도 좋고 ㅠㅠ 연애프로그램중 최고인듯 헤테로 연야프로그램 쓰레기들 너무 많아서 보기가 거북했는데 이거는 진짜 치유된다 ㅠ
준성호 서사리뷰 영상보고 다시보러왔.. 비하인드 듣고 다시보니 또 찡하네.. 나 갱년기인가...🥺🥺🥺
아니...남남커플 처음보는데 드라마보다 설레네;;;; 미쳐따...준성...
눈물의 여왕보다 재밌게 봤네요
here i am crying over two strangers who don’t even live in the same continent as me. Junseong’s tenacity is so applaudable & it’s enlightening for those of us who may not have/will never have his courage. he deserves the whole world!
Hahaha we are madly in love with a relationship that is not ours haha ❤
소리 질러 ㅋㅋㅋ 제작진분들 감사해요🎉🎉
왜 난 계속 웃고 있지 ㅎㅎ 입이 안다물 어 져
준성호❤에게서 벗어나는 출구란 없다
다시 봐도 여전히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고 성장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아직까지 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나도 너무 행복해 ❤
준성호 진짜 오래 오래 같이 있서 쓰면 축에서 ❤
19:07 36:33 54:28 55:10 1:37:50
준성은 전화할 때 항상 눈을 감고해서
진짜 진심 꾹꾹 눌러 담아 얘기하는 거 같아서 더 좋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성호 왤케 기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
하 진짜 … 하나도 안빼놓고 다봤는데.. 정말 오랜만에 저도 너무 설레였네요… 하 너무이쁘다 연애 프로그램의
성공여부는 출연자들의 순수한 진심이네요.
준성님 성호님 인터뷰나 대화하는 거 어쩜 이리 예쁜지.. 덕분에 마음이 말랑몰랑살랑거리고 설렘설렘하네용~🥰
으엉엉엉엉ㅠㅠㅠㅠ 정기적으로 보고보고또보는 지상최고의 찐리얼연애로망스 남연2!!! 준성호야🧡너희에게 저당잡힌 내인생 정말 벅차게 행복하다🥹 예쁘게 사랑해줘서, 세상에 실로 사랑이 존재함을 알게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내가 왜 설레고 난리인지...🤭🤭 보는 내내 광대가 치솟아 곧 광대가 빠져나올듯..🥹🥹 오늘도 치이고 갑니다..🫠🫠🫠
뭐야 나 남의 연애 좋아하네...2시간 짜리인지도 모르고봤네요...응원해요..두 분 꼭 삿포로에 가서 고립되시길 바랍니다...
아... 이 프로는 도대체 뭔가요...
어떨결에 보기 시작했는데 설레이고 가슴 뭉클하고 너무 이쁘고 멋져보이고 ❤
완전 푹 빠져서 봤네요~~
두분 이쁜사랑 하세요~~~
진짜 남의연애2는 2023년 역대급 연애 프로그램이였다,
⚡출연진끼리 눈치보고 고구마만 먹는 핱시 보다 진짜 백만배 재밌음!!!😭🙏💙💚💜 역시 연프의 성공은 진심이 결정한다💛
كفااااااااار
인정 ㅠㅠㅠㅠ
ㄹㅇ 제일 재밌었음 빨리 즌3 나와라 넘 기대돼서 피말려
@@yune5597😊😊😊
준성이 계속 상대를 향해 몸의 중심이 기울어 있는게 킬포다
내가 도대체 이걸 몇번을 보는지 ..
자기전 하루일상이 이거 보고 현커된 준성호
보고싶어서 룸메 하이 브이로그 보러가고
동거 브이로그 봤다가 결국 다시 여기 와서
또 설레고 그냥 무한궤도네 .. 언제 끝나 이 궤도
이걸 이제야 봐서는 뒤늦게 같이 설레는 중이에요. 일단 두 분 다 말하는게 너무 예쁘고 사람으로도 너무 멋진거 같아서 보는내내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각자 말할때도 왜 내 말 안듣냐고 하지않고 그냥 그대로 흘러가는게 편안해보이더라구요. 뒤늦게 빠져서....저 본편 정주행 가렵니다..ㅎㅎ 두분 행복하시길!!
눈호강부터 설렘 재미 감동까지.. 엑기스를 다 모은 연프임
휴일에 몰아서 다 봤는데 여운에서 벗어 나질 못함.. 진득하게 정진하는 마음에 합당한 결말까지.. 보는 사람도 너무 힐링😌
매사 심드렁하고 권태쩔었던 내 심장을 다시 깨워 주었어!
남의연애2를 알게되고 2보고 1도 보고 프리뷰 영상보고 보고싶은 장면들 찾아서 재탕하고 이제는 시즌3까지 보는데 전시즌중 2준성호 영상 보고 또보고 무한반복 ㅎㅎㅎ 아니 이거 남의 연애야 내연애 아니야 입꼬리 내려와
하.... 남 연애하는거 보고 울고 있다ㅜㅜㅜㅜ진짜 준성이 멘트 하나하나가 주옥같애ㅠㅠㅠㅠㅠ 너무 멋있어ㅠㅠㅠㅠ
인류애란 이런것… 사랑 그 자체로 보여요. 두분 오래오래 사이좋게 지내요❤
오늘 일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큰 보상 받아요 ㅠㅠ 진짜 제작진님들아 너무 땡큐 ❤❤❤❤❤
준성호 서사만 보신분들은 웨이브가서 꼭 본편보세요. 준성호 케미 짤린 장면도 많고(물론 찌통구간도 있지만 그것땜에 카타르시스가 더 큼) 다른 멤버들간의 캐미도 좋아서 서사보다 본편이 더 레전드에요.. 진짜 잘린구간 많은 유튭 서사편만 보신분들 안타까워서 그럼😢
이 댓글보고 웨이브가서 밤새서 정주행하고 준성호랑 멤버들 유튜브며 쇼츠, 릴스 다보고 다니는 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누구 사랑 응원하는거 처음임 ㅠㅠㅠㅠㅠ
찌퉁구간이 뭐에요?
준성 진짜걍존나멋있다
1화부터 쭉봤는데 준성이가 3일차까진
힘들어보이는게 너무 보여서 나두 같이힘들었음ㅠ 근데 일관성있게 포기안하고 올인하는게 너무너무 멋있고 찐으로 좋아하는게 보여서 더 더 좋았음❤
두사람의 얼굴합도 진짜 너무 좋음❤
드디어 ❤❤❤😢 진짜 너무 너무 잘 봤습니다 😢 이렇게 좋은 환경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제작진한테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준성호 커플 오래오래 같이 가자😢😢
음 진짜 일단 이 프로그램을 제작해 주신 거에 대해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프로그램이예요..ㅠㅠ 시즌이 앞으로 계속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드네요 그냥 남남 이런 걸 제외하고 그냥 사랑 관련해서 이렇게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고 공감이 되는 건 처음이였던 것 같고 진짜 어떠한 드라마도 이보다 잘 만들 수는 없겠다 역시 현실이 더 드라마구나라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네요 여기까지는 이 프로 자체에 대한 제작진분들의 대한 감사의 마음이였고 이제 둘의 관계에 대해 좀 주접을 떨자면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성호님이 첨에 사랑이 0%로고 우정이 100%다 라고 얘기했었는데ㅜㅜㅜㅜ진짜 이때까지만 해도 가망이 없네 생각했는데 서사가 진짜 너무 미쳣어요 진짜 성우님이 나중에 성호님이랑 대화할 때 상대방이 전화를 주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도 거는 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걸 깨달았다고 말했을 때 진짜 그때 저도 준성님이 정말 대단하다 멋지다 생각했던 것 같고 성호님과 준성님의 케미 보고 싶었던 부분 진짜 100번은 돌려보면서 봤던 것 같아요 1시간 짜리가 그래서 30분이나 더 걸렸던..ㅎㅎ나중에 다시 생각나면 또 볼 것 같아요 그냥 뭔가 다 감동이였던 것 같어요 댓글을 다 봐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앞내용은 제작진 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는 맘으로 써봤숩니당ㅜㅜ 이런 내용들을 어디에 적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주접떨겸 이곳에 남겨용😂❤
아니 지나다가 보게되었던건데, 이마를 탁하고 치게되었다...
너무너무너ㅜ머누머누머누머ㅜㄴ 귀엽고 막 간지럽고 하 같이 심장떨리고 고민되고 미쳤네...
응원합니다 두사람의 앞길을☘️
暇なとき元気出ないとき寝れないとき何回も見返しちゃう、何回見ても幸せになれる!2人もずっと一緒に幸せでいて欲しい
와 내가 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 할 정도로 너무너무 대리설렘을 느끼며 재밌게 보았어요..!!
원래 게이나 레즈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조금이라도 그런 편견이 사라졌어요😊준성님 성호님 2분 다 앞으로 예쁜 사랑하며 오래 행복하세요~😉☺☺
성호 성격이 너무 좋음 ㅠ 뭔가 차분한데 장난끼두 있고 귀엽고 사람을 대할 때 되게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 같아서 좋았다
아니.... 진짜.... 왜 이제야 봤는지 모르겠는데요.... 서사 도랐어요.... 드라마 한편 뚝딱임... 드라마의 기승전결이 다 있어여... 첫만남-짝사랑-갈등-스며듬-썸-마음확인
연프보면서 이렇게 설레고 울고 하루종일 여기에만 붙들려 있는거 처음이에여ㅜ
혹시 유튭 준성호 서사만 보신거면 웨이브 본편도 봐주세여 삭제된 장면들도 꽤 있어요😂 웨이브 본편이 찐이라..
@@JSH04HAE 그렇지 않아도 주말동안 정주행할려고 보고 있어요..ㅜ
진짜...왜 남의연애에 설레냐...
그만보게해줘,,, 매일 하루에 한번씩 보고 있는 나
그리고 볼때마다 눈물 그렁거리는 나😂
왜이러지 나,,,,
Here am I again at 12 am watching 2 boys who are different in every possible way getting magnetically drawn towards each other..Everyday they fall a little deeper into each other so naturally without hiding anything from us viewers. Their honesty towards each other is maybe the fundamental stone of their relationship, leaving no room to misunderstandings. Every tear, every laughter, every word, every look and every little action shared between them solidifies their bond. There are good days there are bad days but Junseong’s persistence pays off and wins Seongho’s heart in the end. You can’t help but fall in love with their story, getting invested in their happiness before you even know it. This is not the end but the beginning of their story. I’m glad these 2 boys made the brave decision to appear on the show. I’ll support and cheer for you Junseongho! I wish for you to forever find strength and comfort in each other. I hope your every day life will be full of love and happiness. I’ll pray for your relationship to last for a long time.
둘이 너어~무 잘어울려요 진짜 평생기억에남을 영상이다 ! 게이편견이 없어질정도 남연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룸메하이 부터
우정100 사랑0 부터
진짜 드라마도 이정도 아님
너무 행복해ㅠㅠㅠㅠ
몇번을 돌려봐도,새롭고,설레고,
늘 서로 배려하고,사랑하는 준성호되길
아니
미미미미친거아니야 ㅠ 연프 1도 안보는데요…. 아니저기요 준성?!!!!! 이런사람 종이안에만 있는거 아니냐고요 미쳣다
알람2 설레죽음 도랏다
남의 연애에 이렇게 셀레일수가
룸메하이부터..뽀뽀할래까지....레전드다 진짜
나 아직도 보러오네ㅋㅋㅋ
다른 연프봐도 이보다 도파민 터지는건 없더라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성호 준성 ~ 20대가 어쩜 이렇게 속이 깊은지 감탄. 내 20대에는 사랑에 저렇게 솔직하고 배려있었나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사랑은 죄가 아니잖아요 이런프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너무 순수하고 예쁜커플이네요~행복하세요
언제부턴가 사랑을 삶에서 가장 뒷순서로 밀어두고 처리하지 않은채 일에 치이고 고독함에 가끔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 잠을 설쳐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일상을 반복하면서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재미가 없는 일상에 소소한 설렘을 찾고자 남연2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이 사랑에 간절함을 비칠때 어쩐지 그 모습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출연하신 여섯분의 모든 사소한 배려조차도 사랑으로 느껴졌어요. 그 관계성이 너무 좋아 끝까지 함께 달렸는데요. 누군가는 알지도 못하면서 편견에 갇혀 여러분들에게 뭐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부디 여러분들을 위해 주는 마음들에 더 기대어 나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세상엔 평범한 사랑은 없어요. 모두가 특별하고 모두가 특별한 사랑을 하고 있더라고요.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과정을 볼수 있어 너무 행복했어요. 예쁜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해주신 제작진 분들과 용기있게 진심을 보여주신 출연진 여러분들 덕분에 저도 뒤로 밀어둔 저의 사랑을 우선 순위로 꺼내볼까 합니다. 예쁜 사랑하시고 될수만 있다면 준성호 백년해로 하세요~(준성님 우리 성호 쟁취하는 모습들 멋졌어요ㅋㅋㅋ) 모두 평안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다 행복하세요❣️☺️💙💚
시즌3 소식에 역대연프였던 시즌2 정주행 달리고 서사요약까지 재탕중인데....시즌3가 하나도 기다려지지 않아요...왜냐면 시즌2 얘네를 넘을 애들이 없거든요. 여태까지도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없을거 같네요ㅠㅠ준성호 평생 둘이 행복해라ㅠㅠㅠㅠ
아직도 이쁘게 사귀는 커플.. 너무 보기조음
나만 또보러온게 아니구나.준성호 사랑해❤
5:43 이거 또 보러옴... 이 룸메하이는 들을때 마다 심장간질 ㅎㅎ 쥰성이 목소리도 너무 좋아.....ㅠㅠ
😍😍😍남연2에서 준성호 서사만 보고 싶어서 첨부터 다시 돌려보기했었는데 일케 엑기스만 모아주시니 은혜롭습니다!!! 감사해요!!! 준성호 결혼까지 가즈아~~~~~
헉..이프로 모에요???이성간에 달달함은 저리가라네요..내 심장 어쩔꼬니 ㅠ
진짜 감동!! 영화같아 명장면이 너무 많아 깔리는 비지엠들도 너무 잘해놨고 또봐도 재미있네 😂
그동안 사랑에 편견이 있었는데, 그걸 깨주는 예쁜 커플이였어요.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어머 이 귀요이들은 누구시지? 근데 다 표현들이 성숙해 인생2회차들같으심~
준성호 서사로 코멘터리 찍어주세요 준성호러단 소원이에요 ♡♡♡ 백만 찍는다고 봅니다! 제작진님들 plz
Jun Seong was the only one in the house with no confused feelings while all the others their feelings were jumping like kangaroo from here and there😂😂 Jun real inspired me in one way or the other
Sungho was 100% Seonwoo until the date with Junsung and Yunghee was 100% Seonwoo too. Are u not paying attention to the other cast😢
@@shenadarling50 yunghee was also confused yes he liked seonwo but still felt for dabit and sungho is a good example of crushing here and there but only Jun had eyes for one person from start upto the end from hi roommate to should I kiss you😂😂😂😂😂😂
@@shamirah119 At no point did YH like Dabit and SH only liked Sw up until his date with JS it was 100% friendship till went to 50% until it became 100%.
언제쯤 지겨워질까 이 영상 ㅋㅋㅋㅋ요즘과 비교해보면서 보면 더 재밌음 영원해 준성호❤
서브남주 존재까지 완벽한 드라마잖아!!
와 이거 처음보는데 뭐에요
뒤졌던 연애세포가 살아나고 있어
나두
I don't want to ask for much. I just want full version of their 7-hour date. I swear, I can literally watch every single thing about them the whole day.
Me too
Same friend. Same
I guess they deserve a little of privacy as well.
@@suan333 Yeah, I always in dilemma: respect their own privacy and want to enjoy their lovey dovey moments ToT.
Same !!!!
Seriously their story line is way more entertaining and precious than any bl drama
I think is really similar with "light on me" kbl drama, but ofc i love junseongho more 😭
전 오글거리는거 못 견디는 사람이라 지금까지 연애예능 아무리 핫해도 한번도 본적없는데 뽀뽀할래가 저를 여기로 이끌고 내일 나랑 데이트할래 너랑 데이트하고 싶어..에 감동이..저같음 데이트하고 손잡고 같이 바로 퇴소합니다.ㅋㅋ 이런게 실화?대본 아니고?의심하면서 보다가 몰입했어요.제가 연애프로를 보다니..ㅋㅋ설레임이라는게 이런거였죠..백만년전에나 느껴본ㅜ너무 이쁘네요..두분에게 유통기한 없는 사랑이 영원했으면 ..보면서 입꼬리가 넘 올라가서 좀 내리고 와야겠습니다.풀버젼을 보고 있는 미래의 제가 보이네요~ㅎ
이분들 아직 잘 만나고 계신거져?넘 예쁜커플이네요.마지막엔 저도 같이 울컥하더라구요.앞으로도 계속 예쁜사랑 하시길 바랄게요.^^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주행했네요.
They are still together, living together even. I even saw them wearing a couple ring.
뭐야이거 뭔데 이렇게 재밌는데..지금 5분 보고 넘 재밌어서 킵해놓는중..
작진언냐들 고마운데 이미 닳도록 봤어😢 편집하는 스텝들보다 더 본듯.. 네하나 코멘 주세요💚🐥
도대체 몇번을 보는건지... 남자는 직진이라던 성호.. 결국 진직은 준성이였다..❤😅